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 연습을 해 보면서 제가 음이 들리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박자를 셀 때 박을 일정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업비트를 세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청음을 할 때 유용한 팁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을 때 박자나 음같이 그 음악의 되도록 많은 정보를 적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되도록 빠른 표시를 위해 음표를 일일이 그리는 것보다는 점을 찍는 것이 좋고, 지우개는 선율 듣는 것이 끝났을 때 써야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ㅡ음자리표 그리기 ㅡ마디를 나눌때 오른쪽을 더 좁게 ㅡ마디선은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볼펜으로 ㅡ손으로 박자세는 연습하기(업비트도 중요) ㅡ처음에는 들리는대로 점찍기(한마디에 첫박자는 적기) ㅡ들을때 틀린걸보면 지우지말고 체크하고 넘기기 볼펜으로 마디를 그리는 것, 마디를 그릴때 오른쪽을 더 좁게 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청음연습 할때 업비트 세는 연습이 안되어 있었는데 좀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청음을 하기전 악보를 그리는 꿀팁을 알려주셨네요! 개인적으로 마디를 그리는데 있어서 모든 마디를 같은 너비로 그렸는데 마디별로 넓이를 신경쓰면서 그렸더니 첫마디에서 음자리표때문에 마디 넓이가 줄어드는 경우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청음 첫번째 단계에서는 들리는 모든 소리를 적기, 또한 청음 중간에는 지우개(수정)를 사용하지 않기, 업비트에 집중해서 자신만의 박자세기를 완성할것등 청음하면서 신경써야할 것들도 알려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수업 감사드립니다
청음을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막막했는데 요령들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음자리표, 박자표, 조표, 세로줄 등은 볼펜으로 그린다. 지워지지 않도록! *마디를 나눌 땐 왼쪽을 더 넓도록!(조표, 박자표 등을 그려야하기 때문에) *8마디 일땐 겹세로줄을 끝세로줄 대신 쓸 수 있다. *박자를 파악할 때 업비트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하지만 6/8 박자와 같은 빠른 박자에서는 다운비트만 세는 것이 좋다. ** 청음 듣는 동안에는 지우개 쓰지 말 것. 틀린 걸 표시하거나 겹쳐 그린 후 나중에 고치기. ** 들리는 음만 일단 표시하기 청음을 배우기로 맘 먹었을 때 제일 걱정했던게 '음이 하나도 안들리면 어떡하지?'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것보다도 더 신경쓸게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교수님의 영상으로 중요한 요령들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해야 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1.높은음자리표 그리기 2.자를 이용해 한줄에 네마디씩 그리기 (마디가 지워지기 쉬워서 검은 펜으로 그리기 권장) (마디를 나눌 때 왼쪽을 조금 넓게) 3.박자표, 조표 그리기 4. 마지막에 끝세로줄 혹은 겹세로줄 그리기 - 음을 들으며 왼손으로 박자를 잘 체크하기 (업비트 중요) - 전체 , 12 ,1234, 34, 3456, 56, 5678, 78 , 전체 순으로 들려줌 - 처음 전체를 들려줄때는 다 적기 힘들면 첫음을 적는데 집중하기 - 틀린 부분은 체크하고 나중에 수정하기 듣는 동안 지우개 들지 말기 - 6/8박자는 업비트 하지 말기 청음을 하는데 기본적인 팁들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왼손으로 박자를 셀때 자주 놓치는데 그 점을 주의하면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디 선은 검은 색 볼펜으로 그리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음표를 지울 때 같이 지워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작은 악절에서는 끝세로줄 대신에 겹세로줄을 써도 괜찮다. 청음 들려주는 순서는 1-8, 1-2, 1-4, 3-4, 3-6, 5-6, 5-8, 7-8, 1-8 순서이다. 청음 시 처음에 들려줄 때 첫 음을 적어놓으면 전반적으로 수월해진다. 만약 틀렸을 시, 체크만 해놓고 넘어간 후, 나중에 시간줄 때 고쳐야한다. 입시 때문에 청음을 조금 했었는데, 그때 단지 "해라" 했던 것들이 이 영상에서 보였고, 이에 대한 이유를 알아서 명쾌했습니다! :)
지금 청음 연습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음이 잘 들리지 않는 것도 있지만 박자를 계속 놓치는 것이 스트레스 입니다...교수님 말씀대로 음을 듣다가 손박자를 신경 못쓰거나 당김음이나 붓점 리듬이 나왔을 때 손이 따라가버려서 박자를 놓쳐 버리더라구요..ㅠㅠ 이런 것들은 최대한 많이 해보고 익숙해져서 고쳐보겠습니다! 손박자 셀 때 다운만 세는 것이 아니라 업 다운 모두 신경쓰라는 것 너무 도움이 되었고, 특히 6/8박자는 너무 빠르기 때문에 업다운을 세기보다는 손가락 세개로 세박자씩 나누어 세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네요! 그리고 악보를 그릴 때 왼쪽에 공간을 더 두라는 것과 마지막 마디 끝에는 끝세로줄을 그리는 것등 많은 꿀팁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자리표와 마디는 볼펜으로 그리고, 마디를 그릴때 왼쪽을 더 넓게 그리는것도 처음 안 사실이여서 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곡이 끝날때는 끝세로줄 그려야 하고, 항상 중 요하게 여기셨던 것 중 하나인 다운비트 뿐 아니라 업비트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영상에서도 강조하셔서 더욱 더 중요하게 여기고 청음 할 때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또한 손으로 박자를 셀 때는 일정하고 정확해야 하며 처음에는 음표들을 점으로 찍고 치고 있는 중간에는 그 전에 틀린걸 지우지 말라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8박자는 업비트를 따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청음을 할때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악보에 적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디줄을 연필로 적을 때가 많아서 조금씩 지워져서 다시 그리는 번거로운 일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볼펜으로 마디줄을 그려 조금 더 편하게 그리겠습니다. 손으로 비트를 세면서 음을 들으면 듣는 부분이랑 그리는 부분이 격차가 나서 놓치곤 했었는데 꾸준히하면서 놓치는 일이 없게끔 하고 한 마디를 놓쳐도 첫비트나 다음마디는 그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중요한 요령들을 알아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마디와 음자리표를 그리고 나서 나중에 청음을 하면서 지울때마다 같이 지워져서 다시 그린 적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볼펜으로 그려두어서 지워지는것을 미리 방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디는 한줄에 4마디씩, 반으로 나눌때에는 왼쪽이 좀더 넓게 한다! 4번째 마디는 조금더 좁게 그리고 첫번째 마디를 좀 더 넓게 그린다. 4분의 4박자, 8분의 6박자와 같이 박자표를 그릴때에는 중간에 줄을 쓰지 않는다! 저도 중간에 줄을 그려가면서 했던 기억이 나는데..ㅎㅎ 오선지에는 줄이 있기때문에 굳이 줄을 그을 필요가 없습니다! 위와같이 8마디의 작은 악절에서는 겹세로줄만 그어도 끝나는 의미가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의 핵심은 박자를 카운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손으로 카운트를 하는데, 이때 업비트를 절대 놓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8분의 6박자와 같이 빠른 박자들은 굳이 업비트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박자를 카운트하는 것을 연습하여서 멜로디와 같은 박자로 일정하게 가도록 해야합니다! 청음을 할 때 1부터 8마디를 들을때에는 들리는 대로 점을 찍어라! 못들어도 괜찮으니 최대한 많은 정보를 써놓을수록 유리합니다 힘들다면 첫번째 박에 해당하는 음만 적어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그 음이 기준음이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나서 다음으로 넘어갈 때 앞부분이 틀렸다고 해서 지우개를 들고 지우면 안됩니다! 틀린부분은 빠르게 체크해놓고 지금 들어야 할 부분을 들어야합니다 이렇게 영상들의 내용을 적어봤는데 제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과 앞으로 청음을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정리 해주셔서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카운팅을 꾸준히 하는 걸 굉장히 어려워하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 노력해가면서 습관을 들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평소에 카운팅을 할 때 업비트가 없는 형태로 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빠른 박자는 업비트를 치기보다는 한박만 찝어주는 것이 좋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음자리표와 마디, 세로줄은 볼펜으로 그리고 마디를 그릴 때는 왼쪽에 박자표도 그려야 해서 왼쪽을 좀 더 넓게 그려야 함 청음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카운트 하는 것인데 이때 업비트에 더 유의하면서 박자를 카운트 할 것 ! 만약 청음을 할 때 총 8마디가 있는데 처음에 1~8 마디를 들려주면 하나하나 그리려고 하지말고 점을 찍어서 표시하여 최대한 많이 적으려고 노력할 것 (잘 들리지 않으면 첫 박에 있는 음만 적기) 3~4마디를 듣다가 1~2마디에 틀린 부분을 발견 했을 경우 체크만 해놓고 다 끝난 후에 고칠 것 (절대 중간에 지우개로 지우지 않기) 8분의 6박자는 업비트를 치지 않고 3번 나눠서 카운트 함 저는 손으로 박자 셀 때 업비트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무조건 다운비트만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업비트에 좀 더 주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떤 박자인지에 따라 업비트를 카운트 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청음 시작할 때 음자리표 그리기 음 지울 때 마디선이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마디선은 검은 펜으로 그리기 박자표 그릴 때 3/4 에서 / 굳이 그릴 필요 없음 마침줄 그릴 때 작은 악절에서는 겹세로줄만 그려도 끝세로줄 의미로 표기 가능! ⭐️청음할 때 중요한 점 손박자로 일정하게 카운트 하기 다운 업 비트 일정하게. (업비트 특히 중요!) 1-8마디 처음 들려줄 때는 들리는 대로 점 찍기 음이 잘 들이지 않을 때는 마디마다 첫 박에 있는 음이라도 적기 음 들려줄 때 지우개 사용하기보다 틀린음 표시하고 다음 마디 음 적기
하지수; 음자리표, 마디 볼펜으로 그리기 / 악보 왼편 상대적으로 넓게 그리기 -> 청음 하면서 지워지면 다시 그리고 했는데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많이 유용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곡이 끝날 때 끝세로줄 또는 겹세로줄 ->항상 끝세로줄로 그렸는데 겹세로줄도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다운비트 뿐 아니라 업비트 세기 ->다운비트만 세서 박자 계산할 때 생각하느라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업비트도 유의하면 박자를 좀 더 계산하기 쉬워질 것 같아요! 박자 셀 때 잘 세다가 중간쯤 들리는 음에 휩쓸리는 경우가 있는데 좀 더 연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1~8마디 들려줄 때 들리는 음 점으로 표시 혹은 첫마디 음 적어두기 음을 들려주는 중간에 지우개 쓰지 않기 8분의 6박자는 업비트를 세지 않는다
-볼펜으로 마디선 그리기(음표를 지우다가 지울 수 있기 때믄) -절반을 나눌 때 오른쪽을 더 좁게, 그 안에서 나눌 때도 오른 쪽을 더 좁게 그릴 것 -박자표를 그릴 때는 가운데 선을 그릴 필요가 없음(오선보가 있기 때문) -들으면서 손가락으로 비트 세는 연습을 많이 할 것 -업비트를 꼭 셀 것 -처음에 1~8마디를 들려줄 때 최대한 많이 들을 것(점으로 찍기) -듣다가 틀리면 지우개×, 체크할 것 청음을 하며 알아야 할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박자를 세면 저도 모르게 음악에 따라가고 있었는데 앞으로 박자세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높은음자리표와 마디는 볼펜으로 그리는걸 권장한다.(지워지지 않게) 반을 자로대고 마디를 그릴때 약간 더 왼쪽이 넒게 나눈다. 첫번째마디 약간 더 넓게 , 4번째마디 약간 좁게 업비트를 꼭 세기! 처음쳐줄때 많이 적자(쳐주는 횟수는 한정되어 있기에) 처음 1-8마디 들려줄때 들리는거 점찍기 치는동안에 지우개 들지 말기(덧그리고 고칠때 고치기) 6/8박자치기 좀 다름. 업비트 하지말기 오늘 배운것들 잊지 않고 청음할때 잘 적용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높은 음자리표는 두 번째 줄에서부터 그린다 -한 줄에 네 마디씩 자를 대고 검은 볼펜이나 펜으로 마디를 그린다. (음을 지울 때 마디까지 지워질 수 있기 때문) -마디를 그릴 때에는 왼쪽 부분(특히 첫 번째 마디)이 더 넓게 그린다.(조표나 박자표를 그려야 하기 때문) -3/4 박자표를 그릴 때에는 숫자 사이에 - 를 안 그려도 됨. (이미 오선지에 줄이 그려져 있기 때문) -끝세로줄 그릴 때 끝 줄을 굵게 그려도 되고 두 줄 다 얇게 그려도 됨. -청음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세는 것.다운, 업비트 둘 다 신경써야 함 -손가락 여러개를 사용해서 박자를 세는 것보다는 한 손가락을 사용해서 박자 세는 게 좋다. (여러 손가락으로 하게 되면 업비트가 없어져 박자 셀 때 어렵기 때문) -음을 들려주는 횟수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들을 때 들리는 대로 최대한 많이 음만 점처럼 찍어두는 게 좋음. -청음이 진행 될 때에 지우개는 사용하지 않기! (펜으로 체크 후 마지막에 고치기) -6/8 박자는 업비트하지 말고 손가락 여러개 사용하여 박자 세기.
마디선을 그릴때는 음을 지울때 마디선까지 지워지지 않게끔 펜으로 그린다. 중간에 선을 그릴때 왼쪽을 좀 더 넓게 그린다. 청음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카운트 하는 것이다. 업비트 중요!! 첫박에 있는 음만 적어놔도 어느정도 기준이 된다. 들리는대로 최대한 많이 적어두기. 치는동안에 지우개 사용하지 않기. 나중에 고치면 됨. 8분의 6박자는 업비트 안해도 된다.
업비트하고 다운비트를 어떻게 세는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평소에 음악을 들을 때 업비트만 세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운비트가 생각보다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청음을 할 때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어야 겨우 몇 마디를 완성하는데, 그 다음 음을 듣는 것을 우선시해야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나중에 고치면 되니, 음표 머리만 마디에 임시로 그리고 청음 할 때는 절대 지우개를 사용하지 말라는 말, 인상 깊었습니다. 교수님, 그런데 저는 6/8박자와 3/4박자를 전부 3/4박자로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마디를 반을 나눌 때 상대적으로 왼쪽이 더 넓게 나눠야 함 •세로줄을 볼펜으로 그리면 나중에 청음을 하면서 지우게 될 때 같이 안 지워짐 •마침줄은 끝세로줄 또는 겹세로줄 사용 •악보에서는 박자표 중간 선 표시 X •손으로 박자 카운팅 제대로 하기 (업비트 매우 중요!) But, 8분의 6박자는 업비트 카운팅 하지 않기 •처음 1~8마디 쳐줄 때 들리는대로 점으로 표시(최대한 많이 들으면 좋음) ->안들리면 마디 첫 박의 음만 표시 •4마디씩 묶어서 쳐줄 때는 앞 부분 2마디 틀린 부분이 있을지라도 체크만 하고 뒤에 2마디 먼저 들은 다음 고치기 (치는 동안에는 지우개 사용X) 청음 시작의 기본적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업비트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지금까지 청음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업비트 카운트 연습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오늘 내용 정리] 1. 높은음자리표 그리기 2. 자를 이용해 한 줄에 네마디씩 그리기 (지워지지 않도록 검은펜 사용 추천) 2-2 마디를 그릴 때 먼저 줄의 반을 가르기 - 왼쪽을 조금 더 넓게 그리기 3. 박자, 조표 그리기 4. * 중요 : 왼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세야한다. - up 박자 주의할 것! 4-2 6/8 박자는 up 박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5. 처음 들려줄 때는 들리는대로 점 찍기 (시간 지체하지 않기) 5-2 지우개 사용 금지 (지우개는 끝나고 나서 사용) 악보 그리기의 기초를 배우면서 업 박자를 제대로 세지 않으면 박자를 쉽게 놓친 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일정하게 센다고 셌을 때에도 다운 박자에만 신경 썼던 기억이 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손으로 박자를 쳐보는 연습도 해보며 박자 감각을 먼저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듣고 빠르게 적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그리려하지 말고, 먼저 빠르게 체크만 해둬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디를 그릴 때 마다 조금 거슬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눈대중으로 네개를 긋는 것보다, 먼저 반을 나누고 다음에 그리는 것이 더욱 악보가 자연스러워 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기본적인 것을 알고, 체크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억해야할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높은음자리표와 마디는 지워지지 않게 그린다. * 마디를 그릴 때에는 왼쪽이 조금 더 넓게 그린다 - 박자표, 조표 등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2. 박자표 그릴 때 가운데 줄은 그리지 않아도 된다. ⭐3. 청음을 할 때에는 손으로 일정하게 박자 카운트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업비트도 매우 신경써서!) ⭐4. 최대한 많은 정보를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음표 하나하나 그리려고 하지 말고, 점이라도 찍어둬야 한다.) *잘 안들릴 때에는 첫음만 적어두어도 도움이 많이 된다. * 고칠 시간을 주기 때문에 음을 듣는 동안에는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는다.
왼쪽 부분의 마디는 오른쪽보다 넓게 해주기 (왼쪽 부분에 높은음자리표 등등 써야 함) 박자표 쓸 때 선 안 그어도 됨 작은 악절은 겹세로줄로 끝나도 괜찮다. 손가락으로 박자세기 >> 업비트 꼭 세기 음을 들려줄 때, 1-8 1-2 1-4 3-4 3-6 5-6 5-8 7-8 순서로 들려줌 처음에 들려줄 때 전체적으로 들리는 대로 음 찍기 첫박 음이라도 적는 것이 좋다. 음이 나오는 도중 지우개는 사용 금지 제가 청음할 때 저도 모르게 지우개를 쓴 적이 있었는데, 지우개는 음악이 나오는 중에는 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손가락으로 박자를 셀 때 네 손가락으로 세었는데, 업비트를 세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비트도 꼭 세야겠습니다!
기억해야하는 내용! •검은 볼펜으로 마디선을 그리는 것이 좋다(+높은음자리표) ->음을 지우다 보면 마디선 까지 지워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마디를 나눌때 왼쪽을 더 넓게 그림 -> 박자표, 조표를 그려야 하기 때문 •박자표를 쓸때 줄을 쓸 필요가 없음 ->이미 오선지에는 줄이 있기 때문 •8마디에 작은 악절에서는 겹세로줄로 끝내도 됨 •다운비트도 중요하지만 업비트가 일정하게 카운트 되는 것이 중요함(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카운트) •처음 음을 쳐줄때 최대한 들리는 대로 점을 찍음(놓쳐도 괜찮음) •첫박에 해당하는 음을 적는 것도 좋음(기준음이 되기 때문에 도움이 됨) •지우개는 선생님이 치는게 끝났을 때 사용 (틀린 음은 체크하고 다음 음을 적음) •6/8박자는 업비트를 사용하지 않음 이번 영상을 통해 청음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청음 할 때 틀린 부분을 지우개로 지우느라 다음 음을 적지 못했는데 틀린 음을 체크하고 넘기고 나중에 고치는 방법은 아주 유용한 것 같습니다. 또 박자를 셀때 업피트가 일정하지 않아 중간에 놓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업비트 세는 것을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맨 처음 끝까지 들려줄때 음이 들리신다면 악보에 미리 음을 표시해두면 좋겠죠 그리고 박자(빠르기)는 예비박을 미리 알려주기도 하지만 저는 미리 알려주지 않고 처음에 끝까지 들려줄때 빠르기를 잡도록 하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연습했는데 실전에서 (시험) 예비박을 들려주지 않으면 당황해서 하나도 못적게 되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금방 되지 않겠지만 연습하다보면 예비박 없이도 적을수있게 될것입니다 답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한점있으면 또 질문주세요!
기억해야 할 것 높은음자리표, 마디 = 검은 볼펜으로 그리고 시작(지워지지 않게) 마디 그릴 때: 왼쪽이 더 얿게 반 나누기(좊와 박자표 그릴 것 생각) 박자표 그릴 때 나누기 선 그릴 필요X 8마디는 겹세로줄로 끝내도 됨 * 박자 셀 때 업비트도 신경써서 항상 일정하게 세기 8마디 청음 순서:1~8/1,2/1,2,3,4/3,4/3,4,5,6/5,6/5,6,7,8/7,8/1~8 처음 1~8마디 들려줄 떄 들리는 음 점 찍기(버거우면 첫 박의 음이라도 찍기) 청음 듣는 동안 절대 지우개 들지 말것! 그러다가 그때 들리는 음 놓칠 수 있으니까 전 마디가 틀린 것 같으면 그냥 틀린 음위에 겹쳐 그리고 다 들은 후에 지우기 8마디는 겹세로줄로 끝내도 괜찮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박자 세는 것도 이제 더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해야 할 점 -한 줄에 4마디 씩 나누기 ↳마디는 볼펜으로 그리기 (음을 지우다 보면 마디선까지 지워지는 경우가 多 때문) -마디 그릴 때 왼쪽이 넓게 그리기( 박자표,조표등 그릴게 더 많기 때문에 ) ↳ 첫 번째 마디 >> 두 번째,세 번째,네 번째 마디 -박자표 그릴 때 줄을 사용할 필요는 XX (오선지에 이미 줄이 있기 때문에) -8마디의 작은 악절에서는 끝세로즐만 그려도 끝나는 의미가 된다!! ♬ 청음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카운트 하는 것이다. (연습이 필요!! 손이 멈추지 않고 시계처럼 일정해야 한다) -다운비트 뿐만 아니라 ★업비트★도 중요!! -처음 들려줄 때(1~8마디)는 들리는 대로 점을 찍기! 놏쳐도 놏친대로 최대한 적기! (첫 박에 해당 하는 음만 적어도 기준음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됨) * 청음을 듣다가 지울게 있으면 선생님이 치는게 끝났을 때 지우기! (고치지 X ,덧그리기O) -6/8박자는 박자 치기가 다르다! (업비트를 사용하지 X) ↳♪×3/♪×3이 기본형이다! 청음에 대한 기초를 쌓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청음을 할 때 특히 3/4, 4/4 박자를 셀 때마다 왜 항상 박자를 놓치는지, 6/8박자가 더 파악하기 수월했던건지 의문이 있었는데 제가 박자를 세는 방식에 그 답이 있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어요! 제가 박자를 셀 때 3/4박자의 경우 손가락 3개로 박자를 셌는데 업비트 없이 다운비트로만 센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또 앞으로 박자연습을 할 때 업비트를 조금 더 중점으로 둬서 악보를 그리는 동시에 박자를 놓치지 않게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처음 시험때마다 항상 처음들려주는 1~8마디는 음이나 박자를 놓치면 포기하고 듣기만 했는데 박자 첫박에 맞는 음이라도 쓴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됐고 앞으로는 1~8마디 들려주는 것도 허투로 듣지 말아야 겠다 생각하게 됐어요! 그리고 사실 다음주쯤에는 개강을 할 줄 알고 대면강의로 청음책 가지고 청음수업을 하는 것을 많이 기대했는데 뭔가 1학기 싸강이 될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헝헝,,, 청음수업을 온라인으로만 한다는게 제약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선생님 영상을 보면 그런 제약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대면강의 수업만큼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악보보고 노래하기]가곡 배우기/부르기-청산에 살리라(김연준 작곡) 악보보기/시창연습](http://i.ytimg.com/vi/akydsCKunwI/mqdefault.jpg)
![[악보보고 노래하기]가곡 배우기/부르기-청산에 살리라(김연준 작곡) 악보보기/시창연습](/img/tr.png)
청음 연습을 해 보면서 제가 음이 들리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박자를 셀 때 박을 일정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업비트를 세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청음을 할 때 유용한 팁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을 때 박자나 음같이 그 음악의 되도록 많은 정보를 적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되도록 빠른 표시를 위해 음표를 일일이 그리는 것보다는 점을 찍는 것이 좋고, 지우개는 선율 듣는 것이 끝났을 때 써야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ㅡ음자리표 그리기
ㅡ마디를 나눌때 오른쪽을 더 좁게
ㅡ마디선은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볼펜으로
ㅡ손으로 박자세는 연습하기(업비트도 중요)
ㅡ처음에는 들리는대로 점찍기(한마디에 첫박자는 적기)
ㅡ들을때 틀린걸보면 지우지말고 체크하고 넘기기
볼펜으로 마디를 그리는 것, 마디를 그릴때 오른쪽을 더 좁게 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청음연습 할때 업비트 세는 연습이 안되어 있었는데 좀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청음을 하기전 악보를 그리는 꿀팁을 알려주셨네요! 개인적으로 마디를 그리는데 있어서 모든 마디를 같은 너비로 그렸는데 마디별로 넓이를 신경쓰면서 그렸더니 첫마디에서 음자리표때문에 마디 넓이가 줄어드는 경우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청음 첫번째 단계에서는 들리는 모든 소리를 적기, 또한 청음 중간에는 지우개(수정)를 사용하지 않기, 업비트에 집중해서 자신만의 박자세기를 완성할것등 청음하면서 신경써야할 것들도 알려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수업 감사드립니다
청음을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막막했는데 요령들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음자리표, 박자표, 조표, 세로줄 등은 볼펜으로 그린다. 지워지지 않도록!
*마디를 나눌 땐 왼쪽을 더 넓도록!(조표, 박자표 등을 그려야하기 때문에)
*8마디 일땐 겹세로줄을 끝세로줄 대신 쓸 수 있다.
*박자를 파악할 때 업비트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하지만 6/8 박자와 같은 빠른 박자에서는 다운비트만 세는 것이 좋다.
** 청음 듣는 동안에는 지우개 쓰지 말 것. 틀린 걸 표시하거나 겹쳐 그린 후 나중에 고치기.
** 들리는 음만 일단 표시하기
청음을 배우기로 맘 먹었을 때 제일 걱정했던게 '음이 하나도 안들리면 어떡하지?'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것보다도 더 신경쓸게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교수님의 영상으로 중요한 요령들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해야 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1.높은음자리표 그리기
2.자를 이용해 한줄에 네마디씩 그리기
(마디가 지워지기 쉬워서 검은 펜으로 그리기 권장)
(마디를 나눌 때 왼쪽을 조금 넓게)
3.박자표, 조표 그리기
4. 마지막에 끝세로줄 혹은 겹세로줄 그리기
- 음을 들으며 왼손으로 박자를 잘 체크하기
(업비트 중요)
- 전체 , 12 ,1234, 34, 3456, 56, 5678, 78 , 전체 순으로 들려줌
- 처음 전체를 들려줄때는 다 적기 힘들면 첫음을 적는데 집중하기
- 틀린 부분은 체크하고 나중에 수정하기 듣는 동안 지우개 들지 말기
- 6/8박자는 업비트 하지 말기
청음을 하는데 기본적인 팁들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왼손으로 박자를 셀때 자주 놓치는데 그 점을 주의하면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디 선은 검은 색 볼펜으로 그리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음표를 지울 때 같이 지워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작은 악절에서는 끝세로줄 대신에 겹세로줄을 써도 괜찮다.
청음 들려주는 순서는 1-8, 1-2, 1-4, 3-4, 3-6, 5-6, 5-8, 7-8, 1-8 순서이다.
청음 시 처음에 들려줄 때 첫 음을 적어놓으면 전반적으로 수월해진다.
만약 틀렸을 시, 체크만 해놓고 넘어간 후, 나중에 시간줄 때 고쳐야한다.
입시 때문에 청음을 조금 했었는데, 그때 단지 "해라" 했던 것들이 이 영상에서 보였고, 이에 대한 이유를 알아서 명쾌했습니다! :)
지금 청음 연습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음이 잘 들리지 않는 것도 있지만 박자를 계속 놓치는 것이 스트레스 입니다...교수님 말씀대로 음을 듣다가 손박자를 신경 못쓰거나 당김음이나 붓점 리듬이 나왔을 때 손이 따라가버려서 박자를 놓쳐 버리더라구요..ㅠㅠ 이런 것들은 최대한 많이 해보고 익숙해져서 고쳐보겠습니다!
손박자 셀 때 다운만 세는 것이 아니라 업 다운 모두 신경쓰라는 것 너무 도움이 되었고, 특히 6/8박자는 너무 빠르기 때문에 업다운을 세기보다는 손가락 세개로 세박자씩 나누어 세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네요!
그리고 악보를 그릴 때 왼쪽에 공간을 더 두라는 것과 마지막 마디 끝에는 끝세로줄을 그리는 것등 많은 꿀팁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자리표와 마디는 볼펜으로 그리고, 마디를 그릴때 왼쪽을 더 넓게 그리는것도 처음 안 사실이여서 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곡이 끝날때는 끝세로줄 그려야 하고, 항상 중 요하게 여기셨던 것 중 하나인 다운비트 뿐 아니라 업비트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영상에서도 강조하셔서 더욱 더 중요하게 여기고 청음 할 때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또한 손으로 박자를 셀 때는 일정하고 정확해야 하며 처음에는 음표들을 점으로 찍고 치고 있는 중간에는 그 전에 틀린걸 지우지 말라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8박자는 업비트를 따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청음을 할때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악보에 적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디줄을 연필로 적을 때가 많아서 조금씩 지워져서 다시 그리는 번거로운 일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볼펜으로 마디줄을 그려 조금 더 편하게 그리겠습니다. 손으로 비트를 세면서 음을 들으면 듣는 부분이랑 그리는 부분이 격차가 나서 놓치곤 했었는데 꾸준히하면서 놓치는 일이 없게끔 하고 한 마디를 놓쳐도 첫비트나 다음마디는 그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중요한 요령들을 알아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마디와 음자리표를 그리고 나서 나중에 청음을 하면서 지울때마다 같이 지워져서 다시 그린 적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볼펜으로 그려두어서 지워지는것을 미리 방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디는 한줄에 4마디씩, 반으로 나눌때에는 왼쪽이 좀더 넓게 한다! 4번째 마디는 조금더 좁게 그리고 첫번째 마디를 좀 더 넓게 그린다.
4분의 4박자, 8분의 6박자와 같이 박자표를 그릴때에는 중간에 줄을 쓰지 않는다!
저도 중간에 줄을 그려가면서 했던 기억이 나는데..ㅎㅎ 오선지에는 줄이 있기때문에 굳이 줄을 그을 필요가 없습니다!
위와같이 8마디의 작은 악절에서는 겹세로줄만 그어도 끝나는 의미가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의 핵심은 박자를 카운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손으로 카운트를 하는데, 이때 업비트를 절대 놓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8분의 6박자와 같이 빠른 박자들은 굳이 업비트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박자를 카운트하는 것을 연습하여서 멜로디와 같은 박자로 일정하게 가도록 해야합니다!
청음을 할 때 1부터 8마디를 들을때에는 들리는 대로 점을 찍어라!
못들어도 괜찮으니 최대한 많은 정보를 써놓을수록 유리합니다
힘들다면 첫번째 박에 해당하는 음만 적어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그 음이 기준음이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나서 다음으로 넘어갈 때 앞부분이 틀렸다고 해서 지우개를 들고 지우면 안됩니다!
틀린부분은 빠르게 체크해놓고 지금 들어야 할 부분을 들어야합니다
이렇게 영상들의 내용을 적어봤는데 제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과 앞으로 청음을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정리 해주셔서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카운팅을 꾸준히 하는 걸 굉장히 어려워하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 노력해가면서 습관을 들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평소에 카운팅을 할 때 업비트가 없는 형태로 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빠른 박자는 업비트를 치기보다는 한박만 찝어주는 것이 좋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음자리표와 마디, 세로줄은 볼펜으로 그리고 마디를 그릴 때는 왼쪽에 박자표도 그려야 해서 왼쪽을 좀 더 넓게 그려야 함
청음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카운트 하는 것인데 이때 업비트에 더 유의하면서 박자를 카운트 할 것 !
만약 청음을 할 때 총 8마디가 있는데 처음에 1~8 마디를 들려주면 하나하나 그리려고 하지말고 점을 찍어서 표시하여 최대한 많이 적으려고 노력할 것 (잘 들리지 않으면 첫 박에 있는 음만 적기)
3~4마디를 듣다가 1~2마디에 틀린 부분을 발견 했을 경우 체크만 해놓고 다 끝난 후에 고칠 것 (절대 중간에 지우개로 지우지 않기)
8분의 6박자는 업비트를 치지 않고 3번 나눠서 카운트 함
저는 손으로 박자 셀 때 업비트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무조건 다운비트만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업비트에 좀 더 주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떤 박자인지에 따라 업비트를 카운트 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청음 시작할 때
음자리표 그리기
음 지울 때 마디선이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마디선은 검은 펜으로 그리기
박자표 그릴 때 3/4 에서 / 굳이 그릴 필요 없음
마침줄 그릴 때 작은 악절에서는 겹세로줄만 그려도 끝세로줄 의미로 표기 가능!
⭐️청음할 때 중요한 점
손박자로 일정하게 카운트 하기
다운 업 비트 일정하게. (업비트 특히 중요!)
1-8마디 처음 들려줄 때는 들리는 대로 점 찍기
음이 잘 들이지 않을 때는 마디마다 첫 박에 있는 음이라도 적기
음 들려줄 때 지우개 사용하기보다 틀린음 표시하고 다음 마디 음 적기
하지수;
음자리표, 마디 볼펜으로 그리기 / 악보 왼편 상대적으로 넓게 그리기
-> 청음 하면서 지워지면 다시 그리고 했는데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많이 유용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곡이 끝날 때 끝세로줄 또는 겹세로줄
->항상 끝세로줄로 그렸는데 겹세로줄도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다운비트 뿐 아니라 업비트 세기
->다운비트만 세서 박자 계산할 때 생각하느라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업비트도 유의하면 박자를 좀 더 계산하기 쉬워질 것 같아요! 박자 셀 때 잘 세다가 중간쯤 들리는 음에 휩쓸리는 경우가 있는데 좀 더 연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1~8마디 들려줄 때 들리는 음 점으로 표시 혹은 첫마디 음 적어두기
음을 들려주는 중간에 지우개 쓰지 않기
8분의 6박자는 업비트를 세지 않는다
-볼펜으로 마디선 그리기(음표를 지우다가 지울 수 있기 때믄)
-절반을 나눌 때 오른쪽을 더 좁게, 그 안에서 나눌 때도 오른 쪽을 더 좁게 그릴 것
-박자표를 그릴 때는 가운데 선을 그릴 필요가 없음(오선보가 있기 때문)
-들으면서 손가락으로 비트 세는 연습을 많이 할 것
-업비트를 꼭 셀 것
-처음에 1~8마디를 들려줄 때 최대한 많이 들을 것(점으로 찍기)
-듣다가 틀리면 지우개×, 체크할 것
청음을 하며 알아야 할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박자를 세면 저도 모르게 음악에 따라가고 있었는데 앞으로 박자세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음자리표, 조표, 박자표, 세로줄 등은 볼펜으로 그린다. 작은악절에서는 끝세로줄 대신 겹세로줄을 써도 된다. 세로줄은 오른쪽에 좀 더 치우치게 그린다. 업비트를 세면 박자를 파악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빠른박자에서는 정박만 세는 것이 좋다.
높은음자리표와 마디는 볼펜으로 그리는걸 권장한다.(지워지지 않게)
반을 자로대고 마디를 그릴때 약간 더 왼쪽이 넒게 나눈다. 첫번째마디 약간 더 넓게 , 4번째마디 약간 좁게
업비트를 꼭 세기!
처음쳐줄때 많이 적자(쳐주는 횟수는 한정되어 있기에)
처음 1-8마디 들려줄때 들리는거 점찍기
치는동안에 지우개 들지 말기(덧그리고 고칠때 고치기)
6/8박자치기 좀 다름.
업비트 하지말기
오늘 배운것들 잊지 않고 청음할때 잘 적용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높은 음자리표는 두 번째 줄에서부터 그린다
-한 줄에 네 마디씩 자를 대고 검은 볼펜이나 펜으로 마디를 그린다. (음을 지울 때 마디까지 지워질 수 있기 때문)
-마디를 그릴 때에는 왼쪽 부분(특히 첫 번째 마디)이 더 넓게 그린다.(조표나 박자표를 그려야 하기 때문)
-3/4 박자표를 그릴 때에는 숫자 사이에 - 를 안 그려도 됨. (이미 오선지에 줄이 그려져 있기 때문)
-끝세로줄 그릴 때 끝 줄을 굵게 그려도 되고 두 줄 다 얇게 그려도 됨.
-청음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세는 것.다운, 업비트 둘 다 신경써야 함
-손가락 여러개를 사용해서 박자를 세는 것보다는 한 손가락을 사용해서 박자 세는 게 좋다. (여러 손가락으로 하게 되면 업비트가 없어져 박자 셀 때 어렵기 때문)
-음을 들려주는 횟수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들을 때 들리는 대로 최대한 많이 음만 점처럼 찍어두는 게 좋음.
-청음이 진행 될 때에 지우개는 사용하지 않기! (펜으로 체크 후 마지막에 고치기)
-6/8 박자는 업비트하지 말고 손가락 여러개 사용하여 박자 세기.
마디선을 그릴때는 음을 지울때 마디선까지 지워지지 않게끔 펜으로 그린다. 중간에 선을 그릴때 왼쪽을 좀 더 넓게 그린다. 청음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카운트 하는 것이다. 업비트 중요!!
첫박에 있는 음만 적어놔도 어느정도 기준이 된다. 들리는대로 최대한 많이 적어두기. 치는동안에 지우개 사용하지 않기. 나중에 고치면 됨.
8분의 6박자는 업비트 안해도 된다.
업비트하고 다운비트를 어떻게 세는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평소에 음악을 들을 때 업비트만 세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운비트가 생각보다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청음을 할 때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어야 겨우 몇 마디를 완성하는데, 그 다음 음을 듣는 것을 우선시해야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나중에 고치면 되니, 음표 머리만 마디에 임시로 그리고 청음 할 때는 절대 지우개를 사용하지 말라는 말, 인상 깊었습니다.
교수님, 그런데 저는 6/8박자와 3/4박자를 전부 3/4박자로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업비트 다운비트를 쓴 내용이 뭔가 바뀐것같은데
그리고 3/4박자와 6/8박자는 빠르기에서 차이가 나기때문에 하다보면 알게됩니다 수업시간애 더 자세히 알려줄게요!
@@moduseugenes6411 아 맞습니다 다운비트만 셌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마디를 반을 나눌 때 상대적으로 왼쪽이 더 넓게 나눠야 함
•세로줄을 볼펜으로 그리면 나중에 청음을 하면서 지우게 될 때 같이 안 지워짐
•마침줄은 끝세로줄 또는 겹세로줄 사용
•악보에서는 박자표 중간 선 표시 X
•손으로 박자 카운팅 제대로 하기 (업비트 매우 중요!)
But, 8분의 6박자는 업비트 카운팅 하지 않기
•처음 1~8마디 쳐줄 때 들리는대로 점으로 표시(최대한 많이 들으면 좋음)
->안들리면 마디 첫 박의 음만 표시
•4마디씩 묶어서 쳐줄 때는 앞 부분 2마디 틀린 부분이 있을지라도 체크만 하고 뒤에 2마디 먼저 들은 다음 고치기 (치는 동안에는 지우개 사용X)
청음 시작의 기본적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업비트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지금까지 청음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업비트 카운트 연습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오늘 내용 정리]
1. 높은음자리표 그리기
2. 자를 이용해 한 줄에 네마디씩 그리기 (지워지지 않도록 검은펜 사용 추천)
2-2 마디를 그릴 때 먼저 줄의 반을 가르기 - 왼쪽을 조금 더 넓게 그리기
3. 박자, 조표 그리기
4. * 중요 : 왼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세야한다. - up 박자 주의할 것!
4-2 6/8 박자는 up 박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5. 처음 들려줄 때는 들리는대로 점 찍기 (시간 지체하지 않기)
5-2 지우개 사용 금지 (지우개는 끝나고 나서 사용)
악보 그리기의 기초를 배우면서 업 박자를 제대로 세지 않으면 박자를 쉽게 놓친 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일정하게 센다고 셌을 때에도 다운 박자에만 신경 썼던 기억이 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손으로 박자를 쳐보는 연습도 해보며 박자 감각을 먼저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듣고 빠르게 적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그리려하지 말고, 먼저 빠르게 체크만 해둬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디를 그릴 때 마다 조금 거슬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눈대중으로 네개를 긋는 것보다, 먼저 반을 나누고 다음에 그리는 것이 더욱 악보가 자연스러워 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기본적인 것을 알고, 체크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청음을 할 때 누군가가 치는 것을 듣고 적는 것은 계속 반복해서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빠르게 받아적는 요령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디는 웬만해선 볼펜으로 그려서 악보 수정시 번지지 않게 해야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기억해야할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높은음자리표와 마디는 지워지지 않게 그린다.
* 마디를 그릴 때에는 왼쪽이 조금 더 넓게 그린다 - 박자표, 조표 등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2. 박자표 그릴 때 가운데 줄은 그리지 않아도 된다.
⭐3. 청음을 할 때에는 손으로 일정하게 박자 카운트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업비트도 매우 신경써서!)
⭐4. 최대한 많은 정보를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음표 하나하나 그리려고 하지 말고, 점이라도 찍어둬야 한다.)
*잘 안들릴 때에는 첫음만 적어두어도 도움이 많이 된다.
* 고칠 시간을 주기 때문에 음을 듣는 동안에는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는다.
왼쪽 부분의 마디는 오른쪽보다 넓게 해주기 (왼쪽 부분에 높은음자리표 등등 써야 함)
박자표 쓸 때 선 안 그어도 됨
작은 악절은 겹세로줄로 끝나도 괜찮다.
손가락으로 박자세기 >> 업비트 꼭 세기
음을 들려줄 때, 1-8 1-2 1-4 3-4 3-6 5-6 5-8 7-8 순서로 들려줌
처음에 들려줄 때 전체적으로 들리는 대로 음 찍기
첫박 음이라도 적는 것이 좋다.
음이 나오는 도중 지우개는 사용 금지
제가 청음할 때 저도 모르게 지우개를 쓴 적이 있었는데, 지우개는 음악이 나오는 중에는 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손가락으로 박자를 셀 때 네 손가락으로 세었는데, 업비트를 세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업비트도 꼭 세야겠습니다!
기억해야하는 내용!
•검은 볼펜으로 마디선을 그리는 것이 좋다(+높은음자리표)
->음을 지우다 보면 마디선 까지 지워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마디를 나눌때 왼쪽을 더 넓게 그림
-> 박자표, 조표를 그려야 하기 때문
•박자표를 쓸때 줄을 쓸 필요가 없음
->이미 오선지에는 줄이 있기 때문
•8마디에 작은 악절에서는 겹세로줄로 끝내도 됨
•다운비트도 중요하지만 업비트가 일정하게 카운트 되는 것이 중요함(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카운트)
•처음 음을 쳐줄때 최대한 들리는 대로 점을 찍음(놓쳐도 괜찮음)
•첫박에 해당하는 음을 적는 것도 좋음(기준음이 되기 때문에 도움이 됨)
•지우개는 선생님이 치는게 끝났을 때 사용
(틀린 음은 체크하고 다음 음을 적음)
•6/8박자는 업비트를 사용하지 않음
이번 영상을 통해 청음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청음 할 때 틀린 부분을 지우개로 지우느라 다음 음을 적지 못했는데 틀린 음을 체크하고 넘기고 나중에 고치는 방법은 아주 유용한 것 같습니다. 또 박자를 셀때 업피트가 일정하지 않아 중간에 놓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업비트 세는 것을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러면 맨 처음에 끝까지 다 들려줄 때 음을 미리 짚어 두는 건가요? 박자는 처음에 잡아둘 필요 없는 건가요😢
맨 처음 끝까지 들려줄때 음이 들리신다면 악보에 미리 음을 표시해두면 좋겠죠 그리고 박자(빠르기)는 예비박을 미리 알려주기도 하지만 저는 미리 알려주지
않고 처음에 끝까지 들려줄때 빠르기를 잡도록 하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연습했는데 실전에서 (시험) 예비박을 들려주지 않으면 당황해서 하나도 못적게 되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금방 되지 않겠지만 연습하다보면 예비박 없이도 적을수있게 될것입니다
답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한점있으면 또 질문주세요!
기억해야 할 것
높은음자리표, 마디 = 검은 볼펜으로 그리고 시작(지워지지 않게)
마디 그릴 때: 왼쪽이 더 얿게 반 나누기(좊와 박자표 그릴 것 생각)
박자표 그릴 때 나누기 선 그릴 필요X
8마디는 겹세로줄로 끝내도 됨
* 박자 셀 때 업비트도 신경써서 항상 일정하게 세기
8마디 청음 순서:1~8/1,2/1,2,3,4/3,4/3,4,5,6/5,6/5,6,7,8/7,8/1~8
처음 1~8마디 들려줄 떄 들리는 음 점 찍기(버거우면 첫 박의 음이라도 찍기)
청음 듣는 동안 절대 지우개 들지 말것! 그러다가 그때 들리는 음 놓칠 수 있으니까 전 마디가 틀린 것 같으면 그냥 틀린 음위에 겹쳐 그리고 다 들은 후에 지우기
8마디는 겹세로줄로 끝내도 괜찮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박자 세는 것도 이제 더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해야 할 점
-한 줄에 4마디 씩 나누기
↳마디는 볼펜으로 그리기 (음을 지우다 보면 마디선까지 지워지는 경우가 多 때문)
-마디 그릴 때 왼쪽이 넓게 그리기( 박자표,조표등 그릴게 더 많기 때문에 )
↳ 첫 번째 마디 >> 두 번째,세 번째,네 번째 마디
-박자표 그릴 때 줄을 사용할 필요는 XX (오선지에 이미 줄이 있기 때문에)
-8마디의 작은 악절에서는 끝세로즐만 그려도 끝나는 의미가 된다!!
♬ 청음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손으로 박자를 일정하게 카운트 하는 것이다.
(연습이 필요!! 손이 멈추지 않고 시계처럼 일정해야 한다)
-다운비트 뿐만 아니라 ★업비트★도 중요!!
-처음 들려줄 때(1~8마디)는 들리는 대로 점을 찍기! 놏쳐도 놏친대로 최대한 적기!
(첫 박에 해당 하는 음만 적어도 기준음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됨)
* 청음을 듣다가 지울게 있으면 선생님이 치는게 끝났을 때 지우기! (고치지 X ,덧그리기O)
-6/8박자는 박자 치기가 다르다! (업비트를 사용하지 X)
↳♪×3/♪×3이 기본형이다!
청음에 대한 기초를 쌓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청음을 할 때 특히 3/4, 4/4 박자를 셀 때마다 왜 항상 박자를 놓치는지, 6/8박자가 더 파악하기 수월했던건지 의문이 있었는데 제가 박자를 세는 방식에 그 답이 있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어요! 제가 박자를 셀 때 3/4박자의 경우 손가락 3개로 박자를 셌는데 업비트 없이 다운비트로만 센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또 앞으로 박자연습을 할 때 업비트를 조금 더 중점으로 둬서 악보를 그리는 동시에 박자를 놓치지 않게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처음 시험때마다 항상 처음들려주는 1~8마디는 음이나 박자를 놓치면 포기하고 듣기만 했는데 박자 첫박에 맞는 음이라도 쓴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됐고 앞으로는 1~8마디 들려주는 것도 허투로 듣지 말아야 겠다 생각하게 됐어요! 그리고 사실 다음주쯤에는 개강을 할 줄 알고 대면강의로 청음책 가지고 청음수업을 하는 것을 많이 기대했는데 뭔가 1학기 싸강이 될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헝헝,,, 청음수업을 온라인으로만 한다는게 제약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선생님 영상을 보면 그런 제약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대면강의 수업만큼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정인실)
1.박자를 그릴때는 줄 그리지 말것
2.끝세로줄은 끝에 줄이 더 두껍다
3.박자는 일정☆☆☆☆☆☆흔들리지 말 것
4.엇비트는 중요하다(놓치지 말것, 꼭 손가락으로 엇비트를 나타내기)
5.순서 1~8 1~2 1~4 3~4 3~6 5~6 5~8 7~7
6.음부터 점찍기
엇비트를 느끼는게 좀더 익숙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박자에 줄 긋지 않는건 생각보다 헷갈리는 것 같아요😓
5번 순서 적은거 확인해서 수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