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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퍽퍽한 삶을 위로해 줄 힐링 드라마 [#나의아저씨] 다시보기 👉 ruclips.net/p/PLTnyq-p4P5n3qeAen__jthb4XKTRu2wc4
드라마속에서 오나라님과 이지은님의 투샷이 가끔 나올때마다 옆에 있어주는것 만으로 서로 위로를 받는 느낌이라 볼때마다 흐뭇하면서 한편으론 가슴찡했던 기억이..
Lofi Wave 씬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정희와 지안이 투샷만으로 어찌나 매번 안심이되던지..서로가 서로에게 참..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한 드라마 였어요.먹먹함이 오래 가더라고요.지안이와 박동훈이 정말 있는거 같애.
이선균님 연기 최고에요.나의 아저씨 같은 드라마는 두번 다시 없을듯해요.
진심 공감된다..나만 안굴러가는 느낌..이불속에서 들리는 다른사람들의 발소리..그랬던적이 있지..
사람을 가장 잘 바꿀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진심입니다.동훈의 진심이 모르는 사이에 지안을 바꿨습니다ㅠㅠ
우리는 다 외로웠구나.. 표현을 안했을 뿐이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요ㅠ
사람에겐 위로가 있다그래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고,위로가 되어줄 수도 있다그러나 위로란 오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서,혹은 내가 주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서 고립된 나를 만든다나는 박동훈이었을 수 있고 또는 이지안이었을 수 있다이제 나는 위로가 되고 싶다
这个剧挺感人的,很喜欢女主角和男主,故事也很精彩。😁
이드라마작가 정말 대사 멋져요~^^
아 아이유 목소리 톤에서 상처가 느껴져서 마음아픔...... 뭐랄까 진짜 다 놓은 것 같은 목소리? 뜬금없는데 더 더 슬픔....ㅠ
자꾸 왜 눈물이 계속 나올까... 가슴이 찡하고... 근데 이 감정이 오래갔으면 좋겠다. 먹먹하다...
오갈데없는 지은이를 정희네로 보낸 작가님께 박수를!! 빅픽쳐...빅픽쳐..겸덕이 떠나 외롭고 힘든 정희가 속옷빨래하며 울며잠든씬이 있는데...지은이를 동거인으로 맞이하면서 "신난다~동거인 생겼다"말했을때 기쁨이 수백배됐다.
작은 어깨를 누르는 가방무게에 고단함과 안쓰러움이 있다.....
하 알수없는 알고리즘ㅋㅋ결국 다시정주행중
좋은 드라마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불속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구두굽소리찡하네요ㆍ
지안아 고마워
걔 괜찮더라 하는데 눈물이ㅠㅜ
가방이 너무 커서 맘 아파
엔딩 이후 정희와 지안이는 1년에 두번씩 만났을까요? ㅎ
둘 다 보듬어 줄 가족이 필요하니까 만나지 않았을까요?ㅎ
두번씩 만났을꺼라고 생각해요권나라랑 만났을때 권나라가 이쁜옷 많다고했고 알아서 길이는 알아서 줄여입으라고 했거든요16화 마지막에 손수자른듯한 바지를 보면서 만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착하네요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노래 풀로 듣고 싶다.
이런 술집없나??? 맨날 가고싶네
저두요~
아이유 참 좋다❤️❤️
띵작중 띵작나의 아저씨나의 인생작
나만 굴러가지 않은 느낌
저런 친구들저런 상사저런 형제들부러워
Janis Ian의 이 동훈과 정희 사이로 쓸쓸달콤하게 떠도는 군요.
인생드라마여~~~띵작!!!
박동훈은 사랑이였을까..안쓰러움 있었을까...그 중간이였을까
참아야만 하는 사랑이였을것 같아요.
휴머니티..어른이 아이를 보호하고싶은 어른스러운마음, 인간에대한 사랑..
想看完整版的,好看的剧
슬리퍼 ㅠ ㅠ
🙏🏻🙏🏻🙏🏻
한정판 아직 못 받은거?
이지은는 누구새요 이지안 아님니까? 핵깔리내요 쫌단디,,,,
지안은 극중이름 지은은 배우 이름
아이유 본명이 이지은 이에욥 ~
다른 사람들 시계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데 니 시계만 멈춰 있는 거 알어?
아이유저모습보니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만원짜리하나 주고싶넹
이.사무실 멤바 그대로~~라마 끝나도다라모시 하나 만들어매달 만나면좋겟다,ㅋㅋㅋ
오나라는 일본어로 방귀인데;;
어쩌라는 건지
💬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
퍽퍽한 삶을 위로해 줄 힐링 드라마 [#나의아저씨] 다시보기
👉 ruclips.net/p/PLTnyq-p4P5n3qeAen__jthb4XKTRu2wc4
드라마속에서 오나라님과 이지은님의 투샷이 가끔 나올때마다 옆에 있어주는것 만으로 서로 위로를 받는 느낌이라 볼때마다 흐뭇하면서 한편으론 가슴찡했던 기억이..
Lofi Wave 씬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정희와 지안이 투샷만으로 어찌나 매번 안심이되던지..서로가 서로에게 참..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한 드라마 였어요.
먹먹함이 오래 가더라고요.
지안이와 박동훈이 정말 있는거 같애.
이선균님 연기 최고에요.
나의 아저씨 같은 드라마는 두번 다시 없을듯해요.
진심 공감된다..나만 안굴러가는 느낌..이불속에서 들리는 다른사람들의 발소리..그랬던적이 있지..
사람을 가장 잘 바꿀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진심입니다.동훈의 진심이 모르는 사이에 지안을 바꿨습니다ㅠㅠ
우리는 다 외로웠구나.. 표현을 안했을 뿐이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요ㅠ
사람에겐 위로가 있다
그래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고,
위로가 되어줄 수도 있다
그러나 위로란 오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서,
혹은 내가 주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서 고립된 나를 만든다
나는 박동훈이었을 수 있고 또는 이지안이었을 수 있다
이제 나는 위로가 되고 싶다
这个剧挺感人的,很喜欢女主角和男主,故事也很精彩。😁
이드라마작가 정말 대사 멋져요~^^
아 아이유 목소리 톤에서 상처가 느껴져서 마음아픔...... 뭐랄까 진짜 다 놓은 것 같은 목소리? 뜬금없는데 더 더 슬픔....ㅠ
자꾸 왜 눈물이 계속 나올까... 가슴이 찡하고... 근데 이 감정이 오래갔으면 좋겠다. 먹먹하다...
오갈데없는 지은이를 정희네로 보낸 작가님께 박수를!! 빅픽쳐...빅픽쳐..
겸덕이 떠나 외롭고 힘든 정희가 속옷빨래하며 울며잠든씬이 있는데...지은이를 동거인으로 맞이하면서 "신난다~동거인 생겼다"말했을때 기쁨이 수백배됐다.
작은 어깨를 누르는 가방무게에
고단함과 안쓰러움이 있다.....
하 알수없는 알고리즘ㅋㅋ결국 다시정주행중
좋은 드라마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불속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구두굽소리
찡하네요ㆍ
지안아 고마워
걔 괜찮더라 하는데 눈물이ㅠㅜ
가방이 너무 커서 맘 아파
엔딩 이후 정희와 지안이는 1년에 두번씩 만났을까요? ㅎ
둘 다 보듬어 줄 가족이 필요하니까 만나지 않았을까요?ㅎ
두번씩 만났을꺼라고 생각해요
권나라랑 만났을때 권나라가 이쁜옷 많다고했고 알아서 길이는 알아서 줄여입으라고 했거든요
16화 마지막에 손수자른듯한 바지를 보면서 만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착하네요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노래 풀로 듣고 싶다.
이런 술집없나??? 맨날 가고싶네
저두요~
아이유 참 좋다❤️❤️
띵작중 띵작
나의 아저씨
나의 인생작
나만 굴러가지 않은 느낌
저런 친구들
저런 상사
저런 형제들
부러워
Janis Ian의 이 동훈과 정희 사이로 쓸쓸달콤하게 떠도는 군요.
인생드라마여~~~띵작!!!
박동훈은 사랑이였을까..안쓰러움 있었을까...그 중간이였을까
참아야만 하는 사랑이였을것 같아요.
휴머니티..어른이 아이를 보호하고싶은 어른스러운마음, 인간에대한 사랑..
想看完整版的,好看的剧
슬리퍼 ㅠ ㅠ
🙏🏻🙏🏻🙏🏻
한정판 아직 못 받은거?
이지은는 누구새요 이지안 아님니까? 핵깔리내요 쫌단디,,,,
지안은 극중이름 지은은 배우 이름
아이유 본명이 이지은 이에욥 ~
다른 사람들 시계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데 니 시계만 멈춰 있는 거 알어?
아이유저모습보니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만원짜리하나 주고싶넹
이.사무실 멤바 그대로~~
라마 끝나도
다라모시 하나 만들어
매달 만나면
좋겟다,ㅋㅋㅋ
오나라는 일본어로 방귀인데;;
어쩌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