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나 차별하면 됐지, 손자까지?"…'아들'밖에 모르는 엄마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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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어릴 때부터 무조건 '아들이 최고'인 엄마 밑에서 차별받으며 자란 30대 여성 권씨.
    워낙 약골이던 오빠는 조금만 열이 나도 엄마가 보약을 지어 먹이며 온종일 병간호를 했지만, 딸은 아파서 입원을 해도 보는 둥 마는 둥 했다고 합니다.
    거기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참아왔는데 결혼해 아이까지 키우고 있는 요즘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엄마의 모습에 너무나 괴롭다고 합니다.
    엄마가 이젠 손주들까지 차별하기 시작한 건데요.
    오빠네 아이들에게는 용돈에 장난감, 간식까지 보내면서 권씨의 딸에게는 용돈 한 번 준 적이 없고 급기야 최근엔 '아들을 낳으라'는 잔소리까지 시작했습니다.
    평생 아들 타령만 해온 엄마와의 갈등.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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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72

  • @user-rd7yr3of8f
    @user-rd7yr3of8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6

    차남이라 차별을 받은 내 경험담은 돌아가실때까지 잘못된걸 모르신다는것입니다

    • @테라스의아침-u8b
      @테라스의아침-u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맞아 ᆢ 당연한줄~~

    • @Illlllllililiiiiilili
      @Illlllllililiiiiilil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게 맞죠 죽기 직전까지 본인이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다가 뒤질겁니다 그냥 빠른 손절만이 답

    • @Kali82user
      @Kali82us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아들만 둘인데 우리 시엄니 큰 손주만 예뻐라 해요. 둘째는 찬밥.... 아기가 똑같이 울고 칭얼대도 큰애는 그래그래 애가 뭘 알겠냐 이러시는데 둘째가 그랬더니 시끄럽다고 화내심.... ㅠㅠ 그래서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그문제로 많이 다퉜어요. 둘째 차별한다고.... 근데 알고보니 시어머니도 아들만 둘인데 남편이 장남인데 둘째인 시동생에게도 그렇게 차별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 외할매도 곧 죽어도 자기만 옳다고 했어요 딸들한테 염치없는것을 몰라요

  • @panist898
    @panist89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9

    이런 집 많음 정작 병간호는 딸한테 받고 유산은 아들한테 다 몰아줌 이게 이런 부모들 특징임 그냥 연 끊는게 정신 건강에 나음

  • @지엔-l1d
    @지엔-l1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저렇게 아들 키운 엄마들 그 아들한테 다 버림받더라

    • @소고기찜닭
      @소고기찜닭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왜냐면 너무 잘해주면 사람이 쉬워보인다고.. 아들입장에선 엄마한텐그래도돼 라는 마인드가 확립되니깐.그렇게해도 자기한테 잘해줄거 뻔히아는데 뭐 아쉬울게있겠음?

  • @kyungheuilee6859
    @kyungheuilee685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32

    가족이란 이유로 상처 줄 자격이 있는건 아니다. 안 보고 사는게 더 행복 할 거다.
    각자 행복하게 사는거로 만족하고 발길 끊어라.

    • @user-dn7gy9lh6x
      @user-dn7gy9lh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습니다. 그냥. 본인삶을사세요. 가족이란허울로 상처받고스트레스받으며 사시지마시고요.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냥~알던아줌마로 알고 거리두기해야함

    • @yosemityful
      @yosemityfu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irotoSuzuki1 일본인에게 어드바이스 받을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하,! 약올라서 역사공부를 안하면 이리 되는가? 気を付けてね !!本当に心配なんだから。。。 야만인 이던 일본 원주민을 겨우 인간 답게 만들어 주니 은혜를 원수로 갚은 집단이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과거만행 반성,사과는 하고 말 하는걸까? 그 우월의식은 어디서 나오는거임? 혹시 아직도 일본이 식민지로 지배 하던 국가로 생각 하는건지?.그럼 욕을 바가지로 쳐 받을각오하고, 거주 주소유출 조심 하고, 밤길 조심해야 될거임. 진짜 걱정되서 해주는 말임 気を付けてね !!本当に心配なんだから。。。

  • @초보맘일상
    @초보맘일상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손절 만이 답

  • @올림픽-w9b
    @올림픽-w9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런 친정엄마는 시어머니 보다 더 못한 존재

  • @응원하고축복합니다
    @응원하고축복합니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거리를 두세요.
    상처만 받아요.
    제 경험상 바뀌지 않아요.
    정작 엄마는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서운하다하면 님만 이상한 자녀 됩니다.
    도리만 조금 하시고
    님 자신과 가족만 챙기세요.

  • @이은진-s7e
    @이은진-s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런 엄마한테 도망치세요. 그래도 엄마니까... 라는생각 하지마세요.
    본인 딸에게 안그러실꺼잖아요. 누가 자식을 저리 차별해요.

  • @okjaASMR
    @okjaASM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차별하는 못배운 부모는 차단이 답임! 절대 안바뀜.나중에 아프면 딸보고 간병하라고하고 있는재산은 아들한테만줌! 안봐도 비디오!

  • @user-qi8kq2zk9v
    @user-qi8kq2zk9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87

    손절만이 답이다

  • @user-il1yg6rb3dqh
    @user-il1yg6rb3dq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2

    낳아줬다고 부모아닙니다
    저런것들은 그냥 에미라고 하는겁니다
    갈등을 풀려고 하지말고 인연을 끊으세여
    인연을 끊고나면 세상이 이렇게 행복했었구나 라고느낄겁니다.

  • @1212kairos
    @1212kairo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0

    백퍼 공감합니다
    딸 아들 차별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아들걱정과 아들금전서포트만
    계속되니 진심 짜증나더군요
    적정거리 유지하고 본인을
    먼저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 @Illlllllililiiiiilili
    @Illlllllililiiiiilil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저런 남자에 미친 여자들이 얼마나 많으면 여기 댓글에 우리 엄마도 그렇다며 경험담들이 끝도 없이 올라오네 남자에 정신 팔린 여자는 답이 없다 평생을 그렇게 남자 짝사랑하며 살다가 결국엔 남자한테도 버림 받고 뒤지더라

  • @해피통
    @해피통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46

    친정 가지 마세요 아기 자존감 떨어집니다.

    • @최은정-m1y
      @최은정-m1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아요.. 아기를 위해서....,간접 가정 교육.. 위험한 환경..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답임 나도 우리외갓집이 오직아들과친손자만 생각해서 상처 오지게 받았어요 나중에 왕래안하니깐~외할망구가 자기 돌봐달라고 수시로 찾음 더구나 자기 병수발시킬려고 찾음 지금도 생각할수록 어이없음

    • @해피통
      @해피통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르브나를 위해서는 진정성 없이 대하는 사람들은 가족이라도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피통 맞아요 진짜~어이없는것은 그집가면 오직아들네식구사진으로 도배해놓아서 주변에서 자식이 아들밖에 없는줄알아요 그리고 딸보고 그집에서 같이살자고 철저하게 아들에게 효도양보했더니~아들이 끝까지 책임지고 살았어요

    • @레이튼-p9u
      @레이튼-p9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친정 가지마세요
      뭐저런 엄마가 다있어

  • @kmd3217ify
    @kmd3217if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이런부모집에 다시는 돌아가지마라

  • @권미래-l8e
    @권미래-l8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요즘 차별이 어딨냐는 말은 정말 모르는 얘기다 젊은 엄마들도 아들딸 차별 심한 사람 생각보다 많음

  • @sunny-tx8ww
    @sunny-tx8w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차별 정도가 아니라 넘 심하네요 딸이 수술했는데도 병원에도 안가다니 거리두고 기대하지 말고 사는게 나을듯요

  • @세림세림-f6b
    @세림세림-f6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손주까지 차별하는건 너무 심하네 절대 안변함 거리두고 사시길 나중에 유산도 차별하겠구만

  • @badalee1742
    @badalee174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저런 가정 많이 봐왔고,
    보통 남편과 사이 안 좋은 엄마들이 보상 심리로 아들을 마음의 남편 삼아 모심.
    나중에 딸한테는 효도와 병수발을 강요하면서 재산과 모든 혜택은 아들한테 물려주려고 함.
    저런 엄마들은 아들한테 두둘겨 맞고 입원해도 아들 아들 거리는데 역겨움.
    결혼하면 며느리 못 잡아먹어서 난리.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란 딸은 연 끊고 살다가 재산 물려받을 때 변호사 선임해서 상속권 주장하길 바람.
    그리고 저런 엄마 둔 아들과 결혼한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갈굼이란 갈굼은 다 당함.
    시어머니 될 사람이 아들한테 집착하는 게 보이면 빨리 손절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임.
    울집 이모가 며느리 못 잡아먹어서 난리임.
    며느리만 보면 죽일 듯이 괴롭혀서 며느리가 명절에도 안 오니까
    아들 집까지 찾아가서 머리 쥐어 뜯음.
    삼촌과 이모들에게 내 아들 빼앗은 ㅆㄴ으로 욕하고 다니던데
    이모. 아들은 아들이에요. 남편이 아니고요.
    병원 좀 가세요.

  • @user-sq8fb8wr8z
    @user-sq8fb8wr8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우리집하고똑같네 친손자 외손자까지 차별해 친정에언간지몇년됏네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 외갓집은 외손주들 남에자식보다 못하게 생각해요ㅠ 친한남에 애들도 용돈주는판에 아예 무관심해서 애들도 외할매장례식에도 안갔어요 지금도 애정1%없어요ㅠ

  • @요꽃바라
    @요꽃바라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아들을 골라서 낳을 수있냐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당신은 왜 딸로 태어났어여

  • @leechorock
    @leechoroc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아무리 엄마라고 해도 더 이상 상처 받지 마시고 연을 끊으세요.
    이제는 성인인데 못할 것도 없지 않나요?
    당신이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과 알콩달콩 살라고 하세요.

  • @Kimitoowarina
    @Kimitoowarin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 정도면 남미새라 봐도 될듯. 그냥 남자 자체가 좋은 사람도 있음; 핏줄이건 뭐건

  • @오렌지왕자
    @오렌지왕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제 2의 장윤정이군
    딸 가족들 좀 살면 아들 사업자금 내놓으라며 뒤집어 엎을듯..😅😅

  • @허수아비-n8z
    @허수아비-n8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조만간 아들과 며느리로 인해 큰 코 다칠일 생긴다 ㅋ 아들은 자기만 편애한 엄마 싫어지고 부담스럽고 자기네 가족만 챙길것이고

  • @rarakids27
    @rarakids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7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기 전에 멀리하세요. 도와달라하면 오빠한테 가라고 하시고요. 어떻게 맹장수술하는데도 안 오나. 어쩌면 그 어머니의 인생의 행복이 아들 낳아 시어머니한테 인정받는 것밖에 없었던 것 같아 짠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부족한 사람 많아요. 바뀔거라 기대마시구요.

  • @밤하늘-z4n
    @밤하늘-z4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하다하다 손주까지 성별로 차별하는 집 아직도 많아요. 요즘 딸바보니 이런 말이 생긴것도 차별이 있었으니까 저런말이 뒤늦게 요즘은 안그래요식으로 보여주는거지 4050대 여성분들 특히 차별받고 자랐다는거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user-hu2te8sb3j
    @user-hu2te8sb3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격없는 부모도 세상에 많아요. 끊으세요.

  • @40일-g9p
    @40일-g9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절~~~~대 안변합니다
    그냥 버리시길
    가족여행에서 내아이들 이불 벗겨서 친정 남동생들 이불덮어주는 친정엄마를
    보고 전 다포기함
    가증스러운게 사위앞에선 손주들 엄청사랑하는듯함
    그래서 대놓고 말안함 ㅋ 그런척이라도 하라고 사위눈치라도 보고 손주챙기는척하라고 ...세월가서 손주들이 어른이되니 할머니에 진심과 가식을 알아보고 전화도 부담스러워함
    안타깝게도 본인이 가식적이였던걸 어린 손주들은 몰랐을거라고
    생각하는거 ... 법은 내편이길

  • @Summer-nm9si
    @Summer-nm9s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나두 그랬는데… 근데 늙어서 오빠랑 안살고 나랑 살고 싶어 하셔서 오빠 집에 잘 싸서 보내드렸어요

  • @hyunjinkim2375
    @hyunjinkim23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죽어도 못 고쳐요.
    상처 그만 받고 포기하고 거리두고 남처럼 지내세요.
    오빠한테 , 친정부모한테 절대 십원한푼 주지마시고 절대 딸을 보여주지 마세요. ㄱ. 딸도 상처받아요.왜 바보같이 그 대우받으면서 인연을 이어가요?

  • @user-ky2qv9ss7t
    @user-ky2qv9ss7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저거 나중에 늙어서 벽에 똥칠할때면 딸 찾는다~
    우리집에도 저런인간있네요

    • @테라스의아침-u8b
      @테라스의아침-u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재산은 아들에게 병수발과 병원비는 딸에게 이게요즘 현실 ᆢ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아요 재산은 아들에게 병시중과민폐는 딸에게 그래도 안해주면 끝이예요 결국 아들네가 책임지더라구요

  • @어거스트-q3l
    @어거스트-q3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아들손자한테 뒤통수 쎄게 맞을게
    벌써 보이넹
    귀하게 키운자식 효도안해요
    부모 빨리 죽어서 유산받기만 기다릴텐데
    부모라고 다 부모노릇하고 살지 않아요

  • @안명희-y2i
    @안명희-y2i 3 дня назад

    그냥친정 가지 마세요

  • @zxc560
    @zxc5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부모 그런사람 제주변에도 있습니다
    아주 연끊고 사세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 @user-sj1rz7yn9e
    @user-sj1rz7yn9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부모님이 자식들한테 절대로 하면 안되는게 차별임 진짜 그냥 연끊고 사세요

  • @올림픽-w9b
    @올림픽-w9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친정엄마 니가 시어머니야? 딸한테 아들낳으라 스트레스 주게

  • @user-fv2do1tg8g
    @user-fv2do1tg8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참, 짜증난다
    딸이 없어져봐야 속을알지

  • @여니-p5e
    @여니-p5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집도 큰아빠 할머니가 아들 아들 하더니 그리 물고 빨던 큰아들 한테 집 제산 다 자기명의로 돌림 그것도 할머니 살아계실때 지금은 돌아가심 그러니 아들아들 하지마세요 그건 강요임 그냥 쓰니님 안보고 사는게 편함 자주 가지 마세요 누가 이기나 해보자 ㅋㅋㅋㅋ 보나마나 자기 아플때 전화할수도 있음 ㅋㅋㅋ

  • @baldeagle-5y7y5y
    @baldeagle-5y7y5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오빠란 사람도 잘못된거죠 엄마한테 한마디 할 수 있죠 동생좀챙겨주라고 그 분위기가 계속이어진건 오빠가 한 몫 한거에요

    • @oglanjan6263
      @oglanjan626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차별로 이익 본 쪽은 차별한 줄 모르더라고요. 왜냐면 관심없으니까. 얘기 꺼내면 그랬어? 합니다.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오히려 자기대접해주기를 바래요 우리외삼촌이랑막내이모 둘다 늦둥이라서 사랑독차지했는데~부모 돌아가시고나서 언니 누나들이 지들한테. 뭔가? 해주기를 바래요 그리고 부모한테 차별오지게 받은 이야기하면 언제까지 부모원망할거냐?하고 언니들이 시댁에서 도움받아서 잘해드려도 얼마나 질투하지몰라요 그래서 몇년전부터 연 끊고 안보고 살아요 지금 너무 편합니다

    • @조현순-v6k
      @조현순-v6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받는제 익숙해져서 여동생마음 절대모릅니다

  • @lees4556
    @lees455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2

    손절해요...
    저런 애미는 필요없음...

    • @테라스의아침-u8b
      @테라스의아침-u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편애좀 ᆢ 그것이 얼마나비참한지 ᆢ

    • @I_am_Terry
      @I_am_Terr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자주제 군대나 가자

    • @I_am_Terry
      @I_am_Terr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789tekofm 응~~ 여자들이 애를 안낳아서 어차피 군대갈거야ㅋㅋ

    • @영그리-z4z
      @영그리-z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가족ᆢ잘못 이루어지면, 그만큼 큰 상처가 없는듯ᆢ긴세월 살아가며, 배우고, 고치지 않는 무지는 답이 없다. 그만 서운해하고, 본인은 그런 엄마가 되지 않고, 반면교사 삼아 잘 살길ᆢ

    • @all_is_well_zzz
      @all_is_well_zz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_am_Terry군대를 왜가? 니들 말마따나 저출산이다 갈라치기다 뭐다 나라 소멸한다며? 망한다며?

  • @홍콩야자
    @홍콩야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작은엄마는 딸만 3이래. 몸 약한 아들 끼고 평생 시모 사랑? 받았다지만 가족은 1명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안 바뀝니다.

  • @하이영-m3b
    @하이영-m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엄마라고 다 좋은 사람일리가 없잖아 그냥 그렇게 강요당할 뿐.. 마음대로 낳고 기르는건 대충 하고 효도는 강요하고 이게 대한민국 엄마들의 절반은 넘을거다

  • @Kyoungsukmoon
    @Kyoungsukmo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언제쩍 이야긴지 ㅎ 딸이 최고지 요즘은 딸없는 사람 벌써 노후걱정인데 아들 머한다고 ㅎ 돈만뜯어가는데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냥~엄마랑거리두기하세요 계속 왕래하면 딸도 차별받아서 상처받고 나중에 병수발이랑병원비도 전적으로 책임지게 할수있어요 이제라도 효도는 오빠한테 꼭 양보하시고 효도하라고 강요하면 받은사랑이 부실해서 잘해드릴수 없다고 하세요 앞으로도 엄마라고 생각하면 열이 받으니깐~어떤 알던 아줌마가 어릴때 숙식제공해줬고 그나마 학교라도 보내주었구나? 생각하면 쬐금 고마워져요

  • @saveyourself-c83
    @saveyourself-c8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4

    나중에 늙고 힘없어지면 아들은 귀하니까 딸 시켜 부려먹을 인간이네...

    • @user-rr2mb7cf7z
      @user-rr2mb7cf7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이거 진짜 맞아요

    • @TV-rl7jh
      @TV-rl7j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님~~
      맞는 말씀입니다

    • @user-luckycat007
      @user-luckycat00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정답.. 병간호는 딸 유산은 아들인집 많이 봐서..

    • @TV-rl7jh
      @TV-rl7j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user-luckycat007
      저희집이 그래요 ㅠ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들에게는 돈과재산 딸에게는 병수발과민폐끼침

  • @라온-y4t
    @라온-y4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런 부모밑에서는 형제자매간 사이도 안좋음. 나는 이제서야 뒤늦게 다 내려놓음. 이제는 섭섭함도 없고 해탈했음. 그러던지 말든지 내 엄마는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자녀교육에 있어 공정하지못하고 성품도 자기중심적인 그런 사람

  • @성이름-p3d9l
    @성이름-p3d9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5

    본인이 부모를 버리는게 아니라 부모가 버린거니 편하게 잊고 사세요

  • @Illwinzzz
    @Illwinzz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희안하게 자기도 시댁살이 겪었으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자기가 엄마, 시모 됬을때는 딸이나 며느리한테 더 잘해줘야할텐데 악습적인 남존여비 사상 똑같이 대물림함 그래서 그런 늙은이들은 그냥 세상을 빨리 뜨는게 이 사회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 @jeremyhwang2665
    @jeremyhwang26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아 짜증나.손절이답입니다

  • @seawolf3552
    @seawolf355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가족이라고 꼭 같이 보고 살필요는 없는데 굳이 가서 맘상하고
    따님은 무슨 인정을 받으려고 대를이어 서 저런 수모를 ㅊㅊ

  • @oglanjan6263
    @oglanjan626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맹장수술때 안 온 건 진짜 너무했다. 아들이 골골하니 몸 약해 많이 챙긴건 그럴 수 있는데 딸도 아플 땐 챙겨주셔야지요 어머님.

  • @한이슬-h5i
    @한이슬-h5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리 부모랑 똑같다 쓰레기들이지 딸 내쫓고도 지들끼리 잘만삽니다

  • @Mandeuk2
    @Mandeuk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연 끊어야지 이걸 말해줘야 아나

  • @user-kt3tz2cr1j
    @user-kt3tz2cr1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놈의 아들 😢
    징글징글하다~~~~

  • @이선미-h1g
    @이선미-h1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적절하게 거리두기 하세요
    아들에대한 생각 절대 바뀌지않아요
    상처 입지 마세요

  • @J_NOLZIMA
    @J_NOLZIM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아들밖에 모르는 부모라면 인연 끊고 사는게 속 편합니다.
    부모형제가 아니라 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 @skfktkwjs1
    @skfktkwjs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족이라도 얼굴 보고 살아야 하는 법은 없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가조오옷 같이 굴면 앞으로 내 인생 꼬이기 싫으면 걍 남으로 사는거임.

  • @user-jw9kt1dm8v
    @user-jw9kt1dm8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어머님이 손주까지 차별하는건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시네요 연 끊기 어려우시면 기본 도리만 하고 사세요 노후는 그 귀한 아들이 책임지는걸로 ...!!

  • @saram5151
    @saram515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딴 집구석이면 그냥 손절이 답인 듯..나중에 본인이 아프면 병수발하라고 할 인간이네요..손절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im-an-egg.
    @im-an-eg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세대는 아들이 최고에요. 사람 못바꾸고 괜히 소리내면 남자혐오다 지랄하니 그냥 갈라서요.

  • @user-yv1rk3hy6v
    @user-yv1rk3hy6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건 해결안될걸요~평생 그렇게 사셔서 어머니는 바꾸시기 힘들거예요

  • @주미-u6b
    @주미-u6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저의 친정 어메랑 똑같으시네요.
    친정 가지 마세요.
    갈수록 상처 더 받습니다

  • @하늘-s3l6c
    @하늘-s3l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나중에 병수발 들라 할듯 ㅋㅋ 무시하고 사세요

  • @거북이-t9r
    @거북이-t9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해결방법이 없어요
    친정엄마가 저런데, 저는 안가고 연락도 안해요

  • @개아들놈
    @개아들놈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동생하고 차별을 계속하는데 받기만 하는 오빠도 문제다, 결국에엔 부모도 늦고 병들면 받기만한 아들은 뻔하다 저 부모가 그때가서 딸 찾기전에 손절이 답이다

  • @dong100fh9
    @dong100fh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손절하세요
    저두 40평생 참고 살다가
    손절한지 2년 되어가는데
    이제야 내마응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천륜? 효도?
    다필요없습니다
    나한테 젤소중한건 나입니다
    나 자신도 소중합니다
    내가 날 소중히 대하지않으면
    날 낳은 사람조차도 괄시하드라구요
    그걸 깨닭는데 수십년걸렸어요

  • @user-Griezman
    @user-Griezma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딸만 차별당하나요
    아들둘이면 차남도 찬밥취급입니다

  • @젠장-v5h
    @젠장-v5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내 애긴데요
    세상에서 엄마가 젤
    끔찍하게 느껴짐
    지금은 왕래 거의 안함

  • @holog6619
    @holog661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왜그렇게 사냐고 대놓고 물어보세요! 그렇게 아들이 남자가 좋으면 같이 살라하고 연을 끊으세요!! 그런 부모한테 정신적학대 받은건 본인에서 끝내야지 딸까지 희생시키지마세요! 아들이 자신이고 자존심이고 자랑이고 그걸 빼버리면 자신은 존재하지않는것과 같은 딸을 대하듯 자존감이 아예 없는 사람입니다. 아프고 몸가누기 힘들어질수록 아들은 나몰라라 하고 딸에게 떠넘기는걸 당연하게 생각할겁니다. 건강할때 원망할거 원망하고 팃할거탓하고 내지르고 연 끊으세요.

  • @김태국-y4y
    @김태국-y4y Месяц назад

    젊을땐 아들이 잘해줄지 몰라도 나중에 늙을때는 딸이 영원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나중에 대접 못받음

  • @허정희-k1f
    @허정희-k1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연 끊어면 되지.
    어미가 차별하고 무시하는데 나혼자 해바라기하면 스트레스 쌓인다.
    바라지 말고 안 해주면 된다.

  • @꿈돌이-b8p
    @꿈돌이-b8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시골에 일하는데 대부분 그러더라 딸이 겨울코트사줘도 아들이 양말하나사줘도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는할머니들 아프면딸한테 연락할거면서

  • @user-dn6ef8ep3y
    @user-dn6ef8ep3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어느 집이나 멍청한 장남은 엄마가 애지중지 하지요,,,, 여든되신 분도 그러 하답니다....그냥 인연 끊고 여행 다니면서 살아요,오빠도 인연 끊어요...필요 없답니다.

  • @HyunJinJEON-b5m
    @HyunJinJEON-b5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 손절 못하고
    질질 끌려다닐거면
    남편이랑 아이도 지 급으로 하대 당할텐데
    결혼 왜 했는지

  • @user-fr2qf6wz3j
    @user-fr2qf6wz3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천륜은 못 끊는다지만 저런거까지 다 받아줄순 없음

  • @Hotclips657
    @Hotclips65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해결방법 없어요 안보고 사는 방법 밖에

  • @한비-v4i
    @한비-v4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냥 엄마 버리면 된다
    늙어서 오빠랑 살라고 신경끄고 니삶을 살아라
    뭐더러 그런 대접받고 신경쓰면서 사냐?

  • @조광수-j9k
    @조광수-j9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평생아들똥구녁이나ㆍ딱아주고늙으시요ㆍ

  • @user-ox8gb9zk9h
    @user-ox8gb9zk9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들귀신 붙은 여자들은 답이 없더라..
    이런집에서는 아들 낳아서 갑질 오지게 해버리면 됩니다.
    내가 셋째를 아들을 낳으니 친정엄마가 연락을 끊었음.😂

  • @user-ue6qg1lz2v
    @user-ue6qg1lz2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식 키우는 엄마가 이따위 문제로 속시끄럽고 거기에 정신 다 팔려서 자식키우겠습니까? 딸 위해서 엄마랑 연끊어요. 부모되서 자식 키우는데 정신팔아야지 이딴데 신경쓰면 못써요.

  • @하늘-h8e7e
    @하늘-h8e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웃긴게 아프고 힘든일에는 딸찾아요~

  • @이진영-s2x
    @이진영-s2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까짓게 무수 엄마라고 찾아가서 상처 받고 오냐
    바본가
    잘라 버려
    자식까지 키우는 여자가 그따위것도 엄마라고 찾아가서 괴롭니 뭐니 시끄럽게 사냐

  • @늪-v4z
    @늪-v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 족같으면 가족처럼 지낼 필요가 없다

  • @뽀미-j7b
    @뽀미-j7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친정엄마에게 심한차별당해 고통속에산 사람으로 저런엄마와는
    손절이 답입니다. .안그럼 평생 빨대
    꽂을사람입니다

  • @foxlove8775
    @foxlove87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 역시 몸 안좋은 딸이 건강한 자식을 낳은 것만해도 감사해야 할 일인데,아들 낳게 약이라도 한재 먹고 임신했어야지라는 친정 엄마 말에 아직도 욕심이 많으시구나 싶다.인간대 인간으로 욕심은 끝이 없는듯.아무리 잘해도 친정 엄마는 아들 우선일거임.그냥 마음 놓으시는게 나을듯

  • @user-eu2en1xj2e
    @user-eu2en1xj2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연끈으세요
    차라리 분명본인아플때 딸한테 평생돌보라할사람입니다. 아들고생시키기싫다고. 딸도자식이고 핏줄인데 저리차별하고 무시하면. 인연끈으시고 차단하시는게

  • @user-vu3zx1uv6t
    @user-vu3zx1uv6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들한테 버림받아봐야 정신조금 차리실까

  • @지혜생활의
    @지혜생활의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뭘 풀어요. 그냥 떨어져 지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고지식한 사람은 자기 생각만 옳다 생각하기 때문에
    대화 자체가 안됩니다.
    그리고 이제 성인인데 굳이 부모가 필요한 나이도 아니잖아요?
    이건 본인 선택이지만, 계속 마음 다쳐가면서 부모님과 함께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niarche
    @niarch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집과 연끊고 죽어도 제사 지내지 마세요

  • @user-bn4vr5lb4p
    @user-bn4vr5lb4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 이라고 생각한다.
    치료가 필요한거다.
    아마 나중에 딸한테 의지하려고 할거다.
    우리 부모도 그러더니 며느리들한테는 주기만하고 밥한끼 못얻어먹고 돌아가셨다.

  • @DesN.A.
    @DesN.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멀리 해야죠. 계속 받아 줄 이유가 없어요. 본인 하나면 딸이니 참는다 해도 본인 아이들은 지켜 줘야 함.

  • @yousoonkim4759
    @yousoonkim475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박 할머니도 여자예요!!딸한테 그랬으면 미안해서라도 손여한테 갚아라

  • @cooking_song78
    @cooking_song7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제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따님 분 낳아줬다고 다 엄마는 아닙니다. 그냥 인연 끊고 사세요! 아 그리고 저 엄마라는 사람 생각하는 게 참 천박합니다.

  • @룰루-h6c
    @룰루-h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러다가 아프면 딸하고 살려고 하더라고. 빨리 인연 끊어요

    • @에르브
      @에르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머 우리외할매가 그래요 집요하게 요구해도 끝까지 아들에게 양보했더니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살더라구요 그집 가보면 사진도 자기아들 손자사진만 있으면서 무슨 딸들 생각했다고? 더구나 그집애들만 돌봐주고 챙겼으면서 아무튼 아예 모른척해야해요 해주면 끝도없이 바래요

  • @조은자-u4c
    @조은자-u4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이할미는 70대지만. 저런것 이해 못한다. 아들 딸 똑같이 귀한 자식

  • @이선우-o3b
    @이선우-o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2

    당신딸이 당신처럼 상처받으며 자랄겁니다.
    답이 나오잖아요?
    안변합니다.
    아이 정서에 너무안좋을거같아요.

  • @Eyou292
    @Eyou29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기가 배아파 낳아놓고 자기도 여자이면서 왜 차별하는지ㅜ

  • @taaxk9709
    @taaxk97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할망구의 의식은 안바뀜 ㅋ 걍 엄마한테아무것도 기대하지말고 왕래를 줄이면 됨.
    근데 할망구 나중에 몸저누우면 병수발은 딸시킬듯 ㅋ

  • @jonkramer7423
    @jonkramer74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저도 이내용이랑 비슷하면서도 심각하죠 현실이중요합니다 연을잘라내셔야합니다 저는 어릴때 호적에서 나가고싶어 여기저기 다알아보곤햇죠 부모가아닌 호적에서나갈수있게 법을바꿔주었으면좋겠어요 웬지 부모버린사람들 이해핤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