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보니 냥이들 스스로 먹이를 구해서 살고 있지 , 할머니가 챙겨주어 살아있는게 아니네요 냥이들이 쥐도 잡아먹고 , 하지만 먹이 구하기가 힘들이 사람곁에 기웃거리고 할머니는 그게 귀찮고 ...., 그나저나 2012년 , 십년전 방송이네요 할머니 살아계시면 90이 넘엇고 , 냥이들도 새끼 세대겠지요
할머니 인생을 많이 사셨는데 인간미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군요 배가 고파 찾아오는 고양이 그것도 2마리 밖에 안되는데 그렇게 표독스럽게 생명을 대하는것을 보니 당신의 살아온 인생이 보이는 군요 아무도 없는 섬에 그 생명도 배가 고파우는데 그렇게 악따꾸리를 하며 넘어져 피가나는 당신의 얼굴을 보니 참으로 저 나이에 어쩜 저렇게 사나울까? 생각을 하게 되는 군요 평생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
🔊 귀중한 강경엽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자식들은 둥지를 털고 다 날아가고 노모만 남았네. 자식들이 다 사정이 있겠지만 누가 들어오던지 모시고 나가던지 해야지 이건 엄마를 유기한 것이나 뭐가 다른가. 현대판 고려장 같다.ㅠ 어머니가 말하는 "나는 도시에서 못산다 답답해서.." 이말을 믿으면 바보다. 어머니는 나이먹고 자식들에게 눈치보여 안갈려고 할 뿐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들 좀 불편하게 하고 살아도 될 자격이 있다.
🔊 귀중한 미역섬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아고❤ 고양이 🐱 아가들이 얼마나 배가 고파서 섬이라서 먹을것도 없고 할머니도 먹을것 구하기가 어려워 ㅠㅠ사료좀 보내주고 싶어요
어짜피.외로우실텐데고양이.아가들과벗하시지.
ㅂ
고양이들이 풍족하게 먹구살지는못할거같네 물가까이사시는데 생선이 풍족하시면 고양이도 잘얻어먹을텐데
12년도 방송인데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고양이도 다 죽엇겟지........고양이들 걱정할 생각이나 하지말고 저 꼬부랑 할매나 보살필 생각좀해라
@@dongedongdomg할머니생사여부
고양이사료만줘도 다른거 안훔쳐먹을텐데 안타깝네요 누가줄사람도 없고 얼마나배고플까요
고양이랑 나눠먹음 좋겠구먼요
고양이도 배가고파 물 김찌까지 먹을 정도면 주소랑 택배 갈수 있음 보냇음 좋겠어요~
함께 해요 고양이랑!!
고양이도 얼마나 배고플까요 시이좋게 지내면조으련만
힘들게 음식 해 놓으면 순식간에 다 물고 가버려요 가서 안사시면 모르니깐 이런 댓글을 다는듯 ㅠㅠ 명절 생선 굽는데 순간 와서 물고 가버리고 하는데 무슨
얼마나 배가고프면
그렇게어요
조금이라도 밥좀주세요
섬에다 짐승만도 못한인간이
갖다 버렸네요
천벌받을놈에 인간들
@@janelee1766 야생으로 살아도 쥐나 쥐 잡아 먹고 사느라 시골 가면 많아요
@@jini7118 아이고 사람이안산다자나요 배고파서 먹을게없으니 저러는거잖아요
얼마나 배고픔그러겠어요 할머니 ㅠㅠ 할머니혼자사시는데 냥이들이랑 같이 사시면 좋을텐데 ..저리 다쳐가면서까지 싫어하시니 좀 구해 육지로 왔음좋겠네요 ..저리쫓겨나는데도 다시와서 앉아있는게 짠하네요
고양이가 섬에 어찌 있는지~~!?얼마나 배고플까ㅠㅠ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반가워요 건강하게 사십시오
할머니 바다에가실때조심하면좋겠어요ㅠㅠ
건강하십시요!
독한할매넘어졌네^^
한세상 살다 간다는게 인생이라서 누구라도 들여다보면 참 짠 하네요 나나너나
어머니.건강하세요.
외로운마음..마음.짠하네요
우리가 대한민국 곳곳을 더 사링하게 되면 더 많은 곳에 혼자 지내시는 분들 외로움도 덜어지겠지요~~~~!! 대한민국을 더 사랑합시다
이렇게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우리 나라 곳곳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할머님하고
고양이같이 잘지내셨으면합니다
고양이보니 마음
찡합니다
할머님계시니
고양이가 찾아오는데 쫒아버리시고
때리려하시니ㅜㅜ 할머니싫어요
고양이육지로배태워내보내시면
길고양이로라도
주서먹으며살텐데요 행여
좋은사람사람만나면 한가족으로
사랑도받으련만은ㅜㅜ
세상에
혼자 사신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머니 훌륭하십니다~
넘어 지신거 보고
깜짝 놀랏네요ㅠ
잘 살아 계시겠지요...
미역섬도 가보고 싶네요
몸도 불편하신 할머니 혼자 섬에사시는것이 위태위태하네요ㅡ걱정한줌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늘~조심하십시요.
미역섬 가서 살고 십네요
대한민국 곳곳 좋은데 많으네요 외국 여행 보다 우리나라 섬 곳곳 구석구석 구경 여행할때 너무 않으너요
저렇게. 사셔도 행복하게 사시네요. 혼자 계시다가 돌아가시겠네요 …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얼마나 외로우실까 양이랑 사이좋게 사셨으면 가고싶당~~
할 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혼자계시니 어쩐데요 그나마 전기들어오고 TV 볼수있어 다행입니다 수도시설이 있으면 좋겠네요 허리가 많이 구부려지셔서 물길러 오시기 힘드실탠데
방탄소년단 지민 오빠 지금 모해
고양이 싱싱한해산물먹어서 건강해보임ㆍㆍ할머니외롭지않고ㆍ좋으네요ㆍㆍ지금도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이고야 할머니 허리를 보니까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네요ㅠㅠ
2012년 영상이군요👵🐈🐈
할머니 자제분들 안계신가요? 11년전이면 할머니 지금 건강하신지 고양이들은 구조 됐는지..궁금합니다🙄
나두 걱정 구조했어야 하는디 할망구가 마귀까라
고양이 사료보내주고 서로달래주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마음짠하네요
고양이밥주는것도 노인네들한테는
큰일이예요 울엄마도 힘들어하시더군요
ㅠㅠ할머니 고양이 천사가 있는디 왜 그러세요
이할머니 나오는 다큐 정말잼있게봤는데 ㅎ 건강하게 잘사시나모르겠네
할머니 섬도 할먼것도 아닙니다 동물이유일한동밙ㅣ입니다
동물도같이사랑해주세요
양아들도 얼마나 배가고프겠어요
어떤때는 할머님쳐다봐주는양아들이 있으니 든든하잖아요
할머니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런게 보니 반갑습니다. 지금도 미역섬에 계신지요?
수년전 본듯한데 할머니 아직 건강히 계실지
와 10년도 넘었네... 와 오늘 22년 12월 14일이니...지금 계시면 91세 92세가 되어가시겠는데...
지도에도 없는 섬이지만... 전화 전기 다있네... 과거엔 꽤나 사람들 다복히 살았겠구나...
비어가는 인구..서글퍼~~~
다녀보면
8가구 사는섬에도 학교가 있더라고요 . TV세탁기 전기 다있고 물만 빗물 받아 저장해놨다 쓰던데
오래돼 그섬 이릉도 잊어버렸네요
그것도 근 20년전일이니.
그섬의 주민들도 다 떠났을래나
아, 동화도 .완도쪽
할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배고프면..
고양아..생선찾아다녀라..ㅜ
가서 살고 싶네요...
고양이들이 삐짝 말랐어요 ㅠㅠ 얼마나 배가 고팟으면. 맨밥이랑 김치를 먹고살까 ㅠㅠ 제발 구조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10년 다된 영상인데요
인간이라면 방송국 놈들이
그 당시에 구조해서 델꾸 왔겠죠?
애옹이들 그냥 두고 나왔다면 사람도 아니죠
천벌받죠
슬퍼요 애옹이들 먹을 게 없어서
굶주리는 모습이요 ㅠ
@@xmas1107 아 10년전이군요 ㅠ몰랐네요 ... 방송국사람들이 구조는안했을듯 해요..안타깝네요 10년전이라
고맙습니다~
할머니~건강하세여~
미역섬같은곳 가고싶네요~인적이 없어진다는게 아쉬울뿐..
인정머리가... 인생을 많이 산만큼 마음도 훈훈하면 더 빛이 날터인데...
인정머리가... 에효..
당신 인정머리나 챙기세요. 고양이보다 할머니 자신이 우선이지.. 쯧쯧. 누가 누굴 걱정하시는지.
@@엄승범-o9c 인정머리하고는....쯪쯪...
살아온 세월만큼 속도, 마음 씀씀이도 깊어져야 연륜의 깊이가 돋보이는 것이요.
저 할매는 그저 나이만 먹었지 연륜이 깊이가 느껴지지 않는 것은 사실 아닌가???
@@김승주-j3o님의 인성이 더 역하네요
마음이 짠하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고양이가 얼마나 배가 고프면 먹을것 동냥 하는데 ㅠ 할머니도 연세가 있어 힘드시지만 공생 했음 좋겠네요
활머니. 아들. 며느리. 행복하개. 사새요. 건강. 하새요💞💞💞💞💞💞👍👍👍🙏🙏🙏
몇년전인데 잘사시는지요 부디 건강 하시길바람니다
왜~~그러신데요 함께 잘사시지♡♡♡
저기사는 단! 한사람이 막대기를 휘두르시는데 저 ~ 고양이들은 무얼먹고 살까요~
누가 저아이들을 저곳에 데려다 놓았을까요~~
고양이 사료를 보내주고
서로 사이좋게 살았음 좋겠네요
ㅎㅎㅎㅎ저도 고양이 길고양이 10마리 집고양이 7마리 돌보다보니 고양이 생활이 짠하네요 20키로사료 한봉투씩 10분만보내도 좀 풍족히먹으련만 ㅊㅊㅊ고양이 어쩌냐
서로 의지하면 될텐데ᆢ
그리오래사셨음. 생명을 좀사랑하셔요
외로음도 덜수있고. 사랑스럽잖아요
할머니 도지사님 건강한. 삶을. 사시네요
할머니도 외롭고 그 섬에 혼자계시니 먹거리가 없어서 양이가 늘 허기지고 배가 고파요.
서로 불쌍히 여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세요. 먹을것도 좀 주시구요. 때리지 마세요.불쌍합니다.
I wish I won the lotto, I'd help people like her
우리 고향 말씨네
함 가보고싶다 꼬부랑할머니한테로
할머니조심하세요
참 젊은 시절에는 고왔을 분이 저리 인심이 사나울까??? 숨쉬는 생명은 그 섬에 당신과 고양이둘밖에 없는데 . 에고 얼마나 배가 고프면 김치를
섬에 혼자있으면서 고양이하고 잘 지내면 좋으련만~~김치를 먹는건 그만큼 고양이가 배고프다는건데. 저렇게 혼내다니 ㅠ
고양이 마저 없으면 더 외롭지 않을실까요?
섬에 혼자ㅜ 너무 외로우실 듯. 지금도 살아계시려나ㅠ
아마 이영상 십여년 지난것 같은데 지금 살아계시는지 마이 궁금 하네요 전에 미역섬 할머니 볼때 가슴이 애뜻함을 느끼곤 했읍니다.지금은..?
저곳에.고양이.사료좀.보내주고.할머니께.생필.품도.지원도해주면.좋겠네요.아니면.고양이를.대리고.나와서.입양.
보내면.고맙겠네요.
직접좀 해라
섬은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같은 자연의 일부인 사람과 동물이 공존해야죠.
지금 생존해 계시면 92세 되셨겠네요..건강하세요..
얼마나 배고푸면 물 김치를 먹을까?
노인이 챙기기
힘드시죠
그래도 할머니
사랑해주세요
그러시면 할머니도
외롭지않고 의지
되실겁니다
할머니건강하세요
혼자 먹을거 구해먹기도 힘든데 할머니가. 더 일을 하다 쓰러지면요. 굶어 죽어요. 고양이 번식까지하면 누가 먹여 살리나요.
에휴 얼마나먹을게없으면. 물김치까지 먹었을까요 ㅠㅠ 할머니마져 없으면. 저 고양이들 섬에서 죽겠지요? ㅠㅠ 너무 불쌍하고 아타깝네요
그러게요
고양이들이 눈에 밟히네요
누가 저런곳에 데려놨는지
마음이 아리네요 😭
그러게 말입니다.. 냥이들을
쥐잡이용으로 데려다 놓고 먹을건 챙겨주지 않는 고약한 심보,,,
생명이 있으면 먹어야 살수있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할매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어요
상황을 보니 냥이들 스스로 먹이를 구해서 살고 있지 , 할머니가 챙겨주어 살아있는게 아니네요
냥이들이 쥐도 잡아먹고 , 하지만 먹이 구하기가 힘들이 사람곁에 기웃거리고 할머니는 그게 귀찮고 ....,
그나저나 2012년 , 십년전 방송이네요 할머니 살아계시면 90이 넘엇고 , 냥이들도 새끼 세대겠지요
@@dawnroad22 철닥서니 없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할머니가참독하네요사랑으로냥이들이랑공존하며살며조은데외로울탠데혼자박에모르네그러니냥이쫓다넘어지지하나도안불쌍하다독하네냥이들얼마나배고프면물김치까지먹을까
고양이 안 챙긴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그렇게 안타까우면 당신들이 저 섬가서 직접챙겨주던가ㅡㅡ저 할머니는 본인 몸 하나 챙기기 힘든 사람일텐데 언제 고양이 챙기고 보살피고 하고있어ㅡㅡ
그러니까요.. 그리 안타까움 먹이라도 보내시던지 참 도움은 안주면서 말들이 많네요
얼마나 외로울실까
말동무도 없는 섬에서 ᆢ그래도 자식걱정하시네
부디 편한하시길
바랍니다
와 그나마 정상적인 댓글을 보니 맘이 편안하네요
아니 그할머니 ,JTBC 방송에서 같으니까 의사분들 소개를 받았서 허리가너무 굽어서 너무생활하시기 가힘드실 텐데 곳처주면 좋을듯합니 다 하실수있으면 부탁드립 니다 할머니 건강하십시요
고양이구조해주셨으면좋겠네요 너무마음아프네요~~^^
냥이 두마리가 혼자 사는 외로운 섬 친구가 될텐데 할무니 조금만 더 챙겨주지.
고양이가 김치먹고 살고 있다는 야기는 첨 들었네요 얼마나 배가 고프면 김치를... 할머니 고양이한테 조금이라도 밥좀 챙겨주시면 복 받으실거에요
그렇네요 호랭이 담배 핀 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경북 성주 친구집 갔었는데 고양이, 개, 닭들이 참외를 엄청 잘 먹습디다 ㅎㅎ
우리집 마당에 사는 고양이도 김치 먹어요.
김치찌개 하면 밥이랑 섞어서 조금씩 주는데 고기 다 건져 먹고 밥 건져 먹으면 김치도 먹습니다.
@@2mb1000 배가 극도로 고프면 김치 먹지요.. 그리고 빨리 죽지요..
@@sunmiyoo5399 안 먹으면 더 빨리 죽지요.
@@2mb1000 김치에 염분이 많아서 먹으면 신장도 안좋아지고 건강에 해롭다고 해요
할머니가 로빈후드 같아 멋있어요.^^
2006~2007년도 영상에서는 4명이 살고 있었는데 12년도는 혼자 살고 있나보네
할머니 인생을 많이 사셨는데 인간미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군요 배가 고파 찾아오는 고양이 그것도 2마리 밖에 안되는데 그렇게 표독스럽게 생명을 대하는것을 보니 당신의 살아온 인생이 보이는 군요 아무도 없는 섬에 그 생명도 배가 고파우는데 그렇게 악따꾸리를 하며 넘어져 피가나는 당신의 얼굴을 보니 참으로 저 나이에 어쩜 저렇게 사나울까? 생각을 하게 되는 군요 평생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
저 섬에 고양이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구조해서 육지로 오는게 제일 좋을꺼 같은데
2010년대 초~~~영상이랍니다^
고양이랑 잘지내면 좋긴 하지만 고양이 챙겨주라고 강요할건 없음. 할머니가 고양이 학대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저리가라고 훠이훠이 하는 정도인데. 고양이를 좋아하는건 할머니 자유임.
À
,
@@임정재-t8g ¥••
좋은 지팡이라도 있으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할머니도 고양이 가엾오요
고양이도 친구삼아 같이건강히 사세요
저기 남은 고양이 두마리 ,저리 천덕 꾸러기 대접 받는게 넘 안타깝네요.사료를 주면 사람 음식 탐 안할텐데,혹시 사료 보낼 방법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냥이 들이 엄청 굶었나봐요..밥같은거 안먹는데 다 먹나보네요..ㅠ사람이 할미혼자다보니 먹을때가 읍긋네요
아휴 사료좀 보내주면 좋겠네요 고양이가 먹을것이 없어서 김치를 먹구 물김치를 먹구 할머니가 쫒아내고 어쩜 좋아요 고양이를 데려오던지..맘아프네요
그래도전기전화있어서다행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에고....
양이 밥좀주지
어찌 ㅠㅜ
고양이가어떻게섬에들어갔을까할머니도외로우실텐데?
할머니 냥이 밥이라도좀주셔요 구조해서 육지로델고나와야될듯 사료라도사다주고싶네요
바다바람 쎄서 그런지 우리고모 비하면 동갑이신데 15년은 더들어뵈시네
박사님들 할머니 허리좀 고처주셨으면 좋겠네요 엄마에봄날 프로그램 보면 많이고처 주시던데요 너무너무 힘드신것같아 마음이 아파요
병원도 슈퍼도 세탁기도 없이 어찌 사시려나…
더 힘 없어지면 어쩌시려나…
너나 걱정 하세요
ㅋㅋ
🔊 귀중한 강경엽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누구든지.주의이름을.부르는.자는.구원을.받으리라.로마서.10:13
옛날 다리 수술하신할머니 이신가요? 건강하세요..할머니
할머니 고양이'한테 왜 그러세요 서로 의지하고 살면 되는데 ㅜㅜ
냥이들은 뭘 먹고 사나 ㅜㅜ
데려다 좋은 사료 먹이고 키워요 제발.
혼자 사시니까 내리막길 돌뿌리 우물 바닷물 항시 조심하세요
욕심한 가득해 보이시는 할머니 고양이와 먹을것좀 제발 챙겨주세요
냥이가 불쌍해ㅠㅠ
맞아요 얼마나 먹을게 없으면 냥이들이 김치를 먹을까요 너무 가여워서 마음이 아프네요
영상을 다보기전에~~할머니 바지의고무줄좀 타이트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보기가 애가타요 자꾸내려와서리ㅠㅠ 여자분이좀같이갔으면,할머리머리도좀 깍아드리고 바지도좀어떻케.해 드렸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자식들은 둥지를 털고 다 날아가고 노모만 남았네. 자식들이 다 사정이 있겠지만 누가 들어오던지 모시고 나가던지 해야지 이건 엄마를 유기한 것이나 뭐가 다른가. 현대판 고려장 같다.ㅠ 어머니가 말하는 "나는 도시에서 못산다 답답해서.." 이말을 믿으면 바보다. 어머니는 나이먹고 자식들에게 눈치보여 안갈려고 할 뿐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들 좀 불편하게 하고 살아도 될 자격이 있다.
🔊 귀중한 미역섬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외로우신데
고양이하고 가족처럼
사세요
외롭지않아요
그냥 고양이도 사랑하시면서 사셔요
불쌍하다 양이들 ㅜㅜ
할머니 말동무도 되고 좋을텐데 미움이 많으시네요ㅜㅜ
안타깝네요
ㅣ
당신이 구조해가서 키워요. 그럼.
당신이 데려가서 함 키워봐
나는자연인이다
혼자서 무섭겠다 이웃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