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꼬임에 섬에 왔는데 힘들었죠. 하지만 지금 섬생활 4년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ㅎㅎ직접 캐서 쑥전 해먹고 통발에는 먹을거리 천지 특히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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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고흥 나로도 선착장에서
뱃길로 3분이면 닿을 수 있는 섬.
고흥 애도.
눈 깜빡하면
섬에 도착할 정도로
오가기가 쉬운 섬인데요.
쑥섬이라고도 불리는 이 섬은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최고의 쑥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죠.
거기에
섬의 유일한 동물인 고양이들이
주민들과 곁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오늘의 주인공,
박성수, 김경희 부부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와~~깜놀~아저씨젊었을때지금잘생긴젊은애들처럼잘생겼네요
사모님이 미녀라서 더 행복하신 우리 사장님!
나도 가고싶네요 .. 근데 두분 사이가 너무 좋네요., 부럽습니다..ㅎㅎ
댓글 양아치 처럼 다는 몇놈 보이는데 관리자님 저 댓글들 삭제하세요..
저 분들 저렇게 행복하게 바닷가에서 사시는데 저런 못된 댓글 달고 있다니
못배운 무시학 악플러들이네요...
항시 잘 보고 있어요..이번편도 재밌고 통발 낚시 하는거 보니 편안하고 소소한 재미 느껴지네요...
❤❤
두분의삶 두분이 서로위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넘부럽네요
저도 나이먹으면 두분처럼 섬생활을 꿈꾸고 있네요
화목한 가정이군요.
남자고 여자고 간에 인물보다는 사람이 착하고 인성이 좋아야 정 붙이고 잘 살아요
쑥섬의 클린트이스트우드처럼 잘 생기신 선장님!
어머님이 참 여자여자 하시네요 천생여자이시고 강하신분
우리 할머니가 태어나신 쑥섬이닷..여름 방학이면 호박꽃잎 따서 논에 나가 개구리를 낚아서 썰물이 되면 그걸 오동나무 가지에 매달아 잡던 돌게..다 지나간 추억....
거금도에서 어촌체험생활 1년차
일도 하면서 좋아하는 낚시도하면서 살고 싶어 준비중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해피해피
아버지 고향 나로도! 귀촌 예상지 중 하나네요.^^
통발에 먹이를 안넣으셨나보네요
게만 있는게 말이다^^~
그곳서 찌짐하고 밥먹고 온적 있어요~~~~
저도 나이좀 더 먹으면 와이프랑 이런곳에서 살고싶어요..어짜피 자식도 없고 하니..
섬이든도시든어디든 이분들처럼나이드셔도서로마음이통하고맞으면 저도 바닷가에서살고싶네요! 근데울집아저씨가않갈뜻하네요
너무너무 작은 개 많아서리 잡아도 되나요?
보기좋아요~~
근데 구명조끼라도ㅠㅠ
님이나 하소
다 좋은데 아저씨가 정내미가 없는듯..
진짜 말본새없네요
바다가 니 땅이냐?
무식하고 경우없는 댓글은 삼가해라
니 땅은 아닝께 신경꺼라 잉?
둘다 무식하네...
배도사 똘추니?
내가 볼땐
""나는 후레아들놈이고
우리 가족은 무식한 집안이오? ..""라고
당신댓글에 담겨있쏘 ㅋㅋ
싸가지없는 댓글이네
이런 부부처럼 살고십소 이런무식한놈
배도사 니 글이 너의 무식을 보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