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도 도저히 상대못할 인간이면 인연 끊고 사세요 사는곳도 절대로 알게하지도 말고, 평생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 없습니다 부모님 잘못도 크네요 아직도 부모님이 그런생각이시라면 부모님도 보지 말고 독립해서 자신만을 위해서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사세요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 어느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저 언니란 분, 앞으로 진짜 초라하고 초췌한 인생 살겁니다. 저런 성향으로 공주처럼 자란 제 언니가 지금 딱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 부모님도 노후에 언니한테 엄청 당하고 불쌍하게 될겁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동생분은 철저히 인연 끊고 절대 만나지 마세요. 저 부모님도, 언니도 아쉬울때는 동생을 찾겠지만, 그건 동생분이 보고싶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비빌 언덕을 찾을 뿐이니까요. 동생분 제발 인연 끊으시고, 본인의 행복만을 생각해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나르시시스트 부모, 언니 면 다 이런거 겪습니다. 손절하려면 불쌍한척 하며 도와달라 할겁니다. 성격장애자는 독립해서 안보고 살아야 나중에 암 안생깁니다. 도망쳐도 이런 비슷한 남자와 결혼하기 쉬우니 조심하시길. 성격장애자들이 애정 결핍 있는 사람들 알아보고 과칭찬,동조로 다가와 좋아하기 시작하면 학대 시작합니다.
40후반 나이지만 어릴적 연년생 학년 2년터울 언니에게 괴롭힘 당하고 죽고 싶었던 기억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참는 수 밖에 없었어요 엄마에게 말하면 더 큰보복을 했어요 3살 아래 남동생도 있는 낀 둘째에요 성인이 되고는 안 맞았고 ..어릴적 일들은 사과도 못받았고 샘 많고지랄맞은 성격인걸 아니까 일 커질까봐 얘기도 못꺼냈지만 시집가고 떨어져서 지내니까 잘해 주려하더라구요 그래도 불쑥 생각나면 화가나요 어릴적 상처는 치유가 안됩니다
저도 어릴적 일 사과받고 싶었지만 본인이 잘못했다는 생각따윈 전혀 없더군요 사과는 기대 마시고 그냥 연끊고 사세요 얼마전 장례식에서 언니가 저에게 호의를보여 마음으로 받아주었더니 결국 뒤통수를 치더군요 어릴적 욕심많고 심술궂은데다 더 교활해지고 악랄해 졌더군요 사람은 절대 안변해요
충격적이네요 ㅜ 제가 동생분이였다면... 너무 억울하고 화병이 나고 상처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언니와 인연을 끈어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크게 후회하실 일이 생길 겁니다. 언니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더라도 또 다시 동생분의 자식들과 끝임없이 비교당하고 내가 받은 상처를 고스란히 내 아이들까지 상처받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결혼을 하시게 된다면.... 이제는 멀리 생각하십시오.
맞아요. 예전에 울언니도 오랫만에 울집에 와서 안방에 재워주고 밥먹여줬더니 자고나서 갑자기 하는말이 니남편하고 지남편하고 바꿔살걸 그랬다고 .. 울딸하고 있는데 그런소릴 하는데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오더라구여 나도 그때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었는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불난집에 부채질 까지.. 어릴적 부터 하나밖에 없는 동생 상처주고 괴롭히더니.. 지금까지도 돈 있으면 그냥 달라고 징징거립니다. 세상에 지 잘난척은 엄청 하면서요
결혼하면 가슴골 파인 옷 입고 찾아와서 동생 보는 앞에서 남편을 노골적으로 유혹할걸요? 동생이 아들 낳으면 그 아들 앞에서도요. 동생 괴롭히는 게 목적이니까요. 경험담 입니다. 알고보니 언니가 정신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세월 흐르니 스스로 미치더군요. 지금은 의료상 격리되어 있어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더니 ... 진짜 둘째 딸을 그저 부속품 취급하네 ... 어이없다 .. 언니는 세상 미친냔이고 .. 가족이란게 상종못할 인간들뿐이네요 ... 부디 그 가족들이랑은 인연끊고 .. 남친분이랑 결혼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사연자분 ~ 지금이라도 빨리 탈출하세요 !!!
딸셋중 둘째로 태어나서 갖은 설움 다받고 자랐는데.. 특히 아빠의 사랑 듬뿍바던 동생... 나중에 사는게 지지리 궁상 되더라~~ 구박받던 내가 더 잘사니 그것조차 배아파 하고 시기질투 하는거 보면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참고 살필요 없다는걸 특히 요즘 많이 느낀다. 그냥 인연 끊고 사는게 속편하다~~!!
나도 둘째인데 ,,,,ㅋ 심술 많은 여동생 때문에 맘 고샘이 심했어요 16살 때 14살이던 동생을 가족들 없을 때 패주러다 힘에서 밀려 내가 맞기만 했어요 내가 잘 될까 싶어 늘 노심초사하던 동생은 결국 40대 후반 쯤에는 내가정을 풍지박살 내더군요 지금은 인연을 끊었는데 좀 더 빨랐으면 좋았을텐데 싶어요 성장 과정에서 가족들도 문제였죠 모두 동생편,,,,
저는 반대의 경우랍니다. 저는 지방에서 살고 나머지 가족들은 서울에 살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도 제게만 소식을 알려주지 않아 장례식장에도 초대받지 못했다면 인연을 끊어야 할까요? (애초에 부고장에도 제 이름은 없었고,건너건너 소식접하고 장례식장에 가보니 장례식장 모니터에도 제이름은 빠졌고 상복도 준비하지 않아 입지도 못했음 )
ㅇㅇ맞아요. 저도 같은경우거든요. 근데 진짜 부모원망마니함;;;;;;;;;;;;;부모가 첫째를 내리사랑이라고 둘째인 저를 이뻐해서 이간질당하게됨.................서로 공평하게 길러줘야했는데 결국 언니는 자격지심, 자존감 낮은 사람으로 변했고 자매사이를 이간질함. 이게 다 부모탓이다. 언니도 싫지만 우리를 이렇게 만들고 사이 안좋게 하고 언니를 이상하게 만든건 부모탓임.ㅡㅡ 진짜 공감함. 원래 첫째언니가 안그랬꺼덩여..........근데 비교질에 뺐긴 사랑 자격지심탓에 부모님덕분에 자매사이가 이렇게 되었지만요..........................진짜 부모 죽이고 싶다고.ㅋㅋㅋ 결혼해서 좀 먼 거리로 멀리 나가서 살고 재산 받아야되니까ㅡㅡ 추석, 설날, 행사때만 올려고했는데 나보고 기본 부모 도리하려고 칠순잔치며 그딴거만 해주려고했었는데 멀리 타지역 가서 살거여서 지 시러하는거 눈치라고 채면 다음날 집에서 엄마아빠가 존나 못살게 괴롭힘.......................진짜 두명 다 죽여버리고 싶다니깐여? 결국 부모특히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친언니 같이 왕따시키고 친언니랑 사이만 안좋아지고 비교하며 기르며 엄마 자질 없다고 생각하지만 재산 물려받아야돼서 꾺 참고 있습니다. 저희집안도 자매사이 안좋고 부모인성 안좋은 집안이지만 얼른 독립+결혼 참고 살고 있어요. 남일이 아닙니다..........제애기 같네여..........................................................................친부모며 친언니며 둘다 죽여버리고 싶지만...............언니가 결국 저렇게 된건 부모행동이 문제가 컸기때문에 부모님을 죽이고 싶어요.^^ 결국 언니를 괴물로 만든건 부모 애미 년 , 애비새끼 떄문이니깐요.ㅋㅋㅋ
부모만 문제는 아님. 그냥 첫째 자체도 심성이 꼬여있는거에요. 올바르게 자랄 사람은 부모가 첫째를 편애하는 상황에서도 동생에게 측은지심을 느끼고 잘해줍니다. 첫째부터도 인간성이 글러먹은 것이니 부모탓만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부모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kwmyse8115 k님 말씀도 맞는 말씀인게 가정환경이 정신적이든 경제적이든 열악한 상황에서도 잘 자라는 사람은 잘 자랍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다 다르고 전문가들도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전부이고 그만큼 양육환경이 중요하다고도 했었고요. 저도 남편 만나기 전에는 안팎으로 평판이 안좋았던 사람이었는데 자존감이 높고 타인에게도 따뜻한 남편 만나서 다시 세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남편은 조건없이 사랑을 주셨던 시부모님이 계셔서 그랬구요. 모든걸 부모 탓한다는건 아니지만 부모의 영향이 엄청 큰건 사실입니다.
부모는 뭐한거야?? 항상 보면.. 문제 아이뒤에는 항상 문제의 부모가 있더라 아무리 부모앞에서는 잘해주는척 했더라도 이정도로 심각하면 부모가 모를수 없다 ㅋㅋㅋㅋ“낳기 싫은데 낳았다”는 말을 할수 있다는 자체가 또라이다 둘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건데:. 낳기는 지들이 좋아서 낳아놓고..참 할말이 없다 동생분.. 너무 오래참으셨네요 저런 쓰레기들이랑 다 절연하시고 이제부터라도 혼자 건강한 삶을 살아가세요
내 경우는 언니가 아니고 오빠였지만 지금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많은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상황이 되니 형제간 우애가 나쁜 건 부모의 탓이 크다 오냐오냐하는 그 형제 덕에 평생 다른 형제들이 박탈감과 차별에 노출되고 상처를 안고 살아야하는데 부모는 전혀 살피지도 않고 도리어 문제적 성격으로 취급하니ㅠ 분명한 건 가족은 인연이긴 하나 무조건적인 관계는 아님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는데 당연히 그걸 평생 참아야할 이유도 없다.
내 행복 내가 찾는다는 말이 정말 명언 같습니다. 가족이라도 그사람으로 내가 불행하고 힘들다면 안보는게 맞는것같아요. 그냥 괴롭힘 같습니다. 보통 성인이 되면서 자기 인생 생기고 각자 삶이 만들어지면서 어렸을때 죽도록 미워하며 싸우던 자매 형제들도 대부분 달라지던데... 부모님하고도 거리를 두시는게... 저도 비슷한 경우이긴 한데 남동생이 아들이고ㅜ 어리다고 오냐오냐하며 맨날 일방적인 편들기를해서 동생이 더 미웠던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태도가 더 그런 관계를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겪었고 공감합니다. 형제학대입니다. 제 나이 40에 저의 어떤 노력도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연락을 끊자 그 후에도 친척들 사이에서 저에 대한 모함을 퍼뜨리기도 했지만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죠. 엄마도 맏이였기 때문에 언니의 주장에 귀기울일 때가 많았고 제 입장에 대해 전적인 공감은 없었습니다. 내가 참아서 도움이 되면 모르지만 그의 곁에는 오직 파괴만이 있을 뿐. 가족 간에도 존중과 상대의 인격에 대한 리스펙이 필요한데 나를 존중하지 않는 가족의 사랑은 상대의 감정일 뿐입니다. 사연자님 자신을 잘 돌보시고 마음에 평화가지고 사세요.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저도 엄마가 처신을 잘못 하셨다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도 잘못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인지를 못하시고 부모와의 인연은 차마 끊지 못해 언니와만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의 괴로움이 10에서 5로 줄었어요. 나머지 5는 제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막내들은 집에서 자꾸 무시당하기 일쑤라 싸우셔야 합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화병생기고 건강에 이상 생겨서 친엄마와 오빠랑 연 끊고 지냅니다. 감히 내 안전을 위협하려드는 것들은 더 이상 상종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니까요. 제발 내 가족 만드시고, 인간말종들은 버리세요. 어차피 계속 참아봤자 내 몸만 병 생깁니다. 억울하지 않게 사려면 제발 할 말 속시원히 하고 연 끊고 사세요. 그게 대접받고 사는 길이고 내가 사는 길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들어보니, 언니는 물론 부모도 어느정도 끊어야만 그대의 행복한 삶을 살수있답니다. 장윤정 가수도 ㅇ니머니와 동생을 끊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불행속에 날마다 눈물 흘리며 삵고 있었을 겁니다. 야무지게 정리를 하시고 꼭 마음을 단단히 먹고 부모와 담판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부모도 부모 노릇을 해야 부모이지/ 무조건적으로 언니를 두둔하는 부모님! 상당히 문제가 많았어요.. 언니가 동생을 위하도록 지도를 해야 함에도 언니 위주로 관계형성을 해 왔기 때문에 귀하가 지금까지 온갖 스트레스 다받고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언니와 연을 끊지 않으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스트레스와 불행을 되풀이 합니다; 요즘 세상에 나이순으로 결혼하는게 아니고 짝이 있고 준비된 사람을 먼저 보내는게 순리이지요. 더구나 언니가 뭔데 동생의 결혼을 반대하나요? 능력없음을 수치스럽게생각해야지 ~ 이건 자매가 아닙니다. 결혼하더라도 절대 언니를 집안에 들이지 마세요; 무슨일을 벌이던지 그대의 가정과 아이 그리고 가족들에 풍파를 일으키고 불행을 던질게 100%입니다. 부모없어도 결혼 간ㄷㅇ합니다. 부모를 설득해 보고 안되면 일단 결혼을 진행하시면 다 따라오게 돼있습니다; 부모님들 반성 하는 기회를 가지시고, 둘째에게 지금까지 못해준 것 앞으로 베풀어 주시고 결혼 적극적으로 진행하십시요.
언니가 아니고 웬수네 잘 못 하면 정말 결혼해서 남편도 뺏깁니다 두번 다시 생각하지 마시고 부모님들 멀리 하시고 더욱더 언니는 멀리하세요 언니 성격 평생 안 밖입니다 왜 나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언니 때문에 평생 불행 살려고 하시니까 인연 끊고 행복하게 사세요 불행을 자처 하지 마시고 인연 끝는거별거 아닙니다 마음 한번 독하게 먹으세요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동생이 사는게 힘드니 더 노력하게 되고 결국 더 잘 나가게 되는데, 부모 눈에는 첫째가 더 안 되어 보이고 둘째가 첫째 무시할거라 오해함. 제일 나쁜 건 그걸 첫째가 생각보다 빨리 알고 있고 이용한다는 사실. 생존이란 이렇게 무섭다. 그냥 가뿐히 집 나와 정당한 방법으로 열심히 살면 햇볕 들 날 있을 거예요.
@@sweety5135 나혼자만의 문제같으면 운동이나 취미생활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괴물같은 언니와 부모가 쌍으로 괴롭히는데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의 내게 대했던 악행을 끊어내지 못하면 아무 도움이 못됩니다.언니와 부모는 바뀔사람들이 아니고 이제라도 악연을 끊어내고 내 인생 찾는게 답입니다.
설마 그렇기야 하겠어요!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겠어요! 저의집은 할머니가 아들 딸 차별말고 많이만낳아라....딸넷은 공주처럼, 아들둘은 허럼한옷....지금생각하니 혹시 유괴당할까 허럼하게?? 딸들의 왕국? 속으론 안그랬을지도....ㅎㅎㅎ 언제나 욕심많던 여동생으로부터 지켜주신 우리 할매가 보고싶네요. 이젠 내가 할머니...며칠후 LA 로 손주둘 보러 간다오! 부러워들 해 주시길!
딱 한가인 자매 케이스네. 자녀들끼리 사이 안좋은 이유는 부모가 제대로 양육을 안해서 그럼! 부모에게 자식은 오로지 첫째딸 뿐이고 둘째는 첫째의 장난감 수준인거지! 저 첫째 하는짓 수준이 부모 수준인거임! 부모가 범죄자를 키우고 둘째를 가스라이팅 시켰네! 애초에 진즉 저 집안이랑 등져야했음! 성인이니 남남처럼 살면됨! 상황되면 피해보상청구해서 완전히 절연하고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에게 언니라는 사람이 있지만 욕심과 질투 소시오패스 입니다 결국은 장사을 같이 시작한 시기에 결국은. 그성향이 정점을 다해 폭력과 돈을 몽땅 가져 가고 개인적으로 빌련가 돈도 띠었먹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저는 이사람을 이제는 더이상 언니라고 가족이라고 생각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 번호도 카톡도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저희집도 언니말이 옳다 첫째가 잘되어야 된다는 부모님의 가치관에 언니가 많은 투자를 받았고 저희 언니도 괴롭히는건 아니지만 저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제가 뭘하든 모든 일을 알길 바랬는데 제 나이 30살에 언니가 크게 잘못한 일이 생겼는데도 사과를 안해서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싸웠고 이후에 제 눈치보면서 살고 있네요 솔직히 지금도 부모만 없으면 진작 연끊고 살고 싶어요 사연자분 부모 앞에서 언니에 대한 약점 다 말하세요 착한건 좋은게 아니에요
타인은 지옥이다가 아니고 가족은 지옥이다~~한번 구박하니 먹히니 계속 구박하는거임. 내가 몸이 안좋아서 삼계탕 먹으니 동생은 안먹겠다고 폭탄선언하고 집안일 안하고 대답도 안하고 ~책 던지고 시비걸고 싸우고 가출하고 등등 20년 지나서야 동생이 정신병인걸 알았다 그래도 소를끼친다
인연 끊는게 답.
부모가 문제였구나.
그러니까요.
언니뿐 아니라 부모와도 절연해야 할 듯.
애들의 문제는 항상 부모지ㅜㅜ
형제라도 인간이 아니게 형제 많은 집은 꼭 한사람씩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스트레스 받지말고 인연 끈고 살아가세요 그맘 너무 잘 알있습니다
정말 공감 합니다
힘내세요
내 형제자매라도 남보다 더 못한 사람들 많아요..
애당초 글러먹은 사이는 형제자매라도 절교해야 건강하게 삽니다.
맞아요 형제가 남보다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울집에도 남동생이 악마수준이였어요 이제는 연을끊고 살아가고있어요
부모가 레전드네요. 언니 외로울까봐 낳았다니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날까요? 언니가 저렇게 된 건 부모 탓입니다. 동생을 사람으로 생각 안하는 것 같네요.
인연끊고 결혼해서 행복하게사세요
소오시페스 성향 나르시시스트 환자가 피해자 언니랑 똑같음 이런 사건과 똑같은 집 있었는데 부모 형제 인연끊고 해외로이민감 상대 심리조종 이기주의 스토커식 성격 질투 가면의 얼굴 이런성향들은 인연끊고 살아야 아님 자살 사건일어남
우리부모도 나한테 대농고 넌 오빠 장난감으로 낳았다고 지금 다 안보고 삽니다
원래 자식문제는 십중팔구 부모탓이다
@@happyet5968 진짜면 레전드네 ㅋㅋ 절연은 필수 결혼은 선택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어요. 이젠 연락 안하고 살아서 살것같아요. 저희 결혼 생활까지 질투하고 훼방하고 싸움붙이려고 하고 그랬는데
생각만해도 평생 당하고 산 세월이 억울합니다
친언니가 메갈 윤지선 급임..
형제 자매도 도저히 상대못할 인간이면 인연 끊고 사세요 사는곳도 절대로 알게하지도 말고, 평생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 없습니다 부모님 잘못도 크네요 아직도 부모님이 그런생각이시라면 부모님도 보지 말고 독립해서 자신만을 위해서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사세요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 어느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언니가 학폭이군요. 오랫동안 지속된...
사람은 안변함 하루빨리 절교할수록 행복할거임
시기 질투가 저리 무섭구나ㅜㅜ보통은 저런 맘도 그때뿐인데 항상 그런맘 갖고 괴롭혔다는게 문제네ㅜㅜ거기다 부모까지 언니를 거들어주니 잘못한줄도 모르고ㅜㅜ부모가 젤 큰 잘못이고 ㅜㅜ손절이 답
시기 질투 유난히 심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런사람 곁에 있으면 힘듭니다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들도 그럽니다
우리 오빠도 그럽니다
부모 앞에서는 잘하는척
안보는곳에서
지능적으로 시기 질투 해서
처음에는 눈치 못 챕니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질투였던겁니디
내 주위 여사친 친구중에 저런 사람 잇음 .. 일단 외모부터가 동생은 나도 봤는데 존나 이쁨 근데 언니 개돼지라고 그러데 ㅋㅋ 그 뚱뚱하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 뚱뚱한테 관상이 진짜 못되게 생긴 사람 있자나 얼굴에 심술보 가득한 사람 딱 그렇데
저런 언니가 있다고? 저게 자매야? 미친 인간이네~ 저 동생분 정말 어떻게 살아온걸까? ㅠㅠ 꼭 연 끊고 살길! 부모도 정말 비정상이네.... 보통은 부모님이 동생을 더 챙기고, 첫째를 혼내는데... 정말 부모가 이상하다....
저 언니란 분, 앞으로 진짜 초라하고 초췌한 인생 살겁니다. 저런 성향으로
공주처럼 자란 제 언니가 지금 딱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 부모님도 노후에 언니한테 엄청 당하고 불쌍하게 될겁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동생분은 철저히 인연 끊고 절대 만나지 마세요.
저 부모님도, 언니도 아쉬울때는 동생을 찾겠지만, 그건 동생분이 보고싶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비빌 언덕을 찾을 뿐이니까요.
동생분 제발 인연 끊으시고, 본인의 행복만을 생각해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
사회나가서도 편가르기 하고 이간질 하겠지
구구절절 맞는 말이에요 가족들이라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가족이니까 라는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단단히 마음 먹길바래요
나르시시스트 부모, 언니 면 다 이런거 겪습니다. 손절하려면 불쌍한척 하며 도와달라 할겁니다. 성격장애자는 독립해서 안보고 살아야 나중에 암 안생깁니다. 도망쳐도 이런 비슷한 남자와 결혼하기 쉬우니 조심하시길. 성격장애자들이 애정 결핍 있는 사람들 알아보고 과칭찬,동조로 다가와 좋아하기 시작하면 학대 시작합니다.
인생이 늘 좋을수가 없음
언니 살면서 다 당합니다
동생에게도 복이 옵니다
40후반 나이지만 어릴적 연년생 학년 2년터울 언니에게 괴롭힘 당하고 죽고 싶었던 기억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참는 수 밖에 없었어요 엄마에게 말하면 더 큰보복을 했어요
3살 아래 남동생도 있는 낀 둘째에요
성인이 되고는 안 맞았고 ..어릴적 일들은 사과도 못받았고 샘 많고지랄맞은 성격인걸 아니까 일 커질까봐 얘기도 못꺼냈지만 시집가고 떨어져서 지내니까 잘해 주려하더라구요 그래도 불쑥 생각나면 화가나요 어릴적 상처는 치유가 안됩니다
@@hjlee-lg4dp아니요 그냥 연락 거의 잘 하지말고 슬슬 연 끊는게 좋습니다.
@@hjlee-lg4dp아마 그때 일 아직 맘에 두고있냐고 부모한테 또 흘리지 않을까?
저도 언니랑 연년생 두학년차이 엄마란 인간은 엎어진자식에겐 몰빵 아버지닮았다고 미워한 저에겐 국물도없었죠 하도 모녀지간으로 편먹고 공부못하게 방해를 하고 괴롭히고 시험기간에 학교서 공부하고 늦게가면 지밥만 하고 먹을걸 없애놔서 배고파 생쌀먹고 밤새 배탈나서 고생했어요 공주처럼 대접받고 살더니 지금도 공주처럼 살더군요 인간성더럽고 욕심많고 심술궂은 끔찍한 인간이었는데 너무 힘들어 여고때 2번이나 자살시도를 했어요 여담임선생님이 자기집에와서공부하라고 했는데 호적에서 파버리겠다고 협박해 가지도 못했어요 지금생각하니 뒤돌아볼것도 없이 떠날걸 후회됩니다 남보다 못한 인간들이에요
저도 어릴적 일 사과받고 싶었지만 본인이 잘못했다는 생각따윈 전혀 없더군요 사과는 기대 마시고 그냥 연끊고 사세요 얼마전 장례식에서 언니가 저에게 호의를보여 마음으로 받아주었더니 결국 뒤통수를 치더군요 어릴적 욕심많고 심술궂은데다 더 교활해지고 악랄해 졌더군요 사람은 절대 안변해요
속이 좁네요.. 지금은 언니가 잘 해 준다면서요?나중에 언니 밖에 없을 겁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부모가 문제지... 부모라고 다 옳은사람인건 아니다
의절이 맞네요.
이혼하면 되지
그렇지요.. 훌륭한 부모 밑에 저런 년이 나올수 없지요
@@수수-j2n 뭘 이혼? 자매 라니까...ㅉㅉ 방송 안봤노 ..
부모가 친부모가 아닐지도.. 언니만 친딸이고..
언니가 아니라 집안 자체랑 절연하세요
저런 집안은 답이 없습니다.
박수홍 부모 일반인 버전
괴로운 사람의
심정을 잘 알 것 같다..
저 영상 보면서
언니란 저 XX나
애비 애미란 사람들
전두환 이순자나
나머지 전두환 일가랑 비슷함
전우원은 빼고(전우원은 천사,
정상급)
거의 사이코 혹은 소시오패스임
대학까지 맞춰가야했다니 얼마나 한이 됐을까...
같은대 입학 안하면 돈 끊겠다는 부모도 정상이냐...정상이 아니면 제발 낳을 생각을 하지마...별 싸이코같은 집안이 다 있네
그렇네요. 부모란것들이 아주 한통속이네요
남녀 차별있어서 딸을 그리했다면 그또한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옛날 사람들이라 남아선호사상이 있구나 하겠지만 이건 둘다 딸들인디 왜 차별을 두는지 이해가 안가네
옛날 사람들 장남타령 아들타령도 해당이 안되고
그 부모가 제일 이해가 안감
부모가 너무너무 이상해요
지금 바로 끊으세요 저도 그런 언니에게 50대까지 맞기도 하면서 맘 고생 엄청 했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완전 연 끊고 사는데 세상 너무 편하고 행복합니다
충격적이네요 ㅜ 제가 동생분이였다면... 너무 억울하고 화병이 나고 상처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언니와 인연을 끈어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크게 후회하실 일이 생길 겁니다. 언니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더라도 또 다시 동생분의 자식들과 끝임없이 비교당하고 내가 받은 상처를 고스란히 내 아이들까지 상처받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결혼을 하시게 된다면.... 이제는 멀리 생각하십시오.
가족의 큰 가해자라니까 가스라이팅에 옷도 맘대로 입고 물질도 맘대로 가져가고 칼부림이 이래서 나는거임 어째서 가족을 죽이나 하냐고 이런 경우이지요 나몰래 신용카드 대출 받고 경제적인 큰 어려움 주어 내가 개고생할때
이런 언니는 결혼하고 나면 동생의 남편도 욕심내게 되고 동생의 아이들에게도 해를 끼칩니다.
100%,아니 300 %.
부모님들이 왜 이렇게 언니를 그냥 두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맞아요. 예전에 울언니도 오랫만에 울집에 와서 안방에 재워주고 밥먹여줬더니 자고나서 갑자기 하는말이 니남편하고 지남편하고 바꿔살걸 그랬다고 .. 울딸하고 있는데 그런소릴 하는데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오더라구여 나도 그때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었는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불난집에 부채질 까지.. 어릴적 부터 하나밖에 없는 동생 상처주고 괴롭히더니.. 지금까지도 돈 있으면 그냥 달라고 징징거립니다. 세상에 지 잘난척은 엄청 하면서요
언니뿐만 아니라
부모도
안보는게
행복의길입니다
평생보지말아야지,나중에.남편도.뺏는다
같은 생각입니다
결혼하면 가슴골 파인 옷 입고 찾아와서 동생 보는 앞에서 남편을 노골적으로 유혹할걸요? 동생이 아들 낳으면 그 아들 앞에서도요. 동생 괴롭히는 게 목적이니까요. 경험담 입니다.
알고보니 언니가 정신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세월 흐르니 스스로 미치더군요. 지금은 의료상 격리되어 있어요.
헉! 남편까지
맞아요
충분히 그러고도 남아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더니 ... 진짜 둘째 딸을 그저 부속품 취급하네 ... 어이없다 .. 언니는 세상 미친냔이고 .. 가족이란게 상종못할 인간들뿐이네요 ...
부디 그 가족들이랑은 인연끊고 .. 남친분이랑 결혼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사연자분 ~ 지금이라도 빨리 탈출하세요 !!!
에효.. 언니뿐만아니라 부모도문제구먼.. 사연보내신분 힘들겠다..
저런 집안에서 잘 자라준게 신기하고 대견합니다. 인연끊고 멋지게 사세요
딸셋중 둘째로 태어나서 갖은 설움 다받고 자랐는데..
특히 아빠의 사랑 듬뿍바던 동생...
나중에 사는게 지지리 궁상 되더라~~
구박받던 내가 더 잘사니 그것조차 배아파 하고 시기질투 하는거 보면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참고 살필요 없다는걸 특히 요즘 많이 느낀다.
그냥 인연 끊고 사는게 속편하다~~!!
저도 둘째 늘 왕따느낌
저도 인연끊고 나니 가족트라우마가 없아젔습니다
나도 둘째인데 ,,,,ㅋ
심술 많은 여동생 때문에 맘 고샘이 심했어요
16살 때 14살이던 동생을 가족들 없을 때 패주러다 힘에서 밀려 내가 맞기만 했어요 내가 잘 될까 싶어 늘 노심초사하던 동생은 결국 40대 후반 쯤에는 내가정을 풍지박살 내더군요
지금은 인연을 끊었는데 좀 더 빨랐으면 좋았을텐데 싶어요 성장 과정에서 가족들도 문제였죠 모두 동생편,,,,
꼭 가족이라고 잘지낼필요없음
절연하는게 동생분이 사는길이고
저건 부모도아님
진짜 미치지않고서야 자식한테 저럴수있냐?
자식아프게하는건 부모가 아니라
괴물임
결혼해 살아도 시기질투 하고 산다.
그냥 연을 빨리 끊고 사는게 본인에게 이롭다. 나두 아직도 연을 못 끊고 사는데 넘넘 스트레스 받는다
내말이 괜찮은 남자랑 만나면
그남자 별로라고 한다
질투하면서 절대 손절하길
그래서 연끊고 살아요 나중에 복수할거에요 돈에노예라 지보다 잘살아서 무시못하게 할거임 그래서 지금자격증도 2개나땃어요
모든 동생들 화이팅~
저 결혼하고 30년만에 첫째언니랑 연락 안 합니다
동생 신랑도 뺏아갈듯ㅠ😢
저도 인연 끊고 산지 10년 됐어요. 40년을 시달리고 살다가...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 오지고 이간질과 질투심에 사람을 괴롭힘.
하루라도 빨리 인연을 끊든 해라. 안보고 사니 이제야 새 인생 찾음.
저는 글을 읽으면서도 분노가 치미네요 당장 부모와 언니 모두 절연하시고 새출발하시길 바랍니다
동생이 정말 이쁘고 똑똑한가보네.
언니라는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안타깝지만 업보라 생각해야지. 그냥 의절하고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살아야지.
부모님이 정말 잘못하고 계신겁니다.
동생분 마음의 상처가 클거라 생각됩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연을 끊고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사랑하는 반려자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의 잘못이 크고 언니의 상습적 이지메는 결국 동생의 자살로도 이어질 수 있는 큰 만행이고 당연히 연을 끊는 것이 맞고.
부모나 언니 성격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울 언니와 닮았네요
저도 재산 포기하고 50대부터 절교했습니다.
어머니가 언니한테 힘을
실어주기 때문에 더 힘들었어요.
저는 반대의 경우랍니다.
저는 지방에서 살고 나머지 가족들은 서울에 살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도 제게만 소식을 알려주지 않아 장례식장에도 초대받지 못했다면 인연을 끊어야 할까요?
(애초에 부고장에도 제 이름은 없었고,건너건너 소식접하고 장례식장에 가보니 장례식장 모니터에도 제이름은 빠졌고 상복도 준비하지 않아 입지도 못했음 )
@@황미애-h6c 연을 끊더라도 재산 상속 받을수 있다면 어떻게든 받아내세요 한번 눈감고 하셔요 어차피 나중에 안볼 사이더라도 상속 받을수 있다면 재판이든 다 이용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많이 가졌어요.
형제관계는 존속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불편한 형제ㆍ자매라면 연을 끊는것이 났습니다 🤗
@@황미애-h6c 제 예기같아 마음이 아픕니다ᆢ성인이 되어보니 가족이 아니더라구요ᆢ힘내세요ᆢ단단해 지시구요ᆢ
인연을 끊는것이 정답인듯 합니다
그리고 언니가 정신적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아니면 심리적으로 아주 삐툴어진것 같아요 인연을 끊으세요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하고 결혼하면 금전적으로 피해를 줍니다
부모님이 너무 잘못하셔네요
둘째딸 의견을 들어주지않았네요
둘째딸이 많은 상처가 생겨서네요
많은시간에 힘들셔겠네요
나도 친언니와 의절하고 싶네요
언니는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하겠네요
언니가 외로울까봐 동생을 입양한거 아닌지 유전차 검사 해봐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절대적으로 연 끊머야합니다.
연 이어가다기는 분명 동생 남편한테까지 질투 느껴 뺏는 짓도 할 듯.
그래도 와중에 동생이 앞가림 잘하고 살았네. 부모와도 언니와도 연 끊고 남친과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길. 마음 약해지지 말고 꼭 연 끊길.
원래 자립심있게 키우면 그자식이 더 잘 되듯이
언니는 조동버릇으로 키우고 동생은 무관심 상태라 동생이 더 잘 될수밖에요
그런일 있어요
저도 2살 위 언니가 그랬어요
지금은 인연끊고 살아요
첫째를 괴물로 만든건 오로지 부모탓입니다. 저도 교통정리 못하는 엄마 때문에 언니들과 절연 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사연자분 가해자들한테 어서 도망가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 가득하세요!!!
ㅇㅇ맞아요. 저도 같은경우거든요. 근데 진짜 부모원망마니함;;;;;;;;;;;;;부모가 첫째를 내리사랑이라고 둘째인 저를 이뻐해서 이간질당하게됨.................서로 공평하게 길러줘야했는데 결국 언니는 자격지심, 자존감 낮은 사람으로 변했고 자매사이를 이간질함. 이게 다 부모탓이다. 언니도 싫지만 우리를 이렇게 만들고 사이 안좋게 하고 언니를 이상하게 만든건 부모탓임.ㅡㅡ 진짜 공감함. 원래 첫째언니가 안그랬꺼덩여..........근데 비교질에 뺐긴 사랑 자격지심탓에 부모님덕분에 자매사이가 이렇게 되었지만요..........................진짜 부모 죽이고 싶다고.ㅋㅋㅋ 결혼해서 좀 먼 거리로 멀리 나가서 살고 재산 받아야되니까ㅡㅡ 추석, 설날, 행사때만 올려고했는데 나보고 기본 부모 도리하려고 칠순잔치며 그딴거만 해주려고했었는데 멀리 타지역 가서 살거여서 지 시러하는거 눈치라고 채면 다음날 집에서 엄마아빠가 존나 못살게 괴롭힘.......................진짜 두명 다 죽여버리고 싶다니깐여? 결국 부모특히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친언니 같이 왕따시키고 친언니랑 사이만 안좋아지고 비교하며 기르며 엄마 자질 없다고 생각하지만 재산 물려받아야돼서 꾺 참고 있습니다. 저희집안도 자매사이 안좋고 부모인성 안좋은 집안이지만 얼른 독립+결혼 참고 살고 있어요. 남일이 아닙니다..........제애기 같네여..........................................................................친부모며 친언니며 둘다 죽여버리고 싶지만...............언니가 결국 저렇게 된건 부모행동이 문제가 컸기때문에 부모님을 죽이고 싶어요.^^ 결국 언니를 괴물로 만든건 부모 애미 년 , 애비새끼 떄문이니깐요.ㅋㅋㅋ
부모만 문제는 아님. 그냥 첫째 자체도 심성이 꼬여있는거에요.
올바르게 자랄 사람은 부모가 첫째를 편애하는 상황에서도 동생에게 측은지심을 느끼고 잘해줍니다.
첫째부터도 인간성이 글러먹은 것이니 부모탓만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부모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kwmyse8115 k님 말씀도 맞는 말씀인게 가정환경이 정신적이든 경제적이든 열악한 상황에서도 잘 자라는 사람은 잘 자랍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다 다르고 전문가들도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전부이고 그만큼 양육환경이 중요하다고도 했었고요. 저도 남편 만나기 전에는 안팎으로 평판이 안좋았던 사람이었는데 자존감이 높고 타인에게도 따뜻한 남편 만나서 다시 세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남편은 조건없이 사랑을 주셨던 시부모님이 계셔서 그랬구요. 모든걸 부모 탓한다는건 아니지만 부모의 영향이 엄청 큰건 사실입니다.
@@kwmyse8115 글쿤요 첫째도 결국 나쁜거군요 제가 가족복이 없나봐요!
저도 그렇습니다
남보다도 못한사이네요 심보가저러니 될일도 안될거같아요 부모님과도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런힘든상황에서도 동생분 바르게 똑똑하게 큰거같아요 결혼하시고 꽃길만걸으셨음 좋겠네요😊
이번 사연의 가장 큰 원인은 부모…
차별대우하는 부모가 문제다 근데 예쁨만 받고 자란 자녀는 커서 부모를 무시하는게 보편적이다
부모는 뭐한거야?? 항상 보면.. 문제 아이뒤에는 항상 문제의 부모가 있더라
아무리 부모앞에서는 잘해주는척 했더라도 이정도로 심각하면 부모가 모를수 없다
ㅋㅋㅋㅋ“낳기 싫은데 낳았다”는 말을 할수 있다는 자체가 또라이다
둘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건데:.
낳기는 지들이 좋아서 낳아놓고..참 할말이 없다
동생분.. 너무 오래참으셨네요
저런 쓰레기들이랑 다 절연하시고
이제부터라도 혼자 건강한 삶을 살아가세요
저도 못 하고 있지만 끊어내세요
정말 대박사연이다.
동생분 힘내세요.저런가족 필요없습니다
언니가 소패네. 으 소름끼쳐. 그리고 저 부모 보니 둘째와는 절연되고 나중에 언니한테도 학대 받을 것. 저런 인성의 자식은 부모에게게도 빼먹을거 다 빼먹고 나면 학대하며 버리더라.
그러니까 지들이 뭔데 둘째를 도구로 처 쓸려고 그래서 쓸데없이 나아서
왜 둘째를 불행하게 만드는 지..
솔직히 이해를 할 수가 없음..
애초에 저 가족이란 사람xx들은
전두환 일가나 똑같음
사람 쉽게 안봐겨요. 언닐 바뀌길 기다릴것 없이 독립하면 좋겠네요. 집도 알려주시마시고.. 저도 비슷한 언니가 있어서 짤라냇더니 미움없으니 좋고 맘도 편합니다. 저희부모님께도 언니얘긴 1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희언니도 질투심 괴롭힘 나이가 70십이래도 그러니 인연을 끓을가 합니다. 안 변하드라고요 돌아가신 친정어머니도 언니 보지 말고 살라고 하시더라구요.
안 바껴요''''
내 경우는 언니가 아니고 오빠였지만 지금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많은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상황이 되니 형제간 우애가 나쁜 건 부모의 탓이 크다 오냐오냐하는 그 형제 덕에 평생 다른 형제들이 박탈감과 차별에 노출되고 상처를 안고 살아야하는데 부모는 전혀 살피지도 않고 도리어 문제적 성격으로 취급하니ㅠ 분명한 건 가족은 인연이긴 하나 무조건적인 관계는 아님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는데 당연히 그걸 평생 참아야할 이유도 없다.
저런인간성들은 나중에 결혼해서 행복하게살면 그꼴도못보고 무슨 일벌릴것같다 인연끊으세요
절연해야죠
부모형제다필요없어요
내 행복 내가 찾는다는 말이 정말 명언 같습니다. 가족이라도 그사람으로 내가 불행하고 힘들다면 안보는게 맞는것같아요. 그냥 괴롭힘 같습니다.
보통 성인이 되면서 자기 인생 생기고 각자 삶이 만들어지면서 어렸을때 죽도록 미워하며 싸우던 자매 형제들도 대부분 달라지던데... 부모님하고도 거리를 두시는게... 저도 비슷한 경우이긴 한데 남동생이 아들이고ㅜ 어리다고 오냐오냐하며 맨날 일방적인 편들기를해서 동생이 더 미웠던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태도가 더 그런 관계를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겪었고 공감합니다. 형제학대입니다. 제 나이 40에 저의 어떤 노력도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연락을 끊자 그 후에도 친척들 사이에서 저에 대한 모함을 퍼뜨리기도 했지만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죠. 엄마도 맏이였기 때문에 언니의 주장에 귀기울일 때가 많았고 제 입장에 대해 전적인 공감은 없었습니다. 내가 참아서 도움이 되면 모르지만 그의 곁에는 오직 파괴만이 있을 뿐. 가족 간에도 존중과 상대의 인격에 대한 리스펙이 필요한데 나를 존중하지 않는 가족의 사랑은 상대의 감정일 뿐입니다. 사연자님 자신을 잘 돌보시고 마음에 평화가지고 사세요.
법적으로 형제학대는 의무다.
형제 중 교묘한 가스라이팅에 착한척 없는척 수십년을 동정하게 만들면서
무슨 일만 있으면 항상 한발빼고 남의 탓만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착한 얼굴에 웃고 있는 사람 그 안에
진짜 마음은 너무 소름돋을 때가 많습니다.
법적으로 가스라이팅의 의무법이 있다.
와 제목 보고 내 얘기인줄 알았네요.. 전 40대 중반에 4살터울 언니가 있는데 지금 몇년째 안보고 지냅 니다...나이를 먹어도 안변하고 어릴때 내 머리 자르는거며 한달에 두번씩 구타에 온갖 욕에 안격어보면 모릅니다 안보고 사는게 답이에요 ㅠ
이게 문제화 될 줄 몰랐는데 이렇게 말들이 나오니까 위로가 되네요.
끊어 낼수 있다.
언니는 다른 타인과는 잘 지낼거임.
절연 하는거 찬성
부모가 둘째를 첫째를 보좌하고 어려운일을 대신하는 그런 수단으로 낳은 경우...믿을 수 없겠지만 있어요 정작 설움당한 둘째만 알지 부모도 본인들 잘못을 평생 모르더라구요
인연 끊기가 답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
우리 집도 ..
엮일수록 괴롭습니다 !
고쳐서 쓸수없는 인간이기에
인연을 끊는게 답 !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저도 엄마가 처신을 잘못 하셨다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도 잘못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인지를 못하시고 부모와의 인연은 차마 끊지 못해 언니와만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의 괴로움이 10에서 5로 줄었어요. 나머지 5는 제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님 너무 안타깝네요.
지금 성인이니 독립하세요.부모님 정신세계가 안바뀌면 언니는 절대 안바뀔듯 해요.우리나라에 부모 되기전에 먼저 부모교육을 하는 학교가 있으면 좋겠어요.
극공감 부모학교
이런건 배운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천명중에 1명정도가 저렇죠
타고난 인성이 과연 교육으로 바뀔까
@@이름-w6v3i 환경적 영향이라도 줄여야하니..ㅎ
상종 안하는게 답이네요 저도 욕심많고 이기적인언니가 있는데 60세가 되어도 자기밖에 모르고 변하지 안아요 이제는 말안하고 지냅니다
언니뿐만 아니라 부모님과도 거리를 두는게..
막내들은 집에서 자꾸 무시당하기 일쑤라 싸우셔야 합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화병생기고 건강에 이상 생겨서 친엄마와 오빠랑 연 끊고 지냅니다. 감히 내 안전을 위협하려드는 것들은 더 이상 상종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니까요. 제발 내 가족 만드시고, 인간말종들은 버리세요. 어차피 계속 참아봤자 내 몸만 병 생깁니다. 억울하지 않게 사려면 제발 할 말 속시원히 하고 연 끊고 사세요. 그게 대접받고 사는 길이고 내가 사는 길입니다.
우리집도 첫째딸만 자식취급했는데 지금 성인 되서 형제들 모두가 서로 앙숙이 됐고 고소도 남발하고 서로 살기를 느끼며 살고 있지. 첫째딸의 이기심은 진짜 괴물수준이상으로 싸패가 됐지.
공주취급하면 자식 인생 망치는 지름길임
자식들 놓고 차별, 비교는 자식들 싸움붙이는 일...
이해할수 없네요. 혹시 남쪽지방에서 남자애들, 위에 아이들 차별히는 그런건가요?
혼낼때는 둘이 같이 앉혀놓고 혼내야됨..그래야 둘다 상처가 덜함..예를 들어 인형하나가지고 싸우면 인형을 부모가 들고가고 둘다 앉혀서 너는 언니가되서 왜 양보를 안하냐! 그리고 동생한테는 넌 동생이 언니한테 대드냐!! 이런식으로 혼내야 둘다 씩씩 대면서도 서로가 상처를 안받고 우애가 나빠지지않음.
@@iporeews ㅇㅇ서로 잘못한 점을 같이있는자리에서 지적해줘야.어느 누구하나가 편애한다 생각안듦.서로 입장을 헤아릴줄아는 인성도 갖게되고..근데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도 안돼는 부모들이 많아서, 얘들 이기심쩔거나 인성파탄난 경우도 쫌 보임..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들어보니, 언니는 물론 부모도 어느정도 끊어야만 그대의 행복한 삶을 살수있답니다.
장윤정 가수도 ㅇ니머니와 동생을 끊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불행속에 날마다 눈물 흘리며 삵고 있었을 겁니다.
야무지게 정리를 하시고 꼭 마음을
단단히 먹고 부모와 담판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부모도 부모 노릇을 해야 부모이지/ 무조건적으로 언니를 두둔하는 부모님! 상당히 문제가 많았어요..
언니가 동생을 위하도록 지도를 해야 함에도 언니 위주로 관계형성을 해 왔기 때문에 귀하가 지금까지 온갖 스트레스 다받고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언니와 연을 끊지 않으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스트레스와 불행을 되풀이 합니다;
요즘 세상에 나이순으로 결혼하는게 아니고 짝이 있고 준비된 사람을 먼저 보내는게 순리이지요.
더구나 언니가 뭔데 동생의 결혼을 반대하나요? 능력없음을 수치스럽게생각해야지 ~
이건 자매가 아닙니다.
결혼하더라도 절대 언니를 집안에 들이지 마세요; 무슨일을 벌이던지
그대의 가정과 아이 그리고 가족들에 풍파를 일으키고 불행을 던질게
100%입니다.
부모없어도 결혼 간ㄷㅇ합니다.
부모를 설득해 보고 안되면 일단
결혼을 진행하시면 다 따라오게 돼있습니다;
부모님들 반성 하는 기회를 가지시고, 둘째에게 지금까지 못해준 것 앞으로 베풀어 주시고 결혼 적극적으로 진행하십시요.
부모가 진짜 제 정신이 맞나 싶네요.
그리고, 사연 제보자의 언니년이 결혼을 할 생각을 한다는 것도 레전드군요.
저런 환경에서 저런 성격으로 자랐다면...그냥 혼자 사는게 낫지 싶은데 어떤 남자 인생을 조질려고ㅡㅡ
부모가 문제가 많아서 늘 상처가 많은 동생
인연 끊고 사세요
그래야 삶. 편해요
언니가 아니고 웬수네 잘 못 하면 정말 결혼해서 남편도 뺏깁니다 두번 다시 생각하지 마시고 부모님들 멀리 하시고 더욱더 언니는 멀리하세요 언니 성격 평생 안 밖입니다 왜 나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언니 때문에 평생 불행 살려고 하시니까 인연 끊고 행복하게 사세요 불행을 자처 하지 마시고 인연 끝는거별거 아닙니다 마음 한번 독하게 먹으세요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딸들을. 편해한거네. 갑질언니와 부모님. 작은딸에게 갑질한거
인연끊고사세요 저도 어릴때 위에 언니한테 엄청 당하고 살았어요 제가 50대인데 안보고사니까 넘좋아요
나도 언니지만 내가 몸이 불편한 이유로 지적장애3급로 태어나는데 발음이 불편해서 여동생 도움으로 받고 있습니다. 뇌전증 때문에 경련발작이 심해서 동생가 저를 무시하적인 많지만 그래도 동생를 저를 많이 사랑해요
자매가 서로 의지가 많이 되겠네요! 든든한 가족이 있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죠..!! 하루가 다르게 증상이 나아지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여!
♡
저도 어릴쩍 동네에서 술래를 해 본적이 거 없어요.. 집에서는 남처럼 으르렁 싸워도 언니, 오빠가 밖에 나가면 세상 내편!! 그게 현실 남매, 자매 아닌가요? 저집은 부모도 문제 언니도 문제네요..
평생 조금이나마 편안한 삶을 위해서라도 인연을 끊으시는게 답인듯..
부모가 나쁘네요
내자식. 잘대는꼴도. 못보고 동생 분. 화이팅. 남편간수. 잘하고. 못댄. 것들은. 형부도. 뺐고. 제부도. 잘댄사람. 뼀긴사람. 있어요
형재 자매든
남이든 친척이든
안보는게답입니다.
안타깝네요 30살까지ㅠ 20살 때 끊었으면 더 좋았을걸ㆍ 지금부터라도 내 삶 살고 행복하세요
언니가 동생보다. 공부등
자질이 떨어지니 계속
시기질투하여 벌어진 일인것같습니다
많이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제2의인생 시작인 배우자를 만났으니
가족이 뭐라하든 빨리 결혼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것이 연을 끊고안끊고를 떠나서
그동안받아왔던
부당한처우에대한
복수일것입니다
이런 부모 꽤 있다고 봄. 첫째에게 잘하면 첫째가 동생들을 알아서 할 거라 철썩같이 믿고, 몇 번 아님을 목격해도 믿지 않음. 게으름인지 당시 교육의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20년이 흘러버리면 바뀌기는 힘들다 봄. 힘내시길. 운동하세요. 땀 내면 좀 나요.
한 가지 더. 동생이 사는게 힘드니 더 노력하게 되고 결국 더 잘 나가게 되는데, 부모 눈에는 첫째가 더 안 되어 보이고 둘째가 첫째 무시할거라 오해함. 제일 나쁜 건 그걸 첫째가 생각보다 빨리 알고 있고 이용한다는 사실. 생존이란 이렇게 무섭다. 그냥 가뿐히 집 나와 정당한 방법으로 열심히 살면 햇볕 들 날 있을 거예요.
오랫동안 깊은 상처가 된건데, 운동한다고 그게ㅋㅋ
@@msha483 운동을 하면 정신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요 남는 시간에 우울하다고 폭식하고 술 마시는 것보다는 낫죠
@@sweety5135 나혼자만의 문제같으면 운동이나 취미생활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괴물같은 언니와 부모가 쌍으로 괴롭히는데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의 내게 대했던 악행을 끊어내지 못하면 아무 도움이 못됩니다.언니와 부모는 바뀔사람들이 아니고 이제라도 악연을 끊어내고 내 인생 찾는게 답입니다.
가족과의 복 없이 테어나도 열심히 살면 주변의 괜찮은 어른들이 나를 알아봐 주는 행운이 따르기도 합니다. 내 전화 번호는 그들의 것이지요.
타고난 나르시스트 입니다 저에게는나르엄마가 있어요 . 희생양이 어쩌다 보니 동생. 이 동생분이 언니를 떠나면 부모나 친구나 회사 동료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아 누군가를 괴롭히는 재미를 에네르기로 삼아 살아가죠. 인간 피말리는 흡혈귀. 멀리 피해야 산다.인연 끊어야 산다.
자녀간의 문제는 부모가 교통정리를 못해서이다.부모부터 제대로 반성하라.부모는 큰 언니 편? 인연끊어라.그래도 잘 먹고 잘 산다.미친 언니네.내 동생 과롭히면 반죽인다.
내인생 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
매우 매우 공감이 갑니다
당하는 사람
정말 서럽고 한맺칩니다
첫째는 대부분 이기적인게 강하다 그런데 이런경우는 첨 보는데 월세라도 구해서 혼자 나가서 사는걸 추천합니다. 성격바뀌는건 하늘의 별따기 죽을 때까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저건 가족이 아니라 원수다
빨리 연끊어라
저건 부모가 잘못 키웠구만 부모가 언니쪽에서만 다 받아주고 키워서 언니가 더 잘못된길로 간거임.
지금이라도 부모님이 이 영상을 보고 재정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동생분 지금이라도 결혼해서 내편
생긴거 축하드리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언니란 여자 심보가 고약하니 되는 일이 없고 착하고 양보만 하던 동생은 꽃길만 걷게 생겼네
부모가 제일 문제다
동생도 언니나 부모한테 끌려다니지 말고 인연끊으세요
동생이 결단내리지 못한다면 본인인생 본인이 망치는 겁니다
동생분 힘내세요~
행복한 결혼생활 응원합니다!!!
자매사이 안좋은 사람들 많이 존재함...
남보다 못한 가족들 많죠!
동생을 언니 장난감으로 낳은건가요?
사연자분 잘못 하나 없으니 혹여 가족들과 연을 끊는데도 자책하지 마시고 결혼하셔서 두 분 행복하게만 사세요.
설마 그렇기야 하겠어요!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겠어요! 저의집은 할머니가 아들 딸 차별말고 많이만낳아라....딸넷은 공주처럼, 아들둘은 허럼한옷....지금생각하니 혹시 유괴당할까 허럼하게?? 딸들의 왕국? 속으론 안그랬을지도....ㅎㅎㅎ 언제나 욕심많던 여동생으로부터 지켜주신 우리 할매가 보고싶네요. 이젠 내가 할머니...며칠후 LA 로 손주둘 보러 간다오! 부러워들 해 주시길!
@@humblemaid3053 이 사연을 보고도 안아픈 손가락 운운하는 님이 참 신기합니다. 하나도 안부러운데요? LA에 사는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ㅠㅠㅠ 모든 할머니들이 다들 손주보러 갑니다 LA든 시골이든
@@jimao_4254그러게요 문맥 내용 파악 해석 하시고 글 올리신건지요~~ 윗..분 댓글이 인상 찌푸려 지네요~
도구로 쓸려고 사랑이 아니라
그래서 둘째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냐?
저 xx들 전두환 일가나
윤지선 윤김지영 일가나
똑같음
공감합니다
제 와이프의 동생이 이것보다 심해서
아에 안보고 살고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부모님 잘못이 큽니다.몇년전부터 안보고 사니 좀 살것같네요.
그래도 가슴속 상처는 치유가 안됩니다.
절연 찬성합니다
부모가 모를리 없어요…모두 끊어낼 용기가 필요하네요
맞아요 !
부모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면서
은근히 동생을 차별하는거죠
누구보다도 자식들을 잘 아는건 부모인데
부모와 언니와의 인연은 끊어야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남도 아니고 식구가 그러니
더 괴롭죠. 행복과 평안을
찾아 가세요
언니가 저를 부끄럽게 여기고 무시했는데, 대학잘가니까 대성통곡. 그러다 나한테 힘든일 생기니 진짜잘해줌..ㅎ
딱 한가인 자매 케이스네. 자녀들끼리 사이 안좋은 이유는 부모가 제대로 양육을 안해서 그럼! 부모에게 자식은 오로지 첫째딸 뿐이고 둘째는 첫째의 장난감 수준인거지! 저 첫째 하는짓 수준이 부모 수준인거임! 부모가 범죄자를 키우고 둘째를 가스라이팅 시켰네! 애초에 진즉 저 집안이랑 등져야했음! 성인이니 남남처럼 살면됨! 상황되면 피해보상청구해서 완전히 절연하고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욕심많은 언니 또는 욕심많은 동생 있으면 자매간에 화해가 안되는것 같다. 저정도로 못된 것은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정히 못끊겠으면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혼자 산다 생각하기....
부모님들 말씀중에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없다는 말은 90%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합니다. 거짓말이거든요. 아픔의 차이가 엄청 크답니다. 나쁜 부모가 예상보다 많습니다. 가족도 믿지마세요. 상처만 받습니다.단호하게 연 끊으세요.평생 보지말고 사셔야 합니다.
낳았다고 핏줄이라고 가족이 아니다.가족들로 인해 인생 망한 사람들 진짜 한둘이 아니다.저런 가족은 인연 끊는게 답임.
동생분 그남자 꽉잡고 결혼해서 새인생 사셔야해요 너무 안쓰럽네요 언니도 못되고 못된언니만 편드는 부모는 더노답
그남자분과 자식놓고 새인생사세요 너무너무 짠하네요
저도 이복오빠때문에 맘고생많았던 사람이에요 이렇게 당하고 사신분들보면 너무너무 짠합니다
저에게 언니라는 사람이 있지만 욕심과 질투 소시오패스 입니다 결국은 장사을 같이 시작한 시기에 결국은. 그성향이 정점을 다해 폭력과 돈을 몽땅 가져 가고 개인적으로 빌련가 돈도 띠었먹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저는 이사람을 이제는 더이상 언니라고 가족이라고 생각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 번호도 카톡도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지금은 언니와 왕래 안합니다 남한테는 간 쓸개도 내줄듯이 하면서 동생인 나를 계속 힘들게 하더라고요 남보다 못'하고 두배 세배 상처를 입습니다😢
박수홍님 부모님이 생각나는건 왜... 동생분 힘드셨을텐데 되게 잘 자라셨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9살이나 차이나도 언니가 동생을 시기하고 나중 늙어서도 계속 동생을 이용하려는 사람있습니다 그루밍하려고 하기도 하고 ᆢ한참 후 깨닫고 절연하고 산답니다
부모가 잘못됐네요
이게 한식구인가 ?
언니도 부모두 동생을가스라이팅 했네요
동생분 정신과 치료필요합니다
저희집도 언니말이 옳다 첫째가 잘되어야 된다는 부모님의 가치관에 언니가 많은 투자를 받았고 저희 언니도 괴롭히는건 아니지만 저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제가 뭘하든 모든 일을 알길 바랬는데 제 나이 30살에 언니가 크게 잘못한 일이 생겼는데도 사과를 안해서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싸웠고 이후에 제 눈치보면서 살고 있네요 솔직히 지금도 부모만 없으면 진작 연끊고 살고 싶어요 사연자분 부모 앞에서 언니에 대한 약점 다 말하세요 착한건 좋은게 아니에요
저런 부모는 그 이야기를 들어도 오히려 둘째를 몰아세울 겁니다. 경험해 봤습니다. 자아가 약하면 진짜 죽고싶어져요.
친언니 집착이 심해졌따고요? 덜덜....무섭네요.................................................진짜 부모가 문제예요ㅡㅡ
저얘기인것같으네요. 참다참다부모님돌아가시고인연끓고삽니다.
부모가 애들 어렸을때 큰 애의 행동을 알고 있었을텐데 그때 확실히 잡아줬어야지요.
세살버릇 죽을때까지 가요
아니 둘째가 저렇게 피해보는 동안 부모는 도대체 뭐함??
저런 관계가 개선이 안되고 계속 유지된거는 부모가 제대로된 중재를 안해줬을 것 같음...
그런데 저 부모들은 자기네들이 차별한거 모르겠지?? 진짜 화난다😡
부모가 더 문제다
인연끊고 사는게 좋을꺼같다
타인은 지옥이다가 아니고 가족은 지옥이다~~한번 구박하니 먹히니 계속 구박하는거임. 내가 몸이 안좋아서 삼계탕 먹으니 동생은 안먹겠다고 폭탄선언하고 집안일 안하고 대답도 안하고 ~책 던지고 시비걸고 싸우고 가출하고 등등 20년 지나서야 동생이 정신병인걸 알았다 그래도 소를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