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좋은 밀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랑을 그냥 주는것 용서하는 것울 했더니만~, 상대방은 계속 나를 함부로 하고 막 깔보고 무시하더니, 결국 자신의 유익을 위해 잘못을 나에게 떠넘기고 모함까기 하더라구요~! 사랑은 먼저 배려하고 먼저 베풀고 용서를 해야 한다지만~, 이세상에 분명 사악한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에게 당하지 않는 지혜와 방어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순수한 사랑과 아름다운 관계도 지켜낼수 있지요~! 정호승님의 시를 매우 좋아하며 감동을 받고 있읍니다~! 그러나 치열한 생존경쟁의 세상살이를 경험하면서, 그것조차 헛소리로 느껴질때는 어찌합니까~?
그답은 어느 누구도 해답을 줄수없다, 가족도 친구도 선배도 후배도 나를 아끼는 사람도... 정신과의사도 상담심리사도 철학자도 교수도... 남편도 아내도.... 휼륭한강의도, 내스스로 하루빨리 내자신이 더~~초라하고 무시당하기전에 내자신이 찾아 다니고 고통을 벗어 나는것은 오로지" 내몫! 내가 찾아서 신이 내게 주신 방법 이세상에 딱 한가지방법 그것은 내가 고통을 벗어나는것! 잘이겨내고 찾아가시길~~응원합니다♧ 화이팅♡
당신이라는 존재는 내 마음을 앗아가고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이 지냅니다 춘풍의 어느 나부끼는 추위 속에서도 이룬 절정 속에서 한숨의 약속을 이루었습니다 따스한 내음 속 당신이라는 존재는 나를 약하게 만들었건만 오. 저는 당신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해맑게 웃으셨던 웃음. 수수께끼처럼 흘러갔고 이미 나는 다른 사람을 찾고 있는 채 홀로이 차분히 걸어갑니다
나라도 커텐 자락을 잡아준 그 아주머니의 마음을 잠에서 깨어 그 말을 들었을 때부터 바로 알아차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감수성이 누구보다도 더 풍부한 시인이 그 순간에 아주머니의 희생적인 소솔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내리고 나서 나중에야 그것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지 , 이해가 선뜻 가지 않는다 .
![시란 무엇인가? | '풀꽃' 시인 나태주 [명사들의 명강초대 | GOODCLASS 23회]](http://i.ytimg.com/vi/vxW9I_E8uI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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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떠나는 지금.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정호승 선생님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시인 정호승 님
사랑의 오지 설산에 엣지있는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깊이깊이 공감합니다. 깨달음의 수제비 조약돌던지기처럼
멀라 감동의 파문이 입니다. 희생과 용기 업!!
감사합니다.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명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훌륭 하시고 거룩하시기 까지 하신 정호승 선생님 .. 많은 시를 읽었습니다만, 답글을 드리는 것은 처음입니다. 선생님 늘 항상 건재 하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샬롬
뜻이 깊고 따듯한 가슴으로 맛깔나는 폭넓 은 시를 쓰시는 정호승님
짱!
너무 멋진 정호승시인님
지상 나그네길.,
아버지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즐거운 소풍이 되게 하소서~!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따뜻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정호승님
강의잘들었어요.정호승선생님을 좋아해 자주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정호승님의 시를 참 좋아했는데
우연히 유튭으로 뵙게되어 넘 반가웠습니다.
그 모습을뵈니...시속에 묻어있는 그대로
'진솔'이라는 말이 이 또한 얼마나 생생한지요?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인생의 여행 길
잠깐 서성이다 갑니다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는
강의였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런 강연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
정호승 선생님 존경합니다
🍒🌺💐
너무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여행~사람의 마음~마음의 오지~떠나서 돌아오지마라 쪼아먹힌 심장이 바람에 흩날려 버릴때까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정호승님 제가 존경하는 분인데 넘 반갑네요!!!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아직 떠나지 않았다.떠났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여행의 완성이다.
그것은 삶이란 여행과 죽음의 여행이다.
시인님과의 인연 속에서의 여행
또한
관계에서
덕분에 돌아온 탕자의 아름다운 사랑속에
시인님의 인생의 여행 속에 묻어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인간의 존재가 사랑을 이해하려는 것은 오만아닐까요.
끝없는 갈증의 출구를 향해 용해된 생의 틀을 벗기까지
다만 받아만 먹었던 나란 존재에서 너의 존재에게
여정의 출구를 향해 따뜻한 빛으로 남을 수 있다면,,
선생님 감사합니다.
갈등하며 힘겨워했는데
다시 시작해보겠읍니다.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잔잔하게 전해지는 말씀이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줍니다. 인생여행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인생길 포차에서 국수를 먹으며 어머니와 할머니의 사랑을 이야기하며...
존 교육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시인과 작가가 되는게 꿈인데 정호승 시인님은 저의 롤모델이시자 제가 되고싶은 시인이시라죠~동영상으로 정호승시인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읽고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은.모든것읋.회복할수.있을것같습니다.감사합니디
넘 멋지신 정호승시인님
넘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인생을 잘 모르지만 션생님께서 정법강의를 한번 들어보셨음 함니다 고통은 견디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한번 들어가 스승님의 말씀 들어 보셨음 합니다.
사랑과 고통은 공존 할까요????그건 사랑의미학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랑은 그냥 사랑아닐까요
팬입니다ㅡ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좋은 밀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랑을 그냥 주는것 용서하는 것울 했더니만~, 상대방은 계속 나를 함부로 하고 막 깔보고 무시하더니, 결국 자신의 유익을 위해 잘못을 나에게 떠넘기고 모함까기 하더라구요~!
사랑은 먼저 배려하고 먼저 베풀고 용서를 해야 한다지만~, 이세상에 분명 사악한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에게 당하지 않는 지혜와 방어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순수한 사랑과 아름다운 관계도 지켜낼수 있지요~!
정호승님의 시를 매우 좋아하며 감동을 받고 있읍니다~!
그러나 치열한 생존경쟁의 세상살이를 경험하면서, 그것조차 헛소리로 느껴질때는 어찌합니까~?
ㅎㅎㅎ
정중한 댓글 멋있네요.
진부한 강연 지루합니다
그답은
어느 누구도 해답을 줄수없다,
가족도 친구도
선배도 후배도
나를 아끼는 사람도...
정신과의사도
상담심리사도
철학자도
교수도...
남편도
아내도....
휼륭한강의도,
내스스로 하루빨리 내자신이 더~~초라하고
무시당하기전에
내자신이 찾아 다니고
고통을 벗어 나는것은
오로지" 내몫!
내가 찾아서
신이 내게 주신 방법
이세상에 딱 한가지방법
그것은
내가 고통을 벗어나는것!
잘이겨내고
찾아가시길~~응원합니다♧
화이팅♡
와우~~~~~~~~~~정말요!!♡♡
아름다운것을 추구하라
방향이죠 우리가 지향 해야 되는 갈곳
하느님께서 인간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관계가힘들때 왜 미움을 선택했나 ? 사랑을 선택않고 용서를 하자 미움의 악마를 버리고ᆢ
사랑하다 죽어버려라~~정호승님
홧팅
인생은 주님의 삼부름(복음을전도함)입니다
제목:갈증
희고 환한 그곳에
우리는 흐믓하다 아름답다
향이 솟아나는 그곳을
우리는 흐믓하다 아름답다
하얗게 적셔버린 그곳에
우리는 흐믓하다 아름답다
휘파람 흘러나온 그곳을
우리는 흐믓하다 아름답다
..........무명 시인 이희원
정 호 승
수능 특강이 나를 이 곳으로 이끄네...ㅋㅋㅋㅋ
시 대로 참 멋있습니다 표현이 모자라서요
당신이라는 존재는 내 마음을 앗아가고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이 지냅니다
춘풍의 어느 나부끼는 추위 속에서도
이룬 절정 속에서 한숨의 약속을 이루었습니다
따스한 내음 속 당신이라는 존재는 나를 약하게 만들었건만
오. 저는 당신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해맑게 웃으셨던 웃음.
수수께끼처럼 흘러갔고
이미 나는 다른 사람을 찾고 있는 채
홀로이 차분히 걸어갑니다
삶에서 죽음으로 돌아온다면..
죽음에서 시작된여행은 다시 삶인 건가요?
살고싶어도 살수없고 죽고싶어도 죽을수가없구나..
내 본향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길
하늘인데?
풍경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인생은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않았다.
시였네요 정호승님의 몰랐는데 안치환님노래듣다 알았어요.저와 갑장ㅎ
이노래를 들은건 우리친구 노래방에서 부르길래 그친구는 주점에서 일했어요 접대 아가씨는 아니고
아마 그앤 자기도 모르게 시를 읽었단 사실을 .. 모르겠죠?
자취방에가도 그집엔 책한권없었는데^^
웃긴건 술잘얻어먹음
남자들에게 덕택에꼽사리 한번끼여 노래방같이간적있죠
사교 물론 난 집에 왔지만
엘사라고 하더군요
나더러 차갑다고 같이논 그 남자분이 ㅋ
내가 맘에 들어 술한잔 하고싶었대요
늑대속 모를줄아나~속을 제가 아는데
저 나이트클럽 경리
보는게 매일^^
솔로라면~~ 눈 크게 뜨고 고르겠지만
술잘마셨슴^^
정호승(시인) 특강
25년 전 매경 신문 광고 카피 투어이즈아트 여행은 예술이다 ㅡ라이프 이즈 투어인생은 여행이다ㅡ프린스 항공이 제 회사입니다 ㅡ
LORD JESUS Spirit Blass we're HOLY hart Thanksful Lovesful
Merry 🎄
Christmas 🎅
JESUS 🎚👍❤️name Amen 🎚🙏🎶🔔💕
정 호 승. 시 선 집
김 은 희 김 경 연 mk
건강하십시요
그립고 보고파서/김원태
슬픈사연으로 젖어있는 내마음을 할퀴고 떠나간
망각을 잃어버리고 추억의 공간에서 침묵을 깨워본다.
너를 처음 만난날
내가슴은 뛰는것이 모자라 훨훨
날고 있었지.
온세상이 나의품안의 가득히 내려앉아
있는것 같았지.
신비함으로 얼떨한 가슴은열리고 축복으로 설레임이 소리지르며
쏟아졌지.
또다른 이름이 생긴다는 신비스러운 마음속의
생각으로 영혼에 축복의
기도를 코끝이 시큰거릴때까지 중얼거리며
하였다.
너를만나 화려한 출발은
아니였지만 미안함과 고마음이
교차하는 쓸만한 기분이였지.
얼떨떨한 마음에 가로수 줄서서
축복과 환영하여주는 기분이 들더라.
불어닥친 슬픈풍랑에
마음은 갈곳을 잃어 벼랑끝에서 방황으로 갸우뚱대는삶을 살면서 여기까지
왔단다.
기 형 도 번 집
정 호 승
죄송합니다^^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나라도 커텐 자락을 잡아준 그 아주머니의 마음을 잠에서 깨어 그 말을 들었을 때부터 바로 알아차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감수성이 누구보다도 더 풍부한 시인이 그 순간에 아주머니의 희생적인 소솔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내리고 나서 나중에야
그것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지 , 이해가 선뜻 가지 않는다 .
그 마음도 충분이해됩니다.
저도 그리생각되었을...
그러나 바로는 모르다가도 더 앓게되는
사랑도 있는.
모두를 품어야도 하는, 안게되는 그 사랑은 귀하고도 어렵습니다.
세번을 들어도 감동과공감이가는 강의 감사합니다.제카톡과페북 친구들께 공유하겠습니다.졸작시를 쓰는 제가 꼭 만나고싶은 존경하는 시인이십니다
오디오 소리가 너무 안들리네요~~
인생은여행으로 끝나지않는다. 인생의끝은 결국죽음이다.죽음은끝이아닌 결국하나님의심판이다 심판의끝은 결국 그누구도 피할수없는천국아니면지옥 두길뿐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갈등하며 힘겨워했는데
다시 시작해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