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남편 사망 뒤…시부모 "아파트 돌려달라"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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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2
- 지난달 마주오던 차와 부딪히는 사고로 남편을 잃은 40대 여성 배씨.
회사원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시부모는 크지 않지만 서울 외곽에 아파트를 하나 얻어주었고, 10년의 결혼 생활 또한 순탄했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배씨의 평화는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는데요, 아직 초등학생인 두 아이와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남편이 죽은 지 두어달 후 거의 왕래를 하지 않았던 시부모가 찾아왔습니다.
남편 명의로 된, 그러니까 신혼 때 사준 지금 집을 돌려달라는 것였습니다.
배씨는 남편이 남긴 유일한 유산인 집을 시부모에게 돌려줘야만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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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상담실] 남편의 ′상속재산은 내연녀에′…해법은? 사건반장 1193회](http://i.ytimg.com/vi/VwfePcS1ATY/mqdefault.jpg)
부모님이 어리석은게
자기는 전세 살면서 왜
자식을 집을 사주나
전세를 얻어 주었어야지
그러게
신혼때전세얻어주지
벌어서 늘려가라하고
난전세살면서아들집사준게
잘못
[화천대유 1조원의 사나이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그가 1조원으로 뭐를 하는지 챙긴 자 1조원의 사나이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넘칩니다
스타트도 엉망 마지막 처리는 치졸
얻어줘도 부모 당사자 이름으로 해야 가실때까지 좋다 생각하고 자식들이 어리석은 행동 하면 기증이 답입니다
준다고 하고 주었으면 준걸로 끝내는게 맞는거고 그게 안되면 안줘야 하는게 맞는 겁니다. 왜 주고 남의 집 자식한테 보답 받으려고 아둥바둥 하니까 문제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부모가 자기들 노후에 부족함 없이 살수 있는거 남겨두고 주던가 없으면 말던가 했어야지, 그런 얕은 머리 굴려봐야 좋을거 하나 없는데 님 말대로 어리석은 거죠.
아.. 모두들 자식한테 해주지말고 반드시 본인 노후부터 챙기셔야해요 ㅠㅠ
빙고입니다
암수술받고 일해서 번 돈으로 아들 오피스텔 사주는 부모도 봤어요 70이 다된 나이에도 그러네요
서로 뜯어가지도 말고 보태지도 마라
네
말이쉽지 그렇게되지가 않아요
막상 결혼시키니
나도 나이가 들었지만 손주들 생각하고 며느리가 잘키우게 두면 좋겠다 시부모님은 안타깝지만 손주가 잘되게 자기 핏줄인 아빠도 없이 역경을 겪어 살아가야 하는데 희망을 주면 좋겠네요 아들도 그곳애서 부모님이 그렇개 해주길 바란것 같네여
보기에는 손주들 키우는데 보테고 싶은 것이 정상적인 마음이겠으나 ..
후손 없이 사별한 것이면 도리상 시부모에게 반납하는 것이 정상으로 판단되기는 하는데(반납 안 해도 법적으로는 남편의 유산이니 이상 없는 듯), 며느리(손주들의 엄마)가 재혼하는 경우 손주들에게 그 집이 안 갈 수도 있다고 우려한 것입니다. 남편 유산으로 받은 며느리의 재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며느리가 재혼 중 일찍 죽거나 집담보로 대출받아가 새살림 차린 남자에게 줘 버리면, 손주들은 집에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요.
요즘에 재혼이 흉이 아닌 세상이라서 그냥 이것저것 생각 않고 막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명의가 남편 명의이니 ..
이혼이면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지요. 사별이니 .. 시부모가 손주들 끌어안고 살수도 없고 ..
시부모 살기가 어렵다잖아요
시부모에게도 반드려야 도리고 아이들과도 왕래하며 아이들 힘들때는 시부모도 도울수 있어야합니다
(힘이 있을때까지는)
@@user-dlqieht 저소득 생활지원금 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만65세이면 국민연금도 나오지 않을까요? 며느리에게 손주도 가끔 보여 달라고 하면 좋을듯 싶네요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user-dlqieht맞아요
결혼을 반대했어도 집을 전세로 옮기고 아들 명의로 사주셨는데 경제적으로 곤궁한 상태에서 도 온전히 아들에게 생활비 의존하지않고 공공근로도 다니면서 일하셨다면서요
그리고 아들이 노후에 합가하기로 하고 신혼을 편안히 살게해 주신 거면 면 그렇게 심뽀 고약한 분들 아니고 아들네와 잘 살고 싶어하신 분들 같은데 아들 며느리가 한 마디로 결혼 하면서 부모 집 뺏은 거네요
집값 많이 올랐으면 당연히 팔아서 부모 돈 돌려주든 집을 사드리든 했었어야죠
자기네 실속챙기고 며느리가 결혼 반대한 걸로 거리두고 신경쇠약 이라고 시부모 멀리하고 인연 끊으려 한 거 잖아요. 자기들이 벌어서 산 집도 아니고
원래 시부모 집이고 명의만 아들 이었으면 모시고 살던지 원금을 돌려드려야지
정말로 양심도 없고 심뽀 고약하네.
손주 끝까지 키울 심성도 성정도 아닐 것 같고 나중에 시부모에게 남기고 떠날 인성일 것 같아 손주들이 불쌍 하네요
자식에게 몰빵하면 늙어서 개고생 한다. 내 자식 만큼은 내가 베푼거 잊지 않고 나에게 잘할거야 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어리석음의 극치 이다. 몰빵하지 말아라.
손자는 무슨죄냐
@@tn-ni5tz 못 물려 받는게 죄가 아닙니다.
@@tony20162 남편 애를 낳아주지 말았어야했다!!!
@@tn-ni5tz 낳아 준다라 음 ㅋㅋ 넌 니자식ㅍ아니고 낳아주냐 뇌가 골빈게 티가 너무난다
내게교훈말씀
ㅎ
시모가 전세 살면서 아들은 아파트를 사줬다,,,
난 아들 결혼하면 알아서 살라고 할거임
이런 문제 생기면 골치아픔
능력이되면 도와주면 좋죠
다만 전부를 준다거나 더 많이 주지는 말구요.
살다보면 생각되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랍니다...ㅎㅎㅎ
집사서 자식이 살게하더라도 명의는 죽기직전까지 넘기지말아야됨
전부다주면 며느리 시건방이 하늘을 찌릅니다.평생 며느리 간사함에 골병듭니다.말도 안들어요.절대 사람 믿을거 못됩니다.
맞어요..상속으로 주는것 답
집을 사주지 말지...
맞아요.첨부터 너무 잘해주면 뭘해줘도 당연한줄알고 받아들이고 감사하기는 커녕 필요자체가 없어지고 더이상 받을께 없다 싶으면 등돌리죠. 그게 사람 심리라서 항상 모든 인간관계에서 선긋기해야되요 상대가 싫어서라기보단 소중한 나를 보호해야해서.
아들 장가보낼라고 사준걸 따지삿노
맞아요 크게 해주지도 말고 받을려고 하지도 말고 사부작 사부작 살게끔 숨통만 트여주고 꽁꽁 싸매고 있으면 알아서 뫼시죠
자업자득
에허
생전 연락 없던 시부모라... 며느리와 시부모 사이가 얼마나 나빴으면, 손주가 둘이나 있는데도 돌려달라는 말을 할 지경까지 이르렀으려나..
집까지 줬는데 자식이 부모한테 연락해야지 호로자식이네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아들의 자식인 손주가 2명이다. 하늘에 있는 아들 생각을 해봐라. 아빠 잃은 아이들은 어찌하나?
법으로 주장하지 말고 며느리는 시부모님 잘 챙겨주시고 손주들은 자주 연락드리고 시간될때 마다 자주 보고 살면 얼마나 좋았을
그건 꿈.. 현실은 아들잡아먹었다고 개난리칠거임 아들있을때도 갈등있었다는데 잘도 ㅎㅎ
알빠
얘도 노답이네 니말대로 손자2명인데 집을달라고했으면 그만한사정이 있지않았겠냐 같이살다던지뭐 이런 근데 며느리가 반대했을수도있고 답답하다 말하는게
@@angelofsky18 그게. 그리 쉽지않습니다ᆢ
당신이. 그런 상황이면. 그리간단하게 일처리. 할수 있게습니까?
"거의 왕래를 하지 않았던" 에서 무언가 느껴지는건 나만그런가?
정상적인 관계였으면 시부모가 다시 달라고 하지도 않았을것이다.
정상적인것은 시부모가 원하는 며느리감이 시집와서 시부모 원하는대로 아들며느리 좌우지하는것이겠지요
아들 집 사주는 대신 혼수로 꽉꽉 채우고
자신들도 본전 뽑으려 했을듯ㅡㅡ
그런데 성에 차지 않아 구박을 했을듯
아들은 중간서 뽂이고ᆢ 왕래가 뜸해지공
애들도 보는 눈이 👀 있어서
자기 엄마 미워하면 자신들도 그상대를
미워하게 되어 있는뎅ᆢ 안타깝다.
정상적인 관계였다면 며느리도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을것이다
평소에도며느리가
이쁘지않았지만
아들이애들연령에비해
비록사고지만너무일찍갔으니
며느리가이쁘지않은듯요
정답
자식을 독립된 존재로 봐주세요 자식이 늙어 부양할 보험 절대 아니고요 자식에게
뭘 바라고 집사주는 일은 무모한 투자입니다
맞는 말씀인데 집만 받고 입 딱 씻는 자식들도 많아요.
@@Dia-nt7ci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순 있지만
며느리를 어떤 기준으로 "천하다"라고 이야기하죠? 천하다는 당신의 잣대는 무었인가요? ㅉㅉ 말하는 수준
어이가 없네 천하다?...당신은 귀합니까?
@@ou0429 천하다 욕하니까
바로 페미등판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얘기는 부모로서는 해도되는데 자식으로서는 하면 좀 이상할거 같습니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마인드는 손님이 아닌 사장이 가져야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Dia-nt7ci 말하는 꼬라지 보니 Dia가 아니라 Die가 어울려
아 대단하다 손주들이 있는데
어찌 저럴 수가 자식은 죽었어도 손주들이 자식 대신인데
ㅋ 옛날 예기하는 군 ㅋ 요즘 사람이 아닌듯 ㅋ
시부모생각은 돈이 주기싫어서가 아니라 며느리가 딴사람한테 시집갈까 염려스려워서가 아닐까~ㅋ
며느리가 오죽 못했으면
시부모가 다시 집을 찾으려하겠나?
여자가 돈 있으면 혼자살지 재혼안할수있음.
재혼하면 남자가 돈 다 씀.
뭐하려 집을 해줘.
노후대책 없이 다 해주는게 아님.
자식들이 얼마든지 이혼할수있으니카
아내재산 뺏아서 본인이 직접 손주들 챙기고 싶은 마음이겠지
솔직히 요즘 여자들 애 제대로 키운다는 보장이있나
하늘에서 아들이 보고 있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ㅠㅠ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hsu0l1206 권리는 없죠.
인지상정으로 도와달라는건 몰라도
아들은 부모보다 자기
자식을 먼저 생각합니다
ㅇㅣ아고 멍청한 시부모...명의는 갖고있고 실거주를 아들이하게했어야지~~
그랬으면 결혼을 했을까요? 며느리가
@@user-mn4fp9ij5h 그럼 돈보고 결혼한 여자로 걸러지는거아닌가요? 혼수는 거의안해왓다는데 ...
[화천대유 1조원의 사나이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그가 1조원으로 뭐를 하는지 챙긴 자 1조원의 사나이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넘칩
@@user-fy7qx9qp8c 남편이 엄청 따라다니며 구애 했대요
@@user-mn4fp9ij5h 뭔가 섬뜩하네요...그런년이면 파혼해야죠
며느리가 명절에오지않을정도면 끝난관계인데...자신들은전세살며 아들은나중같이살자며 아파트를사줘??에휴.. 답답... 여유도없으면서..
ㅇㄱㄹㅇ
현명하지 않은 까닭이겠죠ㅜ
전형적인 옛 세대형이네요..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선
부양조건을 단 계약서를 작성하던
지분이라도 걸쳐놓던지 했어야지
막무가내 성향이신 분들인거 같네요ㅠ
진짜 안타깝다.. 며느리도 염치없지 모시진 못해도 집 팔이서 시부모한테 좀 나눠드리고 해야지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어야함 죽어야 가져가게
ㅣ1ㅂ
으이그... 죽은 아들이 참 편안히도 눈을 감겠다
법적으로 줄 필요없는데
고민이 필요하나
상속권은 부인과 자식한테 있다
오윤성박사님의 말씀이 현명하시다
삼촌 돌아가시고 본인이 죄인이라며 외숙모한테 크진않지만 용인에 건물하나 줬는데 15년째 손녀 얼굴 한번 보여준적 없다 혈육이긴 하나 저 고부사이로 봤을때 손주들은 남보다 못한 사이 될게 눈에 보이네
맞음 돈줘도 손주들 보여주지 않음 돈만 잃지
사별하면 대부분 시부모가
냉정해지더군요
손주 키우는 메눌 힘든
생각보단 자신들 걱정!~
부모님이 어리석으시네요. 본인들 전세사는데 왜?? 그리고 손주도 있는데 이제와서 집을 돌려달라니. 참ㅠㅠ안타깝네요.
근데 전세집이 10억이상인지 정확한 전세금액이 안나왔잖아요?
저집 남자가 해줬으면 상황이 달라짐. 그리고 며느리가 새로 결혼하면 손주도 더 이상 우리 손주가 아니게 되는데?
@@MOTALCOMBAT95 뭔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손주가 전남편 자식인데 결혼하면 유전자가 바뀌기라도 함?
@@user-zo7xg8wv1g 성바뀌고 그남자 밑으로 들어가면 그남자 자식되는거고
옛날 조부모의 면접교섭권은 전문가들이 아시겠지.
@@user-fb2vv4ho1i DNA도 바뀜.
돌려 받지도 못할 아파트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어서 며느리랑 완전 남남 되서 손주들 보기도 힘들겠네.
우문현답...
맞는말이긴 한데 상황보면 그냥 냅뒀어도 손주들 보기 힘들었을거임 며느리가 10년간 교류가없었다는 댓글이 보임 남편있을때도 안갔는데 남편있으면 갔겠음? 부모도 그걸아니 못받을거 알고도 달라고 한거같음
@@maehwa1218 "~남편있을때도 안갔는데 남편있으면 갔겠음?~"이게 무슨 말임?
세상떠난 아들 분신들인 손주한테 주는거라고 생각하시고 그아이들 잘 성장하게 맡길수있는사람이 며느리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좋은관계였다면 남편이 가도 시부모한테 가끔씩 챙기고 전화드리는분들 많습니다. 신경쇠약병까지 얻었을정도고 남편이 떠나자 바로 집달라고 할정도면 절대 그럴순없겠네요...
근데 그것도 10년간 왕래가 없던 며느리고
그와중에 손주와도 연락이 거의 없었겠죠
그사이에 도리를 하라란 말도 있었다하니
@은혜 내자식 낳으면서 누가 시댁에 낳아준다고 생각합니까 본인 기준에 맞는 일부 있는일을 일반화 시키지마시길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건가
오죽하면 시부모가 그랬을까 싶네요. 시부모님께 전화도 자주 드리고 평상시 소통이 있었으면 그랬을까요?
옛날 분이신듯..ㅋㅋ 며느리가 평생 저자식만 키울까요? 만약 재혼이라도 하면? 그럼 재산도 다뺏기고 손주도 못만남 근데 부모는 자식도없고 집도없어 평생 가난하게 살다 죽겠죠.. 예전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 희생했던걸 강요하지마세요
@은혜 이해가 안되는게 남편이랑 같이 낳았고요 시부모한테 양육비 달란게 아니잖아요 첨에 사줬음 끝이고 남편꺼니까 시부모가 억지를 부리는 상황인데 뭔 멍멍이 소리인지~
시부모 대단하다
돌려주는건 법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리고 시부모랑 사이가 안좋앗을지라도.. 시부모들 어려운 상황에도 도와주셔서 결혼해서 좋은 집에서 잘 살아왔고 집 값도 많이 올랏는데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도와드리는게 도리 상 맞는거 같다
거의 왕래가없었기때문에 돌려달라고하는 상황까지 갔다고본다...
시부모가 형편 어려운데 집을 해준 것도 문제이긴 한데 더 큰 문제는 며느리를 가족으로 여기지 않았다는거... 며느리를 못마땅해 하니 며느리도 시댁과 왕래 끊었고 이제 진짜 남남이 될 수밖에... 며느리한테 부모로 잘 해주었다면 며느리도 어려운 시부모 생각해서 스스로 집 처분해서 나눠 드리지 않을까싶네요. 아이들은 시부모와 왕래할 수 있게 배려도 해주고요. 우리 고모도 애들 중학교,초등학교 다닐 때 고모부 돌아가시고 20년 넘게 시댁 형제들하고도 왕래하고 제사도 참석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고모부 계실 때도 시댁 식구들과 사이 좋았고 시부모님도 고모한테 잘해주셨다고 해요. 저 사연은 안타깝네요. 시부모 입장도, 며느리 입장도...
가족으로 여기지 않았다는거 통찰력이다
좋은 말씀이긴한데 포인트는 20년 넘게 20년도 더 전인 예전분이어서 일듯..ㅋㅋ 요즘은 사이가 안나쁘더라도 바쁘고 해서 못할거같아요 솔직히 내가 내자식하고 살아야 하는데 죽은 남편부모랑 왕래를 그렇게 잘할수없죠
거기다 재혼이라도 하게되면 눈치보여서 더 못하고
그러니까요..마음에 안들더라도 가족이 됐으면 품어줘야죠~그래야 관계가 원만해지는건데..옛날 꼰대 마인드라..ㅜ
세상 순진한 사람들많네. 사이좋았다한들 남편이 죽고나면 그 인연의 끈이 이전같지 않을뿐더러 아무리 사이좋았다한들 남편죽고난 마당에 아파트팔아서 처분하고 시부모한테 나눠줄사람 백에 하나될까말까임
@@user-tb2ym1nq5i 이게 무슨 막말 논리래요?
시부모가 먼저 품어줘야 며느리도 시부모님께 잘할 마음이 들죠!! 그리고 이혼 합의된 적 없는 상태에서 시어머니가 전세금 빼간거에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이혼하기 전에 시댁에서 꼴랑 남은 전세자금 빼가면 얼망나 황당하고 천불날지요
사정이 다 딱하네요.. 그 시부모님들도 노인 일자리 알아보시며 사신다고 하니.. 그리고 그 아파트 값이 많이 올랐다고하니... 아들을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조금은 드릴수 있지 않을까요.. 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시부모님과의 관계도 중요하답니다. ㅠㅠㅠ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남편과 아버지 잃은 아이들은? ㅆ ㅂ
부모님맘도 이해가가고 며느리입장도 이해가 가는 사연입ㄴ다ㅠ
아파트를 처분하신다고 하니 결혼당시에 아파트 구입한 금액은 만큼이라도 부모님께 드리는게 어떨까 싶네요
며느리 입장은 이해안간다. 며느리가 이기적인거지!!
@@user-pp9kg5ss3x 100 % 동감 입니다
진짜 반평생을 열심히 벌어서 자신들의 노후자금과 미래를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해주고싶은 마음에 본인들은 전세에 살더라도 자식에게 집을 사줬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비난하기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양측모두 위로말씁드립니다.
저런집 많아요.저희집도 그런측인데 10년간 왕래안해요 연락끊고
아파트도 챙기고 시부모님도 돌봐 주심 되겠네요
@@user-wm3td3di3r 며느리 안할껄요.
@@user-wm3td3di3r
그렇다면 무슨 걱정 이겠어요
두쪽 모두 아픔이네요.
시시콜콜 눈째리고
마뜩찮아 하는거 보며 신경쇠약 도질라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라서
수십 년 인성 안바뀜
집 때문에 결혼 파토되고 한동안 맘 아팠었는데 이거 보니 잘된거 같기도 하네요.우리부모님도 자신들은 전세사시고 제명의로 집 사주신다 하시는거 제가 끝까지 반대하고 부모님명의로 했더니 결혼 파토나더군요.그때산집 많이 올라서 기분은 좋네요.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결혼전부터 그런내색을 보이는 사람과는 평생 살기 힘들죠
저희집안에 그런 비슷한 상황으로 가족으로 들어온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착하게 굴어도 그 이미지가 계속 가서 더 친해지고 싶지가 않더군요 사람의 속을 알게되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ㅈㅅㅂㅈ?
보테크 당하실뻔
현명한분이네요.
@@CHOEMUI 말뽄새가 뭐냐 추하게
절대 노후대책이 먼저입니다
양쪽 모두 이해는 되나 안타깝습니다ㅠ
아이가 두명이나 있는데
그아이들 데리고 어떻게 살라고
아파트 내놓으락 하시는지 입장 바꿔생각 해보세요
아무리 결혼 할때 못마당 했어도 아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되고 아들이 좋아한 여자 인데 서로 갈등만 생기지요
아이들 위해서 그냥 살게 해주세요
결론은 자식결혼할때 본인도 어려운데 집까지 해주면 안됨 저 어르신들 자식이 노후라 생각하고 그랬을건데 아들 죽으니 끝인걸,,,내 노후는 내가 !!!
아휴
집 안사줘봐 여자들이 결혼하나
@@user-ol1wi8tj9z 내 주변에는 결혼할 때 남자쪽 집에서 집 사주는 경우는 거의 못 봤는데... 도대체 어떤 여자들만 주위에 있으시길래~ 돈을 보태주시는 경우는 많이 봄. 근데 그건 여자쪽 집에서 보태주는 경우도 많이 봐서~;
자기 엄마를 미워 하면 그분들을 다 미워하게 된다는 말에 맘은 아프지만 동의가 되네요
그러면서 그 아이들도 배우고 따라하죠
내가 부모한테 한만큼 내 자식들도 나에게 그대로 합니다
저 애들은 엄마한테 잘할듯^^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시부모님들이 참 안타깝네요.
애초에 나중에 같이 살기위해서 아파트를 사줬다면 처음부터 며느리 관계도 원만하게 잘 해두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랬다면 아들사후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여 더 잘 헤쳐나갈수 있었지않나 싶습니다.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맞아요 부모가 나중에 같이 살고싶었다면 며느리도 자식이다 생각하고 보듬었다면 지금 아마 같이 살수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키우는게 쉬운줄아나..할머니 할아버지가 애둘을 다 케어하고 ..며느리는 새남자 찾아가게 아파트 절반 잘라 주던지요..아이 둘 키우고 혼자 밤새 울고살아야하는 심정 도 모르는 무지한 양반들이네요..정말 화가나요..아빠없이 애들키워본 저로서는..눈물만 납니다..돈이 문제가 아니라..그돈이라도 있어야 애들 키우죠
동감입니다
저도 혼자 둘 키웠네요
애는 지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무슨 아파트를 반을 줍니까?남편이 죽었다고 애들 키우게 시부모의 아파트를 반잘라주던가?자녀는 부모책임 이지 시부모 책임 아닙니다.
오윤성선생님 말씀이 명쾌한 정답이시네요 이런 판단하시는 분과 살고싶네요
손주들도 있는데 원만히 해결하시길......
손주는 결국 엄마성 따라 가거나??? 혹은 재혼해서 남의집 자식이 됩니다.. 결국 남남이 될듯...
아파트 가격 오르니까 시부모가 욕심나서 내놓으라는 건데 뭐하러 내놓아요?
애가 둘이에요.
오윤성님은 언제나 참 솔로몬같고 선하신 느낌이라 항상 의견을 귀담아 듣게 되네요~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는 부모는 자신들 노후대책을 해야지 자식 집을 사주면 안된다 봅니다. 사주더라도 명의는 부모이름으로 해야 하고 자식도 무상으로 받아선 안되요. 미국은 이런 건 철저합니다. 성인되면 부모한테 의지하지 않아요. 유산은 양부모가 돌아가셔야 자식들에게 분배 가능해요.
ㅓ
대신에 미국은 자식들에게 간섭하지도 않죠..사이가 나빠져서 왕래가 없었다는거 보면 집 사준 대신에 간섭하고 싶었겠죠
@@hgkim2512 불만많네 이분
미국은 소비국가라...
그러면 결혼 안하죠 살곳도 없는데 결혼이 되겠어요.
노부부불쌍 그러니까 집 아들 명의로 사주면 안됨 ㅠㅠ 서울이면 아무리 싸도 8억이상 일텐데 시부모님 형편이 너무 어려우니 2억정도 드리면 될 듯. 제발 자식에게 노후자금 올인하지 마세요 요즘 부모 모시고 사는 자식 거의 없음 ㅠㅠ
동감이요.
같은 의견입니다.
노부부가 본인들이 쎄빠지게 모은 돈으로 아들에게 집을 사준 거라면, 사실상 노부부 소유의 집이죠.
노부부 자신들 소유의 재산을 다시 회수해 가는 일은 나쁘게 바라봐서는 안 되죠.
부모님께도 조금 드리는게 맞을듯요ㆍ없는 재산에 집 사준 부모님 마음도 헤아려야 될듯~
@@user-tb3dt1od8q 그정도 헤아릴 자식이면 사연을 올리지 안 고요, 또 시부모도 좀 며느리를 괴롭게 했지않았 나 생각 하네요.
그런데 1원도안줘도 시부모한테 돌려줄의무는없고 법적으로 안줘도되요 저여자는얘들둘이나있어서 안줄듯
며누리 분이 재혼이라도한다면??시부모 심정 이해함 ~
그랬거나 말거나 재산은 며느리 손주들겁니다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은
결혼후에두 자식들을
자기네 소유물처럼
생각하는분들이 있는데
정말 깨우쳐야 한다
자식들도 부모한테 도움 받지말고 독립하던가..선진국 처럼 재산 쿨하게 사회에 기부합시다.
꼭 이러한 사람들 대부분이 부모가 가난하다거나 재산 안물려주면 부모 욕 하며 개지랄 떨드라.,..
요새 시어머니들이 무슨 자기 소유물처럼 생각을해. 기쎈 며느리들 눈치보느라 바쁜데. 지금 시어머니들이 뭣같은게 본인이 며느리시절일땐 시어머니들한테 시달리다가 이제 며느리가 생겼는데 이젠 눈치보면서 살고있음. 그나마 저 영상속 시어머니는 아들한테 집을 해줬으니 저런 요구를하는걸텐데 10년동안 집사준 시어머니에게 왕래가 없었다는게 참 무개념인거지. 그리고 요새 무개념 며느리들 하는 대표적인 짓거리가 애 가지자마자 육아유직을 하는게 아니라 바로 일 그만두는 거. 그래놓고 남편 월급만으로 힘들게 살아왔네 어쩌네 이러고앉아있으니. 시어머니 욕하기전에 며느리가 똑바로 했어야지
@@user-lk3ro4he1o 기쎈며느리와, 그 여자분과 결혼한 남편, 시어머님 잘못이죠.. 애초에 기쎈사람을 왜 만나고 결혼시켜서 눈치를 봅니까. 며느리가 시어머니 눈치보면 더 봤지 덜보진 않음. 이게 보통 가정이에요.
진짜 결혼하고나니 시모가 간섭에 가스라이팅에 소유물취급해서 가정파탄직전이다. 잠자리까지 체크함. 악쓰는건기본.
여유있어서 좋은마음으로 집해줄수있으면 해주는거고 내가 집해주니까 당연하게
아들 며느리 내마음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노후에 잘 모셔야 한다는생각이면 집해주지않는편이 나을듯.. 자식입장에선 부모가 늙고 아프면 당연히 모신다고 생각해야하는거지만 부모가 내가 집해줬으니 당연히 내 수발을 들어야한다는 생각은 모두다 상처받을수있다고 생각함
여자는 선태권이 없는 존재인가요?
안받고 당당하면 됍니다.
근데 사람 심리가 뭘 해주면
꼭 뭘 바라드라고요 기브앤 테이크 그러니 반반 해오는게 서로 안바라니 여자 입장에선 그게 편할듯
여자가 부잣집에 시집가면 그집 종살이 해야되죠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ㅜㅜ
편히 살려면 비슷한 집안끼리 사는게 젤 좋아😀
노후자금은 주더라도 받지를 말아야쥬ㅋㅋ
@@user-od4dk3ki4b @서부산 맞아요. 안 받고 당당하면 좋은데... 전 못 받은 며느리들이 그 불만을 지인들한테 풀어놓는 것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시부모님한테 완전히 자유로우려면 이런 경우조차도 불만 자체를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하지요.
시어머님이 먹지도 않는 반찬 자꾸 보낸다고 짜증내는 며느리가 있나 하면 그걸 듣고 있던 친구는 자기네는 한번도 받아 먹은 적 없다고 시어머님의 무관심에 대해 욕하는 며느리도 있죠.
정말 많은 며느리들이 서부산님 말씀처럼 안 받고 당당하면 좋으련만 되도록 많이 받고 며느리 역할은 안하고 싶은 게 문제인 거죠.
@@user-jq1bn9ly9w 대부분 안받고 당당한 며느리를 되바라진 며느년(?)이라고 생각하죠. 안받고 당당해도 그것갖고 아들 기죽인다,드세다하며 은근 누르려고하는 시짜들 때문에 시금치도 안 먹는겁니다. 이유없이 시월드가 싫은게 아닌걸요.
집을 남편 명의로 사 주었으면 잊아버려야지. 아니면 명의는 시부모 명의로 하던지.
그래야했어요. 무조건 부모이름으로. 그동안 그돈모를려고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명의보다 돈준사람이 더권리.
@@suhhyun75 넌 남한테 소유권을 줘놓고 10년뒤에 내가 줬으니까 나 줘하는게 이상적이냐? 대체 넌 어느 세상에 살고 있냐..??? 넌 절대 사회생활하지마라.
@@user-oo6uz3wo1r 왜 지적질이냐 반말로 무식하게 너나 사회 생활하지마 니가먼저 반말했다.법에 입각 해서 얘기했는데 왜발작이니?부부가 노력해서 만든 재산이 아니잖아.
남편부모가 준건 며느리가 못건드려.너 그며느리지. 사별이라그렇고 아가있어서 받을까 말까지 이혼하면 재산분할 대상도 아니다.무식아 시부모 한테 잘한거도아니고.
@@user-oo6uz3wo1r 사전유증이라는게 있다. 무식아. 변호사한테 물어봐.
시부모사망후 시부모 전세금도
손자 손녀들이 받아갈건데
1억이라도 시부모께 드려야
도리일거같습니다
나중에 안받고 1억 자식한테 쓰는건?
진짜 안타깝네요 ㅠㅠ
우리집도 저랬었다. 아빠 돌아가실거 같으니까 큰아버지가 집 돌려달라고하더라. 그래서 알았지 아빠빼곤 다 남이라는걸
원래 지들거니까 그러겠지, 그러니 스스로들 벌어라, 남의것 탐내지말고.
원래 큰아버지거였나봄?
그렇지않구서야 동생이라지만
함부로 달라고할리가!
큰아버지거일리가요.... 부모님이 사준거니 장남이 부모님이사준거 돌려달라한거겠죠 부모님 노후자금하고 남으면 자기가 챙기려구 그런거일듯
아버지 가시니 고모들이 할아버지한테 받은집 달라던데 ㅋ 상속 20년도 지난것을
[화천대유 1조원의 사나이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그가 1조원으로 뭐를 하는지 챙긴 자 1조원의 사나이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넘칩니다
오윤성박사님 정말 현명하세요.
현명하신 오 박사님~
시부모 편들은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가 놀라움 첨부터 주지 말고 알아서 했어야
주고서 간섭하고 참견 며느리 괴롭혔겠지
아이들에게 돈주면 안된다….이혼하면 말짱 헛일이 됨….절대 주면 안된다…
오교수님 같은 인성을 가지신 시부모님 만나신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며느리...
아드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갔어면,
사망보상금은 누구가 챙겼는지?
궁금하네요
@@user-mn4fp9ij5h 며느리가 챙겼죠
보험금 챙겼다? 아이들 잘 키우려면 당연히 보험금은 와이프가 받아야죠.챙겼다?? 남편잃고.시부모는 집 내놓으라하고.모르는 사람들은 보험금 챙겼다는 소리나 듣고.참 불쌍한 여자네요.
@@user-mn4fp9ij5h 보험, 적금 없다고 나오네요. 유일한 재산이 아파트
집도 사주셨는데 10년 동안 돈 안 모으고 뭐했데여 ~?
10년이면 열심히 산 친구들은 부모님 도움없이도 아파트 장만도 하던데~
이여자분 시부모한테는 갯뿔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그분들이 사준 집에서 탱자탱자 살았나보네여~
난 결혼때 보증금 한푼 안 받았어도 열심히 챙기는데...
시부모한테 잘 안했으면 양심상 그집은 내놔야 하지 않을까...
자식 핑계데지 말고 자식은 지자식이니 시부모 자식은 아니잖아 그러니 지가 책임져야지..
지도 남편부모라고 나몰라라 하는거 아닌가~?
시댁에서 집 사줬으면 며느리 노릇했어야함. 간섭 받기 싫었으면 아파트 받지 말았어야하고. 애들땜에 아파트 돌려주기는 힘들거 같긴한데
시집에서 집사둘때 며느리 사준거 아닙니다 자기아들 사준거지요
@@user-yq3xd5bj4x 결국 남자가 집 안 해왔으면 둘이 월급 모아서 사야하는거죠. 빚내서 집 사고 그거 갚느랴 쓰고 싶은거 못 쓰고.. 결국은 아들한테 주는거지만 부부가 누리는거잖아요.
아니 남편 자식들이있는데 장난하니 자식없으면 이해하는게 저건 아니지;;;
그리고 가치살아야지 그게 안맞으면
반반하는게 맞음 손해라 생각하지 마세요
시부모님 손주들있잖아요
우리 엄마 아빠 이혼하고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우리를 키울 사람은 엄마 였고.. 우린 엄마한테 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엄마가 재산 가져갈까봐
할머니랑 작은 아빠들이랑 우리 아빠 재산 다 뺏어가고 동생이랑 같이 쫒겨났는데….
자식을 키우게 만들어줘야하는데
다 가져가버림.. 집도 차도 아빠 회사지분도..
그건 법적으로 아내는 이혼해서 없지만 자식들은 재산권 있는데요
시부모님만 어려운게 아니고 앞으로 아이 둘 남편 없이 키워야 하는 며느리도 힘들거예요.
엄청 힝들지요
애하나키우는데 4억 며느리도이해가됨
애들의 정신적트라우마로 어케 될지 맘졸여야 하는데... 어린 자식들 데리고 살일이 막막한데 ...
요즈음 여자들 모르죠 이혼 하고 재혼도 잘하는데 나중 애들 할머니가 키우게 돌지
누가 알아요
여자가 가장이 되봐야 그동안 남편 돈버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지
그때가서야 독박육아 변명,핑계질 했던게 뉘우치지 ㅉ
"명의"가 아들 앞으로 되었다면, 그 재산은 배우자와 자녀가 상속 받는 것입니다.
시부모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며느리의 처우를 고맙게 받는 게 최선입니다.
요구하는 게 아니라... ㅡㅡ;;
ㅋㅋㅋ 집해줬더니 며느리 노릇도 안하는데 남편도 죽었는데 왜 집을 그대로 놔둬야함?
@@user-gu6hn6lc4w 방송 안 봄? 안 놔두면 어쩔건데?
@@anflada 불질러서 죽여야지
@@user-gu6hn6lc4w 내 어머니 당한거 보고 느낀걸로 말하는건데 시어머니 측에서 며느리한테 며느리 도리 어쩌고 저쩌고 ~~ 아니면 이거 해라 저거해라 막말하면서 지 핏줄한테는 아무것도 안시킨다? 그럼 무조건 시부모측이 문제인거임
며느리를 노예나 남의집 식구 이상 이하로도 안보면서 본인들부터 본인 도리를 안하는 시부모측에 왜 며느리만 본인 도리를 다 해야함?
@@user-jv7ch9qn2x 아무것도 안받았으면 맞는말이지만 집을 받았는데 입싹 닦고 산다????
본인도 자식에게 결혼후 연끊고 살게되면
후회하겟죠
절대주지마세요.본인살아야죠.안주어도그누구도욕못합니다.하믄하라고하세요.아무것두없음더비참하거든요.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누구편들어주기 이전에 맘아프네요ㅠㅠ 아들 잃은 부모와 남편을 잃은 가족ㅠㅠ
맞아요 슬픔니다
저희는 거의 몇달을 밥도 제데로 못 삼키고 애들 맔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부모는 당신 걱정 먼저하던데요
막내집에 살다 싶히 하다 큰며리랑 살려니 힘들다고 저희집 살고십어 하던데 거절 했어요 손위 아들둘 두고 죽고없는 며느리집에 얻허살겠다나
제가 알기로 법적으로도 받을 수 없는 아파트이고, 안 그래도 며느리는 남편이랑 사별한 데다 애들도 둘이나 키워야 해서 막막할 텐데 그걸 가지고 굳이 싸움을 걸어야 하는지 참..
노후 안 되어 있는 부모님 앞으로 어찌 삽니까요 아들 잃은 슬픔에 돈도 없고 아파트 줄이며 챙겨 드려야 도리라 봅니다
@@stop7760 본인들 노후 생각 안 하고 집 해준 것도 본인들 선택인 거고, 따지고 보면 며느리가 그 사람들 자식도 아닌데, 왜 희생해야 하는 거죠? 그리고 남편 생전에 그렇게 들들 볶았으면 며느리 좋으라고 사준 게 아니라 아들 위해서 사준 걸 텐데 어린 자기 자식들 몫까지 희생해 가면서 시부모 봉양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이건 시부모가 손주들 미래를 생각해서 그냥 물러나는 게 옳다고 봐요.
@@stop7760 그리고 법적으로도 부모보다 부부가 촌수가 더 가깝기 때문에 아무리 시부모가 사줬다고 해도 남편 명의로 된 집은 부인이 상속받게 되어 있으니 남편이 사망한 순간부터 그 집은 합법적으로 부인 겁니다.
저 여자 재혼이라도 하면 그 아이들은 누구 아이가 됩니까? 아직 어려 할아버지 할머니 챙기기라도 할까요? 저 노인 두 분은 저리 쓸쓸하게 사는 겁니다 저 여잔 일자리라도 구할 수 있지 노인분들은 어디서 돈이 나오나요? 누가 아파트를 달라나요 아파트 가격 올랐으니 조금이라도 돈을 챙겨 주라는거지요.
@@stop7760 새아빠 생기는 거겠지만 그래봤자 죽은 아들이 남기고 간 아이들이라는 사실은 안 변하죠. 그리고 애초에 결혼할 때부터도 반대 심했다면서요. 뭐 좋고 싫고는 본인 재량이니 그걸 가지고 틀렸다 할 수는 없겠지만, 애초에 가족으로 받아들여 주지 않았으면 가족의 도리도 바라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그 아파트는 남편 살아 있었을 때나 남편 거였지 이젠 며느리 건데, 남편 살아있을 때도 그렇게 남처럼 지낸 사람들을 왜 며느리가 위해 줘야 하느냐는 거죠 제 말은.
자식한테 준 돈은 돌아오지 않는다
무적권 메모하세요 진짜....
저도 울부모님한테 절대 자식한테 돈쓰지말라고 합니다 인생길어요
무적권...ㄷㄷ
이래서 명의가 중요한거임.
너같은 것들 때문에라도 명의는 절대..ㅉㅉ
부모는 돈내주는 자판기냐 무슨 명의야 처음부터 집 장만을 남자가 떠넘기는 문화가 잘못된거지
전세사는 시부모가 집을 사줬는데 며느리가 명의를 바라는게 양아치 아니냐..
시부모 입장에서는 안타낍지만 아이를 키워야 하는 며느리 입장에서는 주면 안된다.
[화천대유 1조원의 사나이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그가 1조원으로 뭐를 하는지 챙긴 자 1조원의 사나이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넘칩니다
남편 죽으면 시댁하고
남남됩니다 요즘세상에
남편이 있어도 시댁왕래
싫어하는 며느리들 천지인데
시댁과의 끈인 남편이 죽으면
열에 아홉은 관계 끊습니다
본인들은 전세 살면서 결혼
하는 아들부부에게 집을 사준
우매함이 오늘의 이런 상황을
만든겁니다
안타까운 사연.. 의외로 주변에
많더군요
진짜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손주는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혹여 재혼하면
시부모도 빠뀌겠네
두아이도 있구만!!!.....그걸 뭘 돌려달래????.....오마나!!!....황당하네!!?..
요즘세상에 뭘 같이살아?!?!.....에휴~~
박변호사님 짱 이십니다
냉정하게 법으로 따지면 상속권은 아내와 아이들한테 있지
그치 직계비속 및 배우자라서.... 그래서 저런건 아들래미가 멍청하게 한거임. 유서 썼으면 유서가 우선인데
사고로 틈도 없이 가신듯
법으로는 상속권이 배우자가 1순위이지만 인륜적으로 생각해야되는 부분도 있어야되지싶네요
만약 자식이 없고 그냥 단둘이 사이좋게 지내다가 둘중 한사람이 먼저 죽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longlong-wu2fp 그래도 1순위는 배우자예요 자식이 있으면 배우자와 자식이 공동1순위이고요
사별했을 때 시부모와의 관계는 극과 극임. 남보다도 못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음.
남편 없음 시부모는 그냥 남이죠.
그동안 며느리를 가족처럼 대해줬음 손주들 한번씩 보고살겠지만 며느리 노예처럼부린 집은 손주랑도 끊어지는거죠
디 자업자득
며늘과 시부모의 관계와는 별개로 손주는 보여드려야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자식 노릇도 부모 노릇도 참으로 힘드네요 자식잃은부모입장이 가슴 아파요 그러나 손주가2명 인데키워야 되는것도 안타깝네요
얼마나 서로가 못잡아먹었을까? 저게 쌓이고 쌓인거지
안봐도 뻔하네;;자기가 그렇게 반대하던 여자랑 결혼해서 죽어서 자기아들 잡아먹었다고 난리치겠네;;;
오윤성박사님의 말이 맞네요. 아들은 현명했는데 부모는 왜 그랬는지 원...
힘내세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도와주세요 널리 알려주세요 부패행위
판사도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법적으로 못받을거같은데요
시부모편? 이러니가 부모들이 문제가많은거다 자식을 독립된존재로보세요 며느리도 사람이고 인간이다. 자기들이 맘을이쁘게 써야지 제발 우리나라 변화합시다
오윤성 변호사님이 참 현면하신듯 시부모란분들이 어른으로써 조금만 더 처음부터 부모의 마음으로 내사람으로 안아주고 갔다면 저지경이 됐을까 계속 잘지내다가 아들이 죽고나서도 며느리가 알아서 어려운 시부모 사정 생각해서 손 내밀었을듯 받은게 있으니
맞아요 저도 그냥 평범한 며느리였지만 시엄마가 지 스탈 아니고 지 시키는대로 안한다고 어느날부터 막말해서 지굼운 안보고 사는 케이스입니다. 지 새끼도 지뜻대로 안되는게 순리인데 며느리가 왜 지뜻대로 안된다고 화를 내고 내쳐버리는지 참 저도 자식이 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생각있는 사람이였으면 이런 사연 안올라왔어요
뻔히 처가 부모님 없는 며느리 사정 다 알면서 혼수 안해왔다고 꼽주고 한게 이 뒤틀린 관계의 시발점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아들이 이 여자랑 죽어도 결혼해야겠다 하면 그냥 받아들였어야지.. 집 해준 것도 좋은 마음보단 우린 이렇게 다른 집들 하는거 다 하는데 넌 왜 혼수도 안해오냐는 심보로 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응 뇌피셜
@@user-li7ci4wm9i 사연 이랑 패널들 얘기 잘 들어봐요 뇌피셜이 아니라 부모없이 학업 마쳤고 그래서 고난했다 그래요.
별 인간들 많구먼~~~
부모가 전세 살면서 아들명의로 집을 사주는 건 좀 아닌듯~
자식은 젊은데 벌어서 살라고 하지 왜 사주고 아들 죽었다고 아파트 돌려달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말이되나? 손주들 잘키우라고 토닥여줘야죠.
왜 넉넉한 살림도 아닌데 자식들에게 저런 집을 사주는지.. 제발 본인들 노후대책를 준비하라..
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오교수님~ 언제나 현명하시고 확실하신 판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부모님께도 인정상 조금은 드려야 남은 여생 두루 편안하실 것 같습니다. ☺
법적으로는 부인과 자녀의 몫이지만 시부모님 형편도 어렵고 그분들이 장만해준것이니 매도한 금액의 일부를 시부모님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반을 줘야 도리 입니다
야 좀줘야지 벌받는다 노인네들 근로사업다닌다는고만 ㅜㅜ
근데안주니문제죠 입싹닦아요 바로남자만나
애들은 방관하고 참 무서운세상이에요
실제겪은일입니다 법이 한참 잘못됐어요
골프치러다니고 쪼만한가게나하고 아이들은 거의 안돌보고 여자들이 남자에 미치면 자식이고 가정이고 돌아보지못해요 개법진짜바뀌어야돼요 아이들이 제대로 자랄수있게 저게 가정교육이되겠습니까?
집은정말난장판이고
시댁에서 집 해주는 것이 공짜가 아닙니다 여성여러분. 그거 다 빚이에요. 세상에 돈 천만원도 공짜가 없는데 서울시내 집이 공짜로 떨어졌길 기대했어요? 남편이 나중에 늙으면 자기들 부양할거 까지 다 생각하고 미리 지불하는 효도용 빚입니다. 꼬우면 그런거 없이 ㅈ빠지게 맞벌이해서 집 장만하면 됩니다.
참 안타깝네요
며느리한테 상속되겠지만
손주들이나 자주만나게 해주어야지
그동안 담 쌓고 살았으면
손주들도 안보여주고
아예 남처럼살듯
@@user-zc5uo3mt2t 그럼 처음부터 아파트를 받지 말던가 없는살림에 본인들도 전세살면서 아들 결혼할때 집을 사줄정도면 저 어르신들 생각이 옛날분들같은데 돈을 그만큼 줬으니 며느리 노릇해라 했을거고 며느리는 시부모가 싫었을거고 에그 가족 간에도 돈이 얽히면 안됨
@@user-zc5uo3mt2t 도리는 싫고 받기만하는 마인드는 기증이 최고입니다
@@user-zc5uo3mt2t 집은 달달하니 받고 싶고 시부모 섬기는 도리는 싫고 짜증나고 둘중에 하나만 했어야했고 어쨌든 시부모께 집이라는 은혜를 입었는데 자식까지 안보여준다? 그게 사람인가?
@@seokpacheon11 손자손녀 안보여준건 잘못된건 맞는데 먼 은혜타령이야 지 아들 사준건데
@@sorcpark 지아들 사줘으면 저는안살았나
옛날 노인들 참무지하다 왜? 자기는 전세로 살면서 아들은 집을 사주었다고?며느리는 남입니다 아들도 장가가면 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를 중심으로 사세요 익은 감도 떨어지고 안익은 감도 떨어지는데 죽음엔 순서가 없습니다 돈은 내 자존심입니다 내 품격이구요
여자가 안받아야지.
이럴땐 꼭 여자들은 금치산자 코스프레하지
유산은 받고싶고←→ 당당.평등은 하곤 싶고
아들결혼 못시킵니다;; 현재로선 신혼집은 마련해야하니
세상에 며느리 도리는 없다. 며느리는 남이 낳아 키운 남의 자식이다. 효도는 아들한테만 바래라. 안부전화도 아들이. 자주 찾아오는것도 아들한테 바래라.
남의 귀한딸 잡지말고...
뭔 ㄱ소리인지
사람이야 사람이 같이 사는거라고요
할도리가없다? 에라이 할건 하고 사는게 사람이야
그걸 모른다면 동물이지요
왠만한부모면 많은걸 바라지않습니다
할도리는안하고
재산은탐하고
셀프효도요지랄 떨고
재산은 겁나탐내
재산만 달라는 안된며느리도 있어요. 하지만 남편죽고 자식키우고살아야하는데 아파트돌려달라는건 무리인듯싶어요
@@dreameroh4819
양심이 있음 주는게맞지요
애들은핑계일뿐
지들이산집도아니고
시부모도 노인일자리 나가서
간신히벌어 먹고산다는데
집만꿀꺽하고
손주들도안보여줄듯
그러니 각자도생이니 집은 돌려달라
불쌍한 시부모님들이네요.........
자식잃고 돈잃고 ............ 평소 아들님은 중간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우리엄마는 배움도 없고
시골에서 농사만 지으시며
5남매 키우셧는데 정말
현명 하신분이네!
자식들에게 일부분씩 주고
제일 돈 되는건 울 엄마가
갖고 계심
가실때 제일 잘하는 자식하테
주신다던데 ~
부럽다
자식한테 믿음의 유산을 줘야지, 수준하고는.
예수그리스도를 모르고 물질밖에모르고 살다가 죄씻지도 못하고 죽어 지옥 가는거지뭐.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 요즘 세상에 있는대로 다주면 안찾아오는 자식들도 많은데 나라도 유산은 죽을 때 주겠다 ㅋㅋ
@@user-fh8mg3ef8m 요즘 자식들이 인성이
썩어빠진 사람들이 많으니 저러는거지
아무리 며느리가 밉다해도
어린 손주 키워야 하는 며느리는 얼마나
힘들것소ᆢ 맘을 곱게 쓰면 왕래를 하겠지만
저렇게 나오면 말년은 안봐도 뻔하다
한쪽만보고말하는 편견
반대로 손주보여주고 해야지
소송까지 갔는데ᆢ 보여 줄까 의문이요
오만정 다 떨어 졌을듯ᆢ
아들 살았을때부터 남이라 생각한듯
맞아요 한쪽말만듣고 편견는 버려야죠 근데 어느정도 알것같아요 결혼할때 처음부터 며느리상처를 많이줬겠어요
상처받는쪽는 당연히 이뻐보이일없구요 상처는 평생갑니다
나는 당해봐서 잘 알아요 시~자만들어도 싫어요 그러면서 집안에 무슨일있으면 요구할건 다 하더라구요 (대소사)
왜 아들 살았을때 주라하지 죽으니 저래 시댁은시댁 시금치도 먹기싫어 애기들은 어찌키우라고 참
전부는 아닐지라도 시부모가 도와준 금액 어느정도 다시 돌려 드리는게 맞지
명의가 남편거라고 우기면서 꼭 움켜 쥐고 있는것도 사람 도리가 아닌것 같다
이정도 말이 오가는 정도면 벌써 사이는 틀어진듯 하네요
양 쪽 말을 다 들어봐야됨....어차피 아파트는 안돌려 줘도 되는데... 왜저런가는 양쪽말을 들어봐야됨....
시모다니는교회서는 난 천하의 x년임...
그런데 시부모제외한 시ㅇㅇ님들은 날 안쓰러워하심...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아는거임...
참 현재 시부모의 보험은 한개...그것도 해지하라고 시부가 윽박지르는걸 시모가 버티고 버티어서 있는거..
상식과 동 떨어진 사람들이 있음..
들을것도 없이 ...
아들 잘 살라고 집 사줬으면 지들 잘 살고 있음 그걸로 그쳐야지.. 저 노부부는.. 외아들 그렇게 보내놓고, 손주들도 관계 '끊기네.. 참 답답하다.
하나도 안 답답한데요 친정부모는 그런 능력 안되나요? 다 자기 돈 소중하면 남의 돈 소중한 거죠 재혼하면 아작인데 무슨 손주걱정... 빨리 가져 가시고 노후 보내세요
요즘 세상 참 미쳐돌아가네 자식 남겨두고 먼저 가버린 아들 대신해서 손주들 돌보는건 인간의 도리지 위에 댓글보고 할말을 잃음
@@user-tb2ym1nq5i 어떻게 이렇게 이기적일가? 원래 애들은 친가쪽이랑 친하고 그쪽에서 많이 해줘. 너 아빠가 죽으면 친할머니랑 할아버지 다시 안보고 사는거니? 엄마가 죽으면 외가랑 관계 끊고. 둘다 죽으면 애들이 알아서 살아야 되고 그런거네? 그냥 짐승들이 사는 방식이네..
@@user-tb2ym1nq5i 자기 아들의 자식인데? 며느리 자식? 손주가 남인가? 이 사람 웃기네...
@@user-tb2ym1nq5i 돌아갓다잔아? 학교도 부모없이 혼자힘으로 알바하며 졸업하고 여자가 뭔돈 잇겟냐? 그래서 결혼도 안한다는데 남자가 집도 부모한테 받고 매달려 힘들게 결혼햇다잔아.. 그래서 본인돈으로 혼수도 적엇겟지. 글구 요즘 남자들 왜 결혼안하는지 알어? 돈이 없어서 집이 없어서야. 여자는 결혼 안하는 제일 큰이유가 뭔지 알어? 설문조사에서 상대남자의 조건이 부족해서야.. 즉 결혼은 예전부터 남자는 집사고 여자는 혼수 해오는게 아주 평범한 결혼이거든. 그냥 평범한 결혼을 햇을뿐이야. 뭔 둘이 오래동안 결혼해서 살고잇는데 갑자기 집사준게 아니라 결혼을 위해 어쩔수 없이 집을 사줫다 그거야. 아니면 부모도 없는 애한테 혼수 적다고 며느리 할도리를 해라고 10년 쥐잡듯이 잡겟냐?
시부모님 들께서 생각이부족하셧네요 젊은사람들 전세살게하고 내가 집을지키셔야지요 부모는자식을 챙기지만 자식은 힘들면 부모닝 책임지시기 힘들어합니다 며느님도 집을줄여서 부모님조금 챙겨드리는 쪽으로 해결하심이 좋을듯하네요
남편과 사별했어면 시부모는 남이죠
남편죽고 시댁과 연락도 없었고
집은 돌려주세요
시부모와 연락도 안했는데 며느리아님
없는 형편에 집하나 사주고 얼마나 바랬을까 얼마나 들들 볶았을지 ...애초에 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본인들 노후나 생각하고 살것을 안타깝다
부모가 아파트 사줬더라도 결혼10년 살면서 조금씩 갚아나가야지 그분들도 평생모으신거 아들위해 사주신거 아니냐
돌려 받을 수 없지 법적으로 절대 안돼지, 아파트 돌려주면 길가에 나 앉아야 하는데
범죄심리 박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안타깝네요 ~
부모의 마음 자녀의 마음이 다른방향이니까 각자 잘 자신의 앞을 바라보고 사셨음 하네요
양측 다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라 안타까운거지 돌려다라는건 당연히 말이 안되는거임. 외아들이였고 그 아들의 자식들이 살아갈 곳인데 그냥 좋은 마음 빨리 가지시는게 마음이 편할듯.
부모의 노후는 누가 보장해줌???? 며느리가 시부모를 모시지않으면 시부모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대책부터 내놓아야하는게 아닐런지 부모가 자신들은 전세살면서 자식에게 집을 사줬으면 당연히 노후에 모시고 사는게 맞는거 아닌가? 당신은 부모가 전세사는데 며느리가 안모시겠다고 하면 본인은 부모한테가서 그냥 좋은마음 빨리 가지세요 라고 할것임??
며느리님 그냥 좋은마음가지시고 아파트줄여서 시부모님나눠드리시는게 나중에라도 애들도 잘될거예요
@@gazzaga 본인들 선택인것을..
부모노후돈을 아들한테 준거잖아요.
아들이 단명했고 아파트도 폭등했으니
그거팔아서 반은 드려야맞죠
@@gazzaga 법이랑 사람마음은 별개니까요 인정으로 해결할 수 없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