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많은 세월을 허비하며 살았어요 가끔 가끔 윤회가 공평하다 생각도 하면서 기독교에 의지했어요 유트브로 여러채널을 듣던중 스님과의 인연이 닿아서 하루에도 몇시간씩 법문을 들으면서 어떻게든 발심해서 깨달음 얻으려고 마음먹어요 이론은 정립이 되는데 가슴까지는 내려오지 않고 있지만 마음에 쉼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은 모두 스님 덕분입니다 수십년을 수행하시며 깨달으신 법문 말씀 공짜로 듣는 제가 부처님 은덕이라 생각합니다 진심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분별심에 휘둘려서 스님께 고민상담을 부탁드리고 싶다는 댓글을 썼는데, 오늘 산길을 걸으며 스님의 즉문즉설 법문을 듣다보니 저를 괴롭혔던 고민이 더이상 두려움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올해 40대 후반기에 접어든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강박증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이제는 강박증에서 놓여나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스님의 법문을 듣기 시작했지요. 제 머릿속 생각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왔던 저였기에, 분별심을 내려놓으라는 가르침을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스님의 법문을 듣고 또 들으면서, 이제는 저를 평생 괴롭혀왔던 강박관념이 망상임을 알 것 같습니다. 또한 저를 평생 괴롭혀왔던 바위처럼 단단하게 뭉쳐있었던 생각들이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하나하나 부서지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도 한동안 두터운 업과 중생심에 휘둘리는 습관을 반복하겠지요. 그러나 이제는 저를 괴롭혔던 문제가 더이상 '문제'로 여겨지지 않고 두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니, 두려우면 어떤가요? 스님 말씀대로 두려움과 하나가 되면 되지요.^^ 스님의 법문을 만나게 된 인연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06:39 우리는 '내가' 세상을 산다고 생각한다. 10:02 '나'라는 게 없다. 16:41 불교는 무위법이다 21:06 모든 괴로움의 원인 24:22 우리는 항상 (생각이 만들어낸) 다음 순간을 원한다. 그리고 다음 순간은 생각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늘 과장되어 있다. 25:19 생각이 만들어낸 과거/미래는 허상이다. 진실이 아니다. 그것을 쫓아가려고 하면 당연히 괴로울 수밖에 없다. 26:07 '지금 이대로'이기를 빌어본 적이 있는가. 27:34 지금 이 순간과 같이 있는다는 것. 29:26 할 게 없다. 삶 자체, 존재 자체가 답이다. 33:26 삶은 매순간 변한다(제행무상). 42:00 중중무진연기 43:17 무수히 많은 인연 관계 속에서는 어떤 하나의 특정한 것을 원인으로 지목할 수가 없다. 모를 뿐이다. 46:06 우리는 무수히 많은 습에 따라 자동 반응을 한다. 48:07 그냥 일어난다. 49:15 내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다. 51:18 '내가' '내 뜻대로'가 아니라, 인연따라 이루어진다. 54:23 전체가 일어나고 사라지는 바탕, 배경 56:51 몸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의 자리의 주인이다. 59:06 '내'가 개입될 필요가 없다. 59:52 같이 있는 것 스님 법문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예전에는 흘려들었던 말씀에 들어 있는 깊은 뜻을 알게 되고 무릎을 치게 되곤 합니다. 스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또한료와공항장애와 불안장애로 정신적으로 힘든삶을살면서 질문자님과 똑같이 머리에서 소리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작년 이맘때쯤 봄이었습니다 그렇게 미칠듯괴로워 하면서 살던중 스님 법문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스님법문 들으며 모를뿐하며 삶을살고있습니다 여전히 머리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렇치만 전혀 괴롭지않습니다 스님법문처럼 정말 이러할뿐입니다 소리는 결코 나를해치지 않습니다 소리와내가 둘이아닌 하나의나 라는것을 나이기때문에 누구도아닌 나에게서 생겨난 것이기에 오히려 나에게 미안함과 사랑이 생겼습니다 그냥 항상 이러할뿐ᆢ 스님법문처럼 나의한생각 분별만 하지않으면ᆢ그렇게 소리와같이함께하면 그냥 소리일뿐입니다 실제로 이런소리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ᆢ 하지만 저와같이 소리가나도 전혀 개의치않고 삶을 사는 사람도 너무 많겠지요ᆢ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법상스님 말씀 들으며 성경 말씀들도 법문과 다 하나로 통하는구나~~ 깨닫게 됐습니다. 성경은 한곳에만 시선을 향한 것 같다면 경전은 온 우주만사를.. 유무를 통털어 직관하고 있고 더불어 없구나. 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시네요. 수준 높은 영상을 매일 보게되어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 !!! 이렇게 가까이서 이러한 힘있는 직지법문을 이렇게 강한 울림과 함께 바로 배워 지닐 수 있는 이 큰 복과 인연에 눈물나게 감동합니다 재미나게 늙어가며 재미나게 아파하며 재미나게 그저 이 순간을 살 뿐입니다 스님께 곧장 이 자리를 배웁니다 감사의 합장을 올립니다🙏
1년전부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으나 다들 공감하는 스님말씀이 전 이해조차 안되어 힘들던중, 지난 추석... 법상스님의 법문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법상스님의 법문은 어려웠으나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되는것 같아 기뻤습니다. 그러다 가끔은 듣다가 두통이 올만큼 어려운 날도 있었구요. 이번 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는데 스님의 말씀 끝에 질문자의 대답처럼 "잘 알겠습니다."가 되어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저희에게 주신 행복보다 더 많이 더 크게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법륜스님 말씀은 상식적인? 평생교육원 교육같이 부담없이 재밌고 친근하고.. 법상스님 말씀은 논문쓰기 전문..전공과목 수업듣는 것 같아 내용이 어려울수도 있지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영상 많이 보다가 법상스님 말씀 들으니 깊이가 있고.제게 큰 도움을 주십니다. 복잡하고 난해한 듯해도 법상스님 영상을 들으면 왜 진즉 이 스님을 몰랐을까 싶어요.깊이 알아 차리게 쉽게 풀이해 깨닫도록 도와 주시는 스님 영상을 매일 시간만 나면 엽니다. 우리 아들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스님 영상들입니다♥ 시절인연 감사합니다.
무교인 사람이 힘들일을 겪고 이런저런 채널을 통하여 여기까지 들어와 스님의 법문을 듣는다 ᆢ 라는 대목에서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들어왔거든요 어제 낮부터 계속 듣고 있는데요 긴 시간 듣고 있는데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다 이해가 되는건 아니지만 이리 장시간을 무언가를 집중해서 듣고보기는 첨이여서 신기방기 합니다~ 스님 말씀 들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나 " 라는 그 생각의 사로잡힘 하나로 모든 문제가 생기는데 나 라고 하는 생각만 버리고 있는그대로 보라는 스님 말씀이 얼마나 깊고깊은지... 정말 질문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과 스님의 깊은 자비에 감동이네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도 좋지만, 저는 스님의 이 깊은 진리의 말씀이 더 깊은 울림을 주네요..스님 목이 아프신데도 중생들을위해 이리 몸을 아끼지않으시고 법을 설해주셔서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말씀처럼 지인중 항상 화내고 욕하는 부모였다더니 똑같이하네요 ~우린 다들 힘들어하는데 아니것에 아니다하면 더난리에 맘아프게들 사네요~~나라도 법상스님 말씀따라 내가 만든상에 휩쓸리지 말고 또 저러는구나로 생각했더니 화가 덜 나더라구요 ^^80 가까이 가는 나는 즐겁게 늙어 갈렵니다^^법상스님께 늘 감사드려요 🤗
법륜스님의 모든 답변은 하나의 진실로 통하는 듯 합니다.각양각색의 수 많은 질문들 일지라도 결국은 하나의 답변으로 통하더군요! 질문하는 본인 스스로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제 3자에게 그 답을 확인하려 하는거지요! 즉문즉설 들어보니 모든 질문의 답은 하나이더군요! 인생의 모든 문제점은 본인 스스로가 만들었으니 본인 스스로가 그 답을 찾아야겠지요! 누군가가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말 한다해도 결국은 자신의 자유 의지대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법륜 스님, 명상 듣다보니 법상스님 이렇게 인연따라 왔내요 9년의 마음공부를 통해 알게된 내용들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을 그냥바라보고 지켜보면 흘러가고 사라지는데... 알면서도 다시또 습 따라 나의 마음이 반응 하는것을 (두려움에 피하려거나 그속에 빠지거나) 다시한번 크게 알아차리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흐려서 예전의 나의 어두운 감정이 올라오는것을 피하려 하는 것을 우울한 마음을 알아차리기 또 알아차립니다 그냥 지켜봅니다 그런 감정이 올라오는 구나 ... 더이상 감정에 휘말리지 않습니다 텅비어버립니다 그곳이 법상 스님이 말씀하신 참나 알아차린자리 해탈의 자리... 생각이 멈춘 자리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한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공양을 하고 "아! 바다에 가고 싶다! 우리 동해바다 갈까?" 그리고 바로 영덕으로 갔습니다 강구항을 돌아서 해안도로를 따라서 내리고 싶은 곳에 내려서 너울너울 파도. 부서질 듯 쾅쾅 때리고 울리고.... 그랬습니다 시절인연이 맞아서 바다를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었고. 가고 싶다는 마음작용으로 함께 동반한 딸아이와 그야말로 무수히 많은 중중무진의 연기로 운전사와 차가 하나가 되어 무사히 바다에 갔다가...그리고 또 무사히 집으로 왔습니다 무수히 많은 인연관계.... 모를 뿐! 아~~정말 이라는 특효약 사이다입니다 오늘 탁 트인 바다의 경험..오늘의 느낌과 지금 듣는 이 법문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중중무진의 연기법이 펼쳐지는 배경에대해서 잘배웠습니다. 내가 삶을 사는것이 아니었군요. 나말고 삶을 사는놈이 따로 있었군요. 나는 물질계에 드러난 아바타 였군요. 다행입니다. 내가 저지른 악행들이 내 자유의지가 아니라, 인연따라 일어난것이니까, 나는 죄책감을 느끼지않아도 되겠네요. 왜? 내가 한것이 아니니까. 진짜로 하는놈은 따로있으니까. 익숙하지않은 생각방식이라서 어렵네요. 저는 티벳의 성자를찾아서도 읽어본 사람입니다. 그책에 따르면, 알려지지않은것에서 모든것이 나온다는군요. 그렇다면 왜? 알려지지않은곳이라고 표현했느냐? 이유는, 인식 되지않기때문 입니다. 인식 되지않기때문에 체험 될수없습니다. 인식되지않기때문에 이것이 무엇인지 정말로 진짜로 모릅니다. 모른다는것까지도 모릅니다. 무언가가 인식이 되었다면 그것은 100% 대상 입니다. 대상은 진실이 아닙니다. 정말로 모른다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그저 모를뿐 ??? .알려지지않은곳에서 모든것이 나온다. 인식되지않는 곳. 깨달음도 인식되지 않으리라.
참나 ㅡ 근원...그것이 있는데 여러가지 이름이 있어요. 몸과 마음! 나이면서 진짜 나는 아니예요. 진짜 내가 아니라고요.그렇지만 몸과 마음이 하는 것을 다 알아차리는 그것이 있어요. 그것을 여러이름으로 부르죠. 참나, 근원, 그것, that, 주인공, 등등요... 스님께서 정말 우리들에게 그것을 설명 해 주시려고 애쓰시는 거예요. 스님 법문 많이 듣다보면 모든분들이 조금은 이해를 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너무 훌륭하신 스님 법문 들으면서 저도 많은 공부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법상스님 유부브 법문을 듣게 된것도 진짜 제 자유 의지력 없이 이렇게 듣게 되면서 스님 법문에 반해서 계속 스님의 법문을 찾아서 듣게 되었어요. 무의식적으로 우연히 된 것같은 이 작은 행동하나하나가 다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인연이 모여 이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오늘 법문은 정말 정곡을 찌르네요. 온몸에 전율을 느낀 충격이었습니다. 컵과 내가 같다는 말씀에, 현실이 바로 큰 휴식자체라는 말씀에. 귀하고 귀한 말씀 듣고 너무 감사하여 눈물이 납니다. 말로 전하기 어려운 걸 어떻게든 전해주려고 하시는 마음 덕분에 부처님 따르는 길이 쉬워집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인연에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 들으러 한번씩 부산에 가는데... 늘 좋아요. 오랜만에 멘토선생님께서 영상을 보내주셨네요 이 모든 흐름에 인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음공부를 시작하면서 마음을 보며 지금에 머물러 보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제 삶이 제 순간이 그저 편안해짐을 느끼고 있어요.. 어려운 부분도 중간중간 많지만 그냥 끝까지 들을 수 있었던 지금이 그저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마음공부는 평생인 것 같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ㅡㅡㅡㅡㅡㅡ 잘 크큭 ㅡㅡ3ㅡㅡㅡㅡ ㅡ333ㅡ3ㅡ33ㅡ3333 하지ㅡㅡㅡㅡㅡㅡ하지만 ㆍ 정말이지 넘 잘못했나 다는 ㅡ 하는것 갔습니다 그랬어 담장 3키로 했어야 그런데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욜 저녁 예약만 하시고 저는 803동1004호 입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담장 위로 그리고 사장님 정말 감사해요 전 전 남자친구와 제가 맘이 많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제 친구 같은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덕분에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듣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803동1004호 맛집 데이트 하기 딱 좋아요 전 제가 맘이 좀 줘 항상 감동을 줄 정도로 많이 했습니다 제가 듣기에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잘 모아서함께요 정말 했어요 제가 사장님꺼 너무 고맙겠습니다 정말 그래서 저도 이렇게 모르는 분들이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너무 고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그래서 안되겠어서 제가 맘이 너무 아십네요 정말요 감사해요 그리고
예전에 태국 시골 절의 행사에서, 머리 위 높이에 하얀 실로 바둑판 줄처럼 가로 세로로 엮어 만나는 지점마다 하얀 실을 묶어서 아래로 내려두고, 그 실의 아래마다 놓인 의자에 마을 주민들이 앉으면서 내려와 있는 하얀 실을 각자의 머리에 올려두고 설법을 듣던 장면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몰랐지만 불이 표현에 인상이 깊었습니다. 개체라는 분리 생각을 녹이는데 도움을 주는 법상 스님의 설법 항상 감사합니다.
자연은 사람을 풀강아지처럼 대한다.인자하지 않은데 아름답습니다.무어라 말할수없이요~ 법정스님께서도 사람이 용서를 해주지 않아도 3번정도는 용서를구해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못합니다.ㅠㅠ한번도 잘 못하고 있습니다. 바라는것이 많은 저는 법문듣고 이기적인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스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저도 평생을 거의 외톨이로 외로움속에 살아왔었지요.
그러면서 스님말씀 처럼 사람을 그리워하면서도 회피하는..
몸도 약하여 심신이 허약한 저도 저를모르는 참 알수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니면서 맹목적으로 신앙에 의지하며 자살충동도 억제하며 근근히 이어온 삶이었지요.
그러던 제게 한 신부님이 올려주신 스님법문을 접한이후 밤낮없이 들어온지가 넉달이 지나갔네요ㅎ
여전히 저도 지금 친구하나없는 외톨이지만 전혀 외롭거나 우울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새소리와 나무와 꽃들과 이쁜 강아지와 해와 달과 세상의모든것들이 제 친구임을 이제야 느끼고 알아차리게 되었거든요.😄
스님법문을 들을수록 스님을 통해 저를 구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여 정말 모든것을 수용하며 온갖집착이란 속박에서 벗어나는 그저 지금이순간을 살게됩니다.
참으로 가슴뛰는 나날들입니다!
외로움과 우울함에 힘든 모든분들 힘내세요♡
다른 종교이지만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하시며 자신 안의 하느님을 발견하시고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친구하나 없이도 그렇게 이쁜마음으로 외롭지 않은게 가능한가요? 휴 ㅠㅠ
기독교에 많은 세월을
허비하며 살았어요
가끔 가끔 윤회가 공평하다
생각도 하면서 기독교에 의지했어요
유트브로 여러채널을 듣던중
스님과의 인연이 닿아서 하루에도
몇시간씩 법문을 들으면서
어떻게든 발심해서 깨달음 얻으려고
마음먹어요
이론은 정립이 되는데 가슴까지는
내려오지 않고 있지만
마음에 쉼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은
모두 스님 덕분입니다
수십년을 수행하시며 깨달으신
법문 말씀 공짜로 듣는 제가
부처님 은덕이라 생각합니다
진심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
연관동영상에서 유트브대학에서
권위와 거품이 없는 채널은
법륜스님, 법상스님,종법스님, 덕일스님, 몽지릴라 추천드립니다
배수옥님 마음공부하셔서 참된소명을 찾게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운성-t5w
좋은정보 댓글로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법륜스님 즉문즉설도 가끔은
들어 봤지만 전 법상스님 법문이
공감되어서 많이 듣습니다
올려주님 다른분 스님들 법문도
들어보며 정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호안湖眼
초록나무님 답글 감사해요
법문 들으면 교회서 듣는 설교 말씀보다
참 평화가 있어서 자꾸 끌어당김을
느낍니다 덕현스님 법문도 들어볼께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저도 참고 할께요~감사
@@이운성-t5w ㅈ
ㅓ정몿ㄱ싀스니
스님, 감사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분별심에 휘둘려서 스님께 고민상담을 부탁드리고 싶다는 댓글을 썼는데, 오늘 산길을 걸으며 스님의 즉문즉설 법문을 듣다보니 저를 괴롭혔던 고민이 더이상 두려움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올해 40대 후반기에 접어든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강박증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이제는 강박증에서 놓여나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스님의 법문을 듣기 시작했지요.
제 머릿속 생각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왔던 저였기에, 분별심을 내려놓으라는 가르침을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스님의 법문을 듣고 또 들으면서, 이제는 저를 평생 괴롭혀왔던 강박관념이 망상임을 알 것 같습니다.
또한 저를 평생 괴롭혀왔던 바위처럼 단단하게 뭉쳐있었던 생각들이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하나하나 부서지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저는 앞으로도 한동안 두터운 업과 중생심에 휘둘리는 습관을 반복하겠지요.
그러나 이제는 저를 괴롭혔던 문제가 더이상 '문제'로 여겨지지 않고 두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니, 두려우면 어떤가요? 스님 말씀대로 두려움과 하나가 되면 되지요.^^
스님의 법문을 만나게 된 인연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함께 감사드리고
같이 길을 걷는 도반으로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은 맘이네요🙏
06:39 우리는 '내가' 세상을 산다고 생각한다.
10:02 '나'라는 게 없다.
16:41 불교는 무위법이다
21:06 모든 괴로움의 원인
24:22 우리는 항상 (생각이 만들어낸) 다음 순간을 원한다. 그리고 다음 순간은 생각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늘 과장되어 있다.
25:19 생각이 만들어낸 과거/미래는 허상이다. 진실이 아니다. 그것을 쫓아가려고 하면 당연히 괴로울 수밖에 없다.
26:07 '지금 이대로'이기를 빌어본 적이 있는가.
27:34 지금 이 순간과 같이 있는다는 것.
29:26 할 게 없다. 삶 자체, 존재 자체가 답이다.
33:26 삶은 매순간 변한다(제행무상).
42:00 중중무진연기
43:17 무수히 많은 인연 관계 속에서는 어떤 하나의 특정한 것을 원인으로 지목할 수가 없다. 모를 뿐이다.
46:06 우리는 무수히 많은 습에 따라 자동 반응을 한다.
48:07 그냥 일어난다.
49:15 내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다.
51:18 '내가' '내 뜻대로'가 아니라, 인연따라 이루어진다.
54:23 전체가 일어나고 사라지는 바탕, 배경
56:51 몸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의 자리의 주인이다.
59:06 '내'가 개입될 필요가 없다.
59:52 같이 있는 것
스님 법문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예전에는 흘려들었던 말씀에 들어 있는 깊은 뜻을 알게 되고 무릎을 치게 되곤 합니다. 스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금련사도 너무 예쁘네요
홀연히 서너일 법당을 들러보고 스님의 법문을 또 듣고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가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타임스탬프 감사합니다!
저또한료와공항장애와 불안장애로
정신적으로 힘든삶을살면서 질문자님과
똑같이 머리에서 소리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작년 이맘때쯤 봄이었습니다
그렇게 미칠듯괴로워 하면서 살던중
스님 법문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스님법문 들으며 모를뿐하며
삶을살고있습니다
여전히 머리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렇치만 전혀 괴롭지않습니다
스님법문처럼 정말 이러할뿐입니다
소리는 결코 나를해치지 않습니다
소리와내가 둘이아닌 하나의나 라는것을
나이기때문에 누구도아닌 나에게서 생겨난
것이기에 오히려 나에게 미안함과 사랑이
생겼습니다 그냥 항상 이러할뿐ᆢ
스님법문처럼 나의한생각 분별만 하지않으면ᆢ그렇게 소리와같이함께하면
그냥 소리일뿐입니다
실제로 이런소리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ᆢ
하지만 저와같이 소리가나도 전혀
개의치않고 삶을 사는 사람도 너무 많겠지요ᆢ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되어진 그대로의 삶을 받고 사랑하는 님의 모습에~~
법상스님, 법륜스님, 법정스님 등 존경하는 스님들을 유튜브에서 뵙고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저두요
법상스님 감상합니다 있는그대로가 진실인데 스스로가 깨닫지아니하면 답이있을수가없죠 거뭣꼬를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리가르쳐도알수없는게 중생들인가봅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법상스님 말씀 들으며 성경 말씀들도 법문과 다 하나로 통하는구나~~
깨닫게 됐습니다.
성경은 한곳에만 시선을 향한 것 같다면 경전은 온 우주만사를.. 유무를 통털어 직관하고 있고 더불어 없구나.
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시네요.
수준 높은 영상을 매일 보게되어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pharos_270 기도에서~수행으르. 넘어 가셔요?
예수님도. 마라아님도?
부처님도. 다~우리에. 선배 일뿐. 선생님이 주인공입니다ᆢ
............... !!!
이렇게 가까이서
이러한 힘있는 직지법문을
이렇게 강한 울림과 함께
바로 배워 지닐 수 있는
이 큰 복과 인연에
눈물나게 감동합니다
재미나게 늙어가며
재미나게 아파하며
재미나게 그저 이 순간을 살 뿐입니다
스님께 곧장 이 자리를 배웁니다
감사의 합장을 올립니다🙏
1년전부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으나 다들 공감하는 스님말씀이 전 이해조차 안되어 힘들던중,
지난 추석... 법상스님의 법문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법상스님의 법문은 어려웠으나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되는것 같아 기뻤습니다. 그러다 가끔은 듣다가 두통이 올만큼 어려운 날도 있었구요.
이번 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는데 스님의 말씀 끝에 질문자의 대답처럼 "잘 알겠습니다."가 되어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저희에게 주신 행복보다 더 많이 더 크게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스님 고맙습니다
혜민스님덕에 불교 알게되고
저를사랑하게되었고
법륜스님덕에 아무것도아니구나
욕심도내려놓게되었어요
법상스님덕분에 깊은 깨달음의
한발자욱 다가가게 되는거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기복으로 불교를 가까이했지만 법상스님 법문듣고 방편에 치우쳐있었던 저를 알아차리고 불이법을 실천하는 노력을 하려합니다 스님 언제나 그자리에 계셔서 어리석은 중생 깨우쳐주세요
법륜스님 강의 많이 들었는데
(아무것도 아니구나)
한 줄 요약이 임팩트 있네요^^
스님의 높으신 법문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유튜브도 고맙고 이 시절인연도 고맙습니다. 💚💝💚
저는 요즘들어 법상스님과 인연이 되어 기쁨과 감사속에 삽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나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는 강박관념과 욕심으로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저 현재의 괴로움과 같이 있어주는것 삶과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진리라는 것
개인적으로 몸이 좋지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유,
안심법문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만 진리입니다
그대로 아멘🙏하며 받습니다
한달전부터 스님의 법문 들을 수 있는 시절인연이 되었네요.요즘은 틈틈이 스님의 법문(법비에 촉촉해지고 있네요)클래식 음악을 듣는것 처럼......넘~~넘 감사합니다.가까이서 직접 법문 들을 수 없는 안타까움은 크지만 마음깊이 삼배 올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모습에서
부처님께서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시기위해
애쓰셨던 모습 뵐 수 있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합니다~^^
법륜스님 말씀은 상식적인? 평생교육원 교육같이 부담없이 재밌고 친근하고..
법상스님 말씀은 논문쓰기 전문..전공과목 수업듣는 것 같아 내용이 어려울수도 있지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영상 많이 보다가
법상스님 말씀 들으니 깊이가 있고.제게 큰 도움을 주십니다.
복잡하고 난해한 듯해도 법상스님 영상을 들으면 왜 진즉 이 스님을 몰랐을까 싶어요.깊이 알아 차리게 쉽게 풀이해 깨닫도록 도와 주시는
스님 영상을 매일 시간만 나면 엽니다.
우리 아들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스님 영상들입니다♥
시절인연 감사합니다.
스님 지금 현실이 진리이니 받아들여라. 지금 모습이 부처니 받아들여라는 긍정인 스님말씀에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덕에 잠시나마 마음이 놓입니다
스님 정말 인생사 참 복잡하게 사는사람들이 더러더러 있네요 이럴땐
젊음이 마냥좋지만은 않는것같네요
역시나 결론은 그자리을 가르키네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아무리 들어도 그자리 공부는안되었네요
저는 법상스님설법이 최고입니다
법상스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법문 잘듣고 갑니다
시절인연에따라 이루인다★
가슴으로 실감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저 지금이순간 깨어있겠습니다♥
스님 말씀 너무 재밌어요..긴 이야기 속에 반짝이는 말씀들 노트에 조금씩 적어놓으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을 행복한 마음으로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즉문즉설~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궁금했던 운명론,숙명론은 없다 재행무상~삶이 더 가볍습니다^^~~ tv의 스크린,기차의 창!!~한번도 생각못했네요ㅎ... 그 의미를 잊지 않겠습니다 ~눈부신 햇살 가득한 일요 법회 있는 날
스님 이따 뵐께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모두가 한마음 날마다 해피엔딩 입니다🙏🍀🥰
법상스님!불법 1시간을 들어도 안지겹습니다.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모든 괴로움은
나의 한생각
분별심에서
시작됨을,
눈앞의
지금 이대로의
삶이 진실이며
곧 진리라는 것을,
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더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늘 바른 안목으로
불법을 핵심을
전해주시는
스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늘 항상 감사합니다 ~😊~🙏~😊~
무교인 사람이 힘들일을 겪고
이런저런 채널을 통하여 여기까지 들어와
스님의 법문을 듣는다 ᆢ 라는 대목에서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들어왔거든요
어제 낮부터 계속 듣고 있는데요
긴 시간 듣고 있는데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다 이해가 되는건 아니지만
이리 장시간을 무언가를 집중해서
듣고보기는 첨이여서 신기방기 합니다~
스님 말씀 들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BTN,BBS불교방송을 티비로 보다가
유투브에서 많은 스님들을
접하니 너무 좋아요^^
스님 목소리가 아주 편안하게
들려요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법문감사합니다
늘응원합니다
한가지간청있습니다 법문하실때 향과초조심하십시요
폐와인후염에큰나쁜작용합니다
늘여여하시길바랍니다
"나 " 라는 그 생각의 사로잡힘 하나로 모든 문제가 생기는데 나 라고 하는 생각만 버리고 있는그대로 보라는 스님 말씀이 얼마나 깊고깊은지... 정말 질문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과 스님의 깊은 자비에 감동이네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도 좋지만, 저는 스님의 이 깊은 진리의 말씀이 더 깊은 울림을 주네요..스님 목이 아프신데도 중생들을위해 이리 몸을 아끼지않으시고 법을 설해주셔서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법상스님 말씀은 저를 행복하게 하십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나”만 없으지면 정말 살기가 너무 편해진다는걸 저도 법상스님 법문듣고 알게되었습니다. 탁!하고 눈이 벗겨지니 새로운 세상이 ㅎ
법상스님 말씀처럼 지인중 항상 화내고 욕하는 부모였다더니 똑같이하네요 ~우린 다들 힘들어하는데 아니것에 아니다하면 더난리에 맘아프게들 사네요~~나라도 법상스님 말씀따라 내가 만든상에 휩쓸리지 말고 또 저러는구나로 생각했더니 화가 덜 나더라구요 ^^80 가까이 가는 나는 즐겁게 늙어 갈렵니다^^법상스님께 늘 감사드려요 🤗
법상스님.새해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인자하신모습이 푸근합니다.🙏🙏🙏🌹
법륜스님의 모든 답변은 하나의 진실로 통하는 듯 합니다.각양각색의 수 많은 질문들 일지라도 결국은 하나의 답변으로 통하더군요!
질문하는 본인 스스로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제 3자에게 그 답을 확인하려 하는거지요!
즉문즉설 들어보니 모든 질문의 답은 하나이더군요!
인생의 모든 문제점은 본인 스스로가 만들었으니 본인 스스로가 그 답을 찾아야겠지요!
누군가가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말 한다해도 결국은 자신의 자유 의지대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상스님 목건강하시기를 빌어봅니다. 그래야 좋은 법문 많이 들려주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이 법문 듣는 전날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모친과 자살한 사건이 있어서 더 마음에 깊이 새겨 집니다.
법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법상스님의 법문을 들을수있는 좋은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진짜오직모를뿐입니다
스님 순간순간깨어있어아된다는말씀이들려오네요
스님 간절한마음으로듣고있읍니다
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 아들이 힘든시간 보네고 있어요 악의 무리속에 더이상 얽메지 않도록 지혜를 주시고 다시는 힘들지 않도록 좋은사람 들 만나 스스로 깨달음 을 주실겁니다
스님 법문 다시들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하루종일 스님 법문틀어놓으니 집에만 있어도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불자님들에게 부탁이있습니다
법상스님께서 법문 하실때에는 향을 피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기침하시면서 법문을 하시기에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스님 께서 더욱
건강하셔야 이렇게 좋은 법문을 주시지요..!
참 감사 합니다..!!
우리의 생 매 순간 바뀌는 삶 을 배우고 있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법문을 듣고나니 너무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
스님~~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4시간을 이어서 계속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절로 그러함에.. 절로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법륜 스님, 명상 듣다보니 법상스님 이렇게 인연따라 왔내요 9년의 마음공부를 통해 알게된 내용들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을 그냥바라보고 지켜보면 흘러가고 사라지는데... 알면서도 다시또 습 따라 나의 마음이 반응 하는것을 (두려움에 피하려거나 그속에 빠지거나) 다시한번 크게 알아차리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흐려서 예전의 나의 어두운 감정이 올라오는것을 피하려 하는 것을 우울한 마음을 알아차리기 또 알아차립니다 그냥 지켜봅니다
그런 감정이 올라오는 구나 ... 더이상 감정에 휘말리지 않습니다
텅비어버립니다 그곳이 법상 스님이 말씀하신 참나 알아차린자리 해탈의 자리... 생각이 멈춘 자리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한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무아를 이제 쪼긍 알것같아요.^^
나라고 하는 나는없고 내가 참나이네요.
세상만물이 참나의 움직임이고요...
스님 법문을 들으니 이제 확신이 갑니다.
무량 대복을 받으소서~
문제라고 여기는 생각이 문제였습니다.
지금 앞에는 그냥 이대로일 뿐입니다.
삶은 지금껏 아무일 없이 늘 살아지고
있었습니다.
좋다 나쁘다 맞다 틀리다 생각이 느낌이 기억이 그리 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ㅛㅎㅊ
좋은시절인연! 스님법문을 감사하게 껴안겠습니다
인생은 생각대로 안되는 … 이대로가 현실이다
스님의 법문은 이제, 법문 중간에서 멈출수가 없네요
인연따라 이렇게 …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공양을 하고
"아! 바다에 가고 싶다!
우리 동해바다 갈까?"
그리고 바로 영덕으로 갔습니다
강구항을 돌아서 해안도로를 따라서
내리고 싶은 곳에 내려서
너울너울 파도. 부서질 듯
쾅쾅 때리고 울리고....
그랬습니다
시절인연이 맞아서
바다를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었고. 가고 싶다는 마음작용으로 함께 동반한
딸아이와 그야말로
무수히 많은 중중무진의 연기로 운전사와 차가
하나가 되어 무사히
바다에 갔다가...그리고
또 무사히 집으로 왔습니다
무수히 많은 인연관계....
모를 뿐!
아~~정말
이라는 특효약
사이다입니다
오늘 탁 트인 바다의
경험..오늘의 느낌과
지금 듣는 이 법문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열정적인 스님 법문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 법문 듣습니다. 늘 깨달음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
중중무진의 연기법이 펼쳐지는 배경에대해서 잘배웠습니다. 내가 삶을 사는것이 아니었군요. 나말고 삶을 사는놈이 따로 있었군요. 나는 물질계에 드러난 아바타 였군요. 다행입니다. 내가 저지른 악행들이 내 자유의지가 아니라, 인연따라 일어난것이니까, 나는 죄책감을 느끼지않아도 되겠네요. 왜? 내가 한것이 아니니까. 진짜로 하는놈은 따로있으니까.
익숙하지않은 생각방식이라서 어렵네요. 저는 티벳의 성자를찾아서도 읽어본 사람입니다. 그책에 따르면, 알려지지않은것에서 모든것이 나온다는군요. 그렇다면 왜? 알려지지않은곳이라고 표현했느냐?
이유는, 인식 되지않기때문 입니다.
인식 되지않기때문에 체험 될수없습니다. 인식되지않기때문에 이것이 무엇인지 정말로 진짜로 모릅니다. 모른다는것까지도 모릅니다.
무언가가 인식이 되었다면 그것은 100% 대상 입니다. 대상은 진실이 아닙니다.
정말로 모른다면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그저 모를뿐 ???
.알려지지않은곳에서 모든것이 나온다. 인식되지않는 곳.
깨달음도 인식되지 않으리라.
유튜브로 이렇게 귀한 법문을 인연따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이대로 이순간에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늘 감사해요.
공감합니다 . 저도 다른거보다 법상스님이 뜨길래 봤습니다 . 근데 이렇게 좋은 영상이 ... 스님 감사합니다 .
참나 ㅡ 근원...그것이 있는데 여러가지 이름이 있어요. 몸과 마음! 나이면서 진짜 나는 아니예요. 진짜 내가 아니라고요.그렇지만 몸과 마음이 하는 것을 다 알아차리는 그것이 있어요. 그것을 여러이름으로 부르죠. 참나, 근원, 그것, that, 주인공, 등등요... 스님께서 정말 우리들에게 그것을 설명 해 주시려고 애쓰시는 거예요. 스님 법문 많이 듣다보면 모든분들이 조금은 이해를 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너무 훌륭하신 스님 법문 들으면서 저도 많은 공부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저또한 법륜스님 동영상 보고 들왔다가
법상스님 법문을 우연히 듣게된 인연으로
밴드도 가입하고 꾸준히 듣는중 입니다! 갠적으론 무교인 이지만 법문듣고 제삶에 적용시켜 보니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스님 법문의 매력에 빠져들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일깨워주시는 진리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ㆍ
마음의 삼배 올립니다
_()_ _()_ _()_
그러게요... 법상스님 유부브 법문을 듣게 된것도 진짜 제 자유 의지력 없이 이렇게 듣게 되면서 스님 법문에 반해서 계속 스님의
법문을 찾아서 듣게 되었어요. 무의식적으로 우연히 된 것같은 이 작은 행동하나하나가 다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인연이 모여 이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스님 딸집에 와서도 들어요.알것같기도 하고 모를것같기도 하고
하지만 스님이 말씀 하신
오직 모를뿐...
감사합니다
감사히 법문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법문은 정말 정곡을 찌르네요. 온몸에 전율을 느낀 충격이었습니다. 컵과 내가 같다는 말씀에, 현실이 바로 큰 휴식자체라는 말씀에. 귀하고 귀한 말씀 듣고 너무 감사하여 눈물이 납니다. 말로 전하기 어려운 걸 어떻게든 전해주려고 하시는 마음 덕분에 부처님 따르는 길이 쉬워집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귀한 가르침
감사 함니다
너무 명쾌하고 아름다운 법문입니다. 궁금하던 것들이 많이 밝아졌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인연에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법문 들으러 한번씩 부산에 가는데... 늘 좋아요. 오랜만에 멘토선생님께서 영상을 보내주셨네요 이 모든 흐름에 인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음공부를 시작하면서 마음을 보며 지금에 머물러 보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제 삶이 제 순간이 그저 편안해짐을 느끼고 있어요..
어려운 부분도 중간중간 많지만 그냥 끝까지 들을 수 있었던 지금이 그저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마음공부는 평생인 것 같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님의 깨끗한음성,바른말씀 너무 좋습니다
(21.10초..이미 만들어져있는 이 세계만이 진짜다)항상 현실을 산다 ...
현재를 잘살아야겠네요
법상스님을 알게 해준 인연에 감사합니다.
감탄스럽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는거 같네요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한모습뵈니
반갑습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깨어나니 차라리 자유롭고 가볍습니다. 오직 모를 뿐! 지금 있는 자리가 진리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잘 크큭 ㅡㅡ3ㅡㅡㅡㅡ ㅡ333ㅡ3ㅡ33ㅡ3333 하지ㅡㅡㅡㅡㅡㅡ하지만 ㆍ 정말이지 넘 잘못했나 다는 ㅡ 하는것 갔습니다 그랬어 담장 3키로 했어야 그런데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욜 저녁 예약만 하시고 저는 803동1004호 입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담장 위로 그리고 사장님 정말 감사해요 전 전 남자친구와 제가 맘이 많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제 친구 같은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덕분에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듣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803동1004호 맛집 데이트 하기 딱 좋아요 전 제가 맘이 좀 줘 항상 감동을 줄 정도로 많이 했습니다 제가 듣기에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잘 모아서함께요 정말 했어요 제가 사장님꺼 너무 고맙겠습니다 정말 그래서 저도 이렇게 모르는 분들이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너무 고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그래서 안되겠어서 제가 맘이 너무 아십네요 정말요 감사해요 그리고
ㆍ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우연히 밴드에서 알게 되었는데. 자꾸 들어와보게 됩니다.스님말씀 너무 좋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난 그냥
법륜스님즉문즉설 보면서넘좋아서법상스님두 하셧음햇어요~~ㅎㅎ 저두 법문등궁금한것이나고민상담도하고싶어집니다~ 스님법문을들은지2달쯤되는데불구하고 듣기전이랑후세상을바라보는 의식이 달라졋다해야하나?? 순간한결 가벼워진거같기도하구~~ 하지만또 어떨땐 습에의해 힘들때가더많으니 ㅠ 마음공부는살아잇는동안은 계속해야되나봐요~~ㅜ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인연 따라 간절하니 찾아왔고 한마디 한마디 소중히 가슴에 넣으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내나이 60이 다되가도록 깨닫지 못하는것을 스님법문듣구 깨닫았어요~생각에 놀아 나지말아라~현실을 인정하니 너머 행복합니다 정말 법상스님만나서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거의 10년에서 30년
공부하시더라구요
근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저는.
가끔
불교 법문 듣다가
골절되는 바람에
쉬게 되었어요
요즘 법문듣다 깨어나시는분이
많더라구요
아 이거구나란 생각에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저도 그런순간이 오길 바래 봅니다❤
중생이 어리석어서, 힘든일에 닥치면 또 빠져버립니다.
스님법문들으면 아 맞다!
이게 아니지... 알아차리고...
감사합니다.부처님^^
법상스님.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예전에 태국 시골 절의 행사에서,
머리 위 높이에 하얀 실로 바둑판 줄처럼 가로 세로로 엮어 만나는 지점마다 하얀 실을 묶어서 아래로 내려두고,
그 실의 아래마다 놓인 의자에 마을 주민들이 앉으면서 내려와 있는 하얀 실을 각자의 머리에 올려두고 설법을 듣던 장면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몰랐지만 불이 표현에 인상이 깊었습니다.
개체라는 분리 생각을 녹이는데 도움을 주는 법상 스님의 설법 항상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 처했을때 함께
있어주면 좋아지겠지하고 바라는 마음을 내지말고
그냥 주어진 상황과 함께 있어주라는 스님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진리를 일깨워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법상스님~감사합니다
오늘도 깨우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과 시절인연 닿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수행자다운스님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세상에는 법상스님같은스님분만 계신다면 이세상이 평화로울것같습니다 이지구상에 정법법문을 널리펼쳐주십시요...
너무너무
새롭게 재밌게
반복해서
시청했습니다!!!
많이 공감 하구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르침
수희찬탄합니다
사랑합니다
깊이 깊이
존경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지금,여기이상황에있어주기~♡
티비 법륜스님 방송 저도 보았어요~ 밥상스님 법문이 부드럽고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밥상? 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스님 법문을 소화해내고 있다니 감사 드릴따름 입니다 ~^^
스님 우리에겐 지금이순간을 사네요
몸도 생각도 느낌도 내가 아니고 고요히 바라보는 순수의식 관찰자가 나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빼고 살아요
정말 매 순간 놀라면서 배웁니다. 대단하신 스님이세요 :)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은 사람을 풀강아지처럼 대한다.인자하지 않은데 아름답습니다.무어라 말할수없이요~
법정스님께서도 사람이 용서를 해주지 않아도 3번정도는 용서를구해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못합니다.ㅠㅠ한번도 잘 못하고 있습니다. 바라는것이 많은 저는 법문듣고 이기적인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스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우울감 외로움이 내가아님을 알아차려라!
제3자의입장에서 바라보고 연기가피어
올랐다 사라지고를 반복한다는것을 깨달아
바로다른것을하거나 다른생각으로 전환
시키는연습을 꾸준히 해야합니다.
감사 함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스님 간절 합니다..!
책 발행과 인기몰이 하는 스님 과 전반적으로 다르신 분
스님 온 맘으로 고맙습니다
................!!!♡
공감 하면서
감명깊게 재밌게 감탄하면서
지금까지 겪었던 다양한 삶들이 연결되면서
가슴을 울리면서
와 닿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깊이 깊이 존경합니다
🙏🙏🙏💜🥰💜🤗💜
🙏🙏🙏🥰🥰🥰
맞습니다. 모든일이 퍼즐처럼 맞추어져서 좋은일 나쁜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이제야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쫓아서 살아 가지 않고
진실의 지금 처한 현실을 받아
들이고 여여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오래전 책으로만 스님 말씀을 읽었고 유튜브는 처음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콕콕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 웃음과 탄식을 불러옵니다. 요즘 뭔가 꽉 막힌 느낌으로 떠돌고 있었는데 돌고 돌아 스님의 법문과 다시 인연이 되다니, 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