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옥수수급식빵의 맛 드디어 찾았어요!! 한국에서는 옥수수가루 사는것이 쉽지않아요.가이버님 말씀대로 폴렌타로 검색해서 구입했더니 정확햐더라구요. 전분처럼 고운 옥수수가루나 너무 굵은 콘그리츠로 사면 안되요. 콘밀인 폴렌타를 구입하셔야되요 저는 500g 4400원정도인 이태리산 폴렌타구입했어요. 늘 그립던 그맛을 한껏 기대하며 오븐에서 나오자마자 빵이 식기도전에 먹어보았는데 추억속의 맛이 아니어서 실망이 컸어요. 그런데 하루 지나고 먹어보니 추억의 옥수수 급식빵 바로 그맛이 입안에 가득 뿜어져나왔어요 옥수수자체의 구수하고 씹을수록 은근한 단맛과 적당히 거친 식감 바로 이 맛 맞아요!! 가이버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오랜 추억속의 맛을 찾았네요. 제가 그동안 이 맛이 너무도 그리워 비슷한 레시피만 있으면 여러번 만들어봤거든요~ 그리고 제 생각에 베이킹소다를 베이킹파우더로 대신하면 추억의 맛 안나올것 같네요. 가이버님께서 알려준 레시피대로만 만들면 성공하실거예요. 코로나사태가 진정되면 친구들에게도 맛보여주고 싶어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이 빵이 오랜시간 그 빵 맛을 그리워 하시던 분들의 소망을 이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I sincerely hope that this bread will fulfill the wishes of those who have long missed the taste of the bread.
기억을 소환해줬네요. 71년 나는 초등학교1학년 형은 초등학교 3학년 당시 거의 미국 원조 막바지 단계라서 저학년인 나는 빵을 받을 수 있었지만 형은 받을 수 없었죠. 하교할 때 선생님이 하나씩 빵을 나눠줬는데 형과 나눠 먹을려고 꾸욱~참았죠. 조금 걷다가 빵 한번 보고 조금 걷다가 또 한번 보고 안 먹고 참으며 오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때 그 빵의 고소했던 유혹~ 모든 기억은 수분 빠진 나무껍질처럼 거칠어지고 사라졌는데, 그 때 그 빵과 맑은 하늘과 아이들의 꺄르르 웃던 기억만이 겨우 남아있네요.
저는 아버지가 공무원이라 자격이 안되어 빵 배급할때 군침만 흘렸어요. 그래서 그 빵을받는 아이들과 딜을 했습니다. 학용품과 바꿔먹고 시험볼때 답안지 보여주기 까지 갔었지요. 한번은 약속을 안 지키기에 방과 후에 그 아이를. 졸졸 따라가며 빵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가니 그 아이의 아버지 인듯한 사람이 부르는 데 그 아이는매우 당황해하였습니다. 그 아저씨는 재래식 화장실의 인분을 청소하러 다니는자 였습니다. 나는 아무말도 않고 뒤돌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오학년때 기억입니다. 그 이후로 그 맛을 찿기위해 각방으로 애 썼으나 허사였습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보겠지만 아마도 내 입이 변한것 갔습니다.
@@김미연-i3k 저 또한 큰집에 갔드니 언니들이 갖다 놓은게 있어 한번인지 두번인지 얻어 먹었는데 그맛을 못잊어 항상 갈구 했걸랑요 이번엔 성공했어요 신랑이 옛날 그맛이라네요 전 가물가물~~~ 팁을 드리자면 분유대신 전 우유로 소다대신 베이킹 파우더로 했어요 전에 소다로 만들었다가 냄새땜시 버린적이 있걸랑요 옥수수빵이 추억의 책장을 넘겨보내 하네요
호주가이버님~정말 대단하십니다. 독자들이 원하는 레시피를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시다니ㅡ정말 감동입니다. 항상 간편하고 맛있는 빵만들기를 전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코로나19ㅡ 모두모두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제가 앞 영상(옥수수빵)을 보고, 옥수수가루를 사서 만들었는데 반죽이 너무 찰져서 힘들었습니다..오늘 영상에서 보여주신 폴렌타는 쿠*에서 콘그릿츠 로 찾아서 구매했습니다..(옥수수알갱이)
안녕하세요,추억의 옥수수 빵 이란 제목을 보고 들어 왔습니다.국민학교시절 가끔 타서 먹고 그시절 맛이 그리워서 마침 폴렌타 가루가 있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식을 때가지 기다리지 못하고 썰어서 먹어 보았더니 바로 그 맛 이였어요.옥수수 향이 지나버린 어린시절 을 돌아보게 합니다.가난했던 먹을게 많이없어 딱딱한 우유 배급 받아 군것질 하던 시절- 지금은 비교하면 억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고요. 추억의 빵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 여기는 독일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시피가 나왔네요~ 올려주신 레시피의 재료와 비율만 보더라도 추억의 빵맛이 똑같이 날것 같네요. 폴렌타 옥수수가루와 전지분유 바로 주문했어요 ㅎ 맘속으로 그리던 추억의 맛 빨리 맛보고 싶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 사과파운드케잌 맛나게 만들어서 먹고있어요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만들면서도 이렇게해도 과연 빵이 만들어질까?를 계속 의심했는데~엄청 맛있어요!!
올려주신 레시피중에서 '휴지' 시간이 필요 없는, 준비 시간이 젤 짧은 초스피드 빵인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영상을 볼땐 눈으로만 먹는데, 호주가이버님 영상은 베이킹의 '베'자도 모른던 제가 최단 시간 최고 많은 다양한 빵들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억의 옥수수빵을 만들기 위해, 옥수수 가루 사러 가야겠습니다!! ^^
60년대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을 때 급식빵이 더 맛있게 느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골, 도시 어디에서 다녔더라도 모두 급식빵의 아련함이 남아있어요. 오늘은 가이버님의 옥수수빵을 만들었는데, 다음에는 이 버전으로 만들어서 남편과 함께 추억을 소환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버님 덕분에 옛추억에 젖어 봅니다 공부 끝나고 분단별로 나누어 주시면 혼자 먹을수가 없어 고이 고이 책가방에 넣고 동생과 할아버지와 나누어 먹으면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 64년도 인가... 초딩 1학년땐 한달 5환을 내면 공부가 끝나는 12시경 옥수수죽을 먹을수 있었답니다 ^^ 4학년 때 우리 담임 (이름도 잊혀 지질 않는 여자 선생님 ) 학생 인원대로 당번이 빵을 타오면 어른 손바닥 만한 빵을 4등분해서 나누어 주고는 3분의 2정도는 자기 집으로 다 가져갔던 우리 담임....... 너무나 원망스러웠지만 아무도 말을 할수가 없었던 그 시절 ........ㅠㅠㅠ 지금 같음 어림도 없죠 ... 지금도 살아 계실려나 ..... 암튼 ,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눈팅만 하는 스타일인데 , 이 영상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글 달아봅니다. 호주가이버 쌤은 잘모르시는 옥수수 빵이라는 빵에대한 추억을 가진 구독자들을 위해서 그 레시피를 가지고 재현해내신 거같아요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팬이 되었습니다 .^^
너무나 반갑게 보았습니다! 저 역시 그 맛을 찾아 시중 빵가게에서 옥수수빵은 죄다 사먹었어요 근데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뽈록뽀록하게 식빵처럼 생긴 구수한 옥수수빵을 먹었습니다. 정말 그 구수한 풍미와 식감을 찾아 헤매었지만 그런 빵은 만나본적이 없어요 올려주신 레스피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목구멍에 걸린 듯 옥수수만 보면 생각나는 옛 급식빵ㅡ 먹을게 귀햇던 때라 그런지 어찌 그토록 맛 잇엇던지요 옥분 ㅡ파우더ㅡ 를 사서 쪄도 그 맛이 안 나고 그냥 술떡이엇는데 ㅡㅡ 덕분에 저 옥수수 가루를 사서 쪄 먹어보곤 60년 가까이 품엇던 허깃증을 풀엇다고나 할까요? 우유맛 옥수수향 소다냄새까지요 저는 56년생 남편은 55년생 매사에 의견차이 치열하지만 이 옥수수 급식빵에 대한 그리움에 대해선 완벽히 의견일치햇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찜기에 찌면 더 부드럽고 김 술술나는 옛맛에 더 가까와 지는 것 같고요 옥분이 물을 많이 먹어서 3-40분 정도 불리면서 물을 더 넣어주니 더 좋앗어요 사족없이 딱 필요한 말씀만 하시고 발음도 더 할 수 없이 정확하시고 ㅡ 또 특별한 기구나 준비물없이 잇는 것 이용해 쿠킹? 할 수 잇게 해 주신 것도 참 마음에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더 좋은 아이디어 자주 올려 주시면 더욱 고맙겟습니다
저 이 동영상 몇번 봅니다 그 때 정말 못살았고 우리학급에도 점심 못사오는 친구들이 반은 되었답니다 그때 점심때 나누어준 옥수수빵 맛은 평생 잊을 수 없지요.. 그때 우유는 가루였을겁니다 가끔 포대에 담은 가루우유를 동사무소 혹은 학교에서 나누어 주었답니다 도시락 냄비등 가져가서 받아왔고 어떤 친구들은 어머니가 우유를 쪄 주어서 딱딱한 우유를 먹던 기억이납니다 너무나 원했던 레스피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주 가이버님!
정말 정말 그리웠던 빵입니다. 이 빵 맛을 잊지못해 만들려고 해도 방법을 몰랐는데 호주가이버님 고맙습니다.^^ 옥수수 가루를 찾기만 하면 되는데 이마트에서,홈플러스에도, 하나로마트에도 없어요.ㅠㅠ 옥수수전분만 있네요. 이제 인터넷으로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암튼 오늘 브리오슈 2차 발효하던중에 찾은 이 레시피대로 꼭 옥수수빵을 해 먹고야 말겠습니다.^^ 애청자로서 늘 고맙습니다. 오븐이 없어도 빵 맛있게 잘 해 먹고 있어요~^^
오늘은 유튜브가 향도 전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댓글 답글 다 달아주실 때부터 알아봤죠~호주가이버님의 선한 마음을.. 그리고 3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서 비교해주시다니.. 정말 자상하시네요~ 거친 옥수수가루와 전지분유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호주 가이버님 덕분에 시간 여행을 하네요 저는 64년도 초 1때 이 빵을 배급받아 먹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저희때는 옥수수빵이 시루떡같은 모양이었어요 아주 굵은 옥수수 입자가 얼마나 고소했는지 큰 백설기같았어요 레시피가 신문에 났었군요 분유가 들어갔었군요 밀가루는 들어있지 않았더랬어요 밀가루 맛은 전혀 안났어요 열심히 재현해주시려 애쓰는 모습에 감명받았어요
'1960년대 급식빵 추억의 옥수수빵' 64,65년 경향신문에 실린 레시피까지 찿으셨다니 대단한 성의에 감동입니다. 오븐,밥솥,에어프라이어로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많은 독자분들이 수월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겠습니다. 저도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레서피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월마트에서 콘밀만 사다 놓고 기회만 기다리다 만들었어요! 재료가 집에 다 있고 방법도 간단해서 좋았어요. 제가 산 콘밀이 물한컵으론 뻑뻑해서 두컵 넣었더니 딱이네요! 워낙 단맛에 익숙해서 설탕을 좀 더 넣을걸 싶은데 정말 잘 나왔어요! 추억의 맛은 기억못하지만 소박하니 옛날 맛인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추천합니다!
미국 갔을때 가장 사고 싶었던 것이 옥수수 가루 였네요 결국 사다놓고 못해봤는데~ 그만큼 그리웠던 옥수수빵 이였네요 지금도기억나요 가끔 탄내도 났고 타원형에 구수한맛 유난히 기름이 흘렸고 베킹소다의 떨뜨름한맛도 나고 달달한 구수한 빵~늘 그리워 했답니다 낼~아침 당장시도해보겠습니다
아빠 만들어 드리려고 지금 굽고있어요! 만들기전에 댓글로 열심히 구경하다가 되기가 가이버님이랑 다르게 떡지는 분도 계시고 그러셔서 엄청 걱정많이했어요ㅠㅜ 물온도 30도 정도로 따뜻하게 (겨울이라) 해서 반죽했는데 가이버님이랑 똑같이 주르륵 ? 흐르는 반죽으로 완성했어요! 지금 굽고있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가이버님 늘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추억의 옥수수급식빵의 맛 드디어 찾았어요!!
한국에서는 옥수수가루 사는것이 쉽지않아요.가이버님 말씀대로 폴렌타로 검색해서 구입했더니 정확햐더라구요. 전분처럼 고운 옥수수가루나 너무 굵은 콘그리츠로 사면 안되요. 콘밀인 폴렌타를 구입하셔야되요 저는 500g 4400원정도인 이태리산 폴렌타구입했어요. 늘 그립던 그맛을 한껏 기대하며 오븐에서 나오자마자
빵이 식기도전에 먹어보았는데 추억속의 맛이 아니어서
실망이 컸어요. 그런데 하루 지나고 먹어보니 추억의 옥수수 급식빵 바로 그맛이 입안에 가득 뿜어져나왔어요
옥수수자체의 구수하고 씹을수록 은근한 단맛과 적당히 거친 식감
바로 이 맛 맞아요!! 가이버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오랜 추억속의 맛을 찾았네요. 제가 그동안 이 맛이 너무도 그리워 비슷한 레시피만 있으면 여러번 만들어봤거든요~ 그리고 제 생각에 베이킹소다를 베이킹파우더로 대신하면 추억의 맛 안나올것 같네요.
가이버님께서 알려준 레시피대로만 만들면 성공하실거예요. 코로나사태가 진정되면 친구들에게도 맛보여주고 싶어요~^^
오랫동안 그리던 추억의 맛을 찾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제가 영상으로 올린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님처럼 검색해도 소분으로파는곳이업던데 사이트 알수있을까요
@@김문정-p3b 쿠팡에는 폴렌타가루 있는데 찾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네이버에 폴렌타로 검색하면 네이버쇼핑에 디벨라 폴렌타 500g 최저가 4390원 판매처가 뜨는데 그 판매처중 델리푸드라는곳에서 4400 원에 구입했어요 .배송도 2일만에 바로 왔어요. 이태리산이고 500 g이라 좋아하시면 몇팩 더사세요.
추억속의 맛 보시며 입가에 기쁨 가득 느껴보세요. 그리고 저는 반죽이 너무 뻑뻑해서 물양을 가이버님이 말씀하신것보다는 2/3 컵을 더 사용했어요^^
AS CHO 안녕하세요 혹시 성공하셨나요? 저도 같은 제품 샀는데 3번을 구워도 딱딱하게 나와서 옥수수가루가 문제인가 싶거든요 ㅜㅜ 컵 계량 그람 계량 오븐 도 해보고 에어프라이어도 해봤지만 다 실패에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이 빵이 오랜시간 그 빵 맛을 그리워 하시던 분들의 소망을 이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I sincerely hope that this bread will fulfill the wishes of those who have long missed the taste of the bread.
이렇게 쉽게 다양한 용기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쉽게 도전할 맘이 생겨 쪼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Many thanks!
그마음쓰심에깊은감사의마음을보냅니다
전옥수수가루로만해보고싶습니다
제빵엔문외한이라
베이킹소다양을같게해도될까요?
기억을 소환해줬네요.
71년 나는 초등학교1학년
형은 초등학교 3학년
당시 거의 미국 원조 막바지 단계라서 저학년인 나는 빵을 받을 수 있었지만 형은 받을 수 없었죠.
하교할 때 선생님이 하나씩 빵을 나눠줬는데 형과 나눠 먹을려고 꾸욱~참았죠.
조금 걷다가 빵 한번 보고
조금 걷다가 또 한번 보고
안 먹고 참으며 오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때 그 빵의 고소했던 유혹~
모든 기억은 수분 빠진 나무껍질처럼 거칠어지고 사라졌는데, 그 때 그 빵과
맑은 하늘과 아이들의 꺄르르 웃던 기억만이 겨우 남아있네요.
순박한 아이가 학교 파하고 집에오면서 자꾸 책보 안에 있는 빵을 쳐다보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가슴 뭉클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공무원이라 자격이 안되어 빵 배급할때 군침만 흘렸어요. 그래서 그 빵을받는 아이들과 딜을 했습니다. 학용품과 바꿔먹고 시험볼때 답안지 보여주기 까지 갔었지요. 한번은 약속을 안 지키기에 방과 후에 그 아이를. 졸졸 따라가며 빵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가니 그 아이의 아버지 인듯한 사람이 부르는 데 그 아이는매우 당황해하였습니다. 그 아저씨는 재래식 화장실의 인분을 청소하러 다니는자 였습니다. 나는 아무말도 않고 뒤돌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오학년때 기억입니다. 그 이후로 그 맛을 찿기위해 각방으로 애 썼으나 허사였습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보겠지만 아마도 내 입이 변한것 갔습니다.
@@김미연-i3k 작은 흑백 영화를 본 것 같으네요 ㅎ
@@김미연-i3k 저 또한 큰집에 갔드니 언니들이 갖다 놓은게 있어 한번인지 두번인지 얻어 먹었는데 그맛을 못잊어 항상 갈구 했걸랑요
이번엔 성공했어요 신랑이 옛날 그맛이라네요 전 가물가물~~~
팁을 드리자면 분유대신 전 우유로 소다대신 베이킹 파우더로 했어요
전에 소다로 만들었다가 냄새땜시 버린적이 있걸랑요
옥수수빵이 추억의 책장을 넘겨보내 하네요
저도 아버지가 공무원이셨는데 , 1학년때만 그빵을 받았었는데 학생수에 빵이모자라서 선생님이 빵주머니 가져오는아이만 준다고하셔서 울엄마가 실버빵주머니를해주셔서 가져간기억이납니다. 어린마음에도 주머니안가져오는아이들이 이상했어요 ㅎㅎ
나이먹으니까 그 빵 맛은 잊었는데 그 냄새가 넘 그리워서 동갑들한테 물어봐도 학교마다 달랐던듯..
2학년되니까 밀가루빵.
한반에 80명, 모자라니까 돌아가면서 그날청소분단
에게 주셨는데 남는건 주고싶은 학생에게 ㅎㅎ
아~~그립습니다 어린시절...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옥수수빵과 함께 생각나는 그시절이
그리운거겠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셔요
어린시절 함께 했던 가족분들 그리고 연락 되는 지인들 있으심 이번 기회에 한번씩 연락해 보세요. 추억속의 빵 얘기도 좀 하시고요 ~~
와우 대단합니다 ~~👍
3가지로 구울줄은 몰랐어요~^^
ㅎㅎ 저두 시골가면 엄마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넘 애쓰신 호가님 박수보내요~👏
편히 쉬는 오늘밤 되세요 🌾🎑
틀림없이 부모님께서 좋아 하시리라 믿습니다
초드학교1 2학년때 정말 맛 있여습니다 그런데 언제가부터 급식이 없어져서 맛있는 빵을 못 먹어서 60이 넘은 나이에도 그 빵 맛을 어느 곳에서도 찻을 수 없었는데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보신대로 재료만 있으면 빵이 쉽게 만들어집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어쩜 저와 똑 같은 맘 이시네요~
저는 80년대생이라 그맛을 알수는 없지만 그맛을 그리워하시는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어요. 추억의 레시피를 위해 애써주신 호주가이버님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박수 감사드립니다 ㅎ
세가지 버전으로 구워주신
성의가 감동스럽네요ㅎ
저흰 추억의 옥수수빵이 밀봉카스테라 같은 모양이었는데ᆢ
여튼 너무 감사하고 옥분 구하는게 관건이겠군여
인터넷에 폰렌탈 하고 검색하시면 다양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호주가이버님 덕분에 제빵의 제 자도 모르던 제가 매일 밥통카스테라 만들어 먹습니다.
옥수수빵도 도전해 볼게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라겠습니다
넘 눈물나요
그동안 그추억의 맛을
잊지 못해 몇번 시도해보았는데 옥수수 가루가 아니더라구요
갑자기 느닷없이 이영상이
뜨니 ᆢ나랑 똑같은 추억의 맛 그구수했던 냄새를 갖고 계시는데
넘 감동 ~~
옥수수 가루가 관건이더라고요. 똑같은 옥수수 가루 구하셔서 제가 올려드린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댓글은 못 쓰지만 마음만은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응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쁨과 함께 행복하세요 ~
저와 같이 국민학교 급식때 먹었던 옥수수빵 맛을 그리워하고 있는 분들이 많았군요.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재려만 준비되어 있으면 빵이 쉽게 만들어집니다 만들어 보세요
오 진짜..이것까지 해내실줄은..ㅋ
옥수수빵의 추억을 가진 분들은 찡..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는 먹어보지 못한거라 새로운 맛의 빵이었지만 할머니께 드려보니 옛날에 먹엇던 옥수수빵맛이라며 옜날로 돌아간것같다고 너무좋아하셨어요~자주만들어 드려야 겠네요~호주가이버님 덕분에 옛추억을 떠올리시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벌써 만들어 드셨군요 정말 빠르십니다
잘 봤어요~~
오븐과 에어프라이어 전기밥솥 세가지 방법으로 해주셔서 정말감사해요
꼭 만들어볼께요.
모래알같은 옥수수가루, 전지분유사러가야지~~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
호주가이버님~정말 대단하십니다.
독자들이 원하는 레시피를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시다니ㅡ정말 감동입니다.
항상 간편하고 맛있는 빵만들기를 전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코로나19ㅡ 모두모두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제가 앞 영상(옥수수빵)을 보고, 옥수수가루를
사서 만들었는데 반죽이 너무 찰져서 힘들었습니다..오늘 영상에서 보여주신 폴렌타는 쿠*에서 콘그릿츠 로 찾아서 구매했습니다..(옥수수알갱이)
새로 구매하신 옥수수가루로 빵 만들기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콘그릿츠를 싸서 레시피대로 전기밥솥에 만들었는데 옥수수가 너무 딱딱하게 씹히는게 영~ 아닌듯.
옥수수를 물에 불려야할까요?
와우~
무지막지 많이많이 고맙읍니다
옛날 국민학교 댕길때 학교소사가
사각 찜통
사각쟁반?에만들어주던 그 옥수수빵 을
그러케 찾아봐도 없던디
여기서 보고 배우네요
당장 해볼랍니다
고맙읍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추억을 먹갑니다
우와~
너무 잘하십니다
호주가이버님 펜입니다
추억의 옥수수빵
정말 먹고 싶어요
옥수수빵 꼭 만들어볼께요
그 시절 옥수수 급식빵
최고 였어요 ㅎ
네 만들어서 옛날 맛과 지금 만드신 맛의 차이를 비교해 주세요
호가님, 큰 복 받으실 듯요👍👍👍 저도 거친 옥수수빵 그리워하던 60대인데, 드디어 레시피 찾았네요!! 감사드려요~~, 빵과 함께, 국민학교 시절에 뛰어놀던 교정의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그동안 잊고 지내던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
보신대로 재료만 있으면 빵이 쉽게 만들어집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안녕하세요,추억의 옥수수 빵 이란 제목을 보고 들어 왔습니다.국민학교시절 가끔 타서 먹고 그시절 맛이 그리워서 마침 폴렌타 가루가 있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식을 때가지 기다리지 못하고 썰어서 먹어 보았더니 바로 그 맛 이였어요.옥수수 향이 지나버린 어린시절 을 돌아보게 합니다.가난했던 먹을게 많이없어 딱딱한 우유 배급 받아 군것질 하던 시절- 지금은 비교하면 억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고요.
추억의 빵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주의하시고 건강하세요.
여기는 독일 입니다.
추억 속의 맛과 같은 맛이었다고 하시니 영상을 올린 저로서는 많이 기쁩니다.
여러가지 제품 사용 감사해요 정말 쉽고 노력이 보이네요 오븐 에어프라이 밥솥 대박 짱 입니다 빵공장인듯 .....감사합니다
오븐 없으신 분들도 만들어 보시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이버님, 추억소환에 먼저 감사드리고요.
하나씩 주던걸 어느날엔가서부터 짝이랑 반반씩받았었죠.
지금도 그 구수한 어쩌면 서글픈 풍미가 느껴지내요.
그때없던시절 그래도 공유할수 있는 추억이라도있지만
지금은 상대적박탈감으로 마음은 더욱 가난해진 시대가 되었죠
어쩌면 시간이란건 없는것 같습니다.
후_울쩍하고 초딩으로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입니다 . 다들 잠잠하기를 빌어봅니다.
이럴때 가이버님 레시피가 필요필요 하달까요.^^
웃어요 웃어봐요___모두들 개인위생 철저히요
힘내어요!!
초등학교 어렸을 때로 잘 다녀오셨지요 ? ㅎ
반개씩 주다가 하나를 통째로 주면 엄청 좋을 텐데, 하나를 주다가 반개로 줄이면 좀 많이 실망스러웠겠네요 ㅎ
많은 분들이 추억하시는걸보니 많이 그리우셨던 빵인가봐요. 저도 코로나가 없어질때쯤 만들어서 부모님께 드려야겠어요.
빵보고 댓글보니 엄마아빠 보고싶네요.
소통도 멋지시고 맛을 찾으려 노력하시는 모습은 감동입니다. 짝짝짝^^
칭찬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을 생각해서 만들어드릴 생각을 하시는 김미선님도 틀림없이 좋은분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와~~~그립고 눈물겨운빵 오랜만에보니 넘나반가워서 울뻔햇어요 이 맛난빵을 3가지로 쫙 후다닥 만드셔서 저도 세가지로 해봐야겟어요 슈퍼엔 옥수수가루없던데 인터넷으론 잇것쮸?당장해봐야지 맘이애들때 학교에서 급식받을때처럼 붕~~뜨네요 방송보면서 땅꼬마 그때그시절 떠올라서 그리움으로 잘봣어요 감사드려요~~👍😍🙏
폴렌타라고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양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추억의 옥수수빵 맛이 기대 됩니다,
내일은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이 빵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 분이 아니라면 레시피에서 설탕을 3큰술 정도 추가해 주시는 거가 빵맛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옥수수빵.. 에전앤 국민학교시절애 . 일주일에두번 한번은옥수수죽으로..한번은빵으로...얼마나 맞있던지.줄은어쩔수없이학교애서먹었지만.빵은 아끼고아껴먹었던기억이.에전앤 기억을돼살려주시네요.참 어려웟던 시절이였지요 . 지금생각하면 그때 그옥수수가 미국애서보내준것으로 배고픈 학생들에게....또한가지 사람들이 기억할랑가몰라도.꿀꿀이죽이란개있었어요.눈물나는시절이였지요
영상에서 보신대로 재료만 있으면 쉽게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요즘 부쩍 초등학교 시절 먹었던 옥수수빵이 간절히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내앞에 레시피가 나올 줄이야 ~~
감격 입니다
환갑넘은 나이에 빵하나로 추억 소환하여 행복합니다
추억속의 그리운 맛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시피가
나왔네요~ 올려주신 레시피의 재료와 비율만 보더라도 추억의 빵맛이 똑같이 날것 같네요. 폴렌타 옥수수가루와 전지분유 바로 주문했어요 ㅎ
맘속으로 그리던 추억의 맛 빨리 맛보고 싶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 사과파운드케잌 맛나게 만들어서 먹고있어요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만들면서도 이렇게해도 과연 빵이 만들어질까?를 계속 의심했는데~엄청 맛있어요!!
말씀 들으니 저도 은근히 사과파운드케익이 땡기네요 하나 뚝딱 만들어야 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그 빵이 정말 그리웠는데 꼭 만들어서 먹어보고 가까운 이들도 맛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늘 몸과 마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저는 64년국민5학년시골입니다)
64년도면 옥수수 100로 하셔야 되겠네요. 옥수수 1.5컵 넣으시고 밀가루는 넣지 않으시면 됩니다.
쉽게 가정에서 맛있고 영양많은 빵을 만드셔서 잘 보고 있었는데 인생 스토리도 듣게 돼 감동 이네요~ 열정과 의지 요즘같은 세태에 모두에게 힘이 되겠네요~ 감사해요^^~화이팅!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레시피중에서 '휴지' 시간이 필요 없는, 준비 시간이 젤 짧은 초스피드 빵인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영상을 볼땐 눈으로만 먹는데, 호주가이버님 영상은 베이킹의 '베'자도 모른던 제가 최단 시간 최고 많은 다양한 빵들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억의 옥수수빵을 만들기 위해, 옥수수 가루 사러 가야겠습니다!! ^^
제가 영상에서 강조한대로 옥수수 가루 사이즈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게 고운 분말 가루면 빵이 제대로 안 되거든요. 거친 가는 모래 정도 사이즈의 옥수수 가루가 필요합니다.
@@hojugyver 네, 팁 감사합니다!~♡
저도 호주에 살아서 호주가이버님과 똑같은 옥수수 가루 사려구요!^^
이렇게 직접만들어주셔서 촉감이나 맛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당근빵을 해서 먹어본지라 다 먹고나면 바로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멋쟁이 호주가이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옥수수가루가 있는지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그러게요 한국에서는 이 거친 입자의 옥수수 가루 찾는 거가 제일 문제일 것 같습니다
@@hojugyver 찾았습니다 쿠팡에 들어가서 직 수입으로 주문했답니다 친절 세심한댓글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급식 고소한
옥수수빵이 그립습니다
영상에서보니 엄청 반갑습니다
맞아요
소다향과 고소함이 지금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
재료만 있으면 영상에서 보신대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60년대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을 때 급식빵이 더 맛있게 느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골, 도시 어디에서 다녔더라도 모두 급식빵의 아련함이 남아있어요.
오늘은 가이버님의 옥수수빵을 만들었는데, 다음에는 이 버전으로 만들어서 남편과 함께 추억을 소환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추억을 갖고 계신분들만 느낄 수 있는 엄청 맛난 맛일것 같습니다. ~~
가이버님 덕분에 옛추억에 젖어 봅니다
공부 끝나고 분단별로 나누어 주시면 혼자 먹을수가 없어 고이 고이 책가방에
넣고 동생과 할아버지와 나누어 먹으면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
64년도 인가...
초딩 1학년땐 한달 5환을 내면 공부가 끝나는 12시경 옥수수죽을 먹을수
있었답니다 ^^
4학년 때 우리 담임 (이름도 잊혀 지질 않는 여자 선생님 )
학생 인원대로 당번이 빵을 타오면 어른 손바닥 만한 빵을 4등분해서
나누어 주고는 3분의 2정도는 자기 집으로 다 가져갔던 우리 담임.......
너무나 원망스러웠지만 아무도 말을 할수가 없었던 그 시절 ........ㅠㅠㅠ
지금 같음 어림도 없죠 ...
지금도 살아 계실려나 .....
암튼 , 영상 잘 봤습니다.....^^
엄청난 반전이네요 이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해서 그 선생님을 많이 존경 하는 줄 알았는데 원망이었군요 ㅎ
추억의 옥수수빵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배곱파 배급시간만 기다렸던 고웠던 그 옥수수빵 그리웠던 그시절 감회가 깊습니다~♥
4월중순쯤에
호주 시드니에 사는 딸래미집에 갈 계획이었는데~코로나 19 때문에 미루어졌네요~~
여기 안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 사재기 때문에 슈퍼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없고요 한국에 계신 거가 제일 안전하고 좋은 거 같습니다
@@hojugyver 네~
가이버님
감사합니다.
하늘길이 막혀서요
손주 첫번째 생일 축하겸 갈 예정이었는데요
존경스럽습니다
맛난 빵 만드는법 친구들에게 공유 많이 했습니다~~♥
@@난다정-n8r 감사합니다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hojugyver 호주가이버님
건강하시고 간편한 방법으로 다양한 빵 많이 알려 주세요
좋아요 ~꾹
공유도~꾹
구독도~꾹~~♥
감사합니다
항상 빵만드시는거 잘 보고 배웁니다
네 저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옛날 초등학교(1960년대) 크다란 무쇠솥에 쩌서 반마다 분배하여 먹은 기억이 납니다 가이버님 감사합니다.
네 한번 만들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원래 눈팅만 하는 스타일인데 , 이 영상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글 달아봅니다. 호주가이버 쌤은 잘모르시는 옥수수 빵이라는 빵에대한 추억을 가진 구독자들을 위해서 그 레시피를 가지고 재현해내신 거같아요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팬이 되었습니다 .^^
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빵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와~우
어쩜 넘 자상하시네요 ^^
세가지로 똑같은 빵을 만드시다니~~
영상보다 빵자르는 그소리에
저도모르게 침을 삼키고 말았
네요 ~~ㅜㅜ
항상건강하시구 건강한빵
기대하겠습니다~~~ㅜㅜㅜ
네 감사합니다. 순이맘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본래 약간 소다맛이 났었습니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맛날거 같아요.
얼른 옥수수가루 주문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 본래 소다향이 좀 있었군요. ㅎ
폴렌타옥수수 찾아서 만들어봤어요~ 호가님과 같은 가루는 아니었는데, 레시피대로 반죽하면 저는 반죽이 호가님처럼 묽지않고 되게 되더라구요.. 맘대로 물반컵 더 덯고 오븐에 십분정도 더 구웠는데 막 맛있진않아도 구수한 맛이 있네요~ 믹스커피에 찰떡궁합이예요 ㅎ 저희어머니는 찜통에 쪄야한다고 하시네요~ 다음엔 쪄봐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반드시 빻아진 거친입자의 옥수수가루로 만드셔야 합니다 분말로된 옥수수 가루로 만드시면 되고 떡 것처럼 나옵니다
반죽이 되게된것은 가루가 제가 사용한 것 같은 모래정도의 가루상태가 아니고 분말에 가까워서 일 것 같습니다.
우와! 대박
어디에도 없고 그립던 그 옥수수빵~
꼭 해먹을거예요
어찌 이런 생각하셨나요?
나 만 생각한게 아니였네요~^♡^
많은 분들께서 그 때의 옥수수빵 맛을 그리워 하신다고 댓글을 남기셔서 제가 그 맛을 찾아 드리고 싶었습니다
호주가이버님.감사합니다
단호박빵.따라해봤는데정말맞있네요
설명도.잘하시고.여러가지빵을
해주셔서고맙습니다
추억에.옥수수빵.꼭해볼겁니다
감사합니다
옥수수 가루 제가 강조한 대로 노랗고 거친 가는 모래 정도여야 제대로 됩니다. 옥수수가루 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최고네요...정성가득 유튜버에요..소통하는 유튜버.앞으로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영상 하나로.. 댓글까지 읽으면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호주가이버쨩~
와.안녕하세요!마니기다렸답니다.ㅎ.낼은마트가재료구입해만들어봐야겠네요.가이버님.저이웃아시는분이오렌지빵을전.냉동감귤로대체해서만들었든거요.ㅎ.맛나셨다구.다시만들어달라해.해서드렸답니다.넘.맛나다구요.대단하다는데.ㅎ.요게다가이버님레시피로한거라구요.~고맙습니다..()오늘은.카스테라로저희두부부간식으로요~~~~^^
이제 오렌지 빵은 박사님이 다 되셨군요 ㅎ
에궁~~그정도는아니구요~~^^고맙습니다~~()~
호주살거 있는데 호주 재료들까지 보여주셔서 잘 만들수 있을거같아요!! 영상이 너무 좋네요! 만들어서 부모님 가져다드려야겠어요ㅋㅋ
너무나 반갑게 보았습니다!
저 역시 그 맛을 찾아 시중 빵가게에서 옥수수빵은 죄다 사먹었어요
근데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뽈록뽀록하게 식빵처럼 생긴 구수한 옥수수빵을 먹었습니다.
정말 그 구수한 풍미와 식감을 찾아 헤매었지만 그런 빵은 만나본적이 없어요
올려주신 레스피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수수가루가 정말 중요합니다. 폴렌타 인데 가루가 분말 상태이면 안되고요 거친 가는 모래 정도의 옥수수 가루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추억의 맛 꼭 찾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부모님이 정말 드시고싶어하셔서 만들어드리려고 레시피 찾아보고있는중에 보게됐네요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댓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눈뜨자마자 님의 옥수수 빵을 봤는데 밀크에 먹움 참 맛나겠어요.
담백할듯.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들게 되시면 결과도 알려주세요 ~
어머~~ 너무반갑네요. 질감이 거칠면서 무척 고소하고 달지않았던 추억의빵
그맛을 찾고자 옥수수빵이라 써있으면 사서먹었지만 그어느곳도 그맛을 못찾았는데 너무감사합니다. 집에서 해볼께요.
네, 추억의 맛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우리 부모님 꼭 해드려야겠어요. 너무 좋아하실거 같아요
네 틀림없이 좋아 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목구멍에 걸린 듯 옥수수만 보면 생각나는 옛 급식빵ㅡ
먹을게 귀햇던 때라 그런지 어찌 그토록 맛 잇엇던지요
옥분 ㅡ파우더ㅡ 를 사서 쪄도 그 맛이 안 나고 그냥 술떡이엇는데 ㅡㅡ
덕분에 저 옥수수 가루를 사서 쪄 먹어보곤 60년 가까이 품엇던 허깃증을 풀엇다고나 할까요? 우유맛 옥수수향 소다냄새까지요 저는 56년생 남편은 55년생 매사에 의견차이 치열하지만 이 옥수수 급식빵에 대한 그리움에 대해선 완벽히 의견일치햇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찜기에 찌면 더 부드럽고 김 술술나는 옛맛에 더 가까와 지는 것 같고요 옥분이 물을 많이 먹어서 3-40분 정도 불리면서 물을 더 넣어주니 더 좋앗어요
사족없이 딱 필요한 말씀만 하시고 발음도 더 할 수 없이 정확하시고 ㅡ 또 특별한 기구나 준비물없이 잇는 것 이용해 쿠킹? 할 수 잇게 해 주신 것도 참 마음에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더 좋은 아이디어 자주 올려 주시면 더욱 고맙겟습니다
추억의 맛 찾으신것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빵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세가지 버전 잘봤어요ㆍ밥솥으로 카스테라ㆍ바나나빵ㆍ초코빵ㆍ요거트빵 만들어서 잘 먹고있어요ㆍ코로나로 집에만 있는데 빵 만들며 좋은 시간 보내고있어요
이제 밥솥으로 빵 만드는 것에는 박사님이 다 되셨군요 ㅎ
저두 옥수수빵을 만들고 싶었는데 가이버님 레시피를 보니 넘 반갑네요
담백한 맛의 옥수수빵..
동생에게도 알려줘야 겠네요
맛있어 보여요~~
우와 ㅎ 오븐 외 만드는 방법도 올려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봤던 채널인데 세심함과 정성이 느껴져요.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기대됩니다 ㅎㅎ 즐거운 4월 첫시작 되시길 바래요😊
저 이 동영상 몇번 봅니다
그 때 정말 못살았고 우리학급에도 점심 못사오는 친구들이 반은 되었답니다
그때 점심때 나누어준 옥수수빵 맛은 평생 잊을 수 없지요..
그때 우유는 가루였을겁니다 가끔 포대에 담은 가루우유를 동사무소 혹은 학교에서 나누어 주었답니다 도시락 냄비등 가져가서 받아왔고 어떤 친구들은 어머니가 우유를 쪄 주어서 딱딱한 우유를 먹던 기억이납니다
너무나 원했던 레스피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주 가이버님!
세가지 빵을 만드신 호주가이버님
감사합니다✌ 모든일에 적극전인
열의를 보여주시네요 함 만들어 보
겠어요 항상 기쁨가득하세요~^^✌
빵 만드셔서 사진도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hojugyver
아스라이 기억도 잘 안나는 추억속에
눈물겨운 옥수수빵을 새록새록 되찿
게 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똑같은 옥분구하기 힘들어요 선생님
이번 빵사진은 기대하지 마세요 담주에 예쁘게 빵 만들어서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홧팅~✌
정말 정말 그리웠던 빵입니다. 이 빵 맛을 잊지못해 만들려고 해도 방법을 몰랐는데 호주가이버님 고맙습니다.^^ 옥수수 가루를 찾기만 하면 되는데 이마트에서,홈플러스에도, 하나로마트에도 없어요.ㅠㅠ 옥수수전분만 있네요. 이제 인터넷으로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암튼 오늘 브리오슈 2차 발효하던중에 찾은 이 레시피대로 꼭 옥수수빵을 해 먹고야 말겠습니다.^^ 애청자로서 늘 고맙습니다. 오븐이 없어도 빵 맛있게 잘 해 먹고 있어요~^^
네, 인터넷으로 폴렌타 가루 찾으세요.
폴렌타에서도 꼭 가루 입자가 가는 모래 알갱이 같으거로 하심 추억의 맛 찾으실 거에요. 만드신 담날 드시면 그 맛이 난다고 합니다.
가이버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그리워하던 옥수수빵 !너무좋아서 제 도시락과 바꿔먹었던기억이 납니다!!!
지금 만들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옥수수빵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유튜브가 향도 전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댓글 답글 다 달아주실 때부터 알아봤죠~호주가이버님의 선한 마음을.. 그리고 3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서 비교해주시다니.. 정말 자상하시네요~
거친 옥수수가루와 전지분유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과 함께 빵 맛을 그리워 하시던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엄마가 기다리셨던 영상이네요^^거친 옥수수가루 구입해서 꼭 성공해볼께요~정말감사합니다~
빵 받으신 어머니께서 틀림없이 많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가이버님 진짜 너무너무 잘 만드시네. 계속 따라하고 있어요. 이것도 만들어 봐야지
항상 그 느낌 의 빵을 그리워 하고 있었는데 눈물 날것같이 기뻐요
급식시간 양철통에 담겨 들어올때 그 냄새 가 나는 듯합니다
추억의 빵 만들어 그리움 달래 보세요 ~~
1960년에 태어나 60년대를 국민학생이었던 저는 그때 먹었던 고소한 추억의 옥수수빵 그맛을 잊지 못해서 미국에 와서 만들어 봤지만 그맛이 안나옵니다, 마켓에 파는 옥수수가루로 만들면 그맛이 안나옵니다, 알려주신 방법으로 옥수수빵을 만들어 먹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만들어 보시고 기억하시는 맛과 제가 올려드리는 레시피와 같은지 틀린지 알려 주세요
그리웠던 그 옥수수빵 샘 덕뿐에 맛 보게 되네요 당장 만들어야겠어요 👍👍👍
따뜻하게 구워서 엄마한테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틀림없이 어머니께서 좋아하실 거예요
여긴
스위스입니다ᆢ옛날 국민학교에서 가마솥에쪄서 먹었든 추억이ᆢ납니다
늘 가식없이ᆢ성실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셔 참귀하게 봅니다ᆢ
멋진 곳에 계시는 군요 ㅎ 건강하시고 해피 베이킹 하세요 ~
깔끔 깔끔 맛있게 잘하시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추억에 옥수수빵~~그시절 가물가물 생각나네요...영상 잘보았습니다.
한번 만들어봐야 겠네요. ^^
재료만 있으면 빵이 쉽게 만들어집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때 그시절 ~
참 맛나게먹었던게 기억납니다.
청소하는날에는 하나 더주셨었죠~
빵 받아올 빵주머니도 가지고다녔었구요~
이제와 생각하면 미국의 원조덕분에 먹고살았었네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재료만 있으면 영상에서 보신대로 쉽게 그때 그맛을 다시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정말 먹고싶은 옥수수빵
시중에서 판매되는 옥수수 빵은옛날우리가먹된건아니죠
한번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추억의 옥수수 빵 만들어 추억속에 빠져 보세요 ~~
호주 가이버님 덕분에 시간 여행을 하네요
저는 64년도 초 1때 이 빵을 배급받아
먹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저희때는 옥수수빵이 시루떡같은 모양이었어요
아주 굵은 옥수수 입자가 얼마나
고소했는지
큰 백설기같았어요
레시피가 신문에 났었군요
분유가 들어갔었군요
밀가루는 들어있지 않았더랬어요
밀가루 맛은 전혀 안났어요
열심히 재현해주시려
애쓰는 모습에 감명받았어요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렸던대로 64 년도에는 옥수수가 100% 였고요 65 년도부터 밀가루가 3분의 1이 첨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64 년도에 드셨으면 옥수수 100%가 맞는 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들어가
단체 생활을 하느라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두툼한 네모난 옥수수빵을 받아
먹을 땐 정말 행복했어요
교실 나무 책상 의자 등
그 때 기억이 빛바랜 사진처럼 떠오르네요
드디어 콘그리츠를 샀어요
조만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정말 쉽게 잘 할 수 있고 맛있게 먹을수 있겠어요.감사합니다
네 함 만들어 보세요. 이빵에 추억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옥수수빵
진짜 이건 꼭 해먹어야됨:)
어릴때 할머니 손잡고 시장 가서 먹던 그 추억을 들고 오셨네요 ~~
네 만들어 드셔보세요 추억의 맛과 같은지 다른지 알려 주시고요
어메나~~ 가이버님
어짬좋와요~~~
기연치 옥수수빵을
만들어 내셨네요
참말로 대단하셔요
나는 압력밥솥꺼
먹으께요~~
감사합니다
가이버님 최애고~😲👍😜
만들어보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 오랜 세월 찾았습니다
한 이십년쯤 전에 빠리바게뜨에서 비슷한 빵이 한번 나왔었는데, 곧 없어져버렸죠.
네 한번 직접 만들어 보세요. 보신대로 재료만 있으면 빵이 쉽게 만들어 집니다.
첫아들 임심했을때 초등학교 먹었던 옥수수빵이 얼마나 먹고싶던지 친정엄마가 강원도 올챙이 국수로 대신먹으라해 먹던생각이 나네요 옥수수빵을보니 그립습니다 60이넘어 옥수수빵을 보네요~
보신 것처럼 재료만 있으면 쉽게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오오..,.이건 진짜 간단하게 하기 넘 좋은데요?👍👍 일단 젤 어려운 발효과정이 없어서 좋네요😝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넘 좋을거 같아요 오븐 에어프라이어 밥솥으로 만드는 방법 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것은 추억의 맛을 찾아드리는 거였구요 빵을 만드시면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요즘의 달달한 빵에 비하면 맛이 밋밋 하거든요.
너무나 추억을 상기케 하는 옥수수빵 바로 재료구입하여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수수 가루 주의 하세요. 폴렌타로 검색해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고운 옥수수가루 구매 하신 분들이 빵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우와~!보기만 해도그 빵냄새 그식감이 나네요. 63년도 1학년때 생각 납니다.ㅠ
63년도시면 옥수수 100퍼센트로 빵 만드셔야 겠네요
@@hojugyver 네 맞아요 거칠하고 고소한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빵이 늘 그리웠는데 나두 꼭 한번 만들어야겠어요
추억의 빵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
'1960년대 급식빵 추억의 옥수수빵'
64,65년 경향신문에 실린 레시피까지 찿으셨다니 대단한 성의에 감동입니다.
오븐,밥솥,에어프라이어로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많은 독자분들이 수월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겠습니다.
저도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구독자님들께 빵에 대한 정보를 요청을 드렸고 어느 분께서 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60대인데
이빵 어떻게 만드는지 많이 찾았는데 정말 감동입니다~~
옥수스 알갱이가 있는가루하고 전지분유로 민들어서 옛날 그렇게 맛있던 빵 꼭 해먹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네, 추억의 맛 느껴보세요. 영상 아래 댓글들 읽어보시고 만드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
감사드립니다. 신경 써주신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샬롬!
만들어 보시고 결과도 알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닏. ~
저도 초등학교떼 먹었봤어 정말 만들고싶어고 먹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레서피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월마트에서 콘밀만 사다 놓고 기회만 기다리다 만들었어요! 재료가 집에 다 있고 방법도 간단해서 좋았어요. 제가 산 콘밀이 물한컵으론 뻑뻑해서 두컵 넣었더니 딱이네요! 워낙 단맛에 익숙해서 설탕을 좀 더 넣을걸 싶은데 정말 잘 나왔어요! 추억의 맛은 기억못하지만 소박하니 옛날 맛인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추천합니다!
맛있게 잘 만들어 드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익히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전 거의 한시간을 구웠는데..ㅠ
60년대중반 국민학교시절 옥수수가루에 전지분유넣어서 찐 촉촉하고 고소한 그맛을 못잊어 보이는건 다 사 먹어봐도 그맛은 없더이다.오늘 호주가이버님 하시는거보니 응용해서 만들어봐야겠네요.말만 들어도 그리운 추억의 옥수수빵.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해요.
추억의 맛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옥수수 가루가 중요하니깐요 꼭 거친 가는 몰래 정도의 옥수수가루를 찾아서 만드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알이 거친것?
옥수수가루 알아봐야겠어요
옥수수의 구수~한 향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 옥수수 빵은 못먹어봐서요.
저는 쌀가루 섞인 백설빵도 참 좋던데 ~ 카스테라 만드는 방법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행여 거친 옥수수 가루 알게되면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네 ~~
저는 쇼핑몰쿠팡에서 거친 옥수수가루
치니 나오네요
하나 주문했습니다
Seongja Jeong 그냥 폴렌타 옥수수 라고 치면 괜찮은 옵션이 많이 나와요. 거친옥수수가루 이렇게치니까 넘 비싼게 나오네요^^ 참고하셔요
정말이네요~~~
폴렌타치니 다향하게 싼가격으로
많이 나오네요 ^^
감사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율무-v7o 감사합니닷 😘
오. 감사합니다. 세가지 버전 감동입니다. 제가 막내딸이라서 아빠 연세가 80대로 좀 많으세요. 추억의 옥수수빵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꼭 해 드려야 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효녀 시네요 ~~
30분전 유투브에서 호주가이버님 영상 첨보고 이스트없이 만드는 빵 지금 만들엇어요.똥손인데 ㅎㅎ 생전 첨 해본 빵인데 되네요.너무 신기해요.무진짜 대박이야~ 아프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릴게요.감사합니다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빵을 그리워하는 1인.
보신대로 빵이 쉽게 만들어집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1960년대 도시락과 한번 바꿔먹었는데 그맛을 잊지못해 어떻게 만드나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여주니 반갑고 고맙네요 그때는 쪄서 나왔어요 김이 모락모락 너무 먹고싶어 침이 꼴깍꼴깍했었죠
학교에서 직접 찌기도 하고 공장에서 배달받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추억의 빵 함 만들어 보세요 ~~
미국 갔을때 가장
사고 싶었던 것이 옥수수 가루 였네요
결국 사다놓고 못해봤는데~
그만큼 그리웠던 옥수수빵 이였네요
지금도기억나요
가끔 탄내도 났고
타원형에 구수한맛
유난히 기름이 흘렸고
베킹소다의 떨뜨름한맛도 나고
달달한 구수한 빵~늘 그리워
했답니다
낼~아침 당장시도해보겠습니다
만들어 보시고 결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추억의 옥시시빵 맛있겠어요 따라서 해 먹어봐야겠어요
참신기할정도로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빠 만들어 드리려고 지금 굽고있어요!
만들기전에 댓글로 열심히 구경하다가 되기가 가이버님이랑 다르게 떡지는 분도 계시고 그러셔서 엄청 걱정많이했어요ㅠㅜ
물온도 30도 정도로 따뜻하게 (겨울이라) 해서 반죽했는데 가이버님이랑 똑같이 주르륵 ? 흐르는 반죽으로 완성했어요! 지금 굽고있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가이버님 늘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결과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