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n6f 법적으로 규제한 불량식품은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제조 혹은 허가받지 않은 재료로 만들거나,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을 뜻하는겁니다. 그리고 당류 40g이라서 불량식품? 아니 사탕류는 그럼 다 불량식품인가? 요새 유행하는 달고나커피도 다 불량식품으로 처벌해야겠네?
@긴됴구 아폴로 포도당캔디류라 그 중량만큼 당인건데 그건 설탕으로 만든 달고나도 똑같은데요? 포도당은 그 흡수율 덕분에 잘만 이용하면 운동이나 피로회복에 좋아서 포도당캔디 약국에서도 따로 파는건 아시죠? 당뇨병 환자들이 저혈당 상태일때 저렴하게 포도당캔디 대용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2000년대 ㅋㅋㅋ 개추억이다 학교끝나면 학교앞에서 번데기,솜사탕,쥬시쿨얼린거등등 파는 할아버지있고 자기 학원오면 장남감 준다고 꼬시는아저씨들도 있고 우유나 500원주면 병아리 주는 할머니도 있었고 문방구 오락기 메탈슬러그 동물철권 재밌게했었고 분식집에는 피카츄돈까스.. 피시방도 500원에 한시간 하던 곳도 있었는데 개추억이네 ㅋㅋ
정말 청소년범죄가 심각한 문제인건지,호기심에 통계청 데이터를 이용해 성인 범죄율과 청소년 범죄율을 구한적 있습니다. 결과는 매우 흥미롭더군요 데이터가 지금 있는데요, 2016년기준 성인 10만명당 범죄자/강력범죄자/재범자는 4143명, 63명, 1977명입니다. 반면 청소년 10만명당은 같은 항목으로 856명, 27명, 341명입니다. 거친 방법으로 구한 수치이기는 하나, 같은 공식을 적용했으므로 성인 범죄율이 청소년보다 높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겠죠? 과연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능동적인 사고를 한적이 있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틀딱들을 겨냥한 어그로성 미디어에 휩쓸린건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내가 다 겁나 좋아했던 것들이네. 문방구 불량식품 엄청 사먹었는데ㅋㅋㅋ 난 요요, 유희왕 카드, 총, 팽이, 캐릭터 모양 딱지, 자동차 좋아해서 그런거 가지고 놀고ㅋㅋㅋㅋ 다시 그 추억가득한 문방구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피부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로 타투처럼 허세부렸는데
하진짜 문방구는 추억이야.. 매일 매주 새로운 유행하는 물건들이 들어와서 아침에 들려서 인싸물건 하나사서 등교하면 하루종일 애들이랑 그걸로 놀고 끝나고 문방구가서 하루종일 뽑기하고 오락하고 불량식푸먹고ㅋㅋㅋ솔직히 저추억 어떻게 잊냐..진짜 난저때 태어난걸 감사한다 ㅋㅋㅋㅋ내가 91인데 진짜 문방구는 초1~중3까지 나에겐 천국이였어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포켓몬 다이어리꾸미기 등등 추억탬 넘많어
나 초등학교 때 저 미끄리 애들이 사면서 노는거 가지고 '키운다'는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그러면서 니껀 암놈이냐 숫놈이냐 이러면서 매듭져있는 부분보고 어디가 거시기고 어디가 똥꼬인지 막서로 물어보고.., 만약에 가지고 놀다 터지면 애완동물 사고로 하늘나라 간거 마냥 엉엉 울었던 애도 있었음...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 담배모양 초콜릿 , 얼려먹는 쿨피스 , 차카니 , 보석 사탕 , 오락기 왕 깨면 나오는 초콜릿 과자 , 가위바위보 이기면 나오는 돈 메달 초콜릿 , 하나 더 초콜릿 , 젤리 알갱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 입에 뿌려먹는 스프레이 불량식품 등 추억이다 진짜 500원 짜리 공포 책 하나면 씹인싸 될 수 있던 그 시절
롹씰 맞아요.. 2001년 생인데 진짜 문방구가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이.. 병아리 파는 아줌마도 있고 교회 홍보하러와서 치킨조각 하나씩 넣어주고.. 정말 돌아가고 싶은 추억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던 불량식품은 찟어먹는거 네모500? 그거였는데 이제 동생들은 모르거라고요 추억입니다 ㅠㅠㅠ
![[모아보기] 컬러병아리, 다마고치, 영혼이 탈출하는 놀이기구까지... 지금은 보기 힘든 90년대 초딩의 삶｜크랩](http://i.ytimg.com/vi/2B4BRoakcrE/mqdefault.jpg)
![[모아보기] 컬러병아리, 다마고치, 영혼이 탈출하는 놀이기구까지... 지금은 보기 힘든 90년대 초딩의 삶｜크랩](/img/tr.png)
![80년대 인싸음식의 정체! 신기한 옛날 한국음식 TOP5 80년대편 [빠퀴2tv]](http://i.ytimg.com/vi/DGRPjFd8-co/mqdefault.jpg)
난 그거 ㅋㅋㅋ 500원 정도 하던 무서운얘기 써있는 손바닥만한 조그만 책 .. 무서운 얘기도 있었고 무릎팍도사 같은 재밌는 내용 있는 것도 있었고..
와 이거 ㄹㅇ 소책자같은거 하나사서 학교가면 서로읽겠다고 난리였는데 막상보면 다 같은얘긴데 표지만 바꾼거였고 ㅋㅋㅋㅋㅋㅋ
까먹고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세탁기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맞은적 있음. 뭐 그것도 나름 추억이라면 추억이네 지금 생각해보면...
와 인정인정 난 울 할머니가 문방구하셔서 그거 가져가서 읽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당...
크 그거 아직도 집에 있는데 ㅋㅋ
만득이 시리즈ㅋㅋㅋ
저런 불량식품 때문에 제일 피해받은 사람
아폴로 사장님
식약청 특허도 받고 영양제수준인데 아직도 불량식품취급받음
@@물망초-n6f 법적으로 규제한 불량식품은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제조 혹은 허가받지 않은 재료로 만들거나,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을 뜻하는겁니다. 그리고 당류 40g이라서 불량식품? 아니 사탕류는 그럼 다 불량식품인가? 요새 유행하는 달고나커피도 다 불량식품으로 처벌해야겠네?
@긴됴구 아폴로 포도당캔디류라 그 중량만큼 당인건데 그건 설탕으로 만든 달고나도 똑같은데요? 포도당은 그 흡수율 덕분에 잘만 이용하면 운동이나 피로회복에 좋아서 포도당캔디 약국에서도 따로 파는건 아시죠? 당뇨병 환자들이 저혈당 상태일때 저렴하게 포도당캔디 대용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구연산 많이 들어서 사장님 가족들도 많이 먹었대요.. 하나 사서 앞니로 빼서 먹고 빨아먹고 씹어먹고.. 놀이터에서 친구랑 놀다가 하나씩 빼먹으면서 담배인척 하고..
하나사면 하루가 행복했던 100원짜리 혜자과자.
편의점에 팔든데
@긴됴구 위에 물망초님 댓글 보셈 그분한테 하는 말임
저 때 문방구 원탑은 맥주 사탕임 ㄹㅇㅋㅋ 저땐 맥주맛이라 믿었는데ㅋㅋㅋㅋ
이름이 알라딘인가 콩가루도 ㄹㅇ 기침 유발제 ㅋㅋ 강한 자만 살아남았으
정말 맥주맛이라고 믿었었는데 말이에요ㅋㅋ 더욱이 맥주사탕 흰 거품 부분에 탄산이 들어가있어서,정말 맥주를 작게 만든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ㅠㅠ
그거 윗부분 까칠해서 혓바닥으로 살살 돌리면 느낌 개쌉좋은데 ㅌㅋㅋㅋㅋ
와 이거 매점에있었음 ㄲㄱㅋ
ㅋㅋㅋ
두개 먹으면 혓바닥 작살나는 그거 ㅋㅋㅋㅋㅋ
1:29 얼마잃었어? 질문이 왜그랰ㅋㅋㅋㅋ 그와중에 2천. 저 시절에 초딩한테 2천원이면 큰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체감상 지금 20만원느낌..ㅌㅋ
나 그래도 도박에 소질있었나봐 저거 하면서 돈 잃은 기억이 없음ㅋㅋㅋㅋ매일 배이상으로 늘려서 문방구가서 불량식품 사먹음ㅋㅋㅋㅋ
90년대에 저 돈이면 물가상승률 감안해서 현재는 6~8천정도 되지않을까
@@hahman1st 90년중반쯤에 짜장면 한그릇이 2천원대였으니까 짜장면 한그릇 가격이면 그정도 시세가 맞을듯...6~8천원
@@김이야호 무야호
문방구에서 얼린 쥬시쿨, 얼린 사바나의 아침, 그런거 조그만한 숟가락으로 긁어먹고 이빨로 긁어 먹던 그때
후니후니 사바나의 아침... 이게 몇년만에 듣는 이름인가요ㅠㅠㅠㅠ
토.왜가 좋아할만한 음식이네요 ㅎ
@@성이름-q7c 추억 거리까지도 토착왜구라며 정치광인 키보드 워리어가 있다? (찔렸다면 미안~)
초반에 별로 안긁어져서 열심히 쿡쿡내리쳐서 한번애 모아먹어야죠 그러다보면 손시려워서 반대손으로 옮기고
작은 숟가락 보단 셀렉션 같은 작은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퍼먹는게 진짜 국룰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모한테 "쥬시쿨 이거 가위로 잘라주세요~" 하고 옹기종이 모여서 친구들끼리 같이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있내요
0:30 사실 유행하던걸 팔던게 아니라, 문방구에서 새로운거 팔기 시작하면 그 학교에서 유행이됐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 인싸
ㅇㅈ
맞아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엇 너네학교는 그거몰라??
우리학교는 이거 겁나 유명해서 이거 다쓰고 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문방구는 진짜 천국이였음ㅜㅜ 학교마치고 바로 가는 곳이 문방구였는데..ㄹㅇ신기한거 많고 한 마디로 신세계였지.. 근데 요즘 문방구엔 저때만큼 신기한 건 딱히,,,,
가위바위보 기계에서 3000원딴 썰푼다
@@maybe6412 1분전 ㅋㅋㅋㅋ
@스낵_ 브롤 유행 지났는데 ㅡㅡ
@@nonono0119 그래도 있다는게 함정
광주 송정역시장쪽에 추억팔이 문구점있는데 옛날생각 많이 납니다ㅋㅋ
다이어리 속지 모으는건 왜엄찌 ㅜㅡㅜㅜ
서로 교환하고 다이어리 터질듯이 ㅋㅋㅋ
속지랑 스티커 가득 빵빵한거 보고 완전 뿌듯햇눈뎅 ㅠ
와ㅜㅜ ㅜㅜ맞아요ㅠㅠㅠㅠ아련
정작 사용은 안함ㅋㅋ
저9살인데포켓몬우리학교지금도유행임
@@더지야놀자 어쩌라는 거냐.. 포켓몬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댓글에 ㅋㅋ
음식모양 스티커 진짜 이쁘장해서 자주샀는데
근데 문방구를 갈수밖에 없는이유가 특유의 감성이있음 ㄹㅇ 문방구특유의 감성이 문방구를 가게하는것같음
추억의 감성
ㅋㅋ 어릴 때 문방구에서 엄마한테 돈 받으면 군것질거리 몇 가지 사다가 같이 먹고 했는데 ㅋㅋ
울 학교앞에는 문방구대신 숲이 있능데ㅜㅜ
구멍가게 ㅠㅜ
혼자가도 설레는곳
ㅋㅋㅋㅋ 이런말 생각난다
90년,2000년초반: 엄마 나 떡볶이 사먹게 500원만
지금 : 엄마 나 떡볶이 사먹게 14900원만
ㅋㅋㅋㅋㅋㅋ
@보니Bonny 근데 그건 지금도 그렇긴 함 ㅋㅋㅋ
@@user-ew9zs6vb2c 실컷은 못하지 이제..ㅠㅠㅠ
@@User-q3x8o 포포나 자야 한봉지에 200원임
엽떡이여? ㅋㅋㅋ
1:5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맘에 안들어서 마빡때기를 깐걸까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전나 재밌어여~ 라고말해서?
겁나 재미있어요!라고 소리지르자마자 촥 하고 때리던데요ㅋㅋ
연속으로 잘 누르면서 리듬타면 개웃김ㅋㅋ
보니깐 시*이라고 한듯ㅋㅋㅋㅋㅋㅋㅋ 그 전부터 약하게 시*이라고 한듯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ㅋㅋㅋ 개추억이다 학교끝나면 학교앞에서 번데기,솜사탕,쥬시쿨얼린거등등 파는 할아버지있고 자기 학원오면 장남감 준다고 꼬시는아저씨들도 있고 우유나 500원주면 병아리 주는 할머니도 있었고
문방구 오락기 메탈슬러그 동물철권 재밌게했었고 분식집에는 피카츄돈까스.. 피시방도 500원에 한시간 하던 곳도 있었는데
개추억이네 ㅋㅋ
우리 학교앞 문방구에는 솜사탕기계있었는대 이틀에 한명꼴로 화상입었음
우리 딸들어 먹고 놀았던 시대네요^^
동물철권 😆
저도 병아리키위봤지요
저시절이 제일좋았다..
문방구만 가도 애들많고 놀이터만가도 애들많고 ㅎㅎㅎ
옥상탈출ㅋㅋㅋ불량식품 ㅋㅋ놀토 ㅋㅋㅋ다추억
찐만두TV 놀토도 좋앗지만 개인적으로 그냥토요일도 좋았음 ㅎㅎ 일찍끝나는데다 ca수업까지. 뭔가 설렜음
@@user-ro7pz7nn6d 그땐 토요일에 수업하는게 당연한건 줄ㅋㅋㅋ
놀토 가토
틀딱들 이야기하는데 가만 있어야겠다ㅜㅜ
놀토끝나고 집가는 길에 새가.짹짹거리고 한적하고 그랫는데 ㅜㅜ추억
그래도 저 시절에는 순수함만큼은 다시 챙겨가고 싶음 ...ㅋㅋㅋㅋ
ㅇㅉㄹㄱ😃
@바보도넛 니가 아재구만. 색소에 담배과자 불량식품이 순수함이냐? 옛날 추억하는 아재 틀딱씨
앗 나왔다 어쩌라고 충
뭐!? 어쩌라고 충
안녕 난 어쩌라고 충이야 사람들이 뭐라말하든 난 그냥 어쩌라고만 말해
(혹시 애미애비가 있으신지요?)
뭐 애미애비가 있냐고? 단연히 없지 나같은 놈이 있겠어? 있다고 해도 등에 빨그대 꼽아서 2개월만에 다 빨아 먹는다고 하하
@@성이름-q7c ㅋㅋ댓글마다 시비넹
@@oumuamuao9496 다른댓글봐보셈 nojapan 시비걸고다녀요
학교끝나고 여름날이면 머리띵해지는 300원짜리 슬러시한컵 딱 먹어주고 친구들끼리 방방이 한시간 타고 집에가던 때가 행복했다
슬러시 먹다보면 하얀색 연근됨ㅋㅋㅋㅋ
방방 타고 내리고 뛰면 중력이쌔졌음 ㅋㅋ ㅋ
@@이민우-v8u ㅇㅈ 방방타고 일반 땅에서 점프하면 느낌 ㅈㄴ 이상함ㅋㅋ
@@이민우-v8u ㄹㅇㅋㅋㅋ
@@hmm-ew6jf 나만그런게 아니네 ㅋㅋㅋㅋㅋ
ㄹㅇ 광기그자체인데 애들은 개착함ㅋㅋㅋ
저때 애들 해맑고 순했어요 ㅋㅋ
초6까지도 욕안했던거같음 ㅋㅋ 요즘은 뭐 1학년도하던데 ㅋㄲㅋㅋ
@@ping2ping2 e2 rrs🙄
옛날에는 물건이 위험했고 요즘은 사람이 위험함
@@ping2ping2 ?????
팩트)저때는 차훔쳐서 사람이나 죽이진 않앗다
요즘애들은 동급생도 죽이고 차훔치고 ㅋㅋㅋ 근데 차훔치는사고은 요즘 왤케 자주 일어나냐.....요즘은 싸이코들이 너무 많이 생김
@@ks-eq5qy R그
@@신태일69번째-z7l 뭐가 틀임;; 학생 범죄 늘어난거 ㄹㅇ 팩트인데. 요즘 학생 범죄가 늘어났다고 한 거도 틀딱인거임?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훈수 두는거랑 팩트 말하는걸 구분도 못하누..
청소년 자동차 절도 사건이 늘어났다는 구체적인 수치 들고와라; 당장 인터넷에 검색만해도 절도사건 줄고 폭력사건 늘어났다고 나오는구먼. 애초에 폭력사건도 늘어났다기보다 신고비율이 늘어났다고 봐야됨. 범죄에 대한 감시가 철저해지고 CCTV가 늘수록 범죄율은 줄어들수밖에 없다. 그러는 당신들 어렸을적엔 청소년범죄 없었습니까? 차훔치는 '사고' .. 어휘력 보정부터 하시고, 논리적인 척할바에 그냥 싫다고하는게 좋을듯
정말 청소년범죄가 심각한 문제인건지,호기심에 통계청 데이터를 이용해 성인 범죄율과 청소년 범죄율을 구한적 있습니다. 결과는 매우 흥미롭더군요 데이터가 지금 있는데요, 2016년기준 성인 10만명당 범죄자/강력범죄자/재범자는 4143명, 63명, 1977명입니다. 반면 청소년 10만명당은 같은 항목으로 856명, 27명, 341명입니다. 거친 방법으로 구한 수치이기는 하나, 같은 공식을 적용했으므로 성인 범죄율이 청소년보다 높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겠죠? 과연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능동적인 사고를 한적이 있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틀딱들을 겨냥한 어그로성 미디어에 휩쓸린건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진짜 친구 집 앞에 가서 ㅇㅇ아 ~ 노올자 ~ 이러면 놀이터에서 경찰과 도둑이랑 옥상탈출이랑,,,, 다 할 수 있었는디 그립당,,
ㅇㅁㅇㄱ😃
핸드폰이 필요가 없었음 놀이터가면 항상모여 있어서
근데 암만생각해도 탈출보다 위험했던 놀이는 없는것같다.. 그땐 뭔생각으로한걸까ㄷㄷ
@@한우소야 ㅇㅈ 눈감고 2 5 10땡 하면 오직 손으로만 의지해서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ㄹㅇ 위험함
ㅋㅋㅋㅋㅋ옥상탈출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추억돋네
저 때 토요일 등교도 아침엔 토욜에도 학교 가서 기분 나쁜데 4교시만 하고 바로 끝나고 집 오는 길에 묘하게 기분 좋은 거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 ㅋㅋㅋㅋ
토요일에 아예 등교 안 하는 얘들이 그런 걸 알아야 함?
마! 난 토요일날 학교가는게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지금보면 그 묘한 감정은 내일 쉰다는 기쁨에서 나오는 행복이 아닐까 싶음ㅋㅋㅋㅋ
DJ Park 왜 이렇게 아니 꼬아하세요??😓😓😵😵😵??? 아!! 속이 꼬여서 구런가???
맞아. 토요일에 학교가기 겁나 싫었는데 그래도 토요일이라고 미술이나 음악수업 많이 해줘서 재밌었음.
ㅆㅇㅈ
강한 어린이만이 살아남던 그시절... 본드풍선은 진짜 지금도 생각남
ㅋㅋ 그거 진짜 생각해보니까 충격이었에
그리고 짭 화약총 ㅁㅊ
난 그때당시 약한 어린이였음... ㅆ발
본드풍선 사서 학교에서 애들한테 불어주면 애들 난리남
잘불면 뿌듯했는데 잘못마셔서 이세계 갔다올수도있음
예전엔 그 날 준비물이 뭔지 몰라도 아침에 "0학년 0반이요!" 말만하면 아줌마가 알아서 챙겨주셨는데ㅜㅜ
ㅁㅊㅋㅋㅋㅋ 자동vip서비스 지리네ㅋㅋㅋㅋㅋ
Vip서비스네
레알이다,,, 국딩이라 헤깔리면 갓줌마께서 정리해주심 같은반애들 사갔다면서 안심까지 시켜주심
맞아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단골세일즈 거물들 이심
ㄹㅈㄷ
똑딱이 손난로 진짜 겨울되면 반애들이 딱딱하게 다쓴거 막 애들끼리 던지고놀고 화장실에 뜨거운물 틀어놓고 막 녹였었는뎈ㅋㄱㅋㄱㅋㄱㅋㄱ
그리고 꼭 하나씩 터짐 ㅋㅋ
@@크크루삥뽕-f6u ㅏㅋㅅㅋ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ㄱ
똑딱이 금방 식어서 막 딱딱한거 던지고 놀다고 터져서 새고ㅋㅋㅋ
@효조엔무 어 식초냄세 ㅇㅈ
@효조엔무 전 놓지마정신줄써스요
이런거 보면 진짜 이때로 하루쯤은 돌아가 보고 싶은 생각이든다 저때는 맥주사탕 먹는것도 엄청난 일탈이라고 느꼈었는데 ㅋㅋㅋㅋ
와 맥주사탕 추억ㅜ
맥주사탕 존맛탱..
현재:2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ss Kang 손바닥 사탕..
2:00 호동이형.. 초딩때 귀여웟네...
위에 베댓 스윙칩한테 발렸음
진짜 미친건 본드풍선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ㅋㅋㅋㅋㅋㅋ 저 그거 첨 봤을 때 진짜 눈 동그랗게 뜨고 막 불고 다녓어요 ㅠ 근데 본드 빨대로 막 마시니깐 입 속에서 도는 냄새가 싫긴 했는데 ㅠㅠ 그립당
그거 편의점이나 작은 문방구에 팔던데 해보니까 ㄹㅇ 길이 아마존익스프레스 같이 어지럽더라 근데 요즘은 규제 때매 그냥 폐활량 딸려서 띵함
그거 하나 갖고 놀면 세상 재밌었는뎈ㅋㅋㅋㅋ
OF LOVE LOVE_ 인정요ㅋㅋㅋㅋㅋ 어른들이 건강에 안좋다고 하지 말라 했을 때 이 재밌는 걸 왜... 이랬는데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저거 하면 머리 띵하고 어지러운데 은근 개잼있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통안에 있는 액괴 나때는 이름이 괴물이였음 ㅋㅋㅋㅋㅋㅋ그 영화 괴물이 유행할때라, 진짜 괴물인줄 알고 극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괴물이 아니라 플러버에요.
그 영화의 괴물이름이 플러버이고요ㅋㅋ
초록색 액체같은 고체괴물인데 그걸 마케팅 전략으로 삼아서 너도나도 플러버라고 해서
플라스틱 작은 용기에 팔았던게 생각나네요ㅋㅋ
나때도 영화괴물때문에 액괴이름이 괴물이었는데.. 드럼통같은모양 케이스에 검은색액괴..그립읍니다
@@cosanostra1144 봉준호 감독 괴물이야기하는데 이분 혼자 뭔소리..?
@@goowabagoowaba5399 그땐 플러버 있을때랑 시기가 다른데;;
@@goowabagoowaba5399 봉감독님 괴물이 아닌데요ㅋㅋㅋㅋ 영상 다시보세요.
영상에도 플러버라고 이야기해줬네요 ㅎ
지금 그 액체괴물 이야기중인겁니다.
그리고 굳이 그렇게 공격적인 말투로 가시돋게 이야기할 필요가 이유가 있을까요ㅋㅋ
근데 솔직히 어렸을때 뭐만 하면 준비물 뭐 사오라고 학교에서 공지 하니까
돈 겁나 많이 썼는데 돈도 없었고...
ㅋㅋㅋㅋㅋ
준비물안사고 맨날 돈띵깟는데
ㅇㅈ 지금 학교는 거의 공짜지..학원비로 몽땅나가고
@@choiceindot 평생 추억되실듯
90년생 추억이 다 여기있네ㅋㅋㅋ와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이다...다 갖고 다 먹고 놀았어...오지게 알차게 즐겼구나 나..ㅋㅋㅋㅋㅋ
1:59 소리 겁나 찰지네 ㅋㅋㅋㅋ
+어우..351개나...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뭐라고 ㅠㅠ
ㅋㅋㅋㅋㅋ
프사 같다!!!!
브금 아녜요?
1:58
@@아자르-c7m 1:59 ;;;
@포도포도 그런가요?
01:58 왜때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과음 넣은게 더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어서 더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해가지고 때린듯 ㅋㅋㅋ
1:58 뭐야 왜 때렼ㅋㅋㅋㅋㅋㅋ
욕해서ㅋㅋㅋㅋ
@@귀요미만두-n6s 드럽게 할짓없었나보다
@@개같이멸1망 ?
@@개같이멸1망 ㅇㅈ ㅋㅋㅋ
1:59
저때는 문방구가 유튜브같이 아이들에겐 컨텐츠가 많은 곳인데 요즘도 10~20년 전같이 있는 곳 있으면 가보고 싶긴하다.
1:58 (퍽)
아니 금연 써놓고 담배모양 사탕을 문방구에 놓으면 무조건 애들이 담배피는척 하잖아 ㅋㅋㅋㅋㅋ
어른들 담배 피지말라고 만든거 아니여? ㅋㅋㅋ
그냥 '담배 피지말고 이거나 빨아' 라는 메세지 일듯
이거 무라고 안본지 18개냐 내 답글 최고 좋아요 앙귀모띠
자신의 아이들이 이러는걸 보고 끊으라는 의도로 만든게 아닐까 근데 실패
저게ㅋㅋ 어른들한테 팔아야하는게 왜 문방구로 갔냐고 ㅋㅋㅋ 근데 저거 말보루레드 갑에 초콜릿인게 더 맛있었어요
저 05년생인데 동네에서 경도해보신분들?!그땐 모르는 친구들이였지만 일단 손잡고 미친듯이 뛰었었죠 물론 도둑이 더 재밌었습니다
경찰에게 쫓기는 그 짜릿함이라...ㄴ
핸드폰 있던 시대였음에도 8~9년 전까지는 진짜 동네 형,누나,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었는데 지금은 가끔 친구네 집에서 겜하러 가는 정도
@@강태서-f1d ㅇㅈ 진짜 옛날에는 집에서 할꺼 없어서 밖에서 노을질때까지 놀았는데 요즘은 다 집에서 폰하잖어 심지어 친구집에 자러가거나 하면 진짜 별짓 다하면서 놀았는데 지금은 핸드폰으로 다 게임 아님 sns ㅠㅠ
경도 쌉추억이다ㅋㅋㅋ폴더폰시절이라서 그걸로 무전주고받는게 어찌나 재밌던지
90년생인데 경도몰라요ㅜㅜ뭐에요?
와 진짜..아파트놀이터에서 친구들 집 찾아가서 띵동 누르고 누구있어요~? 물어보고 이게 어제 그저께같은데 벌써 고등학교 갈 나이가 됐네요
1:58 왜 때리는데 ㅅㅂㅋㅋㅋ
골때리네ㅋㅋㅋ
맞은얘가 크게소리질렀잖슴ㅋㅋ
@계에엑 고양인가요?
ㅇㅈ
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저 콘돔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말라던 선생님의 말씀은 새거로는 판매가 맞추기 힘들다고,
"중고"일거니 가지고 놀지 말라 하셨던...
헐
중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콘돔 써보셨슈? 쓰고 누가 수거해감?
에이 설마
돈에 미친 사람들이면 모텔 콘돔 다쓴것 수거해갔을듯
의료용 콘돔을 중고로 사용하였기에...막 모텔에서 걷지는.....음...
2:00 그거를 줘서 놀란게 아니라,,,
개 나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도 이제 성인이니 나빠도된다 ㅋㅋ
못생겨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절이면 발바닥에 가시들 한번쯤 박혀보셨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기 나온 초딩들이 지금 20대후반부터 30대 40대임 갱스터의 삶
아 발바닥가시..ㅋㅋㅋㅋㄱ멋도모르고 슬라이딩하니까 가시ㅈㄴ박혔었는데..
나무바닥ㅋㅋ
앜ㅋㅋㅋ 학교 나무복도에서 가시한번쯤은 박혀봐야 진정한 그시절 초딩이라고 할수있지요 ㅎㅎ
저 초딩들 많아야 20대 후반까지이고 30,40대는 아닌듯ㅡㅡ 저때 나는 고딩이였슴
가시 안박힐려면 바닥에 주걱으로 왁스칠 해야했었죠... 어우.. 세월이.
문방구도 이제 하나둘씩 없어지던데...
문방구 없어지고 커피숍들어온거보고 개깜놀
마치 학원없어지고 요양원생긴 느낌이라할까
저희 집 근처에 문방구가 17년까지 유지하다가 결국 무너졌더군요... 주변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다 있었는데도 불구하고ㅠㅠ
학교에서 학생 연필지우개딱풀도 안사주냐고 민원넣는 시대... 급식도 학용품도 심지어 겨울옷도 사주는 시대인데 문방구는 아이들 장난감만 팔죠 ㅠ
저도.. 문구점이랑 분식집 사라지고 분식집하나 생겼어요..
지금 제가 아는 문방구 딱하나 남앗음 걸어서 3-40분 가야되지만.(어릴때 허구한날 가던곳) 근처에 하나더 잇엇지만 거긴 진작 없어졋고요 암튼 젤 중요한 애들도 점점 적어지고 확실한 사양이긴함 2030되면 좀 남아잇던 것들마저 다 사라질듯..
@1411서동준 그 냄새가 뭔지 알것같은 기분이다 ㅋㅋ
그랬구나 .. 어릴때부터 가챠의 세대였어..
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90년대ㅋㅋㅋㅋㅋㅋ
난 그당시 사람이 아닌데 12년도엔 구미 문방구도 비슷했음
진짜 이해간다
길가다보면 머리위로 방구탄이나 콩알탄이떨어짐 ㅋㅋㅋㅋㅋㅋ
@@hajin2019 ㅋㅋㅋㅋㅋ ㅅㅂ 태권도 도장에서 누가 콩알탄 던지고있던데 아 기억난다
길가다가 방구차버면 냄새맡고 왝하면서 와 따라가보자 하면서 ㅈㄴ따라다니면 야 이넘들아 저리가 이랬는데
진짜 저땐 세상 걱정 1도 없었는데..... (에휴)
예전 같으면 내 자식이 담배사탕 물고 있으면 귀싸대기 날리겠지만.
지금 세상에 내 애가 담배사탕물고 있으면 진짜 충격먹고 담배 끊을 부모님 대거 나올 듯.
마냥 탓할건 없다 부모가 잘해야 자식도 배운다던데 그말이 맞아요 요즘은 눈뜨자마자 2살때부터 스마트폰으러 타요이런거 보여주면서 애들 징징대는거 달래주고 그럼 안주면 더징징대고 애기들도 중독되고 초딩1학년때부터 스마트폰 가지게 하고 어릴때부터 자기들이 그렇게 길렀으면서 스마트폰 중독이야 이타령만 해대고.....요즘 어린애들 대범해서 다 따라배우고 그러는데 유투브는 신머 김모 유튜브로 오염되는데 애들은 그거 재밌다고 보면서 따라하고 그러다 습관되고 그게 유머라 생각하면서 배우죠 집에서는 아빠나 엄마의 차운전 하는중 욕으로 또배우고 이건 가정교육의 문제임 요즘 그래서 폰으로 인한 밤죄도 많이 일어나고 나쁜짓도 어린나이 10대애들도 나오잖아요 뭐 초딩땐 어쩔수 없지만 야기때브터 벌써....키우는 방식이 그냥......;;,
ㄹㅇ? 나중2여서 잘모르는데
그당시엔 신경안썼음?
난 엄마가 다안된다고 문방구에서 과자도
안된는데
깁밤 ㄹㅇ
@@peopleearth3877 와 진짜 개인정
@@peopleearth3877 전 초등학교 갈 때까지 아는 욕이 새끼밖에 없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ㄹㅇ 신세계였음.. 시발이란 욕도 초등학교 들어가서 배우고 온갖 욕을 학교에서 배웠음..
많이 옛날이라 지금은 모르겠는데 어쨌든 학교에서 욕 많이 배움
초등학생때는 진짜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면 애들 뛰어놀고 놀이터에서 총싸움하고 경도하고 지하주차장에서 놀고 그래서 보이면 바로 나가서 같이 놀고 했는데 이젠 못하는구나... 핸드폰도 초창기에 발달되고 있었던지라 폰으로 전화하지도 않고 나갔는데ㅋㅋㅋㅋㅋ
근디 경도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음?
지하주차장에서 논 것도 나만 그런건가?
레게노 순간 잘못봐서 뛰어 내렷다는줄ㅋㅋㅋㅋ
@@희힛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프사보고 핸드폰에 머리카락 붙은줄알고 문질렀다,,
레개노 님때문에폰의머리카락들어간줄알고문
질렀는데안빠지길레필름빼거문질렀는데그때프사인거알고필름다시덤었는데기포생겼잔아요
@@이름뭐하지-k5v 와ㅋㅋㅋㅋㅋ 제가 죄송합니다ㅋㅋ
아니면 유튭설정보면 어두운테마 할 수 있어요
저는 어두운테마가 덜 밝고 좋던데 ㅋㅋ
이렇게 하면 괜찮쓰ㅎ
추억이 새록새록...
500원만 있으면 하루간식 해결되던 그시절...
쉬는시간 종치면 친구들이랑 후다닥 뛰어가 사먹던 문어발... 하교 할 때 사먹던 콜라사탕, 맥주사탕, 컵떡볶이 등등
친구들끼리 다이어리 속지교환, 스티커교환,
잡지책에 편지쓰기, 하드보드지로 필통만들기ㅋㅋㅋ 그리운 시절 입니다 ㅠ.ㅠ
지금은 7살 아들이 포켓몬에 빠져 있네요:)
그필통에 스포츠?할수있는거하고 샤프에주사위 같은거있었지요 혹시 포켓몬띠부실 모으는건가요?
1:09 생긴거는 담배하고 개똑인데 이름이 금연이야 ㅋㅋㅋㅋ 금연 하라는거임 말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개웃기네
담배피는 어른들 담배 대신 빨라고 만들어놓은거 아닐까요?ㅋㅋㅋ
금연초도 담배하고 똑같이 생겼지요
담배대신 피면(빨면?) 금연이죠
어린애들이 담배빠는 느낌을 연상시킴으로써 어른들이 자각하는거 아닐까요? 보기안좋구나.. 하면서
@@김재쓰리의즐거운세상 그런 의도인 것 같긴한데 문방구에 팔면서 애초에 펴보지도 못한 얘들이 먹으니까ㅋㅋ
90년대생은 다 알만한 일부 문방구에 팔던 100원200원 하던 아이스크림은 나만 알고있나? 쿨튜브, 우유팩 아이스, 짭 스크류바 지금생각하면 가성비갑인데 특히 복숭아 바 아이스크림 존맛ㅠ
아 미친 그거 대존맛이었음 쿨피스 얼려먹는것도 대존맛
소디 쿨튜브 알아요ㅋㅋㅋ200원짜리 우유팩 아이스는 가에서부터 긁어먹는게 국룰이였죠
콤비콜라
사바나
300원 하는 라면보이 그려진 아미노쿨 얼린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2:00 아니 어딜봐서 어린애얔ㅋㅋㅋㅋㅋ
저 꼬맹이 지금은 30~40대 인데 이거보고 뭔생각하려나
@@아이작뉴턴-d8y 앜ㅋㅋ
스윙스아님?
왜그래여 귀엽기만한데
이재영?
내가 다 겁나 좋아했던 것들이네. 문방구 불량식품 엄청 사먹었는데ㅋㅋㅋ 난 요요, 유희왕 카드, 총, 팽이, 캐릭터 모양 딱지, 자동차 좋아해서 그런거 가지고 놀고ㅋㅋㅋㅋ 다시 그 추억가득한 문방구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피부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로 타투처럼 허세부렸는데
편의점에 요즘 쫀드기같은거 팔아서 먹긴했는데
먼가... 예전감성이 안나옴
아기공룡 덴버,쥬라기공원 타투스티커 생각나네ㅋㅋㅋ
요요! 팽이! 화약총! 비비탄총! 미니카! 학종이따먹기(음~퐉~음퐉~)
저도팽이빨아먹는거? 팽이돌리기힘들었지요 배나 비행기 사와서조립하고 테이프 다마고치 꿈틀이 얌채공 끈적이? 행글라이더 그건전지미니카좋았지요
1:58 갑자기 머갈은 왜 때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가 아니라... 걔가 ㅈㄴ 재밌어요~!! 이랬어요. 참교육임 ㅋㅋ
@@JHMin-ll8mb ㄱㅋㅋㅋㅋ 참교육ㅋㅋㅋ큐ㅠ큐큨ㅋ
이거 옛날에 오락실에서 버튼 광클하다가 갑자기 버튼 밑으로 쑤욱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문방구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킹정이지
육조년 ㄷㄷ
ㅇㅈㅋㅋㅋㅋㅋ
양심없네~
?? 오락실에서 버튼 밑으로 쑤욱 들어갔는데 왜 문방구를 자연스럽게 나옴 ? ?
문방구 아저씨들 특: 300원짜리 가져오면 당당하게 300만원 이라고함 ㅋㅋㅋㅋㅋㅋ
@쩝쫍 우리는 300원 짜리 가져오면 300억 ㅋㅋ
우리는 1000만원ㅋㅋ
앜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지역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ㅋ
또는 원이라고 안하고 냥이라고 함 100냥 300냥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학교앞 문방구에서 먹었던 떡볶이가 그립습니다..
3:52 이 사탕은 지금도 파는데...ㄷㄷ
저거 초등학생때(지금은 중3...)학교가기전에 하서 하나 입에넣고 가고 입 절대 안벌리고 나중에 거울로 색 없어졌나 확인해서 없어졌으면 말 하고 그랬었는데....지금도 있지만 추억이에용 ㅋㅋㅋ
갑자기 없어짐ㅠㅠ
@@user-yuyubin 아 진짜요??ㅠㅠ 찾아보면 있을거에욤ㅎ
@@yeonh6462 저 여자에요..ㅠㅠ
@꼬닭이-Chicken man ㅋㅋㅋㅋㅋ
초딩때 문방구에서 많이 놀았던것 같다. 몇년 전에 사라지고 지금은 그 자리에 부동산 들어왔지만, 아직도 그쪽 길에 뽑기 플라스틱 껍데기 널려있는거 보면 그때 생각이 난다.
그 뽑기 플라스틱으로 벌 잡고 애들아 나 벌잡았다 이랬는데
초딩때 2010년 초반이였는데 저런거 다 있었음. 문구점 전용 동전하고 100,200원하는 불량식품. 제가 마지막 세대인듯,, 지금은 다 pc방 스마트폰
@@2003년1월생
저랑 비슷한 세대인거 같네요..
저희 윗세대도 문방구에서 노는
우리보고
"라때는 자치기나 땅따먹기로 무일푼으로 놀았는데 말세야 말세" 이랬지 않을까요?ㅋㅋ
인 서울을 원하는고딩 너 18아 님19 겠네
원주율 라떼임
왜 대체 코디스티커나 인형옷입히기는 없는거지..
나 2000년대 초기에 엄청 유행해서 노트에 붙이고 모으고 다녔는데 유튜브엔 없네..
우리 동네만 유행했던 건가요..?ㅠㅠ
와..인정ㅋㅋㅋㅋㅋㅋ
ㅠㅠ 그것도 유행이였는디 반에서 여자애 한명이 노트에 아바타집 만들어가주구 갖구다니며 애들 레벨ㄹ업 시키는거.. 헤어 얼굴 옷 신발ㄹ 쭉 만들어서 돌려돌려 돌림판 마냥ㅇ 룰렛해서 그려주는거..
@@김돌멩-j9o 헐ㅋㅋㅋ마자욬ㅋㅋㅋㅋㅋ우리는 손가락이나 펜으로 왓다갓다하다가 멈춰!!!!이러면 골라져서 그리렷어요ㅠㅠ얼굴형부터 코랑 눈까짘ㅋㅋㅋ
아이템도 있다능요
@@S2S2S2S2. 앜ㅋㅋㅋㅋㅋㅋ그 왔다갔다 멈춰 말하고 싶었는데 단어가 생각안나서 룰렛이라 했어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ㅜ 그거 말한거에요ㅠ
@@S2S2S2S2. 그리고 그거 아시나여.. 비밀 다이어리 같은거 만들어서 서로 공유하고.. 다음날ㄹ 수진이 그 다음날 민지 이런식으루., 글고 싸이월드 비공개 다이어리도 만들어서 친한애들끼리 공유했늠디...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동네 문방구에 갔는데 기억했던 거에 비해서 텅텅비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15년 학교 앞을 지키는 이제 동네에 하나 남은 문방구인데 오래갔으면
제 동네에도 문방구 딱 1개 남아있어요 참고로 저 사는 동네는 뒷산에서 참매나 딱따구리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3:02 어렸을 때 이거 몇페이지? 하면 바로 무슨 포켓몬 무슨 특징 술술 나와서 아빠가 나 천재인줄 알았다 함 ㅜ ,,, 아닌걸로
"우리는 그걸 포켓몬박사라고 부르기로했어요."
와 저거ㄹㅇ
26페이지
@@FERALLOVER-hw5zr 어린이 오박사ㅋㅋㅋㅋ
01:59 과연 무서워하는 이유가 장난감 때문일까
거울을보면 답이보일지니라
그와중에 때린거 ㅋㅋ
너무해 ㅋㅋㅋㅋㅋㅋ큨큐ㅠㅠㅠㅠ
빠악!
난 94년생이라 ㅈㄴ 불쌍하다 생각하지만 딱 한가지 어릴때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다가 성인되니까 스마트폰 나온거는 좋더라 아날로그 감성 디지털 감성 둘다 가진거같음
쌉인정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2001년
2학년 2002년
3학년 2003년 나이계산하기 개 편했음
@@JH-xl3kd 난 11년에 초1
12년에 초2인뎀
@@user-mm9cc2fu4x 04
안녕 친구
그래서 왜 불쌍하다는 거임?
하진짜 문방구는 추억이야.. 매일 매주 새로운 유행하는 물건들이 들어와서 아침에 들려서 인싸물건 하나사서 등교하면 하루종일 애들이랑 그걸로 놀고 끝나고 문방구가서 하루종일 뽑기하고 오락하고 불량식푸먹고ㅋㅋㅋ솔직히 저추억 어떻게 잊냐..진짜 난저때 태어난걸 감사한다 ㅋㅋㅋㅋ내가 91인데 진짜 문방구는 초1~중3까지 나에겐 천국이였어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포켓몬 다이어리꾸미기 등등 추억탬 넘많어
집근처 문구점도 다 없어지고 하나 남았는데 잘 안되는거 같았음.. ㄹㅇ 그시절의 문방구는 추억이었는데ㅠㅠ
ㄹㅇ 우리 동네 초등학교 앞에 문방구 5개 쫘라락 연달아 있었는데 하나 둘씩 없어지더니 지금은 한 곳 밖에 안남음 ㅠㅠ..
@@seigfriedalbrecht1528 우리동네도....
@@seigfriedalbrecht1528 저희는 분식점..
우리는 원래 하나밖에 없었는데 아직도 장사잘되는지 모르겠네..
그 시절 초딩들의 핫플...
학종이 쌓아놓고 박수쳐서 넘기는 게임 유행해서 학종이 엄청 샀었고
울라불라불루짱인가 빠져서 무슨 파란색뭐 박힌 팔찌사고, 미르가온인가 개빠져서 무슨 요요랑 칩같은거랑 브로찌 개비쌌는데 다 샀었음
와 ㅋㅋㅋㅋ어린이대드라마 완전 오랜만이네 마법전사 미르가온 울라불라불루짱? 그거랑 매직키드 마수리
헐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만 유행하는거 아니었구나...
매직키드 마수리 ㅇㅈ 반지랑 목걸이로 얍! ㅇㅈㄹ 하면서 놀았는데 ㅋㅋㅋㅋ
너어는..아들 터닝메카드 꼭사주쇼
학종이 뿩치기라고했죠 하하하
와ㅏ 진짜 어릴때 꿈이 문방구 아줌마였는데...ㅋㅋㅋㅋ
같은반에 문방구집 딸내미가 진짜진짜 부러웠는데..
@@viewer_J 인정ㅋㅋㅌㅋㅋㅋ 맨날 먹을거 들고와서 우리 사육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Jomul_01 사육은또뭐야ㅋㅋㅋ
ㅇㅈ 문방구 딸래미 한명 있으면 수업시간 먹거리는 보장되어있었음
난 구슬 만드는 공장 사장이였음 ㅋㅋㅋㅋㅋ
@@Jomul_01 사육ㅋㅋㅋㅋㅋㅋ
2:16 내가 어릴때 진짜 재밌게 갖고 놀았는데 이게 콘돔 이였어??? ㄹㅇ 충격적이야 와 지금 시국 시선으로 보니까 ㄹㅇ 사행성 조장처럼 보이넼ㅋㅋㅋㅋㅋㅋ
진짜 놀이터부터해서 험하게살았다ㅋㅋㅋ
초등학생때 그냥 전화안해도 아파트놀이터가거나 학교가면 애들 만나서 놀았음ㅋㅋ
맞아요ㅋㅋㅋㅋㅋ
시간개념이 확실했죠ㅋㅋㅋㅋ
핸드폰도없고,
문방구에 미리가서 동전게임하고있으면
어느새 다모여있었어요ㅋㅋ
1:58 아니ㅋㅋㅋㅋㅋ친구 머리는 왜 때리는 건뎈ㅋㅋㅋㅋㅋ
욕해서 그런듯
개웃기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진실은 본인만 알긋지 ㅋ
갑자기 나타나서 존나 크게 너무너무 재밌어여!!!! 해서 때린듯ㅋㅋㅋㅋㅋ
2:02 김구라 아니냐??
김구라가 누구에요?
@@민쵸레시피요정 연애인? 이요
@@카악퉤퉤퉤 연애인ㅋㅋㅋ연애하세요?ㅋㅋㅋ
@@민쵸레시피요정 ㅋㅋㅋㅋ 방송인이요ㅋㅋ
오준영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1:56 때리는 애 표정ㅋㅋ
으이그 인간아 이런표정ㅋㅋㅋ
놀이터가서 모르는애들이랑 친해져서 땀나도록 놀고
컵떡볶이 500원 안에 튀김도있었고
학교앞에서 작은상자안에 치킨두조각이랑 학원홍보하고..
솜사탕 200원.. 친구랑 사서 먹으면서 친구집가서 공기놀이하고
문구점가면 쿨피스같은거 얼려서 입구만 칼로 싹싹잘라주시면 나무막대로 긁어먹고..
학교운동회날엔 아침일찍 돗자리로 자리잡는엄마들에 달리기하고 먹는 치킨이랑 진짜 미친추억이다 ㅠㅠ
그땐 그냥 동네에서 만난애들이면 처음봐도 이상하지않게 말걸고 친해지고 뭐 사먹고.. 그랬던 내가
이젠 고3이고 8,9살 동생은 핸드폰만 하는거보면 아쉽기도하고 씁슬하기도하고.. 그땐 레전드였는데
오 저 중2인데 옛날사람이 였으면 좋았을듯
진짜 추억이네요..ㅋㅋ하아 문방구에서 300원짜리 삐리뽕 폭죽사서 학교앞 개울에가서 불붙혀서 물에 넣으면 뽀로록 하면서 놀고 친구들이랑 밤늦게까지 축구하고 운동장옆에 모래사장에서 댐짓는 놀이 한다고 물날라서 진흙탕 만들고 아무걱정 없이 진짜 신나게 놀았는데..
엌ㅋㅋㅋㅋㅋ작은상자에 치킨 두조각ㅋㅋㅋ어깨뽕이나 날개 들어있엇는뎈ㅋㅋㅋ이거 아시는분 잇네얔ㅋㅋㅋ
오우 ㄹㅇ 임
ruclips.net/video/Kjl-SiaYwzE/видео.html
저 중2인데 좀 시골에 살아서 쿨피스 얼린거 나무막대로 파먹는거 알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요즘에는 또 안팔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계속 눌러보셈
호~
@핫소스 팬 앞에 소리크게질러서 ㄷㅊ라고 떄린듯 ㅋㅋ
재미없음
지금은 생산 자체가 금지된 문방구 불량식품들 매일 먹고도 잘 살아있는걸 보면 인체의 신비다 정말..
불량식품만드는 기계는 멀쩡하다우.. 환경이 다른곳보다 안좋았던것뿐
?문구점에서 파는 먹는거 불량식품 아닌가여?
@@binni.08 문구점에서 파는 먹는게 불량식품인게아니라 불량식품등의 먹을걸 파는데가 문구점인거란다
요즘 마트에서 파는 과자들도 방부제와 합성착향료 같은 발암물질 많아서
많이 먹으면 위암걸립니다.
당시에는 첨가물 내용도 적혀있지 않았으니까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었던건 사실이죠.
신체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지만 그때부터였던거 같네요 제가 솔로가된게
저 시절 추억은 진짜 돈으로도 못바꿈 ㅠㅠ
그립다
나 초등학교 때 저 미끄리 애들이 사면서 노는거 가지고 '키운다'는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그러면서 니껀 암놈이냐 숫놈이냐 이러면서 매듭져있는 부분보고 어디가 거시기고 어디가 똥꼬인지 막서로 물어보고.., 만약에 가지고 놀다 터지면 애완동물 사고로 하늘나라 간거 마냥 엉엉 울었던 애도 있었음...
하!하잇!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어렴풋이 기억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
@@ejcofjeksk 왜 이러지 했는데 닉네임이 하!하잇!이여서 그런거구나 ㅋㅋ
@@You_will_be_difficult_to_avoid 저도 왜 이러지 생각 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닉네임..ㅋㅋ
마쟈요 저도 이거 키운다고 상자 예쁜거사서 수건 이쁜거 쪼만한거 깔아서 넣고 키웠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지우개 가루가 얘 밥이라고 그래서 안에 손 넣어서 지우개가루 쑤셔 넣어주고 갈아주고 했던 기억이...
@@둔둔한둔둔이 2:10 이거요
문방구에서 이름도 기억 안나는 신기한것들 많이 사고 놀았었는데..
ㄴㄷ^^
@@응애워뇨띠 Wls
예나 지금이나 잼난건 많았어도 여성단체니 환경단체니 느그니.한 단체들이 별 ㅈㄹ 해서 사라지거나 제조법에 비뀐 회사나 물건들 참 많지 ~ ㅋ 그냥 사회 악이다
우리 학교앞에 게임기는 없지만 문방구는 아직 있지 문방구가 2개인데 한곳은 부자 친구들이 돈쓰러가는 초딩기준 프리미엄인 곳이고 한곳은 100원 만 있어도 초코바를 먹을수있는 국밥집같은 느낌임
ㅋㄱㅋㄱ비유 개찰떡같네 우리 문구점 그런대ㅋㅋㄱ안봐도 이미지 알것같은ㅋㄱㅋㄱㅋ
내가 아는 우리학교 근처(라기엔 같은지역이지만 쪼금 떨어져있는)
학교엔 종이컵에 냉면담아서 주는데...
와 ㅇㅈㅋㅋ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
담배모양 초콜릿 , 얼려먹는 쿨피스 , 차카니 , 보석 사탕 , 오락기 왕 깨면 나오는 초콜릿 과자 , 가위바위보 이기면 나오는 돈
메달 초콜릿 , 하나 더 초콜릿 , 젤리 알갱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 입에 뿌려먹는 스프레이 불량식품 등 추억이다 진짜
500원 짜리 공포 책 하나면 씹인싸 될 수 있던 그 시절
어...그 인공 색소 써서 입 파랗게 되는 그 사탕도 있지
@@당신은나의햇빛 페인트사탕
보석사탕 초콜릿과자기억나네요
ㄹㅇ 우리들의 초딩시절이 순수 광기의 절정이였지.. 본드 풍선에 코인 머신에...
아 본드풍선 그 빨때랑 같이 팔다가 빨때 구멍 막하고 풍선안으로 침떨어지고 그랬는데ㅠㅠ 지금은 어딜가도 안보임ㅠㅠ
+불법무기류: 화약총, 비비탄총, 칼, 철퇴... 거기다 말씀하신 본드풍선이나 담배모양 사탕등의 불량식품이란 이름의 합법적(?) 마약... 초등학생시절엔 우리 모두 갱단이었다지요... ㄷㄷ
@@brian556m 콩알탄 학교에 갖고가서 터트리다가 혼나고 그랬는데 ㅋㅋ 친구 의자에 뿌려놓고
@@JD-ws1ul 콩알탄을 학교에... 스케일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Open_The_HODU 거의 교내 폭탄테러 ㄷㄷ 무섭네요 ㄷㄷㄷㄷ ㅠㅠ
확실히 대형 문구점은 넘밝아서 좀 그럼 옛날 문구점의 그 어두컴컴하고 주인아재가 자주오면 알아보는 맛으로 갔는데
문방구에서 살아남기 ㅋㅋㅋㅋㅋㅋㅋ 본드 풍선부는거 파는게 제일 이해안갔음 ㅠㅠ 지금 생각해도 그거 냄새 독성 강했는데
ㅇㅈ 뭔가 냄새 이상하면서도 계속 불고있었는데ㅋㅋ
아 맞아요 매직풍선인가 그거 ㅋㅋㅋㅋㅋ 반에서 한명이 불고있으면 애들 다 하나만 불어달라구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개꿀잼이니까 팔지
그거 ㄹㅇ 좋아함ㅋ
난 그냄새 좋아서 학교마치고 게임기앞에서 탕진하고 마무리로 본드풍선사가지고 집에갈때까지 불면서 감 그러다가 빨대 떨구면 그땐 망한거임 ㅋㅋㅋㅋㅋ
아 저때가 아직도 생생하네 벌써 20년은 지났는데 너무 그립다 진짜..ㅜㅜ
1990: 흐음... 2020년에는 어떤 재밌는게 생길까?
2020: 나비보벳따우 (콜록콜록)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398..399....(콜록)
으어..나비보뱃따우..(나만없어 모동숲)콜록..어!어!어!산갈치!!
ㅋ콜ㄹㄱ록ㄱ
재미있어... 재미있다고
요즘 나비보벳따우하는 사람 있나
비보벳따우
이때가좋았지 요즘은 애들이 다협곡에서 놀아서ㅡㅡ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글의법칙 찍으로도 가고..
ㅋㅋㅋㅋ
하세기!
전 2000년생인데 거의 저희 때가 이런거를 경험한 마지막 세대인거 같아요. 저희를 기준으로 확 바뀐거 같아요ㅎㅎ 그래서 2000년생도 이런 영상보면서 공감합니다~
또 2001년부터 2003년 생까지도 경험한 마지막 세대죠
롹씰 맞아요.. 2001년 생인데 진짜 문방구가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이.. 병아리 파는 아줌마도 있고 교회 홍보하러와서 치킨조각 하나씩 넣어주고.. 정말 돌아가고 싶은 추억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던 불량식품은 찟어먹는거 네모500? 그거였는데 이제 동생들은 모르거라고요 추억입니다 ㅠㅠㅠ
강우준 헐 저 중딩인데 네모스낵ㅋㅋㅋ그 초록색이랑 갈색있었던 거 같은데ㅋㅋㅋ그거 매일 사먹었어용
03인뎅 전 메탈 슬러그 게임기 기억나네용
@@강우준-m6c 네모스넥 아직도 팔아요 저희동네엔 있던데
이거 못참지!!!!!ㅋㅋ
그 껌통안에 들어있는 만화책 진짜 그립다..
책에 껌냄세 배어서 맨날 킁카킁카 했었는데
나만 그런게아니였구나...다행..
1:58 아 때리는거 왜 웃기냐 ,. ㅋㅋㅋㅋㅋ
메이플 종이딱지가 국룰이지
딱 깠는데 뒤에 왕딱지 붙어있으면 그날 ㅈㄴ 기분좋았음
단풍잎 크으으으으으으으 왕딱지 그 기분 진짜 좋았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ㄱㅋ 왕딱지 ㅋㅋㅋㅋ
와 ㄹㅇ 그 딱지뒷면에 붙어있는 종이딱 땔때 느낌
ㅅㅂ ㅋㅋ 이거다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ㅆㅇㅈ ㅋㅋㅋㅋ
메이플 200렙짜리 뺐기면 진짜 세상
잃는 기분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93년생입니다
추억에 젖고갑니다
0:12 왕관 만들고 쓰는 놈한명씩 있지ㅋㅋ
내가 왕이 될 상인가
@@Zer0pay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었으니 써야제~
@@파란색-e6o ㅋㅋ
친구 중 한 명은 저 때의 실력이 발전해서 중학교 시절 옆에서 종이로 용을 접고 있었죠. 고등학교 시절엔 더 발전해서 종이로 아이언맨 피규어 만들고.
1:57 왜 때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두둥탁?!
보니깐 마이크에 가까이가서 고막태러하던애를 때린거였네욬ㅋㅋㅋㅋㅋ
학교끝나고 문방구가서 맥주모양 사탕이랑 파란색 손바닥 사탕 그 두개를 좋아했는데... 토요일에는 학교나가서 4교시하고 바로 친구들이랑 야구한것도 좋은추억...
맥주사탕 진짜 맛있는데
맥주사탕이 진짜 최고였음 양도 많음ㅋㅋㅋㅋ
먹다가 사탕에 긁혀서 혀 바닥 상처 났던사람 손👇🏻
맥주랑 페인트가 짱맛ㅋ
명바기
ㅋㅋㅋㅋ 재밌어요!여자애들한테 주면 놀라는게
재밌어요 할때 옆에서 갑자기 퍽! 때리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로블록스아시나요그거에요인듯
이거 나는 꼭 작은 책 무서운얘기랑 웃긴얘기 둘 다 사서 무서운거 읽다가 좀 무서워지면 웃긴거 봤음ㅋㅋㅋㅋ
1:58 때리는거 ㅈㄴ웃기네ㅋㅋ
어릴때 운동장에 떨어져있는 작은 하얀 총알?공?구슬? 그른거 주우면서 다 모아서 뿌듯해하면서 친구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흙사이에서 그런거 하나씩나올때마다 쾌ㅡ감
그거 BB탄 아니였나 ㅋㅋㅋ
비비탄 노란색 주우면 무슨 보물이라도 주운것마냥 호에엑!!!!이러면서 좋아했는데
민민민 애들이 막 BB탄 총알가지고 개미알이다 그랬는뎅
초록색 탄이 ㄹㅇ 진리
그거 모아다 뽑기기계 넣어서 뽑고그랬는데...ㅋㅋ
2:30 아 ㅋㅋ 뭔가했더니 감스트 인트로 ㅋㅋ
2:49 이땐몰랐지만 지금보니 ㄹㅇ프로즐겜러
크으... 그립다.
한손에 떡볶이 한손에 슬러시들고 길가면 세상 다가진 기분이었는데ㅜ
테이프도 그립고 100원짜리 아이스크림도 그립네 유희왕도 앞에서 5번째인가 10번째인가? 뒤에서 5번째 이러면서 잘나온다고하고ㅋㅋㅋ
오랫만에 추억 돋네
그리고 그때는 동네에 뛰어놀던 애들은 진짜 다 친구였는데ㅋㅋ 몰라도 같이 뛰놀다가 힘들면 모여앉아서 딱찌치기하고ㅋ
메이플고무딱지 다시 보고싶네ㅜ
옛날에 박스에 딱지 한가득들고다니면 인기스타였는데
컵떡볶이 500원에 긴컵이였고, 피카츄 돈가스 500원 슬러시 소다맛을 사와서 같이 먹으면 그게 진짜 간식 조합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였는데... 요즘에는 피카츄가 있어도 드문드문해서.. 동네마다 거의 다 있었는데 아쉽네요
@@완전응원해 그러다가 애들이 한입만해서 한입주면 다른애들도 몰려온다는....
2:00와 스윙스를 섭외 했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 돈까스 좋아하세요~?
킹! 너네 나 못이겨
지건 뒤지게 마렵네
@@조은호-r2v 패드립 마렵네 ㅋㅋ
너무 최신영상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