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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조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сен 2018
My name is BJ.
Im an Actor. and writer and coach.
I love to Leadership, Confidence, and Happiness.
Happy for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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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1올라가는 여학생인데 학생반은 없을까요?
학생.성인 굳이 나누지 않습니다!
그말을 듣고 울고 싶당 😢😢 나도 그렇게 되고 싶은데 이것을 나의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근데 외향적인 성격주의인 사회가 나를 자꾸 내 탓이라고 해 😭😭
34.성취지향적이고 워커홀릭 기질이 있다.생활과 연애를 양립시키는 삶이 반드시 생활을 우선하고 연애를 뒤로 미루는 방법만 있는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일이랑 사랑을 둘 다 신경쓰면 일에 효율이 떨어져서 일할 땐 일에 신경을 못 쓴다는 이유로 매번 자기 일을 우선으로 둔다. + 시간이 충분히 나는데도 어련이 연락할 테니 기다리라는 마인드로 하여금 나를 뒷전으로 하고 신경쓰지 않는 등 자기 스케줄의 일부로 취급한다.+'일'은 연애와 분리된, 사회인이라면 엄연히 '자기 자신'이 온전히 책임질 줄 알아야 하는 것인데 자신의 역량부족을 연애와 여자친구( 남자친구) 탓을 한다.→선후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별개의 일을 하나로 엮어서 그럴듯하게 만든 자기변명 + 내가 바쁘지 않을 때 해준 만큼 상대를 챙겨주지 못함에 미안하고 속상함은 없는 철저한 "본인 중심" 마인드+현재 안정감은 갖고 싶고 미래에 투자는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자기 바쁘다고 난 손 놓을거니까 니가 알아서 나한테 맞춰. 라는 사고방식 + 연애에 일이 방해될 만큼 일 머리도 없고 시간배분도 못 한다.+동등한 상대로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때에 따라 장착하는 옵션으로 보는 오만함+ 일이 바쁘면 그만큼 신경을 쓸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고, 내가 바쁘고 시간을 못 쓰는 만큼 섭섭한 건 당연히 주위 사람일 거고 그 중에서는 애인이다. 그러니까 섭섭하게 만들고 미안하게 만들 바에 헤어지는 게 낫다.+바쁜 직종에 종사한다. +야근도 자진해서 하고 주말에도 출근한다. + 퇴근 시간까지 항상 기다렸다가 연락하면 피곤한 티를 내거나 자고 있다. + 일에 대한 부분에서 관점과 생각이 다를 뿐, 덜 사랑하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런 것치고는 현재 안정감은 갖고 싶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싶어서 결국 자기 일이 먼저고 자기가 쉬는 게 먼저다 보니 의미없는 사과만 반복하고 결국 달라지는 건 없다. + 약속을 잡고 기다렸는데 막상 당일날 밤까지 감감무소식이다. +내 시간을 가져도 일이 안 끝난다. + 자기가 한가하고 할 거 없으니 징징거리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실상은 일, 자기계발, 취미생활, 개인시간, 휴식, 게임, 가족과의 시간 갖기, 대인관계 챙기기, 반려동물을 돌보고도 시간과 체력이 되면서 자기가 내킬 때만 돌아보고 루틴에 대한 강박이 심해서 사람이 들어가고 나갈 자리가 없게 일상을 채우는 편이다. 35.본인을 절대로 떠나지 않는 극소수의 사람+ 안지 1년 미만 + 게임, 디스코드, SNS,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인맥이 전부다. 36.약속을 안 지킨다.→아무 말도 없이 대뜸 약속을 깨놓고 미안해하는 기색이 없거나 다른 날짜를 잡는 성의도 없다. 되레 죄책감만 심는다면 모를까...( 역지사지가 안 되다 보니 이유 말 안하고 약속 깬 것도 사정이 있어서 그랬겠지 싶고 나중에 이런 이유 때문인 거 알면 내가 오히려 위로해 줄 것 같다, 내가 무너질 거 같고 버티기 힘들 것 같아서 말 못 한다,이성적으론 맞지만 막상 닥치면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못 하는 경우가 많다, ex.( 갑자기 나갈 때 다 됐는데) 나 오늘 못 나갈 듯..ㅜㅜ+ 자기가 자기가 사유를 말 안 하기로 결정한거면 친구가 화 내는 것도 감수해야지 짜증내는 것도 싫다고 한다.+선택이나 판단을 하면 단기간에 그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 뭘 해 주기로 해놓고 흐지부지된다. + 지각이 잦다.오로지 나갈 준비만 하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하거나 기다리는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앞에 일이 있으면 그걸 해야 직성이 풀리거나 변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거나 일찍 나가서 기다리는 게 싫다며 버티거나 전날 컨디션 조절을 안 해서 늦잠을 자거나... + 약속을 잡는 순간에도 본인 혼자 엄청난 부담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한다.그러다가 약속 당일에 날 만나는 부담 때문에 약속 당일에 파토내고 잠수를 탄다. ( 1~2일에 한 통씩 남기는 것조차도 견디기 힘들어하다 보니 일부러 확인을 안 한다. )+ 어차피 너도 만나고 둘다 만나면 되는 건데 뭐가 복잡하냐며 이중약속을 잡거나 확답을 안 주면서 (안 만나고 싶어서 혹은 약속 순위를 정하려고 모르겠다, 그때 봐야 알 것 같은데? 될 것 같은데 상황 봐서, 라고 핑계) 가족이나 친구랑 놀러가거나 미리 몇 시에 만날지 약속을 잡는 걸 답답해하며 서로 될 때 가볍게 보고 싶은데 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기어이 서운하네 짜증나네 하냐, 자기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이번주는 피곤하니까 좀 쉬다 만나자,딱딱하게 하지 말고 별 계획 없으면 보는 걸로 하자, 라며 그때그때 정하자는 식이다.( 무슨 일 생기면 후통보에 만나기 전날이나 당일에 시간을 정하고, 어디를 갈지 만나서 정하려고 한다. ) 37.친구, 가족한테 번번이 우선순위가 밀린다.→내가 보자고 하면 바쁘다는 거 포함 오만 핑계를 대더니 친구면 뭐든 오케이 + 나와의 선약이 잡힌 상태에서 자기 친구들이랑 갑자기 약속을 잡고 술 먹는다고 새벽까지 노느라 돈을 너무 많이 썼다며 다음으로 미룬다. + 친구가 이날밖에 시간이 안 되면 날짜를 바꿀 수 있냐고 물어본다. + 직업 특성상 하루 쉬는데 그날마저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모임( 혹은 가족여행) 을 간다. + 가족모임, 가족여행이 뒤늦게 잡히면 당연하다는 듯 파토낸다. + 힘든데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내가 아니라 가족, 친구다. +집에서 저녁을 먹어야 해서 일찍 들어가야 될 수 도 있다는 식으로도 말한다. ( 자기는 특별히 이곳저곳을 다녀야 데이트인지를 잘 모르겠다고도 하기도. ) +자기는 친구( 가족) 도 만나지 말고 나한테만 집중을 해야하냐고 역으로 화를 낸다. + 학창시절에 따돌림을 당하면서 친구를 미친듯이 소중히 여기고 제일 우선순위에 두는 듯 ? + 친구 생일 파티를 가야 한다, 엄마를 도와줘야 한다, 알바 대타를 해야 한다,부모님이 싸워서 힘들다, 가족모임( 혹은 가족여행) 이 잡혔다는 식이다.+내가 너 때문에 친구도 만들면 안 되냐고 한다. 38. 즉흥적인 기질이 있는 듯? 39. 자기 객관화가 덜 되서 인지를 못한다. 만약 소식할 경우 공복이 힘들다는 개념이 없고 식사가 하루 중 중요 이벤트에 포함이 안 되어 있다 보니 자기가 배 안고프다고 일행도 못 먹게 하다가 본인이 배가 고플 즈음에서야 식당을 찾거나 ( 자기는 굳이 안 먹어도 되는데 같이 식당에 가면 1인 1메뉴를 해야 하니까 쓸데없는 소비라고 생각해서 돈이랑 시간을 쓰기 싫다.) 평범하게 세 끼 챙겨먹고 밥 한 공기 다 먹고 하는 걸 많이 먹는 걸로 취급하는 티를 내거나 대충 떼우자고 한다. 본인 평소 식사에 맞춰 주변이 불편한 걸 모르는 경우도 있다.( 본인은 해외여행까지 와서 식사를 편의점에서 사 먹는 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리고 자기 덕에 친구도 안 먹고 굶게 해 줬으니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안 미안해하고 상대방이 그런 식으로 떼우게 돼서 아쉬울 것 같다던가 배고픈데도 나한테 맞춰주는구나, 이런 생각을 전혀 못한다. ) 또한 편식이 심할 경우 가리는 게 너무 많은 건 물론 잘 먹지 못하는 본인이 기준이다 보니 자기 못 먹는 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 거냐, 라고 하는 건 물론 제안하는 족족 못 먹는다고 하거나 내가 꼭 먹고 싶은 게 생겨도 자기가 안 땡기니 딴 걸 먹자고 하거나 다 좋다고 하길래 골라주면 " 음..." 하더니 이거 어떻냐고 하거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 그날 자기가 먹기 싫으면 난 이거 못 먹는다고 딴 거 먹자고 한다.상전 놀이 스무고개 하는 초딩 입맛 주댕이...( 매번 똑같은 것만 먹게 되는 건 물론 이거 못 먹고 저거 못 먹고 다 빼고 나면 돈가스, 패스트푸드 이런 거밖에 안 남고, 따로 먹자니까 자기 길 모른다, 라면서 나 혼자 가지도 못하게 붙잡아서 실랑이를 하다가 가고 싶은 곳도 못 가게 된다. )
13.안정형은 애착유형의 손실, 심하면 공황장애로도 이어지는데 회피형의 공포가 점점 누그러들고 마음 속에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해도 되는구나’ 하는 안심감을 줘야 자기들도 감정을 인식하고 용기가 생기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신뢰감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절대 이 신뢰감은 짧은 기간에 형성되지 않는다. 감정은 짧은 기간에도 크게 형성될 수 있지만 관계의 신뢰감은 이런 저런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이겨내고 축적이 되어야 비로소 안전기지로 인식하고 점차 내가 이 사람을 진짜 사랑하는구나, 라는 걸 자각하게 되는데 이게 엄마가 아이를 육아하듯 해야 하다 보니...그들은 3,4살 짜리 아이가 엄마를 사랑하는 만큼 미워하고 그 미워하는 마음을 더 격하게 표현하고 밀쳐내고 화내면서 모진 말을 하는 상태와 같다. 그 아이의 마음 안에는 ’엄마가 너무 좋아.날 떠나지 않고 나한테 사랑한다고 해줬으면 좋겠어‘지만 애증=혹은 어린아이의 표현방법으로밖에 이뤄지지 않는다.문제는 정확히 뭐가 테스트고 뭐가 진심이다 라고 명확히 구분지을 수 없다는 건데 본인이든 타인이든 그냥 공포회피형의 기질을 가진 사람의 무의식이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문제나 상황을 맞이한다면 그저 우리가 이해하고 알아둔 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뿐... 14.인간관계에 있어 감정적으로 큰 상처가 트라우마가 된 경우 행복을 공포로 느끼는데 평소 불안이란 감정을 디폴트 값으로 살아왔고 본인은 다시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마음에 자물쇠며 도어락이며 실컷 달아 놨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스스로 문을 활짝 열어놓은 상태다. 이 행복이 언젠가 깨지고 다시 그 불안했던 과거로 언젠가 돌아가야 하는 이 상황 자체가 굉장히 정신적으로 불안하다.그래서 지금 상황보다 자꾸 본인의 디폴트 값인 불안상태로 스스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게 편안하다고 느끼니까. 15.책임감의 결여:신뢰와 이성적인 관점, 인간성 등 책임감을 가지고 연애를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자 첫 시작은 도파민이라는 동기부여로 연애를 시작했지만 목적을 달성(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잠자리다. )화학작용이 끝난 지금 더 이상 동기부여가 없고 시작된 관계에 본인의 행동을 책임을 져 나가야하는 상황인데 그게 싫은 것이다.( 깊이 사랑하고 싶지도 않고 책임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살아왔으므로 자기연민이 디폴트인 회피형을 만난 내 입장에서는 테스트를 당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16.문제를 제대로 말 못하고(못 알아듣게 돌려 말하거나 말을 안 해도 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상대방 때문이 아닌, 스스로의 프레임과 행동 때문에 자기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의심한다.외부 요인이 아닌 내적 불안으로 오는 것이므로 누구를 만나도 관계에 확신이 없는... 17.데이트 횟수 고정( 주 1회 등 ), 미리 약속 잡기 등 연인 사이에 기본적인 것조차도 통제로 느낀다. 애초에 '꾸준한 소통'은 애초에 머릿속에 없는 단어이며 자신이 그런 소통이 필요 없는데, 왜 너는 필요해? 라는 식으로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이를 요구한다면 해줄 수는 있으나 이를 엄청난 '희생', '부담'으로 인식한다. 특히 연락 문제는 압박감, 독립성의 상실로 느껴져 숨 막힌다는 느낌을 받는다. 18.끝을 암시하는 발언들. 다음 연애는~만약 우리가 헤어지면~ 라는 건 관계의 끝을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뜻으로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표시이다. 늦추고 싶다면 애정표현을 해 줘야 한다. 다만 그 애정표현이 돌아오진 않는다는 걸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이별을 마음속으로 준비해야 한다. 19.아무 일 없이 평범하고 안정된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벌어지지도 않은, 사실도 아닌 것에 몰두하며 나를 감정적으로 휘두르고 자기 뜻대로 통제하려고 한다. 20.겉으로는 밀어내는 행동을 하면서 관계를 파멸적으로 이끌고 그 관계가 끝나게 된다. 21.해리 증상이 있다.사실은 A라는 일이 있었는데 내 감정에, 내가 느끼기에 B라는 감정을 느꼈다고 가정하면 A라는 사실이 있었지만 내 마음은 B였다고 기억하는게 아니라 B라는 일이 벌어졌다며 잘못 기억하는... 22.발전하면 사람을 자기애를 채우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자 착취용으로 사용하며 나를 빛내줄 소모품인 나르시시스트가 된다. 23.애착성향을 스스로가 되돌아보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자기의 애착성향에 대해 이해를 강요하는 모습은 물론 자기 스스로 그 애착성향이니 어쩔 수 없다.라고 매몰되어 버리다 보니 "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고 한다. 24.보통 무언가 의견 차이나 서로 다름이 발견되면 대화를 통해 서로 조율하고 타협점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 대화시도를 공격이라고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는 갈등상황이 싫어서 맞춰줬는데 상대가 자신에게 서운한 점을 말하며 대화와 조율, 타협점을 찾는걸 시도한다?나는 이렇게 너한테 맞춰주며 최선을 다하고 너의 안 좋은 면도 나는 포용하며 참았는데 너는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질 않는구나. 나를 바꾸려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에게 크게 실망한다. 25.처음에는 착하고 여린 사람인 줄 알았더니 피해의식+ 피해망상, 회피형 잠수, 싫은 점이 있어도 말을 안 한다.+ 약속을 안 지킨다.+서로 웃고 지나칠 작은 소리에도 소심해져서 마음에 묻어두고 말은 안 한다.+ 나빼샹 +평소엔 괜찮다가 자기 기분 좀 상하거나 갈등거리다 생기면 회피하고 자기 감정에만 매몰된다. 26. 잠이 많고 무기력하며 악몽을 꾼다. 27. 편식이 심하다. 28. 길치일 경우 ' 난 지도를 안 믿는다.' 라는, 이상한 데 자기고집이 있어서 본인이 알아서 오겠다고 하더니 결국 약속시간을 훌쩍 넘겨서 도착한다. + 내가 자기 네비게이션이라도 되는 듯이 멀뚱멀뚱 있다. 내가 어련히 잘 데려다 주겠지 ~라는 생각이기도 하다.+ 갑자기 돈 많이 쓰니까 적당히 만날 거라고 하지를 않나, 같이 가는 곳이 아니면 만나기 힘들다고 하지를 않나, 아는 데만 가겠다, 모르는 곳은 힘들다, 추천해 주는 곳을 가기는 가는데 안 갔던 데에 추천하거나 하지 말라고 하는 등 자기 기준으로 좀만 싫은 소리를 듣는다 싶으면 오만 핑계를 대기에 급급하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난 아무거나 다 좋아~' 라고 하길래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빼고 네가 넣어도 된다, 라고 말을 할 당시에는 가타부타 말이 없더니 여행 때 계획에 가기로 했던 맛집에 가겠다고 길을 나서면 그런데를 꼭 가야 하냐, 아무데나 가도 맛은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식으로 나오거나 " 이제 우리 어디 가는거야? " " 다음 일정은 뭐야?"라며 모든 일정을 나한테 묻거나 눈앞에 있는 나랑은 제대로 대화를 안 하면서도 하루 종일 핸드폰만 들여다 보길래 정색해도 그때뿐인... 29.본인 스스로에 대한 성찰, 그리고 상대에 대한 미안함이라는 베이스가 깔려 있어야 하는데, 본인을 지키기 위한 마음이 너무 큰 나머지 상대방보단 일단 순간의 자신을 보호하는게 더 중요하다 보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걸 애써 부정한다. ( 오기처럼 느껴질 수 있으리만큼 사과를 안하고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설사 사과를 한다고 해도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하는 것일뿐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 30.최소한의 양보로 자기가 얻어낼 수 있는 극상한은 어디인가를 찾기 위한 실험의 연속→ 내가 머릿속에서 상대를 전혀 이해할 수 없어도, 그래도 네가 그냥 좋다면 좋은 거야, 싫다면 싫은 거다, 가 안 되다 보니 이걸 왜 좋아해야 하는지 이걸 왜 싫어해야 하는지 논쟁을 벌이려고 한다. + 매사에 가성비를 따진다. +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은 아무 필요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주고 싶은 것만 주고 본인 의견만 밀어부치는 자기 만족만 중요한 사람이다 보니 꽃( 혹은 손편지 ) 을 받아보고 싶다고 해도 끝까지 한 송이를 안 준다.+ 자기한테는 아낌없이 쓰면서 연인, 배우자, 아이한테는 가성비를 따지거나 자기 기준으로 아깝다 싶으면 안 쓴다. 31.감정의 표현 , 애정표현, 스킨십이라는 비언어적 표현을 어려워한다. 32.시간을 준다면 혼자 생각하고 돌아와서 양질의 대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며 한 걸음 물러나서 기다려줬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피드백이 오지 않는다. 33.혼자 앞장서서 걷는다.
회피형 특징 1. 착한아이 증후군: 상대방을 본인이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오구오구하면서 무조건 공감만 해 주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여기나 실상은 자리에 있지도 않은 제 3자( 가해자 ) 의 입장을 생각해 주려고 하다 보니 특정 상황을 가정해서라도 가해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두둔하며 피해자를 이해시키려는 뉘앙스 +내가 원치 않게 참아야 하거나 배려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이 생긴다. + 부당한 대접을 받고도 억지로 합리화를파면서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고 자기가 챙겨야 할 것도 못 챙기고 손해를 본다. + 내가 안 괜찮은데 본인이 나서서 괜찮다고 한다. + 시비가 붙어도 나보도 왜 그러냐며 참으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말리고 가해자한테 고개 숙여 사과를 한다. +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괜히 시끄러워지는 게 싫다 보니 날 끌고 자리를 뜬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사이니까. 라며 피해를 주는 사람한테는 거슬리는 행동을 좀 참으라고 말을 안 하고 나더러 참으라는 식이다. +컨디션이 안 좋거나 몸이 아픈데도 자리를 양보하라고 한다.+자기 딴에는 쓸데없는 분쟁에 휘말리고 감정소모되는게 안타까웠던 거다, 보기 싫은 건 신경 안 쓰면 그만인데, 직접적으로 관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불합리함을 보고도 참고 넘기는 걸 지지해 줘라, 니가 이해가 안 돼도 남자친구를 인정하고 맞춰주는게 연애다. 애초에 저런 성향이면, 이미 너한테 많이 맞춰줬을 거 아니냐.흥분하는 거 진정시키고 보낸 거다.말로 훈계해서 사과를 받아낸다? 애초에 그럴 애들이었으면 사과를 받았을 텐데 그럼 주먹을 써야겠냐. 싸울 자리랑 피할 자리 구분이 명확히 안 되는 것 같다.저런 상황에서 애인이 해줄 수 있는 게 딱히 없다.그냥 넘어가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구태여 시비를 키울 필요가 없는 상황에선 그냥 넘어가는 게 맞다. 별의별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애초에 한 두마디 섞어봤을 때 말이 안 통하는 부류라는 것을 알았으면 그냥 똥 밟았다고 치고 넘어가는 것도 좋은 자세다. 억지로 사과를 받으려고 시비를 키우는 건 요즘 미친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별로 현명하지 않은 행동이다. 라며 구구절절 합리화시키면서 자긴 맞다는 듯 장황하게 말하며 가르치려 든다. +융퉁성 없는 쌈닭 취급 + 주장이 맞았다고 우기고 싶으니까 되도 않는 가정으로 바꿔서 말한다. + 교환이나 환불을 하려고 해도 넘어가자고 한다. + 착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자기합리화에 스스로 빠져서 난 항상 잘못이 없고 저 사람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2.본인이 너무 사랑하는 사람도 너무 싫어서 헤어지고 싶은 사람도 좋을수록 두려움이 커지는 사람도 그냥 이유없이 미워서 험한 말을 하고 싶은 것도 오늘 기분이 다시는 안 봐도 될 것 같은 사람도 평생 영원토록 함께하고 싶은 사람도 함께 있는 시간이 무의미하고 무료하게 느껴져서 꼴도보기 싫은 것도 이런 안락함과 평온함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나다.이게 매 순간마다 각각의 자아 혹은 인격이 자기가 맡을 역할 하나로서만 툭툭 튀어나와서 주인의 역할을 할 뿐이다 보니 내가 방금 한 말도 금방 뒤집고 다른 소리를 하게 되는데 둘 다 내 진심이고 순간마다 내 기분은 알겠는데, 나조차도 통제를 못하고 뱉어버릴만큼 솔직한데 도무지 내 깊은 감정, 핵심적인 감정은 뭔지 모르겠다. 3.거부회피형: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없다. + 트러블이나 대화나 서로 충돌되고 정을 쌓고 친밀감을 갖는 걸 부담스럽다고 여기고 싫어한다. 그래서 자기만의 기준으로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상대방 또한 그런 기준에서 보고 깎아내린다. 그러다가 내 기준 밑으로 떨어지면 관계를 끝내고자 한다. 공포회피형 : 사랑을 원하나 사랑이 두렵다.그래서 회피한다. 서로 상반되는 방식과 감정이 서로 계속 충돌하기도 한다. 4. 다루는 법: 회피형이 변할 거다, 내가 기다리고 믿어주면 달라질 거다, 라는 생각을 할 때마다 네가 10년이고 20년이고 그 모습이어도 네 본마음을 난 다 알아. 그러니까 니가 무슨 짓(진짜 상상초월의 일들이 벌어진다.)을 해도 난 안 흔들리고 여기 있을 거야. 라고 해 주기 + 안정적인 사랑을 끊임없이 주면서 ( 재촉하지 않고 잠수, 침묵, 대화와 조율을 어려워하는 것, 반려동물보다도 우선순위가 뒷전으로 밀려나 보통의 연인보다 현저히 적은 연락 및 데이트 횟수 등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괜찮다고 해 주는 이해가 필요하다. )조금씩 결핍을 채워준다. 5.내가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말을 안하니까 속을 모르겠다. 6.내가 어떤 반응을 하면 오. 너는 이럴 때 이렇게 반응하는구나? 라던지 만약 내가 이랬을 때 연락을 안 했으면 어떻게 했을 거야? 라는 떠 보는 듯한 질문을 많이 한다. 7.인간관계에 있어 감정적으로 큰 상처가 트라우마가 된 경우 행복을 공포로 느끼는데 평소 불안이란 감정을 디폴트 값으로 살아왔고 본인은 다시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마음에 자물쇠며 도어락이며 실컷 달아 놨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스스로 문을 활짝 열어놓은 상태다. 이 행복이 언젠가 깨지고 다시 그 불안했던 과거로 언젠가 돌아가야 하는 이 상황 자체가 굉장히 정신적으로 불안하다.그래서 지금 상황보다 자꾸 본인의 디폴트 값인 불안상태로 스스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게 편안하다고 느끼니까. 8.책임감의 결여:신뢰와 이성적인 관점, 인간성 등 책임감을 가지고 연애를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자 첫 시작은 도파민이라는 동기부여로 연애를 시작했지만 목적을 달성(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잠자리다. )화학작용이 끝난 지금 더 이상 동기부여가 없고 시작된 관계에 본인의 행동을 책임을 져 나가야하는 상황인데 그게 싫은 것이다. 19.애매한 관계를 좋아한다.그래도 자신을 좋아해준 상대가 고맙다.상처받지 않아도 되고 그렇다고 자신을 좋아해준 상대를 영영 떠나 보내지 않아도 되는 지금이 좋다. + 더이상 연애라는 책임감 없이도 상대로부터 물질적, 감정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후버링( 염탐,프사& 프뮤로 티내기, SNS에 좋아요 누르기, 부재중 전화 한 번 울리게 하고는 부재중을 남기기, 게임 초대 메시지 ) 9.안정형은 애착유형의 손실, 심하면 공황장애로도 이어지는데 회피형의 공포가 점점 누그러들고 마음 속에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해도 되는구나’ 하는 안심감을 줘야 자기들도 감정을 인식하고 용기가 생기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신뢰감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절대 이 신뢰감은 짧은 기간에 형성되지 않는다. 감정은 짧은 기간에도 크게 형성될 수 있지만 관계의 신뢰감은 이런 저런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이겨내고 축적이 되어야 비로소 안전기지로 인식하고 점차 내가 이 사람을 진짜 사랑하는구나, 라는 걸 자각하게 되는데 이게 엄마가 아이를 육아하듯 해야 하다 보니...그들은 3,4살 짜리 아이가 엄마를 사랑하는 만큼 미워하고 그 미워하는 마음을 더 격하게 표현하고 밀쳐내고 화내면서 모진 말을 하는 상태와 같다. 그 아이의 마음 안에는 ’엄마가 너무 좋아.날 떠나지 않고 나한테 사랑한다고 해줬으면 좋겠어‘지만 애증=혹은 어린아이의 표현방법으로밖에 이뤄지지 않는다.문제는 정확히 뭐가 테스트고 뭐가 진심이다 라고 명확히 구분지을 수 없다는 건데 본인이든 타인이든 그냥 공포회피형의 기질을 가진 사람의 무의식이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문제나 상황을 맞이한다면 그저 우리가 이해하고 알아둔 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뿐... 10.운명적인 상대가 세상 어디에 있으리라고 굳게 믿는다. 물론 이런 나의 기질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해해 주고 나의 자존심은 건들지 않는데 자존감은 올려주고 굳이 내가 책임과 감정적 불쾌함을 느끼지 않으며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고 내가 좀 지쳐서 쉬고 싶을땐 한없이 기다려주며 끝까지 나를 버리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11.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중하며,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행동한다. 12.이별을 고하는 경우는 그 이유가 지극히 주관적일 때가 많으며(머리 모양이나, 옷 색깔, 손톱 모양, 어투 등 하나하나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는 회피형이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일이므로 (냉철하게 생각하고, 손해 보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내린 결정이므로) 번복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청소년이 해도 되나요??
별거 다 해봤는데 안변하다가 여기와서 변합니다. 근데 의외로 별거 아니었어요 😅
세상에 바뀌는 법은 없다. 사회생활하면서 느끼고 둔감해지는것뿐. 그냥 바쁘게 살면 되긴 되더라. 뭐든 억지로 하지말고. 저렇게 해서 사람구실하는 사람도 일부 있겠지 근데 도를 아십니까 사이비 출신들이 거의 이런과정을 거치더라는건 말해주고 싶다. 건강해라 병이 아닌이상 영원히 쪼다로 사는 사람은 없더라
최고~
가족들 사랑은 진짜 심리적으로 긁힌적 한번도 없이 많이 받았었어요 그런데 또래 특히 동성 인간들에게는 사랑 관심을 거의 못받아봐서 항상 애정을 갈구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간절하니까 상처도 심하게 받고 관심을 구걸하니까 만만한 취급 당하고~ 그런 취급 받아도 좋다고 더 깎아내리고 착한짓 하고 ㅋㅋ 절대 불편함을 내색 못하죠 가족들에게 너무 사랑받아도 난 사랑 받아야만 한다는 욕심같은게 생겨서 일정수준의 관심으로는 만족이 잘 안되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현실 : 눈치 없는 병.신 취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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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이게바로저에요
할말하기 위해선 내가 큰소리내고 활동적이고 운동을 해야한다.. 굿
20년동안 키는 큰데 구부정하게 살다가 최근들어 의식해서 펴고 운동 자세도 교정하고 있습니다 늦지 않았겠죠 후후 지난 과거가 브끄럽네요
아 진짜 감사해요😢😢
여자분 이쁘다..
모든 상황에 첫짤처럼 표현하면 있던 자존감도 사라지긴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치트키쓰시네
그냥 바쁜 고깃집 가서 알바나 해보쇼
경력직만 뽑더라고요 ㅠㅠ
난 매력적인 ㅈ밥이야
욕 해줘
난 ㅈ밥이다
맞죠. 감정은 소모시키는 거죠...
이제 25살이 됐네요 이렇게 저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가족조차 아무 관심이 없을 줄 몰랐네요 결국 제 시간만 날리고 5년이 지났네요 사실 작년에 깨닫고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후회스러워서 절망하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돌아오라며 소리쳤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네요 그렇게 슬퍼하고 후회했는데 다시 똑같은 삶을 살고 있네요 다음번에 이 후회가 다시 다가온다면 그땐 어떻게 될까요 이토록 젊고 아름다운 나이에 제가 너무 불쌍하네요 가족과 1명의 친구가 있지만 저는 다 싫습니다 제 주변엔 아무도 없습니다 달라지고 싶어 운동을 했고 12kg을 찌웠습니다 마른게 싫었어요 pt비용 500 썼습니다 게을렀고 실패했습니다 외국어를 잘 하고 싶었습니다 일본어 잘 합니다 애니를 많이 봤어요 작년에 2주 일본여행 가는데 회화로 불편하지 않았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영어도 잘 하고 싶어요 영어는 자유의 언어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멋진 몸을 가지고 싶어요 저도 자신감이라는 걸 강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돈도 많이 벌고 싶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생활고를 겪고 싶지 않아요 부모님 아플 때 돈이 부족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유롭고 싶습니다 많이 벌어서 나에게 오는 사회적 잣대에 어쩌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좋아합니다 건반을 타건할 때 울림이 너무 좋고 화려한 곡 보다는 여유롭고 부드러운 곡을 좋아합니다 저는 게을렀고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그 무엇도 이루지 못했어요 조금더 열심히 했더라면 좋은 선생을 만났더라면 열심히 살았더라면 모든 노력이 실패로 돌아가고 초라한 지금만 남았습니다 실오라기 잡듯이 아직도 운동을 붙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60kg 입니다 그래도 스쿼트 제 몸무게로 10개 이상은 거뜬 하답니다 예전에 40kg드는 것도 힘들었는데 pt를 1년 정도 배우니 스스로 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식단에 대한 조언을 잘 받지 못하여 실패했습니다 좋은 선생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쓸데없는 변명 밖에 남지 않았네요 글 써보니 너무 부끄럽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당!
울고 싶다..
통찰력이 남다르시네 이분.. 훈련 방법 궁금하네요
웃으면 기분좋아지던데 같은 원리인가
이거 깨닫는 것도 멍청한 사람은 어려울 듯
자꾸만 스스로를 작은 한계 속에 넣어두는 것 개 빡칩니다. 더 늦기 전에 탈출해서 잠재력 뿜뿜해야겠습니다!
똑똑한 의사결정이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만든다.. 격공합니다. 책 읽고 글쓰고 똑똑한 사람 곁에 두고.. 다 해야겠어요!
한 번 내려놓고 망가져보면 알게 되는 듯.. 별 일 안 생긴다는 것을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큰 신경 안 쓴다는 것을!
성격은 안 바뀝니다.. 2-30년 굳어진 습관이 행동 몇 번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환상일 뿐입니다
성격을 180도 바꾸자 이것보단 단점을 강화시키지 말자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것같아요.
여자가 남자보다 감정 표현을 잘하는 이유..
여자가 감정적이라 그런가
@@명욱-b2y 여자는 울면 안 된다는 사회적 세뇌를 덜 받죠..
그건 아닌듯 일반화 하지마셈
@@커비-n3z ㅋㅋㅋ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세다라는 주장도 일반화라고 부정할 분이시네
ㅋㅋㅋㅋㅋ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은 요즘..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그냥 내려놓고 울면됩니다
그냥 망가지자! 망가지는 거에 익숙해지자!!!
그냥 맑아지지 않는다. 썩은 걸 걷어내야 한다.
신기하네.. 연구 많이 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