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13년 전 촬영분이네요. 그 당시 열심히 굴을 까신 분들, 손가락관절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더구나 12시간 씩 하셨다니. 집안 살림 중심으로 살아온 저도 60대 중반되니 관절들이 닳아서 통증과 불편을 겪는데.. 모쪼록 건강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수고하시는 분들 덕분에 통영 굴을 믿고 사먹습니다
울엄마도 저 고생을 하며 우리를 키우셨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서 못보겠네요 ㅜㅜ 어릴때 굴까고 오시는 엄마한테 냄새가 싫어서 코를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간식으로 나오던 빵을 안먹고 늘 챙겨와서 우리 주셨던기억이 납니다..지금 나보다 어렸을 우리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굴박신장 내부 첨보고 눈물이 납니다ㅜ그덕에 대학도 가고 직장도 가고 저는 편하게컸네요.ㅜㅜ 엄마 감사해요..
적어도 13년 전 촬영분이네요.
그 당시 열심히 굴을 까신 분들,
손가락관절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더구나
12시간 씩 하셨다니.
집안 살림 중심으로 살아온 저도 60대 중반되니 관절들이 닳아서 통증과 불편을 겪는데..
모쪼록 건강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수고하시는 분들 덕분에 통영 굴을 믿고 사먹습니다
울엄마도 저 고생을 하며 우리를 키우셨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서 못보겠네요 ㅜㅜ 어릴때 굴까고 오시는 엄마한테 냄새가 싫어서 코를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간식으로 나오던 빵을 안먹고 늘 챙겨와서 우리 주셨던기억이 납니다..지금 나보다 어렸을 우리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굴박신장 내부 첨보고 눈물이 납니다ㅜ그덕에 대학도 가고 직장도 가고 저는 편하게컸네요.ㅜㅜ 엄마 감사해요..
사장님 그동안 수고하셨네요~
행복하세요~😊
어제 저녁 통영굴 먹었는데 반갑네요 수고하시는 아주머님들 감사합니다
일터가있으니ㅡ동네가 잘살수밖에..좋은동네다
굴 하나 먹어보라고, 떡 하나 먹어보라고 주시는 분들 마음이 넘나 따수워요😊
존경합니다 선생님들^^
어머님들 일터가 잇어 좋아요 통영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할일없이 세월만보냅니다 사람은 손을마니 사용해야돼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사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다큐3일 다시 방영 해주세요 ㅠㅠ
통영 아지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휴..
난 내 자식한데 저리 못하는데
울엄마는 나를 저리 키워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너무넘흐~~수고 많으십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통영굴은 저의 최애 음식입니다 ㅎㅎ 덕분에 맛난 굴 감사합니다..
30년전에 우리할머니 굴박신장 다니면서 나를 키우셨는데 이제는 곁에없고 박신장 보니 옛날생각에 콧등이 시큰하네ㅜㅜ
안계시고
감사합니다, 모두분들,에게,,,,항상,건강하세요, ,,,
추운데 마음이 짠하네요
이번 겨울에 2kg씩 두번 4kg의 통영 굴 사 먹었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서 왔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할머님 어머님들
부산에 이모가 저런일 하고있어서 아는데 굴 작업한 kg마다 돈을 받는다고 함.
그래서 밥시간 따로 없고 쉬지않고 일해야 돈을 많이 번다면서 열심히 깐다고 함.
다시 해주면좋겠다
아니면 1회부터 다시 해주는것도 좋을거같은데. 예전 추억도 있고.
2011년 방영분이라고 돼있는데 다큐3일이 그렇게 오래된 프로그램인지 몰랐네요 14년이 지났는데 저 밝은 어머님들 게속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상 동암마을 근처사는 사람이,,,,,
잘
보구
가내유 ...^^
굴 양식장에서 똥싸기
통영 시장 가보면 굴까는데서 바닥에 나뒹구는 굴 ~
엽집 아지매는 새벽 1시에 가서 오후 5시에 와요
덕분에. 바다의우유. 굴을 저렴하게. 먹습니다 유럽인들이. 한국오면. 정말. ㅎ장 해요
와 썸네일 미쳤네요 영화 포스터같아요
엄청 이쁘시네요 ㅋㅋ 혹시 남친 있으세요? ㅈㅅ
거의 연애인 급이네
프사보니 진짜 이쁘시네요. 혹시 인스타 하시나여?
엄마의 위대함. 아빠는 모댜
43:09
굴까는거 잘 할 수 있ㅈ는데
나도 갈까
할머님 낮은 의자라도 사드리고싶다. 무릎다나갔겠다. 휴~짠해.
나레이션:양희경
온풍기놔드리지..마음이 ㅠㅠㅠ
따뜻하면 안되요 굴이 상해요
@kyungjung9589 아!몰랐네요.감사합니다.
중간에 보면 보일러 있습니다~~ 가스통 두개 누워있는거 보일러에요
@@눈꼽난쟁이 네.감사합니다.😊
외국인도 많다.
굴 까러 이 시즌에만 오는 외국인도
많지. 한마디로 불법 ㅡ.ㅡ
그래서?
본인이 깐만큼 무게로 계산해 돈처주니 저리 손이 안보이게 까지
일당으로 처주면 저리 열심히 안하지 나부터도..
생굴은 못먹겠다 익혀서 먹어야지
하나라도 더 깔 욕심에 12시간 꼬박 일 을 하시고 점심은 시간이 아까워 떡으로 요길 하시네. 그놈의 돈이 머라고 자신을 학대에 가까운 노동을 하면서 돈을 받으실 때는 행복해 하시네요.
와 맛있겠다
고생 많으시네요
우리토영 아지매님들 최곱니다
어머니 잘있나요 예찬이 도 잘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