인간극장 다른 편의 주인공 오스틴님의 보너스를 받고 "아이고~ " 이 리액션 보고 추천 영상으로 떠서 우연히 봤는데요. 내용이 몰입이 되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보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데 그래도 그 나이면 한창 꾸밀 나이이고 분명 젊은 만큼 본인의 꿈도 있을텐데.. 내심 후회와 힘든 점이 없을까 싶을 찰나에 그 내용에 나오네요. 좀 더 젊은 시절인 대학 졸업하고 도심지 생활 하시고 그곳에서 뭔가 이루려고 하셨다는 내용 그런데 결국 잦은 병치레와 함께 도심지 생활이 아닌 것을 깨닫고 다시 오셨다고 말이죠. 아무튼 그렇게 다시 고향인 시골 생활에 다시 적응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보니 괜히 제가 다 힐링 받네요. 왜냐면.. 저는 배 타는 어부 일에 아무리 부모님 가계라도 음식점 손님 접대하고 서빙하고 ,치우고 , 배달도 하고 심지어 물고기 손질까지! (손질이어찌보면제일어려운..) 이런 일 못하거든요. 힘든 것은 둘째치고 솔직히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못해요! 괜한 자격지심이랄까.. 그런 것도 있지만 미선씨도 처음에 생각하신 것처럼 '시골이 싫고 도시로 꿈 찾아 나가고 싶었다' 라고 하신 것처럼 솔직히 저도 촌에서 썩기 싫다 꿈이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데 여기선 답이 없다 이런 생각이 들어 더 일이 하기 싫고 일에 집중하기 힘들고 자격지심 생기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도심지로 타지 생활 저도 하긴 했어요. 막상 도시 타지 생활 해보니 뭔가.. 빡빡한 생활 패턴에 도심지니 사람도 많고 그러니 사람들과 부딪치는 일도 잦고 부대 끼며 마찰 빚는 일도 많아지고 그러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물론 같은 포부와 같은 촌 동네 출신이라도 서울 상경해서 어찌 잘 맞는지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도 결국엔 그리 서울 상경해서 성공 하자라는 그런 포부로 시작했다가 다시 나의 고향 내 동네 , 나의 시골 내 나와바리로 회귀?하여 돌아 오게 됐네요.. ㅎㅎ 촌놈이 촌에서 시작했으니 촌에서 끝을 봐야지 저란 그릇이 도심지가 제게 담길 어떤 무언가가 저와 안 맞던 거죠. ㅎㅎ; (뭔가 운율 있게 표현 해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이제 여기서 뼈를 묻겠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네요. 아무튼 ! 그런 와중에 이런 젊은 처자가 남자인 저도 힘들어하고 마다하는 일을 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하시는 것 보고 참.. 왠지.. 따뜻함과 위로 받는 느낌이 뜨네요. 음..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참 보기가 좋습니다. 저는 정말 저리 못하니 남이 하는 일보고 대리 만족하는 느낌도 들고요 ^^ 그리고 센일 하시는 와중에 목소리는 또 고우셔서 이질감이 있는데 그 이질감이 나쁜 것이 아니라 더 따뜻함이 느껴지고 "모두가 힘든 인생이지만 저렇게 묵묵히 꿋꿋하게 살아가야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되고 감동이 있는 그런 영상이네요^_^ 참, 이것이 영상의 1/5인 1편보고 다는 댓글인데요. 나머지 5/5 편까지 다 봐야겠네요😉
@@expertize8304 외모의 생김새 모양만 보시나 보군요... 세상 좀 더 살아 보세요... 언젠가 뼈 아프게 깨닫게 되시겠지만 사람이 선남선녀, 흔히 말하는 존예... 단순히 생김새만 보는 단순한 눈이 아닌... 사람의 성품과 언행만 보아도 그사람의 기본적인 바탕이 아름답게 보이면 그 사람의 얼굴이 얼마나 예쁘고 잘 생겨 보이는지 깨닫게 되실 겁니다. 언제나 10대, 20대 때의 마음처럼 평생 갈 순 없지요... 당신도 눈 깜짝 할 사이에 나이가 언제 이렇게 먹었지... 할 나이가 될 겁니다.
저도 부모님 시골에 계셨을때 귀농 했었는데 귀농도 시골부모님이 농기계 비닐하우스 많이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자리를 빨리 잡고 거기다 축사까지 가지고 있으면 중소 기업이에요 도시서 사는 것보다 호화롭게 삽니다 귀어도 그렇구요. 시골 부모님 부농이 아님 귀어 귀농도 힘들어요
몇년전에 인간극장 아픈사람 진주 대학병원에서 촬영하는걸 우연히 보앗는데 NG~라고 하며 다시 불쌍한척 하고 다시 걸어오라는 모습보고 아~이것도 그냥 일반인들을 배우처럼 짜고하는구나 하고 느껴습니다 일반인촬영이라고 방송~넘 믿지마세요 일반인 아픈사람도 연기시키는데......
얼마전에 홍성 놀러갔었는데 지인 추천으로 방문했었습니다!! 인간극장 출연하신 사진이 보이길래 유튜브에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유명하신 분인 줄 몰랐어요!ㅠㅠ 가족끼리 갔는데 말투도 엄청 친절하시고 진짜 미인이세요 근데 진짜… 방송국 카메라가 얼마나 실물은 못담는지를 알겠네요… 실물이 진짜 더 더 이쁘세요ㅠ 어린 아들한테도 말투가 엄청 사근사근 하시구 밥 다먹고 나가는 길에는 어머님이랑 미선씨 두분다 엄청 밝게 인사해주셔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분 좋았어용ㅠ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용!ㅠㅠ 꽃게탕 맛도 진짜 엄청 맛있었어서 밥 두공기 뚝딱 했습니당…ㅎㅎ
아이들이 참 착하고 씩씩한게 화목한 가정이네요. 한창 놀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텐데 가정이 똘똘 뭉치는게 참 대견해요
벌써 11년전이네요 지금쯤이면 아기 엄마가 되어 있겠네요.. 저랑 동년밴데 전 저 당시 정말 철부지였는데 대단하네요.. 정직하게 열심히 땀 흘려 일 하시는 분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되길…
내 나이 55살, 두분 부모님 아직 건강하시니 늘 행복합니다, 복이 따로 있나요, 늘 전화할수 있는 엄마,아빠 계신게 행복이죠♡
착한 따님을 둔 부모님들 부럽습니다. 물론 따님인 미선씨도 정말 대단하구요.
2년전인가 남당리 새조개 먹으러 갔었는데 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다녀 갔습니다~!!
보면서 감동 받았어요.
선하고 이쁜 미모처럼 마음씨도
같네요.
동생분도^^
웃으면서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보는내내 미소지여졌어요ㅎ
건강챙기시면서 행복하세요😄
영상의 1/3만 보더라도 미선씨가 얼마나 부지런하고 마음씨 착한지 알것 같군요.
어디에서든 주변 사람들이 칭찬해주고 잘 적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영상 안봐도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안봐요 ㅎㅎ
이번에 저희 아가 오미크론 걸려서 아팠는데 구호물품도 보내주셨어요. 천사십니다.
카메라앞에서 안착하고 안부지런한 사람있소?
@@미르나므 너
힘들어도, 비빌 언덕이 있고 가족과 함께 할수 있다는건 행복인것 같다.
지금 보습도 보고 싶네요..인간극장 애청합니다. 사람사는 모습 좋아요^.^
뱃일과 장사가 고되고 힘들다고 하는데 부모님 도와주는거라지만 대견 하네요
긍정적으로 일하는 모습,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눈이 이쁘시고 선하신 인상분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와 이정도면 미선씨 거의 연예인하셨어도 될 미모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생분도 훈훈하시고 부디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형제들이 참 착하네요.....천성이 다들^^ 미선씨 외모, 행동, 말투 모두 너무 예쁘고
인상이 너무 밝고 보는사람이 에너지를 얻는 그런 느낌이다 ㅠㅠ마음이 따뜻한사람같네
어렷을때 부모님보실때 옆에서 밧는데 한 십년도 더 됫을건데 지금도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30:24 저당시 화장법으로 저정도면... 진짜 예쁘신건데... 쌩얼은 말할것도 없고.. 예쁘고 착하고 성실하기까지..
밝게 일하는 모습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화팅~~요~~^^
웃는모습이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만드네요. 행복하세요~^^*
ㅎㅎ 그러네요.꼭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TheMaxsaint 지금 애가 셋이에요 ㅋ
저도 부모님 밑에서 농사짖고 있는데 저렇게 당차게 하기가 힘들텐데 너무 멋있으세요
인간극장 다른 편의 주인공 오스틴님의 보너스를 받고 "아이고~ " 이 리액션 보고 추천 영상으로 떠서 우연히 봤는데요. 내용이 몰입이 되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보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데 그래도 그 나이면 한창 꾸밀 나이이고 분명 젊은 만큼 본인의 꿈도 있을텐데.. 내심 후회와 힘든 점이 없을까 싶을 찰나에 그 내용에 나오네요. 좀 더 젊은 시절인 대학 졸업하고 도심지 생활 하시고 그곳에서 뭔가 이루려고 하셨다는 내용 그런데 결국 잦은 병치레와 함께 도심지 생활이 아닌 것을 깨닫고 다시 오셨다고 말이죠. 아무튼 그렇게 다시 고향인 시골 생활에 다시 적응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보니 괜히 제가 다 힐링 받네요.
왜냐면.. 저는 배 타는 어부 일에 아무리 부모님 가계라도 음식점 손님 접대하고 서빙하고 ,치우고 , 배달도 하고 심지어 물고기 손질까지! (손질이어찌보면제일어려운..) 이런 일 못하거든요. 힘든 것은 둘째치고 솔직히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못해요! 괜한 자격지심이랄까..
그런 것도 있지만 미선씨도 처음에 생각하신 것처럼 '시골이 싫고 도시로 꿈 찾아 나가고 싶었다' 라고 하신 것처럼 솔직히 저도 촌에서 썩기 싫다 꿈이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데 여기선 답이 없다 이런 생각이 들어 더 일이 하기 싫고 일에 집중하기 힘들고 자격지심 생기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도심지로 타지 생활 저도 하긴 했어요. 막상 도시 타지 생활 해보니 뭔가.. 빡빡한 생활 패턴에 도심지니 사람도 많고 그러니 사람들과 부딪치는 일도 잦고 부대 끼며 마찰 빚는 일도 많아지고 그러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물론 같은 포부와 같은 촌 동네 출신이라도 서울 상경해서 어찌 잘 맞는지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도 결국엔 그리 서울 상경해서 성공 하자라는 그런 포부로 시작했다가 다시 나의 고향 내 동네 , 나의 시골 내 나와바리로 회귀?하여 돌아 오게 됐네요.. ㅎㅎ
촌놈이 촌에서 시작했으니 촌에서 끝을 봐야지 저란 그릇이 도심지가 제게 담길 어떤 무언가가 저와 안 맞던 거죠. ㅎㅎ;
(뭔가 운율 있게 표현 해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이제 여기서 뼈를 묻겠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네요. 아무튼 ! 그런 와중에 이런 젊은 처자가 남자인 저도 힘들어하고 마다하는 일을 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하시는 것 보고 참.. 왠지.. 따뜻함과 위로 받는 느낌이 뜨네요. 음..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참 보기가 좋습니다. 저는 정말 저리 못하니 남이 하는 일보고 대리 만족하는 느낌도 들고요 ^^
그리고 센일 하시는 와중에 목소리는 또 고우셔서 이질감이 있는데 그 이질감이 나쁜 것이 아니라 더 따뜻함이 느껴지고 "모두가 힘든 인생이지만 저렇게 묵묵히 꿋꿋하게 살아가야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되고 감동이 있는 그런 영상이네요^_^
참, 이것이 영상의 1/5인 1편보고 다는 댓글인데요. 나머지 5/5 편까지 다 봐야겠네요😉
이분보니 심이영 배우 생각이 나는군요~~^^ 이쁘고 이쁘게 말씀하시고 착하시고 최고입니다.
10년전 방송이긴 하지만 그 마음씨가 어디 가겠습니까?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지금도 저런여자찾을수있을까요?ㅠ
@@무지게맛살 포기하시죠
@@프리머-b7i 2010년도 방송 입니다.
@@무지게맛살 있긴있겠죠 백명중 한명?
ㅋㅋㅋㅋㅋㅋ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
나이 마흔을 훌쩍 넘기니 인생의 다른 면이 보입니다.
훌륭한 선택하셨어요
저분도 나이꽤나 드셨을꺼예요
50넘어가니 비우고 산다는말이 마음에 와닫네요. 술에장사없고 세월에 장사없다는말이~~~~~ 건강하게들 사세요. 돈은없이는 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잃습니다
@@성이름-g1w5d 아직 서른여덟이죠 이 방송이 11년전인데..
이제는 축 처졋겠네요
@@ykylove0413 니처럼 다 쳐졌죠
누나나 동생이나 너무 착하다. 미선씨 대박 이뻐요.^^
효녀 입니다
아직 사회생활을 할
나이인데 면세점 일을
접고 어머님께서 운연
하는 횟집에서 일
하다니 며느리 삼고
싶습니다
늘 건강해요
뱃일은 정말 힘들고 위험한데 그걸 씩씩하게 잘 하시네요.
부디 안 다치고 건강하게 잘하시길 빕니다.
와 미선씨랑 남동생 존예에 존잘, 웃는 얼굴이 이뻐야 미인 미남 와 심성도 곱고 새해에도 가족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유투브에 존잘 존예 아닌 애들이 있긴 하냐 개나소나~ 남발
@@expertize8304 그래서 님은 존잘 존남에 속하시나요?
@@expertize8304 외모의 생김새 모양만 보시나 보군요...
세상 좀 더 살아 보세요...
언젠가 뼈 아프게 깨닫게 되시겠지만
사람이 선남선녀, 흔히 말하는 존예...
단순히 생김새만 보는 단순한 눈이 아닌...
사람의 성품과 언행만 보아도 그사람의 기본적인 바탕이 아름답게 보이면
그 사람의 얼굴이 얼마나 예쁘고 잘 생겨 보이는지 깨닫게 되실 겁니다.
언제나 10대, 20대 때의 마음처럼 평생 갈 순 없지요...
당신도 눈 깜짝 할 사이에 나이가 언제 이렇게 먹었지... 할 나이가 될 겁니다.
무슨 외모로 심성을 판단하나? 웃는얼굴이 못나면 심성 드럽나? 나이들어서 얼굴 쭈그러진 사람들 전부 심성이 드럽나? 에라이
정말 사랑스럽다.
그리고, 참 대단한 분이시네... 복 많이 받으시길
모든걸 버리고.
다시설곳.다시돌아갈곳이 있다는것만도
지친삶에 그또한 행복일겁니다.
아픔.고통을 아는자만이 그아픔도 슬픔도 모두가 어디든 행복일 테니깐요
착한효녀고 성실하고
일등신부감!^^~
부모님 자녀들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해피한 가족 응원합니다.
ㅋㅋ미선씨 이미 초딩 아들,딸 둘을 가진 엄마 되셨어요😊 마음씨 착하고 이쁘고, 친절하신ㅎㅎ
정말 보석같은 마음씨와 외모를 가지셨네요.. 평생 행복하세요
엄마 무뚝뚝한데 누구보고 저렇게 밝게컸지? 싹싹하고 밝고 생활력있고 참 좋아보인다
마음씨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그냥 일상이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군요.
와 진짜 착하고 효녀고 ㅜㅜ 배울점이 많네요
넘 씩씩 하네요
같은 여자 지만 당참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예전에 인간극장 에서 본 마음도 선하고 얼굴도 고운 미선씨 이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겠죠?
헝상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그러할듯.. 세월도 세월이거니와 저 정도 미모에 저 정도 인성이면 남자들이 서로 대시하려고 들겠지요..
와 이제 저 넷째가 미선씨 나이네요 벌써 ㅎㅎ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있겠죠. 부모님과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착하고 예쁜 아가씨..지금도 행복하길..
나이들어 이런 영상을 보게되니 삶이 그냥 감동이네요...
다시 돌아가서 일을 할 수있는 부모님 횟집이라도 있으니 그녀는 얼마나 행복 한가요?나름 고민도 많았겠으나 그저 행복해 보일뿐입니다
외지에서 일하다가도 원하는 때에 어디 돌아갈 데가 있다는거 진짜 중요함
진짜 부모님 살아계시는게 가장행복한때
ㅔ
?
저도 부모님 시골에 계셨을때
귀농 했었는데
귀농도 시골부모님이 농기계 비닐하우스 많이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자리를 빨리 잡고 거기다 축사까지 가지고 있으면
중소 기업이에요
도시서 사는 것보다 호화롭게 삽니다
귀어도 그렇구요.
시골 부모님 부농이 아님 귀어 귀농도 힘들어요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
안웃으면 못생겻나영
와우 대단하시다.
웬만한 남자가 하기 힘든 일도 마다안고 하시고.. 어떤 일을 맡겨도 잘 하시겠어요.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 인간극장은 언제봐도 몰입하게 되네요
인간극장은 사람 냄새가 느껴져서 정말 좋은 프로인듯
대단한 분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일을 어려서 부터 도왔다니 참으로 착한 아가씨입니다
알고있그등
당신은 꼰대아저씨
정말 외모도 목소리도 이쁘네요
거기다 효녀에 생활력까지
완벽한 분이네요
댓글에 결혼했다고 보았는데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인듯
남편분 부럽네요ㅎ
아이고 아들이 있었으면 며느리 삼고싶을정도로 심성이 얼굴만큼 이쁘네요 !! 집안에 보물입니다 진짜!1
ㄱ
참 고우십니다 행복한 웃음으로 가족과 행복한 하루하루 일궈나가세요~~ 기분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진짜 보기가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령이 동행하는 승리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미선씨 정말 예쁘고 착하시고 부지런 하시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면 좋겠어요 정말 힘내시고 하는 일 모두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어떻게 살고 계신지 너무 궁금하지만 그냥 잘 살거라고 믿고 아니여도 힘내세요
언린데도 부모님 도와드려하는 마음이 고맙구나 화이팅
훌륭한 분입니다 대단해여
이런분 대한민국을 밝게하는
멋진여성입니다
응원합니다
손님 왔을때 순간 마스크 안쓰고 접대 하는거 보고 깜놀~~ 저때가 그립다 ㅜ ㅜ
진짜 대단하신 부모님이시네요....
존경 합니다
한국의 강인하면서도 예쁜 전형적인 한국 미녀상이시네요 너무 예쁘세요,남편분은 행복하시겠다
항상 행복하게 모셔 주세요
남편을 모시라는건가요? 서로 동일한입장이고 서로 돕고사는거라 누굴 모시고 이런시대는 지났는데..
@@hyeon261 문맥상 남편이 이쁜 부인을 잘만나서 행복하겠다.. 면서 남편이 부인을 항상 행복하게 모셔주라는 말일거 같은데요.~!!
부부가 서로 모시며(섬기며) 서로에게 잘하는게 좋지요
괜한 말트집 같네요..
말트집 내용에 페미 냄새가 나는것은 나만 그런가~?!!
@@smk315 괜한 말트집이아닌데요 궁굼해서 질문을 남긴건데 이렇게 지나가다가 저한테 페미니 뭐니 하는게 거 트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hyeon261 그러네 ㅋ
저런딸이 어디에있어~~~어머니 복받으셨네요~~
애들이 어쩜 이렇게 다들 착해...
와~ 알고리즘 때문에 다른편 보다가 첫편부터 다시 보러 왔습니다.
이분 인상부터 좋으시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11년전방송;;
최고의 신부감 입니다. 지금 뭐하고 계신지 몰라도 행복하시길
@@KIJUNTV 헐, 여기 나오는 카멜감독님이요??
이게 11년전이라구요?
결혼 잘하셔서 아들 3명 낳구 잘 사시는 듯
직장 때문에 객지생활로 크고 작은 병들이 생겼다는 말이 너무,,, 두달 전 저의 모습이라 많이 와닿고 마음 아프네요ㅠㅠ....
어부 주작 이곘지
@@비신2 아니 전 직장말한거
장하네 미선씨 응원합니다
똑 똑하네요 구경잘 했습니다★★★★★♥
헉 일하는게 너무 멋있다 얼굴이 너무 이쁜거 아냐 꾸미면 연예인 못지않은미모인데
콧대가 ㅎㄷㄷ
예쁜 아주머니인건 맞고 심성도 좋지만 너무 나갔어 대욱아
식당 일 해본사람이라면 안다...30인분을 혼자 감당하기란 진짜 노가다만큼 힘든데.. 운동햇던 나도 온몸이 쑤셧는데 여자가 대단하다 진짜 👍얼굴만큼 마음도이쁘다!
식당 일은 노가다죠. 둘다 해봤는데 차라리 노가다가 맘 편합니다.
전 지금 식당 합니다 사장은 노동시간이 하루 평균 14시간 일합니다 진짜 힘들어요 돈이라도 많이 벌면 힘이 나는데 ㅠㅠ 어깨는 주사로 진통억제하고 허리는 마약바로 밑에 진통제를 먹고 일합니다 자영업자 여러분들 힘들지만 모두 힘내세요
@@진자림-f8e 100% 동감.직장인들 삭당이나 해볼까?빵집이나 해볼까?.....그냥 노가다 하세요.
@이쌍 손모가지 아무데나거네 날라가봐야 정신차리나
ㅁㅊㄴ들이네 노가다가 힘들지 개풀뜯어먹는 소리들 하네ㅋㅋ
참 행동 !!!1 하나 하나 참예쁘네요!!! 심성의 참 착해요!!! 요즘 !!! 젊은 아가씨 !!! 요즘시대 보기힘든 아가씨네요!!!!
와..얼굴까지 고운 아가씨가;;; 대단하네요 정말 쉽지 않은일이데 응원합니다^^
짱이다진짜 이런여성이 있긴있구나,,
남자라면 백이면백 다좋아하실듯
와 내면에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미모에 또
감탄하고갑니다 누가 데려갈지 참 복받은분이세요 ^^
진짜 아름다움이란 이런것.
몇년전에 인간극장 아픈사람 진주 대학병원에서 촬영하는걸 우연히 보앗는데
NG~라고 하며 다시 불쌍한척 하고 다시 걸어오라는 모습보고
아~이것도 그냥 일반인들을 배우처럼 짜고하는구나 하고 느껴습니다
일반인촬영이라고 방송~넘 믿지마세요 일반인 아픈사람도 연기시키는데......
@@을지문덕-u9u 방송이라는 것이 그런거죠. 불우이웃 성금 영상 찍을때도 애들한테 '더 울어 더 울어' 라고 시킵니다.
다 좋아하지는 않는데ᆢ
난 이쁜여자 좋아하지
어부여자는 별로ᆢ
글구 방송은 가짜다ᆢ
작가가 의도한대로 찍는거다ᆢ
오늘 배타고 나가서 고기잡는거
함 찍어보죠ᆢ
어머 저 고기 못잡아요 ᆢ
그냥 시키는데로만하면돼요
그물 끌어올리는거봐라
처음하는 실력이지ᆢ
기특하네 누나도 동생도 부모님 복이십니다.
원래도 이쁘신데 마음씨가고우시니 훨씬더 이쁘고 빛이나네요.
저당시 인간극장 미선씨편 방송 본후에 마침 홍성 거래처에 갔다가
외국인 손님들 모시고 방문했었는데
미선씨 직접 뵙고 인사도 나눴는데
미인이시고 수줍음도 많으셨던걸로
기억해요
몇년전임?
랩이라도 한자락 해주시지 그랬어요
@@Sunshine_Jun 재이팍 ㅋㅋㅋㅋㅋ
얼굴에 이쁨만큼
심성,인성이 이쁘다는게
얼굴에 딱 나와있네요 미선씨^^♡
넘착하네요
그 어떤 고액과외보다 진짜인 것을 잘 교육하신 어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은 진짜 아름답다.
같으로 봐선 모르지요 열심히 산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일이고 이면은 추악할지도..
너는 사상이 글러쳐먹었다~왜사냐
최근방송인줄 알았는데 10년전이네요
진짜 착하다.
말하는거랑 목소리가 너무 선해보인다 얼굴도 천사고
11년전의 영상이면
지금은 좋은사람 만나 애기낳고 잘살고계시겠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헐 11년전이에요?? 까비ㅠ
38이면 아직 한창이죠 잘살고 계시길~
너무 궁금해진짜 후기 알려주면안되나
@@Jane-fk6gk 지금은 모방송국PD와 결혼해서 아이들셋에 엄마와 친언니 운영하는 횟집 간간히 도와드린답니다 ^^~
모방송국이 아니라 이거 찍은 PD임
정말 선하신 마음씨가 얼굴로도 나타나시네요~
아들도 미선씨도 정말 얼굴 잘생기고 예쁘네요
이 여자분과 거제도 해녀분 두분다 대단해요.
감동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습니다 ^^
진짜 뭘해도 성공적으로 살사람이네요 야무져용
벌써 3자녀 어머니가 되었다니 세월 빠르네요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하고싶은일 하며 즐겁게 인생 보내는게 정신건강엔 최고죠^^
직업에 귀천이 왜없어 ㅋㅋ
@@나루토-m8u ... 모두 소중한 사람들임 ..
다만 누군가는 저임금에 힘든일을 하는게 안타깝지만 모두 소중한 사람들임
얼마전에 홍성 놀러갔었는데 지인 추천으로 방문했었습니다!! 인간극장 출연하신 사진이 보이길래 유튜브에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유명하신 분인 줄 몰랐어요!ㅠㅠ 가족끼리 갔는데 말투도 엄청 친절하시고 진짜 미인이세요 근데 진짜… 방송국 카메라가 얼마나 실물은 못담는지를 알겠네요… 실물이 진짜 더 더 이쁘세요ㅠ 어린 아들한테도 말투가 엄청 사근사근 하시구 밥 다먹고 나가는 길에는 어머님이랑 미선씨 두분다 엄청 밝게 인사해주셔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분 좋았어용ㅠ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용!ㅠㅠ 꽃게탕 맛도 진짜 엄청 맛있었어서 밥 두공기 뚝딱 했습니당…ㅎㅎ
와 요즘사람들은 진짜 쉬운길만 생각하고 힘든건 절대안하려하고 4가지도없는사람많은데 이분은 착하고 일도잘하시네
저런분 만나 결혼하면 정말 잘살듯!!!억척이에 이쁘고 성격도 조으신듯~~늘 행복 하세요!!^^
진짜 마음이 예쁘시네요. 쉽지않은 일인데
코... 코가 백 만불짜리네요. 콧대가 우뚝하게 생긴 코... 정말 잘생긴 코를 가지셨네요. 얼굴 전체의 균형도 아주 잘 맞게 잘 생기셨음. 잘 생긴 아빠 코를 아주 쏙 빼 닮으셨네요.
이런 아가씨 만나면 세상 다가진거다 정말 사랑스럽다
니한테는 안가니까 그런걱정일랑은 접어세요
@@user-77594 니가 더 배배 꼬였네. 칭찬해주는건데 가니마니. 무례한 인간아
@@hundoshi7 관심종자 시키
밥은쳐먹고사냐
@@user-77594 니가 잘못했어 ㅎㅎ
@@user-77594 먼 급발진이냐?? 혼자 망상에 빠졌네
성격자체가 좋으네요
얼굴도이쁜데.. 신랑복터졌네
나도 바다일해봤지만 일단 즐거워야 합니다 거친파도가 쳐도 멋있다고 생각하면 바다인 입니다
27...궃은일 안하고, 화장하는데만 시간투자할 나이인데. 정말 곱고 대단하십니다...언제나 화이팅 넘치고, 배탈때 안전하게 조심 하세요.
우와 저 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오전 오후는 고기잡고 밤에는 또 마음 바로 잡고 제 본연의 본 업을 하는데..점점 해탈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힘들지만 땀 흘리며 열심히 사는것에 후회는 없어요 화이팅 입니다.
어머님 자녀분들 인성이나 인물이 너무 좋네요 좋으시겠어요 ^&^
1:36 보는 나도 기분좋아지는 저 밝은성격..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고 항상 화이팅 입니다!!!
아이구야....
어린 나이에 씩씩하게도 잘하시네요.
전국 남성들 다몰려드는것 아녀요?
저런분이라면 삶을 같이해도 좋을듯.
젊은 친구들 한번 사겨보세요..
이편의 관점요소는 담당피디(현재 미선씨 남편)가 미선씨에게 계속 플러팅거는걸 중점적으로 보셔야합니다
언제 영상인데 마스크가없지 저때가 그립네요 젊은 여성이 대단하십니다 항상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역시 댓글 봐야되야
장미선 현재37세 홍성 남당항 어부의 딸이자 어부
지금 잘사시고 계신다니 계속 건강하소.
고맙습니다. 큰일꾼.
일이라는게 힘들지
많이 힘들지만 장사
잘되고 자리세값내고
돈벌이되고 있다는거에
감사면서 힘내세요ㅜ
화이팅하세요 휴^^~~
어부라기보다는 식당 직원이네유.
비빌 언덕이 있는 것이 부럽습니당.^^
핫팩을 쓰거나 뜨건물에 손 녹이🐮.
장사가 잘 되서 다행입니다.
미선씨 진짜 대단하다
항상 행복하길 바래용
어떤분인지 횡재 하셨네
찐 부잣집 맏며느리 감
지금쯤은 3대가 모두모두 행복하시겠죠
복받을 사람은 근본이 다르구나
엄마밥 먹을수 있는때가 젤루 행복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