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한마리랑 둘이 아무도 없는 무인도로 들어왔습니다. 와서 닭도 키우고, 바닷가에서 물고기도 잡고 사람 싫어서 무인도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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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사람들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또 진짜 내 인생을 찾기 위해,
    바다 건너 무인도에 들어온
    한 남자가 있습니다.
    사람을 피해
    아무도 살지 않는, 아무 것도 없는
    외딴 섬에 들어온 지 6년!
    그는 이 섬에서
    마음의 평안을,
    진정한 행복을 찾았습니다.
    인생 후반,
    마음 이끄는 대로 왔더니
    삶이 더 반짝이고,
    더 편안해졌다는 광호 씨.
    진짜 사는 맛이 뭔지도
    깨닫게 됐답니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다는
    그의 섬 생활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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