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감.. 어릴때 너무 소심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런 성격이 너무 싫고 짜증나서 힘들지만 노력했음.. 힘들다는게 그런 힘든게 아니라 진짜 과감하게 행동 한 번 할때 심장이 쿵쿵거릴정도.. 결과적으로는 상처 엄청 받으면서도 성격은 많이 바뀌었지만 이런 성격이 여전히 싫네요..
1. 과거 청산하기 ”나는 원래이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라는 생각버리기 과거의 거절받고 비난받은 기억이 떠오를땐 “닥쳐”“몰라””꺼져“라고 무시하기 과거의 99%의 빅데이터보다 1%의 새로운 가능성을 믿어야 변화할 수 있다 - 평소와 다른 반대의 행동하기(ex.항상 다른사람의 의견을 따랐다면 내 의견 내보기, 거절당하는게 무섭다면 하루에 10번씩 거절당하기) 2.선넘기 소심한 사람은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연기함, 다른 사람이 듣고싶어하는 말만 함-> 자기 개성을 잃게되고 노잼, 뻔한 사람이 됨 -무조건 갈등이나 위기를 피하려 하지말기 -그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 아닌 내가 원하는 말을하기-> 거짓관계말고 찐관계를 만들자
1.닥처 몰라 꺼져 새로운 미래 받아들이기 예) 어떤 상황이 오면 그 순간 😄 네~ 하고 뒤돌아서 닥처 몰라 꺼져 쿨하게 운전하면 됨 2.선넘기 감익히고 내 생각 감정 표현하기 내 캐릭터 자연스럽게 되기를 바라고 생각이 넓어지기를 간절히 발하면서 피/쓰~ 다 실천하면 자유로운 사람 됨 감사합니다
자기암시나 운동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두번 째 선넘기는 정말 새로운 발상이네요 소심하게 남의 비위만 맞추다보면 주변에 너 좋은 애네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매력을 느끼지는 못할 것이고 나의 진정한 모습, 욕구 를 알지도 존중하지도 못하며 그냥 잘 따르니까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의 주도권을 빼앗긴 채 살아가다가 소심한 사람이 자신의 개성, 욕구를 갑자기 드러낼 때 이상한 놈 취급하고 결국 이러한 관계는 절대로 건강하지도않고 오래 지속되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에 반해 자신의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의 욕구를 표현 하며 당당하게 살아나간다면 나의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이 생길지는 몰라도 내 주변의 가까운 인간관계 만큼은 정말 자신의 개성, 진정한 모습을 알아주고 그 모습을 존중해 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소심한 성격이신 여러분, 저는 많은 소심한 성격을 가진 분들이 소심한 이유가 인간관계를 회피하기 보다는 너무 완벽한 인간관계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모든 사람의 존중을 받고싶고 “착한”평판을 만들고 싶기에 자신의 개성, 진정한 모습,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여 거절 당할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차라리 타인이 하는 말이나 요구에 맞추어 가며 “소심한”성격으로 거듭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타인에게 맞추어 가며 소심하게 사는 것은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어려워지게 하고 당신의 매력도마저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자신의 진정한 모습, 자신의 개성, 욕구를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 할 것 입니다. 이상하게 볼까봐, 이 사람이 나와 멀어질까봐, 나의 모습에 나를 아는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까봐 하지만, 인생의 값진 것들을 얻는 것은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때 타인들이 이상하게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질 할 수 도 있습니다. 또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여러분을 비난하는 사람까지도 때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여러분의 곁에는 당신의 고유함과 개성을 존중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로 더이상 타인에게 맞추어 가며 소심하게 행동할 필요가 없어지고 당당히 서로의 고유함을 표현하고 존중하고 좋아해주는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관계가 당신을 맞아줄 것 입니다.
저는 남의 비위만 맞추다가 외국서 사업실패한 후 정신이 들어 운동부터 시작하고 일하고 가정에도 죽기살기 노력을 십 년째인 올해 이러한 영상도 찾아보게 되어 일찍 이런 얘기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ㅎ 제가 반대로 해왔어요 하기싫은거 무조건했고 나가기 싫은거 무조건 나갔어요 씻기싫은거 무조건 씻고 요리도 하기 싫은거 유투브로 배우면서이젠 제법 잘하게되었어요 육십 대인데요 이젠 적절히 할줄도알고 자존감도 회복해서 가장 행복하네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2023.10.31 문득 인간관계에 현타를 느껴 성격을 바꿔보려 시청했어요 지금 20살인데 정말 이대로 가면 “노예”처럼 평범하게 살다 죽겠구나 라는 말을 영상으로 보며 내 생에 이벤트는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꼭 성격 바꿔보고 싶어요 절대 과거 탓 하고 싶지도 않구요 남 눈치 안보는 활발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있길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과거에 묶여있지 말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뭔가 깨달음이 온 것 같아요! 나는 소심한 사람이니까 그냥 계속 소심하게 살아야지…라고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살아왔었네요ㅠㅠ 지금까지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당연히 내가 먼저 변해야 되는 건데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의식적으로 과거의 나와는 다르게 살아보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전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또래보다 많이 조용하고 무뚝뚝하고 소심한 성격 이어서 하루에 3번? 정도 '너 욀케 조용해?' 어쩌다 한번 말 많이하면 '얘 이렇게 말 많은거 처음봄' 이런 말을 시도때도 없이 듣고 살아서 15살인 지금도 힘들게 살아요 ㅜ 조용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눈동자 위치도 편하게 못두고 친한친구 아니면 눈 마주치는것도 어려운데 혹시 장애있는거 아니겠죠..? 제 자신을 잃은것 만 같고 그때처럼 살면 찐따될게 같아서 무서워요 ㅜㅜㅜ 진짜 그때친구들이 너무 싫고 아직도 제 깊은 트라우마에요
어쨌든 우린 잘 생긴게 아니잖아요?^^ 팩폭 ㅋㅋ 1. 과거에 얽메이지 말기 -> 오늘의 나는 또 새로운 나라고 생각해봐야게따. 내 소심한 자아가 못 깝치게 대담한 나의 모습에 계속 힘을 줘야겠다. 일희일비 하지 말기. 그럴 수도 있지 마인드. 지금부터 하는 선택이 나다 !!! 2. 선넘기 -> 말이 한 번 필터를 거칠려고 하면 그냥 갈겨 봐야게따. 단 사회성을 좀 감싸서~
저는 원래 자기주장 확실하게 하고 과거의 일을 마음에 담아두거나 다른 사람들이 준 상처를 계속 곱씹는 성격이 아니였는데 근래 사람들과의 접촉?이 별로 없었고 제 자존감을 다 가져가는 어른들(학원 선생님등)로 인해 너무 소심해져있는 상황인데 이런 저한테도 위에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선생님말이 이해는 되는데요. 이걸 너무 나이 들어서 봐서 그런가..(28살 남자입니다.) 학생시절에 봤다면, 반대로 삶아가는 삶에 대해 정말 공감하겠지만,, 나이가 들고 사회인이 되면서부터는 소심하든 말든 사람 기가 죽어버리는거 같아요. 나는 네모여도 세모여도 동그라미가 되어야만 하고(개성,매력) 또 반대로 살아가서 내가 소심한 성격이 안되고 외향적이고 대범적인 성격이 된다한들 그게 제 삶에 큰 좋은 부나 가치를 창출해낼까 라는 계산적인 생각만드네요. 제가 당장 내일부터 미친놈마냥(제 모습과는 정반대니까)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큰소리로 버럭버럭 인사하고 하루종일 광대노릇을 하고 선생님 다른 영상처럼 자존심을 내려놓고 살아간다한들 과연 무엇이 바뀌고 제 삶이 뭐가 나아질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해보지 않고 하는 소리일 수 있지만 , 그냥 다 내려놓고 실천했다가 다가올 결과를 받아들일 용기가없네요
과연이게 옳은일일까요? 진짜 저런 사람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은연중 제 성격이 소심한게 인정되는 거 같네요?... ㅜㅜ 진짜 선넘는거 싫어하고 상처받는뎁 이제 내가 상처주는 사람이되어라(?).. 라는게말이죵 힘들어해봣자 내인생 내거고 남들 아무도 몰라주는데 나도 혼자 안힘들어야지 란 생각도 들고 참어렵네요어려워 욕먹는인생 되라는건가? 욕먹는건 걔네도 싫어하던데.......... 흠 복잡넹
[비라스 홈페이지] - 오프라인 수강 : kangbyoungjo.co.kr/
[미친수업 신청하기] - 1일 체험 : blog.naver.com/cheract/222536848886
[강병조 대표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yper.jojo
진짜 공감.. 어릴때 너무 소심해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런 성격이 너무 싫고 짜증나서 힘들지만 노력했음.. 힘들다는게 그런 힘든게 아니라 진짜 과감하게 행동 한 번 할때 심장이 쿵쿵거릴정도.. 결과적으로는 상처 엄청 받으면서도 성격은 많이 바뀌었지만 이런 성격이 여전히 싫네요..
힘내세요!용기 낸것 만으로도 당신은 용감한 사람 입니다!
1. 과거 청산하기
”나는 원래이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라는 생각버리기
과거의 거절받고 비난받은 기억이 떠오를땐 “닥쳐”“몰라””꺼져“라고 무시하기
과거의 99%의 빅데이터보다 1%의 새로운 가능성을 믿어야 변화할 수 있다
- 평소와 다른 반대의 행동하기(ex.항상 다른사람의 의견을 따랐다면 내 의견 내보기, 거절당하는게 무섭다면 하루에 10번씩 거절당하기)
2.선넘기
소심한 사람은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연기함, 다른 사람이 듣고싶어하는 말만 함-> 자기 개성을 잃게되고 노잼, 뻔한 사람이 됨
-무조건 갈등이나 위기를 피하려 하지말기
-그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 아닌 내가 원하는 말을하기-> 거짓관계말고 찐관계를 만들자
머리로는 알겠는데 입밖으로 말이 안나온다고요 ......
세상을 너무 착하게 살아왔어. 내일부터 바뀝니다.♡
미치겠네 이분은 공황장애도 고칠 분이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병원다니는데 의사보다 더 나아요 힘이되요
저는 밝은성격이였다가 소심해졌어요 치료중~~~
1.닥처 몰라 꺼져 새로운 미래 받아들이기
예) 어떤 상황이 오면 그 순간 😄 네~ 하고 뒤돌아서
닥처 몰라 꺼져 쿨하게 운전하면 됨
2.선넘기 감익히고 내 생각 감정 표현하기
내 캐릭터 자연스럽게 되기를 바라고 생각이 넓어지기를 간절히 발하면서 피/쓰~
다 실천하면 자유로운 사람 됨 감사합니다
자기암시나 운동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두번 째 선넘기는 정말 새로운 발상이네요
소심하게 남의 비위만 맞추다보면 주변에
너 좋은 애네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매력을
느끼지는 못할 것이고 나의 진정한 모습, 욕구
를 알지도 존중하지도 못하며 그냥 잘 따르니까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의 주도권을
빼앗긴 채 살아가다가 소심한 사람이 자신의 개성,
욕구를 갑자기 드러낼 때 이상한 놈 취급하고 결국 이러한
관계는 절대로 건강하지도않고 오래 지속되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에 반해 자신의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의 욕구를 표현
하며 당당하게 살아나간다면 나의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이
생길지는 몰라도 내 주변의 가까운 인간관계 만큼은 정말
자신의 개성, 진정한 모습을 알아주고 그 모습을 존중해
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소심한 성격이신 여러분,
저는 많은 소심한 성격을 가진 분들이 소심한 이유가
인간관계를 회피하기 보다는 너무 완벽한 인간관계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모든 사람의 존중을 받고싶고 “착한”평판을 만들고 싶기에
자신의 개성, 진정한 모습,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여 거절 당할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차라리 타인이 하는 말이나 요구에 맞추어 가며
“소심한”성격으로 거듭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타인에게 맞추어 가며 소심하게 사는 것은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어려워지게 하고 당신의
매력도마저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자신의 진정한 모습, 자신의 개성, 욕구를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 할 것 입니다. 이상하게 볼까봐, 이 사람이 나와 멀어질까봐,
나의 모습에 나를 아는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까봐
하지만, 인생의 값진 것들을 얻는 것은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때 타인들이 이상하게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질 할 수 도 있습니다. 또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여러분을 비난하는 사람까지도 때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여러분의 곁에는 당신의 고유함과 개성을 존중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로 더이상 타인에게 맞추어 가며 소심하게 행동할
필요가 없어지고 당당히 서로의 고유함을 표현하고 존중하고 좋아해주는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관계가 당신을 맞아줄 것 입니다.
공감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위해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과거엔 활발하고 소심이라는 단어 자체가 안 어울리던 사람인데 사람한테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 말수도 적어지고 소심해진 사람은 어쩌죠 과거의 제 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저는 남의 비위만 맞추다가 외국서
사업실패한 후 정신이 들어 운동부터 시작하고 일하고 가정에도 죽기살기 노력을 십 년째인 올해 이러한 영상도 찾아보게 되어 일찍 이런 얘기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ㅎ 제가 반대로 해왔어요 하기싫은거 무조건했고 나가기 싫은거 무조건 나갔어요 씻기싫은거 무조건 씻고 요리도 하기 싫은거 유투브로
배우면서이젠 제법 잘하게되었어요
육십 대인데요 이젠 적절히 할줄도알고 자존감도 회복해서 가장 행복하네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멋지십니다 👍🏻
너무 와닿네요 일을하는데 소심한 성격때문에 뭔가 하고싶은 말도 내뱉지도 못하고 지나가면 아 말을 왜 못했지 자책하게 됐었습니다 말씀이 너무 다 저같습니다 꼭 노력해서 바꿔버려야지.!
멋진 인생을 펼쳐보시길 기원합니다.
내일 아침의 태양이 그리워지는 삶을
축원드립니다.
👍
소심한사람들 속으로 문득 떠오르는 찰나에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이 정답인것같습니다
배려가 지나친게 소심한사람들 특징임
저도 뒤늦게 깨닫고 후회중이네요
그말을 듣고 울고 싶당 😢😢
나도 그렇게 되고 싶은데 이것을 나의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근데 외향적인 성격주의인 사회가 나를 자꾸 내 탓이라고 해 😭😭
1. 과거의 99% 데이터를 보지 말고 1%의 가능성을 믿어라 ㅡ 평소와 반대되는 과감한 행동 하기
2. 선 넘기 ㅡ 상대방이 원하는 표현이 아닌 "내가 원하는 솔직한 표현"하기. 이게 안 되면 뻔하고 노잼인 사람이 됨
2번 진짜 공감 심지어 그 표현이 실제로 상대방이 원하는 표현이 아님
제 얘긴 아니고 남의 경우였지만 ㅎㅋ
한번 사는 인생, 과거의 나의 모습 싹 다 무시하고 선도 넘어 보면서 찐하게 살아보겠습니다😊😊
찐하게 고우고우🤟
찐하게 같이 함께 퐈이팅!!!
과거 빅데이터에 묶였다는 사실만 알아도 빡이 치네요 가능성을 믿고 선넘기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영상 업로드 계속 가능하신가요
이사람무ㅜㄴ데…..진짜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소심한 사람한테의 정말 희망이고 너무좋고 넘행복하다 ❤️ 강의열심히들을께요
정말 찐이에요
과거의 빅데이터가 내뇌를 조정하고 있는것같아요
과거청산하기, 선넘기 진짜 꿀팁이네요 ㅋㅋ
영상을 보면서 나답게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에 얽매여서 나는 이런사람이니까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했던거같아요ㅜㅜ
ㅈ까라는 생각하면서 새로운 행동해야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진짜 너무 고치고싶어요 ..
성격이 막 소심한건 아닌게 제 할말이나 거절할건 다 하는데 막상 사람들하고 무슨대화를 해야할지. 어떤 반응해주고 어떤 장난을 쳐야할지 모르겠는데 이런건 어떻게 극복하고 뭐를 연습해야하나요?
와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에요ㅠ 거절은 하긴 하는데 그냥 100%ㄹㅇ 뭔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ㅠ
내가그럼ㅜㅜ
2023.04.17.새벽에
힘 많이 얻고 갑니다.
극복이란 단어가 떠오르며
나 자신을 새롭게 사랑해보겠습니다
자신감 많이 얻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2023.10.31 문득 인간관계에 현타를 느껴 성격을 바꿔보려 시청했어요 지금 20살인데 정말 이대로 가면 “노예”처럼 평범하게 살다 죽겠구나 라는 말을 영상으로 보며 내 생에 이벤트는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꼭 성격 바꿔보고 싶어요 절대 과거 탓 하고 싶지도 않구요 남 눈치 안보는 활발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있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심하지 않은데 소심해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짜증나가지고 활발해지려 노력중이에요ㅎㅎ
혼자만의 생각의 세계에 갇혀있다보니 타인의 부탁에 거절도 못하고 그걸 힘들어하면서 내 일도 못하는 악순환 이제 그 고리를 끊고 싶어요!! 선넘기는 제한된 내 틀안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모습안에서 보여주기는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어 괴로움을 자쳐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과거에 묶여있지 말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뭔가 깨달음이 온 것 같아요!
나는 소심한 사람이니까 그냥 계속 소심하게 살아야지…라고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살아왔었네요ㅠㅠ
지금까지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당연히 내가 먼저 변해야 되는 건데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의식적으로 과거의 나와는 다르게 살아보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소심한성격나름 장점도잇겟지만 소심한성격때문에 인생이 꼬이는경우가 더많아서 무조건 고치는게 맞음
사회생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지만,
부부한테는 써선 안될 말이네요ㅜㅜ
소심한 성격에 제 색깔을 와이프한테 보이니 와이프가 참다참다 터졌습니다ㅋㅋㅋ..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부부한정 소심한남편 동영상을 다시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과거 청산하기와 선 넘기 명심하겠습니다!!
과거청산하기
선넘기
목표로 하고 도전합니다
반드시 이루어보겠습니다
명강의입니다…. 저도 코치님 말씀듣고 변해보겠습니다
존잘 존예 얘기하셔서 한마디하겠는데 선입견이있었습니다 남자인데 외모콤플렉스가있어서 근데 성형 화장하는걸 엄청 눈치보았습니다 나이도 40살인데말이죠 근데 이게 저입니다 이런모습이 남들은 사십쳐머고 남자가 성형이나하고 화장이나하냐 비웃고 손가락질할순있겠죠 그러나 님 말에 용기를가져봅니다 다른사람들의 시선 세상이 정해논법칙따위 버리고 나만의 새깔을찾기로요^^
소심하면 피해보고 자기자신을 꾸미는것같아요
내자신은그렇지않지만 솔직하지못하다는게 공감입니다
전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또래보다 많이 조용하고 무뚝뚝하고 소심한 성격 이어서 하루에 3번? 정도 '너 욀케 조용해?' 어쩌다 한번 말 많이하면 '얘 이렇게 말 많은거 처음봄' 이런 말을 시도때도 없이 듣고 살아서 15살인 지금도 힘들게 살아요 ㅜ 조용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눈동자 위치도 편하게 못두고 친한친구 아니면 눈 마주치는것도 어려운데 혹시 장애있는거 아니겠죠..? 제 자신을 잃은것 만 같고 그때처럼 살면 찐따될게 같아서 무서워요 ㅜㅜㅜ 진짜 그때친구들이 너무 싫고 아직도 제 깊은 트라우마에요
훈련되면 문제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생판 모르는 남한테 잘해주지하세요 나쁘게 대하라는게 아니라 이런 성격이신 분들 대부분이 남한테 너무 착하게 보이려하고 과도하게 친절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만만하게만 보이지 마세요 그럼 됩니다
완전 공감이요
활발한,매력적인,보통,온순계성격의 모든종류?
성격자체의 모든종류?
눈치 안보고 자의식을 줄이는 방법은 뭔가요??ㅠ
나만의 색깔 드러내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어쨌든 우린 잘 생긴게 아니잖아요?^^
팩폭 ㅋㅋ
1. 과거에 얽메이지 말기
-> 오늘의 나는 또 새로운 나라고 생각해봐야게따. 내 소심한 자아가 못 깝치게 대담한 나의 모습에 계속 힘을 줘야겠다. 일희일비 하지 말기. 그럴 수도 있지 마인드.
지금부터 하는 선택이 나다 !!!
2. 선넘기
-> 말이 한 번 필터를 거칠려고 하면 그냥 갈겨 봐야게따. 단 사회성을 좀 감싸서~
우리는 아니니까...ㅋㅋㅋㄱㅋㅋ
잘들었어용. ❤
와~~~ 영상 정말로 좋습니다. 너무 마음에드는 영상이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회피성이 강한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 보다가 집중하게 만드는 어조와 표현들로 재미있게 봤네요, 생각해보면 과거에 발목이 붙잡히고, 최대한 배려하려는 마음에 선은 절대 넘지 않는 성격인대 정곡을 찔린느낌입니다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도 내용인데 피스할때마다 멋있습니다
저 오늘부터 진짜 바뀌겠습니다 1개월 뒤 이런 모습을 극복해서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수업시간에 회피하지 말라셔서 뜨끔했습니다.
이놈의 망할 기억력이
수업 자체가 카타르시스였어요
나는 옳다!!
들숨도 뚫어뻥~~~
😊😊
감사합니다.
4:00 ㅜㅜㅜㅜㅜ감ㅅㅏ합니다ㅡㅜ!!!! 4:35
저는 원래 자기주장 확실하게 하고 과거의 일을 마음에 담아두거나 다른 사람들이 준 상처를 계속 곱씹는 성격이 아니였는데 근래 사람들과의 접촉?이 별로 없었고 제 자존감을 다 가져가는 어른들(학원 선생님등)로 인해 너무 소심해져있는 상황인데 이런 저한테도 위에 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무조건입니다
감사합니다‘ 😢😢
뭐 말만하면 윽박지르고 그런사람때문에 너무 소심해져서 할말 제대로 못하는데 그건 어떻하나요?? 사람이 무서워요 ㅠㅠ
1. 가볍게 무시한다.
2. 같이 화낸다.
3. 왜 그러는지 냉정하게 물어본다.
4.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면 나한테 두번다시 그렇게 하지 말라고 눈 부릅뜨고 얘기한다.
편한 방법을 쓰세용
가즈아!!!!!
정말 맞는말씀이신데 정말 힘드네요 ㅜㅜ
4:11 평소와 다른 반대의 행동을 해볼것(결국 과감한 자아가 커질것임)
졸라게 좋은사람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어서 죄송 근데 진짜 신경정신과 다니는 사람도 코치 선생님 만나면 다 버려 새 시작 새삶 ㅋㅋ
어떤 영상에서는 빈말도 사회성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하는데~~
조절이 중요하겠네요?
가면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적절한 가면은 필요합니다.
와 생각해보니까 저는항상 가짜의 모습만 보여주고 그 모습으로 살아왔던거같아요 오늘부터 노력해볼게요
시원하다!
소심한 성격 바꾸는건 좋은데 제가 눈치없고 피해주는 사람이 될까봐 겁난다면 어떻게 해야 하죠 ? 이게 소심한 건가..?
피해를 왜줘요ㅎㅎ
좋은사람이 되면되죠
아니 인정하기 싫은디 저거 나다.. ㅠ
오늘부터 선넘기 외줄타기 ㅈㄴ 할께요 !
선생님말이 이해는 되는데요. 이걸 너무 나이 들어서 봐서 그런가..(28살 남자입니다.) 학생시절에 봤다면, 반대로 삶아가는 삶에 대해 정말 공감하겠지만,, 나이가 들고 사회인이 되면서부터는
소심하든 말든 사람 기가 죽어버리는거 같아요. 나는 네모여도 세모여도 동그라미가 되어야만 하고(개성,매력) 또 반대로 살아가서 내가 소심한 성격이 안되고 외향적이고 대범적인 성격이
된다한들 그게 제 삶에 큰 좋은 부나 가치를 창출해낼까 라는 계산적인 생각만드네요. 제가 당장 내일부터 미친놈마냥(제 모습과는 정반대니까)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큰소리로 버럭버럭 인사하고 하루종일 광대노릇을 하고 선생님 다른 영상처럼 자존심을 내려놓고 살아간다한들 과연 무엇이 바뀌고 제 삶이 뭐가 나아질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해보지 않고 하는 소리일 수 있지만 ,
그냥 다 내려놓고 실천했다가 다가올 결과를 받아들일 용기가없네요
그렇게 하루 광대짓 한다음 자괴감밀려와서 그담날 출근 못하고 잠수엔딩 ㅋㅋ
@@담비사랑-q3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 눠무한 거 아니오
저도 너무 나이가 들어서 보네요 42세 입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선넘기!
사람들이랑 친해지고는싶은데 딱히 할말이없으면 어떡하나요 노잼에 뻔한얘기 지루하자나요ㅜㅜ 임팩트도없고 ~~
그런생각때문에 못다가가는게 제일큼
ㅎㅎ 할말이 없는 이유는
상대에게 관심이 없어서일수도
관심은 있지만 어떤 말을해야할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임팩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이드신다면
그런 임팩트를 만들어서 다가가면 될 일 같습니다.
쌤 근데 제가 30년을 이러고 살았는데 이 수업 몇번 듣는다고 바뀔까요? 수업 듣고 싶은데 과연 내가 변할수있을지...이게 가장 큰 의문이네여...
헬스장 일주일에 한번 가면 바뀔까요?
정신차리셨으면 합니다!
와.. 헬스해서 몸 만드는것 처럼 마음가짐도 만들수 있다는게 갑자기 띵 했네요
과연이게 옳은일일까요? 진짜 저런 사람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은연중 제 성격이 소심한게 인정되는 거 같네요?... ㅜㅜ 진짜 선넘는거 싫어하고 상처받는뎁 이제 내가 상처주는 사람이되어라(?).. 라는게말이죵 힘들어해봣자 내인생 내거고 남들 아무도 몰라주는데 나도 혼자 안힘들어야지 란 생각도 들고 참어렵네요어려워 욕먹는인생 되라는건가? 욕먹는건 걔네도 싫어하던데.......... 흠 복잡넹
안녕하세요
상처주는 사람이 되라는적 없습니다.
상처에 취약한 정신을 뜯어고치자 일뿐이죠. 힘내십시오.
@@byoungjo.k 음 그 정신을 뜯어고치자였군요 그말은 인정이네요
수경님 말에 공감 저런거 잘못배워서 피해주는 사람들도 많음.. 사회적으로 인간성이 되어 있는사람이 저런거 배워야지..
선넘기!ㅋㅋ
이 형님 말 듣자.. 알파 아닌 사람을 알파로 만드는 건 이 형님 뿐이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코치님
진짜 나를 말하는거 같네 뼈맞고 구독합니다
심리적, 스킬적이 다 들어있는 영상..
그 무엇보다 코치님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아요….
무료로 보는게 양심에 찔려 데이터 키고 봤습니닿ㅎㅎㅎ
감사합니다ㅠㅠ
실패한 인간관계 이젠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과거의 쓰레기같은 생각버리기
선넘기
부모들한테 말하고 싶다. 별것도 아닌 걸로 자식 혼내고 때리지 마라. 개나소나 다 하는거 못하게 하지 마라. 자식 병X 만드는 지름길이다.
ㅜㅜ 맞습니다
내속마음을 지금 다 들킨 거 같은 느낌이다..
소심한 성격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중요한점 ! 비호감인애가 선 넘으면 ㅂㅅ취급받음
잘 이해하고 활용하길바람
회피성 성격이 소심한 거랑 달라
짜증나서 피하는거라서
착하거나ㅈ소심하면 씹혀요
감사해요..
목소리 꽈뚜룹인줄
ㅎㅎㅎ
선타기
오 이거 나다
전 소심 안하고 싶어도 소심 할 수 밖에 없어요 완벽하지도 못하고 매력도 없어서요 실패충이라서요 전 ㅈㅅ해야함요 진짜
아닙니다
진짜 제가 다 살아보니까 완벽하고 매력쩔고 인기있는 사람이나 가능해요 전 누가 자신감 가지라는데 뭐보고 그러는지도 모르겠어요
4:15
염병..난 그냥 유전 그리고 뇌구조가 이상한 거 같다..
응원드립니다😃
나는 1명 2명이랑은 대화가 잘되는데 5명이상 술자리가면 입꾹닫이 된다... 여자랑은 눈도 못마추침... 왜 그런지 모르겠다
여기 댓글 있는 사람들만 있는 곳에 살고 싶다... ㅎ
그런세상은 읎음
잘생기면 어떤 기분일까요?
진지
안잘생겨봐서ㅋ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