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v6p3e 부모님 보내드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힘듭니다. 특히 암환자는 매번 병원에 갈때마다 조마조마하고, 어디가 아프시다는 말한마디에 가슴이 철렁하고 전이됬을까봐 전전긍긍합니다. 점점 나빠지는 몸상태를 바라보며 근심걱정하다 보면 한달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은 전혀 모른체 장례식에 와서 돈걱정만 하다니... 아마 언니란 사람은 그런 과정을 격지 못했으니 이해 못하겠죠. 또 미국으로 돌아가 치매걸린 아버지를 동생한테 맏긴체 모른체 하겠죠. 남 욕할거 없이 우리 형제들 중에도 있으니. 얼마나 얄미운지 모를 정돕니다.
언니라는 여자도 대학교 학부부터 대학원 석사까지 미국에서 공부했다면 최소 7~8년간 연간 5천에서 1억까지 썼다고 봐야한다. 언니가 외국에서 석사를 마치고 직장을 다녔다고하니 10년 가까운 세월에 학비와 생활비, 집값, 자동차 등을 합쳐서 거의 5억~10억원은 부모에게서 타다 썼을 것이다. 동생은 과일가게에서 월급받으며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엄마와 아빠의 간병까지 해왔는데, 돈 3억 정도를 썼다고 큰죄는 안된다고 본다. 언니는 분명 해외에서 15년을 살면서 10억 이상을 부모한테 받아갔을 것이다. 아니면 언니가 미국에서 월급받으면서 부모한테 돈을 부쳤다면 인정이 되지만, 나중에 꼭 갚는다는 말을 하는것 보니 아직 부모한테 효도 한번 못해봤구만. 효녀인 동생이 3억 가져간것 가지고 더큰 돈을 가져간 언니가 뭐라하면 안된다.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며 대신해서 힘든 청과일 도맡아 하는 여동생이 기특해 보입니다 언니분은 이런 여동생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통장 확인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청과일과 병든 아버지 모시며 마음 쓸 동생에게 늘 감사하고 미안해 하고 의지가 되는 언니가 되어줘야 할 때 라고 봅니다
어머니가 암판정 받고 사망하고 나서야 몇년만에 귀국을 했고 어머니 재산이 수억원 나간것만 보인 거에서 솔직히 읭? 했고 언니가 더 이상해 보이는데 싶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동생이 학업에 관심이 없고 취직을 못했다고 해서 자기보다 부모님 재산 몫 덜 받아야 한다는 그런 착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한국에서 암투병하던 어머니 수발들고 치매 걸린 아버지 돌본건 동생 아닌가?
@@JPark-f5k 우리 언니 하고 똑같음 ㅋㅋ 돈이 20억 이ㅆ는데도 엄마 남은돈 3~4천에 욕심내고 그돈 목 가져가는거도 섭섭하게 생각함 그돈을 장애 있는 자식이 엄마를 십년간 모셨는데도 돌아 가시니 쌩 하고 개인 플레이 하고 샆은가 봄 너는너 나는나 모실때랑 엄마 가시고 나니 쌩~~~ 정말 시러 욕심이 하는을 찌름 한달에 최소 천만원 이상은 범 돈 들어 갈때도 없음 근데 장애 있는 언니 집 갈때 빈손으로 털레 털레 가고 정말 정내미 떨어짐
일단 기본적으로 부모님에게 15년간 외국있음서 타다 썼을 돈이 이미 3억 넘었을 것으로 보이고 15년 동안 부모님을 잘이건 못이건 돌본 건 동생이고 그 시간동안 자기는 돈을 벌건 자기 인생을 살건 했을텐데 이걸 같은 선상에 둔 거 자체가 이기주의에 자기중심적 성향이 심각해보이네요. 치매나 거동 불편하신 분 수발 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말하는 건지... 에효... (ㅇㅇ님한테 말한건 아님 ㅋㅋ 아시겠지만)
언니가 참~~ 그러네~~ 해외로 가서 공부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그돈은 어디서 나왔는지 참 암환자에 치매 환자 돌보며 과일장사까지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암환자 관리 혼자서 할수있죠 힘들지만 치매환자 혼자서 하기 힘들죠 과일장사 혼자서 하기 힘들죠 근대 동생은 3가지를 모두 했죠 돈이 많이 들수밖게 없죠잉
그 무엇보다도 부모님곁에 있었던 자식이 중요하다 언니야 니 부모가 위암에 중증치매인데 넌 뭐했니 경제적 부담없이 공부했다고 엄빠의 간병비만 걱정없었다고 다 해결되는건 아니잖니 그곁을 지키는 동생의 맘도 헤아리는 배운자의 아량도 생각하고 물리적 거리만큼 동생과도 멀어진 느낌이네
내입장에서 말하겠음 이거 동생이 3억을 좀쓴게 정당하다고 보는데 애초에 동생도 부모님 일을 도와주고 그랬는데 그정도 쓰는게 못마땅하게 느끼면은 애초에 외국나가지말고 본인이 부모님 일을 도와주고 그사업도 물려받고 그랬으면은 모를까 그게 아닌데 동생한테 저렇게 대하는게 좀 그렇다 또 부모님 걱정도 안하고 무조건 재산이 먼저 생각하나보네ㅡㅡ 와 그래도 동생은 부모님 가게운영을 계속 돕고 그러다가 갑자기 부모님이 암에 걸려셨구 치매도 걸려셨구 해서 동생입장은 가게운영도 해야되고 부모님 병원비로도 써야되니까 3억을 쓴거지 근데 부모님 걱정보단 돈이 먼저라니 진짜 최악이다 역시 부모가 돈이 많으면은 자식은 일단 부모보다 돈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가봐 물론 그렇지않는 자식들도 있지만
대기업 자제들이 부모님 돌아가시면 개판나는거랑 똑같네요 ㄷㄷ 이래서 확 마 그냥 엄청씨리 돈 버신 분들은 고마 애들 살 만큼만 쥐어주고 나머지 재산 기부하는게 답이랑께요 ㄷㄷ 물론 이 놈의 법은 재밌게도 기부를 하는 데에도 까다로워서 섣불리 못하는 것도 함정이라면 함정이겠지만 ㅋㅋㅋ
동생이 재산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태 동생이 부모님 가게서 일했다면 재산 증식에 일조했을거고 그리고 암치료라는게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감 주위에 암걸린 사람보니 1억은 우습게 들어가더구만 거기에 간병비 가게 유지비 언니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간섭하는건 아니라고 봄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은 '공부만큼 쉬운게 없다' 고 하는데 그게 진짜 공부가 쉬워서라기보단 다른 직종이 힘듦을 인정하기 때문이라고 봄..(물론 진짜 공부가 쉬운 사람도 있을듯..) 근데 일하는것도 힘든데 그거 못지않게 간병이란게 정말 힘든일임.. 몇주전인가 한달전에 30년 딸간병하다 딸 살해한 엄마 뉴스에서 봤듯이 간병이 서로 고통임..
외국에서 풍족하게 15년 공부하는데 돈이 한국에서 지원되었다면 최소 10억은 받아 사용했네요. 그런데 동생은 과일가게에서 노동을하면서 부모님 모시고 살았어면 적어도 15억을 줘야죠. 해명을 요구하기 보다는 배려를 해주는게 언니의 모습이라야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평생 부모님을 94세까지 모셨습니다. 참고로 5형제중 막내구요. 큰형님은 아주 유명한 공중파 방송의 이사로 지내면서 단 하루도 부모님을 모신적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모시는 과정에 모든 부모 수발은 저와 아내 몫. 임종하시고 형과 형수는 얼굴을 보이드라구요. 그 괘심함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생의 일부분이라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동생분 대단하다 치매아버지에 엄마는 암환자 거기에 과일장사까지... 언니는 돈밖에 모르는듯 ...외국유학에 부족함 없이 부모님이 키워주셨으니 이제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녀인 언니가 모시고 살면서 재산반반 나누면 되겠네요~ 동생보고 독박효도하라하고 재산은 반반가지자고 할건아니시죠?
팩트는 언니는 부모님이 아프셔도 관심이 없었네요. 부모님의 암과 치매 소식을 듣고 한 번이라도 병원에 왔으면 부모님 사업이나 수술비나 간병비에 대해서 동생에게 물어봤을 텐데 그런 안부조차 메신저로도 물어보지 않고 돌아가시고 나서야 통장 보고 3억 어디 갔냐가 할 소리입니까? 언니는 분명 몇 년이 아니라 수십 년 가까이 부모님 안 뵈었을 겁니다.
본인은 유학까지 다녀오고.. 과일장사해서 유학보낸 다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외국에서 대학까지 다녀놓고...동생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하고싶은게 있어도 돈 때문에 못하고 포기한 부분도 많을 것이다. 언니는 할말없다 엄마가 암투병으로 1년동안 살아 계셨을때 지가 모시지 돌아가시고 나서 왔으면서 ~ 동생은 부모님모시고 같이 살았는데... 언니 참 이기적이다.천벌 받는다.
언니는 할말없다. 부모님 모시고 간병까지 힘들게 한 동생이 유산을 물려 받는게 상식이다. 만약 내 같으면 그래 너가 부모님모시고 참 고생많이 했다. 나는 외국에서 잘 살고 있으니 앞으로 부모님 모아둔 돈으로 아버지 간호 잘 부탁한다. 이렇게 해야 언니로서 존경받지 않겠나
어차피 재산 분할 될테고 각자 어떻게 돈을 쓰든 상관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다만 동생은 중증 아버지까지 돌봐야 하는 상황이니 그 부분까지 포함하여 분할 해야할 것 같네요 언니분이 다시 미국 돌아간 후 한국에 얼마나 오겠어요. 지금까지 정황만 봐도 그려지네요.그리고 미국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지원 받은 거 비용으로 따지면 그게 얼만데.. 동생이 6개월간 3억 인출했다고 이 난리 치는 거 보니 언니가 이기적이란 생각만 드네요 공부 못 했다고 강조하는 걸 보면 동생을 무시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고요. 공부 외에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동생이 부모님 가게를 운영하게 되어 부모와 가깝게 있었다 등 다르게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요. 본인에게 유리하게 적용하기 위해 동생을 낮추는 행동이 보기 좋지 않네요 미국에서 15년간 배운 게 이런 걸까요 안타깝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기호식품이 다르듯 공부 잘한다고 좋은사람 공부 못한다고 별로 인 사람이라는 선입관은 이제 버려져야 합니다,옆에서 병간호 하고 자기시간을 희생함은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무한가치 입니다.15년동안 방학도.직장후 수많은 휴가날도 부모 외면했으면서 이제는 돈이 불러서 왔나요?? 같이 밥 먹어주고 손잡아주고 같이 얘기 나눠 준 동생이 재산을 다 가진다 해도 언니는 할말이 없죠..언니는 그냥 지구를 떠나세요..더러운 욕심내지말고..
과일가게 우습게 볼 일이 아니네. 영세한 줄 알았는데 돈 많이 버네. 언니가 못됬네. 너가 외국에서 최소 10억은 족히 썼을텐데. 나도 뭐 한 거 없어도 3-4 억 나가더라. 외국은 비싸니까. 동생도 최소 6억 이상 사용해야 한다. 근데 부모랑 가게 다 관리하면 권한 더 있지.
동생이 가져가서 쓰는게 맞지 그걸 왜 욕심을 내나 밥 한끼라도 같이 먹어주고 명절에 명절음식 같이 장만한것은 동생이니 동생에게 잘 살라고 돈을 더 주도록 해라
동생이.재산.다가져야지
감사히 살았는데 지원을 그렇게 받았으면 퉁치고 갈길가고 부모님 모셔 온 동생에게 양보해라
젤 못난 자식이 효도한다는 말이있습니다
좋은대학 다니며 감사하게 살았다면 동생에게 다른부분은 양보하시는게 옳을듯
학비쓴만큼 동생에게도 그만큼 줘야한다고봅니다 부모님모시고 간병하고 장사 같이하고 언니가 욕심이 많네요
글쎄요 ㆍ정말 제일 못난 자식이 효도한까요ㆍ내가 보기에는 부모님께 미안하고 주위사람들한테 동의 구하려고 하는말 같아요 ㆍ효도는 본의들 인성과 비례하는것 같아요 ㆍ부모님과 친척들은 잘난 자식이 모른체해도 이해는 합니다 ㆍ자식의 성공도 부모님께는 효이니까~^^
똑똑하고잘난자식은 나라에뺏기고 못난자식이 효도한다고 옛날어르신들한테 들음요
이말은 부모곁에서 묵묵히 있는자식을 말하는가터요
@@김미영-v6p3e 부모님 보내드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힘듭니다. 특히 암환자는 매번 병원에 갈때마다 조마조마하고, 어디가 아프시다는 말한마디에 가슴이 철렁하고 전이됬을까봐 전전긍긍합니다. 점점 나빠지는 몸상태를 바라보며 근심걱정하다 보면 한달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은 전혀 모른체 장례식에 와서 돈걱정만 하다니... 아마 언니란 사람은 그런 과정을 격지 못했으니 이해 못하겠죠. 또 미국으로 돌아가 치매걸린 아버지를 동생한테 맏긴체 모른체 하겠죠. 남 욕할거 없이 우리 형제들 중에도 있으니. 얼마나 얄미운지 모를 정돕니다.
@@김미영-v6p3e 못난자식이 효도하는거 맞던데요
@@연보라-r5l 그래요 ㆍ~^^어째든 효도하는 지인들을 두었다는건 인격이 성숙한 지인이 주위에 많다는 것이니 잘살고 계신다는 것아니겠어요ㆍ~^^보라님도 행복하시고 맘 편이 가지세요ㆍ시간은 흘러가고 지난뒤에는 힘든오늘이 기억나지 않는 기억의 조각이 될 날이 있으니~^^
언니라는 여자도 대학교 학부부터 대학원 석사까지 미국에서 공부했다면 최소 7~8년간 연간 5천에서 1억까지 썼다고 봐야한다.
언니가 외국에서 석사를 마치고 직장을 다녔다고하니 10년 가까운 세월에 학비와 생활비, 집값, 자동차 등을 합쳐서 거의 5억~10억원은 부모에게서 타다 썼을 것이다.
동생은 과일가게에서 월급받으며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엄마와 아빠의 간병까지 해왔는데, 돈 3억 정도를 썼다고 큰죄는 안된다고 본다.
언니는 분명 해외에서 15년을 살면서 10억 이상을 부모한테 받아갔을 것이다.
아니면 언니가 미국에서 월급받으면서 부모한테 돈을 부쳤다면 인정이 되지만, 나중에 꼭 갚는다는 말을 하는것 보니 아직 부모한테 효도 한번 못해봤구만.
효녀인 동생이 3억 가져간것 가지고 더큰 돈을 가져간 언니가 뭐라하면 안된다.
둘다 똑같음 자식은 부모 간 쓸개 다 빼먹음
그래도 그저 마냥 다받아갈생각만하고 도둑
@@삼둥이맘-q2r 그 도둑을 부모는 예뻐하십니다만 님 생각은???
지는 10 억이상 써놓고
@신준하 ,?
5천에서 1억? 훨씬 더 됩니다 몇억 이에요
간병이 얼마나 힘든지 해본 사람만 알아요.. 언니는 동생한테 은혜 입은 겁니다
저 언니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돈얘기만 하는거보니 부모님은 애초에 뇌속에
없는거같은데요 ㅋㅋㅋㅋ 그저 도구정도로만 생각해온듯
말도 안되는 소리 작작해라 중증이면 요양병원에 간병인 하나 붙여놓으면 끝인데~뭐가 힘든단 말이냐 언니가 서둘러 정리하고 미국에 가야할것이다 동생이 3억을 썼다니 용서가 안된다 사기죄로 고발조치 해야할 사건이다 병원비는 몇푼 안들어간다
부모님을 안 모시고 재산만 탕진했다면 동생이 쓰레긴데
부모님 간호 다하고 가업도 물려받아서 열심히 일하면 부모님 돈 쓸만하지
언니는 아무것도 안하고 와서 재산만 지키려고 하네 ㅋㅋㅋ 속물
의보에서 안지원하는 약물비용도 있어요.
양심없는 언니에요
맞습니다
@@허니맘-o6j '
@@김방옥-w1m 무슨 말씀이세요?
어찌 되었던 간에 부모 통장에서 인출 하는 행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얘기 합니다 속속히 알순 없지만 서로 의논 하면서 해결 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언니는 부모님돈에 관심을 가지면 안된다고 본다
15년 동안 부모님도 볼봐준 적도 없고 동생은 장사도 같이 하면 재산도 같이 늘렸다
만약에 부모님 빚이 3억이 있다고 하면 언니는 반띵해서 갚겠다고 할까
동생은 언니에게 한푼도 안 줘도 된다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며 대신해서 힘든 청과일 도맡아 하는 여동생이 기특해 보입니다 언니분은 이런 여동생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통장 확인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청과일과 병든 아버지 모시며 마음 쓸 동생에게 늘 감사하고 미안해 하고 의지가 되는 언니가 되어줘야 할 때 라고 봅니다
어머니가 암판정 받고 사망하고 나서야 몇년만에 귀국을 했고 어머니 재산이 수억원 나간것만 보인 거에서 솔직히 읭? 했고 언니가 더 이상해 보이는데 싶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동생이 학업에 관심이 없고 취직을 못했다고 해서 자기보다 부모님 재산 몫 덜 받아야 한다는 그런 착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한국에서 암투병하던 어머니 수발들고 치매 걸린 아버지 돌본건 동생 아닌가?
이건 나중에 상속권 다툼에서도 동생이 음층시리 유리한 조건 아닌가 싶네요. 진심 ㅋㅋㅋ 저 언니는 막말로 자기가 나이 더 많다는 거 뺴면 뭘 주장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언니가 욕심이 많네요
모두 동생한테 양보 하는게 맞네요
우리 언니하고 똑같음
형제 지간이여도 돈 앞에 가족 아님
@@JPark-f5k 우리 언니 하고 똑같음 ㅋㅋ 돈이 20억 이ㅆ는데도 엄마 남은돈 3~4천에 욕심내고 그돈 목 가져가는거도 섭섭하게 생각함 그돈을 장애 있는 자식이 엄마를 십년간 모셨는데도 돌아 가시니 쌩 하고 개인 플레이 하고 샆은가 봄 너는너 나는나 모실때랑 엄마 가시고 나니 쌩~~~ 정말 시러 욕심이 하는을 찌름 한달에 최소 천만원 이상은 범 돈 들어 갈때도 없음 근데 장애 있는 언니 집 갈때 빈손으로 털레 털레 가고 정말 정내미 떨어짐
@@duddnjs-yd7np ,
@@duddnjs-yd7np ,
죽고나서 뭐하러 오셨을까?
가증스럽네...
그 전에도 안 좋았을텐데… 미리 평소에 연락을 했음 임종도 지킬수있는데… 죽고나서 오셨네
죽고나서야 부랴부랴 왔다니........그게 더 어이없다.
그러니까요… 토나와요….
유산 챙기러 왔지요~
돈때문에...부모?그딴거 몰라 돈줘 하고 온듯...
언니가 욕심이 많네
재산의 90퍼는 동생이 가지고 10퍼만 외국에있던 언니에게 가면 좋겄다
안모셨으니 이게맞아요 현실적으로
정답.......언니는 미국에서 좋은대학석사받고 직장생활20년이면 노령연금$3800불 받을건데....열심히20년 채워서 노령연금받고 장수하세요
10퍼도 아깝지.
오히려 받아와야 하는거 아닌가~
10% 도 언니는 받을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생편 들고 싶네요. 날려먹어도~ 동생이 날려먹을거고~ 빵을 사먹어도 동생이 사먹을 겁니다. // 해외에서 꿀 실컷 빨다가, 한국와서 가족 파탄낼 생각마시고~ 그동안 행복하게 사셨으니~ 그대로 사세요. 동생한테 감사하면서...
그른가요?
@@princesstv-rp3ih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런것 같아요
콜 추가요...
@@princesstv-rp3ih 콜
부모님의 재산을 지키려면 동생처럼 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면 됩니다
전문가님,진짜 전문가님이시네요. 맞는말씀입니다. 진짜 사람은 겪어봐야알아요. ㅎㅎㅎ
동감입니다
정답
여자가 공부는 꼴갑을떨어요 ㅋㅋ
언니는 동생에게 양보해야지요 병간호한다는것 안해본사람은 그 고통 몰라요 본인은 유학가서 나 몰라라하고 동생에게 다 맡겨놓고 그러면 안되죠
어린시절 학업성적까지 들먹이며 동생을 태생부터 내놓은 자식으로 디스한 것 부터 이건 아니다 싶은데 끝까지 들으니 정말 이건 공부만 잘하는 슈레기였네
그러니깐요 부모에겐 누가 더 필요한 존재였을까요 겉치레 자랑거리 큰딸, 공부는 안했지만 평생 같이 생활했던 작은 딸
@@뿌우뿌우수지니 그러니까요 거리로 보나 마음으로나 생업 같이 한 것이나 자식 노릇은 동생이 다했는데 평생 받아먹기만 하다가 돈 세러 온 주제에 뭔 자기 포장이 그리 과한지 참
언니녕의 찐심은 '부모님 명의지만~공부 잘하는 자랑스런 딸인 나의 돈'을 공부 못했으니 당연히 몸으로 때웠어야 할 동생이 간병비다 생활비다 가게 운영비다 해서 쓸 것은 쓰고 살았더라 그래서 억울하다 그말이군요
이래서 인성교육이 시급하단거여!!! 이런 아들이 똑똑한 범죄자 되건 아니면 열심히 프로그램 만들어서 자국보다 높은 가격 측정한 외국에 팔아버리지 ㄷㄷ
언니가 당연히 양보해야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장사하고 효도하고 동생혼자 간병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을 언니는 먼저 생각하셔야 할듯합나다
여태 부모님은 동생한테 떠넘기고
외국에서 잘살다가 동생이 돈쓴걸보고 괘심하단 생각을 하다니?
부모님 모시긴 싫어도 돈은 탐나냐?
어머니 힘들때 곁에 있어준 동생
뒤늦게 귀국해 아버지 간호보다 돈이 걱정인 언니
괜한 걱정 하지말고 돈욕심 내려놓고 그냥 조용히 다시 출국하는게 어떠실지...
동생이 한국에서 부모님께 한 역할과 희생이 있을건데 외국에서 부모에게 아무것도 한 것 없는 언니가 왈가왈부할 것이 아닌듯
언니는 돈쓰는거 밖에 한게 없구만~
대학도 비싼데 대학원까지….
일단 기본적으로 부모님에게 15년간 외국있음서 타다 썼을 돈이 이미 3억 넘었을 것으로 보이고 15년 동안 부모님을 잘이건 못이건 돌본 건 동생이고 그 시간동안 자기는 돈을 벌건 자기 인생을 살건 했을텐데 이걸 같은 선상에 둔 거 자체가 이기주의에 자기중심적 성향이 심각해보이네요. 치매나 거동 불편하신 분 수발 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말하는 건지... 에효... (ㅇㅇ님한테 말한건 아님 ㅋㅋ 아시겠지만)
15년 외쿡에 살았다 ㅋㅋㅋ근데 부모님 하고 일하면서 돈 쓴 동생이 원망스럽다 말로만 부모에게 은혜를 보답한다고 하지말고 이기회에 치매에 걸린 아버지 언니가 모시면 된다
언니가 참~~ 그러네~~ 해외로 가서 공부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그돈은 어디서 나왔는지 참
암환자에 치매 환자 돌보며 과일장사까지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암환자 관리 혼자서 할수있죠 힘들지만
치매환자 혼자서 하기 힘들죠
과일장사 혼자서 하기 힘들죠
근대 동생은 3가지를 모두 했죠 돈이 많이 들수밖게 없죠잉
그 무엇보다도 부모님곁에 있었던 자식이 중요하다 언니야 니 부모가 위암에 중증치매인데 넌 뭐했니 경제적 부담없이 공부했다고 엄빠의 간병비만 걱정없었다고 다 해결되는건 아니잖니 그곁을 지키는 동생의 맘도 헤아리는 배운자의 아량도 생각하고 물리적 거리만큼 동생과도 멀어진 느낌이네
유학만가서 돈더쓰고는 양심이없네 동생은놀았냐 같이일했다 그러지않았냐
동생은 부모님 곁에서 일배우면서 가계일 도왔다. 넌 외국을 15년동안 있으면서 뭐했는데?
동생한테 전 재산줘야한다
어머니암판정 병수발했고
치매아버지도 모시고
언니는 외국서 공부만했고
호강했잔아 언니는 말할자격이
있는지 뻔뻔하다
동생한테미안해야할것같은데
이래저래해도 이 고까운 법은 전재산을 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아~~~~~~~~~~~~~~~무런 도움을 안 드려도 10퍼 이상은 받을듯 ㄷㄷ
병수반하고 부모옆에 있었다는거 자체가 엄청 난거입니다 전재산줘도 어쩔수없음
내입장에서 말하겠음
이거 동생이 3억을 좀쓴게 정당하다고 보는데
애초에 동생도 부모님 일을 도와주고 그랬는데
그정도 쓰는게 못마땅하게 느끼면은 애초에
외국나가지말고 본인이 부모님 일을 도와주고
그사업도 물려받고 그랬으면은 모를까 그게 아닌데
동생한테 저렇게 대하는게 좀 그렇다
또 부모님 걱정도 안하고 무조건 재산이 먼저 생각하나보네ㅡㅡ
와 그래도 동생은 부모님 가게운영을 계속 돕고
그러다가 갑자기 부모님이 암에 걸려셨구 치매도 걸려셨구
해서 동생입장은 가게운영도 해야되고 부모님 병원비로도
써야되니까 3억을 쓴거지
근데 부모님 걱정보단 돈이 먼저라니 진짜 최악이다
역시 부모가 돈이 많으면은 자식은 일단 부모보다 돈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가봐 물론 그렇지않는 자식들도 있지만
대기업 자제들이 부모님 돌아가시면 개판나는거랑 똑같네요 ㄷㄷ 이래서 확 마 그냥 엄청씨리 돈 버신 분들은 고마 애들 살 만큼만 쥐어주고 나머지 재산 기부하는게 답이랑께요 ㄷㄷ 물론 이 놈의 법은 재밌게도 기부를 하는 데에도 까다로워서 섣불리 못하는 것도 함정이라면 함정이겠지만 ㅋㅋㅋ
외국유학가느라 3억 더 썼을듯하네요..결론은 부모님 재산 지킨다는 명목으로 본인 몫의 유산이 줄어들까 걱정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terrychong `공부만` 잘하는 놈 = 쓰레기 라고 하지요.
@@terrychong 암환자 간병하고 , 치매환자 돌본 동생은 그럼?
아… 언니도 자기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해 동생이 공부를 못했고 과일가게에서 일을 도왔다… 라는 워딩을 넣은 것 같아요… 간병… 저도 3년을 해봤지만 긴병엔 효자가 없습니다
여태 학비로 많이 썼고 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동생 줘도 되지 않나 싶어요. 능력도 되시는 것 같은데요.
거기다 어머니 간병, 치매 아버지
생각하면 자격 있다고 생각해요
15년동안 부모에 관심 없더니 이제 와서 돈이욕심 나나보네 ~~~ 동생 부모돈 써도 된것 같네 ~~
다행히 댓글보니 다들 비슷한 생각이네요. 본인은 유학까지 하고 싶은 공부 다하고 15년만에 돌아와서 부모님 가게 도운 동생이 돈 쓴다고 재보를 하다니...
언니가 못대 쳐먹었네. 나 친한 사람중에 1째 언니가 20년 외국생활하면서 부모한테 전화도 잘안하고 돈 필요하면 연락하더라..
그러게요
동생 써도 상관없다고 봄
동생이 재산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태 동생이 부모님 가게서
일했다면 재산 증식에 일조했을거고 그리고
암치료라는게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감
주위에 암걸린 사람보니
1억은 우습게 들어가더구만
거기에 간병비 가게 유지비
언니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간섭하는건 아니라고 봄
동생이 부모님 간호 맡아서 했다면 동생한테 줘야지........... 언니 양심 어디 갔냐
본인돈도 떼다 줘야할 판인데….
동생이 공부는 하기싫고 놀고먹고싶은데 부모님 자산을 가져가기 위해 일부러 착한척 하고 버틴거지
@@nandayogorega4219 저시간을
어머니는 암투병에 아버지는 중증치매
형제라도 하나있는 언니는 외국에 살고있고
님말대로 혹시나
착한척으로 시작했어도
혼자서 저상황에
안도망가고 그거 다 버틴거면 착한게맞아요
@@nandayogorega4219 착한거 맞음
부모가 죽자말자 가족 몰래 돈 빼간건데 그걸 착하다는 프레임 씌우는 겉면으로만 판단하는 저지능이 여러명이네..
언니는 부모 걱정은 없고 재산에만 관심있어 보이네요 ,,,참
그러니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한국에 왔지. 부모걱정 했으면 한달전에 왔겠지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은 '공부만큼 쉬운게 없다' 고 하는데 그게 진짜 공부가 쉬워서라기보단
다른 직종이 힘듦을 인정하기 때문이라고 봄..(물론 진짜 공부가 쉬운 사람도 있을듯..)
근데 일하는것도 힘든데 그거 못지않게 간병이란게 정말 힘든일임..
몇주전인가 한달전에 30년 딸간병하다 딸 살해한 엄마 뉴스에서 봤듯이 간병이 서로 고통임..
언니 ? 양심이 있어야지
아버지 는 치매로 요양 어머니는
암투병 중인데 한번도 안왔다는게
말이되나. 뮐 배운건지 참 한심하다
돈부터 걱정하다니
외국에서 풍족하게 15년 공부하는데 돈이 한국에서 지원되었다면 최소 10억은 받아 사용했네요.
그런데 동생은 과일가게에서 노동을하면서 부모님 모시고 살았어면 적어도 15억을 줘야죠.
해명을 요구하기 보다는 배려를 해주는게 언니의 모습이라야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평생 부모님을 94세까지 모셨습니다.
참고로 5형제중 막내구요.
큰형님은 아주 유명한 공중파 방송의 이사로 지내면서 단 하루도 부모님을 모신적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모시는 과정에 모든 부모 수발은 저와 아내 몫.
임종하시고 형과 형수는 얼굴을 보이드라구요.
그 괘심함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생의 일부분이라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5년 공부한게 아니라 석사까지 하고 나머지는 직장생활한거니까 3~6억들었다고봐야죠
동생쪽이 많이가져가야하는건 ㅇㅈ
동생이부모님모셨으니,동생에게지분이더많아야된다고생각함
암한자 간병비만 1달에300넘어요. 1년이면 보험안되는 신약은 한번 주사와시술에 몇백..암은 치료하기 나름입니다.
아버지 치매간병..등등..
간병비 하루 십만원이라고 해놓고 눈치봐서 12만원 달라고 하더이다...중환자실에 계셔서 할일도 별로 없는데도 부르는게 값인 요즘입니다.ㅠㅜ
하여간 쓰레기들은 지가 쓰레기인줄 모른다는건 불변의 법칙임.
엄한 사람 탓하고 무시하고 지는 똑똑하고 올바르게 산다~ 라고
착각 하고 사는 쓰레기의 표본이네 언니라는 인간....
헉 저도 그런거 느꼈는데요
동생이 힘들었을것은 생각도 안하고 3억이 뭐길래 식구들 아프면 돈이 일못해 날려 병원비만 들어요 수시로 어떨때는 하루종밀 검사 받아요
혼자서 동분서주 했을 동생이 저라면 안쓰러울듯 한데 참 별나다 못해 어이상실 언니네요
언니 양심이 없네
직접모시고병수발하는거얼마나힘들고어려운일인데
우리형제도부모님두분아프셔서가장가까이사는내가제일힘들었는데멀리있는형제들말로만수고했다했는데
자녀된도리로당연한거지만하지도못하면서내몫만찾겠다
언니 양심이 없네
아버지도지그아프신데
암으로돌아가신어머니도옆에서병수발하는거얼마니가슴졸이며힘들었을텐데
이직아버지도치매시면이직도멀었고힘들텐데
알았으니까 띄어쓰기 좀 하세요....
언니가 유학 갈동안 동생은 엄마랑 야채가게에서 일했으면 동생도 어느정도는 재산권이 있지 .
동생분 대단하다 치매아버지에 엄마는 암환자 거기에 과일장사까지... 언니는 돈밖에 모르는듯 ...외국유학에 부족함 없이 부모님이 키워주셨으니 이제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녀인 언니가 모시고 살면서 재산반반 나누면 되겠네요~ 동생보고 독박효도하라하고 재산은 반반가지자고 할건아니시죠?
해외있단 핑계로 고생은 동생이 다하고 말로만 걱정했겠지 동생이 베짱이가 아니라 어느순간 억울했을거다 언니는 누릴거 다누리고 사는데 왜 나만..
동생이 베짱이라고 한 언니가 참 기가 막히는거 같아요. 과일장사가 얼핏봐도 쉬운건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그런 베짱이한테 아픈 부모님 맡기고 본인은 연락도 안한것같네요.
나도 사연듣고 딱 이생각했는데 두분다 아프신데 과일장사도 해야하고 큰딸이 좀 이기적이다생각한다
솔직히 부모님 옆에서 일한다고 편한게아니다ㅡㅡ부모님돈을 쓰는거에 신경쓰이면 이제부터 아버님 큰딸이 모시면되겠네요
15년이면 공석이여서 현실 판단 어려울 듯하다 생신이나 명절때 함께 있어준 건
동생이다.청과물일도 도왔으면 쓸 자격있다
완전 힘든 시기의 15년을 진짜 도왔으면 ㄷㄷ 이건 전 재산에 대부분을 가져도 할 말 없어야하는 거 아닐까 하고 진지하게 묻고 싶네 ㄷㄷ
내가 부모님께 받은건 돼고 동생이 받는건 안됀다니 ㄷㄷㄷ
되고, 안된다니
미안해요ㅜ
부모님 살아생전 나몰라라 해놓고 돌아가신후 부모재산 넘보는 아주 싸가지없는 언니네
진짜 누가봐도 그래보이죠? ㄷㄷ
집에서 그정도 혜택을 받고 미국에서 성공했으면 됐지 부모가 저리되도록 돌보지도 않고 외면하고 살다가 돈때문에 동생까지 잡으려드네.. 진짜 부모는 눈에도 안들어오고 돈에만 눈이 돌아서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돈밝히면 이런데 사연도 안보냇죠....
@@암살단023 돈 안 밝히는척 하려고 사연을 보낸거죠
그런데 문제는 언니는 돈 얘기밖에 안한다는것 ㅋㅋㅋㅋㅋ
@@암살단023 영상 보셨나요? 동생이 3억을 썼습니다로 시작해서 동생이 돈을 안 쓰게 만들 방법 있을까요?로 끝납니다. 이 언니분 돈때매 이러는 거 맞아요.
@@terrychong 모르겟어여 남의 가정사...ㅠㅠ
문제는 재산을 저렇게 두둔하지만 과연 미국생활을 접고 귀국해서 부모님을 돌볼것인가? 대학석사까지 억소리나게 혜택받고 십몇년동안 부모님도 모시지도 않았으면서...돌아오자마자 통장 체크부터 대단하다 대단해...지가 가져다 쓸려다 동생이 먼저 썼다고 제보까지 여우다 정말...
근데 그렇다 해서 빼돌리는건 말이 안되지
그런부분에 대해서 권리를 주장하고 협의를 보든 법으로 인정을 받든 해야되는거지 지맘대로 얼마를 빼돌렸는지도 모르는걸 빼돌려도 되냐? 절차라는건 어디다 팔아먹었냐
맞아요.. 언니가 욕심이 과함
@@user-no3te4fo4s 빼돌렸다기보단 영상 속 동생분 입장처럼 병원비로 사용한것같아요
중증환자 노인 2명이면 억대로 깨질만해서....
@@박지영-j1t5b 그러면 그부분에 대해서 물었을때 그렇다고 대답을 했겠지
좀 빼돌렸다가 치료비로 쓰면 어때요 어차피 언니는 지몫챙겨서 가면 끝이지만 동생은 부모보살피잖아요
팩트는 언니는 부모님이 아프셔도 관심이 없었네요.
부모님의 암과 치매 소식을 듣고 한 번이라도 병원에 왔으면 부모님 사업이나 수술비나 간병비에 대해서 동생에게 물어봤을 텐데
그런 안부조차 메신저로도 물어보지 않고
돌아가시고 나서야 통장 보고 3억 어디 갔냐가 할 소리입니까?
언니는 분명 몇 년이 아니라 수십 년 가까이 부모님 안 뵈었을 겁니다.
당장 돌아가셨는데 부모님 걱정이 아닌 돈 걱정햇을때 부터 싸하네요
언니가 너무 이기적이에요~~
뭐어쩌겠습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돈얘기만 하는거보면
애초에 뇌속에 부모님은 도구로밖에 생각을 안하는걸
고생한 동생 화이팅!
언니에게 부모님의 은혜를 갚겠다던 다짐을 실천할 기회가 왔네요 재산을 절반으로 나누시고 의료서비스가 우수한 미국으로 어버지를 모셔가셔서 간병하시길~
굿 👍
재산을 절반이나 줘요??
미국으로 모셔가고 병원에 입원만 시키고 남아.. 미쳤냐 돈을 언니한테 절반을 주게.
@@jjdko2 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입국한데다 치매걸리신 아버지 얘긴 1도 없고, 오직 재산 얘기만 하는 언니에게 효도의 기회를 주라는것같은데요 ㅎㅎ
동생이 더많은 지분이 있습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동생이 돈을 어떻게 쓰든지 관심 끊으세요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법적으로는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근데 동생입장에서는 언니가 저런 취급하는게 너무 억울하겠네요. 사실 해외에서 대학, 대학원 지원하는게 3억으로 퉁칠 일인가? 훨씬 더 나가는데….
LOL정답
언니가 참..
뻔뻔스러운거같네요
본인은 유학까지 다녀오고..
과일장사해서 유학보낸 다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외국에서 대학까지 다녀놓고...동생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하고싶은게 있어도 돈 때문에 못하고 포기한 부분도 많을 것이다.
언니는 할말없다 엄마가 암투병으로 1년동안 살아 계셨을때 지가 모시지 돌아가시고 나서 왔으면서 ~ 동생은 부모님모시고 같이 살았는데...
언니 참 이기적이다.천벌 받는다.
언니가 언니 노릇을 못하네~
동생을 못믿는데 아픈 부모님은 왜
동생이 돌보게 놔뒀는지~~?
본인이 번 돈도 아닌데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ㅣ
언니가 말할수있는
자격이없네요 외국에서
공부하면서 언니몪은 다쓴듯하네요
이경우 아버지 사망시까지 동생이 전적으로 부양한다는 전제하에 가게, 집 전부 동생이 가져가는게 맞음. 그게 싫으면 아버지를 큰딸이 부양하면 됨
그동생한테 주고 해야지 언니는 미국가서 성공했으면 됐지
언니는 할말없다.
부모님 모시고 간병까지
힘들게 한 동생이 유산을
물려 받는게 상식이다.
만약 내 같으면 그래 너가
부모님모시고 참 고생많이
했다. 나는 외국에서 잘 살고
있으니 앞으로 부모님 모아둔
돈으로 아버지 간호 잘 부탁한다.
이렇게 해야 언니로서 존경받지
않겠나
평생 부모님 등돌리고 살아놓고 이제와서 달라니 어이없네
조금은 줘도 돼지만 양심없네
그동안 부모님 모시고 잘 부양하고 살고있었는데 언니는 외국서 살면서 부모님 제데로 공경이나 했을까? 언니도 염치 없이 이제와서 부모님 돈 탐나서 하는 행동입니다.동생이 부업 이어받으면서 부모님과 이제껏 살아온 동생이 부모님 재산 가져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맞는말씀...가까이사는사람이 본인돈 더써가며 부모돌봤을거예요.부업도이어가니 그랬겠지요.언니도 자기가 가져갈려고 그러는구만...그러면 언니는 조금만 가져가고 동생이 부모부양했는데 많이가져가는게맞죠.
언니는 뭔가.책각하는데
옆에있는사람이 제일
힘들고 고생한 동생에
심정 모르네요.몆년만에
와서 돈욕심 참 배운
사람이 비겁합니다.
부모모신 동생한테
손을들어주고싶네요.
암환자 하루 두번 먹는 알약 한알당 30만원, 두번이니 60만원 한달이면 1800만원 6개월이면 1억 8백만원, 기타 병원비 수술비 등등하면 3억 언저리 나올 것 같은데요.
언니가 생각이 짮으네요, 고등학교때부터 대학원까지면 생활비 학비해서 수억이 나갔을텐데, 보니까 동생이 병간호에 쓴듯 보이는데 혹 본인한테 썼다고 해도 그럴만한 자격있네.
병수발이 얼마나 힘든데
그래서 상의 없이 막써도 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떳떳하면 언니에게 말했어요
나도 동생쪽입니다 여러가 생활비가 많이 들어가고 수고를 동생이 했고 또 아버지 또한 동생이 책임지고 생활해야 할듯 합니다 언니는 동생을 믿고 맡겨야 합니다
어차피 재산 분할 될테고 각자 어떻게 돈을 쓰든 상관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다만 동생은 중증 아버지까지 돌봐야 하는 상황이니 그 부분까지 포함하여 분할 해야할 것 같네요 언니분이 다시 미국 돌아간 후 한국에 얼마나 오겠어요. 지금까지 정황만 봐도 그려지네요.그리고 미국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지원 받은 거 비용으로 따지면 그게 얼만데.. 동생이 6개월간 3억 인출했다고 이 난리 치는 거 보니 언니가 이기적이란 생각만 드네요 공부 못 했다고 강조하는 걸 보면 동생을 무시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고요. 공부 외에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동생이 부모님 가게를 운영하게 되어 부모와 가깝게 있었다 등 다르게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요. 본인에게 유리하게 적용하기 위해 동생을 낮추는 행동이 보기 좋지 않네요 미국에서 15년간 배운 게 이런 걸까요 안타깝습니다
미국은 (다 아는 건 아니라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죠 ㅎㅎ 15년간 거기서 살았으면 그냥 미국인 다 된거 같아요. 가족이고 나발이고 내가 잘났고 니가 어디다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치상으로 3억을 썼으니 벌 받아라? ㄷㄷ 뭔 개논린지 ㅋㅋㅋㅋ
대체로 공부 좀하는 인간들이 이기적이죠~가족간에도 논리적으로 따지는거 좋아하고
@@terrychong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정상적인 언니라면 ..
제가 떠나 있는 동안 동생 혼자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아버님은 이제 미국으로 모셔가서 제가 모시려고 하는데
혼자 남아서 부모님 사업을 책임져야 할 동생이 걱정이네요..
라고 해야 맞는 거 같은데요..
동생이 부모님 모시고 고생했으니 동생 주세요
아픈 부모님은 안중에도 없고 돈에 눈이 멀어서 ㅋㅋㅋㅋㅋ 그 간병비가 자기 통장에서 나갔다 생각하는 건가
언니 유학비용에 들어간 돈이랑 3억이랑 퉁치면 되겠네요
실상 훨 들었을테지만요
유학비가 3억으로 될까요?
3억 중에 엄마아빠 병원비, 약제비, 간병비가 큰 몫을 차지할텐데..동생한테 더 얹어줘야죠~~~
언니 말로는 부모님 걱정하는거 같은디...결국은 재산 때문인거 같은데...그리고 결국 부모님과 어떻게든 케어하고 있는건 동생인거 같음 ;;
언니는 언젠가 받은 은혜 갚아야지 하셨으므로
그돈 동생주시면됨 돌아가시면 갚을길 없음
유학하면서. 돈을 얼마나 받았겠노?
그럼 그정도 동생이 받아서 쓰면 안되나?
그리고 부모님 도와줬음.
언니는 부모 덕분에 잘사니. 재산안받아도 되겠네.
동생은 가게 물려 받으면 되겠네
자그마치 15년 ㄷㄷ 미국이면 1년 학비로만 1억 가까이 들었을텐데 ㄷㄷ 자기가 완전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을 받았거나 아니면 거기서 생활비 및 학비를 번 것도 아니고 잘난 부모님 등골 빼먹었을게 분명한데 3억이 아깝다? 양심이 ㄷㄷ
언니가 양심히 없네요 동생이 어떡게 했든 부모님하고 같이 있없잔아요
잘했든 못했든 부모님하고 같이 있던 동생이 전 재산 가저가야한고 생각함
걱정하지말고 그냥 외국으로
돌아가면됨
그동안 외국에가서 부모덕에 잘살았으면
언니 짜증나게한다
본인이 부모님께
자식노릇한게 뭐가있나요
외국유학비 본인돈으로했나요
부모님돈으로했으면
동생도 그만큼의 재산을
가져가야죠
정말 머리만좋았지.
인성과배려심은 전혀없는
그나마한명있는 동생과
절교하지않으려면
돈에 집착하지마시라
동생분도
능력있었으면
과일장사하는 부모한테 언쳐서 살았겠수 ?
핑계없는 무덤없다들었는데
동생은 부모를 모셨는데 옆에서 부모 안 모신자식은 환자모시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줄 모른다 모시라고 하면 도망갈 자식들이다 언니라는 자는 재산 논하나 재산 동생 다 줘라 인간 이라면~~~
사람마다 좋아하는 기호식품이 다르듯 공부 잘한다고 좋은사람 공부 못한다고 별로 인 사람이라는 선입관은 이제 버려져야 합니다,옆에서 병간호 하고 자기시간을 희생함은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무한가치 입니다.15년동안 방학도.직장후 수많은 휴가날도 부모 외면했으면서 이제는 돈이 불러서 왔나요?? 같이 밥 먹어주고 손잡아주고 같이 얘기 나눠 준 동생이 재산을 다 가진다 해도 언니는 할말이 없죠..언니는 그냥 지구를 떠나세요..더러운 욕심내지말고..
울 부모님이 할머니 95세까지 모셨는데 성격성 치매에 고관절로 보행이 힘드셨는데 너무 너무 힘들어하셨다 두분이 병이 생길지경이었다. 동생이 3억 문제없어보인다
언니가 15년동안 받았다면 어마어마하게 받았네
동생이 치매걸린 아버지랑 암걸린 어머니 다 모셨구나... 동생에게 잘해라 못된 욕심만 많은 언니분
언니는 안주도 된다 .
동생이 엄마와 같이 일하고 했으니 다 주야지 .
돌아가신 고인분인 너무나 마음이 아프겟네요 돈이 중요 한게 아닌데 왜 돈돈돈 돈때문에 이렇게 사람들이 변하는지 ....돈보다 더 좋은 것도 많은 세상인데 ...
동생도 잘못했지만 언니는 미화 오진다 한번도 안오고 이제와서야 돈에 눈독들이네
15년이면 ㄷㄷ 할말 없을 무네요 ㅋㅋㅋ
동생 힘들었을겁니다.
그만큼 가르켜 낳으면 혼자 살아라~ 욕심 내지 말고~ 어차피 모든건 동생거야
언니가 웃낀데 동생 입장으로 생각하면 고등학교졸업 하고 외국가서 모자름없이 부모지원다받고 잘벌고 살면서 와보지도 않다가 아픈부모 간병이 장난이냐 과일가게 하면서 혼자 힘들었을텐데 부모돌아가시니까 이제와서 재산 어쩌고 얼탱 없을꺼 같은데 그동안 고생한 동생줘 뭐래는거야 잘별면서 욕심은 남이야?왜 지가 재산탕진 걱정을해
동생에게 병든 부모님을 맞기고 어쩌다 와서 돈걱정만 하니..참 동생이 고생한것 생각도 안하고 부모님 모시면서 3억 쓴걸 걱정하다니..
아버지가 치맨데 옆에 있어 주지도 못하는 딸이 재산만 걱정하냐?
과일가게 우습게 볼 일이 아니네. 영세한 줄 알았는데 돈 많이 버네.
언니가 못됬네.
너가 외국에서 최소 10억은 족히 썼을텐데. 나도 뭐 한 거 없어도 3-4 억 나가더라. 외국은 비싸니까.
동생도 최소 6억 이상 사용해야 한다.
근데 부모랑 가게 다 관리하면 권한 더 있지.
뭐니뭐니해도 부모와 가깝게사는 자식이 젤 고생한다
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네..그런대 재산까지 욕심을 부리나? 아이고야..
(의견) 동생이 기여도가 높네..
아버지도 남은 인생 간병비로 얼마나 쓰일지 모른다.
언니가 아버지 모실거면 재산 싸움이 될듯하고..
안그러면, 동생이 다 갖는게 맞지싶다.
언니분 재산만 챙기려는거 같네요
저는 동생편 입니다
저런 자식은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고생좀 시켜야함. 일절 지원을 끊어야함
언니가 욕심이 많네....
3억은 그동안 과일가게 운영과 간병에 대한 수고로 퉁치고 나머지 재산은 공증 받았다가 동생 1.5 언니 1로 나누면 됨
1 너무많아요 언니는 아무 한일이 없다고 보는데요
무슨..,언닌가 머했다고...한푼도 주면 안된다,
외국에서 부모돈 쓸만큼 썬걸루...이제 안주도 됨
어머니가 사망해서야 몇년만에 들어온건데 뭘 재산까지 탐내지? 치매아버지 암환자 어머니등 자식노릇은 힘들게 동생이 도맡아했고 가게도 같이 운영했는데..저 언니 어떻게 돈을 욕심내지?
게다가 유학하는 동안 큰 돈 다썼구만.
양심이 없네.
동생이 날려먹든 말든 신경끄는게 좋을듯?
언니분 양심이...
미국 유학 집 2채 값이 들었겠네요
의뢰자분도 납득이 되시면 그러려니 할겁니다.
학교다니는데도 몇억 썻을건데
저기에 쓰실 정도면 아무리 말을 해도 이해 못하실거 같네요...
잘 포장된 사연이네 ㅋㅋㅋ
객관적인 진실만 걸러봐도 답이 나오는데
언니야 그럼 외국가시지말고 니가 돌보세요!!돈만밝히지말고!!!요양병원에 돈이 얼마나 많이드는지아나? 배울만큼배웠으니 알아보시고!!댓글잘안다는데 열받는다!!병간호가 얼마나힘든데..에휴진짜
예전에 택시아저씨가 자기 큰아들 집팔아 의사시켜놨더니 약사며느리보고 이제사 일을놓겠구나했더니 한달용돈10만원줘서 어이없었고 말썽쟁이둘째아들이 공장가서 벌어서 월급다드린다드라 후회스럽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