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다낭(雜學多朗)]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지 않았다면 벌어질 6가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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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당시 고려의 병력 상황은 이성계가 이끄는 3만8천8백30명 그리고 고려의 주둔군이자 왜구를 견제해야 했던 최영의 3천명이었다.
    첫 번째 전투 - 여진족을 박살낸 [부우덕]
    두 번째 전투 - 몽골 초원을 휩쓴 [남옥]
    세 번째 전투 - 명나라 6왕 중 한 명인 [탕화]
    네 번째 전투 - 정벌왕 [목영]
    다섯 번째 전투 - 제3대 황제 영락제가 되는 [주체]
    여섯 번째 전투 - 명나라 초대 황제 태조 [주원장]

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29 дней назад

    만약 끝까지 개겼으면 우리는 중국인으로서 중국말하고 한자쓰고 있을테지.....
    우왕과 최영이 이성계를 요동에 밀어넣은 까닭은 이성계더러 고려의충신으로 요동에서 말라 죽으라는 뜻이었다....

  • @user-mr7kf8ug8g
    @user-mr7kf8ug8g Месяц назад

    그냥 매국놈이라고 할 수 없네 ㅠ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