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흔쾌히 "알았다!"…날짜 다가오면 '딴소리'하는 시어머니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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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91

  • @레제-x1m
    @레제-x1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그냥 일반적인 조부모라면 자기 손주가 아프고 심지어 수술이면 걱정되서 10년된 약속도 파토낸다. 뭔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하나

  • @현숙심-z5f
    @현숙심-z5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7

    손주 수술이라는데 나머지 아이들 돌봄거절은 너무 하셨네요. 나이드시면 자식들 도움 받을일 많으신데 젊다 생각하시나봐요.

    • @한영순-m7r
      @한영순-m7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젊든 늙던 저럼안돼요 저도 70대 이지만 저는 절대 다른 약속 안잡읍니다

    • @에르브
      @에르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그냥~말만 해놓고 그날되면 귀찮아서 거절하는것임 딱 거절하면 매정하고 야박하다고 할까봐? 돌려까는것임

  • @sser137
    @sser13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마음을 접고 시어마니께 잘해드리지도 말고 기대도 말아요
    제일 좋은건 왕복 4시간 거리로 이사가는겁니다
    그정도면 무슨 어머니소리가 나오나요
    너무나 가볍고 신뢰안가는 인물이네요

  • @yuki5837
    @yuki583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9

    시어머니가 약속안지킨게 한두번도 아닌데 , 계속 약속을 하고 지키기를 바란다는게 너무 바보같은 행동 아닌가요? 그런사람과는 이제 약속 자체를 하지말아야죠😢

  • @comfortablechair6703
    @comfortablechair670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3

    약속을 쉽게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사람이 가볍고 신뢰가 없다. 떨어져 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rose-xz1ck
    @rose-xz1c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신혼집을 시댁옆에 얻은것이 치명적인 실수임,,,,,,,;;;;

  • @달빛Boy
    @달빛Bo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4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말해도 바뀌어도 머지 않아 원상복귀될듯 합니다. 저라면 포기 하고 다른 방안을 생각하는게 속 편할듯 합니다. 이사는 필수..

    • @W0rldfire
      @W0rldfir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ㅇㅇ 대놓고 자꾸 거절하면 아들네 이사갈까봐 호언장담만 헤놓고 살살 피하는 듯하네요

  • @kyujin2902
    @kyujin29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차라리 처음부터 안된다했으면 그 순간에는 잠시 섭섭할지 몰라도 다른 수를 찾았겠지요. 일순간 그냥 난처함을 모면하려고 안할걸 된다하고 마지막 순간에 펑크내 버리면 당하는 사람은 진짜 미치게 되는거죠

  • @푸르름-x7l
    @푸르름-x7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7

    시어머님의 한계를 인정하시고 , 부탁할 일이 있다면 시어머님은 원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리 돌발상황이고, 절실한 상황이라도 내 아이는 내가 돌봐야 합니다. 정 안되시면 24시간 어린이집이나 , 가정 돌보미를 미리 알아보세요.

    • @구글글-r5z
      @구글글-r5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정 그래야겠다xb 맘접고 지혼자 알아봐야지xb

  • @유경희-u9v
    @유경희-u9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시댁은 잘하면 더원한다 자기딸들은 예외다

  • @sym4406
    @sym440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런분은 분명 얘기하면 상황이 그렇게 된걸 내가 거짓말 하겠냐며 도리어 큰소리 치실겁니다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 @kaws312
    @kaws31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저거 못고칩니다. 아예 기대도 마시고 거리를 두세요. 왜 굳이 붙어 살면서 스트레스 받습니까? 없는 셈 치고 사세요.

  •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해주지도 않는데 왜 시부모는 챙기는지 똑같이 하세요 첨부터 기본만 챙겼어야 되는데ㅜㅜ

  • @먹고놀자-s3r
    @먹고놀자-s3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저렇게 손주보다 우선인.. 꼭 가야하는 모임이라면 잊고 있었을리가 있나. 봐주기 싫으니 핑계도 가지가지네

  • @영심-l6d
    @영심-l6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챙기지말고 부탁도하지 마세요.
    그시어머니 이상하네요. 못할거면 미리 말하지 뭔짓이래요. 이건 진짜 빅엿맥이는거지.

  • @DSK-wk5fn
    @DSK-wk5f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시엄니는 남입니다.
    남에게 부탁하지마세요.그리고 남에게 잘할필요도 없습니다.

  • @kyungheuilee6859
    @kyungheuilee685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5

    포기하고 거리를 멀리 둬라. 며느리를 우습게 아는거다. 시어머니는 마음을 나눌 사람이 못됀다. 거리를 둬라

  • @이진-h2r
    @이진-h2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8

    버려야 삽니다

  • @복사꽃필무렵-h7r
    @복사꽃필무렵-h7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시어머니 친구들이 손주 봐주지 말라고 바람 잡는 듯. 요즘 시어머니들 자기 인생 즐기려고 손주들 절대 안봐주는 사람들 많아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안된다고 했었어야지. 다른 것도 아니고 출산, 아이 수술인데. 진짜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질듯

    • @아자아자-o4c
      @아자아자-o4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그런가보네요.
      저희 시모도 제가 부탁도 안했는데
      임신한 저에게 당신은 애볼줄 모르니 친정어머니께 봐달라 하라고 하셔서
      읭?? 당연히 내가 키울건데 뭘... 했는데요.
      심지어 제 친정엄마께도 사돈이 애 봐주라고 했대서 저랑 저희엄마가 정말 황당했어요.
      밑밥까능거죠.
      근데 며느리 어려울때 안 도와줘놓고 나중에 당신 힘없을때 도와달라는건 양심 버린거죠....
      저래놓고 늙으면 요양원 보내지말고 저보고 당신 모시래요ㅡㅡ;;;

  • @구글이-y9j
    @구글이-y9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부모 모시는것도 힘든데
    시댁 챙기느라 고생하는 며느리들 많다
    시댁이 가까우면 힘든건 불보듯 당연한데 멀리 하세요 나중엔 병수발 들게하고 말없이 갈때 챙겨주는것도 없답니다 며느리를 도우미로 아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며느리 이자 한 사람의 희생을 알아주는 이도 힘든 겁니다
    보상이 있어도 힘든 며느리의 희생을 외면하지 말자
    대접 받고 싶은 어른이면

  • @조수연-h7o
    @조수연-h7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대화해도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시어머님이 큰소리 치실 듯..그냥 먼데로 이사하시고 1년에 한두번 반드시 봐야할 때만 보세요..시부모님 공양도 하지 말고 도움도 받지 말고 그렇게..얘기를 했으니 앞으론 안 그러실거라고 말씀하신 변호사님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순수하시네요..변호사님 생각과는 달리 세상엔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절대 앞으로 안 그러시지 않고요 앞으로도 매번 항상 반드시 똑같이 하실겁니다!!!

    • @그지짹짹이
      @그지짹짹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들 원래 잘봐주시던분이라는데 한두번 거절한거로 손절치라고? 진짜 머리검은짐승이네? 호의가 권리가되는거 순식간이구나? 친정은 장식이냐? 친정은 애를 얼마나안봐줬길래 언급조차없음? 친정은 그냥 연끊고사는게 답이겠네?

  • @모아모아-q9p
    @모아모아-q9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2

    차라리 시댁은 손절하고 친정에게 잘하면 됩니다

    • @mnbvc647
      @mnbvc64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넌 아들낳지마.
      손절당할테니.

    • @김덕남-h4o
      @김덕남-h4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본인 아들이
      자신을 손절하면...?
      부모는 뿌리입니다

    • @joker-tj3lw
      @joker-tj3l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시집이나 처가집이나 제발 간섭하지마 ㅡㅡ” 진짜 예전 시어머니 행실을 요즘은 장어머니가 똑같이 따라함 ㅡㅡ”

    • @알프스소녀하일성
      @알프스소녀하일성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 애미 애비한테는 힘든 부탁 일절 안하는 며느리님 대단하시네요
      아들 둘이면 결국 본인도 시어머니 될건데 나중에 두 며느리가 동시에 애새끼 맡겨도 모든걸 다 내 팽겨치고 가서 돌봐라
      두 며느리가 동시에 부탁해도 둘 다 해내라~~

    • @chochokim1099
      @chochokim10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일단 멀 라 이사가서 거릴 두세요.
      기대도 말고 님네 기대지도 못하게 철벽 치세요.!
      교활한 구석이 있네.
      설렁설렁대며 대충 넘기는 거 개 극혐.

  • @제니-e9k
    @제니-e9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기대를 안하고 바라지도 않으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인정 하고 무시 하면 돼요ㅎㅎ

  • @홍연경-i9k
    @홍연경-i9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9

    이사하시고 연도 끊으세요. 서로 포기해야되요. 울 엄마가 딱 저래서 사람 미치게 하시더라고요. 포기해야 사연자분이 편해요. 명절에도 제사에도 가지마세요. 초강수가 필요해요.

    • @레이튼-p9u
      @레이튼-p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어머니가 아주 이기적 저런사람은 손주도 안이뻐하고 본인만 생각함

    • @karnemelk66
      @karnemelk6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엄마도 시어머니되면 딱 저럴 거 같음
      그건 딸인 내가 애 낳는다고 해도 저럴 것임
      개이기적인 인간들이 원래 있음
      자기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1도 모르기에
      고쳐지기도 힘듬
      온갖 모임에다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에
      해외 크루즈 여행까지
      진짜 우리 엄마 얘기인 줄 ㅋㅋㅋ
      자기 좋은 것만 하려는 것은
      아무리 나이들어도 변하지 않음

  • @현현이-y1p
    @현현이-y1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아주버님들댁 보다 멀리 이사 가시고 시댁과도 거리를 좀 두고 사세요. 자기 자식만 귀한가요. 며느리도 자기 집에서는 당신 자식들 보다 더 귀하게 자랐어요.

    • @한영순-m7r
      @한영순-m7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정도되면 아들이 멀리 이사 가지 할것 같은데요 자기 자십 수술 하는데 본인 놀려가는게 먼저면 아들도 멀어짐니다

    • @park-u6e
      @park-u6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남편이었으면 사연도 안보냈겠죠~😅😅

  • @kniirl07
    @kniirl0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한두번은 그럴 수 있는데, 매번그러면 일부러 그러는것 같네요. 저런사람들이랑은 말이 안통해요. 그냥 버리세요.

  • @밤하늘-z4n
    @밤하늘-z4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6

    저런 시가족까지 케어하면 며느리분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그냥 만나지 마세요. 앞으로 시가에는 남편과 아이들만 보내세요.

    • @seokpacheon11
      @seokpacheon1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햐! 그것도 참 꼴사납다

    • @Angry_Human
      @Angry_Hum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seokpacheon11
      뭐가 꼴 사나워? 늙으면 다야?
      손주가 아픈데 애 셋 댈구 간병 말이돼?
      당연히 도와줘야지~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저런다는데 부모 취급은 커녕
      인간취급도 과 하다~

    • @yoohey
      @yoohe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seokpacheon11뭐가 꼴사나움? 사람 대접 받고 싶으면 본인이 잘해야지. 꼰대

    • @김덕남-h4o
      @김덕남-h4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쁜며느리임
      본인이 시어머니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 @eokim6515
      @eokim65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시어머니라면 손주가 수술한다는데 나머지 애들은 내가 봐주마 먼저 말할 것 같은데..혹여 선약이 있어 못봐 줄 상황이면 돈 대줄테니 시터 구해봐라 했을것 같고. 부모 자식 관계도 주는게 있으면 받는것도 있어야 유지되는거임.

  • @산신령-z6z
    @산신령-z6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벌써 여러번 그러셨으면 인제 애들 봐달라고 하지 마세요~ 그냥 다른 사람 알아 보세요~ 그리고 똑같이 세 번만 해 드리세요~ 어머니가 뭐 해달라 뭐가 필요하다 하시면 네 꼭 해드릴거처럼 다 해놓고 오분전에 뭐가 안돼서 안된다고 하세요 ㅋ 꼭 사람 난처해 지게

  • @모아모아-q9p
    @모아모아-q9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그냥 손절하세요 본인도 하지말고. 가지말고. 기대도 말고 .

  • @나무-t7s
    @나무-t7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남편은? 이 상황에서 완전 빠져있는 남편!

  • @shinkang2561
    @shinkang256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멀리 이사 가서 남처럼 살아요...손주 아픈데 ...정떨어지네요

    • @에르브
      @에르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리두기하셔야해요 받을것 다받아먹고 막상 챙김받아야할때는 핑계? 얄미워서 더 해주면안됨

  • @홍미영-z4l
    @홍미영-z4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남편이 이사가잘때 빨리 멀리 가세요.고민따위 할필요도 없고 이제 딱 기본만하세요.일년에 몇번만보고 기본만하세요.

  • @김미정-r9f1q
    @김미정-r9f1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2

    사연자님 아예 기대를 하지말아야 할듯해요
    인테리어 공사는 미루면되고
    크루즈여행은 취소하고 위약금 내고 환불 받으면되고 모임은 본인만
    빠지면되고...
    마음이 있으면 다되는 일이네요

  • @yrjang1400
    @yrjang14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두번도 아니라면서 왜 자꾸 바라고 기대하는건지...
    친정에 맡기던지 시터 구하세요

  • @jj-uu9fk
    @jj-uu9f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남편분은그래도 아내편이신거같아서 다행이에요..전 견혼안해봣지만 남편마저 내편안서주면 못살거같애요..남편분과 잘상의해서 시어머니랑연끊고 사시는게낫지않을까요..

  • @헵번-p9f
    @헵번-p9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5

    저도 35년을 시부모님께 1시간거리에 살면서 1년에 반은 모시고살다시피 했어요 아이들병원입원등등 저희들이 필요할땐 친정에 맡겨야했어요 지금도 모든 궂은일은 저희들이 하고 공치사나 줄것이있으면 큰집으로 모든게 가죠~ 시집들은 모두 자신들편리한대로만 하는게 시집이에요

    •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다 들어주니 호구로 알고 대하는듯요 ㅜㅜ지금이라도 하지 마세요 할만큼 했네요

    • @mibentoncimarron-memorialh9703
      @mibentoncimarron-memorialh970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It depends on the kind of people. I have two grandkids whom I am taking care of for years. I am still picking them up after my work...

    • @mnbvc647
      @mnbvc64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쓴이처럼 부모한테 잘한집
      자식이 잘 되었어요.
      정말에요. 반대로 얌체짓만
      한집은 왜그런지 망하더군요.
      친정믿고 낭동생이름으로
      땅샀다가 팔아먹어 쓸어져
      요양원에 아직도 있어요.
      시집만 그런게 아닙니다.
      사람나름이죠.

    • @헤롱이_10
      @헤롱이_1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니씨어머니가 애기돌보미도아니자나요 저이전댓글바주세요그건아니에요 지들인생제발자기들사세요

    • @새로미-m8g
      @새로미-m8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시부모라고 다 저분들 같지는 않아요
      저희는 일주일에 네번 하루에 왕복차량시간까지4~5시간정도 손녀아기를 돌봐줍니다
      그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될수있으면 집보다는 아파트 키즈카페나 시에서 운영하는 놀이카페 백화점키즈카페등을 데리고가서 놀다오는편인데
      가끔씩 갑자기 시간변동이 있을때가 있는데
      될수있는한 아이들 시간에 맞춰주려합니다
      요즘 맞벌이에 아이하나 양육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이분은 아이가셋이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부모가 할일이 뭔가요?
      이런부모는 돕지도말고 관계를 좀 정닥히 하시고 차라리 시간도우미를 쓰시는게 맘 편하겠어요

  • @초록맘-u5e
    @초록맘-u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본인자식은 본인이 알아서하는게 맞아요

  • @둥이둥이-d2t
    @둥이둥이-d2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앞동에 사는 아들이 있는데 모텔에서 한달 지낸다는것도 이상하고 시어머니는 거절 못하고 싫으면 도망가는타입이네요

  • @user-rw3fy5wx2v
    @user-rw3fy5wx2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사연자는 용돈이나 선물 깜빡깜빡하세요. 사람은 역지사지를 당해야지 지일 인 줄 안다니깐요

  • @김현미-o7w
    @김현미-o7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저도 첨엔 15년은 잘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바라고 잘해도 잘하는줄 모르고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히 느끼더라
    이제는 딱 할도리만 한다

    • @달콤솜사탕-x3b
      @달콤솜사탕-x3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말이,,
      용돈은 바라면서 아이는 안봐주신다고 하길래
      원하는데로 해드림
      병원입원할때만 아이들 몇번맡기고
      직장다닐때 몇달 간난아기때만
      맡기고 놀러가느라 맡긴적없슴
      허나 막내아들하고 10년간 여행도
      가시는것 봐드림 나도 못가는 둘만의 여행,,,기가참

  • @jaglns2182
    @jaglns21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바보네.. 한두번 당했으면 됐지.
    저런분들은 어려운일 생기면 손절하신다.
    친정집에 잘하면서 친정집에 맡겨라.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요즘 왜 그러냐고 그러면 애를 맡겨야해서 그렇다고 하고 시어머니가 내가 맡아준다고 하면 괜찮다고 좋게 말하고 끝내라.

  • @황기자-g6o
    @황기자-g6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저런사람 시부모아니어도 넘 싫음

  • @오애영-e6f
    @오애영-e6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능 구렁이 시엄마다
    이런사람 많아요 ~
    신뢰을 깨는 시엄마. ~

  •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모임 좀 살다가 급한일 좀 있으면 못나갈수도 있지 자식들일보다 모임이 더 중요하냐!!엄마 맞아???!!!

  • @모아모아-i7m
    @모아모아-i7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요즘 10대~20대 애들이 싸가지 없는게 당당하다고 착각하듯이 손주 봐주고 며느리 도와주는걸 호구로 생각하는 젊은 시부모인거 같은데 그러면 자식 덕도 안봐야하는데 그건 또 당연하게 생각하네

    • @아자아자-o4c
      @아자아자-o4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임 우리 시모가 자기는 애 볼줄 모르니 애낳으면 친정엄마한테 맡기라고 해놓고 쏙빠지고
      둘째낳으러 갈때도 첫째 친정엄마한테 맡기게 해놓고선
      당신 늙으면 요양원 보내지 말고 모시고 살으라 함.

  • @Lucky-u7w
    @Lucky-u7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통 약속 있어도 다 미루고 오는게 할머니던데 늙어서 대접받기 싫은가봅니다 저래놓고 손주들이 나를 피한다고 하지. 나이먹고 늙어서 누워지낼 때 똑같이 해주면 되겠네 아직 몸 팔팔해서 깨우치기는 힘들듯

  • @한영순-m7r
    @한영순-m7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자기 손자인데 왜 저럼 난 사돈 수술 있어 당연이 내가 하던일 손놓고 아이들 돌봐는데 진짜 사가지 없는 시에미네 손자 수술 보다 중요 한게 뭐냐 저건 평생 응어리로 남는다 아들인들 자기 자식 수술 잡아 둔건데 부모가 저러면 상종불가네

  • @이진영-o6l4n
    @이진영-o6l4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1.누가 옆 동에 살으래??????? 2.친정이건 시가건 머얼리 살으라!! 3.이꼴저꼴 보기싫음 이사가!!!

  • @이정선-u3o
    @이정선-u3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시모가 이중성격이네요
    겉으로는 좋은 시모처럼 보이고싶지만 막상 자신이 해야할때는 갖은 핑계대며 머리쓰는게 보이네요
    저같으면 그냥 멀리 이사갑니다
    그리고 전혀 도움바라지마시고
    그냥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그냥 거리두고 잘하려고도 하지마시고 사시길

  • @빼빼로-ty
    @빼빼로-t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친정에 맡기라고 하는 뜻이다. 우리시어머니는 나한테 친정엄마도 집에 계신데 왜 나한테 맡기냐고 대놓고 말하셨지만

    • @아자아자-o4c
      @아자아자-o4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시모는 같이 살면서도 애를 친정엄마한테 봐달라 하라는 분이에요.
      출산하고 산바라지도 친정엄마 오셔서 해달라 하라고 했다는.
      같.이. 살.면.서

  • @AlexisAllanLee
    @AlexisAllanLe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어머니 밉상이네...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어른이 뭐 저래 ㅋㅋㅋㅋㅋ

  • @lllllllIllIllIIlllI
    @lllllllIllIllIIlll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런시어머니가 나중에 자식덕볼려하지

  • @조수영-u7e
    @조수영-u7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포기가 답

  • @김지현-s6q5q
    @김지현-s6q5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예 기대를 하지마세요

  • @Sunny-uv9uu
    @Sunny-uv9u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결혼해서 독립했으면 시가•친가에서 멀리 살아라.

  • @이나연-f3k
    @이나연-f3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시어머님께서 스스로 하실 수 있는 일들은 스스로 하시게 하세요.
    수명이 얼마나 길어졌는데요,
    살아간다는건 생각 보다 훨씬 길어요~~

  • @zn2341
    @zn23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시부모와 의절하세요. 자기자식보다 모임이 먼저랍니까? 박변호사님 사람 고쳐서 못쓴다 하는말 들어보셨죠?

  • @wizroy1641
    @wizroy16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무조건 포기해 뭘 바라냐 그냥 그런 사람이지

  • @eunjaelee80
    @eunjaelee8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똑같이 해주면 되지
    어머니 병원가실때 어 어머니 제가 깜빡하고 동네엄마들하고 차마시기로 했는데 죄송여 ㅠㅠ 별거 아닌 약속으로 빵꾸몇번 내면 고칠라나

  • @양진숙-r5j
    @양진숙-r5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손절이 답.시모가 복을 찾네요.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데 손주가 아프다는데.받을줄만알고 돌려줄주모르는게 문제네요

  • @kim-gy3hh
    @kim-gy3h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부모니이나 며느님이나 서로 바라지말고 서운해하지말기를..

  • @박보나-o3w
    @박보나-o3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포기하시고 서서히 거리를두세요

  • @sum493
    @sum49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래도 남편분이 같이 화내주셔서 부럽네요
    우리집남편은 그럴수도있지 하고 저를 비난했을꺼에요ㅠㅠ

  • @dewk99
    @dewk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며느리를 우습게 아는 시어머니, 자신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지만 어른이고 일말의 기대를 여태 가지고 산 며느리...포기하십쇼..

  • @amazingrapunzel
    @amazingrapunze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시부모랑 똑같네.매번. 받으려고만하고 우리부부 거지꼴 만들고 신불자만들러고 안달난 사람들인듯 뭐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뭐 해준다더니 안해주고 결정적일때 ㅡㅡ

  • @familykim4593
    @familykim459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멀리하고 사세요

  • @수영-w4p
    @수영-w4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쁜 막둥이 자식도 이래저래 피하시고 안봐주시는데 ㅎ 말해봐야 며느리가 이길수나 있을까요ㅎ그리고 시엄니도 인정 안하실것같고.. 이젠 무관심이 오히려 답일듯합니다. 딱 기본도리만 하고 끊고사세요. 손주보다 남과의약속?이 더 중요하신것같으니 ㅋ

  • @my_young_S2
    @my_young_S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 가까이 살아서 화를 자초하시는지.... 결혼 독립하면 알아서 적당히 거리를 두셨어야.. 아이는 시터에게 맡겼어야죠.. 한번 그러면 두번은 그냥 말없이 시터 고용했을거 같네요.. 시가든 친가든 기대하게 되는게 인간본성이예요 이번 기회로 거리두세요..

  • @anarchist4672
    @anarchist467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편이 문제네,...
    이런 일은 당연히 남편이 나서야지,...
    이런 사실 모릴리 없는데 아닥하고 있는 남편이 문제네,...
    그리고 그 누구든간에, 그 어떤 약속이든 지키지 않는 사람들 보면 열불이 터진다.

  • @kei-kc8d
    @kei-kc8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번 당하면 피해자, 두번은 바보. 세번은 공범임

  • @luckylee5026
    @luckylee502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음..😂 돈은 쓰라고 있는거에요, 내돈 쓰고 부리는게 낫죠. 분명히 잘못한건 시모, 다른것도 아니고 손주가 수술했는데 무슨 더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펑크내는게 일반적인 사람에게 뭘 기대하십니까? 다신 시어머니에게 뭘 바라지마세요. 돈버는 이유가 내아이와 가족 잘되라는건데 뭐이리 아까워하세요?? 😂 다음부턴 시모없다 생각하고 플랜짜세요!

  • @turtle0241
    @turtle02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시부모가 벌써 치매왔음? 거절 할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안된다 말을 하던가
    지금이라도 거리를 두는게 좋음

    • @한영순-m7r
      @한영순-m7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애들도 한쪽귀로 들감과 동시에다른 귀로 나간다 던데 중요한거는 자기한테 듣고 싶은거만 담아 두는사람

  • @omoidehouse7659
    @omoidehouse765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이가 아파서 수술을 하는데 아이들을 못 보는 아빠가 더 문제 아닌가요…

  • @다락방-l6p
    @다락방-l6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못하는 며느리는 시댁에 오기만 해도 좋아하고 며느리 를 조심하고 어려워 하더라고요
    적당히 며느리 역활해야지 잘하면 호구로 봅니다

    • @박유진-s9w
      @박유진-s9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못하는 며느리 좋아하진 않아요
      뒷담화 하심
      어려워는 하시네요

    • @eomjicho93
      @eomjicho9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박유진-s9w 잘하는 며느리라고 뒷담화 안 하는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 @eelesabet
    @eelesabe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모의 거절 스탈, 패턴인데요. 이젠 파악하셔야죠. 자기는 단한번도 거절 13:16 하지않는 ^^ 평생 그렇게 사셨기에, 변화불가, 어머니가 못 도와주시게 되면 이렇게 해결할꺼니까 크게 걱정마세요 하셔야죵. 돈은 씨터에게 줘서, 드릴 돈이 부족합니다고 해야죠. 시모는 아니!!라고 한마디도 않했고, 님이 아니오!!라고 한 거로 만드시려는거니까, 님도 같은 방법을 쓰셔요. 이전의 사례는 들추어도 님만 곤란해집니다. 요즘 노인들의 속마음, 자기 젊은때와 비교해서 행동함. 나는 애들 다 업고 잡고 걸리면서 다 했는데?? 너 편하게 해주러 내가 고생 하진 않겠다!!! 자식 돈이 자기 돈이라고 여김, 절대불가!!! 직장에도 사회에도 이런 사람있쟎아요. 이런사람 처음 겪으신듯^^ 저두요 결혼식 끝나자마자 딴소리하는 시모땜 혼인신고 일년여 망설임요 ㅡㅡ. 어차피 제 처지가 옴쭉달싹이라 걍 혼인신고하고, 겪어내며 문제는 해결하며 살았음.

  • @디테일-s3u
    @디테일-s3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두분 연기 잘하신다 몰입잘됨

  • @dhvdtcsfv12
    @dhvdtcsfv1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된다고 하면 다른 방법이라도 구할텐데 된다고 했다가 날짜 닥치니깐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함???
    그리고 딴 것도 아니고 애가 아파서 수술을 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날짜 닥쳐서 안된다하면 어쩔 ㅡㅡ 너무하네 진짜

  • @김미경-e9x1f
    @김미경-e9x1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자기아들 수술해가 제가 병원에 한달동안 있는데 돌봐주는것도 안바랍니다 같은동네에 사는 손자들 밥먹었는지 전화한통안하는 시어머님도 있어요

    • @mumuk2988
      @mumuk29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시애미 편드는건 아니ㅣ만 결혼을 하셨음 누구 아들이기 전에 본인 남편입니다. 부부가 자기 배우자 챙기는건데 왜 생색을 내나요? 자기 자식 밥 못먹을까 걱정되시면 그 대안을 챙기는건 부모의 일이죠. 조부모가 저런식으로 해준다 하고 고의적으로 발빼는게 문제인거지.
      조부모가 손주를 당연히 챙겨줘야한다 생각지 말았으면~

    • @김미경-e9x1f
      @김미경-e9x1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흠이 지나치십니다 제가 생색냈나요 봐달라고안했습니다 제가 한달동안 병원 왕복 네시간 달려서 애들 반찬해주고 다시 병원갔어요 시어머머니께 애들봐달라고 안했습니다그렇지만 애들 밥먹었는지 전화한통 할수도 있는것아닌가요 알지도 못하시면서 이런댓글 생각해보시고 기분좋지않습니다

  • @이달의초록
    @이달의초록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의지하지마 없는사람 이라고 하고 살어

  • @cafe99days
    @cafe99day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한번은 터놓고 이야기 하고 반복되면 멀리해야지요. 그래야 본인들이 생각이란걸 합니다.

  • @hippie_-
    @hippie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런거보면 진짜 요즘 가족이라는 개념들이 있기는한건가 싶네

  • @UTube69
    @UTube6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저 시부모들 한테 들어가는 돈을 전부 끊고 자식들 케어에 사람을 추가하면 분란 안생김

  • @aki13915
    @aki139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각자도생 .거리두기 참견은사양

  • @소영박-u1b
    @소영박-u1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키울 여건도 안되는데 애 3명이나 낳으시고 ( 첫째 둘째 케어도 힘듬, 맞벌이 하고 싶어도 못함 ) 부모님도 나이 들어서 이제 노후를 즐기며 살아야 하는데 손주라고 꼭 의무적으로 봐달라고는 못할거 같아요 . 애를 낳더라도 오로지 부부의 손에서 케어가 될수 있을때 낳아야 가정이 평화롭죠 . 그래서 다들 애를 못낳는 이유도 있을거 같아요 .

  • @에르브
    @에르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람 잡네잡어ㅠ 한마디로 돌려깍는것임 겉으로 듣어주는척하면서 막상 그날되면 귀찮아서 거절하는것임 그러니깐~잘해주면안됨 거리두기하시고 딱 가야할 경조사만 가세요 나중에 따지면 서운한감정 표현하세요

  • @장혜영-l8y
    @장혜영-l8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똑같이 해주면됨
    포기하고
    무슨 기대를
    그런데 시부모 차라리 사실대로 말하지 안된다고 봐줄것처럼한건 어른으로 아닌 자세임 정말 배신감듬

  • @말이아
    @말이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시어머니가 아니라도 인간관계 저러면 질리져

  • @joyjung-u9v
    @joyjung-u9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며느리가 돈벌때는 아들혼자 고생하는거 안타까워서 애들 봐준거같다. ㅎㅎ근데 며늘이 이제 일그만뒀으니 맘바뀌신듯. 너는 돈안버니까 내가 모하러 도와주냐는 심산인듯. 좀 이상하신 시엄마긴하다. 자기 좋은 것만 취하고 싶어하네. 아니면 그냥 애봐주는게 싫어서 귀챦아서인듯.그럼 이제 멀리 이사간다고 말하세요. 그게 답인듯.

  • @이향2
    @이향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니 애가 수술하는데 휴가도 못쓰는 회사라니? 요즘 공장도 그렇게는 안한다~

  • @Angry_Human
    @Angry_Hum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바라지도 말고, 기대도 말고, 효도도 말고, 없는 인간 이다 생각 하세요~ 입으로만 공치사 떠는 얍삽한 시모도 많아요~ 손자들도 입으로만 이뻐하고.. 늙거나 병 들어도 절대 모시지도 마세요~그거 미리 인지 시켜 드리고요~ 자꾸 까먹어 그렇다면 적어둔다든지 방법도 있는데 매번 바로전에 약속 펑크 내는건 인간 으로서도 별로 네요~ 남의 어머니 에게 더 희망 품지 말고 철저히 남의 딸 되세요~ 그럼또 자식이 못됐다 하겠지~ 참 시갓것들이란...ㅉ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 하세요~ 전적으로 키워 달란것도 아닌데 어쩌다 부탁도 매번 펑크 내는게 부모 인가요? ㅠㅠ

  • @권영인-g9i
    @권영인-g9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본인 인생위주로 삶을 꾸려가야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받아요.

  • @윤소정-p4w
    @윤소정-p4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부러 그런다기보다 잘잊어버리는분있어요 제가 그래요 앞의약속까먹다 취소못하는경우 잇어요 우연이겹친거니 섭섭해마세요

  • @션마미
    @션마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사가시길~~~
    모하러 왜 시댁근처에 살아~ㅡㅡ;;;;

  • @doyunkim8112
    @doyunkim811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시어머니 계속 저러는건 우울증이나 조울증등 정신에 문제 있는거임.

  • @plj9776
    @plj977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기서 남편은 뭐해?

  • @초코최-x8m
    @초코최-x8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잘할 필요가 없어요. 시자는 다 똑 같아요. 서로 남처럼 하는게 답. 정신차려요!

  • @최-e6n
    @최-e6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친정이고 시댁이고 다 잘하면 잘하는사람만 호구로 봅니다.

  • @온희곽
    @온희곽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쿠르즈 여행은 사전에 예약했으니 갔다와야죠~

  • @도서관탐정
    @도서관탐정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저 시부모 조만간 치매 걸릴 수도 있어요.
    빨리 머얼리 도망 가세요.
    박 변은 본인 엄마한테 감정이입하는 것 같다.

    • @Angry_Human
      @Angry_Hum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자주 그러시더라구요~ 늘 봐주면 안되냐? 그런식 ㅜㅜ

  • @나는나-b9i
    @나는나-b9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앞으로 부탁도 하지말고 아무것도 해주지말고 살면됩니다!!! 자식이 해주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진짜 꼴볼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