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상상 이상으로 미국에서는 딜을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요룰님처럼 장학금을 딜을 할 수도 있고, 진짜 놀라운 일이지만 병원에서 병원비도 딜을 할 수가 있어요. 미국이 괜히 자본주의의 총 본산이 아닌 듯... 참고로 그래서, 미국의 직업 중에는 이런 딜을 전문으로 하는 브로커도 있습니다. 수임료를 받고 성공보수로는 자기가 딜을 한 액수의 n% 정도를 받고 대신 협상을 여는데, 학비와 병원비는 반드시 딜을 해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이 먼가 싶어도 예체능 계열쪽에는 학생이 학교 이름을 키워주는 비중이 적지않기에 생각보다 좋은 방법이에요. 배움의 길은 맞으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학생의눈높이 맞게 불편하지않고 재치있게 말씀하시는 게 오히려 좋았어요 . 오늘도 즐거운 영상 고마워요~!:) + 혹여나 보시는 시청자 분들중 몇몇 분들의 생각에 조심스런 말씀드리는데 불편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앞으로 걸어가시는 길 건승하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요룰님 접해서 지금까지 재밌게 보고 있네요! 가끔 생방에 가서 멋진 분들과 하는 연주와 솔로 연주도 듣고 썰도 들으면서 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계획되어 있는 연주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겠습니다!̆̈ )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학교가 학생한테 유하더라구요 ㅠ 그냥 한국이 엄격한건가… 2개국에서 공부했는데 둘 다 돈 뿐만 아니라 진짜 사소한거 뭐 신청하는 것도 유연하고, 메일로 한번 물어나 봐야지 하면 관대하게 학생들 사정을 고려해줘서 좋았어요. 규칙에 사람을 까워맞추는게 아니라 한명 한명을 개개인으로 봐주는 느낌
보통 이런 썰 들으면 자기 자랑하는 거 같아서 비호감인 경우가 많은데 요룰님은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어요.마땅히 대우 받아야 할 분이 대우를 받았다는 그런 느낌입니다.아시겠지만 미국은 여러 인종들이 모여서 사는 국가고 인재영입에 적극적이잖아요 .요룰님 가치를 알아보고 투자를 하는 거죠.그리고 학교는 그 학교 졸업생이 학교의 수준과 명예를 높여준다는 기대치를 가지고.그리고 요룰님은 충분히 거기에 부응하고 계시고요.긍데 저는 깜짝 놀랐네요.여리게 보이는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깡과 협상력이 나오는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요룰님은 작은 거인과 같습니다.저는 요룰님같은 강심장이 없어서 절대 못할것 같아요.오늘은 음악인이 아닌 다른 모습을 봐서 좋았습니다.
여러분 상상 이상으로 미국에서는 딜을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요룰님처럼 장학금을 딜을 할 수도 있고, 진짜 놀라운 일이지만 병원에서 병원비도 딜을 할 수가 있어요. 미국이 괜히 자본주의의 총 본산이 아닌 듯...
참고로 그래서, 미국의 직업 중에는 이런 딜을 전문으로 하는 브로커도 있습니다. 수임료를 받고 성공보수로는 자기가 딜을 한 액수의 n% 정도를 받고 대신 협상을 여는데, 학비와 병원비는 반드시 딜을 해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역시 첼로 잘하는 요룰눈나 장학금 받으면서 보스턴 대학교를 다녔다니 ㄷㄷ 올해 알고리즘에 떠서 구독했는데 엄청 재밌고 첼로 연주로 귀 호강도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이 영상이 먼가 싶어도 예체능 계열쪽에는 학생이 학교 이름을 키워주는 비중이 적지않기에 생각보다 좋은 방법이에요.
배움의 길은 맞으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학생의눈높이 맞게 불편하지않고 재치있게 말씀하시는 게 오히려 좋았어요 .
오늘도 즐거운 영상 고마워요~!:) + 혹여나 보시는 시청자 분들중 몇몇 분들의 생각에 조심스런 말씀드리는데 불편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앞으로 걸어가시는 길 건승하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이게 무슨 말이지? 했는데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진행중이신 분들께 정말 좋은 정보인걸 알게됐어요^_^
새로운 정보를 알아갈때마다 뿌듯합니다ㅎㅎ
요룰님도 2021년 수고하셨습니다
2022년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와 음악하는데는 전략도 필요하네요. 근데 미국도 대단한 나라인데 정말 음악인 육성에 대한 노력이 대단하네요!
좋은 학교인듯
학생에게 국제 전화로 딜 하기보다
장학금 많이 못준다고 미안하다고 이야기 해주는거 좋은듯.
편안한 연말 되시고 새해에도
무탈하시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코시국이 기적적으로 해결돼서
28일에 아무 부담없이 공연 보러 가고 싶어
제에에에발 부탁이야 힘을 내요 석,박사님들
알고리즘에 이끌려 와서 각 악기들의 고수님들 연주 듣다가 어느순간부터 요룰님 웃음소리만 듣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분들이 있었네요~ 삶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요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재미난 이야기 잘보고 가요~
미국 생활 10년 넘었고 영상 본 거 몇 개 안 되지만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재능있으신 분들은 신께서 가만 놔두시지 않는 거 같아요. ^^
저도 이제 미국에서 의대 다니려는데 일년 학비가 5천만원이네요 ㅎㄷㄷ 일단 학자금으로 받아서 나중에 의사되면 갚는다고는 하지만 미국 교육시스템 진짜 너무 비싸요 ㅠㅠ
실력이 있어야 어디서든 가만히 놔두질 않는군!!
항상 방송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요룰님 첼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새해에 보는 첫 영상이네요!
올 한 해도 잘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한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요룰님 화이팅!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썰 너무 재밌어요!
아 썰 넘 잼써요..이렁것도 많이 올려쥬세요..
그렇게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열심히 다닌 그녀는 트위치에서 욜린을 추게 되는데...
To be continued...
요룰레히님 2021년 수고많으셨어요! 22년도임진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ㅋㅋㅋㅋ전혀 다른 분야 전공인데 거기도 장학금 받는 건 똑같았어요. 저 정말 소녀가장처럼 불쌍하게 소설 써서 장학금 비굴하게 올려받음ㅋㅋㅋㅋㅋ
올해 처음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요룰님 접해서 지금까지 재밌게 보고 있네요! 가끔 생방에 가서 멋진 분들과 하는 연주와 솔로 연주도 듣고 썰도 들으면서 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계획되어 있는 연주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겠습니다!̆̈ )
이봐 이제 새해라구
요약 : 지원 그룹에 있는 여러 학교들을 상대로 최대한 적극적으로 딜을 해야, 가장 좋은 조건으로 유학을 갈 수 있다.
요룰님 알게된게 제일 잘한일 같아요
새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오래봐요!
요룰님같은 엘리트를 너튜브로 볼수있는건 행운이당
진짜 최근 1~2주에 클래식에 꽂혀서 클래식보다 요룰레히님 알게됬는대 재밌어요!!
장학금을 능숙하게 딜하는 모습이 중고나라 프로 구매자 같네요. ㄷㄷ
요룰님 해피 뉴 이어! 내년에도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웃음소리가 매력적인 ㅎㅎ 미국대학 장학금은 스포츠 선수들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대단하시네요~👍
우리 딸 고딩 첼로 전공자 인데, 요룰언니 영상 매일 보게됨~~은근 이 아줌마를 부르는 딕션! 좋아요
요룰님 내일이 2022년도에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여!
장학금 딜을 하는 나라라는 것도 신기하고
학생보험료가 2400불이나 한다는 것에서 또 어메이징!
결론은... 김요룰은 창고가 딸린 저택에 사시는 영애이시다.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
햎뉴햎뉴!
이런 인재를 이렇게 편히 만나보고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유투브 행운
음악으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네요.^^ 전 색소폰을 합니다.^^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장학금을 받는 다는건 진짜 대박!!
미쳤다. 이런썰을 어디가서 들어보겠어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학교가 학생한테 유하더라구요 ㅠ 그냥 한국이 엄격한건가… 2개국에서 공부했는데 둘 다 돈 뿐만 아니라 진짜 사소한거 뭐 신청하는 것도 유연하고, 메일로 한번 물어나 봐야지 하면 관대하게 학생들 사정을 고려해줘서 좋았어요. 규칙에 사람을 까워맞추는게 아니라 한명 한명을 개개인으로 봐주는 느낌
역시 노력파 요룰님~ 존경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게나 많은 장학금을 뜯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유학은 돈이 많이 깨진다는 세체미의 말씀
월요일날 리허설 하고 화요일에 드디어 공연이예요
아시는분도 많겠지만 미국 f-1신분이면 iso로 보험들면 학교보험 웨이브할수있습니다! 대부분 학교는 해주는걸로 알아용
장학금 저렇게 많이 받아도 비싸다 할정도면 대체 일반 미국학생들은 어떻게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걸까
학비도 비싸고 월세도 장난아니라던데
거의 모든 학생들이 어느정도 장학금은 받죠. 실력 장학금도 있고, 가정 경제력에 따른 장학금도 있고. 그리고 나머지는 알바, 론이고요.
@@Sh-vb7fz 대학은 부자만 가는게 아닙니다. 보통 미들 클라스 가정들은 애기 낳자마자 대학 적금을 시작하죠. 그래서 18년 세이브하고, 나머지는 장학금, 론, 알바등합니다. 하여튼 적금으로만 안돼니까 학자금 대출 문제가 이렇게 큰거지요.
1년에 1억이요
어쩜 그랗게 살명을 재밌게 현실감 있게 하누 ㅎㅎ
보통 이런 썰 들으면 자기 자랑하는 거 같아서 비호감인 경우가 많은데 요룰님은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어요.마땅히 대우 받아야 할 분이 대우를 받았다는 그런 느낌입니다.아시겠지만 미국은 여러 인종들이 모여서 사는 국가고 인재영입에 적극적이잖아요 .요룰님 가치를 알아보고 투자를 하는 거죠.그리고 학교는 그 학교 졸업생이 학교의 수준과 명예를 높여준다는 기대치를 가지고.그리고 요룰님은 충분히 거기에 부응하고 계시고요.긍데 저는 깜짝 놀랐네요.여리게 보이는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깡과 협상력이 나오는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요룰님은 작은 거인과 같습니다.저는 요룰님같은 강심장이 없어서 절대 못할것 같아요.오늘은 음악인이 아닌 다른 모습을 봐서 좋았습니다.
장학금 딜이 되는구나
에휴, 큰일 하셨네요. 미국 보스턴 사립대 학부가 1년에 학비+샣활비가 8만불은 드는데 80프로면 한해에 2천만원은 쌩돈이 들었겠네요..
월클인재 김요룰!!!!
와..이런 고급 정보가...
이렇게라도 해야되는구나ㅠㅠ 쉽지 않네요
캬 음악하는데에 미국 대학이면 우리가 상상하는 금액 그 이상이 필요하겠다
창고 ㅋㅋㅋ귀여우셔 ㅋㅋㅋ
목소리 졸귀
이사람 웃음소리 왜이리 웃김? 나까지 행복해지네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대학교 갈 때는 이렇게 하는구나.
💓❤️🧡💛언냐짱!💚💙💜💓
이런 얘긴 너무 신기해요!!!
미국학교 뭔가 신기하네 장학금 주는다로받아가아니라 딜이 되는곳이라니
역시 유학은 돈이 되어야....
선댓글 후감상
이니쉬 걸라고 했는데 대학에서 먼저 걸어버리넼ㅋㅋㅋㅋㅋㅋ
와 어마무시하다
Happy New Year 🎄☃️💞. Very interesting and positive video. Thank you so much 👍👏🌹🌹🌹 💕.
70%장학금 받아도 보스턴 생활비가 일단 너무 비싸요. 아무리 안써도 1년 생활비최소 $20000-25000은 써요. 혼자 살면 저 비용이 거지같은 집렌트비죠.
설대 나오시고 미국대학도 나온신건가요?
맞습니당ㅎㅎ
@@yodelay 와 대단하세요 1/28공연은 저녁쯤에 하실까요???
보통 미국 대학 학비들은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몇배 비싸긴 하죠..ㅠㅠㅠ 그 학비에 시달리는 1인입니다.
천만원…ㄷㄷ
독한 요룰
누나 너무이쁜거같아요..
서울대 대학원은 진짜 혜자네요 장학금으로 등록금 충당 +@ 인거 보면
유학생때입니다!
집값에 먹고쓰고 유학은 진짜 돈
제가 미국유학을위해 간신히 레슨받는사람(지원안받고;)인데 등록금,생활비생각하면 무리수아닌가;;;해요^^; 합격후 학업하고 알바병행해야될지
와
장학금딜이라니... 첨들어본다. 어차피 나는 몰라도 돼 ㅋ
눈나..
ㅜㅜ
🤭🤭🤭🤭😆😆😆😆👍👍👍👍
우왁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엔 꼭 저랑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ㅇㅇ
음대 여신..
난 미국 유학 전액등록금으로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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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신파는 돈이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