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가사 관리사' 쓰는 건데…시어머니 눈치 봐야 하나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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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3살 딸아이를 키우며 맞벌이 부부로 지내고 있는 30대 여성 조씨.
결혼 초반, 두 사람은 가사 분담 문제로 자주 다퉜다고 하는데요.
주 2회 '가사 관리사'를 부르기로 하면서 가정의 평화는 어느 정도 지켜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시어머니께서 우연찮게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부쩍 살림살이 간섭이 심해졌습니다.
'이래서 돈은 언제 모으냐', '가사 관리사를 평생 부를게 아니라면 일을 관두고라도 살림을 해야지 않겠느냐',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 등등 그 레퍼토리도 너무 다양해 조씨는 귀가 따가울 지경이라는데요.
남편에 이어, 시어머니와 붙게 된 '살림 대첩'에서 가정의 평화를 되찾을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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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멘트에 1000%동감! 막상 그만두고 살림하면 내아들 등골 빼먹는다~내자식만 소중한 시어머님들...며느리들도 다 누군가의 귀한 자식들입니다.
요즘 세상에 시어머니가 별 상관 다하네ㅜㅜ가사관리사 두면 서로 안 싸우고 좋은데 왜이리 간섭하는지 진짜!!
이러니 결혼 안하려 하고 아이 안낳으려고 하지 ㅡㅡ;;
그거하곤 상관없는거같은데요
@@user-rq2se5pl7m 아니요 상관 있어요 시어머니가 자꾸 그러면 나도 안하고 싶을것 같아요 바로 헤어져야죠 결혼하기 전에
그게 정답이죠
@@user-rq2se5pl7m건 모르겠고 확실히 아는건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하는 부부가 많은건 확실하네요🤣🤣🤣
화가 난다.
이러니 딸 결혼하라고 말을 못하겠네.
시대착오적인 시어머니와
더 나쁜 남편놈.
60만원은 아깝고 집안일은 하기 싫고?
살림하는 며느리 놀고 먹는다고 구박 쩔겠군요.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어요?
자식 앞길 막지마세요.
자식 행복하게 살면 그게 행복이에요 아이 키우며맞벌이 하는 며느리 얼마나 기특하고 이뻐요 시어머니께서 잔소리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들 며느리 알아서 살게 놔두세요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집안일= 부인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저러지 ㅋㅋ
대부분의 친정어머니들도 본인 며느리들에 대해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걸요?
내엄마도 남에 어머니도 모두 조선시대 꼰대 마인드로 사니 이혼율이 늘지 ㅠ.ㅠ
@@hwan9375 ? 그래서요?
? 저 아세요? 제가 언제 그랬는데요? 애초에 대출받아 같이 갚으면서 뭘 해와요 ㅋㅋㅋㅋ
@@제이컴퍼니-n2l그럼 집을 해오던가.
요즘 집 해오는 사람도 없더만.
대출 받아서 같이 갚아가는데.ㅋㅋ
진짜 예전처럼 집이라도 해오던가.
시애미가 집안일 요리도 제대로 아들에게 교육을 못 시킨만큼, 며느리도 공부하고 일하느라 배울 시간이 없었어요. 그러니 돈주고 도우미 쓰는 거죠. 남에 가정에 간섭말고 시애미 본인 인생을 사셔요. 괜히 애들사생활에 끼여들어서 이혼시키지 말고.잘 살고 있구만.
그러면 시댁이 전세금 마련할 동안
친정은 무엇을 처했음?!?!
시대가 변했음
간섭이 싫으면
돈을 처받지 말아야 하는 것임
ㄴ 지금 뭔 엉뚱한 소리임?? 문제요지 파악을 전혀 못하네.
그런 논리면 돈 없는 수컷들은
아이낳고, 일하고 살림도 하는 여자에 비해 임신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고, 꼴랑 돈만 조금 버니 인간 취급 안해도 되겠네.
@@karnemelk66 돈 쳐주지말고 간섭하지말아 니가 강제로 줘놓고 괜한사람한테 기대하지말고
불만이면 니 아들한테 따지고 받아내든가 돈주고 노비사오냐?
며느리는 부모 없니?
니아들만 귀하니? 다 귀한 자식이다 돈 아까우면 반납하라해.
그러고 다신 보지마
아니 뭐... 반품 딱지 붙은 아들내미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게 평생 꿈이고 소망인가보죠, 뭐.
지팔지꼰을 향한 강렬한 호소
시월드는 절대 간섭 마라.
거의 이혼 사유가 시어머니 시월드때문.
걍 결혼 안 하는게 답.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를 부려야 한다는 생각을 무조건하는것같다
이혼의 지름길은 시어머니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그어머니의 그 자식..... 참 안타깝다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도 못된관습은 사라지질않네요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함부로해도된다고 생각할까??? 참 이상해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우습게 보는것은 괜찮나요 서로가 잘 해야지 일방통행이면 않되겠죠 본인들이 알아서 할텐데
시어머니 세대는 감히 남자한테 대들면 큰일나는 줄 알고 납작 엎드려 살았으니까요;
공감. 지금 5060 시어머니들도 그러더라구요. 밖에선 요즘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라 말하고 다니고 세상 좋은 시어머니인 척 하는 분들 많지만~ 2030 신혼 며느리들 얘기 들어보면 아직도 멀었음~
@@아자아자-o4c 그니까요 기본적인 인간 대우한걸 '눈치'본다면서 기절입니다
@@user_illillilillillllillli 맞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며느리에게 대접 받아야 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에 인간대인간 당연히 해야할 배려도 대단히 본인이 좋은 시어머니라고 착각을...
전업으로 집안일만 하는것보다 돈벌어 도우미 쓰는게 경제적으로 남는거더라. 부부가 만족한다는데, 시어머니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시 어머니 맞 벌이하고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며느리 이해 주시고 사랑으로
감싸 주셔야 합니다
시 어머니 너무 간섭 많으시네요
무지 해서 그러는듯
요즘 시어머니들이
며느리가 집에 있어도
아기들 있으면
가사도우미 보내주던데
보태주지 못할 망정
왜 간섭 하는지?
우리 엄마는 돈벌면서도 살림도 잘했는데 요즘여자들은 돈벌면 집안일 아예 안하니까 그러지
사랑으로 감싸줄게 아니라 그냥 관심 꺼줬으면 좋겠네
@@user-qw2fp4nd1q그럼 남자가 하면되지
@@user-qw2fp4nd1q 엄마가 할 수 있으면 아빠도 할 수 있겠네. 체력좋은 남자가 하면 더 잘할거임
직장다니면서 가사, 육아 남자가 하자!
시부모님이건 친정부모님이건 지나친 간섭은 독입니다. 결혼한 자녀를 아이처럼 생각하고 간섭하고 사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남편이라는 인간이 시어머니를 비롯해서 시댁 식구 편들고 잔소리 한다면 그 남편이라는 인간은 이미 글렀음. 갱생의 여지가 없음.
시모때문에 이혼 허겠네
결혼할때 비용 반이나 내고 말해라!
남자도 같이 집안일을 해야지!
남편도 어느정도는 하겠지
@@user-ik4fl1vl9j 아예 안한다잖아요
또 다른 가정이니 제발 자기돈으로 뭘하든 조금더 그들이 행복하길 기도하세요. 부모님들
아들에게 살림을 가르쳐라 왜 맞벌이부부인데 여자에게만 살림을 강요하나?
맞벌이 월급에서 60만원빼기 vs 외벌이하기
전자가 돈 더 많이 세이브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왜 결혼한 자식네 살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냐....
돈을 얼마해줬던 남의 살림 참견하는거는 선넘는거임
그리고 아들 잘 살으라고 돈 보태준거지
며느리 잘살라고 보태준거도 아니면서 왜 며느리만 잡냐.
그냥 살림안하는게 못마땅했던거지
양가부모가 결혼 이후에는 자식들 삶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는 게 최고.
저러고 나중에 집에서 살림하면서 조금이라도 또 시어미눈에 안좋게보이는거았으면 그만두라고할땐언제고 돈도못벌면서 아들 등골만빼먹는다는소리나옴....나중에는 할줄아는게 뭐있냐, 쓸모도없다는둥 점점 안좋은소리만계속해댈거임....
남편들은 이럴때 등신같이 가만히있으니 문제지 당신아들을 가르치던가 맞벌이하면 살림도 같이해야지
돈줄꺼 아니면 잔소리 금지
아들이 관두고 살림하면 되겠네
남편이 진짜 저러면 정말 짜증나겠다
시어머니가 보태주신 전세금 갚아주고 집에 못오게 하면 됩니다
@@수수꽃다리-p9b( 전세금-혼수비용 )/2[남편부분]하고 갚으면 됨 계산은 정확히..
그니까 돈받을때 간섭도 한다고 받아들여야됨
@@망고와구와바항상 느끼는거지만 혼수를 하지말고 전세금을 보태야 함 그래야 목소리 낼 수있음
@@망고와구와바 그런데 난 내가 남편보다 많이 벌어서 집 해 와도 시엄마 간섭 다 함 15년차에 엎었음
아들한테
잔소리해야지
왜 넘의귀한자식한테
하세요 시어머니
며눌이손으로 집안살림 하나하나
정성담아 손수!!!!!!
해서 아덜 모셔주길 바라는. 시엠덜~~장가보내지마!!!!!!!!
이런 문제는 늘 남편이 문제가 있더라ㅋㅋ
남편이 자기엄마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는데 며느리분 그냥 애도 시어머니가 키우시고 남편 월급도 시어머니가 관리하시도록 보내주시죠😊
아들부부 가정 평화를 깨뜨리는 주범이되지마세요.
둘이는 협의 잘해서
잘살고 있는데
걱정마세요.
다른집은 살림만 해도 취집했다 일안하는 취급하던데 ㅋㅋ 여긴 맞벌이해도 관두라 하네 ㅋㅋ 만일 나이먹어 남자가 바람이라도 나면 전업주부로 사회단절되서 속 문드러지며 살아야 되는데 갈수록 여자가 대우를 못받을텐데 요즘같이 이혼많은 시국에 직장 관두면 손해다
저래놓고 말대로 하면 네가 집에서 하는것이 뭐가 있니 이러고 돌아오는건 우울증 화병 뿐이죠
옛날 생각으로 남의 집 살림 간섭하면 안됨
전세돈 보태줬으니 아들 가진 유세 부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아무리 일해도 살림은 여자가 해야 된다는 생각인데 거기다 일 그만두고 전업주부 하라고?
아들 이혼남 만들고 창피해서 모임도 친구도 안만날거면서 나중 후회하지말고 본인이나 잘 사시길~~!
집샀을때 도움 받았던 돈을 그냥 전액 돌려드리면 깨끗하게 해결될 듯. 욕심을 버리고 자유를 찾으세요
집 사주는 분들도 안그럽니다.
같은의견입니다~
부부의 행복을 바라서 지원해주신거면 몰라도 간섭하려고 지원해주신거면 노땡큐죠.. 갚으면 해결
요즘 누가 아들만 돈 들고 오나요? 반반하려고 아들 지원해 준 거 아님요? 전액 다 돌려드리고 지분 없는 남편이 가사 다하면 공평하겠네요.
돈전혀도움안주고도 며느리 피를말리는 시가도있음 돈이라도주면참것다
맞벌이면 남편늠도 해야지 왜 여자만 집안일 해야 하냐 망할늠
시엄마가 선 넘으시네ㆍ
자신의 어머니에게
가정사를 간섭하지말라고
말하지 못하는 남편이
문제입니다!!!
남편을 시어머니에게 보내고
전일제 가사도우미를 불러
편안하게 사세요
저도 결혼초 남편이 못 하는 가사분담으로 도우미 쓰기로 했는데...시모가 아시고 난리쳤던 적 있었죠. 저는 맞벌이에 출퇴근 시간이 편도 1시간 이상 걸리는데도 말이죠. 시모왈..너가 돈 귀한 줄 모르는구나. 나는 그렇게 안 살았다...하시더군요...
시모는 가정주부였는데 가사도우미 안 쓰신걸 가지고 생색 내시더군요...
직접 말해줘야 돼요. 면전에 대고. 어머님도 직장다니며 가사도 하고 아이 키워보셨냐고. 그럼 입다물겁니다. 그래도 안들어먹으면 +아버님이 벌어다주신 돈으로 살림하신거랑 맞벌이 하는 저랑 같냐구~~
직장다니면 도우미써도 되는댕
대체 시어머니들은 왜 그러신걸까!
아들 결혼시켰으면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해줘라
왜 사소한거 마저 당신이 간섭해도 되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할까!!
둘이 결혼했으면 죽을 끓이든 밥을 끓이든 참견하지 마라. 맞벌이고 둘 다 살림에 소질없는데 열심히 돈벌어 사람 쓰는게 왜 나빠? 시엄마가 돈 대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 참견하실까.
결국 며느리가 몸빵하길 바라는 심보..
맞벌이 아이도있고
일주일에 2번은 약소한거 같은데 왜 그러실까요?
ㅇㅇ
그러게요
오우 난 이주에 한번 부르는데 진짜 편하고 도움많이됩니다 ㅋ 돈 대주실거아니면 조용하셔야지 ㅋㅋ 머고
전세금 많이 보태주셨다고 합니다
결혼비용 반이나 내고 말해라! 딸을 아주 거지처럼 결혼시키는 부모도 많더라. 그러면서 입은 쫘악짝 잘 벌리고!!
우리 아는집은 걍남에 아파트 사주고
가사도우미 까지
보내주는데
왜 간섭 하는지?
일을 간두면 애 크면 나중에 시어머니가
일하게끔 해줄것도 아닌데
@@푸른물방울 그전에 재산부터 아들딸 차별없이 n분의 1씩 똑같이 상속받길. 뭐 달렸다고 더 차지할 욕심 내지 말고.
@@hieut-hieut 재산욕심 내기전에 군대부터 가고!! 전쟁터에가고! 평생 가족위해 돈벌고!! 그래야 재산권이 생길듯. 뭐안달렸다고 책임회피하질 말길!!
시아버지.안.계시면 남자친구라도 만나세요. 할 일 없어 그래요
시어머니가 아들 이혼시키고 싶은가부네............신혼집 해주고 생색내고..........최악의 시어머니..............그엄마의 그아들.............
아들 엄 마들
평생 아들 뒷바라지 하고 결혼시키지 마시고 아들늠 하고 평생들 사시길
일하는 며느리 건드리지마라
남의 인생에 훈수 두는 노친네 무시하세요 여하튼 며느리 남의 자식이라고 함부로 하는 심보들
아드님 귀하게 키우셨듯 며느님도 남의 집에서 귀하게 키워낸 딸인데,, 왜 아들 어머님들은 아직도 며느리한테 본인이 했던 역할을 강요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 애가 뭘보고 배우긴 뭘 보고 배우냐니,,, 허허,,, 일단 결혼하는 순간 부부의 일은 오롯이 부부가 결정하는 겁니다,,
부모로 부터의 자립과 독립
제발 부모님들은 자식 인생에 나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언제까지 꼬맹이 애처럼 결혼한 남의 집일 까지 참견이신지.
자식도 크게 보면 남입니다. 진짜 남인 며느리까지 보셨으면 망하든 쪼들리던 자식이 알아서 살아가게 놔두세요 참 ,
진짜 독립좀하자 남자들도.. 얼마나 마마보이인지
가사관리사 쓰는걸로 뭐라고 한다면....장모가 사위 지출 간섭해도 되는거 맞지? 난 남자인데도 살림 여자보고 하라는건 너무 구닥다리다...
제일 문제는 남편이다.
아이고 어머니~~~~끼어들지 마이소 즈긋들이 알아서 합니다 냅둬요 냅둬 저 시엄늬 빡이치네
시어머니 입장에선 쓰고 싶은거 못쓰고 아껴서 아들 잘살라고 보태줬더니, 가사도우미나 부르고 있고… 아끼고 절약할 생각을 안한다는 생각에 화가 나실 수도 있을듯합니다~ 그러니 관섭 안 받고 살려면 대출 받아서라도 집살때 도와준 돈 돌려드리고 부부가 벌어 쓰고 싶은대로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아들 잘 살라고 보태준거랑 저거랑 무슨 상관일까요?
여자가 놀면서 가사도우미 부른 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쓰는건데요
잘살라고 보태준 거면...
돈버는 며느리 더 응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일 관두고 집에서 살림 알뜰히 한 들,
돈이 어디서 더 나오나요? 돈을 최대한 벌기 위해서 최소한의 비용을 들이는 건데, 시모가 어리석네요.
간섭 자체가 잘못된 거지만...
돈 보태준 입장에서 가사도우미 쓰는 게 정 아니꼬우면, 아들과 며느리 둘 다 앉혀 놓고 따지든지요. 왜 며느리만 잡냐고요.
반대로 처가에서 돈 보태주면, 사위한테 왜 쓸데없는데 돈쓰냐, 너가 더 부지런히 집안일 을 해라...할 수 있을까요?
돈 보태주고 사람 위에 군림할 거면
애초에 보태주지도 말고, 너는 너 나는 나 라고 노선을 확실히 정했어야... ㅜㅜ
세상에 공짜는 없음 댓가가 따름
조건 달꺼면 주지말지 라는건 우리 입장이고 시댁입장은 내조 잘하라고 준 돈인거임 한마디로 내 아들 잘 먹이고 입히고 잘 보살펴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초에 아예 친정이든 시댁이든 받지않는게 좋음 그리고 결혼까지해서 가정을 꾸렸으면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을해야죠 그동안 힘들게 부모님께서 버신 돈으로 이젠 편히 노후 즐기시라고 줘도 않받아야죠... 준다고 덥석 받습니까? 철이 없는거죠 언제까지 부모님 등꼴 빼드시게요? 참견 듣기 싫으면 제대로 독립을해야 이 소리 저 소리 못해요 참견해도 떳떳하게 할말있구요 이젠 독립된 한 가정이니까 저희일은 저희가 알아서 할께요 라고 할수있죠. 저는 남편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중재 못하는 남편은 진짜 등신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며느리간 갈등은 무조건 중간 역할 못하는 남편이란 인간 문제임 팩트.
그냥 나보다 편해보이면 다 질투합니다 시어머니라 좀 더 나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 그게 신경쓰인다는 건 알지만
저는 친척이 청소이모님쓰는걸로 저희 엄마한테 왜 쓰냐는 식으로 말했다는 얘기 들은 적도 있네요ㅋㅋㅋ
시어머니가 딸려있으면
결혼은 아예 안하는 걸로,,,,
저런 시부모는 돌아가시고, 없는게 좋음.
남자가 집안일 분담해서 했으면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다.
며느리도 없는 집에 시어머니가 왜 가노? 주책없는 할망구네. 돈 안 받고 잔소리 안하고 살림해줄 거 아니면 입 다물어야지.
남편 역활이 진짜 중요해요.
경력단절되면 여자만 손해
시어머니랑 연관된거는 꼭 아무말도 안하더라 남편 짜증나
그래서 남편 죽고나면 아내는 오래산다는 말이 나오지..
돈 대줄거 아니면 입다물고 있어야지 왜 곤대질이야
이미 전세집으로 몇천, ~몇억 주었을 텐데
몇십만원도 줘야 함?!?!?!?!
시엄마 아들 이혼시켜로 애쓰는중이네~
아니 며느리가 며느리돈으로 하는데 왜 뭐라해요 진짜
정확하게는 < 내 돈>으로 가사 관리가 쓰는 것이 아니라
이 들어간 집에서 살면서 < 내 돈>으로 가사 관리사 쓰는 것임
시어머니 되시는 분.
며느리 일 그만두게 하고 싶으면
매달 월 300만원씩 며느리 주세요.
그돈 없으면 입 다무세요.
박지훈변호사님 연기미쵸따 ㅋㅋㅋㅋ
친정어머니가 가사관리사랑
마주쳤을때
사위한테 그만두라고 하겠나
반대로 생각해봤을때
아닌경우면
이건 시어머니 못막은
남편잘못
시어머니 반찬도 해주지 말고 드나들지 말아요 부탁하지 않는이상 해주지말아요
채권자가 채권자짓 하는거니 빚갚으면 됨
님 말이 맞으려면
친정에서 전세자금 크게 도와주었을 때가 전제가 되어야 함
집 살 때 도와주신 시어머니 돈은 돌려드리고 두 분이서 시어머니 눈치보지마시고 사세요.
남편도 같이 돌려줘~
주3회 정도로 불러야지요 직장인 들 정말힘들어서 부부가 잘싸우게 됩니다 ~3번부르던 매일매일 부르던 그냥두시라 잘사는것만 으로 효도입니다 ~
밖에서 에너지를 쏟고 오면 집안에서 일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가사를 돕는것도 아니고 월60만원이면 큰 돈도 아닌데 왜 그러지?
일을 관두고 살림만하면 남편수입으로만 살아야하고 경력이 단절되어서 나중에 취업하기도 힘들어진다. 살다보면 남편이 바람이 난다거나 마음이 변해서 이혼이라도 하게 되면 여자는 갑자기 어디에 취업해야할지 앞이 막막해진다. 잔소리하는 시어머니는 아들이 막아줘야한다.
대본이 좀 .. 저 부인은 일욕심이 대단한 스타일이고 남편은 회사에서 알아주는 일잘러 ? 둘다 일을 좋아하고 열심히 한다고 하면 안되나요 ㅎㅎ
그 놈에 집안일 잔소리 지겨워 🤯
시어머니가 항상 문제네 ㅉㅉ
남의 집에 왜이리 간섭이야
결혼해서 독립했으면 둘이 알아서 살게 좀 냅둬
시모 참 모자라네요 며느리가 나가서 돈벌면 60만원만 버나요 한달에 60만원 비용쓰고 집이 깨끗해진다면 맞벌이 부부가 그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집 깨끗하고 스트레스안받고 서로 잘하는 거 하면되는데
별걸 다 간섭합니다
신혼집 돈 돌려드려라. 받아놓고 의견 무시하면 치사하지.
돌려드리고
할 기본도리만 양가에 하고
부부와 아이들끼리 잘 살면된다.
뭐 받아놓으면 일단
무시하면 안된다
아들 잘 살라고 준게 아니네 ㅋㅋㅋ갑질하고 간섭하려는 조건으로 줄려면 주기 전에 얘기해야지 그래야 거르고 손절하지
받았다가 돌려드리고 나면 기본도리?도리가 뭔지 모르겠지만 얼굴 보고 살긴 힘들지 싶다 갑질이 더러워서 준거 토해놓을 정도로 괴롭히는데 도리가 아니라 소송
며느리 월급이 100만원인가? ㅎ 참나~
나중에 놀면 논다고 뭐라고 하고 눈치준다 100프로ㅋ
시엄니에게 조곤조곤 설명해드리고
안통하면 남편이 정리해줘야함.
그냥 냅둬요..죽이되든 밥이되든..시어머니가 하실꺼아니면..
그냥 시어머니께서 결혼할때 주신돈 돌려드리고 맘편하게 사세요~^^
그게 정답인듯 합니다
그런다고 시어머니가 간섭안하실거같아요? ㅋㅋ
어머니께서 보태주신 돈 다달이 갚으세요. 그러면 됩니다
정답!!!!!!
애초에 부모로부터 지원받지말고 간섭도 당하지 않는 것이 최고!
좀 냅둬라 좀
근데 이건 두명 소득을 다 들으면 판단이 쉬워질듯ㅎㅎ
둘중 한명이 100만원 이하면 그만두는게 맞고, 이상이면 써야지ㅋㅋㅋ 시어머님한테 남편 월급으로는 생활이 힘들다 이야기해ㅎ 아니면 매일와서 집안일쫌 해달라 하던지ㅎ
아이고 시어머니~ 시어머니가 살림하실거아니면 조용히 있으세요~
오~~변호사님 연기 많이 느셨어요
살림이 그렇게 중요하면 아들더러 일 관두고 하라고 하지, 왜 며느리 일을 그만두고 살림을 하라고 하는지요.
시어머니 웃겨
평생 부르면 되지
애도 가사 관리사 부를만큼 벌면 되지
저건 남편이 짤라아함
아니
가사 도우미 쓰는것이
가장 현명한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시어머니가 관섭을 하실까?
저는 딸아이 하는거보니
일하랴 공부하랴
살림 못합니다
가사 도우미 쓰니
싸우지도않고
괜찮더군요
내비두세요
아들 이혼시킬 시모네 😂😂😂😂😂😂
매일 쓰는것도 아니고 기본인데
시모말씀은 한귀로 듣고 편한대로
살아야지 내몸이 피곤하거나 건강
잃으면 가정이 흔들린다.
요즘은 젊은이 위주로 살아야지 우리같은 노인들은 입 다물고 지갑은 열어야 하는데
시애미씨 돈 생각한다면 며느리가 직장에 다니는게 낫지. 그렇게 계산이 안되나 ? 오히려 며느리에게 감사하세요
남편을 내편으로 만들고 시어머니는 1년에 4번만 만나고 하는 얘기는 무시하면 됩니다. 계속 무시하면 결국 시어머니가 포기합니다. 핵심은 남편을 내편으로 만드는 거..
남편이 쉽게 내 편이 되겠냐고요
시부모 뱃속에서 나오고, 같은 가치관으로 수십년 살았을텐데.
어지간히 똑똑한 남자 아니고는 어렵죠.
남의편은 절대내편이 아녀요
남편이 직잠그만두고 전업주부하면 되겠네
둘중하나만 직장다니면되지
할매요 세상이 변했으니 자식들 살림에 간섭하지말고 알아서 잘살고 있으면 그냥 한발떨어져서 응원만 하세요
시어미들아 간섭 좀 하지마라
아들 장가 보내지 말고
끼고 살던동
남편이문제네.현처양모를바라는데 상황이않되니 갈팡질팡하는거지
여자들아 좋은시어머니와 아들을 만나려면 로또다 진짜 결혼은 하지말고 살아라
제발좀 결혼한 자식은 내버려 두세요
아들 이혼 시키고 싶나보네
둘이알아서살게 둬야죠
이혼각😂
시모눈치 챙기시길...
아들 혼자살길바라나봐요
아들혼자 살면서 도우미
부르는거랑 같이 살면서
부르는거 그들사생활이죠
제발 알아서 살게두세요😊
본인이 그리살았다고
며느리도 그리살길 바라는게
아니죠
억울해도 냅두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