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 인생수업 HOW _1회 시(詩), 모성을 노래하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인생수업 HOW _1회 시(詩), 모성을 노래하다
인간 본연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인문학 강좌에 초대합니다.
가톨릭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공동제작
▶ 강 사 : 정호승 시인
▶ 방송시간 | 수08:00 목13:00 금20:00 토14:00 일01:00
▶ 홈페이지 다시보기 www.cpbc.co.kr/...
#정호승시인 #인생수업 #인문학 #cpbc
감사합니다 정호승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잘자라 우리 엄마😪😪😪
정호승시인님! 감사합니다
천국에 계실 엄마에게 자장가를
불러 드리며 울고 있는 막내딸!!
이번 강의에서도 또 눈물과 깨달음을 주십니다...
역시 ㆍㆍㆍ
시인 정호승 프란치스코님을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ㆍ
이 세상이 끝나는 날 까지
저 세상의 시작 부터 영원까지 엄마로 살아가겠습니다 🎶🙏
눈물이 납니다
엄마라는 이름 자체가 눈물인지
듣기만 해도 눈시울 적시게 되요
모성만큼 위대한건 세상에 없으니
선생님의 말씀에 맘이 짠하네요
엄마.....
어머니는
너무나 크고
깊고
깊은 바다를 닮아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모든 것을 알아 차릴 때 쯤 되면 어머니는이
떠나고 안 계십니다
모두 살아 계실 때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 대통령이 당선 되기를 기도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머니의사랑은바다와같은깊은마음입니다
저에게도 절대적인 사랑을 알게 해주신분이 계셔요. 엄마, 그리고 하느님이십니다. 그 사랑을 받았기에 조금이라도 가슴으로 나눠줄 사랑이 생성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해서 요즘엔 성당에 갈때마다 잊지않고 기도드립니다. 엄마를 위해서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존재가 사랑을 이해하려는 오만이 아니되게
온 삶에 용해된 피줄을 따라 온삶의 단면마다 오직 사랑을 맛보이는
끝없는 갈증의 출구를 향해 용해된 생의 틀을 벗기까지
다만 받아만 먹었던 나란 존재에서 너의 존재에게
여정의 출구를 향해 꺼지지않는 따뜻한 빛으로 남을 수 있다면,, 나의 딸아!
관계가 힘들땐 사랑을 택해라.ㅡ헨리 나웬ㅡ
선생님의 따뜻한 시가 있어 삶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 🐣태어난 🐥기쁨 만으로도 💝행복 😍사랑 🕎삶으로 🖐🖑보답해야💝합니다
🤗삶의목적 💛희생 💚봉사 💖사랑 💓기쁨 💝행복 🕀참미예수님!! 👪어머니의 😍사랑은 🕀하느님 😍사랑❣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아멘❣💝💝💝💝💝
,4
ㆍ
카메라앵글좀 제발 밑에서위로 우상보듯비추지좀 마세요 유튜브로 보기에불편하니 다음에계속 볼께요
지랄맞은 모성 그 모성이란 이름으로 학대당하고 평생을 상처속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은 부성이고 모성이고 모든이들이 다 그런다고 말하지 말기를 내부모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학대해서 고통스러운데 그 모성을 생각하고 절대적인 신이 그런 부모들처럼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끔찍하다 모든사람이 무한한 사랑을 받고 산다고 생각하는데에서 오는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