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진짜 백화점 안 간지 2만년 된 것 같음.. 나름 애기때 문센 다니던 중산층 자녀 였었는데. IMF로 가세 기울고 지금은 그냥 서민 최하층 인 듯. 이제는 개천에서 용 나오기도 힘들고 경제 계층 간 부익부 빈익빈은 더 심해지는 듯. 기본소득 할까 말까에 한국 기득권은 절~대 시행할 일이 없고, 한다 해도 서민들만 죽어나는 정책으로 우회할 거 같다... 투표 잘합시다.
바빠도 월 7~10권은 읽는 다독가인데 매달 10만원 이상씩 꼬박꼬박 책을 샀었는데, 7년간 유지하던 알라딘 플래티넘에서 처음으로 등급 하향됩니다 책 값이 해도 너무하게 비싸져서요... 요즘 어지간한 책들 다 거진 권당 2만원 가깝고, 좀 두꺼운 건 3~4만원도 흔한... 종이책은 그렇다쳐도 e북 값도 만만치가 않네요 (대체 e북에는 왜 도정제를 매기는지 알수가 없지만ㅋㅋ) 이제 책도 사치품인 건 마찬가지예요, 너무 비쌈 일부러 시간내서 도서관까지 가서 순번 기다려 대여해서 읽거나 밀리의 서재 한달권만 찔끔찔끔 쓰게 되네요
사람들 돈없어서 소비심리 위축된거 맞아요? 어제 익선동 갔는데 파스타 한접시에 최소 2만5천원 하는 식당들 줄서서 입장하고 제일 싼 아메리카노 한잔에 최소 8천5백원 하는 까페에 줄서서 기다리고 까페에선 모든 사람이 죄다 음료외에 벌도로 최소 한접시에 2만5천원 하는 쬐만한 빵 접시는 다 먹고 있던데요. 전 여유가 있어서 세명이 식당에서 하나씩 먹고 7만원, 까페에서 3인이 음료하나씩에 빵하나 먹고 4만9천원 들었는데도 많이 아깝던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식당, 까페마다 죄다 웨이팅하고 그러던데요. 그것도 모두 젊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경제 지금 어려운거 맞나요???식당 문 닫는거 맞아요? 거짓말같아요 비싸도 장사 엄청 잘되던데
![[하이라이트] 곧 아홉 식구가 될 예정인데… ＂살 때문에 안 뽑아줘요＂ 1년째 구직 활동을 미루는 남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http://i.ytimg.com/vi/NKn6_qccoHc/mqdefault.jpg)
![[하이라이트] 곧 아홉 식구가 될 예정인데… ＂살 때문에 안 뽑아줘요＂ 1년째 구직 활동을 미루는 남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img/tr.png)
![첫눈이 '11월 최대 폭설'‥온종일 '엉금엉금'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1월 27일](http://i.ytimg.com/vi/VjqxzYS2YnY/mqdefault.jpg)
오다가다 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 보면 괜히 기분 좋음. 욕할 이유 없지 않나? 트리 구경하는 데 돈 달라는 것도 아니고. 소비야 본인이 알아서 자제하면 되지.
내 집에 트리 하나 장식하기도 버거운데 길 가다 예쁜 거 볼 수 있어서 난 좋음.
긍정적! 저두 동감
맞아 눈으로 즐기고 집에가서 밥먹어야지
상품가격에 반영된다면?
@@내어릴적 안 사면 상관없잖아요
한국에 놀 데가 없으니 저런 곳에 몰릴만도 하지 ㅠ
올겨울 추우면 작년에 입던 롱패딩 입으면 되고
안추우면 작년에 입던 경량패딩 입으면 됩니당
롱패딩입으면 놀림당해요
롱패입을 날씨아니다
저도 ㅜ 사고 싶은거 참았네요
@@찐빵-i4y 나는 경량패딩 2개 샀어
솔직히 패딩 자체가 더워서 별로임 적당한 두께의 구스다운이 답
원래 백화점 호텔은 한달전부터 저랬음
일반 상가, 시장은 다 죽는 분위기고
이번에는 좀 빠르긴함 11월 첫주 부터 했거든요 월래라면 11월 말부터 하던데
일반상가,시장도 저렴하진 않음
그리고 다들 빚이 있는것도 아님~
빚이있는데도 쇼핑/술/담배 꾸준히 하는 병신들도 있으니~줄일 노력조차 안하는 인간들도 많음
백화점도 기업이니 기업간의 밀리지 않기 위해
애쓰는것일뿐~
자영업자들이 자기만의 아이템없이 브렌드로 영업하고자하는 단순노동은 노력과는 반대임
주머니가 비었는데 소비가 되기는 커녕 더 쓸쓸하다
석열이는 오늘도 술쳐먹고 격노중..... 지지율 15프로도 믿기 어렵다
@OrnQrnK😢😢😢r
불쌍한 백수새끼
@@OrnQrnKr조카ㆍ 호박엿이나 드세요
정권바뀌자마자 물가 이렇게 한번에 눈에뛰게 오른적도 처음이고 월급은 진짜 그대로고
상술에 넘어갈 정도로 국민들이 돈이 없습니다.
그러게 돈좀 모으세요.
씁쓸한 현실입니다😢
@@Loras.777 님은 지능좀 모으세요
덧글마다 시비털고 다니는 윗놈들은 뭐하는 놈일까?
@@Escarpey 2찍이들이죠 ㅋ
오고 가며 보는 가게들이 줄줄이 문 닫고 있더라 무섭다…
오오😗😗
자영업 개 폭망중 ..
다들 빚 갚아야 되서 소비가 위축 내수 경기침체 경제위기와 더불어 국내와 글로벌 대공황내지
1920년대 후반 미쿡 대공황 시즌2 각
다들 이제 어떻게 살껴
조심히 추측해 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로케트 장식하고 로케트 로케트 노래 틀어주면 안될가 ㅋ
빚없는데
전국민이 철근 다 빼먹어 저절로 무너지는 아파트에 미쳐서 다들 은행 30년 대출인생들이야~!
코19때 보다 이자 2배 이상 올랐는데 은행만 평생 빨대꼽고 잔차판이고 시중엔 쓸돈 없어 장기 불황 확정임~!
소비가 위축된 이유는 아주 간단함. 윤석열 정부가 취임 하자마자 중국과 러시아 시장 걷어차서 수출 급락에 내수 부진까지 이어진 것
@@user-rudghk1.2 대신 갚아주면 되겠네
백화점 옷 가격들 보면 진짜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가격이 미쳤더라구요. 아울렛으로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소비할 여력이 있다는거죠. 불경기는 개소리임. 역대급 호황임
8년만에 고국 방문했습니다.. 미국 보다 옷값이 2배3배 정도라 옷구매는 포기했습니다..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 물가도 덜덜덜...
당근으로 중고 사세요 새 옷 입어도 한 번입으면 중고입니다
매니저랑 잘얘기하면 직원할인해주기도합니다 아니면 브랜드별로 할인기간파악했다가 그때사는것도 좋지요
빚갚아야지 옷을 어찌 사누 ㅠㅡㅠ 또로록
백화점에서 만져보고 입어보고 결국은 집에 가서 인터넷 주문
백화점은 비싼건 원래 사이즈 알아보러 가는거임
결국 무신사 ㅋㅋㅋ
@@kojikek232 으 무신사냄새 클론 극혐
@@Riton7738무신사가 백화점 보다 많음 웬만한 브랜드 다 입점
명품관 엄청사더만
내수가 박살이 났는데 쓸 돈이 있나..
역대급 해외여행소비 급증하고
역대급 외노자수도 증가하니
내수시장은 폭망이다
망할만해 ㅋㅋㅋ 인건비 인건비하는데 누구인건비가 오른거야 ㅋㅋㅋㅋㅋ 물건을 1시간에 1개만드나
한달전에도 늦는거지
유통업 입장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일년 중 완전 큰 대목인데
예전에는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노래들로 울려퍼졌는데
요즘은 저작권이다 뭐다 해서 노래 틀지도 못하고
분위기가 많이 다운된게 사실
저작권이다 뭐다 해서 못 트는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서 틀면 될 문제. 한창 유행하는 차트 1위곡이라고 저작권이 없지 않은데 그런곡들은 폰 매장마다 빵빵하게 틀어놓으면서 캐롤은 못 튼단게 애초에 저작권 문제가 아닌거같음. 그냥 캐롤이 이제 관심 밖인거지.
@@arduous222 캐롤 촌스럽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찐성가대풍 캐롤 틀어놓으면 오히려 오래 들어도 소음 공해도 안 되고 거룩하고 좋을 듯
- 무신론자
@@loekh9550캐롤이 없으면 그게 크리스마스인가…. 캐롤없는 클스마스는 말도 안됨
@@eun-s9z 그건 니 갬정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왜 타인의 기분까지 니가 통제하려 듦? 공산당임? 또람푸냐?ㅋㅋㅋ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흥을 올리려해봐야 축축 처지는
현실 모를래야 모를수가 읎엉
이래도 안사!!! 주머니가 더 얇아지는데... 가격은 쬐금 내리고..... 살사람은 사겠지만.. 그 살사람도 지갑열기 쉽지않은데...
난 돈있어서 사러가지렁
부자들은 해외로가고 중산층분들은 돈없어서 퇴근해서 직접 장보셔서 음식해드시고 없으신 분들은 야근에 특근에 배달알바 대리운전하시고... 추우신데 다들 건강챙기세요..
중산층 의미를 모르시네요 ㅡㅡ
흥이맘님 중산층은 대부분 부동산대출이자 내야되서 가용현금이 부족합니다.. 넉넉하면 상류층이지요.. 제말 틀리면 반박부탁드립니다.
현대 롯데 신세계 기업들이 건설사 운영을 이지경으로 하면서 대출 공화국을 만들어 통장 채우고 나니
국민은 쓸 돈이 없이 현대 롯데 신세계 기업들의 백화점들은 고전중,,,
너희들이 만든 상황이다...
응 꼬우면 월북해
20대30대초반이나 돌아다니니 옷사고 꾸미고 하겠지.. 일단 애 키우면 활동반경이 동네라 멋내기도 머쓱해서 있는 옷 대충 입고다님.. 하나 사려다가도 굳이~입을데도 없는데... 그돈 차라리 식량 사는데 씀..
주변에 자영업 가게는 죄다 망해서 공실이고 있는 가게들도 주말빼곤 손님이 없어서 평일날 쉬는 가게도 많음. 게다가 여기저기 손님의 숫자가 줄어드는게 보여서 이건 부동산 대출로 인한 내수소비 감소가 심각해서 이러다간 기업도 줄 도산하는 곳들도 늘어날거 같음.
국민들이 철근 다 빼먹어 저절로 무너지는 아파트 투기에 환장해서 다들 은행에 30년 대출.노예 인생들임
몇년 전 보다 이자가 2배 올라서 쓸돈이 없어요~ 은행들만 억대 연봉파티 잔치임~!
서울은 고집심해서 집값 오름세라고함 근데 안팔려서 매물만 쌓인데 ㅋㅋㅋㅋ 그럼 사실상 가격만 올렸을뿐 거품이란거잖아
요즘은 저런거보면 오히려 더 경계하게됨
어쩌라고?
@@quetro8768어쩌라고?
왜 경계함?..?
넌쓸돈없으면 쓰지마;;
안쓰면 되는거지;;; 안그래?
그냥 연말분위기 느끼지마
진짜 역대급으로 살기힘듬
도대체 얼마나 거지같이 사셨으면
@@miracle1530 니정신상태가 서울역 노숙자임 ㅋㅋ
@@miracle1530ㅋㅋ 다 우리같은게아녀
@@miracle1530말 참 거지같이 하네!
@@miracle1530길거리에 임대 붙어있는거 안보이냐 자영업의 현실임 직장인은 회사에 붙어서 목숨 부지하면 되는거고
살기너무힘들다. 정치권은탄핵도 안하려하고 국민도안지키고 도도체 뭘하냐.
탄핵은 하려고하고있지. 뉴스 전혀안보나보네
탄핵 하려고 하는데 헌법재판소 사람들이 전부 윤건희 사람들이라.
윤석열편으로 헌재 판사들 싹다 갈아치움
임기단축 개헌 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지금 동의받고 하고 있어요
탄핵하면 살기편함?
@@송이한-g5n 안하면 편하고?
크리스마스가 일찍 지나가버리면 아쉽잖아요. 최대한 오래 우려먹어야지
진짜 역대급으로ㅜㅜ 힘들어
정말 여태살면서 올해가 최고로 힘드네요 은퇴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었는데 6개월전 강제 은퇴당하고 구직활동 하는데 나이도 있고 할수있는일도 없고 일자리가 안구해지네요 자포자기 백수 생활 반년째ㅜㅜ
라고 치킨을 뜯으며..
눈요기만 하고 매장은 안들어감 ㅡ
주머니가 얇아졌는데 가능하겠나..
구경가면 고맙더라구요. 백화점 아니면 누가 그렇게 예쁜 트리 만들어주겠어요.
소비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음
살 사람도 없고 살려는 마음을 갖질 않음
과소비의 시대는 이제 끝
돈이 없는사람이나 그러겠지
부자들은 잘쓰고 잘먹고삼
개서리야 성과금으로 쿠팡털이 들어가야제
불경기, 경기침체, 악황으로 인해 소비는 줄고 암울하네요
우리동네 번화가에 imf도 이겨낸 40년된 식당이 두군데 있는데, 문 닫았다... 백화점이 대수냐?? 나라꼴이 이런데.. 시내 먹자골목이 9시에 썰렁한거 첨본다..
어릴적엔 캐롤송 거리에 흘러나오면 연말분위기 났는데~ 요즘엔 저작권 때문에 거리가 너무 상막하다 ㅎㅎㅎ 🤣🤣🤣
ㄹㅇ 🐕 허전함
삭…
당신의 어휘력도 삭막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당신이 소중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런 맞춤법 쓰는사람들 볼때마다 ㅈㄴ신기함ㅋ
@@wow6837진심 인정.살다살다 상막을 보네요.ㅜ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은 참 좋지만..
수렁으로 빠진 경기는 회복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 많던 배달 오토바이도 요즘 잘 보이질 않습니다.
여름철이 9월달까지 지속되서 가을 옷을 안 산것도 있는데, 더 중요한 건 그만큼 물가가 폭풍 상승한 원인도 있지
근처도 갈필요 없음
집에박혀있는게 쵝오
불쌍 ..
@@로이-b7e돈 없어서 어쩔 수가 없음 ㅜㅜㅜ
요즘 옷 너무 비쌈... 특히 백화점은 뭐 그냥 가격표 보면 죄다 2~30 기본
직원이랑 잘얘기하면 직원가로 해줘서 20프로정도할인받기가능
@@서울숲-w1n 그래도 20
아파트 주담대출 갚을려면 최소 20년간 은 걸림 빚갚느라 대다수가 쓸돈이 없음 장사 안될겨
경기침체 란 말이지
아무리 이벤트 해봐라 안팔려
각자도생
상위 1%로 들도 부동산에 죄다 물렸다.
의사 연예인 등등
삐 대표적 케이스
아무리 인기 연예인 이라도 버거울듯 부동산이 한두개가 아님
연말이 다가오면 왠지 모르게 우울 해진다. 벌써 부터 크리스마스 호들갑이라니....지겨운 캐롤 그리고 각종 노잼 시상식...
넘 비싸
겨울도 그닥 안춥단다 다행이다 난방비 걱정했는데 ❤ 어제 mama시상식 보니 정말 연말 분위기난다 1년이 후딱후딱 가네 ㅜㅜ
왜케 시간이 빠른지.
필리핀은 두달전부터 크리스마스 준비함.
소득이 있어야 소비를 하지 소득은 현저히 줄었는데 괜히 분위기 타서 오버소비하면 뒷감당은 어떻게 할려고 절대 남에게 피해주는 소비는 하지 맙시다.
윤총이 있는한 경제회복 힘들다! 혈세가 다 용산에 모인데 어찌 회복이되니
돈을 아껴야합니다…정말아껴서 예금으로 생활비 쓰면서 아껴야합니다… 5억 넣어두고 3개월 마다 생활비 130만원씩 받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해야지요 아직 크리스마스 돌아오지 않았는데 에휴 장사를 하기위해 별짓을 다하네
에에에 윤석열입니다 크리스마스날 하야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좋겠지롱~~😎
윤대통령님 잘하고 계신데
하야를 왜하냐?
@@F_reddy당선무효지요!!! 사기쳐서 된건데 범죄자 옹호하시는건가요~?
@@F_reddy 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윤석열이가 뭘 잘했는데요???
@@F_reddy 하하하하하하 정말 웃기는 농담이에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크리스마스 최고 선물이겠네요👍
뭔 돈이 있어야 팔아주지
살기 힘들다..
올 겨울 별로 안추울거예요 패딩 새로 안사도 되고 어그 없어도 되고 목도리 안사도 돼요 그냥 있는거 쓰세요 진짜 안추워요!!!
다행이네요 😢
원래 크리스마스는 한달전쯤부터 했는데, 이태원 이후로 할로윈 디피 못하니 대신 크리스마스 장식을 일찍 시작한다고도 들었네요
백화점이라도 밝게 해주니 넘 좋군요 소비가 위축 되어도 마음이 풍족함이 넘 좋아요^^♡
어짜피 설치할거 11월부터 하믄 좋지~
솔직히 억지로 크리스마스 연말분위기..내는것같음..
아니 크리스마스 예수 생일 아닌가? 생일이 억지인가? 피해의식 쩌네 ㅎㅎㅎㅎㅎ
@@quetro8768예수가 뭔데?
@@quetro8768 저 말뜻 이해하는게 어려워요?? 10년전만 해도 연말연시 하면 다들 뭔가 들뜨고 설레이고 그런 분위기 였는데
매년 하던 행사인데 올해는 일주일 이상 앞당겼습니다 ㄷㄷㄷ
연말에 한탕땡기기 가장 쉬운기간임
가장 화려하게 만들어놔야 사람이 몰리고 매출이올리기에
누구보다도 가장 화려하게 만들어야함
대통령과여당만 경제회복중
두창이만 올해 안에 끌어내 연말 분위기 좀 간만에 내자
올해안에 끌어내려면 본인 하야 또는 지금당장 탄핵안이 국회200석 통과되야해요(헌재 판결은 몇달 이상걸림)
진짜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다 ㅠ
여름이 길어서가 아니라
물가 상승 경기 침체라 돈이 없어서 안쓰는거임
씁쓰레한 기분은 뭘까요 ㅡ
걍 소비가 줄은 이유는 내 월급은 쥐꼬리인데 물가가 너~~~무 올랐음.. 그래서 그냥 입던거 입고 쓰던거 쓰게됨.. 이쁜데 쓸데없는것도 소비하지 않구ㅠㅠ
옷 안 산지 3-4년이 넘었다.
어차피 사서 태그 떼는 순간 헌 옷이야. 유행따라 사는것도
돈이 있어야 하지. 돈 없고 하루살기 빠듯한 서민들은
쇼핑, 연말 연시 이런건 추운 겨울 더 춥고 마음 괴롭기만 하다.
경기 안 좋다해도 ㅅ백화점은 vip선정기준 금액 등급별로 천만원씩 올림
진짜 백화점 안 간지 2만년 된 것 같음.. 나름 애기때 문센 다니던 중산층 자녀 였었는데. IMF로 가세 기울고 지금은 그냥 서민 최하층 인 듯. 이제는 개천에서 용 나오기도 힘들고 경제 계층 간 부익부 빈익빈은 더 심해지는 듯. 기본소득 할까 말까에 한국 기득권은 절~대 시행할 일이 없고, 한다 해도 서민들만 죽어나는 정책으로 우회할 거 같다... 투표 잘합시다.
투표 잘해서 이재명 당선되면 또 문재앙꼴나서 수돗물에 밥 말아먹게요?😅😅😅
인문학 책 한 권 완독으로도 즐거울수있고 뿌듯함으로도 도파민이 충족될수도 있어요
그 틈 그 불빛아래에 없어도 되요
다 사람들이 만든분위기라 그 뒤안길은 초라해진답니다.
책한권으로도 충분한
내면을 튼튼히 하는 시간 잘 보내십시요
바빠도 월 7~10권은 읽는 다독가인데
매달 10만원 이상씩 꼬박꼬박 책을 샀었는데, 7년간 유지하던 알라딘 플래티넘에서 처음으로 등급 하향됩니다
책 값이 해도 너무하게 비싸져서요...
요즘 어지간한 책들 다 거진 권당 2만원 가깝고, 좀 두꺼운 건 3~4만원도 흔한...
종이책은 그렇다쳐도 e북 값도 만만치가 않네요 (대체 e북에는 왜 도정제를 매기는지 알수가 없지만ㅋㅋ)
이제 책도 사치품인 건 마찬가지예요, 너무 비쌈
일부러 시간내서 도서관까지 가서 순번 기다려 대여해서 읽거나 밀리의 서재 한달권만 찔끔찔끔 쓰게 되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띄어서 소비자들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든 다음 돈쓰게 만드려는 백화점의 의도...
핀란드 사는데 여기는 한 두달 전부터 크리스마스 준비 시작해요.. 가끔 오버아닌가 싶기도 한데 즐거운 날 기다리는 재미도 있는거죠 뭐!
올해 유독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느낌
한참 남았는데도
사람들 돈없어서 소비심리 위축된거 맞아요? 어제 익선동 갔는데 파스타 한접시에 최소 2만5천원 하는 식당들 줄서서 입장하고 제일 싼 아메리카노 한잔에 최소 8천5백원 하는 까페에 줄서서 기다리고 까페에선 모든 사람이 죄다 음료외에 벌도로 최소 한접시에 2만5천원 하는 쬐만한 빵 접시는 다 먹고 있던데요. 전 여유가 있어서 세명이 식당에서 하나씩 먹고 7만원, 까페에서 3인이 음료하나씩에 빵하나 먹고 4만9천원 들었는데도 많이 아깝던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식당, 까페마다 죄다 웨이팅하고 그러던데요. 그것도 모두 젊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경제 지금 어려운거 맞나요???식당 문 닫는거 맞아요? 거짓말같아요 비싸도 장사 엄청 잘되던데
그래서 지표와 통계라는게 존재하는거 아닐까요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판단하기에는 인간의 오감은
극히 제한적이니까요.
@@hoanyinclude_2689냉정하게 오프라인은 망한거 맞는데 온라인,콘텐츠로 돈버는 사람이 많아서 대한민국은 역대급 호황이 맞음. 해외여행,명품,맛집 없어서 못사고 돈쓰지 못해 안달이고 줄이 끝이 없음.
기상청 또 말 바꿨던데? 올겨울 그리 춥지는 않을거 같다고..그러다 또 말 바뀌겠지..
작년에도 11월부터 저랬는데 무슨 새로운 현상마냥;
주머니가 텅텅비었는데 기분은 좋다니 신기하다.. 정신적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인가?>
백화점은 밖에서만 보는걸로..
가격이 너무 무서워서 입장을 못하겠음
imf이후 백화점들이 부자들 상대로 하는 장사는 안망한다며?? 윤서결이가 세금을 그렇게 많이 깍아줬는데, 부자들은 돈 좀 써줘라ㅋㅋ
가서 사진 찍고 먹는 곳만 장사 잘 됨.
확실히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도 늘어나는건 빚뿐..기회적인고 사기쳐야 잘 사는나라
빚내서 부동산으로 한탕 땡기고
빚내서 코인 꼬라박아서 한탕 땡기고
일부 돈벌고 빠지면 남은 사람들 빚탕감 해주고 자빠졌는데...
그냥 성실히 묵묵히 열심히 사는 사람들만 힘들고 호구 되는 대한민국 현실
쥐꼬리 만한 월급 받고 정기적으로 쓰는 돈만 쓰니까 경조사 때 아님 돈 안쓰게 됨..일이 바쁘니 입는 옷도 입던 것만 입고 날씨 변덕이 심해서 돌려입기 급급해서..생각 없이 돈 쓰다 진짜 쓸거 없다 느끼니까..진짜 돈 걱정 없이 살아보고 싶다.
연인들이 마지못해 돈쓰는게 큰데,
연애를 안하니 뭐
그러든지 말든지.
요즘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까 공연히 가던 백화점도 안 간 지가 꽤 되네.
이제는 백화점에 쓸돈이없다
백화점은 온난화와 상관없이 시즌 상품배치를 너무 일찍 하니까 문제였지
옛부터 9~10월달에 날씨가 쌀쌀해서 가을옷 사려고 백화점 가면 가을옷은 다 철수했고 겨울상품들밖에 없었던 경험이 많았는데..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크리스마스 마켓 제대로 된 구경하려면 2천원 돈 내고 해야 함….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입장 무료 ^^^^^^^ 큰 돈 아니고, 사고날까봐 제한 인원 두려고 유료화한 것 같긴 하지만 구경도 돈 내고 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씁쓸했어요.
내년이 더 힘들거라는 증조지..
올 겨울 안 추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올겨울 다시 안춥다던데 구라청에서
지금 사람들 밥사먹는것도 아까워서
잘못쓰는데 백화점에서 쓰겠냐
서민들은 돈없다면서 다들 해외여행은 잘도가지
이렇게 주변에 상가 공실 느는건 첨 봐요. 나라 망해가고 있어요 😢
19900원 짜리 유니클로 뽀글이도 주저하는 시대다... 있는 사람들은 국내에서 돈좀 써라 외국에다 퍼주지 말고...
이나라에 돈쓰고 싶겟음?
웃기시네 ~~~
중산층 지갑에 돈 없다
백화점 들어가는 물량이 반토막 났는데 무슨 4~5% 매출 감소냐?
기대는 기대로만 ~~
백화점은 돈 못범
은행만 돈벌지
요즘 백화점들 소량으로 중저가 공세 하능게 장사가 예전만큼 화려하게 안되는거 같음....
대한민국 경제가, 경제가 말이 아니죠?
메리크리스마스 🎉🎉🎉
부동산에 몰빵해서 빚갚느라 쓸 돈이 없는 나라
분위기 좋은데 왜. 음악이 없는 나라는 슬프다. 요즘 크리스마스 트리와 음악으로 내 마음이 따듯해지는걸
사람 수명이 200살이었으면 좋겠다...젊은시절 길어서 일해서 돈모아서 집 좀사게..집사려면 몇십년을 일해야하나
무슨뜻인지는 알겠지만 자연의 이치가 그러한걸요. 4,50대 되면서부터 서서히 늙기시작하죠
정말 인간의 수명이 200세라면 나이 100살 110살 먹어도 청춘이라는거잖아요.(시비아닙니다.)
수명이 200되면 160까지 일해야 집살 수 있을겝니다 허허허..
원래 이맘때 다 그랬는데...이번뉴스 좀 그렇네 ...연말인갑다..하고 보고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계절탓이겠냐?정권이 전쟁을 준동하는데 뭔 😡
장사가 안되니 가을판매를 포기하고 겨울대목에 몰빵한 슬픈현실ㅠ
대형 스크린은 멋있네
그냥 사진만 찍고 집에서 위스키 한잔 하세요. 3년째 그러고 있네요.
명동 갈만함 ㅜㅜ 저기 연말 분위기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