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이 말하는 나의 시세계 - ETB 교육산업신문TV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года назад +1

    정호승 선생닌, 시인님, 고맙습니다!!!

  • @이청재-r7m
    @이청재-r7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호승시인님 철학을 좋아합니다

  • @yu5uc
    @yu5uc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존경 스럽 습니다.

  • @ssh640929
    @ssh640929 3 года назад

    좋아요

  • @kimsunghiangel
    @kimsunghiangel 3 года назад

    정호승시인님 께서는 마음이 참 아름다우신가봐요. 저의 정의는 시는 아름다운 심령 속에서 나온다고 여깁니다. 고통에서 나오는 시는..

  • @선유미-w6h
    @선유미-w6h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시를 쓰는 시인이지만 존경하는 시인입니다.좋은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선심
    @변선심 2 года назад +1

    "시는 읽는 사람의 것이다" 멋져요.😊

  • @신동호-y5p
    @신동호-y5p 3 года назад +1

    고통도 영원하지 못하니
    나에게 고통은 삶의 시작
    으로받아 내가이겨 보자 !

  • @별아-y4m
    @별아-y4m 5 лет назад +3

    고통은..?
    고통의 의미를 발견한 순간
    고통이
    아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yeunky
    @yeunky 4 года назад +2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시가 있지않습니까? ㅎㅎ 명언이네요. 제 시는 언제 나올까요?

  • @kpoemmusic
    @kpoemmusic 5 лет назад +5

    늘 노력하시는 분...... 존경스럽습니다.

  • @베르나-q5t
    @베르나-q5t 4 года назад +1

    시를 쓰는 이는 외롭습니다
    외롭기에 시를 쓰게 되나 봅니다
    시를 쓰는 마음
    피는 생명이다
    심장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피는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사랑이 된다
    심장이 멈추어 버린다면
    더 이상 시를 쓸 수도 없고
    사랑도
    노래도 할 수 없다.

  • @Sunshine-du9tq
    @Sunshine-du9tq 7 лет назад +5

    존경해 마지않는 분입니다.
    정선생님.
    젊은 시절, 서울의 예수를 읽고 읽고 또 읽으며
    쑥스러운 눈물오 지새웠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밤들
    이 기억납니다.
    정선생의 시야 많은 독자의 가슴에 살아
    숨쉬는 거야 말할 것도 없는 거고
    전 무엇보다 선생님의 정신의 품격에 고개 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