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시인 정호승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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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yonhap
    @yonhap  Год назад

    자세한 내용은 연합뉴스 기사를 참고하세요
    www.yna.co.kr/view/AKR20221220143900501?section=search

  • @binhong6062
    @binhong6062 Год назад +1

    정호승시인님 오래간만에 생각하는 시란 단어입니다
    삶의 구렁텅이에 빠지니 마음을 놓아버리고 산 세월이었습니다...

  • @lloyd5598
    @lloyd5598 Год назад +2

    국어 시험에만 나오지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