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의 최종 정리로 봐도 될듯합니다. 모든 일은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지만 다른 원하는 시나리오로 갈아 타기위해서는 근본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고요. 그 역시 상위 시나리오에 포함되는 내용일수도 있겠네요. 삶의 매순간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놓아버리는게 가장 최선의 삶의 태도인듯 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큰일을 겪고나면 깨닫게 되는 것이 있죠. 자유의지를 넘어서는 운명적인 작용이요. '아, 정말 벌어져야할 무언가가 분명 있구나.' 그러고나면 크게 두갈래의 극단을 겪게되더군요. 나탐님이 말하는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앞에 압도되어 무력감, 허무주의에 빠져서 삶의 의지를 잃던가 아니면 더는 잃을 것도 겁날게 없어져서 거리낌없이 엑셀을 밟는 인생을 살던가. 모든 혼란을 겪고 난 다음 스스로 깨달은 점은, 결국 극단에 빠지지 않고 즐기며 나아가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어차피 짜여진 시나리오(인생)라서 마음에 들지 않으니 자살을 해버린다면,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새롭게 짜여진 더 난이도 높은 시나리오(인생)를 되풀이 할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탈출이란게 불가능하니까요. 그러니 정해진 시나리오라 억울하다고해도 우리는 살아있는한 살아가야만 합니다. 인생 중에 좋든 나쁘든, 삶을 흔드는 굵직한 사건을 겪은 뒤에 이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과 시선이 인생여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사건이 정해진 시나리오의 한 대목이라 할지라도요. 사랑하는 가족이 누구도 예기치 못한 고통속에 죽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이후 상실의 아픔과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그래, 이 상처는 결코 치유될수없다며 영원히 자신과 세상과 운명을 저주하며 살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시도하며, 탐구하고, 온전히 느끼고, 깨달으며 나아갈지는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선택조차 자유의지가 아닌 시나리오라고 해도 분명, 경험하고 느끼는 풍성함이 다를 거라 생각해요. 그 과정이 인간으로 태어나 경험하기 위한 성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극한의 고통스러운 일 조차도, 충분히 아파하고 원망하고 난 다음에는 분명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때와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어떤 일이든 100퍼센트 힘주어 좌절할 것도, 100퍼센트 힘주어 노력할 필요도 없다는, 힘빼고 가자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물론, 힘빼지 않고 내 뜻대로, 일종의 착각 속에서 그 힘든 길을 가기로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다행인 점은 지금의 내가 너무 힘들고 괴롭다면 이건 시나리오탓이니까 내 잘못이 아니야. 하고 툭 가볍게 털어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살면서 그런 생각도 필요하더라구요. 만약, 자유의지만 가득하다면 이 정해진 삶은 너무나 가혹한걸요.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릴 수도 있으니까요. 반대로 자유의지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또한 이 삶이 너무나 가혹하기에, 그럼에도 내 의지와 노력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 또한 온전히 내려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모르죠. 정해진 시나리오가 어떤지 아는 인간은 이번 생에 아무도 없는 걸요. 당장 이미 정해져 있는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니까요. 그렇기에 롤러코스터 타듯이 즐길 수 있는 걸지도 몰라요. 알면서도 모르기에 노력할 수 있는 것이고 성취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유의지라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짓고 정할 수는 없다고 느끼지만. 개인적으로 있다면 그것은 인생에서 겪는 이벤트 이후에 받아들이는 내 마음가짐과 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안에서 개개인마다 또 다른 체험과 깨달음이 극대화되지 않을까요. 선악을 구분할 수없고, 좋고 나쁨을 구분할 수 없어서 오롯이 생생하게 경험하기 위해 인생이라는 영화를 체험중인 우리 영혼들이라면요.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도 알것같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나탐님의 영상이 부담스럽기도해요. 너무 많은 걸 알면 독이 되는 것처럼요. 하지만 이또한 제가 짜둔 시나리오라면 재밌는 이벤트로 받아들여야겠지요. 적어도 이번 삶을 온전히 누리고 즐기고 느끼는 것, 그게 무엇이든, 인간으로 태어나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졌다해도 결국엔 모르는 입장이기에 우리는 노력하며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경험을 쌓다보면 알게되겠죠. 반대로 노력하기 힘들다면 그것 또한 괜찮습니다. 힘을 빼도 되지 않을까요. 시나리오가 어떻든 간에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벌어지지않는다는 단순명료함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반대로 무엇이든 한다면 무엇이든 벌어질 수 있는게 인생이구요. 우리는 분명하게 주어진 내 삶의 길을 자기만의 방식대로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얼해도 이미 충분해요. 다만 너무 고통받지도 너무 허무하지도 않길바라요. 휴, 말은 이렇게 거창하게 해도 여전히 고통스러운 경험은 다신 겪고 싶지 않을 만큼 고통스럽구요. 내 뜻대로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아 설레면서도 고달픈게 인생 같습니다. 삶이란 영 익숙해지질 않네요^^
이게 우리가 찾던 진짜 답입니다. 이것은 종교처럼 믿어라가 아니라 "그냥" 이거다 라는 직관적인 느낌이 들고 과학적 추론에도 어긋나지 않아서 납득이 됩니다. 현재까지는 영상을 보면 볼수록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라고 댓글을 단다는 시나리오 진행중이라고 생각하는 나를 보는 나)
'운명과 자유 의지의 관계', 저도 늘 이것이 궁금했습니다. 모든 것이 운명 같기도 하고, 때로는 운명과 자유 의지가 섞여 있는 것도 같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어느 정도 흐르고 보니, 이 세상에는 '우연'은 없고, 오로지 '필연'만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삶이 소설처럼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없는 듯하지만, 하나의 사건을 놓고 보면 그럴 수밖에 없게끔 흘러가는 '그 무엇'이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짧게 보든 길게 보든 언제나 소설 속의 한 단계이고, 영화 속의 한 장면입니다. 나탐님 말씀처럼 모든 것은 '지구별'에서의 우리의 경험을 위해 다 준비된 것이라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들었습니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살면서 겪는 온갖 일들에서 조금씩 거리를 두게도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일이 해결되어 가는 과정과 그러한 흐름 속에서 저의 마음은 또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무심한 듯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게 너무 큰일이 닥치면 갑자기 졸음이 막 쏟아집니다. 그럴 때는 '에이, 어떻게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자 버립니다. 그러면 또 어떻게든 해결이 되어가는 것을 경험합니다. 저는 이것을 선각자들이 말하는 '내려놓음'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자유 의지'에 대한 나탐님의 다음 영상이 많이 기다려지는, 장맛비 내리는 오후입니다.🍀
우와... 너무 충격적이라.. 엉엉 울고 오늘도 멍합니다. 어렴풋이 내 운명이 다 정해져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정답처럼 운명이 있었으면 바라기도 했지만... 자유의지가 없다는 말씀에 어안이 벙벙해지고 제가 딛고 있던 세상이 또 한번 크게 무너져 내리네요. 이 상실감과 허탈감도 다 시나리오에 있다고 해주시니... 이런 감정이 들어도 괜찮다고 계속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이 과정이 지나면 또 제 의식이 성장해 있겠지요... 한편으로는 이런 정신적 방황이 언제 끝나나... 빨리 해탈하고 윤회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ㅠㅠㅠ 제가 제일 사랑하는 것이 의식성장이지만.....의식성장이 뭐길래 이렇게 힘든가 싶기도 하고.. 이 과정이 끝나면 또 무엇이 있을까 기대도 되고.. 항상 양가적인 감정이 들어요!! ㅎㅎㅎ 중간에 스치듯 해주신 내가 쪼개지면 여러 내가 된다는 말씀, 과거현재미래가 허상이고 연결되어 있다는 말씀도 아리송하지만 신기하네요. 나탐님은 이걸 어떻게 다 아시는거죠.......정말 제가 아는건 먼지만큼도안된다는 걸 매 영상에서 깨닫고 있습니다. 내가 꼭두각시라니 하고 생각하면 너무나 허무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은 아닌 것 같고,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이 허무함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어 살아가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직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고..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뭘까.. 내가 믿고 있던건 다 뭘까.. 하고 혹독하게 정신적방황중입니다.. 산속에서 아무도 안 만나고 아무말 안하고 있고 싶네요 ㅋㅋ(이걸 실천해도 시나리오??) 흠.. 그 시나리오를 벗어날 수 없다면 뭔가 나보다 더 상위인 자아? 존재?가 만들어 준 배역에 몰입하며 현존하며 즐겁게 사는 것이 최선이란 생각도 들구요. 정신승리인 것 같기도 하지만.. ㅜㅜ 다음 영상에서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저 스스로 대화하면서 답을 찾아나가고 있겠습니다. 정말 어려운 주제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이 그림, 사진, 영상들도 다 나탐님이 찾고 그리신건가요?!! 정말 재주가 많으신 것 같아요. 영상 만드는 데 오래 걸리실 것 같습니다. 긴 영상인데 자막도 다 달아주시고... 그래도 나탐님과 구독자분들 댓글 보면서 이런 고뇌(?)에 빠진 사람이 나만 있는건 아니네... 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며 감사한 마음을 느낄 때가 많답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나탐님 유튜브 해주셔서 다시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주위를 보면, 미흡하고, 불완전 하고, 부조화 덩어리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이 우주 덩어리 , 이 전체 모두가 (시공간을 넘어) 너무 완벽한, 티끌하나 없이 완벽하게 짜여진, 거대한 시스템이죠. 모든 것은 보이는 그대로 완벽함 이예요.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원래. 거대한 톱니들이 맞물려 있는, 한치에 오차 없이 맞물리게 그렇게 생긴거죠. 먼지 한톨도 미리 계산된 완벽함 입니다.
우리가 그저 경험과 감정의 총합이 아님을 알아차릴 때, 우리가 배우가 아닌 관찰자임을 깨달을 때, 우리가 형상이 아닌 우리의 의식에 촛점을 맞출 때, 우리가 유한함에서 깨어나 무한함을 마주할 때, 우리는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의 자리로 돌아오겠죠. 감사합니다. 나탐님 ^^
사람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자신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었던 환경에대한 산물일 뿐이지요. 내가 환경이고, 환경이 즉 나 자신입니다. 무엇을 하던간에, 나 또는 타인이 행위하는 것은 환경에 휩쓸려서 행위하는 것이지, 자신의 독립된 의지로 행하는 것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현실 생활에서 타인이 내게 기분 나쁘게 행동한다면, 당연히 ‘나’라는 존재는 화가나고, 기분이 나쁘겠지요. 하지만 뒤를 돌아보았을 때, ‘나’도 그렇고, 타인도 그렇고, 전부 환경에 영향을 받아 행위한다라는 사실이, 나로 하여금 모든 것에 조금더 관대해진다라고 할 수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영화관람자이지만 동시에 이 삶이 영화촬영장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영화의 각본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심리학자 칼 융은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의 삶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내 앞에 나타나는 상황들에 대해서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이미 정해진 각본대로 흘러가기 때문이죠. 나에게 주어지는 삶 속에서 내가 '반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기는 그래서 마법같은 일입니다. 알아차림과 내면 대화를 통해 자기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무의식을,전부는 아니지만 만날 수 있습니다. 반응, 자유의지를 기반으로한 의식적 선택, 행동으로 영화 각본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영화 각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일일드라마에서 주연 배우의 이슈, 시청자들의 항의나 요구에 따라 새로운 배역이 등장하기도 하고 각본이 바뀌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죠. 사람은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보다 무의식, 습관에 지배되어 삽니다. 하지만 이것을 조금씩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창조자가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어쩌다 내가 이 연극판에..ㅠ라는 생각을 작년에 했어요..그게 맞았네요 이 연극 내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거겠죠 세상은 진짜 안드라망이네요 다 연결되어 있는 결국 다 연결되어 있는 거네요 한명도 빠짐없이 오늘도 어리석고 바보같은 에고인 저는 항상 불안해하고 사소한 일에도 금새 호들갑을 떨기에ㅜ..오늘도 저는 나탐님 영상을 봅니다
인간이라면 뿌린대로 거두는 에고의 업력에 끌려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돌아오지 않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는 모를뿐, 좋건 싫건 이 모든 현실을 있는 그대로를 힘빼고 분별심없이 받아드리되, 자유의지에 앞서 어떻한 내가 선택을 해야될 상황이라면 굳이 찜찜함 보다 자명한 양심과 (선)의 편에 살짝살짝 선택 하다보면 끌려 다니는 업력보다는 (나도 좋고 남도 좋은) 도력을 부릴수 있는 좋은 결과로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인들과 영성책들에서 이해하기 어렵게 나오는 이렇게 심오한 내용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시다니 놀랍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채널을 알게 된 이 인연에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 채널 들으시는 모든 분들 그저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은 체험하기 위한것이니 무엇이든 충분히 체험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그래서 너무 아등바등하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맡겨보고 관찰자시점으로 보려고 해요 큰 맥락은 시나리오대로이지만 그에 대한 마음자세는 예전과달리할 수있는게 자유의지라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도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나탐님의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열심히 노력하고 살수록 더 나빠지는 영상으로 뵈었어요. 어떤 진짜 큰 사건이 터졌는데 그때 느낀게 왜 계속 반복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무시받는게 너무나도 싫고 이상하다 왜 나는 자꾸 인정욕구랑 성공욕구가 크지..? 이때 깨달은게 무의식의 영향으로 인해서 내가 지금까지 달려온게 다 어릴때 느낀 무의식 때문이란걸 알았습니다. 무능이로 태어났는데 버림받기 싫고 무능한 쓸모없는 나를 피하려고 결국 아 내가 진짜 원한거는 못나도 부모님이 날 사랑해줬음 하는구나..근데 이런 생각과 감정 과정 전부다😂 시나리오라니 .. 그 큰사건(사회로부터 버림받고 + 호감있는 이성에게도 버림받았어요) 그때 진짜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어요. 저의 무의식에서 너무 두려워서 네 안에 쓰레기 천지다-그걸 보여주려고 다 겪을 일이였고 애초에 그 자리에 간것도 이걸 느끼게 하기 위해 계획된거고 애써도 안된다 라는 무력감을 뼈져리게 느꼈는데ㅠ 지금 이 댓글을 쓰는것도 계획된거겠죠? 그럼 제가 창조하고 싶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것도 시나리오에 있는건지..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우선 취준을 하고 있긴한데 옛날 성격이면 집착해서 엄청 애를 썼는데 지금은 힘을 빼면서 하고 있어서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ㅠㅠㅋㅋㅋ허허… 우선 항상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되든 저도 그렇고 여기계신 분들 다들 풍요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산다는게 괴로움입니다. 체험을 하러 온거죠. 나중에 깨달음을 얻으실거예요.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겁니다. 나를 위해서. 앎과 체험은 달라서 지구 물질계와서 경험중이예요. 장소와 능력 장애여부 선택이고 어떤 삶을 살지는 선택하지 않는다해요. 감정은 두가지만 있다고 합니다. 두려움과 사랑. 두려움은 미래에 이런 고통이 따르지 않을까? 불안감으로 있지도 않은 고통을 만들어내면서 내자신을 파괴시켜요 괴로워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은 치유에너지로 결국 나를 보호해줘요. 수행하러 온거예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심장도 파동이며 패턴이 있고. 말이랑 생각이랑 내안에 생각하는대로 결국 이뤄져요. 두려움의 감정을 배제하시는 노력을 하시면 두려움으로 앞서 걱정하며 고통받는 삶에서 벗어나실 거예요. 우린 시나리오대로 잘되가고 있어요. 두려워 하지마세요. 사랑으로 나를 믿으세요.
네, 맞습니다. 부처도 제자들에게 얘기하였습니다. 첫번째 화살은 아무도 피할 수 없지만 지혜로운 자는 두번째 화살을 피할 수 있다라고 하였죠. 벌어지는 일은 운명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고 다만 일어난 일에 대해서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질지는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영상속의 분은 내가 어떤 마음과 감정을 가질지도 이미 시나리속에 정해진 내용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 고요함
세스가 알려준 시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과거 현재 미래는 지금 이순간 동시에 존재하며 서로 연결되어 지금 이순간의 생각 감정 행동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라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나의 스승이시여 나는 유체이탈이란 경험을 겪은 후 당신과 연결 되어 진짜의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늘 나의 스승이시며 나를 한창 더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의 빛입니다 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고향으로 돌아가 당신을 만나는 날을 기다립니다
꿈을 꾸면 꼭 내가 겪었다고 생각되는 경험을 하는것 같은 꿈을 꾸는경우가 있어요. 분명히 내 무의식이 창조한 개꿈과는 구별되는 생생한 경험. 내 모습도 지금과는 종종 다르게 보이고. 이게 제 전생 또는 후생의 경험의 단편같단 생각을 했었는데 확신에 가까워 집니다. 나탐님만한 스승이 없습니다. 벌써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밍미리망뭉 잘되리라고 미래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의욕이 샘솟습니다. 그렇게 마음 먹은 사람은 더 생산적이고 자기 삶을 더 잘 가꿉니다. 하지만 아무노력도 안하고 저절로 잘되리라는 낙관은 아무런 가능성도 가져오지 못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알수 없지만 더 좋게 만들기 위해 가꾸어 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체 의식에서 분리되어, 영화를 보는 관람객이든 영화속 몰입된 배우이든 그 어떤 체험의 진행도 허상이니, 우리 모두 힘 빼고 괴로움에 빠져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으로 이해되네요~~ 덧붙여 진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삶 과정에 주변사람과의 전생 인연과 현생의 관계를 살펴보면, 성별, 태어난 시기, 부모, 친구, 직장에서 주요한 관계 등까지 선택(또는 무작위적 선택)했던 것으로 보이고 정말 한치 오차 없이 관계를 교차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계획한 것으로 보였어요. 그럼에도 나탐님 올려주신 내용, 그리고 다음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모두 깊이 공감합니다~ 나탐님의 말씀 모두 사람에 대한 사랑과 측은지심으로 느껴지니..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공명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이 너무 재밌어요. 사람이 태어날때 유전자정보에 의해 태어나듯이 사람이 태어나기전 나의 무의식이 전부 설계하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실 눈치는 채고있었습니다. 사람들 보면 오글거려요 대본대로 연기하는것인데 진지한거 보면 손발이 오글오글 거려서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사실 다 보이거든요. 나탐님도 대본대로 연기 잘하십니다.
이번 영상은 좀 어렵네요 그럼 이 영상을 보고 아 자유의지란 없구나, 마음공부에 애쓰는 것도, 그 결실의 유무도 결국 정해진 바대로구나..하고 무력감을 느끼는 것도 필연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마지막 부분을 보니 물론 그런 거 같지만 ㅜㅜ 다른 분들은 명쾌해지신 것 같은데 마음공부를 하며 늘 헤매는 저는 물음표만 더해가네요 흑흑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저도 시간관념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었어요. 만약 시간이 환상이라면, 과거는 고정되어있고 미래는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도 고정되어있고 미래도 고정되어있는 거겠죠. 하지만 그렇게 고정되어 있는 시나리오는 수만가지가 넘기 때문에, 결국 인간의 관점에서는 현재를 바꾸면 과거도 바꿀 수 있고 미래도 바꿀 수 있게 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유의지가 어떤건지 다음편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하루 한번씩 매일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처음 들었을 때 헷갈렸는데 여러번 계속해서 들으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미래가 과거가 된다는것, 시간은 일직선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다양한 경험을 욕망하려면 구속된 경험이 반드시 존재해야한다는것. 나탐님이 쉽게 예를 들어주시고 풀어서 말씀하셔서 편하게 듣지만 그 속에 보물같은 핵심 알맹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번 듣고 이해할 수 없는 영상이기에 반복해서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운명과 시간에 대해 늘 뜬구름 잡듯했는데 이제야 윤곽이 보입니다. 나탐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도 행복과 감사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나탐님~ 새로운 영상 언제 올라오나 늘 체크했는데 새벽에 똭!! 확인하고 눈이 😮떠졌지 뭐예요. 자유의지. 저는 무의식 입문자라 ㅋ 생각조차해본 적 없었는데 오늘 제가 평생을 불안과 두려움에 힘주고 살던 저의 일상을 드뎌 ..힘 좀 빼고 살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모든 체험이 이미 정해져 있는거라면..정말 그냥 제가 결과를 통제해보려고 아둥바둥 거릴 필요가 없겠네요. 다만 괴롭다는 감정이 드는 일이 생겨난다면 어차피 일어났을 일이었으니.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이 되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이 포인트가 좋아요😊 나탐님 덕분에 돈감정 털고 신랑하는 일이 잘되어서 저에게 돈이 따라들어오고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다는 감정 찾고나서는 인정받고 사랑받는 체험을 하는 요즘입니다! 아! 근래 아..무의식에대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과 연결되고 싶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정말 인연이 닿는 사람들마다. 요즘은 무의식을공부하거나 알고 있거나 아님 처음들어도 거부감없고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생겨나요 그리고 신나게 떠들고 있는 저를 발견하죠 나탐님 영상 추천도 하고^^ 그리고 결정적인건 이렇게 그들이 무의식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나면 꼭. 좋은일이 생깁니다. 제가 마음으로 그들을 진정 돕고 있다고 느껴서 그런걸까요?
갑자기 댓글을 써야겠다 생각들어 남깁니다, 에고의 자유의지는 없다라는 생각이 얼마나 여유롭게 만드는지 몰라요. 끝도없는 생각들이 사람미치게하는지ㅎ 옛날엔 잠도 못자는데(그러나 악순환...ㅎ) 요즘은 아 몰라 자고하자 해서 '조금이라도 더' 에너지가 충전된 상태로 다시 탐구합니당ㅎ 아직은 자유의지는 정확히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한시름 놓는 큰 여유가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무한대의 시나리오가 있고 (즉 내가 이 행동을 하기로 마음먹었기에 매순간 선택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것은 99번째 시나리오를 고른것, 즉 알아서 되는것) 그 중에서 나의 에너지 진동이나 파장 이라고 일컫는 그런것들로 한 시나리오가 선택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게 자유의지 아닐까요? 내가 내 에너지를 관리하여 내가 내뿜는 에너지를 바꾸면 다른 또 다른 다음 시나리오가 알아서 펼쳐지는것처럼요. 우리에겐 이 무의식을 정화한다거나 에너지를 바꿀수있다는 그 자유의지 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아직 다음 영상은 모르지만.. 그 에너지 수준을 내가 '선택'할수 있고 그에따라 준비된 혹은 집단과 맞춰져서 나타날 연극이 준비되기때문에 그것은 자유의지가 아닌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 라고 볼수있겠죠 . 즉 물 흐르듯 흘러가는것처럼요 😮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것을 종합해보았습니다 ❤
오늘 아침 이 영상을 다시듣기 하다 잠들었는데 나탐님이 꿈에 나타나 내면치유 프로그램을 알려주시며 인도해 주셨어요. 장소가 어린시절 여름방학이면 놀러갔던 시골 냇가였는데 처음에 들어가기전 들어가기도 싫을만큼 물이 탁하고 더러워 망설였는데 나탐님이 이끌어주시는데로 프로그램대로 움직이자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하고 풍경역시 너무 아름다웠어요 마지막 구슬같은것으로 샤워를 하는데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치 정화된 기분? ㅎㅎ 그리고 깨어났네요 깨어나서 다시 첨부터 정주행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남편 나르시시스트를 만나 인생이 파탄으로 흘러 가면서 부부상담 통해 엄마가 나르인걸 알고 남편인 나르를 내가 일부로 선택하게 되었다는 걸 상담사 통해서 알게 되었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어요,,, 결국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내가 엄마인 나르를 통해 무의식에 열등함을 깊이 새겨 넣었고 엄마는 대신 딸을 무능하게 대우하며 자신의 우월성을 얻고 딸은 무능함과 열등감을 애기때 부터 엄마가 인식 시킨 대로 스스로를 그렇게 인지하고 자라서 결국엔 자신을 하다하고 폄하하는 폭력 성향까지 가진 나르 남편을 만나게 됩니다. 이유는 내가 얼마나 하등한 존재인지를 스스로 증명 하기 위해서 내가 열등함을 증명하고 싶어서 내 무의식이 그렇게 선택한건 아닌가 하는 깊은 생각에 빠진 오늘 이었는데 이런 영상을 보내요 신기하군요. 결국 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남편을 만나기 전에 남산에 우연히 갈 일이 생겼는데 멀리 도시빌딩들을 내려다 보면서 무언가 생전 처음 아주 몇초 찰나의 강렬한 번뜩임 ㅡ 내가 여기 살게 된다ㅡ 라는 무슨 신내림 처럼 번뜩하고 아주아주 강렬함을 넘어 그냥 확신같은 뭐랄까 예언같은 그런 느낌이 확 지나갔어요. 말도 안되 내가 이 근처 올일도 별로 없는데 당시 경기권에 거주중 결국 저는 그때 그 예언같은 번뜩임 대로 남편을 만나 남산 밑 근처에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결국 저는 제 자신의 열등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런 불구덩이 같은 사람임을 알면서도 걸혼을 했고 고통 받아야 했죠. 결국 저는 제 열등함을 증명하기 위해 나르시시스트를 만났죠 왜냐면 그들은 과도한 자기애에 빠져 남을 계속 멸시하고 타인에게 가학적인 행동으로 타인을 고통스럽게 만들어야 자신의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이니까여.
너무나 명쾌한 영상입니다 우연치게 내가 이과일 이 취미르 왜 좋아하지라는 의문에 나 스스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그냥이었습니다 이유가 없었죠 그러면서 의문들이 늘어났죠 그렇다면 지금내가 살아가면서 선택하는 것들이 나의 선택이 맞는지라는 의문속에서 살았습니다 그 모든 의문점이 해소된듯하네요 목소리도 행동도 귀여우시고 오래도록 이렇게 좋은영상 내용 부탁드립니다 영상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내용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어렴풋하던 것들이 선명해집니다 제가 살아가는 현실을 그동안과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저는 늘 정해진 시나리오를 '지금과 다를 수 있었을텐데' 하며 저항하는데에 온 에너지를 쓰며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런 태도가 집단 무의식에 저를 묶어둬서 비슷한 감정을 느껴야하는 다양한 버전의 시나리오를 경험하게 되는 것 같고요,, 오히려 정면으로 '그래 지금 내가 버림받을까봐 많이 두렵구나', '아프다' 하고 시나리오를 받아들이고 충분히 느끼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상황이 해결되어서 더이상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경험을 종종 하고 있는데요 습관적으로 강렬하게 저항하게 되는 순간에 알아차리고 힘을빼고 받아들여서 그 시나리오를 흐르게(?) 두는 선택을 자유의지라고 봐도 될까요? 나탐님, 함께하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 저도 마침 비슷한 댓글을 써서 여기다 복사하고 갑니다 ㅎㅎ ❤ 무한대의 시나리오가 있고 (즉 내가 이 행동을 하기로 마음먹었기에 매순간 선택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것은 99번째 시나리오를 고른것, 즉 알아서 되는것) 그 중에서 나의 에너지 진동이나 파장 이라고 일컫는 그런것들로 한 시나리오가 선택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게 자유의지 아닐까요? 내가 내 에너지를 관리하여 내가 내뿜는 에너지를 바꾸면 다른 또 다른 다음 시나리오가 알아서 펼쳐지는것처럼요. 우리에겐 이 무의식을 정화한다거나 에너지를 바꿀수있다는 그 자유의지 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아직 다음 영상은 모르지만.. 그 에너지 수준을 내가 '선택'할수 있고 그에따라 준비된 혹은 집단과 맞춰져서 나타날 연극이 준비되기때문에 그것은 자유의지가 아닌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 라고 볼수있겠죠 . 즉 물 흐르듯 흘러가는것처럼요 😮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것을 종합해보았습니다 ❤
■이번건 이해하는데 정말 힘들었네요 2번 돌려보고 여러번 멈춰서 생각하고 다시 보고 완전 이해 했네요. 하지만 2가지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습니다. 1.질문: 8:12 전체 무의식은 집단무의식을 포함한것인가요? 또 전체 무의식은 아스트랄계에 존재하는 것인가요? 어디에 존재하죠? 개인무의식, 집단무의식은 알겠는데 전체무의식의 개념이 햇갈리네요 2.질문 : 12:10 탐이가 죽고나서 탐이가 갖고있는 마음 파편이 여러 자아(에고)로 된다고 했는데요 만약 그 파편으로 10개의 자아가 생성됐다고 치면 누가 진짜 탐이 인가요 아니면 탐이가 10명이 된건가요? 파편으로 여러자아가 만들어지면 탐이의 의식은 대체 누구한테 있는거죠? 근데 에고가 죽고나면 아스트랄계에갔다가 멘탈계에 갔다가 윤회하잖아요. 윤회할때 마음파편이 작용해서 여러개의 에고가 된다는건가요? 여러개의 에고가 되면 누가 탐이의 의식이죠? 10명다 탐이의 의식을 입고 사는건가요? 근데 삶을 사는건 한 개체로 인식해서 사는데요. 뭐죠??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점점 내용이 어려워 지네요.
겪어야 할 일은 겪게 된다는 말씀에 머리 띵해지네요. 얼마전 제 인생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부정적인 사건들을 짧은 시간에 겪다보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현재는 현실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중입니다. 아직도 완벽하지 않지만 그 두려움을 마주하며 마음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매번 영상보며 용기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겪는 현실은, 목적이 정해진것. 그목적은 사랑을 체험하기 위함 사랑은 분별함이 없는것이니, 상대적인 이중성으로 그것을 체험하라는 뜻 나의 캐릭터(에고)가 마치 생각하고 선택한것이 나라고 착각한것이고 내앞에 일어난 현실중 내가 싫은현실이 왜? 일어났는지 플레이어(관찰자)를 소환해서 그일어난 사건을 통해서 내가 억눌러놨던 감정으로 인하여 관념을 가지고 있었구나 즉 사랑을 체험하기 위함이구나 그속에 긍정적인것, 부정적인것 모두 수용하고 인정해, 원하는 현실을 살수밖에 없는 나의 존재를 까먹지마라는것 즉, 나는 어차피 풍족한그상태가 원래의 세상에 있는 나이니깐, 신나게 체험하라는것 집단무의식에 의해, 억눌러 있는 감정들을 하나씩 풀다보면 세상이 두려움에 의해 물건을 사게끔 만들어 놓았다는것을 알게 되더라구요 집단무의식의 욕구 인정받고싶다. 열등감 능력부족 비교 등 나탐님이 올려주셨던 나는 능력이 부족하다 이런 내용들 처음에는 엄청 불편했는데, 인정하고 해소하니, 열등감, 능력이 부족한 나 등을 느껴서 피했던 현실들의 반대가 일어나서,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현실이 생겨서 감사로 잘받고 있습니다🧡
자유의지의 최종 정리로 봐도 될듯합니다. 모든 일은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지만 다른 원하는 시나리오로 갈아 타기위해서는 근본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고요. 그 역시 상위 시나리오에 포함되는 내용일수도 있겠네요. 삶의 매순간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놓아버리는게 가장 최선의 삶의 태도인듯 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삶 이것이 짜여진 각본 이란게
살아 갈 수록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인생에서 큰일을 겪고나면 깨닫게 되는 것이 있죠. 자유의지를 넘어서는 운명적인 작용이요.
'아, 정말 벌어져야할 무언가가 분명 있구나.'
그러고나면 크게 두갈래의 극단을 겪게되더군요.
나탐님이 말하는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앞에 압도되어 무력감, 허무주의에 빠져서 삶의 의지를 잃던가 아니면 더는 잃을 것도 겁날게 없어져서 거리낌없이 엑셀을 밟는 인생을 살던가.
모든 혼란을 겪고 난 다음 스스로 깨달은 점은, 결국 극단에 빠지지 않고 즐기며 나아가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어차피 짜여진 시나리오(인생)라서 마음에 들지 않으니 자살을 해버린다면,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새롭게 짜여진 더 난이도 높은 시나리오(인생)를 되풀이 할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탈출이란게 불가능하니까요.
그러니 정해진 시나리오라 억울하다고해도 우리는 살아있는한 살아가야만 합니다.
인생 중에 좋든 나쁘든, 삶을 흔드는 굵직한 사건을 겪은 뒤에 이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과 시선이 인생여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사건이 정해진 시나리오의 한 대목이라 할지라도요.
사랑하는 가족이 누구도 예기치 못한 고통속에 죽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이후 상실의 아픔과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그래, 이 상처는 결코 치유될수없다며 영원히 자신과 세상과 운명을 저주하며 살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시도하며, 탐구하고, 온전히 느끼고, 깨달으며 나아갈지는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선택조차 자유의지가 아닌 시나리오라고 해도 분명, 경험하고 느끼는 풍성함이 다를 거라 생각해요.
그 과정이 인간으로 태어나 경험하기 위한 성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극한의 고통스러운 일 조차도, 충분히 아파하고 원망하고 난 다음에는 분명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때와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어떤 일이든 100퍼센트 힘주어 좌절할 것도, 100퍼센트 힘주어 노력할 필요도 없다는, 힘빼고 가자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물론, 힘빼지 않고 내 뜻대로, 일종의 착각 속에서 그 힘든 길을 가기로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다행인 점은 지금의 내가 너무 힘들고 괴롭다면 이건 시나리오탓이니까 내 잘못이 아니야. 하고 툭 가볍게 털어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살면서 그런 생각도 필요하더라구요.
만약, 자유의지만 가득하다면 이 정해진 삶은 너무나 가혹한걸요.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릴 수도 있으니까요. 반대로 자유의지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또한 이 삶이 너무나 가혹하기에, 그럼에도 내 의지와 노력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 또한 온전히 내려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모르죠.
정해진 시나리오가 어떤지 아는 인간은 이번 생에 아무도 없는 걸요. 당장 이미 정해져 있는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니까요. 그렇기에 롤러코스터 타듯이 즐길 수 있는 걸지도 몰라요. 알면서도 모르기에 노력할 수 있는 것이고 성취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유의지라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짓고 정할 수는 없다고 느끼지만.
개인적으로 있다면 그것은 인생에서 겪는 이벤트 이후에 받아들이는 내 마음가짐과 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안에서 개개인마다 또 다른 체험과 깨달음이 극대화되지 않을까요.
선악을 구분할 수없고, 좋고 나쁨을 구분할 수 없어서 오롯이 생생하게 경험하기 위해 인생이라는 영화를 체험중인 우리 영혼들이라면요.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도 알것같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나탐님의 영상이 부담스럽기도해요. 너무 많은 걸 알면 독이 되는 것처럼요.
하지만 이또한 제가 짜둔 시나리오라면 재밌는 이벤트로 받아들여야겠지요.
적어도 이번 삶을 온전히 누리고 즐기고 느끼는 것, 그게 무엇이든, 인간으로 태어나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졌다해도 결국엔 모르는 입장이기에 우리는 노력하며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경험을 쌓다보면 알게되겠죠. 반대로 노력하기 힘들다면 그것 또한 괜찮습니다. 힘을 빼도 되지 않을까요.
시나리오가 어떻든 간에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벌어지지않는다는 단순명료함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반대로 무엇이든 한다면 무엇이든 벌어질 수 있는게 인생이구요. 우리는 분명하게 주어진 내 삶의 길을 자기만의 방식대로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얼해도 이미 충분해요. 다만 너무 고통받지도 너무 허무하지도 않길바라요.
휴, 말은 이렇게 거창하게 해도 여전히 고통스러운 경험은 다신 겪고 싶지 않을 만큼 고통스럽구요. 내 뜻대로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아 설레면서도 고달픈게 인생 같습니다.
삶이란 영 익숙해지질 않네요^^
👍🏻👍🏻👍🏻
🙏🙏🙏
감사합니다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
❤❤❤❤❤
이번 생에 이런 인생을 선택한 것이 진짜 자유의지 일듯.....
다 내려놓고 의식의 흐름대로 해 보니 걱정이 사라지고 행동력이 좋아졌습니다
이게 우리가 찾던 진짜 답입니다. 이것은 종교처럼 믿어라가 아니라 "그냥" 이거다 라는 직관적인 느낌이 들고 과학적 추론에도 어긋나지 않아서 납득이 됩니다. 현재까지는 영상을 보면 볼수록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라고 댓글을 단다는 시나리오 진행중이라고 생각하는 나를 보는 나)
'운명과 자유 의지의 관계',
저도 늘 이것이 궁금했습니다.
모든 것이 운명 같기도 하고,
때로는 운명과 자유 의지가
섞여 있는 것도 같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어느 정도 흐르고 보니,
이 세상에는 '우연'은 없고,
오로지 '필연'만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삶이 소설처럼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없는 듯하지만,
하나의 사건을 놓고 보면 그럴 수밖에 없게끔
흘러가는 '그 무엇'이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짧게 보든 길게 보든
언제나
소설 속의 한 단계이고,
영화 속의 한 장면입니다.
나탐님 말씀처럼
모든 것은 '지구별'에서의 우리의 경험을 위해
다 준비된 것이라는 생각이 언제부턴가 들었습니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살면서 겪는 온갖 일들에서
조금씩 거리를 두게도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일이 해결되어 가는 과정과
그러한 흐름 속에서 저의 마음은
또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무심한 듯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게 너무 큰일이 닥치면
갑자기 졸음이 막 쏟아집니다.
그럴 때는 '에이, 어떻게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자 버립니다.
그러면 또 어떻게든 해결이 되어가는 것을 경험합니다.
저는 이것을 선각자들이 말하는
'내려놓음'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자유 의지'에 대한
나탐님의 다음 영상이 많이 기다려지는,
장맛비 내리는 오후입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우주의 본질을 꿰뚫는 엄청난 강의 감사합니다
나탐님을 만난것도 시나리오 대본에 이미 있는 것이겠지요 나라고 생각하는 내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감사한 마음으로 관찰자가 되어서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좀더 가볍게 살아도 될것같네요.심각한 걱정에 빠져사는 역할을 하지않도록 항상 체크하며 지내야겠어요.
너무 집착하며 살기보단 내맡겨 살면 평화가 옵니다
@@sgsbqk깨달은척하는 현자가 한트럭이네ㅋㅋㅋ 특히 너말이야 너! 뭔시바 대한민국에 현자 부대가 있구먼~
@@장하늘-m7y 하늘이 왜이리 삐딱선 타누.. 심각할게 뭐가 있드노 우쭈쭈쭈쭈 😁😁
@@Ryan-SeongJun 느그어멈 😁😁
@@ememememe01 네, 다음 느그어멈이요😉😉
설명이 너무 재미있어요 이 삶을 더 즐기고 감정도 잘 느껴주고 그렇게 편하게 살아갈래요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충격적이라.. 엉엉 울고 오늘도 멍합니다. 어렴풋이 내 운명이 다 정해져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정답처럼 운명이 있었으면 바라기도 했지만... 자유의지가 없다는 말씀에 어안이 벙벙해지고 제가 딛고 있던 세상이 또 한번 크게 무너져 내리네요. 이 상실감과 허탈감도 다 시나리오에 있다고 해주시니... 이런 감정이 들어도 괜찮다고 계속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이 과정이 지나면 또 제 의식이 성장해 있겠지요... 한편으로는 이런 정신적 방황이 언제 끝나나... 빨리 해탈하고 윤회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ㅠㅠㅠ 제가 제일 사랑하는 것이 의식성장이지만.....의식성장이 뭐길래 이렇게 힘든가 싶기도 하고.. 이 과정이 끝나면 또 무엇이 있을까 기대도 되고.. 항상 양가적인 감정이 들어요!! ㅎㅎㅎ
중간에 스치듯 해주신 내가 쪼개지면 여러 내가 된다는 말씀, 과거현재미래가 허상이고 연결되어 있다는 말씀도 아리송하지만 신기하네요. 나탐님은 이걸 어떻게 다 아시는거죠.......정말 제가 아는건 먼지만큼도안된다는 걸 매 영상에서 깨닫고 있습니다. 내가 꼭두각시라니 하고 생각하면 너무나 허무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은 아닌 것 같고,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이 허무함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어 살아가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직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고..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뭘까.. 내가 믿고 있던건 다 뭘까.. 하고 혹독하게 정신적방황중입니다.. 산속에서 아무도 안 만나고 아무말 안하고 있고 싶네요 ㅋㅋ(이걸 실천해도 시나리오??) 흠.. 그 시나리오를 벗어날 수 없다면 뭔가 나보다 더 상위인 자아? 존재?가 만들어 준 배역에 몰입하며 현존하며 즐겁게 사는 것이 최선이란 생각도 들구요. 정신승리인 것 같기도 하지만.. ㅜㅜ 다음 영상에서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저 스스로 대화하면서 답을 찾아나가고 있겠습니다.
정말 어려운 주제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이 그림, 사진, 영상들도 다 나탐님이 찾고 그리신건가요?!! 정말 재주가 많으신 것 같아요. 영상 만드는 데 오래 걸리실 것 같습니다. 긴 영상인데 자막도 다 달아주시고... 그래도 나탐님과 구독자분들 댓글 보면서 이런 고뇌(?)에 빠진 사람이 나만 있는건 아니네... 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며 감사한 마음을 느낄 때가 많답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나탐님 유튜브 해주셔서 다시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이 몸과 마음만이 내가 아닌줄을 알면 쉽게 이해가 갈수도 ......
@@남돌핀스그렇죠,
내 행동, 내 생각, 내 감정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내가 태어나서 아무것도 한 적이
없었다 라는 것이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는 우주의 아바타 라고
얘기해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모든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이롭습니다. 모든사람들의 이유있는 행동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제가 댓글쓰는 이유도 이와같습니다.
주위를 보면, 미흡하고, 불완전 하고, 부조화 덩어리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이 우주 덩어리 , 이 전체 모두가 (시공간을 넘어) 너무 완벽한, 티끌하나 없이 완벽하게 짜여진, 거대한 시스템이죠. 모든 것은 보이는 그대로 완벽함 이예요.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원래. 거대한 톱니들이 맞물려 있는, 한치에 오차 없이 맞물리게 그렇게 생긴거죠. 먼지 한톨도 미리 계산된 완벽함 입니다.
완벽의 개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완벽'이 무엇인가요?
심오한 내용 끝에 늘 해맑게 내던지는 “안녕~!”이 참 좋아요.
우리가 그저 경험과 감정의 총합이 아님을 알아차릴 때,
우리가 배우가 아닌 관찰자임을 깨달을 때,
우리가 형상이 아닌 우리의 의식에 촛점을 맞출 때,
우리가 유한함에서 깨어나 무한함을 마주할 때,
우리는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의 자리로 돌아오겠죠.
감사합니다. 나탐님 ^^
덕분에 나 자신과 타인들을 찰나라도 조금은 더 용서하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자신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었던 환경에대한 산물일 뿐이지요.
내가 환경이고, 환경이 즉 나 자신입니다.
무엇을 하던간에, 나 또는 타인이 행위하는 것은 환경에 휩쓸려서 행위하는 것이지, 자신의 독립된 의지로 행하는 것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현실 생활에서 타인이 내게 기분 나쁘게 행동한다면, 당연히 ‘나’라는 존재는 화가나고, 기분이 나쁘겠지요.
하지만 뒤를 돌아보았을 때, ‘나’도 그렇고, 타인도 그렇고, 전부 환경에 영향을 받아 행위한다라는 사실이, 나로 하여금 모든 것에 조금더 관대해진다라고 할 수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영화관람자이지만 동시에 이 삶이 영화촬영장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영화의 각본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심리학자 칼 융은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의 삶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내 앞에 나타나는 상황들에 대해서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이미 정해진 각본대로 흘러가기 때문이죠. 나에게 주어지는 삶 속에서 내가 '반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기는 그래서 마법같은 일입니다.
알아차림과 내면 대화를 통해 자기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무의식을,전부는 아니지만 만날 수 있습니다.
반응, 자유의지를 기반으로한 의식적 선택, 행동으로 영화 각본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영화 각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일일드라마에서 주연 배우의 이슈, 시청자들의 항의나 요구에 따라 새로운 배역이 등장하기도 하고 각본이 바뀌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죠.
사람은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보다 무의식, 습관에 지배되어 삽니다. 하지만 이것을 조금씩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창조자가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수행을 통해, 무의식을 통해 대본을 바꾸것도 무의식을 바꾸는 것도 필연입니다. 깨달아 창조자가 되는 것도 원래 아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고 그또한 필연입니다.
@@sgsbqk운명을 바꾸는 것도 운명이라면 자유의지는 존재한다는거죠 현실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ㅇㅇ근데 무의식 바꾸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나이먹고 대충 내 성격의 문제점은 파악이 됐는데 무의식에 이 문제점들이 너무 강하게 뿌리를 잡아 반사작용처럼 행동이 나오는데 무의식정화고 뭐고 다 해봐도 진짜 그 반사작용 없애기가 어려움…
아마도 이 부분을 2평에서 말씀해주실것 같아요 왜냐하면 자유의지가 없다고도 할수 없다 라고 1편 초반에 말씀하셨거든요^^
@@sgsbqk저도 공감해요
영화 '캐롤'의 대사 '우연이란 없어요. 모든건 제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죠'가 떠오르네요.
다음 자유의지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내가 이 연극판에..ㅠ라는 생각을 작년에 했어요..그게 맞았네요 이 연극 내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거겠죠
세상은 진짜 안드라망이네요 다 연결되어 있는 결국 다 연결되어 있는 거네요 한명도 빠짐없이
오늘도 어리석고 바보같은 에고인 저는 항상 불안해하고 사소한 일에도 금새 호들갑을 떨기에ㅜ..오늘도 저는 나탐님 영상을 봅니다
데카르트의 극장 연출=에고 배우=무의식 관객=타인, 집단무의식
그냥 흘러가는대로 내맡기듯이 자연스럽게 내버려두는게 정답이네요
요즘들어서 미래에대한 두려움
이 밀려왔었는데
저에게 딱 맞는시점에 이 영상을 볼수 있게 된것도 참 신기하네요
저도요 딱 맞게 영상올리셔서 딱 알맞은 시기에 봤네요 필연이에요
마음공부 시작 이래 수만개 영상을 봤지만 이번 영상은 진짜 역대급입니다. 법상스님 법문과 나탐님 영상이 어우러져 진짜 갈피를 잡은 느낌입니다.
저는 무슨 복이 있어 나탐님을 만나게 된걸까요❤ 사랑합니다❤
필연
@@Happyhappylk오우 저도 해외교민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와!! 진짜요?♡
제가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도 기회 주어지면 꼭 법상스님 뵙고싶어요. 소중한 시간 맘껏 누리세요♡♡♡
법상스님 매니아 여기 또 있습니다 😊
나탐. 법상스님. 이문호. 로건[禪] . 전 이렇게 4분요 ㅎㅎ
인간이라면 뿌린대로 거두는 에고의 업력에 끌려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돌아오지 않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는 모를뿐, 좋건 싫건 이 모든 현실을 있는 그대로를 힘빼고 분별심없이 받아드리되, 자유의지에 앞서 어떻한 내가 선택을 해야될 상황이라면 굳이 찜찜함 보다 자명한 양심과 (선)의 편에 살짝살짝 선택 하다보면 끌려 다니는 업력보다는 (나도 좋고 남도 좋은) 도력을 부릴수 있는 좋은 결과로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인들과 영성책들에서 이해하기 어렵게 나오는 이렇게 심오한 내용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시다니 놀랍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채널을 알게 된 이 인연에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 채널 들으시는 모든 분들 그저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은 체험하기 위한것이니 무엇이든 충분히 체험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그래서 너무 아등바등하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맡겨보고 관찰자시점으로 보려고 해요
큰 맥락은 시나리오대로이지만 그에 대한 마음자세는 예전과달리할 수있는게 자유의지라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도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확합니다!
저는 나탐님의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열심히 노력하고 살수록 더 나빠지는 영상으로 뵈었어요.
어떤 진짜 큰 사건이 터졌는데 그때 느낀게 왜 계속 반복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무시받는게 너무나도 싫고 이상하다 왜 나는 자꾸 인정욕구랑 성공욕구가 크지..? 이때 깨달은게 무의식의 영향으로 인해서 내가 지금까지 달려온게 다 어릴때 느낀 무의식 때문이란걸 알았습니다.
무능이로 태어났는데 버림받기 싫고 무능한 쓸모없는 나를 피하려고 결국 아 내가 진짜 원한거는 못나도 부모님이 날 사랑해줬음 하는구나..근데 이런 생각과 감정 과정 전부다😂 시나리오라니 ..
그 큰사건(사회로부터 버림받고 + 호감있는 이성에게도 버림받았어요) 그때 진짜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어요.
저의 무의식에서 너무 두려워서 네 안에 쓰레기 천지다-그걸 보여주려고 다 겪을 일이였고 애초에 그 자리에 간것도 이걸 느끼게 하기 위해 계획된거고 애써도 안된다 라는 무력감을 뼈져리게 느꼈는데ㅠ
지금 이 댓글을 쓰는것도 계획된거겠죠? 그럼 제가 창조하고 싶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것도 시나리오에 있는건지..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우선 취준을 하고 있긴한데 옛날 성격이면 집착해서 엄청 애를 썼는데 지금은 힘을 빼면서 하고 있어서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ㅠㅠㅋㅋㅋ허허…
우선 항상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되든 저도 그렇고 여기계신 분들 다들 풍요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산다는게 괴로움입니다. 체험을 하러 온거죠. 나중에 깨달음을 얻으실거예요.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겁니다. 나를 위해서.
앎과 체험은 달라서 지구 물질계와서 경험중이예요. 장소와 능력 장애여부 선택이고 어떤 삶을 살지는 선택하지 않는다해요. 감정은 두가지만 있다고 합니다. 두려움과 사랑.
두려움은 미래에 이런 고통이 따르지 않을까? 불안감으로 있지도 않은 고통을 만들어내면서 내자신을 파괴시켜요 괴로워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은 치유에너지로 결국 나를 보호해줘요.
수행하러 온거예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심장도 파동이며 패턴이 있고. 말이랑 생각이랑 내안에 생각하는대로 결국 이뤄져요. 두려움의 감정을 배제하시는 노력을 하시면 두려움으로 앞서 걱정하며 고통받는 삶에서 벗어나실 거예요. 우린 시나리오대로 잘되가고 있어요. 두려워 하지마세요. 사랑으로 나를 믿으세요.
벌어지는 일은 운명이고 자유의지는 그 상황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태도. 인걸꺼? 상황을 결정하는 자유의지가 아닌, 상황에 대한 나의 마음반응만이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건가
네, 맞습니다.
부처도 제자들에게 얘기하였습니다.
첫번째 화살은 아무도 피할 수 없지만
지혜로운 자는 두번째 화살을
피할 수 있다라고 하였죠.
벌어지는 일은 운명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고
다만 일어난 일에 대해서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질지는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영상속의 분은
내가 어떤 마음과 감정을 가질지도
이미 시나리속에 정해진 내용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 고요함
내가 선택한 것은 모두 무의식에서 비롯된다
나탐님,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의식이 확장됨을 느낍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나탐님의 이번생 사명은 우리들을 의식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신기하게 이영상 하루전에 나탐 자유의지 쳤었는데 안나와서 실망했는데 요상하게 다음날 바로 영상올렸다는...
감사랑합니다 스승님 ❤ 반갑습니다 기다렸습니다 :)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나탐 선생님 사랑합니다
와 이런 스승님이 우리나라에 계시다니 축복입니다❤
자유의지 후속편 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빨리 얼려주세용😊😊😊😅😅나참님 이해하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스승님 짱🎉🎉
이번건 이해하기 힘들었네요 왜냐면 전영상을 전부 봤는데요 전체무의식과 마음파편에 대해선 오늘 처음말하셨는데 자막으로 마음파편이 뭐다 아니면 말로 설명까지 해주셔야 됐습니다. 안그러면 이해가 더 힘들어지죠.
@@sgsbqk 아 저도 마음파편이 뭔가…이해하기 어렵긴했어요^^ 그 설명도 해주셨음..😳😊
@@sgsbqk때가 되면 저절로 알아 집니다^^ 지금 잘 모른다면 아직 알 때가 되지 않아서 입니다
자유의지가 없다고도 할 수도 없다...는 다음 영상이 정말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
영상반복듣는중에 내가하는것은 감정정화가 아닌 현실을 바꾸기위해 애쓰고있다라는걸 알았어요ᆢ 왜 감정화가 안되는지 영상듣다알게됨 ᆢ
스승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탐님 대신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스가 알려준 시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과거 현재 미래는 지금 이순간 동시에 존재하며
서로 연결되어 지금 이순간의 생각 감정 행동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라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나의 스승이시여
나는 유체이탈이란 경험을 겪은 후
당신과 연결 되어
진짜의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늘 나의 스승이시며
나를 한창 더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의 빛입니다
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고향으로 돌아가 당신을 만나는 날을
기다립니다
꿈을 꾸면 꼭 내가 겪었다고 생각되는 경험을 하는것 같은 꿈을 꾸는경우가 있어요. 분명히 내 무의식이 창조한 개꿈과는 구별되는 생생한 경험. 내 모습도 지금과는 종종 다르게 보이고. 이게 제 전생 또는 후생의 경험의 단편같단 생각을 했었는데 확신에 가까워 집니다. 나탐님만한 스승이 없습니다. 벌써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넘 어려워
넘 애쓰고 살 것 없다는 건 알겠는데
이렇게 정해져 있다면
또 노력이나 선택은 왜 하는 건 지.....
마음이 편해지면서도 허무하네요^^
노력도 선택도 시나리오 라면,,, 노력을 하든안하든 어떤선택을 하든 다 정답인 거니까 고민할 게 없는 건가요?
내 인생이 잘될것을 믿으라는데
사실 잘될 것도 못될 것도 없는 거 같아요
그냥 그 자체일 뿐
그쳐?허무 희망이없어진너낌
@@밍미리망뭉 잘되리라고 미래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의욕이 샘솟습니다. 그렇게 마음 먹은 사람은 더 생산적이고 자기 삶을 더 잘 가꿉니다. 하지만 아무노력도 안하고 저절로 잘되리라는 낙관은 아무런 가능성도 가져오지 못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알수 없지만 더 좋게 만들기 위해 가꾸어 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고민을 하는 것도 시나리오에 있는 거죠. 고민안하고 그냥 선택하지는 않겠죠... 에라모르겠다 , 질러도 시나리오에 있는 상황. 그 결과 또한 시나리오. 우리는 관찰자, 참여자, 주시자.
거룩한 가르침에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탐님 카페나 커뮤니티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아니면 책이라도 하나 써주세요🥹
저는 이영상을 보게된걸 보니 힘을 좀 빼고살아도 되는 시나리오를 가졌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의식에서 분리되어, 영화를 보는 관람객이든 영화속 몰입된 배우이든 그 어떤 체험의 진행도 허상이니, 우리 모두 힘 빼고 괴로움에 빠져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으로 이해되네요~~
덧붙여 진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삶 과정에 주변사람과의 전생 인연과 현생의 관계를 살펴보면, 성별, 태어난 시기, 부모, 친구, 직장에서 주요한 관계 등까지 선택(또는 무작위적 선택)했던 것으로 보이고 정말 한치 오차 없이 관계를 교차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계획한 것으로 보였어요.
그럼에도 나탐님 올려주신 내용, 그리고 다음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모두 깊이 공감합니다~ 나탐님의 말씀 모두 사람에 대한 사랑과 측은지심으로 느껴지니..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공명이 되는 것 같아요^^
이 댓글을 보고 괴로움에 빠져 살지 않게 되는것 또한 시나리오 겠죠?
@@kkk458 당연하죠 시나리오 대본입니다 한. 치. 에. 오. 차. 가. 없. 다.
자유의지가 없다는 말에 기분이 축 처졌는데, 그래서 힘빼고 가볍게 살자는 말씀에 다시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그러니까요😊
저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이 너무 재밌어요.
사람이 태어날때 유전자정보에 의해 태어나듯이 사람이 태어나기전 나의 무의식이 전부 설계하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실 눈치는 채고있었습니다. 사람들 보면 오글거려요 대본대로 연기하는것인데 진지한거 보면 손발이 오글오글 거려서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사실 다 보이거든요. 나탐님도 대본대로 연기 잘하십니다.
@@sgsbqk ㅎㅎㅎ. 손발이 오글.. 그렇네요 ㅋ
아~ 자유의지가 그런것이였군요~ 오늘 흰색과 초록의 시원한 배경처럼 차원 높은 강의로 의식이 또 한번 밝고 맑게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진짜 현실세계.. 영화관.영화필름.영화보는관찰자..
나탐님은. 이런것을 어케 알게되었는지. ,. 정말 대단한 분이셔요 , ..
생을 다시 생각해보게됩니다~~~!!
이번 영상은 좀 어렵네요 그럼 이 영상을 보고 아 자유의지란 없구나, 마음공부에 애쓰는 것도, 그 결실의 유무도 결국 정해진 바대로구나..하고 무력감을 느끼는 것도 필연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마지막 부분을 보니 물론 그런 거 같지만 ㅜㅜ 다른 분들은 명쾌해지신 것 같은데 마음공부를 하며 늘 헤매는 저는 물음표만 더해가네요 흑흑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저두요 여러 댓글 보며 위안을 얻네요❤ 그래도 해야 할 일을 하며 우리 다음영상 같이 기다려 봐요
저는 제게 주어진 대본대로 Like를 눌렀고, 다음 영상을 보러 갑니다. 👍👍
내가 모르는 내가 한 일로 마음 괴롭히지 말게나 다 사는 일이니 괜찮지 아니한가ㅡ어느 스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브이로그였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관념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었어요. 만약 시간이 환상이라면, 과거는 고정되어있고 미래는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도 고정되어있고 미래도 고정되어있는 거겠죠. 하지만 그렇게 고정되어 있는 시나리오는 수만가지가 넘기 때문에, 결국 인간의 관점에서는 현재를 바꾸면 과거도 바꿀 수 있고 미래도 바꿀 수 있게 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유의지가 어떤건지 다음편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미래가 수만가지로 이미 정해져 있다면 뭘해도 그 수만가지 안에 들텐데 그럼 걀국은 자유의지가 없는 거 아닌가요?헷갈리네요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단지 자유의지로 했다는 느낌 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
나탐님 뒤에 나무? 풀? 신기하네요
나탐님이 작은 풀숲앞에있는 요정같이 보이네요~^^
3년전에도 저자리에서 했었습니다
나탐님이 제 영화 속 등장인물로 나타난 이유를 알겠네요. 나탐님 저는 이 현실이 재밌어요.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니깐 설레기도 해요. 힘 빼고 살게요. 나탐님을 알게 된 지 2년이 흘렀는데 제 인생이 많이 바뀌었어요. 독립도 했구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자유의지란 없군요.
받아들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질문이 솟구치지만 절반만 본거라가만히 기다려 봅니다.
하루 한번씩 매일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처음 들었을 때 헷갈렸는데 여러번 계속해서 들으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미래가 과거가 된다는것, 시간은 일직선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다양한 경험을 욕망하려면 구속된 경험이 반드시 존재해야한다는것. 나탐님이 쉽게 예를 들어주시고 풀어서 말씀하셔서 편하게 듣지만 그 속에 보물같은 핵심 알맹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번 듣고 이해할 수 없는 영상이기에 반복해서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운명과 시간에 대해 늘 뜬구름 잡듯했는데 이제야 윤곽이 보입니다. 나탐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도 행복과 감사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그니까 자유의지는 없다 이 얘기죠 ?
한두번만 들어도 알수있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다니 이해력이 부족하신거 같네요 자유의지는 없는거에요
저도 반복해서 들으며 다음편도 기대중입니다😊
올려주시는 영상마다 흘려들을게 하나도 없고 몇 번씩 다시 봐 가며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탐님의 깨달음의 깊이를 가늠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저같은 무지랭이도 알아들을 수 있게 쉬운 예를 들어가며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심각하게 고민하지 말고 즐겨봐야 겠네요.ㅎㅎㅎ
담에 만나요~ 안녕~
오늘도 개빡치고 내가 뭔가 컨트롤하는 것 같은데 하고 생각하다가
아 이게 생각이라는 게 별 의미가 없구나 라는 걸 깨닫고
마음을 놓고 즐겁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음
감사합니다.
나탐님~ 새로운 영상 언제 올라오나 늘 체크했는데 새벽에 똭!! 확인하고 눈이 😮떠졌지 뭐예요. 자유의지. 저는 무의식 입문자라 ㅋ 생각조차해본 적 없었는데
오늘
제가 평생을 불안과 두려움에 힘주고 살던
저의 일상을 드뎌 ..힘 좀 빼고 살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모든 체험이 이미 정해져 있는거라면..정말 그냥 제가 결과를 통제해보려고 아둥바둥 거릴 필요가 없겠네요.
다만 괴롭다는 감정이 드는 일이 생겨난다면 어차피 일어났을 일이었으니.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이 되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이 포인트가 좋아요😊
나탐님 덕분에 돈감정 털고 신랑하는 일이 잘되어서 저에게 돈이 따라들어오고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다는 감정 찾고나서는 인정받고 사랑받는 체험을 하는 요즘입니다!
아! 근래 아..무의식에대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과 연결되고 싶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정말
인연이 닿는 사람들마다. 요즘은 무의식을공부하거나 알고 있거나 아님 처음들어도 거부감없고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생겨나요
그리고 신나게 떠들고 있는 저를 발견하죠
나탐님 영상 추천도 하고^^
그리고 결정적인건 이렇게 그들이 무의식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나면 꼭. 좋은일이 생깁니다.
제가 마음으로 그들을 진정 돕고 있다고 느껴서 그런걸까요?
인생이 Dna에 프로그램된대로 출력되고 있다고 평소에 많이 느끼네요. 살던대로 살게되고 비슷한 선택을 하게되고요😮
와...진짜 이런걸 설명해주시다니...이것도 운명??ㅋㅋㅋㅋ 드디어 이해가가네요 화나는 일이나 감정에 휘둘려도 나자신을 관찰하는 시선이 스스로에게 있는게 도대체 뭔지궁금했는데 다 역할극을 하고있었던거네요.
나탐님 감사합니당.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상황에 대해 어떤 의도를 품을 지 말고 없는 거 같습니다!
마음에 사랑을 품으세요!
나탐님의 영상에서는 그 의도를 갖는 것도 자유의지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선택은 사실 없다는거죠.
@@NthUniverse 네, 하지만 제 말은 일이 일어난 이후에 품을 의도를 말합니다. 이제 원망할지 용서할지 선택하는 거죠. 그 선택은 열려있어요 왜냐면 그게 저희가 느끼고 싶어하는 것이니까요.
@@NthUniverse 신에게 가는 길을 선택할 자유의지는 확실하게 있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streetcat222 영화에 빠져 원망하는 것도, 영화밖으로 나와 관찰하는 것도 애초에 자유의지가 아니라는거죠.. 영상안에 보면 그것초차 이미 짜여진 각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NthUniverse 오! 네, 감사합니다! 제가 더 잘 알게 되면 꼭 말씀드릴게요!
나탐님 강의를 이해한다면 진심으로 삶이 가벼워질것 같네요 늘 수준 높은 내용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것도 수준이 높은 거죠
갑자기 댓글을 써야겠다 생각들어 남깁니다, 에고의 자유의지는 없다라는 생각이 얼마나 여유롭게 만드는지 몰라요. 끝도없는 생각들이 사람미치게하는지ㅎ 옛날엔 잠도 못자는데(그러나 악순환...ㅎ) 요즘은 아 몰라 자고하자 해서 '조금이라도 더' 에너지가 충전된 상태로 다시 탐구합니당ㅎ 아직은 자유의지는 정확히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한시름 놓는 큰 여유가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무한대의 시나리오가 있고 (즉 내가 이 행동을 하기로 마음먹었기에 매순간 선택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것은 99번째 시나리오를 고른것, 즉 알아서 되는것) 그 중에서 나의 에너지 진동이나 파장 이라고 일컫는 그런것들로 한 시나리오가 선택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게 자유의지 아닐까요? 내가 내 에너지를 관리하여 내가 내뿜는 에너지를 바꾸면 다른 또 다른 다음 시나리오가 알아서 펼쳐지는것처럼요. 우리에겐 이 무의식을 정화한다거나 에너지를 바꿀수있다는 그 자유의지 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아직 다음 영상은 모르지만..
그 에너지 수준을 내가 '선택'할수 있고 그에따라 준비된 혹은 집단과 맞춰져서 나타날 연극이 준비되기때문에 그것은 자유의지가 아닌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 라고 볼수있겠죠 . 즉 물 흐르듯 흘러가는것처럼요 😮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것을 종합해보았습니다 ❤
나탐님~ 유튭 강의 내용 제발 책으로 내주세요~ 영구소장 하고 싶어요
나탐.. 사랑해~~~^^
오늘 아침 이 영상을 다시듣기 하다 잠들었는데 나탐님이 꿈에 나타나 내면치유 프로그램을 알려주시며 인도해 주셨어요. 장소가 어린시절 여름방학이면 놀러갔던 시골 냇가였는데 처음에 들어가기전 들어가기도 싫을만큼 물이 탁하고 더러워 망설였는데 나탐님이 이끌어주시는데로 프로그램대로 움직이자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하고 풍경역시 너무 아름다웠어요 마지막 구슬같은것으로 샤워를 하는데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치 정화된 기분? ㅎㅎ 그리고 깨어났네요 깨어나서 다시 첨부터 정주행
오옷 선댓글 후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의지에 대한 많은 의구심이 있었는데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공부하는 것도 필연 관찰자모드 키는것도 필연
아니 젊은 분이 어떻게 이런 큰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왜 힘을 빼고 살아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아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당신은 큰 빛이십니다. 허무를 느끼는 것 까지도 시나리오이니 실상은 참으로 철저히 감추어져 있군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남편 나르시시스트를 만나 인생이 파탄으로 흘러 가면서
부부상담 통해 엄마가 나르인걸 알고 남편인 나르를 내가 일부로 선택하게 되었다는 걸 상담사 통해서 알게 되었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어요,,,
결국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내가 엄마인 나르를 통해 무의식에 열등함을 깊이 새겨 넣었고 엄마는 대신 딸을 무능하게 대우하며 자신의 우월성을 얻고
딸은 무능함과 열등감을 애기때 부터 엄마가 인식 시킨 대로 스스로를 그렇게 인지하고 자라서 결국엔 자신을 하다하고 폄하하는 폭력 성향까지 가진 나르 남편을 만나게 됩니다.
이유는 내가 얼마나 하등한 존재인지를 스스로 증명 하기 위해서 내가 열등함을 증명하고 싶어서 내 무의식이 그렇게 선택한건 아닌가 하는 깊은 생각에 빠진 오늘 이었는데 이런 영상을 보내요 신기하군요.
결국 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남편을 만나기 전에 남산에 우연히 갈 일이 생겼는데 멀리 도시빌딩들을 내려다 보면서 무언가 생전 처음 아주 몇초 찰나의 강렬한 번뜩임 ㅡ 내가 여기 살게 된다ㅡ
라는 무슨 신내림 처럼 번뜩하고 아주아주 강렬함을 넘어 그냥 확신같은 뭐랄까 예언같은 그런 느낌이
확 지나갔어요. 말도 안되 내가 이 근처 올일도 별로 없는데 당시 경기권에 거주중
결국 저는 그때 그 예언같은 번뜩임 대로 남편을 만나 남산 밑 근처에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결국 저는 제 자신의 열등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런 불구덩이 같은 사람임을 알면서도 걸혼을 했고 고통 받아야 했죠.
결국 저는 제 열등함을 증명하기 위해
나르시시스트를 만났죠 왜냐면 그들은
과도한 자기애에 빠져 남을 계속 멸시하고 타인에게 가학적인 행동으로 타인을 고통스럽게 만들어야 자신의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이니까여.
@@빛나다-q6o필연이죠..
뭔가 직관적으로 느껴지기보단 눈에 보이는 신기한 경험으로 얽히고설킨 운명세팅이 있다고 느낀 경험 다들 있지 않나요? 특히 저는 인연을 통해서 많이 느낍니다.
내 삶이 치열할수록, 고달플수록 더 많은 깨달음을 주기 위한 각본이라는 것인데...
현실은 살아가는 게, 살아내는 게 쉽지 않네요... 😑
스승님! 늘~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너무 엄청난 내용같아요…여러번 봐야하네요
너무나 명쾌한 영상입니다 우연치게 내가 이과일 이 취미르 왜 좋아하지라는 의문에 나
스스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그냥이었습니다 이유가 없었죠 그러면서 의문들이 늘어났죠
그렇다면 지금내가 살아가면서 선택하는 것들이
나의 선택이 맞는지라는 의문속에서 살았습니다 그 모든 의문점이 해소된듯하네요
목소리도 행동도 귀여우시고 오래도록 이렇게 좋은영상 내용 부탁드립니다
영상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내용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뭔소린지 모르겠다...ㅎ 최소 3번은 다시 봐야 이해 되는 귀한 내용의 나탐님 영상...🧡
저도 헷갈렸고 , 몬가 다들 헷갈려 하시는 것 같아서
참조 하라고 올려 봅니다 .
법상스님의 마음공부 19회를 보시면 나탐님의 말씀이 이해 가실 것 같습니다
아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나탐님을 직접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너무 반갑습니다~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오랜만에 뵙는데 더 예뻐지신듯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얼른 또 다음에 보고싶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어렴풋하던 것들이
선명해집니다
제가 살아가는 현실을 그동안과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저는 늘 정해진 시나리오를
'지금과 다를 수 있었을텐데' 하며
저항하는데에 온 에너지를 쓰며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런 태도가 집단 무의식에
저를 묶어둬서
비슷한 감정을 느껴야하는
다양한 버전의 시나리오를 경험하게 되는 것 같고요,,
오히려 정면으로
'그래 지금 내가 버림받을까봐
많이 두렵구나', '아프다' 하고
시나리오를 받아들이고
충분히 느끼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상황이 해결되어서
더이상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경험을
종종 하고 있는데요
습관적으로 강렬하게 저항하게 되는 순간에 알아차리고 힘을빼고 받아들여서 그 시나리오를 흐르게(?) 두는
선택을 자유의지라고 봐도 될까요?
나탐님, 함께하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 저도 마침 비슷한 댓글을 써서 여기다 복사하고 갑니다 ㅎㅎ ❤
무한대의 시나리오가 있고 (즉 내가 이 행동을 하기로 마음먹었기에 매순간 선택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것은 99번째 시나리오를 고른것, 즉 알아서 되는것) 그 중에서 나의 에너지 진동이나 파장 이라고 일컫는 그런것들로 한 시나리오가 선택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게 자유의지 아닐까요? 내가 내 에너지를 관리하여 내가 내뿜는 에너지를 바꾸면 다른 또 다른 다음 시나리오가 알아서 펼쳐지는것처럼요. 우리에겐 이 무의식을 정화한다거나 에너지를 바꿀수있다는 그 자유의지 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아직 다음 영상은 모르지만..
그 에너지 수준을 내가 '선택'할수 있고 그에따라 준비된 혹은 집단과 맞춰져서 나타날 연극이 준비되기때문에 그것은 자유의지가 아닌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 라고 볼수있겠죠 . 즉 물 흐르듯 흘러가는것처럼요 😮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것을 종합해보았습니다 ❤
우리가 현실세계를 수용하며 살아가야하는 이유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 💕 합니다
나탐님 너무 기다렸어요 정말 반갑고 사랑합니다 💜
■이번건 이해하는데 정말 힘들었네요 2번 돌려보고 여러번 멈춰서 생각하고 다시 보고 완전 이해 했네요. 하지만 2가지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습니다.
1.질문: 8:12 전체 무의식은 집단무의식을 포함한것인가요? 또 전체 무의식은 아스트랄계에 존재하는 것인가요? 어디에 존재하죠? 개인무의식, 집단무의식은 알겠는데 전체무의식의 개념이 햇갈리네요
2.질문 : 12:10 탐이가 죽고나서 탐이가 갖고있는 마음 파편이 여러 자아(에고)로 된다고 했는데요 만약 그 파편으로 10개의 자아가 생성됐다고 치면 누가 진짜 탐이 인가요 아니면 탐이가 10명이 된건가요? 파편으로 여러자아가 만들어지면 탐이의 의식은 대체 누구한테 있는거죠? 근데 에고가 죽고나면 아스트랄계에갔다가 멘탈계에 갔다가 윤회하잖아요. 윤회할때 마음파편이 작용해서 여러개의 에고가 된다는건가요? 여러개의 에고가 되면 누가 탐이의 의식이죠? 10명다 탐이의 의식을 입고 사는건가요? 근데 삶을 사는건 한 개체로 인식해서 사는데요. 뭐죠??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점점 내용이 어려워 지네요.
저도 궁금하네요 전체무의식? 마음파편?
다음 편에 알려주실겁니다.
겪어야 할 일은 겪게 된다는 말씀에 머리 띵해지네요. 얼마전 제 인생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부정적인 사건들을 짧은 시간에 겪다보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현재는 현실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중입니다. 아직도 완벽하지 않지만 그 두려움을 마주하며 마음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매번 영상보며 용기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겪는 현실은,
목적이 정해진것. 그목적은 사랑을 체험하기 위함
사랑은 분별함이 없는것이니, 상대적인 이중성으로 그것을 체험하라는 뜻
나의 캐릭터(에고)가 마치 생각하고 선택한것이 나라고 착각한것이고 내앞에 일어난 현실중 내가 싫은현실이 왜? 일어났는지 플레이어(관찰자)를 소환해서 그일어난 사건을 통해서 내가 억눌러놨던 감정으로 인하여 관념을 가지고 있었구나
즉 사랑을 체험하기 위함이구나
그속에 긍정적인것, 부정적인것 모두 수용하고 인정해, 원하는 현실을 살수밖에 없는 나의 존재를 까먹지마라는것
즉, 나는 어차피 풍족한그상태가 원래의 세상에 있는 나이니깐, 신나게 체험하라는것
집단무의식에 의해, 억눌러 있는 감정들을 하나씩 풀다보면 세상이 두려움에 의해 물건을 사게끔 만들어 놓았다는것을 알게 되더라구요
집단무의식의 욕구
인정받고싶다.
열등감
능력부족
비교
등 나탐님이 올려주셨던 나는 능력이 부족하다 이런 내용들 처음에는 엄청 불편했는데, 인정하고 해소하니, 열등감, 능력이 부족한 나 등을 느껴서 피했던 현실들의 반대가 일어나서,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현실이 생겨서 감사로 잘받고 있습니다🧡
이런 정성가득 들어간 고퀄리티 영상을 볼수 있어서 넘나 감사합니다😭 머리속에 이해가 쏙쏙 되요!🎉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는 강의입니다
후왕!! 방가워용!!!
내려놓음까지는 되는데
결국은 올라오는 감정과 느낌들은 느낄수밖에 없는걸까요 ㅜ(내운명을 받아들이고..ㅜㅜ)이제 알아차림을 해서 그렇구나 하고 현실보다 나쁜생각을 하진않지만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과생각 때문에 가끔씩 우울하게 있게되네요 ㅜ결국은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같은것들을 느끼면서 로봇처럼 살아야하는건지 생각이들어요ㅜ긍정적으로 살고싶지만 살수없는 그런...ㅜ
아 그리고 나탐님 유튜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런얘기를 할곳이없는데 나탐님 채널에서 깨달음도 얻고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볼수있어서 정말정말 좋은거같아요
저는 기독교인 이고 50대 후반 입니다
간호사 이기도 합니다 ~~
나탐님의 말에 공감 입니다
젊은 데 어떻게 이런걸 깨달았을까요^^
동질감을 느끼네요
이렇게 생각 하는 이를 만나다니❤
나탐님 과거 상처 정화 2년이 걸려 끝이 난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 때마다 나탐님 보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젠 창조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
언제나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
너무 충격적이고 그동안 고민하던것이 인개걷히듯히 맑아진 기분입니다. 왜 그런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딸이 이탐탐 이었거든요 지금은 개명해서 이가람 이지만요
심오한 가르침 곰사요 ♡♡
유튜브 닉네임입니다.
나탐님 말씀대로라면 과거-현재-미래는 동시에 존재하고 단 하나의 시나리오만 존재한다 이거네요 하나의 미래만 존재하기 때문에 현생에선 그에 맞는 (자유의지 x) 결정들을 내리게 된다는 거자나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상이네요
@@mediamalgle3156 나탐님 영상은 인생의 시나리오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인간의 자유의지는 없다고 말씀하시는건데 님께서는 지금 영상과 반대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시라면 존중합니다.
참으로 신기한 이론 입니다 . 그런데 어느정도 앞뒤 말이 맞고 맞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나탐님 긴머리도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영상시청 감사히 하겠습니다~!
완전히 이해하려면 몇번을 봐야 될거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 2번 만에 이해완료 딱 2가지 빼고요 마음파편, 전체 무의식
다소 혼란스럽네!!
모든 것이 대본대로 흘러가는 것이라면, 난 무엇을 할 수 있는 거지!?
내 의지대로 내 삶을 바꿔보고 싶어서 이 영상을 보고 건데...
여튼 영상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