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간에 이어서 붙임줄과 셋잇단 음표가 많이 들어간 곡으로 리듬적는 법을 배워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리듬이어도 박자계통에 따라 리듬을 적는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리듬을 통해 박자계통을 판단하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왜 앞에서 부터 음의 길이를 그대로 표시하지 왜 굳이 붙임줄을 쓸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그 곡의 박자 계통에 따라 한박자씩 묶어서 표현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그를 통한 붙임줄을 다수로 써서 표현하는법, 붙임줄을 줄여서 표현하는 법, 붙임줄 없이 표현하는 법도 잘 배웠습니다! 이제 곡을 듣고 음의 길이, 붙임줄, 셋잇단음표, 쉼표 등 여러가지 리듬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머리로는 알 것 같은데 정작 다른 곡에 적용해보면 잘 떠오르지 않네요 ㅠㅠ 하지만 이 것도 계속 하다보면 분명 늘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 시작의 코드가 그 곡의 키일 확률이 95% 장조인지 단조인지 구별하기 8분의 6박자와 4분의 4박자 좋은 표기법과 안 좋은 표기법이 있다 안 좋은 표기법과 좋은 표기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8분의 6박자 표기법에 대해 항상 어려워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계속 연습해야겠어요!
-처음 시작하는 그 코드가 그 곡의 키일 확률이 95%이상임 -장조와 단조 구분하기 -8분의 6박자 악보를 그릴 때 한 박자나 두 박자나 한박자로 나눠서 그리는 게 좋은 표기법임 -4분의 4박자의 좋은 악보 표기법은 한박자씩 나누어 그리는 것 8분의 6박자 청음 할 때 박자 때문이 어려움이 많았는데 알려주신 좋은 표기법 참고하여 연습해보겠습니다
첫번재 음악) 처음으로 시작하는 코드가 키인 경우는 95% 두번째 음악) 실질적인 음은 같을 수 있어도, 단음계에 표시되어 있는 음 그대로 표기해야 함 붙임줄 없애고 꼬리를 각각 그리는 경우 >> 좋지 않음 마지막 음악) 4/4 박자는 반 나누어지게 그리는 것이 좋음 4/4박자에서 8분음표를 한박자나 두박자씩 묶어도 됨 두번째음악에서 '도 제자리표'를 그리지 않고 '시#'을 그려야 하는 이유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각 음악 별로 짚어봐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인 경우가 95%임 -8분의 6박자인지 4분의 3박자인지 음표를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 달라짐 -두 번째 곡에서 C# 마이너의 화성 단음계를 고려해 시#으로 그림 -8분의 6박자를 그릴 때 1박자씩 또는 2박-1박 이렇게 나눠지게 그려야 함 -4분의 4박자를 그릴 땐 반 나눠지게 그리는 것이 기보법의 원칙임 영상 시작하실 때 악보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음악을 쓸 수 있다 라고 말씀 하신게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머릿속에 있는 음악을 악보로 나타내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답답하기만 했는데 그동안 알려주신 영상들을 다시 복습하면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악보 적는 요령을 완벽하게 익히겠습니다!! 늘 꿀팁 감사합니다😊
청음을 할 때 타이가 없는것이 더 좋은 표기법인줄 알고 리듬을 그릴 때 타이를 최소화하려 했었는데, 9분 35초에 안좋은 표기법을 알려주시면서 잘못 알고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6/8박자일 때 리듬을 그릴 때 한박자씩 혹은 두박자-한박자씩 나눠지게 그려야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점을 적어보았습니다!! -95%는 그 곡의 처음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가 된 -음계에 나와있는 표기대로 음을 그려야 한다 -6/8박자와 4/4박자에서 좋은 표기법과 박자는 맞지만 좋지 않은 표기법이 있다 좋지 않은 표기법은 처음 알았는데 잘 보고 기억해둬야겠다고 생각했고, 6/8박자가 저에겐 특히 영상을 보면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6/8박자 노래를 보면서 악보에 그리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좋은 팁들 감사합니다 😊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일 경우 95% - 조표와 장,단조 파악 3/6박자와 3/4박자는 음표를 그리는 방법에 따라 달라짐 6/8 - 한박자씩 나눠서 그림, 두박자 한박자로 나눠 그림 4/4 - 두박자씩 나누어 그림 도 대신 시#을 쓴 이유 - C#m 화성단계 고려 오늘은 악보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 더 세세하게 배운 것 같습니다. 올바른 표기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조금 더 발전한 기분이 듭니다! 확실히 박자는 표시하는 것도 그렇고 헷갈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역시 연습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여러번 듣고 그리는 연습을 하면서 감각을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을 따라가면서 차근히 해나가는게 뿌듯하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제 자신이 만족스럽도록 할께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조표와 일치할 확률 95%임 음계에 있는 음으로 그려야 함 6/8박자는 한박자씩 그리거나 한박자와 두박자로 그리는 것이 좋음 4/4박자는 두박자씩 그리는 것이 좋음 기억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악보를 그릴 때 음계에 있는 음을 활용하지 않고 그냥 아무렇게나 썼었는데 이제는 음계를 활용해서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리듬적는 방법에 대해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이번 영상처럼 복잡한 리듬까지 차근차근 영상을 보다보니 처음보단 수월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도 연습을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억해야 할 점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곡의 키일 확률 95% 4/4->한 마디 내에서 음표가 크게 2개로 나뉠 수 있게 표기하는 것이 좋다! 6/8->한 마디 내에서 음표가 크게 하나, 하나, 하나 또는 두 개, 하나 또는 하나, 두 개로 나뉠 수 있게 표기하는 것이 좋다! (붙임줄을 활용) 비록 아직은 청음이 빠르게 되지는 않지만, 선생님과 같이하면서 확실하게 실력이 는 거 같아요! 또한 붙임줄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니 악보를 그릴 때 좀 더 수월하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하지수;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일 가능성이 높다 95%이상! 장조와 단조 구분하기 8분의 6 을 그릴 때 좋은 표기법 -한박자 씩 혹은 두박자,한박자로 나누어 그려야한다 4분의 4 를 그릴 때 좋은 표기법 -한박자 혹은 두박자씩 나누어지게 그려야한다 저는 지금까지 3개 영상 다봤지만 처음 코드를 듣고 무슨 조인지 찾기가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음계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배운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키일 가능성이 높음(장조 단조 구별) - c가 아닌 b# 으로 표기한 이유 : c# minor 화성단음계에서 진행되는 대로 표기 - 6/8박자에서 음표를 그릴 때 한 박자 씩 묶거나 두 박자 한 박자로 묶어서 표기하는 것이 좋음 ㅡ 4/4 박자에서도 반으로 나누어서 묶어 표기하는 것이 좋음 박자에 따라서 적절한 표기법이 있다는 것을 새로 배웠습니다. 붙임줄이 나오는 리듬이 재미있으면서도 적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직은 쫓아가기에 버겁지만 열심히 해서 더 어려운 곡들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저번에도 말하셨듯 처음 시작하는 코드를 통해 조표를 파악하는 요령을 알려주셨습니다. 절대음을 모르는데 조표하고 음의 간격을 맞히는 친구가 신기했었는데, 어느 정도 이해할 것 같았습니다. - 악보를 그릴 때 그리고 싶은 대로 아무렇게나 그렸는데, 6/8박자를 그릴 때 한 박자씩, 혹은 두 박자와 한 박자를 나누는 방식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4도 반으로 나누는 요령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글이라고 다 잘 쓴 글이 아니듯, 기보에도 잘 된 기보와 그렇지 않은 기보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박자 세는 건 아직 많이 어렵기도 하고, 화성학 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화성학 지식이 없는만큼 따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곡을 시작할 때의 코드가 해당 곡의 키일 확률이 매우 높다 2. 해당 곡의 음계에 있는 음정으로 기보해야한다.(도와 시샾) 3. 기보를 할 때 한 박자나 두박자씩 표기를 하는 것이 좋다. (기보는 보는 사람이 보기 쉽게 하는 것이 좋음 박자만 맞게 그리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딱 떨어지게 나눠서 그리는 것이 베스트임) 청음을 할 때 박자를 뭉개서 그리거나 명확한 기보법보다는 들리는 박자만 따라서 급급하게 기보하고는 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명확하고 올바른 기보법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기억해야할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인 경우가 많음. (코드를 통해 조표 파악) 2. 박자 파악. ('3/4이냐 6/8이냐'는 음표를 그리는 방법에 따라 달라짐) 3. 6/8박자인 곡 음표를 그릴 땐 한 박자씩 묶기. 또는 두 박자 한 박자로 묶어서 표기. 4. 4/4 박자는 반 나누어지게 그리는 것이 좋은 표기 ※C#마이너의 화성단음계를 고려하여 도를 시#으로 표기. '좋은 악보표기'가 따로 있는 건지 몰랐어요.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붙임줄 리듬이랑 6/8 박자 일때가 헷갈리네요.. 그래도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음의 코드를 파악하고 장조인지 단조인지 먼저 생각해보면 곡의 조를 알기 쉽다. 음표들은 조의 음계에 맞게 그린다(c#minor에서는 도 음표대신 시샾 쓰기). 복잡한 박자는 보기 쉽게 한박씩 나누어 붙임줄로 붙여그린다(박자표에 따라 계통 수나 정박에 맞춰 나눠 그리기).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키가되는 경우가 95%(대부분)이다. ♧장조인지 단조인지 파악하고 조표 그리기 ♧들리는 음 그대로 그리지 말고 영상에 나온 화성단음계 등 고려해서 그리기 ♧되도록 끊어그리지 말고 좋은표기법으로 그리기 ♧엔터테이너에서 한마디에 8분음표가 8개일때 2 4 2 등으로는 잘 그리지 않는다. 4개 4개로 그리기 따라그려봤는데 처음 박자 파악할때 조금 헷갈리는게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여태 배운 방법으로 여러 곡들을 그려보고 연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많은걸 배워가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4박자랑 4/4박자 구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듣고 그릴때 두 박자 구분하는게 너무 헷갈립니다 ㅠ
오늘 동영상에서는 청음 후 악보를 적을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을 더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기억하고 싶은 점은 저 두가지 입니다. 01.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조표)인 경우 많다 02. 악보 그릴때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신경쓸 것(기보법 따라서 그려야 함) 어떤 식으로 하는지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아직 숙달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듣고 따라 그릴때 제가 불러보면서 해봤는데, 음이 일정하지 않아서 음을 듣고 파악하는 연습과 똑같이 기억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듣고 몇박자인지 세기! 4/4는 쉬웠는데 6/8은 조금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 같기도하다.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대부분 그 곡의 키이다.무슨 키의 음인지 파악하고 조표 쓰기!! 기보법 대로 그려야 한다고 했는데 한박자, 또는 두박자씩 나누어서 그린다.(6/8은 두박자 한박자로 나뉘기도 한다!) 아직 여러규칙들이 많이 헷갈리지만 그래도 한두번 더 들어보고 따라 그려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 가장 신기했고 2탄에서도 느꼈지만 모르는 리듬들이 많아 하나씩 익혀나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쉬운 코드들은 음을 파악하기 쉬웠는데 F#코드, E코드는 아직 어려운걸 보니 코드도 많이 보고 익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해당하는 곡의 키일 확률이 95% 이상이다. * 6/8박자에서 점 8분음표 보다는 16분음표 및 8분음표로 하는 것이 좋고, 불가피할 때는 붙임줄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표기법이다.(한 박자나 두 박자 단위로 나누어 그려야한다!) * 다른 박자에서도 위와 같은 좋은 표기법이 있다. * 붙임줄을 그릴 때 위아래 기둥이 있어도 그냥 그리면 된다. 작곡 전공이다보니 사보하는데 관심이 있어서 붙임줄 그리는 것에서 그냥저냥 그렸었는데, 영상을 보고 확실한 갈래를 잡았습니다 :)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키가 되는 확률은 95퍼이상이다. 장조인지 단조인지 파악하여 조표 그리기. c#마이너의 화성단음계를 표현하기 위해서 '도 제자리표'로 그리지 않고 '시 샾'으로 그림. 8분의 6박자를 그릴 때는 한 박자씩 묶어 그리거나 두박자 한박자로 나눠서 그려야 좋은 표기법임.(반 둘 반은 좋지 않은 표기방법) 4분의 4박자를 그릴 때는 반 나눠서 그리는게 기보법의 원칙.(안 좋은 표기 방법이 있음) 박자에 따라 좋지 않은 표기법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좋은 표기법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아직은 박자를 표기하고 음을 정확하게 그리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얼른 요령을 파악하고 악보를 그리는 것에 익숙해지고 싶습니다.
* 기억해야 할 점 ♬ 악보 적는 방법 - 박자 먼저 파악 → 처음 시작하는 코드를 통해서 조표를 파악 (장조/단조도 파악) → 못갖춘 마디인지 파악하기 - 곡의 95% 이상이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키인 가능성이 多 ☞ 8분의 6박자 청음에서 도를 시♯으로 그린 이유? c♯ minor의 화성단음계를 보면 7음인 시에 ♯이 붙기 때문에. ♥6/8박자를 그릴 때 좋은 표기법 -한 박자씩 나눠서 그리거나 두 박자 한 박자로 나눠서 표기하기! - 8분음표나, 점4분음표를 기준으로 표기하기! ♥4/4박자를 그릴 때 좋은 표기법 -반으로 나눠지게 표기! 아는 노래를 기반으로 청음을 하다 보니까 청음을 좀 더 쉽게 그리고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한 청음은 4/4 박자가 조금 더 단순해서 파악하기 쉬운 것 같고 6/8박자가 박자는 조금 더 어려운 것 같은데, 저는 쪼개서 박자를 세는게 더 수월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6/8박자가 박자 세기는 조금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붙임줄을 파악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박자를 셀 때 버벅거리는 것 같아요 ㅠㅠ 오늘 영상을 통해서 다양한 리듬들도 알게 됐고 박자 계통별로 좋은 표기법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직 선생님처럼 듣자마자 박자랑 조표를 바로 파악하지는 못 하지만 영상을 시청하면 청음 실력이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되는 것 같아요! 학교가 개강하기 전에 미리 영상을 보면서 미리 청음과 음악이론을 배워야 할 때 필요한 지식들을 이해하긴 쉽지만 완벽하게 습득한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사실 고등학생 때 음악이론이랑 청음을 배워도 이해도 안 되고 귀에도 안 들어와서 제일 싫어하고 못 하는 과목 중에 하나였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청음과 음악이론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 같아요! 청음과 음악이론에 대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가끔 화성학을 풀 때 이론은 알아도 적용하는게 어려워서 제가 영상을 보면서 필기한 거나 영상들을 다시 돌려보곤 하는데 영상으로 복습하면서 문제를 같이 푸니까 음악이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받아서 청음이랑 시창연습을 할 생각을 하니까 약간은 두렵지만 (못할까봐ㅜㅠ) 설레는 것 같아용!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코로나 끝나고 빨리 대면 수업으로 뵙구싶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ps. 선생님 영상 볼 때마다 항상 느꼈는데 음표 진짜 이쁘게 그리시는 것 같아용!!
이번에도 같이 적어보면서 들어봤는데 아직도 많은 연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ㅎㅅㅎ 곡 별로 제가 기억나는 포인트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곡에서는 코드에 대해서 알 수 있는데요 도#으로 시작을 하는데 이 곡의 코드는 C#M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인 경우는 95% 이상으로 처음에 도#으로 시작한다고 해서 무조건 C#M가 되는것이 아니었습니다. 100%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시작 코드가 그 곡의 코드라고 볼 수 없습니다! 두 번째 곡에서 보면 붙임줄을 아예 없애고 그릴 수는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좋은 표기법은 아님! 8분의 6박자를 그릴때에는 한 박자씩 나눠서 그리거나 두 박자 한 박자 나눠서 그리는 것이 보기도 좋고 좋은 표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곡은 4분의 4박자의 곡이었는데요! 4분의 4박자는 반씩 두 박자, 두 박자 나눠지게 그리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또한, 8분음표를 그릴 때에는 한 박자씩 묶어도 되고 2박자씩 묶어도 됩니다. 앞에 나온 1탄,2탄 영상들과 이 영상들을 보면서 교수님이 어떻게 박자를 세시는지 악보를 어떻게 그리시는지 등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교수님의 방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영상만으로 교수님의 방법들을 다 캐치해 낼 수는 없겠지만 보면서라도 따라하면서 연습하면 실력이 조금씩이라도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기억해야 할 내용 -악보를 그릴 줄 안다=음악을 쓸 수 있다 -곡 처음 시작하는 코드=대부분 그 곡의 키 -곡의 화성단음계에 맞는 음을 그리기(같은 소리가 나는 도와 시b이라도 c#m의 곡에서는 시b으로 쓰기) -곡의 박자의 기본박을 기준으로 생각하며 박자 그려넣기 -꼬리를 묶어서 음표로 그리는 게 깔끔함*4/4는 반 나눠지게 그리기 솔직히 청음할 때 음보다 리듬에 더 자신있었는데 리듬 적기 영상을 3탄까지 들어보고 나니까 이것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껏 저 편한대로 악보를 그려 왔지만 이제 기보법을 지켜가며 신경써서 악보를 그리도록 해야겠습니다!
기억해야하는 내용!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가 되는 경우가 95%정도 -장조인지 단조인지 파악 -두번째 곡에서 도 내추럴 대신 시#으로 그린 이유: 화성단음계의 음을 그리기 위해서 -박자에 음이 빌때 앞에 음을 그려 붙임줄로 연결 -박자는 같지만 6/8박자와 4/4박자에 따라 좋은 표기법과 좋지 않은 표기법이 있음 (6/8박자를 그릴때 한박자 씩 나눠서 그리거나 두박자 한박자로 나눠서 그림-> 좋은 표기법 4/4박자는 반 나눠지게 그림 예) 두박/두박 -> 좋은표기법) 이번 영상을 통해서 박자계통에 따라 좋은 표기법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6/8박자가 4/4박자 청음 보다 어려운것 같습니다. 다른 6/8박자 곡들을 많이 들어보며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일 확률이 95%이다. 2. 장조와 단조를 파악해야 한다. 3. 도->시# 으로 그린 이유는 화성단음계에 있는 음을 그리기 위해서이다. 4. 음이 비게 되면, 앞의 음을 그리고 붙임줄로 이어준다. 5. 6/8 박자에서는 (1) 한 박자 씩 묶어서 그리거나 (2) 두 박, 한 박 씩 묶어서 그리는 것이 좋은 표기법이다. 6. 4/4 박자에서는 절반 나눠지게 두 박, 두 박 씩 묶어서 그리는 것이 좋은 표기법이다. 처음 코드가 그 곡의 키일 확률이 높다는 것과, 박자 표기에도 좋은 표기법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아직 붙임줄을 잘 잡아내기 힘든데, 꾸준히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서 붙임줄과 셋잇단 음표가 많이 들어간 곡으로 리듬적는 법을 배워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리듬이어도 박자계통에 따라 리듬을 적는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리듬을 통해 박자계통을 판단하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왜 앞에서 부터 음의 길이를 그대로 표시하지 왜 굳이 붙임줄을 쓸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그 곡의 박자 계통에 따라 한박자씩 묶어서 표현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그를 통한 붙임줄을 다수로 써서 표현하는법, 붙임줄을 줄여서 표현하는 법, 붙임줄 없이 표현하는 법도 잘 배웠습니다!
이제 곡을 듣고 음의 길이, 붙임줄, 셋잇단음표, 쉼표 등 여러가지 리듬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머리로는 알 것 같은데 정작 다른 곡에 적용해보면 잘 떠오르지 않네요 ㅠㅠ 하지만 이 것도 계속 하다보면 분명 늘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 시작의 코드가 그 곡의 키일 확률이 95%
장조인지 단조인지 구별하기
8분의 6박자와 4분의 4박자 좋은 표기법과 안 좋은 표기법이 있다
안 좋은 표기법과 좋은 표기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8분의 6박자 표기법에 대해 항상 어려워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계속 연습해야겠어요!
-처음 시작하는 그 코드가 그 곡의 키일 확률이 95%이상임
-장조와 단조 구분하기
-8분의 6박자 악보를 그릴 때 한 박자나 두 박자나 한박자로 나눠서 그리는 게 좋은 표기법임
-4분의 4박자의 좋은 악보 표기법은 한박자씩 나누어 그리는 것
8분의 6박자 청음 할 때 박자 때문이 어려움이 많았는데 알려주신 좋은 표기법 참고하여 연습해보겠습니다
첫번재 음악) 처음으로 시작하는 코드가 키인 경우는 95%
두번째 음악) 실질적인 음은 같을 수 있어도, 단음계에 표시되어 있는 음 그대로 표기해야 함
붙임줄 없애고 꼬리를 각각 그리는 경우 >> 좋지 않음
마지막 음악) 4/4 박자는 반 나누어지게 그리는 것이 좋음
4/4박자에서 8분음표를 한박자나 두박자씩 묶어도 됨
두번째음악에서 '도 제자리표'를 그리지 않고 '시#'을 그려야 하는 이유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각 음악 별로 짚어봐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인 경우가 95%임
-8분의 6박자인지 4분의 3박자인지 음표를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 달라짐
-두 번째 곡에서 C# 마이너의 화성 단음계를 고려해 시#으로 그림
-8분의 6박자를 그릴 때 1박자씩 또는 2박-1박 이렇게 나눠지게 그려야 함
-4분의 4박자를 그릴 땐 반 나눠지게 그리는 것이 기보법의 원칙임
영상 시작하실 때 악보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음악을 쓸 수 있다 라고 말씀 하신게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머릿속에 있는 음악을 악보로 나타내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답답하기만 했는데 그동안 알려주신 영상들을 다시 복습하면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악보 적는 요령을 완벽하게 익히겠습니다!! 늘 꿀팁 감사합니다😊
청음을 할 때 타이가 없는것이 더 좋은 표기법인줄 알고 리듬을 그릴 때 타이를 최소화하려 했었는데, 9분 35초에 안좋은 표기법을 알려주시면서 잘못 알고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6/8박자일 때 리듬을 그릴 때 한박자씩 혹은 두박자-한박자씩 나눠지게 그려야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음치~박치~탈출이 될지 모르겠지만....열심히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꾸준히 하시다 보면 분명 훨씬 나아지실거에요! 화이팅~
새롭게 알게된 점을 적어보았습니다!!
-95%는 그 곡의 처음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가 된
-음계에 나와있는 표기대로 음을 그려야 한다
-6/8박자와 4/4박자에서 좋은 표기법과 박자는 맞지만 좋지 않은 표기법이 있다
좋지 않은 표기법은 처음 알았는데 잘 보고 기억해둬야겠다고 생각했고, 6/8박자가 저에겐 특히 영상을 보면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6/8박자 노래를 보면서 악보에 그리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좋은 팁들 감사합니다 😊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일 경우 95%
- 조표와 장,단조 파악
3/6박자와 3/4박자는 음표를 그리는 방법에 따라 달라짐
6/8 - 한박자씩 나눠서 그림, 두박자 한박자로 나눠 그림
4/4 - 두박자씩 나누어 그림
도 대신 시#을 쓴 이유
- C#m 화성단계 고려
오늘은 악보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 더 세세하게 배운 것 같습니다. 올바른 표기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조금 더 발전한 기분이 듭니다! 확실히 박자는 표시하는 것도 그렇고 헷갈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역시 연습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여러번 듣고 그리는 연습을 하면서 감각을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을 따라가면서 차근히 해나가는게 뿌듯하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제 자신이 만족스럽도록 할께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조표와 일치할 확률 95%임
음계에 있는 음으로 그려야 함
6/8박자는 한박자씩 그리거나 한박자와 두박자로 그리는 것이 좋음
4/4박자는 두박자씩 그리는 것이 좋음
기억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악보를 그릴 때 음계에 있는 음을 활용하지 않고 그냥 아무렇게나 썼었는데 이제는 음계를 활용해서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리듬적는 방법에 대해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이번 영상처럼 복잡한 리듬까지 차근차근 영상을 보다보니 처음보단 수월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도 연습을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억해야 할 점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곡의 키일 확률 95%
4/4->한 마디 내에서 음표가 크게 2개로 나뉠 수 있게 표기하는 것이 좋다!
6/8->한 마디 내에서 음표가 크게 하나, 하나, 하나 또는 두 개, 하나 또는 하나, 두 개로 나뉠 수 있게 표기하는 것이 좋다! (붙임줄을 활용)
비록 아직은 청음이 빠르게 되지는 않지만, 선생님과 같이하면서 확실하게 실력이 는 거 같아요! 또한 붙임줄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니 악보를 그릴 때 좀 더 수월하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하지수;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일 가능성이 높다 95%이상!
장조와 단조 구분하기
8분의 6 을 그릴 때 좋은 표기법
-한박자 씩 혹은 두박자,한박자로 나누어 그려야한다
4분의 4 를 그릴 때 좋은 표기법
-한박자 혹은 두박자씩 나누어지게 그려야한다
저는 지금까지 3개 영상 다봤지만 처음 코드를 듣고 무슨 조인지 찾기가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음계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배운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키일 가능성이 높음(장조 단조 구별)
- c가 아닌 b# 으로 표기한 이유
: c# minor 화성단음계에서 진행되는 대로 표기
- 6/8박자에서 음표를 그릴 때 한 박자 씩 묶거나 두 박자 한 박자로 묶어서 표기하는 것이 좋음
ㅡ 4/4 박자에서도 반으로 나누어서 묶어 표기하는 것이 좋음
박자에 따라서 적절한 표기법이 있다는 것을 새로 배웠습니다. 붙임줄이 나오는 리듬이 재미있으면서도 적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직은 쫓아가기에 버겁지만 열심히 해서 더 어려운 곡들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저번에도 말하셨듯 처음 시작하는 코드를 통해 조표를 파악하는 요령을 알려주셨습니다. 절대음을 모르는데 조표하고 음의 간격을 맞히는 친구가 신기했었는데, 어느 정도 이해할 것 같았습니다.
- 악보를 그릴 때 그리고 싶은 대로 아무렇게나 그렸는데, 6/8박자를 그릴 때 한 박자씩, 혹은 두 박자와 한 박자를 나누는 방식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4도 반으로 나누는 요령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글이라고 다 잘 쓴 글이 아니듯, 기보에도 잘 된 기보와 그렇지 않은 기보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박자 세는 건 아직 많이 어렵기도 하고, 화성학 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화성학 지식이 없는만큼 따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곡을 시작할 때의 코드가 해당 곡의 키일 확률이 매우 높다
2. 해당 곡의 음계에 있는 음정으로 기보해야한다.(도와 시샾)
3. 기보를 할 때 한 박자나 두박자씩 표기를 하는 것이 좋다. (기보는 보는 사람이 보기 쉽게 하는 것이 좋음 박자만 맞게 그리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딱 떨어지게 나눠서 그리는 것이 베스트임)
청음을 할 때 박자를 뭉개서 그리거나 명확한 기보법보다는 들리는 박자만 따라서 급급하게 기보하고는 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명확하고 올바른 기보법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기억해야할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인 경우가 많음. (코드를 통해 조표 파악)
2. 박자 파악. ('3/4이냐 6/8이냐'는 음표를 그리는 방법에 따라 달라짐)
3. 6/8박자인 곡 음표를 그릴 땐 한 박자씩 묶기. 또는 두 박자 한 박자로 묶어서 표기.
4. 4/4 박자는 반 나누어지게 그리는 것이 좋은 표기
※C#마이너의 화성단음계를 고려하여 도를 시#으로 표기.
'좋은 악보표기'가 따로 있는 건지 몰랐어요.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붙임줄 리듬이랑 6/8 박자 일때가 헷갈리네요.. 그래도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음의 코드를 파악하고 장조인지 단조인지 먼저 생각해보면 곡의 조를 알기 쉽다. 음표들은 조의 음계에 맞게 그린다(c#minor에서는 도 음표대신 시샾 쓰기). 복잡한 박자는 보기 쉽게 한박씩 나누어 붙임줄로 붙여그린다(박자표에 따라 계통 수나 정박에 맞춰 나눠 그리기).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키가되는 경우가 95%(대부분)이다.
♧장조인지 단조인지 파악하고 조표 그리기
♧들리는 음 그대로 그리지 말고 영상에 나온 화성단음계 등 고려해서 그리기
♧되도록 끊어그리지 말고 좋은표기법으로 그리기
♧엔터테이너에서 한마디에 8분음표가 8개일때 2 4 2 등으로는 잘 그리지 않는다. 4개 4개로 그리기
따라그려봤는데 처음 박자 파악할때 조금 헷갈리는게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여태 배운 방법으로 여러 곡들을 그려보고 연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많은걸 배워가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4박자랑 4/4박자 구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듣고 그릴때 두 박자 구분하는게 너무 헷갈립니다 ㅠ
4박자와 2박자는 박자의 강약이 다릅니다 이것으로 구분 할수있는데 사실 한번듣고 바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경험을 많이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지요
@@moduseugenes6411 감사합니다!! 강약에 유의하면서 경험을 쌓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동영상에서는 청음 후 악보를 적을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을 더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기억하고 싶은 점은 저 두가지 입니다.
01.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키(조표)인 경우 많다
02. 악보 그릴때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신경쓸 것(기보법 따라서 그려야 함)
어떤 식으로 하는지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아직 숙달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듣고 따라 그릴때 제가 불러보면서 해봤는데, 음이 일정하지 않아서 음을 듣고 파악하는 연습과 똑같이 기억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듣고 몇박자인지 세기!
4/4는 쉬웠는데 6/8은 조금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 같기도하다.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대부분 그 곡의 키이다.무슨 키의 음인지 파악하고 조표 쓰기!!
기보법 대로 그려야 한다고 했는데 한박자, 또는 두박자씩 나누어서 그린다.(6/8은 두박자 한박자로 나뉘기도 한다!)
아직 여러규칙들이 많이 헷갈리지만 그래도 한두번 더 들어보고 따라 그려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 가장 신기했고 2탄에서도 느꼈지만 모르는 리듬들이 많아 하나씩 익혀나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쉬운 코드들은 음을 파악하기 쉬웠는데 F#코드, E코드는 아직 어려운걸 보니 코드도 많이 보고 익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해당하는 곡의 키일 확률이 95% 이상이다.
* 6/8박자에서 점 8분음표 보다는 16분음표 및 8분음표로 하는 것이 좋고, 불가피할 때는 붙임줄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표기법이다.(한 박자나 두 박자 단위로 나누어 그려야한다!)
* 다른 박자에서도 위와 같은 좋은 표기법이 있다.
* 붙임줄을 그릴 때 위아래 기둥이 있어도 그냥 그리면 된다.
작곡 전공이다보니 사보하는데 관심이 있어서 붙임줄 그리는 것에서 그냥저냥 그렸었는데, 영상을 보고 확실한 갈래를 잡았습니다 :)
정인실)
*처음 시작하는 코드가 그곡의 키일 확률이 95%
*장조인지 단조인지 구별
*6/8을 그릴때 좋은 표기법이 있다.(한박자씩 나눠그리거나 두박자 한박자로 나누어서 그려야함)
*4/4에도 좋은표기법이 있다(한박자씩 또는 두박자씩 나누어지게 그린다)
악보표기에 좋고 나쁨이 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키가 되는 확률은 95퍼이상이다.
장조인지 단조인지 파악하여 조표 그리기.
c#마이너의 화성단음계를 표현하기 위해서 '도 제자리표'로 그리지 않고 '시 샾'으로 그림.
8분의 6박자를 그릴 때는 한 박자씩 묶어 그리거나 두박자 한박자로 나눠서 그려야 좋은 표기법임.(반 둘 반은 좋지 않은 표기방법)
4분의 4박자를 그릴 때는 반 나눠서 그리는게 기보법의 원칙.(안 좋은 표기 방법이 있음)
박자에 따라 좋지 않은 표기법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좋은 표기법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아직은 박자를 표기하고 음을 정확하게 그리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얼른 요령을 파악하고 악보를 그리는 것에 익숙해지고 싶습니다.
* 기억해야 할 점
♬ 악보 적는 방법
- 박자 먼저 파악 → 처음 시작하는 코드를 통해서 조표를 파악 (장조/단조도 파악) → 못갖춘 마디인지 파악하기
- 곡의 95% 이상이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키인 가능성이 多
☞ 8분의 6박자 청음에서 도를 시♯으로 그린 이유?
c♯ minor의 화성단음계를 보면 7음인 시에 ♯이 붙기 때문에.
♥6/8박자를 그릴 때 좋은 표기법
-한 박자씩 나눠서 그리거나 두 박자 한 박자로 나눠서 표기하기!
- 8분음표나, 점4분음표를 기준으로 표기하기!
♥4/4박자를 그릴 때 좋은 표기법
-반으로 나눠지게 표기!
아는 노래를 기반으로 청음을 하다 보니까 청음을 좀 더 쉽게 그리고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한 청음은 4/4 박자가 조금 더 단순해서 파악하기 쉬운 것 같고 6/8박자가 박자는 조금 더 어려운 것 같은데, 저는 쪼개서 박자를 세는게 더 수월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6/8박자가 박자 세기는 조금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붙임줄을 파악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박자를 셀 때 버벅거리는 것 같아요 ㅠㅠ
오늘 영상을 통해서 다양한 리듬들도 알게 됐고 박자 계통별로 좋은 표기법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직 선생님처럼 듣자마자 박자랑 조표를 바로 파악하지는 못 하지만 영상을 시청하면 청음 실력이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되는 것 같아요! 학교가 개강하기 전에 미리 영상을 보면서 미리 청음과 음악이론을 배워야 할 때 필요한 지식들을 이해하긴 쉽지만 완벽하게 습득한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사실 고등학생 때 음악이론이랑 청음을 배워도 이해도 안 되고 귀에도 안 들어와서 제일 싫어하고 못 하는 과목 중에 하나였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청음과 음악이론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것 같아요! 청음과 음악이론에 대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가끔 화성학을 풀 때 이론은 알아도 적용하는게 어려워서 제가 영상을 보면서 필기한 거나 영상들을 다시 돌려보곤 하는데 영상으로 복습하면서 문제를 같이 푸니까 음악이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받아서 청음이랑 시창연습을 할 생각을 하니까 약간은 두렵지만 (못할까봐ㅜㅠ) 설레는 것 같아용!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코로나 끝나고 빨리 대면 수업으로 뵙구싶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ps. 선생님 영상 볼 때마다 항상 느꼈는데 음표 진짜 이쁘게 그리시는 것 같아용!!
ㅎ 빨리 그리느라 막 그리는건데! 고마워~
@@moduseugenes6411 헙😲 저게 빨리 그린거라니,,,,, 🖒🖒
늦었지만 좋은 밤되세용!!
이번에도 같이 적어보면서 들어봤는데 아직도 많은 연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ㅎㅅㅎ
곡 별로 제가 기억나는 포인트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곡에서는 코드에 대해서 알 수 있는데요
도#으로 시작을 하는데 이 곡의 코드는 C#M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인 경우는 95% 이상으로
처음에 도#으로 시작한다고 해서 무조건 C#M가 되는것이 아니었습니다.
100%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시작 코드가 그 곡의 코드라고 볼 수 없습니다!
두 번째 곡에서 보면 붙임줄을 아예 없애고 그릴 수는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좋은 표기법은 아님! 8분의 6박자를 그릴때에는 한 박자씩 나눠서 그리거나 두 박자 한 박자 나눠서 그리는 것이 보기도 좋고 좋은 표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곡은 4분의 4박자의 곡이었는데요!
4분의 4박자는 반씩 두 박자, 두 박자 나눠지게 그리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또한, 8분음표를 그릴 때에는 한 박자씩 묶어도 되고 2박자씩 묶어도 됩니다.
앞에 나온 1탄,2탄 영상들과 이 영상들을 보면서 교수님이 어떻게 박자를 세시는지 악보를 어떻게 그리시는지 등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교수님의 방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영상만으로 교수님의 방법들을 다 캐치해 낼 수는 없겠지만 보면서라도 따라하면서 연습하면 실력이 조금씩이라도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기억해야 할 내용
-악보를 그릴 줄 안다=음악을 쓸 수 있다
-곡 처음 시작하는 코드=대부분 그 곡의 키
-곡의 화성단음계에 맞는 음을 그리기(같은 소리가 나는 도와 시b이라도 c#m의 곡에서는 시b으로 쓰기)
-곡의 박자의 기본박을 기준으로 생각하며 박자 그려넣기
-꼬리를 묶어서 음표로 그리는 게 깔끔함*4/4는 반 나눠지게 그리기
솔직히 청음할 때 음보다 리듬에 더 자신있었는데 리듬 적기 영상을 3탄까지 들어보고 나니까 이것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껏 저 편한대로 악보를 그려 왔지만 이제 기보법을 지켜가며 신경써서 악보를 그리도록 해야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키인 경우가 95% 이상이다.
6/8박자를 그릴때 한박자씩 나눠서 그리거나 두박자 한박자로 나눠서 그려야 좋은 표기법이다.
4/4박자는 한바자씩 나누거나 두박자씩 나눠지게 그리는것이 원칙이다.
기억해야하는 내용!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가 되는 경우가 95%정도
-장조인지 단조인지 파악
-두번째 곡에서 도 내추럴 대신 시#으로 그린 이유: 화성단음계의 음을 그리기 위해서
-박자에 음이 빌때 앞에 음을 그려 붙임줄로 연결
-박자는 같지만 6/8박자와 4/4박자에 따라 좋은 표기법과 좋지 않은 표기법이 있음
(6/8박자를 그릴때 한박자 씩 나눠서 그리거나 두박자 한박자로 나눠서 그림-> 좋은 표기법
4/4박자는 반 나눠지게 그림 예) 두박/두박 -> 좋은표기법)
이번 영상을 통해서 박자계통에 따라 좋은 표기법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6/8박자가 4/4박자 청음 보다 어려운것 같습니다. 다른 6/8박자 곡들을 많이 들어보며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처음에 시작하는 코드가 그 곡의 키일 확률이 95%이다.
2. 장조와 단조를 파악해야 한다.
3. 도->시# 으로 그린 이유는 화성단음계에 있는 음을 그리기 위해서이다.
4. 음이 비게 되면, 앞의 음을 그리고 붙임줄로 이어준다.
5. 6/8 박자에서는 (1) 한 박자 씩 묶어서 그리거나 (2) 두 박, 한 박 씩 묶어서 그리는 것이 좋은 표기법이다.
6. 4/4 박자에서는 절반 나눠지게 두 박, 두 박 씩 묶어서 그리는 것이 좋은 표기법이다.
처음 코드가 그 곡의 키일 확률이 높다는 것과, 박자 표기에도 좋은 표기법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아직 붙임줄을 잘 잡아내기 힘든데, 꾸준히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