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예고 준비하고 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격하게 공감이요,,,,,,, 솔직히 1주일에 2~3번도 아니고 하루도 빠짐없이 심지어 설날이나 추석도 포함해서 매일매일 연습을 그 똑같은걸 반복해서 하면 진짜 과부화와요ㅡㅡ,,,,, 집에서 하면 침대가 있으니까 자꾸 침대로 가서 연습을 좀 집중을 못하는거 같아서 연습실을 가면 창문 하나도 없고 답답하고 제가 관악기라 방음부스에서 불면 벽이 소리를 다 먹어버려서 소리가 되게 답답하고 기분 나쁘게 들리거든요,,,,그걸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재미없는 테크닉 같은거 하고 있으면 진짜 현타오고 우울하고,,이게 반복되면 슬럼프가 옵니다,,,,, 그리고 학생이니까 예체능이라고 공부를 또 안할수도 없는거고 연습만 하다가 공부 하면 공부가 진짜 너무 재밌게 느껴지고 맨날맨날 공부만 하고싶고 이런걸 놔두고 왜 난 이런길을 자진해서 선택했지,,,라는 생각도 진짜 많이 들어요,, 최대 하루동안 연습 6시간 해봤는데,,,,,하하,,,,,,,,그 더 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연습을 뭐 계속 쭉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관악기라 오래 연습하면 손목이랑 손가락이랑 입이랑 다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좀 쉬엄쉬엄 해야하는데 진짜 많이 하고 잠깐 쉬려고 폰 꺼내면 엄마 들어와서 왜 연습 안하냐고 막 뭐라 하는거 잇죠,,,, 레슨할떄나 연습할떄 안되는 부분 막 억울하다는 듯이 말하면 다 그건 너가 연습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전 여기가 최대치로 진짜 열심히 하고있는데 더 열심히 하라고 지금 정도면 다른 애들에 비해 노력도 아니라고,,,,,,, 진짜 억울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ㅏ,,,,,,, 음악 하시는분들 모두 존경해요!! 그런 의미로 함께 힘내봅시다!!!
음악 전공은 아니지만 무튼 예술계 계열 전공을 공부하고 대학도 그 쪽으로 가려는 학생입니다... 이 영상 보니까 저희 학교 음악과 애들을 다시 보게 되네요.. 어쩐지 음악과에 조금 정신 나가서 다른 일반인들과는 다른 사고 방식을 가진 친구들이 많다 했더니 이래서 그런 거였군요...
진짜 어릴때부터 진로가 확실히 정해지셔서 어떻게 보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일찍이 스파르타로하셔서 어릴때부터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한다는게 씁쓸하기도하네요. 근데 그렇게 해야 진짜 성공할 수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고갑니다. 요룰님의 오랜노력덕분에 항상 힐링 잘받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떄 어느정도 해놓는게 좋기는 좋습니다. 중학교떄 밤10시까지 학원에 있고 주말에도 학원가고 그러면, 면역이 생겨서 고등학교 떄 그리 힘든지 모르겠더라고요... 주위에 중학교 떄 공부한 짬으로 고등학교 떄는 공부 대강하고 연고대 이상 간 사람들도 간간히 있고 (물론 준 올림피아드나 경시준비 정도는 해야지 고등학교 떄 공부 안 하고 연고대 가긴합니다만)
89년생 34살 늦깎이 악기 연주자 지망생입니다 저도 요룰님의 길을 가보려 고군분투하네요.. 6일 평균 9시간 연습, 7일째에 6시간정도 연습하고 술마셔서 회포를 풀다 잠들고 다음날 '아 ㅆㅂ 어제는 왜 그렇게 놀았지.. 그래 다시 연습해보는거야!!' 하면서 다시 연습 평균9시간하고 지냅니다 이렇게 살아서 결국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뭐라도 되있겠죠 요룰님 영상보고 느끼는게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예체능은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그냥 취준생이라고 생각하면 됨. 난 분명히 학생인데 학생보단 졸업을 앞둔 사람? 혹은 졸업한 사람? 그런 느낌ㅠㅠ모두가 경쟁자임. 공부와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
야 개빡쎄네....
엄마도 아이도 대단한게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서 좋은 대학교 보낼때까지 13년을 정말 지독하게 아이를 향해서 관리하고 감독하는 그 과정을 이겨낸거잖아.. 그 과정에서는 뭐가 폭발해도 할말이 없는 수준인데 그런것도 없었으면 정말 대단한거 같다.
잠이많은게 아니고 잠이 부족했네요ㅋㅋ6시 기상해서 머리피고ㅋㅋ무거운악기들고업고 가는데
와,,,예고 준비하고 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격하게 공감이요,,,,,,,
솔직히 1주일에 2~3번도 아니고 하루도 빠짐없이 심지어 설날이나 추석도 포함해서
매일매일 연습을 그 똑같은걸 반복해서 하면 진짜 과부화와요ㅡㅡ,,,,,
집에서 하면 침대가 있으니까 자꾸 침대로 가서 연습을 좀 집중을 못하는거 같아서
연습실을 가면 창문 하나도 없고 답답하고 제가 관악기라 방음부스에서 불면 벽이 소리를 다 먹어버려서
소리가 되게 답답하고 기분 나쁘게 들리거든요,,,,그걸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재미없는 테크닉 같은거 하고 있으면
진짜 현타오고 우울하고,,이게 반복되면 슬럼프가 옵니다,,,,,
그리고 학생이니까 예체능이라고 공부를 또 안할수도 없는거고 연습만 하다가 공부 하면 공부가 진짜 너무 재밌게 느껴지고
맨날맨날 공부만 하고싶고 이런걸 놔두고 왜 난 이런길을 자진해서 선택했지,,,라는 생각도 진짜 많이 들어요,,
최대 하루동안 연습 6시간 해봤는데,,,,,하하,,,,,,,,그 더 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연습을 뭐 계속 쭉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관악기라 오래 연습하면 손목이랑 손가락이랑 입이랑 다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좀 쉬엄쉬엄 해야하는데 진짜 많이 하고 잠깐 쉬려고 폰 꺼내면 엄마 들어와서 왜 연습 안하냐고 막 뭐라 하는거 잇죠,,,,
레슨할떄나 연습할떄 안되는 부분 막 억울하다는 듯이 말하면 다 그건 너가 연습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전 여기가 최대치로 진짜 열심히 하고있는데 더 열심히 하라고 지금 정도면 다른 애들에 비해 노력도 아니라고,,,,,,,
진짜 억울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ㅏ,,,,,,,
음악 하시는분들 모두 존경해요!! 그런 의미로 함께 힘내봅시다!!!
요룰님이 생방송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걸 듣다 보면,
최선을 다해 목표에 도전해본 사람의 단단하고 건강한 가치관이 느껴져요!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요룰님 방송의 큰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공부든 예술이든 체육이든 기계처럼 연습해야 성공한다는거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인데 그걸 실천하셨네 대단하심ㅜㅜ
첼로전공하고 싶었는데 가정형편상 그만두고 (당시에는 슬펐지만)취미로만 하는데 지나고나서 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전공못하겠더라구요. 지금 이대로 즐기면서 다른일을 하기로 선택했어요. 전공자들 정말 존경해요 !!
음악 전공은 아니지만 무튼 예술계 계열 전공을 공부하고 대학도 그 쪽으로 가려는 학생입니다... 이 영상 보니까 저희 학교 음악과 애들을 다시 보게 되네요.. 어쩐지 음악과에 조금 정신 나가서 다른 일반인들과는 다른 사고 방식을 가진 친구들이 많다 했더니 이래서 그런 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정신나가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전공하고 딸래미 첼로시키는 오마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희땐 스맛폰이 없어서 연습할때 핸폰보면서 못해서 아수웠다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우리딸이 저러면 진짜 등짝 스매싱 ㅋㅋㅋㄱㄲㅋㅋ 근데 진짜 꿀팁이다요 ㅋㅋㅋㄱㅋㅋㅋㅋㅋ
엄마라는 인간이 말투수준 ㅉ
대단하시네요 뭔가 몰입해서 했던 경험은 인생 최대의 자산이 되는것 같네요
전 클래식 악기 전공자들이 부러워요. 전 흐지부지 문과 나와서 지금은 전혀 관련없는 직종으로 살면서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데 악기 전공자들은 악기 능력 하나만큼은 최고니 부러워요
미인은 잠이 많다는 속설의 증명👍👍
10:56 삥뜯긴게 일탈 ㅋㅋㅋㅋㅋ 타의적 일탈이네요
말은 이렇게하지만 엄청 열심히 하신거죠
짝짝짝짝짝 자랑스럽습니다!!
저 얘긴 공부에도 포함되는 이야기네요 8살 딸아이를 둔 엄마인데 이친구는 뭘 해도 성공 했을 듯 ㅎ 구독하구 가요 ㅎㅎ
학생때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지금의 요룰님을 보는거겠죠..!
존경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입시의 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매사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요룰님 근데 존예에 첼로까지 너무 잘해서
가끔 딴 세상 인물같음
사기캐 🐶
진짜 어릴때부터 진로가 확실히 정해지셔서
어떻게 보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일찍이 스파르타로하셔서 어릴때부터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한다는게 씁쓸하기도하네요.
근데 그렇게 해야 진짜 성공할 수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고갑니다.
요룰님의 오랜노력덕분에 항상 힐링 잘받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오 빨리 올라 왔네요! 빠르편집 좋네요
진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거 뼈저리게 느끼는건데 어릴때 피아노 칠때 안좋은 습관 아직도 가지고 있음
진짜 선생님 말씀 잘 들을껄.....
감성적 연주를 위한 여유로운 공간이 아닌 말 그대로 트레이닝을 위한 닭장였군요. 진짜 폐소공포 생기겠어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덕분에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당 !
요루리 채고!
서울대 음대생 언니들하고 영어학원 같이 다녔는데 진짜 독하긴 독하더라구요. 연습벌레임 완전
핸드폰보면서 오른손연습..ㅋㅋㅋㅋ 이영상 보면서 하고있었는데 찔려서 폰 놓고 유튜브 보면서 양손연습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ㅋㅋㅋ 썰이 너무 재밌엉..
요를레이님의 방송을 계속 보게 되네요. 덕분에 첼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얘기를 참 잘하시네요. 웃는 소리가 넘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어렸을때 연습 많이 해야 합니다, 그게 없으면 나중에 고생할 수도 있고 해놨을땐 대학가서 좀 느슨하게 놀면서 해도 어느정도 성적이 나옴
기초가.. 탄탄해야..
그래두 열심히 하셨네요... 진짜
취미생인데...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연습하면서 레슨도 매주 받고 연습도 꾸준히 하는데 왜 그냥 현상유지만 하고 늘지를 않지? 궁금했어요. 연습량이 택도 없었긴 했네...
그래도 다행 어릴때 기본이라는거 근데 저는 미대시각디자인 물론 졸업한지 오뢰~됏지만 지금 이대입시는 좀 마니갈리지만 입시미술 하...의미없고 대학가면 더의미없고ㅠ 요즘일반인들이 포토샆 더잘하구여ㅠ 기본중요하지만 기본없이 하는게 미술 기안84가 사과는그릴줄아느냐하는데 대찬성 근데 저는 회화과가아니라 사과 못그림 ㅠ너무아이러니한ㅠ 그래도 요즘은어느정도창의성을보는입시라서 다행임 저때는 입시미술 거의 주입ㅠㅠ
지금도 주입이에요 ㅠㅠㅠㅠㅠ
서울대에 갈 일도 수능을 다시 볼 생각도 없지만 서울대 입시 비법을 보고 있는 나... 레전드ㅋㅋㅋㅋ
어릴떄 어느정도 해놓는게 좋기는 좋습니다.
중학교떄 밤10시까지 학원에 있고 주말에도 학원가고 그러면,
면역이 생겨서 고등학교 떄 그리 힘든지 모르겠더라고요...
주위에 중학교 떄 공부한 짬으로 고등학교 떄는 공부 대강하고 연고대 이상 간 사람들도 간간히 있고
(물론 준 올림피아드나 경시준비 정도는 해야지 고등학교 떄 공부 안 하고 연고대 가긴합니다만)
뭔 자꾸 떄 떄 떄
이게바로 선택과 집중이다!
라이브를 보다보면 첼로연주하실때 그냥 좋다를 넘어서
아름답다 멋지다 경이롭다라는 표현을 써야 될 정도로
멋진 연주를 많이 들려주심
그런 연주의 모습은 다 어릴때 매일같이 연습한 기본이 뒷받침 되어서겠죠
밤마다 아름다운 첼로연주를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서울대 가려면 재능 있는 사람들도 무식하게 노력해야 갈 수 있다
삶이 대단하네요.....
어렸을때 바이올린 취미로 배웠는데, 그때 맨날맨날 하니까, 이제 언제 꺼내 연주해도 생각보다 손이 유연함
진짜 자다가 깨워서 해봐~ 하면 기계처럼 나올정도로 연습해야 되는거군요
영상 잘보고 가요^_^
저희 교수님이 그러더군요 기악은... 노력80 재능10 레슨10 이라구요....
경박한 웃음소리가 묘한 매력을 끄네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로 힘들던중.. 아무생각없이 빠져드네요. 모든 영상 정주행중..
57세 중년맘입니다.
천진난만함에 귀엽다.. 젊음이 부럽다..
아무튼 고마워요~~
취미로 클래식기타 배우고 있어요
레파토리도 몇개 없고 몇년전부터 잘 늘지 않아 고민인데 다 연습량이란걸 다시 깨닫네요..ㅋㅋ
일렉베이스 친 사람으르서
난 재능이 노래는 99.9
연주는99.8 프로 부모님한테 받는거라확신하고 60년을 살았는데 클라식은 연습이 99ㆍ9프로 같네요 혼돈이 생기네
와... 이래야 서울대음대를 가는구나...
첼로 아마존에서 한번만 사주세요ㅠㅠ 제가 캐나다에 살아서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데 한번 거기에서 한번 사보고싶어서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아프지마세요!!❤❤
Very interesting video.
Thank you so much
👍👏🌹🌹🌹💕.
대단하신 요룰님❤
전 허리디스크때문에 첼로를 그만뒀는데 앉아서 하는 악기라 디스크때문에 고통받는 전공자들 없는지 궁금해요 ㅠㅠ
@waterwater 네 누구보다 진심이지만 제 통증 역치가 낮은지 노력중이지만 악기 잡을때마다 넘 고통스럽네요😭😭
재능러가 노력과 운이 합쳐지면 s대를 가는군요
존경합니다
최고의 실력은 입시 직전에😂
저도 현재 시험기간이라 잠을 엄청 못자는데 과거에도 그렇고 코피가 난 적이 한번도 없네요... 코피도 체질일까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동기?가 방송하고 있다고 놀랬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3:15 헐 사도세자도 아니고-_-
끔찍. 차라리 인문계가 진짜 자우로운 영혼이구나.ㅋ
대단하네요 ㅠㅠ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군요
아무렇지 않게 말하지만 아무렇지 않았던 남다른 그녀
이집 쇼츠 잘뽑네
아..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 말씀대로 미인은 잠꾸러기 라는 말이 다시 한 번 입증되는 영상이네요 ㅎㅎㅎ 이번 영상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우신 요룰님~❤
01:09 머리숱 많아서 좋겠다
이러니 음악한 사람들 임용이 엄청 빡세지ㅠㅠ 다들 어릴때부터 피터지게 열심히 해왔으니까😅
89년생 34살 늦깎이 악기 연주자 지망생입니다 저도 요룰님의 길을 가보려 고군분투하네요..
6일 평균 9시간 연습, 7일째에 6시간정도 연습하고 술마셔서 회포를 풀다 잠들고 다음날
'아 ㅆㅂ 어제는 왜 그렇게 놀았지.. 그래 다시 연습해보는거야!!' 하면서 다시 연습 평균9시간하고 지냅니다
이렇게 살아서 결국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뭐라도 되있겠죠 요룰님 영상보고 느끼는게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요룰레히호~
예원학교 옆, 경향신문 옆 댓짱돈까스가 맛있어요. 허수아비 떡볶이도...
혹시 서울예고 갈 때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제가 15살인데 지금부터 전공 준비하면 정말 많이 많이 늦은 거겠죠..? 초등학교 때 좀 배우고 지금은 거의 독학 수준인데 미국에서 전공하고 대학 가려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 거겠죠ㅜㅜ..?
저 중2 여름방학 때 시작해서 나름 이름 있는 대학교 왔어요! 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베개-x7g입시레슨을 시작하신건가요 아님 아예 처음 배우기 시작하신건가여...
You are a very pretty girl
💐💗.
어디서 봤지 했는데 강한나 닮았구나
a4 2/3정도를 채운다는건 몇번정도 하시는걸까요? 궁금합니다~~! ㅎㅎ
요룰님 그럼 매일 첼로 들고 등교하셨나요? 아니면 따로 학교랑 집에 하나씩 있으셨나?
매일은 아니고 학교에 오케스트라 실기 시간 있을때만 들고 갔어요! 일주일에 한번이었나?
@@yodelay 아하 감사합니다!! 드디어 궁금증 해결
아니 서울대는 음악만 잘한다가고 가는게 아닌데 고딩때 영화 예능 볼거다보고 공부2시간했는데 서울대 가는거 ㅈㄴ부럽네
체고 예고는 빡세지
응? 115 ?
가로세 연구소 첼로 영상 보고 구독했습니다 근데요 채아님이 거짓으로 요룰님 첼로 영상 따라 했다 하든데 고소했어 꼭 벌을 주삼
ㅋㅋㅋㅋㅋㅋ 너무 먼 과거
이쁜건 어려서부터 기계적으로 이쁘셨나요????
근데 본명이 요룰레히 4글자인가요??
일단 유튜브를 꺼야죠 ㅎ 연습 안하고 뭐함?
bb
마녀의 사랑 여주인공 윤소희님인가요?
똑같이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