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을 어떻게 적는지에 대한 기초를 알려드립니다. 리듬을 적는 것은 요령을 배우시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하셔서 모두스 유진스와 함께 꾸준히 시창 청음 공부를 해보세요^^ 시창청음 연습 카페 cafe.naver.com... 레벨업! 시창과 청음 구입처 smartstore.nav...
1탄에 비해 리듬이 다양하고 어려워져서 당황스러웠지만 익힐 수 있는 리듬들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노래를 듣고 그리는 것이 어렵지만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노래 들려주시고 악보를 그리시기 전에 미리 그려보았는데 모든 음을 이어 그린 저의 악보를 보고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니 쉼표를 이용해서 이렇게 끊어 그릴 수 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음과 멜로디를 통해 음계와 조표 파악해야하고, 못갖춘마디인지 갖춘마디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음이 이러질 경우에 붓점, 음이 끊어질 경우에 쉼표를 사용 하고, 셋잇단음표가 그렇지 않은 음표와 함께 묶일 때는 숫자 3과 함께묶음줄도 표시해야 하는것, 그리고 복잡한 음표는 16분음표로 나누어서 생각해야 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음이지만 진행에 따라 붙는 임시표가 다른건 처음 들어봐서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많은 곡들을 보고, 들으면서 악보 그리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음표 하나로 나타낼수 없을때는 붙임줄을 사용한다는 것도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붙점 그릴 때에 점 말고 쉼표를 사용해도 됨 (음을 끊어주는 역할) -두 번째 멘델스존 곡에서 도 제자리표를 시#으로 그리는 이유는 도#인 조표를 고려했기 때문 악보를 그리실 때마다 저도 손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면서 악보에 청음 하는 걸 따라해봤습니다 붓점 그리는 연습을 더 해야할 것 같고 박자감각을 더 익혀야 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악보를 그릴 때 조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워서 어떻게 정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화음을 치고 거기에 맞는 조표를 그리시는 것을 보고 하나 배워갔습니다 그리고 붓점 리듬을 표시할 때 쉼표를 사용해도 되는 것, 박자가 헷갈리고 복잡할 때는 16분 음표로 나누어서 생각해보기, 임시표를 쓸 때에는 조표를 고려하여 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실 때 같이 따라 그려봤는데 전 아직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바로바로 들으면 그릴 수 있게 많이 연습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보다 이번 영상의 리듬이 좀 더 복잡해져서 처음 들을 땐 잘 몰랐었는데 손으로 박자를 세보면서 차근차근 해보니까 처음들을 때보단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붓점 리듬을 표시할 때 중간에 쉼표를 적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알려주셔서 이번 시간을 통해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의 리듬이 이때까지 연습했던 리듬보다 어려워서 제가 많이 부족한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코드를 보고 조를 확인하는 것, 붙임줄 사용을 구분하는 것도 아직은 능숙하진 않지만 많이 배우고 연습해서 지금보다 잘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붙점그릴때 점을 안붙이고 쉼표로 대체해도 됨.(음 끊어주는 역할) 복잡한 음표 나왔을때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된다. 멘델스존 곡을 그릴때 도를 시#으로 표현한것처럼 악보의 그림을 생각해주면 좋다. 청음듣고 악보그리는건 처음이라 잘 모르는상태로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복습해서 청음할때 잘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그리고 12시를 착각해서 늦은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저번 영상보다는 많이 어려운 곡이기도 하고 리듬꼴도 단순하지 않아서 처음에 음악을 듣고 나도 과연 리듬꼴을 구분해서 들을 수 있을까하고 걱정했는데 차근차근 손가락으로 카운팅을 하면서 박자를 쪼개보니 어려운 리듬꼴도 걱정했던 것보다는 쉽게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멘델스존의 음악에서 시샾과 도가 이명동음이기 때문에 임시표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 때 시샾을 사용함으로써 연주자가 보다 더 편하게 볼 수 있게 기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중에 청음을 하거나 기보를 할 때 최대한 임시표를 알아보기 쉬운 방향으로 기보해야한다는 것을 잊지않고 활용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좀 더 어려운 리듬을 알려주셨습니다! 처음 곡을 듣고 이걸. 청음을 할 수가 있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특히 붓점 리듬과 붓점 리듬과 유사한 16분 쉼표가 섞여있는 리듬(?)의 미묘한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곡에서 나와도 알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구 그 밑에서의 곡들에서는 붙임줄로 리듬을 표시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음을 들으면 그 한음의 실제 길이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게되어서 그런지 두 음이 붙임줄로 이어져 있다는 생각을 잘 하게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많이 들어보고 훈련해볼게요!!! 지금은 음정도 리듬도 잘 들이지 않고 판단도 힘들지만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간단한 8분음표나 16분음표 정도는 읽을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다양한 리듬과 붙임줄을 이용한 부분에서 제가 많이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셋잇단음표 부분이 잘 쪼개지지 않아서 몇 번을 반복재생해서 들었는데, 좀 더 많이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 노래에서 코드를 사용해서 조표를 추측하셨는데, 화성악을 빨리 배워서 음감도 키우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사기를 증진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악보 그리는 법도 친절하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해야하는 내용! -붓점 리듬 표시 할때 붓점으로 하지 않고 점 대신 쉼표를 사용해서 그려도 됨->음을 끊어줌 -멘델스존 곡에서 도 내추럴 대신 시#으로 한 이유: 조표를 고려해서 시#으로 표기하여 반음씩 올라가는 것을 표현 -긴 음이 나오면 붙임줄로 이어줌 -못갖춘마디인지 파악하기 -복잡한 박자가 나오면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하면 쉬움 지난영상에 비해 다소 어려운 리듬이 있어서 영상을 반복해서 보며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복잡한 리듬이 나오면 많이 어려웠는데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하면 된다는 교수님의 팁은 아주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청음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열심히 해서 실력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음이 끊어지지 않으면 붓점/ 끊어지면 쉼표 사용 •셋잇단음표는 다운과 업비트로 나눠지지 않음 •다운비트에 이전음이 연결될 때 붙임줄 사용 (16분음표로 쪼개서 카운팅) •못갖춘마디인지 갖춘마디인지를 파악 확실히 저번 영상보다 리듬이 더 어려워졌다는 걸 따라 적으면서 느꼈습니다. 다운비트만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청음을 해왔기에 항상 다운비트에 음이 나오지 않는 경우 당황했는데 16분음표로 쪼개서 붙임줄을 잘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처음에 첫 음에 따른 화음을 치고 그에 따른 음계를 치시며 조표를 정하시는 걸 보고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번 시간에 배웠던 것과 유사한 리듬이 있는 거 같네요!! 요 친구는 따로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임시표는 최대한 적게 쓰도록 악보를 그리기!! 또한 붙임줄을 잘 활용하기! 이게 이번 시간의 포인트 인거 같네요!! 아직까지 쉼표는 잘 안 들리는 거 같아요ㅠ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잘 들리겠죠??
영상을 보면서 청음을 같이 해 보았는데 익숙한 곡들이지만 리듬이 복잡해서 그런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악보를 그리기 전에 조표를 잘 파악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항상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복잡한 박자를 표기하는 것이 항상 어려웠는데 복잡한 박자를 표기할 때는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하면 된다는 팁을 알게 되었고, 임시표를 그릴 때는 조표를 생각하여 이명동음 음을 활용해 임시표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음감이 많이 부족해서 청음을 할 때 첫음을 잡고 조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크지만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얼른 음감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수; 붙점 리듬 표현 점 : 음이 끊어지지 않고 연결 쉼표 : 쉼표로 음이 살짝 끊어짐 도 네추럴이 아닌 #을 붙인 이유 반음 올리는 것으로 표현해서 음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음 진행에 따라 임시표 사용이 달라짐!! 복잡한 리듬은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 손으로 박자치면서 따라해봤는데 손이 리듬에 따라가네요 ㅎㅎ.ㅎ..,. 처음에 박자도 4분의 4박자라고 생각했는데 4분의 2박자인것도 그렇고 아직 능숙하지 않아서 청음연습 꾸준히 해야할 것 같아요!
이전 영상보다 리듬이 복잡해져서 더 어려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청음을 할 때 다운비트에 음이 없을 때 그걸 어떻게 표기해야할지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멘델스존의 무언가 중 봄노래’에서 ⭐️타이를 이용해 4분음표와 16분음표를 연결해서 다운비트의 없는 음을 표기⭐️하는 것을 보면서 청음할 때 이 부분을 참고해서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인실) *붙임줄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박자를 철저히 세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첫번째곡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카르멘) 듣기에 너무 어렵고 복잡했는데 청음 하는 것을 보니까 신기했어요 저도 얼른 어려운 곡도 청음하고 싶습니다
못갖춘마디인지 갖춘마디인지를 꼭 파악한다. 붓점 리듬표시를 할 경우 붓점을 사용하거나 쉼표를 사용해서 그린다. 음이 이러질 경우에 붓점을 사용. 음이 끊어질 경우에 쉼표 사용. 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임시표의 사용을 달리한다. 셋잇단음표과 셋잇단음표가 아닌 음이 같이 나올경우에는 셋잇단음표를 묶어준다. 복잡한 리듬이 나올경우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해본다.
임시표를 그릴때에는 조표를 고려하고 이명동음을 사용하여 임시표를 최소한으로 쓰게끔 그린다. 4분음표와 16분음표가 합쳐진 길이의 박자 (음표 하나로 길이를 나타낼 수 없는 경우)는 4분음표와 16분 음표를 붙임줄로 붙여서 표현한다. 정박을 사이에 두고 계속되는 음표는 정박에 맞춰 길이를 나눠 그리고 붙임줄로 붙일 수 있다. 붓점박자가 헷갈릴 때는 16분음표 4개를 생각하면 쉽다. 박자를 셀 때 정박에 유의하고 잘게 쪼개어 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막상 들으면서 해보려 하니 아직은 마음처럼 쉽게 안되는것 같아요 ㅠㅠ 선생님께서 입으로 따라부르고 손가락으로 박자를 따지면서 하시는 걸 보고 저도 그렇게 해보았는데 손가락으로 박자를 치면서 하면 확실히 더 쉽게 박자를 따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접 입으로 소리내서 하는 것을 꾸준히 연습해서 청음은 물론 시창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붓점을 그릴때 중간에 쉼표를 넣게되면서 끊어지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이번 영상은 붓점과 셋잇단 16분음표가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음이 더 길게 이어진다면 붙임줄을 이용해 음을 잇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혼자 청음을 해보면 이 음의 소리가 이어지는데 뒤에는 박자가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이 헷갈렸었습니다.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붓점과 붙임줄 소리에 익숙해져서 귀가 트이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하바네라를 들을때 저도 같이 그려봤습니다. 한 박자 안에 셋잇단음표과 16분음표가 나오는데 선생님처럼 셋잇단과 16분음표를 쓸 생각을 처음부터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고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처음에 하바네라에서 첼로반주가 나오고 솔로가 나올때 솔로가 나오는 마디를 못갖춘마디라고 봐야하나요? 레 라 파라 할때 파라에서 솔로의 레도#가 같이 나오는거 같은데 맞을까요..?
붓점 리듬 표현 1. 점으로 표현 : 음이 끊어지지 않고 연결 2. 쉼표로 표현 : 쉼표로 음이 살짝 끊어짐 도 제자리표를 쓰지않고 #으로 한 이유 : 반음 올리는 것으로 표현해 음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표현 복잡한 리듬은 16음표로 쪼개서 생각 붙임줄 주의! 못갖춤 마디 주의! 미리 들려주실 때 제 나름대로 박자를 세어보았는데 확실히 헷갈렸어요. 좀 더 박자 듣는 귀를 키워야할 것 같습니다! 저번 영상이랑 오늘 내용 다시 복습하면서 박자 리듬 적는 법 뿐만 아니라 따라 적으면서 빠르게 듣는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붙임줄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좀 더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연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팁이랑 설명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니까 저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동영상을 보면서 박자도 그렇고 제 음감이 많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음악을 듣고 일시정지한 다음에 제가 먼저 그려봤는데요. 마디 구분과 16분음표를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처럼 박자를 쪼개는 것에 능숙해지기위해 저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점으로 리듬 표현 - 음이 연결됨, 쉼표 사용 - 음이 살짝 끊어짐, 복잡한 리듬은 16분음표로 나누어 생각하면 쉬움, 도 내추럴 대신 시#을 사용하여 상행표현과 다음 도#에 다시 #안붙여도 됨. 계속 영상보면서 멈춰서 미리 그려보고 확인해보고 했는데 아직은 미숙하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배운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붓점 대신 쉼표를 그려도 된다. (쉼표를 그리면 끊어지는 것 표현.) 2. 복잡한 박자가 나오면 쪼개서 세어본다. 3. 이어지는 같은 음이 나오면 붙임줄을 그려준다. 4. 이명동음일 때 노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임시표가 붙는다. 확실히 지난번 영상보다는 어려운 리듬인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상행 또는 하행되는 음악이 아니면 임시표를 잘 캐치하지 못하고, 기준음 '도'를 먼저 생각하고 난 후에 음악을 듣더라도 모든 음악을 그냥 다장조로 생각해서 음을 추측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디테일이 부족한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 개선해야 좋을까요?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불러보고 그려보는 훈련만으로도 발전이 가능할까요..?
첫번째 음악) 1. 붓점을 쓴 경우와, 쉼표를 쓴 경우 두가지 방법 >> 차이점 : 음이 끊어지는 것 (쉼표 사용했을때) 2. 셋잇단음표에서 구간을 명확하게 표시해야할 때는 묶음줄 표시해야함 두번째 음악) 같은 음인데 음이 좀더 이어질 때는 붙임줄을 사용 마지막 음악) 처음부터 박자를 세어보면서 못갖춘마디인지 갖춘마디인지 확인 각 노래마다 확인해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셋잇단 음표에 묶임줄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와 무조건 써야 하는 경우가 있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세 노래 모두 확인해야 할 부분들 구체적으로 예시로 들어주셔서 감이 잘 잡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박자를 나누는 연습과 음정연습 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억해야 할 점 - 못갖춘 마디 파악 하기!! - 붓점 리듬 표기 붓점 표시 대신 붓점에 있는 점을 쉼표로 대체 가능! -복잡한 박자가 나오면 16분 음표로 쪼개서 생각해보기! -멘델스존 곡에서 도♯을 도♮로 표시 안 한 이유? 도♮ 대신 시♯으로 표기하면서 반음씩 올라가는 걸 표현!! 오늘 영상을 보면서 노트에 같이 청음을 해봤는데 익숙한 곡이라서 그런지 더 흥미롭고 리듬은 저번보다 다소 복잡하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게 청음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붓점 리듬 그리고 붙임줄로 음들이 이어질 때마다 너무 헷갈렸는데 붓점에 있는 점 대신 쉼표로 표기하니까 뭔가 더 리듬이 잘 와 닿는 것 같아요! 그리고 헷갈리는 리듬이 나올 때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하니까 리듬을 더 쉽게 파악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항상 청음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청음을 주어진 시간/ 주어진 횟수로만 들려주면 저는 음이 바로바로 파악이 되지 않아서 음을 파악하려고 하다보면 박자를 놓치고 박자를 파악하다 보면 음을 틀려서 완전 총체적 난국이 되어 버려서 청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음감 따로 리듬 따로 공부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이랑 앞으로 배울 내용들도 열심히 복습하면 청음실력이 늘 것 같은 자신감이 붙었어요!! 그리고 화음으로 조표 파악하는 것도 너무 신기해서 빨리 배우고 싶어용!! 앗 그리구 영상으로 배웠던 음악이론들도 진짜 너무너무 도움 되고 있어요!!! 화성학 음정, 음계파트 과제하는데 너무 어려워가지구 선생님 영상 안 봤으면 진짜 단 한 문제도 못 풀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기억해야할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첫 음과 멜로디를 통해 음계와 조표 파악. 2. 박자를 통해 못갖춘마디와 정마디 파악. 3. 붓점 리듬표시할 때 점 대신 쉼표를 쓸 수 있음. 4. 셋잇단음표가 그렇지 않은 음표와 함께 묶일 땐 숫자 3과 함께묶음줄도 표시. 5. 음표하나로 음의 길이를 나타낼 수 없을 땐 붙임줄 사용. 6. 같은 음이지만 음의 진행에 따라 붙는 임시표가 다름.(ex. 멘델스존 곡에서 도 내추럴 대신 시#으로 표시함. 조표를 고려하였고, 반음씩 올라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지난 영상보다 리듬이 복잡해져서 조금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붓점 리듬에 대한 설명과 붙임줄 잘 활용하기, 임시표 적게 쓰기와 같은 팁을 들으니 앞으로 악보 그릴 땐 조금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평소에 도, 라 음은 듣고 알도록 계속 연습하곤 했는데 세번째 노래를 듣자마자 다장조라는 걸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뿌듯했습니다. 이 기분 살려서 계속 다른 노래도 듣고 악보에 받아 쓸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배운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기준음'도'를 잡아보는 연습을 하면서 확실히 비교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진 느낌인데, 아직 음이 정확히 잡혀있지 않다보니 첫 음을 잡기와 그 다음 음을 찾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붓점이 아닌 쉼표가 들어가기도 한다. - 음이 이어지는지, 아니면 쉼표가 들어가는 자리인지 잘 듣고 체크. - 셋잇단 음표와 아닌 음표가 같이 묶일 떄에는 3과 함께 묶음줄도 표시. - 손으로 박자를 셀 때 딱 맞춰 들어가지지 않으면 같은 음을 그리고 붙임줄 표시. - 이명동음의 경우에 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붙는 적절한 임시표가 다름. 저번 영상에 비해 박자도 음정도 더 어려워져서 천천히 많이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셋잇단 음표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셋잇단음표와 8분음표가 같이 나오는 부분(파솔파미파)을 들을 때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또 붙임줄이 나오는 부분은 박자표시를 하며 여러번 들으면서 이해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서 맨 처음 영상에서 언급하셨던 업비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정의 경우에 처음 한 두음을 본 이후 영상을 멈추고 멜로디를 생각하면서 앞의 음과 비교해서 다음 음을 찾아 적어보았는데요, 특히 임시표가 많은 첫번쨰 두번쨰 곡은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지만 음만 보았을 때는 대부분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천천히 음정을 생각하면서 음을 찾아가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오늘 배운 내용 :리듬적는 방법 -붓점 대신 긴음을 음표와 쉼표로 적을 수 있음-> 음 끊어주기 -처음 시작하는 마디의 코드로 어떤 조인지 유추 -긴 음을 붙임줄로 이어줄 수 있음 -복잡한 리듬은 음을 쪼개서 (EX:한박짜리를 16분음표 네번으로 쪼개서) 계산하기 복잡하고 헷갈리는 리듬인데 정확하게 리듬을 적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4/4박자와 4/2박자가 아직도 헷갈리는데 어떤 박자의 곡인지는 어떻게 구분하면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듣기만으로 박자를 구분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 파, 도에 # 이 붙어있는 조에서 순수한 도를 그리고 싶을 때, 도 내추럴을 이용해도 되지만, 시# 을 이용해도 된다. 이럴 경우, 다음에 붙는 도# 에 #을 다시 붙여주지 않아도 된다. * 4분음표에 16분음표 조금 더 늘어난 경우, 같은 음을 써주고 붙임줄로 연결해주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 언제나 못갖춤 마디는 체크하고 사보해야한다! 노래를 듣고 멈추고 제가 악보에 먼저 적은 후 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연습해봤는데, 음은 대부분 맞았지만 박자 부분에서 틀린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셋잇단 음표(16분음표)와 16분음표 섞인 것에서 많이 헷갈렸고, 붙임줄이 있는 곳에서도 알아채긴 했으나 어떻게 적어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영상을보고 한층 더 사보와 청음에 대해 실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파악한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처음 조표를 잘 찾아서 그리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박자만 세 봐서 몇 박자인지만 알았고 그게 붓점인 것은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설명에 나오진 않았지만 저는 악보를 그릴 때 그냥 음표 하나 그리고 바로 다음에 새 음표를 이어서 그렸는데 박자가 길면 그 만큼 간격을 띄우고 다음 음표를 그려서 한 마디의 길이가 비슷하게 만들어야 이쁘다는 것도 영상을 보며 깨달았습니다.그런데 한 마디 안에서 어떤 것은 한 줄로 잇고 어떤 것은 어떤 것은 한 음인데 두번 써서 붙임줄을 쓰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본인 자유...?)
1탄에 비해 리듬이 다양하고 어려워져서 당황스러웠지만 익힐 수 있는 리듬들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노래를 듣고 그리는 것이 어렵지만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노래 들려주시고 악보를 그리시기 전에 미리 그려보았는데 모든 음을 이어 그린 저의 악보를 보고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니 쉼표를 이용해서 이렇게 끊어 그릴 수 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음과 멜로디를 통해 음계와 조표 파악해야하고, 못갖춘마디인지 갖춘마디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음이 이러질 경우에 붓점, 음이 끊어질 경우에 쉼표를 사용 하고, 셋잇단음표가 그렇지 않은 음표와 함께 묶일 때는 숫자 3과 함께묶음줄도 표시해야 하는것, 그리고 복잡한 음표는 16분음표로 나누어서 생각해야 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음이지만 진행에 따라 붙는 임시표가 다른건 처음 들어봐서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많은 곡들을 보고, 들으면서 악보 그리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음표 하나로 나타낼수 없을때는 붙임줄을 사용한다는 것도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쁘신데 답주셔서 감사감사 해요
벅찬건 반복해서 배우고 있어요 ~^^~
-붙점 그릴 때에 점 말고 쉼표를 사용해도 됨 (음을 끊어주는 역할)
-두 번째 멘델스존 곡에서 도 제자리표를 시#으로 그리는 이유는 도#인 조표를 고려했기 때문
악보를 그리실 때마다 저도 손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면서 악보에 청음 하는 걸 따라해봤습니다 붓점 그리는 연습을 더 해야할 것 같고 박자감각을 더 익혀야 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악보를 그릴 때 조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워서 어떻게 정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화음을 치고 거기에 맞는 조표를 그리시는 것을 보고 하나 배워갔습니다 그리고 붓점 리듬을 표시할 때 쉼표를 사용해도 되는 것, 박자가 헷갈리고 복잡할 때는 16분 음표로 나누어서 생각해보기, 임시표를 쓸 때에는 조표를 고려하여 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실 때 같이 따라 그려봤는데 전 아직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바로바로 들으면 그릴 수 있게 많이 연습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보다 이번 영상의 리듬이 좀 더 복잡해져서 처음 들을 땐 잘 몰랐었는데 손으로 박자를 세보면서 차근차근 해보니까 처음들을 때보단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붓점 리듬을 표시할 때 중간에 쉼표를 적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알려주셔서 이번 시간을 통해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의 리듬이 이때까지 연습했던 리듬보다 어려워서 제가 많이 부족한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코드를 보고 조를 확인하는 것, 붙임줄 사용을 구분하는 것도 아직은 능숙하진 않지만 많이 배우고 연습해서 지금보다 잘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붙점그릴때 점을 안붙이고 쉼표로 대체해도 됨.(음 끊어주는 역할)
복잡한 음표 나왔을때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된다.
멘델스존 곡을 그릴때 도를 시#으로 표현한것처럼 악보의 그림을 생각해주면 좋다.
청음듣고 악보그리는건 처음이라 잘 모르는상태로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복습해서 청음할때 잘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그리고 12시를 착각해서 늦은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저번 영상보다는 많이 어려운 곡이기도 하고 리듬꼴도 단순하지 않아서 처음에 음악을 듣고 나도 과연 리듬꼴을 구분해서 들을 수 있을까하고 걱정했는데 차근차근 손가락으로 카운팅을 하면서 박자를 쪼개보니 어려운 리듬꼴도 걱정했던 것보다는 쉽게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멘델스존의 음악에서 시샾과 도가 이명동음이기 때문에 임시표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 때 시샾을 사용함으로써 연주자가 보다 더 편하게 볼 수 있게 기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중에 청음을 하거나 기보를 할 때 최대한 임시표를 알아보기 쉬운 방향으로 기보해야한다는 것을 잊지않고 활용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좀 더 어려운 리듬을 알려주셨습니다! 처음 곡을 듣고 이걸. 청음을 할 수가 있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특히 붓점 리듬과 붓점 리듬과 유사한 16분 쉼표가 섞여있는 리듬(?)의 미묘한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곡에서 나와도 알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구 그 밑에서의 곡들에서는 붙임줄로 리듬을 표시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음을 들으면 그 한음의 실제 길이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게되어서 그런지 두 음이 붙임줄로 이어져 있다는 생각을 잘 하게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많이 들어보고 훈련해볼게요!!! 지금은 음정도 리듬도 잘 들이지 않고 판단도 힘들지만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간단한 8분음표나 16분음표 정도는 읽을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다양한 리듬과 붙임줄을 이용한 부분에서 제가 많이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셋잇단음표 부분이 잘 쪼개지지 않아서 몇 번을 반복재생해서 들었는데, 좀 더 많이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 노래에서 코드를 사용해서 조표를 추측하셨는데, 화성악을 빨리 배워서 음감도 키우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사기를 증진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악보 그리는 법도 친절하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해야하는 내용!
-붓점 리듬 표시 할때 붓점으로 하지 않고 점 대신 쉼표를 사용해서 그려도 됨->음을 끊어줌
-멘델스존 곡에서 도 내추럴 대신 시#으로 한 이유: 조표를 고려해서 시#으로 표기하여 반음씩 올라가는 것을 표현
-긴 음이 나오면 붙임줄로 이어줌
-못갖춘마디인지 파악하기
-복잡한 박자가 나오면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하면 쉬움
지난영상에 비해 다소 어려운 리듬이 있어서 영상을 반복해서 보며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복잡한 리듬이 나오면 많이 어려웠는데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하면 된다는 교수님의 팁은 아주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청음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열심히 해서 실력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음이 끊어지지 않으면 붓점/ 끊어지면 쉼표 사용
•셋잇단음표는 다운과 업비트로 나눠지지 않음
•다운비트에 이전음이 연결될 때 붙임줄 사용
(16분음표로 쪼개서 카운팅)
•못갖춘마디인지 갖춘마디인지를 파악
확실히 저번 영상보다 리듬이 더 어려워졌다는 걸 따라 적으면서 느꼈습니다. 다운비트만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청음을 해왔기에 항상 다운비트에 음이 나오지 않는 경우 당황했는데 16분음표로 쪼개서 붙임줄을 잘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처음에 첫 음에 따른 화음을 치고 그에 따른 음계를 치시며 조표를 정하시는 걸 보고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번 시간에 배웠던 것과 유사한 리듬이 있는 거 같네요!!
요 친구는 따로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임시표는 최대한 적게 쓰도록 악보를 그리기!! 또한 붙임줄을 잘 활용하기! 이게 이번 시간의 포인트 인거 같네요!!
아직까지 쉼표는 잘 안 들리는 거 같아요ㅠ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잘 들리겠죠??
그래서 연습이 필요하고 청음을 훈련이라고 하는것이지요
영상을 보면서 청음을 같이 해 보았는데 익숙한 곡들이지만 리듬이 복잡해서 그런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악보를 그리기 전에 조표를 잘 파악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항상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복잡한 박자를 표기하는 것이 항상 어려웠는데 복잡한 박자를 표기할 때는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하면 된다는 팁을 알게 되었고, 임시표를 그릴 때는 조표를 생각하여 이명동음 음을 활용해 임시표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음감이 많이 부족해서 청음을 할 때 첫음을 잡고 조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크지만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얼른 음감을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수;
붙점 리듬 표현
점 : 음이 끊어지지 않고 연결
쉼표 : 쉼표로 음이 살짝 끊어짐
도 네추럴이 아닌 #을 붙인 이유
반음 올리는 것으로 표현해서 음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음 진행에 따라 임시표 사용이 달라짐!!
복잡한 리듬은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
손으로 박자치면서 따라해봤는데 손이 리듬에 따라가네요 ㅎㅎ.ㅎ..,. 처음에 박자도 4분의 4박자라고 생각했는데 4분의 2박자인것도 그렇고 아직 능숙하지 않아서 청음연습 꾸준히 해야할 것 같아요!
이전 영상보다 리듬이 복잡해져서 더 어려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청음을 할 때 다운비트에 음이 없을 때 그걸 어떻게 표기해야할지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멘델스존의 무언가 중 봄노래’에서
⭐️타이를 이용해 4분음표와 16분음표를 연결해서 다운비트의 없는 음을 표기⭐️하는 것을 보면서 청음할 때 이 부분을 참고해서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인실)
*붙임줄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박자를 철저히 세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첫번째곡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카르멘) 듣기에 너무 어렵고 복잡했는데 청음 하는 것을 보니까 신기했어요 저도 얼른 어려운 곡도 청음하고 싶습니다
못갖춘마디인지 갖춘마디인지를 꼭 파악한다.
붓점 리듬표시를 할 경우 붓점을 사용하거나 쉼표를 사용해서 그린다.
음이 이러질 경우에 붓점을 사용.
음이 끊어질 경우에 쉼표 사용.
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임시표의 사용을 달리한다.
셋잇단음표과 셋잇단음표가 아닌 음이 같이 나올경우에는 셋잇단음표를 묶어준다.
복잡한 리듬이 나올경우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해본다.
임시표를 그릴때에는 조표를 고려하고 이명동음을 사용하여 임시표를 최소한으로 쓰게끔 그린다. 4분음표와 16분음표가 합쳐진 길이의 박자 (음표 하나로 길이를 나타낼 수 없는 경우)는 4분음표와 16분 음표를 붙임줄로 붙여서 표현한다. 정박을 사이에 두고 계속되는 음표는 정박에 맞춰 길이를 나눠 그리고 붙임줄로 붙일 수 있다. 붓점박자가 헷갈릴 때는 16분음표 4개를 생각하면 쉽다. 박자를 셀 때 정박에 유의하고 잘게 쪼개어 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막상 들으면서 해보려 하니 아직은 마음처럼 쉽게 안되는것 같아요 ㅠㅠ
선생님께서 입으로 따라부르고 손가락으로 박자를 따지면서 하시는 걸 보고 저도 그렇게 해보았는데
손가락으로 박자를 치면서 하면 확실히 더 쉽게 박자를 따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접 입으로 소리내서 하는 것을 꾸준히 연습해서 청음은 물론 시창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붓점을 그릴때 중간에 쉼표를 넣게되면서 끊어지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이번 영상은 붓점과 셋잇단 16분음표가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음이 더 길게 이어진다면 붙임줄을 이용해 음을 잇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혼자 청음을 해보면 이 음의 소리가 이어지는데 뒤에는 박자가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이 헷갈렸었습니다.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붓점과 붙임줄 소리에 익숙해져서 귀가 트이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하바네라를 들을때 저도 같이 그려봤습니다.
한 박자 안에 셋잇단음표과 16분음표가 나오는데
선생님처럼 셋잇단과 16분음표를 쓸 생각을 처음부터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고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처음에 하바네라에서 첼로반주가 나오고 솔로가 나올때 솔로가 나오는 마디를 못갖춘마디라고 봐야하나요?
레 라 파라 할때 파라에서 솔로의 레도#가 같이 나오는거 같은데 맞을까요..?
거기서 멜로디가 나오는건 맞는데 첼로 반주 부분이 레라파라에요 다시 한번 들어보세요
@@moduseugenes6411 아 제가 레 라 파라 라고 들어놓고 쓸 때 반대로 썼어요! 😂 답글 감사합니다!
붓점 리듬 표현
1. 점으로 표현 : 음이 끊어지지 않고 연결
2. 쉼표로 표현 : 쉼표로 음이 살짝 끊어짐
도 제자리표를 쓰지않고 #으로 한 이유
: 반음 올리는 것으로 표현해 음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표현
복잡한 리듬은 16음표로 쪼개서 생각
붙임줄 주의! 못갖춤 마디 주의!
미리 들려주실 때 제 나름대로 박자를 세어보았는데 확실히 헷갈렸어요. 좀 더 박자 듣는 귀를 키워야할 것 같습니다! 저번 영상이랑 오늘 내용 다시 복습하면서 박자 리듬 적는 법 뿐만 아니라 따라 적으면서 빠르게 듣는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붙임줄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좀 더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연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팁이랑 설명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니까 저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동영상을 보면서 박자도 그렇고 제 음감이 많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음악을 듣고 일시정지한 다음에 제가 먼저 그려봤는데요. 마디 구분과 16분음표를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처럼 박자를 쪼개는 것에 능숙해지기위해 저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점으로 리듬 표현 - 음이 연결됨, 쉼표 사용 - 음이 살짝 끊어짐, 복잡한 리듬은 16분음표로 나누어 생각하면 쉬움, 도 내추럴 대신 시#을 사용하여 상행표현과 다음 도#에 다시 #안붙여도 됨. 계속 영상보면서 멈춰서 미리 그려보고 확인해보고 했는데 아직은 미숙하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배운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붓점 대신 쉼표를 그려도 된다. (쉼표를 그리면 끊어지는 것 표현.)
2. 복잡한 박자가 나오면 쪼개서 세어본다.
3. 이어지는 같은 음이 나오면 붙임줄을 그려준다.
4. 이명동음일 때 노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임시표가 붙는다.
확실히 지난번 영상보다는 어려운 리듬인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상행 또는 하행되는 음악이 아니면 임시표를 잘 캐치하지 못하고, 기준음 '도'를 먼저 생각하고 난 후에 음악을 듣더라도 모든 음악을 그냥 다장조로 생각해서 음을 추측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디테일이 부족한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 개선해야 좋을까요?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불러보고 그려보는 훈련만으로도 발전이 가능할까요..?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그점을 모든 학생들이 어려워합니다 앞으로 청음연습을 하면서 계속 체크받아야할 내용이죠!
@@moduseugenes6411 그렇군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수업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음악) 1. 붓점을 쓴 경우와, 쉼표를 쓴 경우 두가지 방법
>> 차이점 : 음이 끊어지는 것 (쉼표 사용했을때)
2. 셋잇단음표에서 구간을 명확하게 표시해야할 때는 묶음줄 표시해야함
두번째 음악) 같은 음인데 음이 좀더 이어질 때는 붙임줄을 사용
마지막 음악) 처음부터 박자를 세어보면서 못갖춘마디인지 갖춘마디인지 확인
각 노래마다 확인해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셋잇단 음표에 묶임줄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와 무조건 써야 하는 경우가 있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세 노래 모두 확인해야 할 부분들 구체적으로 예시로 들어주셔서 감이 잘 잡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박자를 나누는 연습과 음정연습 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억해야 할 점
- 못갖춘 마디 파악 하기!!
- 붓점 리듬 표기
붓점 표시 대신 붓점에 있는 점을 쉼표로 대체 가능!
-복잡한 박자가 나오면 16분 음표로 쪼개서 생각해보기!
-멘델스존 곡에서 도♯을 도♮로 표시 안 한 이유?
도♮ 대신 시♯으로 표기하면서 반음씩 올라가는 걸 표현!!
오늘 영상을 보면서 노트에 같이 청음을 해봤는데 익숙한 곡이라서 그런지 더 흥미롭고 리듬은 저번보다 다소 복잡하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게 청음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붓점 리듬 그리고 붙임줄로 음들이 이어질 때마다 너무 헷갈렸는데 붓점에 있는 점 대신 쉼표로 표기하니까 뭔가 더 리듬이 잘 와 닿는 것 같아요! 그리고 헷갈리는 리듬이 나올 때 16분음표로 쪼개서 생각하니까 리듬을 더 쉽게 파악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항상 청음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청음을 주어진 시간/ 주어진 횟수로만 들려주면 저는 음이 바로바로 파악이 되지 않아서 음을 파악하려고 하다보면 박자를 놓치고 박자를 파악하다 보면 음을 틀려서 완전 총체적 난국이 되어 버려서 청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음감 따로 리듬 따로 공부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이랑 앞으로 배울 내용들도 열심히 복습하면 청음실력이 늘 것 같은 자신감이 붙었어요!! 그리고 화음으로 조표 파악하는 것도 너무 신기해서 빨리 배우고 싶어용!! 앗 그리구 영상으로 배웠던 음악이론들도 진짜 너무너무 도움 되고 있어요!!! 화성학 음정, 음계파트 과제하는데 너무 어려워가지구 선생님 영상 안 봤으면 진짜 단 한 문제도 못 풀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기억해야할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첫 음과 멜로디를 통해 음계와 조표 파악.
2. 박자를 통해 못갖춘마디와 정마디 파악.
3. 붓점 리듬표시할 때 점 대신 쉼표를 쓸 수 있음.
4. 셋잇단음표가 그렇지 않은 음표와 함께 묶일 땐 숫자 3과 함께묶음줄도 표시.
5. 음표하나로 음의 길이를 나타낼 수 없을 땐 붙임줄 사용.
6. 같은 음이지만 음의 진행에 따라 붙는 임시표가 다름.(ex. 멘델스존 곡에서 도 내추럴 대신 시#으로 표시함. 조표를 고려하였고, 반음씩 올라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지난 영상보다 리듬이 복잡해져서 조금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붓점 리듬에 대한 설명과 붙임줄 잘 활용하기, 임시표 적게 쓰기와 같은 팁을 들으니 앞으로 악보 그릴 땐 조금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평소에 도, 라 음은 듣고 알도록 계속 연습하곤 했는데 세번째 노래를 듣자마자 다장조라는 걸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뿌듯했습니다. 이 기분 살려서 계속 다른 노래도 듣고 악보에 받아 쓸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배운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기준음'도'를 잡아보는 연습을 하면서 확실히 비교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진 느낌인데, 아직 음이 정확히 잡혀있지 않다보니 첫 음을 잡기와 그 다음 음을 찾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붓점이 아닌 쉼표가 들어가기도 한다.
- 음이 이어지는지, 아니면 쉼표가 들어가는 자리인지 잘 듣고 체크.
- 셋잇단 음표와 아닌 음표가 같이 묶일 떄에는 3과 함께 묶음줄도 표시.
- 손으로 박자를 셀 때 딱 맞춰 들어가지지 않으면 같은 음을 그리고 붙임줄 표시.
- 이명동음의 경우에 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붙는 적절한 임시표가 다름.
저번 영상에 비해 박자도 음정도 더 어려워져서 천천히 많이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셋잇단 음표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셋잇단음표와 8분음표가 같이 나오는 부분(파솔파미파)을 들을 때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또 붙임줄이 나오는 부분은 박자표시를 하며 여러번 들으면서 이해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서 맨 처음 영상에서 언급하셨던 업비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정의 경우에 처음 한 두음을 본 이후 영상을 멈추고 멜로디를 생각하면서 앞의 음과 비교해서 다음 음을 찾아 적어보았는데요, 특히 임시표가 많은 첫번쨰 두번쨰 곡은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지만 음만 보았을 때는 대부분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천천히 음정을 생각하면서 음을 찾아가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조금 늦더라도 그렇게 연습해야 합니다
@@moduseugenes6411 감사합니다!
오늘 배운 내용
:리듬적는 방법
-붓점 대신 긴음을 음표와 쉼표로 적을 수 있음-> 음 끊어주기
-처음 시작하는 마디의 코드로 어떤 조인지 유추
-긴 음을 붙임줄로 이어줄 수 있음
-복잡한 리듬은 음을 쪼개서 (EX:한박짜리를 16분음표 네번으로 쪼개서) 계산하기
복잡하고 헷갈리는 리듬인데 정확하게 리듬을 적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4/4박자와 4/2박자가 아직도 헷갈리는데 어떤 박자의 곡인지는 어떻게 구분하면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듣기만으로 박자를 구분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4박자와 2박자는 박자의 강약이 다릅니다 이것으로 구분 할수있는데 사실 한번듣고는 바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두스 유진스Modus Eugene's 네ㅠ아무래도 많이 들어보고 연습해야겠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 파, 도에 # 이 붙어있는 조에서 순수한 도를 그리고 싶을 때, 도 내추럴을 이용해도 되지만, 시# 을 이용해도 된다. 이럴 경우, 다음에 붙는 도# 에 #을 다시 붙여주지 않아도 된다.
* 4분음표에 16분음표 조금 더 늘어난 경우, 같은 음을 써주고 붙임줄로 연결해주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 언제나 못갖춤 마디는 체크하고 사보해야한다!
노래를 듣고 멈추고 제가 악보에 먼저 적은 후 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연습해봤는데, 음은 대부분 맞았지만 박자 부분에서 틀린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셋잇단 음표(16분음표)와 16분음표 섞인 것에서 많이 헷갈렸고, 붙임줄이 있는 곳에서도 알아채긴 했으나 어떻게 적어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영상을보고 한층 더 사보와 청음에 대해 실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파악한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처음 조표를 잘 찾아서 그리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박자만 세 봐서 몇 박자인지만 알았고 그게 붓점인 것은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설명에 나오진 않았지만 저는 악보를 그릴 때 그냥 음표 하나 그리고 바로 다음에 새 음표를 이어서 그렸는데 박자가 길면 그 만큼 간격을 띄우고 다음 음표를 그려서 한 마디의 길이가 비슷하게 만들어야 이쁘다는 것도 영상을 보며 깨달았습니다.그런데 한 마디 안에서 어떤 것은 한 줄로 잇고 어떤 것은 어떤 것은 한 음인데 두번 써서 붙임줄을 쓰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본인 자유...?)
꼭 붙임줄을 해야하는 경우와 하지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명은 수업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