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멋진인생63-2] 정호승 시인 (2편) 가슴을 울리는 나지막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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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문외경
    @문외경 Год назад

    정호승님 시인 팬입니다~~^^
    존경합니다

  • @조영아-r4l
    @조영아-r4l Год назад

    선생님 주옥같은 시
    잘 듣고 있어요ᆢ
    감사합니다ᆢ😊

  • @비엔나-n8q
    @비엔나-n8q 3 года назад +1

    정호승님의 시를 사랑하고
    늘 존경합니다

  • @이언현-y2e
    @이언현-y2e 2 года назад

    존경합니다.
    조금씩 닮아가고 싶습니다.

  • @박해경-x9d
    @박해경-x9d 3 года назад

    젤 좋아하는 정 호승 시인님 덕분에 큰 위로와 힘 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인숙-q8u
    @김인숙-q8u 4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정호승 시인님

  • @수선화-k6d
    @수선화-k6d 3 года назад

    좋습니다.

  • @green3530
    @green3530 5 лет назад +1

    "가슴을 울리는 나지막한 목소리"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 @그리운나의별
    @그리운나의별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유년시절때부터 인정이
    많으시고 더불어 사셨네요 ㅎㅎ
    시인이 되셔서 사람들을 기쁘게
    감동시키시고 , 그저 감사할 뿐이예요

  • @김성애-b4y
    @김성애-b4y 3 года назад

    신춘문예 삼관왕
    하동? 전라도 분이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유투브에서 님을 만나게 되어 참 좋습니다. 전 72학번인데 1년쯤 선배일까요?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거든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소나무에 기대어
    부처님처럼 고요하다
    마당을 쓸고 난 빗자루가
    퇴직하고 난 우리들의 모습이 ~
    인간을 통해서 시를 바라본다
    시를 쓰지는 않아도 님의 시를 읽고 공감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ㅎ
    자족하는 사람. 감사하는 마음 !

  • @박호균-v5q
    @박호균-v5q 4 года назад

    외로수니까 사람이다. 참 좋아요.

  • @mschoi2383
    @mschoi2383 7 лет назад +1

    모든 사람은 시인이다! ㅎㅎㅎ맞습니다 시를 쓰긴 하죠...하지만 얼마나 아름답고 가슴을 울리는 시를 쓸 수 있는지가 문제죠^^

  • @김자-g1o
    @김자-g1o 4 года назад

    삶에 지혜 잠언서 같아요

  • @비엔나-n8q
    @비엔나-n8q 3 года назад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말씀이 잘 안들리고
    방해가 됩니다
    너무 아름답지만요....^^

  • @하늘천사-l2k
    @하늘천사-l2k 4 года назад

    하동ㅡ진주옆 조용하고 아름답다
    우리사촌은 진주학교떨어져 하동고등학교다님 일하러 갔다 오고가고
    큰오빠 어디있노? 하동에 있단다
    가까운데 있네
    여자하고 산단다.결혼하나? 모르지ㅋ
    큰오빤 방랑자 기질많았슴
    무슨살이 끼였다하던데
    어른들이 저건 뭐가 끼였는지 온천지 다닌다~ 바람따라 여기저기훌쩍 훌쩍
    큰형님앞에서는 다 조심
    나이차가 많았슴
    고만고만 터울사이의 사촌들
    오빠오면 다 쫄
    배경음악은Long long ago 입니다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 @열두척-m4j
    @열두척-m4j 5 лет назад

    정호승 성생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보다 착한 성생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