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요즘아이 들이 결혼식 올려주고 지들끼리 잘살기만 해도 감사해야 되요 저도 30대 딸 아들 있어요 둘다 결혼식 다올려주고 보니 부모를 부양할 만큼 수입이 되지도 않고 되려 부모인 저희가 도와줄때도 많아요 50대 후반인 저희 세대는 부모도 도와야 되고 자식도 보태줘야 되는 낀세대 인것 같아요
@@코알라-y1l 맞아요 친자식은 부모 부양하나요 시대가 마니달라졌네요 옛날엔 아들없다고 친척아들 입양도 하고 했는대 지인 보면 딸만있다고 동생네 아들입양해서 늙어서 애기키우고 대학교까지 가리키고 왜 그고생을 하나싶었는대 그래도 남편은 엄청 든든하고 조아했대요 병원에 입원하니까 간호하고 얘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하면서 90 넘었는대 아직도 아들은 미혼
병원비 내줬으면 다했다고 봄 남의 아이들을 키운 건 대단한 일이지만 나중에 애들이 내 생활비 책임지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은 잘못된 겁니다 친부모라고 하더라도요 요즘 젊은이들 제일 큰 짐이 그겁니다 갈수록 부모의 노후는 길어지는데 그 노후를 오롯이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 부모가 날 기른 시간보다 더욱 길어지고 있으니까요 또 요즘은 노년에 짧게라도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자식들에게 기대마시고 일하시길 추천합니다
@@smtv1604 혼자 살기도 힘들죠? 자식들도 자기들 먹기 살기 힘듭니다.. 아픈 남편 돌아가셨으니 이젠 그냥 노인연금이라도 받으시면서 사실수 있잖아요? 자식들이 알아서 돈 보태면 좋겠지만 그걸 어떻게 자식한테 달라하나요? 부모는 자식을 양육하는게 의무잖아요? 지금 자기 자식 양육하는거도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부모에게 돈 보태주며 살만한 세상이 아닙니다.. 한국에 평균 월급 3백만원이랍니다..이걸로 자기가족먹고살고 또 부모에게 보탤 여력이 현실적으로 된다고 봅니까? 이게 결혼하면 배우자의 동의도 있어야되고 또 배우자쪽의 부모도 형평상 도와야되잖아요? 그럼 300만원벌어서 자기 가족 생계와 또 양가 부모를 원조할 숫자가 나온다고 보여지시나요?
양어머니와 자식간의 생각차이가 있을거 같네요. 부모 입장에선 준것만 생각하고 자식입장에선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생각이 더 오래 가거든요. 가령, 예를들면 부모가 자식에게 학비 꼬박 대주며 공부시켰다고 열심히 키웠다 생각하지만 자식입장에선 충분한 용돈을 받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알바 하느라 공부도 제대로 할수 없었다면 오히려 부모를 원망할수도 있죠.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리한것만 기억하기에 의붓아들의 입장도 충분히 들어봐야 중립적인 생각을 해볼수 있을거 같네요.
정말 돈이 무섭구나. 인면수심. 저 엄마의 희생 없었으면 두 아들 어떻게 컸을까요. 친엄마도 아닌데 친엄마처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걸까요? 친자식이어서 정말 힘들어도 키우는건데, 친엄마 아닌데 저렇게 키워주는 건 솔직히 더 어려운 겁니다. 근데 이제와서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고, 친엄마 아니라고요? 기가 차네요.
아들들의 입장을 들어봐야합니다. 저의 새어머니는 들어와 흥청망청 돈을 쓰시고 아버지께서 쓰러지시자 저희가 어릴때 인감과 모든거 다 챙겨 가시고 자기앞으로 돌려놓고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실때까지 이혼도 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희들이 일해서 5년넘게 아버지 병원비를 대가며 아버지를 돌보았습니다. 그리고 상한제란것도 신청해서 받아가고 계셨습니다. 아버지 병상에 누우시고 나서 아버지 상황을 보시고는 아버지 병상에 간병한번 병원비 한번 내주시지도 않으셨는데도 말이죠. 저희도 상한제란걸 아버지 돌아가시기 2년전에 알아서 신청하려 했지만 새어머니란 분이 받아가고 있었습니다. 연락처를 찾아 그걸 저희쪽으로 돌려놓는데도 애를 먹었습니다. 가정마다 상황은 다릅니다. 그리고 입장도 다릅니다. 자식들의 말도 한번들어봐야합니다.
아무리 내 자식처럼 키워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저도 세 명을 키워 봤지만 저는 지금도 교류를 합니다. 이혼하고 딸 우리 둘만 살고 있습니다 역시 그래요 흐르는 물은 있어도 거꾸로 흐르는 물은 없어요. 호적 정리 하시고 나라에서 주는 생활비로 살아 가시는 게 더 났습니다. 아무리 진짜 진 자식처럼 키웠다고 해도 남이에요. 사이 좋은 남. 억울 하시겠지만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해주신다고 봉사한다고 그건 나만의 만족이에요. 무조건 남이에요. 제 경험상 입니다.😢
아이들이 진짜 잘 사는지 밖에서 보는것과 실제는 다를 수 있고 ,,, 외국에 산다고 무조건 잘산다는 보장도 없다,, 오히려 힘들게 사는 사람이 더 많다,, 그리고 친자식도 부모 부양하고 싶어도 사정의 여의치않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정은 딱하지만,,,자녀 스스로가 부양을 하면 모를까 자녀를 상대로,,,부양금을 청구한다는 것이 좀,,,
남의 자식은 키우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저도 세 명을 애기때부터 키워 주고 이제는 어엿한 어른인데도 저는 후회는 하지 않아요😢 지금은 제 아이만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가 친자식처럼켰다고 생각하는 거는 엄마 뿐이 거예요😢 아이들의 입장에선 늘 새 엄마였을 겁니다😢 내 자식이든 아니든 자식한테 바라는 건 안 됩니다😢
그건 모르는거에요 제 시엄마도 본인이 세상 잘한 엄만줄알아요 남편 초등때 들왔는데 엄청난 학대를하면서 보냈어요 그럼에도 자식들은 도리 다하면서 지냈고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등돌렸어요 아버님 돌아가실때 함께계셨지만 생활비 모두 자식이 보냈구 대우 다 해드렸죠 늘 바라기만하고 본인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 이런식이죠 자식들 말을 꼭 들어봐야해요 친자식을 때리고 학교안보내고 구박하고 살지않잖아요 전 저 엄마라는사람말만듣고 못믿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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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바라지마세요
친자식에게도 바라면 힘들어요
고생하셨어요ㅜㅜ
열살이나 어린 여자를 애 엄마로 희생시키고 애도 못 낳게 했으면 자기가 죽었을 때 혼자 살아갈 길을 마련해 놓고 가야지 참 책임감 없네 아가씨가 시집와서 죽은전처애 때문에 자식도 못 보고 남의 애 양육만하고 끝엔 남자 병수발까지 에효
그럴필요가 없는데 저분이 잘못된 선택을 하신거죠
내핏줄 하나만은 어떻게든 낳아서야죠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그게 사랑의 힘인가? 그저 호르몬에 속아 자기 삶을 헌신하는게 맞는건가?
@@ok-ou3lz
본인이 선택한 삶이니..ㅠㅠ
@@사랑의질서
그렇긴 하지만 안타깝네요
근데 애를 못낳게 한건 아니죠. 아내든 남편이든 몇년 미룬건데 애가 안 생긴건데 이걸 못낳게 했다고 몰아가는건 좀 악의적인듯.
옆에서 말리는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선택은 본인의 몫..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동내오빠로 만났다면 남편이란사람이 갑자기돌아간것도 아니고 부인께간호하고 있을때 부인앞으로 살게끔 해줘야지 남편도 아들들도 싸가지가없네 안타갑네요
남의자식이라서 안 줄까요? 현실은 친자식이어도 인색합니다...
글게 지들이 먹고살 만하면 줄 것이고 힘들면 친엄마라도 안 줄 테지요
인정
친자식이라도 요즘세상에는 용돈드리기가 아렵지요
여유가있으면 당연히 드려야지요
새엄마가 정성껏 키웟는데 친자식도 인색?? 그러면 새엄마에게 더욱더 잘해야지요 정성들여 키웠는데요~
생활비 용돈 안줘도 되니까 성인되면 지 앞가림이나 잘했으면 좋겠음
내가 낳아서 기른 자식도 부양 제대로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ㅠ
맞아요
요즘아이 들이 결혼식 올려주고 지들끼리 잘살기만 해도 감사해야 되요
저도 30대 딸 아들
있어요
둘다 결혼식 다올려주고 보니 부모를 부양할 만큼
수입이 되지도 않고
되려 부모인 저희가 도와줄때도 많아요
50대 후반인 저희 세대는 부모도 도와야 되고 자식도 보태줘야 되는 낀세대 인것 같아요
글게 자기 목구멍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세상, 손 안 벌리면 다행임, 엄마가 기초생활수급 하시든지, 뭔가를 해서 경제적으로 자립하시는 수밖에
ㅠㅡㅠ
@@코알라-y1l 맞아요 친자식은 부모 부양하나요 시대가 마니달라졌네요 옛날엔 아들없다고 친척아들 입양도 하고 했는대 지인 보면 딸만있다고 동생네 아들입양해서 늙어서 애기키우고 대학교까지 가리키고 왜 그고생을 하나싶었는대 그래도 남편은 엄청 든든하고 조아했대요 병원에 입원하니까 간호하고 얘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하면서 90 넘었는대 아직도 아들은 미혼
키워준 어머니 자진해서 도우면 좋지만 강요는 어려울수있지요
요즘세태로는 지 부모들도
안돌보는 데
내복이 없어서 아이들이 외면하니 호적을 정리하고 차라리 나라에서 주는 복지혜택으로 살아기시길 ᆢ사랑과 정성으로 키웠어도 자식은 영원한 짝사랑 이니까요
안타깝게 호적 정리할게 없어요. 가족관계증명서 떼 보아도 배우자 사망만 나오고 자식은 없는 걸로 나옵니다.
아 법이 그렇구나
@@oppapara 아~~~그러면 차라리 잘됐네요 내 마음만 정리함 되겠어요 ㅠ
친자식인데도 부모 외면하는 경우도 많음. 엄청 사랑을 주면서 키우지 않은 이상 남의 자식은 남의 자식임
맞아요. 아이한테 바라기 보다 복지혜택찾아보시고 일자리 알아보시는게 나은 듯
친자식이든 친자식이 아니든 기대는 인생은 아니에요
자식은 내인생을 책임지는 상대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 해결하셔야 할듯 ~
자식들 입장 듣기전까진 모르지 그리 잘키웠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연 끊을 정도면 뭔가 사연이 있것지.
이거는 아들들 자체가 노답인거임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계신데 유산요구부터 하고 게다가 아버지는 살던 집을 팔아 치료를 해야될 정도의 형편인데 유산요구를 하는 거 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뭔 사연없어도 저런 인간들있어요
이혼해서 아픈 아버지.핏줄인 아들한테 맡겼어야한다는거군
병원비 내줬으면 다했다고 봄 남의 아이들을 키운 건 대단한 일이지만 나중에 애들이 내 생활비 책임지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은 잘못된 겁니다 친부모라고 하더라도요 요즘 젊은이들 제일 큰 짐이 그겁니다 갈수록 부모의 노후는 길어지는데 그 노후를 오롯이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 부모가 날 기른 시간보다 더욱 길어지고 있으니까요 또 요즘은 노년에 짧게라도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자식들에게 기대마시고 일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러니 이여성분
바보짓을 했어요. 바보.
남편 죽기전 자기 몫챙겨놓고
니아비니 니들이 간호해. 해야지.
남의자식이라두 어렸을때부터 키웠으면 정이 있었을텐데.안타깝네요.특히 막내는 애기였을때 키웠다는데..
그아이 때문에 당신 애도 않낳았다는데, 진정 무정하네요.
안 낳았으니까 남편과 헤어지지않고 살수 있었겠지요. 자식은 친엄마 찾아갑니다. 계모에게 무슨 정이 있겠어요. 꿈 깨시길 바랍니다.
친자들은 다들 부모님 생활비까지 부담하고 사시는구나..
그러지말자 아들들아
친어머니가 아니여도
아이때부터 성인까지 키우고 삐뚤어지지않게 살아온것만으로도
하늘에계신 친어머니가 보낸천사야
저 아들들이 영악하네요 자신들을 키워주고 자진들의 아버지를 병간호해주고 아버지 사망하니까 이제인연 끝 그러니 아들들이 부양의무가 없는법 아빠의 부인이지 친모가 아니기때문에 법적으로는 부양의무 없는것 같네요 아들들이 결혼했으면 그부인들이 알지도 못하는 계모 부양금을 주겠나요?안주겠죠
글세요 가정일은 알수없으니
왠만해선, 남자라면 은혜는 갚을텐데 이정도로 쌩깐다는건 잘 모르겠네
님은 천사님
인간은 환경으로부터 만들어 진다고 봅니다. 보통 된사람,난사람,든사람 세종류로 분류~ 모두를 가진 자는 완벽한 인간이되죠. 친부모도 완벽한 인간을 만들어 내긴 힘들다는..저런 모든게 부족한 인간들에게 뭘? 바라나요?
친자식도 부모한테 관심없어요~~~
절대로 남의자식은 키우는건 아닙니다 자기자식도 안줍니다
맞아요 친척도 남편이 바람펴서 아들 델고와서 키웠는대 어렸을적엔 같이 살으니까 본처자식들 하고도 잘지냇는데 성인되서 결혼하고 부모다 죽고하니까 연락도 없고 유산만챙기고 지 원가족만 챙기게되죠
자식을 키운게 아니라 남자를 사랑해서 만났는데 그 자식이 있던거죠..어쩜 자식을 부양용으로 키우나요? 저도 자식있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자식한테 생활비 달라는 말을 어떻게 할수있는지 ...
@@Jessy77251 남편 병원비 때문에
빚만남았다는데 어찌 해야하나요~?
빚을 사치하다 진거가요?
말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ㅉㅉ
@@smtv1604 혼자 살기도 힘들죠? 자식들도 자기들 먹기 살기 힘듭니다.. 아픈 남편 돌아가셨으니 이젠 그냥 노인연금이라도 받으시면서 사실수 있잖아요? 자식들이 알아서 돈 보태면 좋겠지만 그걸 어떻게 자식한테 달라하나요? 부모는 자식을 양육하는게 의무잖아요? 지금 자기 자식 양육하는거도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부모에게 돈 보태주며 살만한 세상이 아닙니다.. 한국에 평균 월급 3백만원이랍니다..이걸로 자기가족먹고살고 또 부모에게 보탤 여력이 현실적으로 된다고 봅니까? 이게 결혼하면 배우자의 동의도 있어야되고 또 배우자쪽의 부모도 형평상 도와야되잖아요? 그럼 300만원벌어서 자기 가족 생계와 또 양가 부모를 원조할 숫자가 나온다고 보여지시나요?
애초에 여자가복이없었나보다 ㅜ 남자식초혼으로키워냈고 재혼인남편 빚갚기전 먼저대책없이 병들어 갔으니 거기다 양육한그짜식들 배은망덕하니 ㅜ
짐승을키워도 이런배신당할까ㅜ
남자식절대키워내면안된다는진리를보는거같다!ㅜ😢
아버지가 당부를 안해서 저러겠냐. 그냥 자식놈들이 싹수가 없는거다.벌 받을거다.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말아야 합니다 남의자식은 안키우는게 맞아요 남편이 부인것 챙겨야지 바보짓했네요
친자식이라도
돈을 떠나서 배신감이 들것 같네요
보상 받을려고 키운건 아니라도
자녀들 입장도 충분히 취재해
형평성 있게 다뤘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자기 자식도 갖지 않을정도면 진정 가슴으로 낳아 키운 분 아닐까요? 육아가 얼마나 힘든데
언제나 이런 사건으로 화를 내면 뒷이야기가 있어서 뒤통수 맞은 적이 있어서요.
아무런 판단 안하고 그냥 중립 기어만 놓고 있는게 맞습니다.
@@체리-w6g 이건 한쪽 입장만 들건데요?
@@체리-w6g 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남의 얘기 뒷사연을 모르니….
만일 보도대로라면, 지탄을 받아 당연하겠지요.
@@체리-w6g 실상은 다른경우가 많더군요 카더라 뉴스는 믿지 맙시다. 양쪽 입장 없는 뉴스는 중립이 답이네요.
친자식들도 부모 못챙기는 세상입니다. 자기들만 싸우지않고 잘살길 바랍니다
내가 낳은 자식도 부양받기 힘들어요 ㅠ 아프지 않으면 청소라도 해서 혼자 힘으로 사세요 ㅠ
주민센터 찾아가서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해 보시는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친자식이든 의붓자식이든 부양의무 생활비 바라시면 서로 곤란해져요
삭막한 세상 😢
용돈 수준도 아니고 생활비 대라고 하면 친자식이라도 부담스러워 함
친 아이들도 다 크면 독립하고 경제적 도움은 안받아요
자식들도 살아가기 힘들어요
오히려 보태두지 못해 미안할 뿐
내한몸은 내가 알아서 먹고살아야죠
어디에도 짐이 되어 살지 말아야죠
댁은 먹고살게 있나보네요 친아들도 생홯비 대기 힘들지만 나이가 들어 어디가서 일할수도 없고 있는 성의껏은 도와드려야 맞지요 어찌 내형편하고 똑같다고 생각하나요?
남의자식 잘키우는건
천사만이 할수있는일이다
키워준 어머님께
진심으로 사람노릇을
해으면 좋겠다
친엄마는 애들컷다고 돈달라고 뉴스에 제보까지 안하지
돈달라고라니 애들도 부담스러워 연락을끊겠었겠지
사랑은 말로 하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바라지 마시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혜택을 받으시며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품안의 자식이라 하지않습니까? 품 밖의 자식은 이미 자식이 아닙니다.
좋은 말씀 ~~^^
싸가지없는자식들이네요...
고생하셧어요.. ㅠㅠ
양어머니와 자식간의 생각차이가 있을거 같네요. 부모 입장에선 준것만 생각하고 자식입장에선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생각이 더 오래 가거든요. 가령, 예를들면 부모가 자식에게 학비 꼬박 대주며 공부시켰다고 열심히 키웠다 생각하지만 자식입장에선 충분한 용돈을 받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알바 하느라 공부도 제대로 할수 없었다면 오히려 부모를 원망할수도 있죠.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리한것만 기억하기에 의붓아들의 입장도 충분히 들어봐야 중립적인 생각을 해볼수 있을거 같네요.
딱 맞아요 정말 아이 엄마 입장은 완전 다름…
이거는 아들들 자체가 노답인거임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계신데 유산요구부터 하고 게다가 아버지는 살던 집을 팔아 치료를 해야될 정도의 형편인데 거기다 대고 유산요구를 하는 거 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진짜정확한말씀이십니다
좀 어렵겠지만냉정하게자기갈길가는것이맞다고봅니다
동일한선상에서동상이몽의감정일수도있겠지요
살아가면서느끼는것은 내감정다쳐가면서까지상대방배려할필요가없다는것이지요
냉정냉철할필요가있습니다
깨끗이잊어버리고남은여생
좋은것만보고 나를위해서살아야합니다
정말 돈이 무섭구나.
인면수심.
저 엄마의 희생 없었으면
두 아들 어떻게 컸을까요.
친엄마도 아닌데 친엄마처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걸까요?
친자식이어서 정말 힘들어도 키우는건데,
친엄마 아닌데 저렇게 키워주는 건
솔직히 더 어려운 겁니다.
근데 이제와서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고,
친엄마 아니라고요?
기가 차네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죠..남편이 자식들 냉대하고 엄마하고만 사이좋게 지냈을수도 있고.. 그리고 저도 엄마 있지만 엄마 돕기 힘들고..사랑하는 자식한테 어떻게 내 생활비까지 대고 세상살아라고 하나요?
부모가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야할 의무는 있지만 자식이 성인이된 부모를 부양할 의무는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많이 들어 보시길.
아들들의 입장을 들어봐야합니다. 저의 새어머니는 들어와 흥청망청 돈을 쓰시고 아버지께서 쓰러지시자 저희가 어릴때 인감과 모든거 다 챙겨 가시고 자기앞으로 돌려놓고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실때까지 이혼도 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희들이 일해서 5년넘게 아버지 병원비를 대가며 아버지를 돌보았습니다. 그리고 상한제란것도 신청해서 받아가고 계셨습니다. 아버지 병상에 누우시고 나서 아버지 상황을 보시고는 아버지 병상에 간병한번 병원비 한번 내주시지도 않으셨는데도 말이죠. 저희도 상한제란걸 아버지 돌아가시기 2년전에 알아서 신청하려 했지만 새어머니란 분이 받아가고 있었습니다. 연락처를 찾아 그걸 저희쪽으로 돌려놓는데도 애를 먹었습니다. 가정마다 상황은 다릅니다. 그리고 입장도 다릅니다. 자식들의 말도 한번들어봐야합니다.
정말못된사람이네요. 아버님께선 그런분과 대체 왜결혼하신거에요...?
이거는 아들들 자체가 노답인거임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계신데 유산요구부터 하고 게다가 아버지는 살던 집을 팔아 치료를 해야될 정도의 형편인데 유산요구를 하는 거 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아들입장을 들어봐야된다라
이보세요 애초 작은 아들이 갑자기 아버지집에 와서는
재산요구를 하는게 자식들이 정상인가요?
내가봐서는 자식이 아니라 존재를 해서는 안되는 먼지수준인데 말이죠
지성인이면 당연히 두입장을 들어봐야지ㅋㅋㅋ뭐라는거야 법원도 양쪽을 듣는데
너무 소설쓰시는거 아닌가요? 저집이 그렇다는얘기는 어디에도없는데
당연이 내속으로 난자식하고 달라요 기대하지 마시고 호적정리 하세요
의붓아들이라 이미 호적에 없습니다
호적정리하면 아들이 이득인데요
죽은 남편이 제일 잘못했네
여자가 그렇게까지 했으면
자식들 다 퍼주기전에
여자 앞날도 미리 생각해줬어야지.
퍼준건 없고 병원비로 다 썼다잖아요
아무리 내 자식처럼 키워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저도 세 명을 키워 봤지만
저는 지금도 교류를 합니다.
이혼하고 딸
우리 둘만 살고 있습니다
역시 그래요
흐르는 물은 있어도
거꾸로 흐르는 물은 없어요.
호적 정리 하시고 나라에서 주는 생활비로 살아 가시는 게 더 났습니다.
아무리 진짜 진 자식처럼 키웠다고 해도
남이에요.
사이 좋은 남.
억울 하시겠지만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해주신다고 봉사한다고
그건 나만의 만족이에요.
무조건 남이에요.
제 경험상 입니다.😢
안타깝고...서운함 맘이 크겠지만 자식을 사랑하면 그냥 보내주시는게... 노년을 위해 자식 키운건 아닐테니..
님?
저분(어머니)이의붓자식들에게
기대를바라고 노후책임을지라고자식들을키웠을까요?
5살1살짜리가 저 어머니가없었으면온전하게자랐을까요?(물론 잘자랄수도있겠지요)셋이서많이힘들면서살아왔지않을까요
저분나이가지금70이신데 어디가서무슨일을하겠어요
저 자식들저러면천벌받을것입니다 아니,지자식들한테늙어서
객사당할듯하네요
님?역지사지하시길ᆢ
@@jklee7407 어떤 생각으로 얘기하시는지는 아시겠지만 말이 너무 심하신거 아닌지... 자식들이 잘했다고 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그리고 저는 자식이 없어서 그럴일도 없겠지만요...
@JK 부양해달라고 애 키우는거 아니다. 저런걸로 소송거는거보면 키우는 과정도 의심이 간다. 물론 서운하겟지만 그렇게 키운 자신의 업으로 봐야지. 참고로 나도 부모다. 그냥 인생에 대한 태도 문제다.
오라
@@김정자-n2y1k ?
검은짐승 거두지마라 이런말이 생각나게 하냐 배은망득한 놈들 남의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
친자식이라도 돈달란 소리는 정말 하기 힘들죠 굶어죽을정도가 아니면 못해요 ....
주면 고맙게 받겠지만 달라는건 좀 그러네요
자식교육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ㅜ
세상이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삭막하다는 실례가 될수 있겠음다.. ㅜ
정말 고생하셨어요 ~
허탈감과 상실감이 오죽 하시겠냐만 친자식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예요~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면서 건강에 힘쓰세요
응원합니다 ~^^
슬프지만 친엄마도 버리는 세상입니다ㅠㅠ
자식들이 생활비를 준다해도 거절하고 나라에서 주는 연금으로 살아가는게 맘편하고 좋더라.
호적상에 자식 있으면 나라에게 기초생활수급비 안 주는 경우 많음. 저런 사정을 복지센터에 얘기해서 복지혜택 받아야 될 듯
잘생각 하셧슴.
법이 엄청 차갑네요 정말 ㅠㅠ
아이둘 낳아 키우지만 낳는것보다 기른정이 정말 더더 무시못하는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법이...
참...그렇네요~ ㅠㅠ
아이들도 과연 친부모처럼 생각했을까?
아이들은 자기 감정을 잘 들러내지 않음
특히나 새엄마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않았던 터라서
더 마음의 문을 닫았겠지
친아빠가 살아있으니까 받아들인 척 할 수도 있음
그러나 아빠가 죽으니까 이젠 그럴 척 할일이 없겠지
@@야옹이에요-z6c 그건 님 생각임.
누구도 당사자가 아니라서 뭐라고 판단할 수 없음.
이거는 아들들 자체가 노답인거임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계신데 유산요구부터 하고 게다가 아버지는 살던 집을 팔아 치료를 해야될 정도의 형편인데 거기다 대고 유산요구를 하는 거 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유산안주니 아프신 아버지를 두고 연락을 진짜끊은 둘째
어머님 너무 천사신데...존경합니다.
친자식도 등돌리는 세상인데~
뭘 기대합니까..
자식들 사는것도 넉넉지않을것같음
그리고 진짜 친자식이라 생각한다면
그냥 지들끼리 잘살도록 보내주는게 맞는듯....
배신감이 크겠다.... 뭐 저 아들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 진짜라면 정말 인간 쓰레기다.
나쁜시키들이네
충격 입니다
아무리 혼신에 힘을다해
키워었도 남은 남이라니
10살위인 남편 병수발까지
남편떠나고 남는건 빚이요
나이는 70 이라 얼마나
허무 할까요
아프지말고 남은여생이라도
편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저런아들들 지자식들한테 똑같이 버림받고 당함
솔직히 친어머니들도 자기자식 저렇게 하기도 힘든데
새어머니께서 진짜 친자식처럼 키워주시고 그랬는데
아버지돌아가시니까 180도 변한거 봐라
니들도 니들 자식들에게 새어머니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될거다
아버지 돌아가시니까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랬어요.
님 자식은 별반 다를거 같아요 ㅋㅋ??
양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한다
이건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
맞아요
저분 입장에서는 내가 정성을 다해서 길렀다고 생각 학겠지만 아들들은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까요
ㅇㅈㅇㅈ
학대당했을수도 있음
친자식보다 의붓자식을 더잘해줘도
못해줬다고 느끼는거임.. 옛날전설의
고향에서 봤는데, 의붓자식을 안고
자는데 엄마 가슴에서 묘한기운이
안고 자는아기 너머로 친자식한테
가드라구요....ㅎ
맞아요 . 저렇게 된 원인이 아버지에 대한 감정에 있을 수도 있고요 .
남편이 못됐네
여자분 앞으로 남겨둬야지..
자식들이 챙길꺼라 생각했나 ㅡㅡ 그 아빠에 그저식들이네 ㅡ
법적으로 남편의 아내이지만, 의붓자식들 친양자입양 안 했으면 부양의무 없지않나?
저 엄마 입장에서는 자기 젊은 시절 다 남편과 아이들한테 희생했기에 당연히 억울하고 슬픈 맘은 들겠지. 하지만 부모가 말렸으나 자기가 자신있다고 선택한 일임. 지팔지꼰.
사정이 있겠죠 그래도 젊음을 받친 어머니께 힘닿는데까지 돌봐주세요~ 그러면 자녀들에게 복이 돌아옵니다. 잘 지내세요 서로 사랑하세요~ 쉽진 않지만... 키운 사랑이 더 힘들어요.💝
아이들이 진짜 잘 사는지 밖에서 보는것과 실제는 다를 수 있고 ,,, 외국에 산다고 무조건 잘산다는 보장도 없다,, 오히려 힘들게 사는 사람이 더 많다,, 그리고 친자식도 부모 부양하고 싶어도 사정의 여의치않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정은 딱하지만,,,자녀 스스로가 부양을 하면 모를까 자녀를 상대로,,,부양금을 청구한다는 것이 좀,,,
전세보증금 수억일텐데 참 저여자도 어이없네
친부모도 안바라는걸 바라냐
지가 저남자한테 빠져서 자초한일 애들이컷다고 보상을 받으려고하냐
전세보증금정도면 충분하지 재벌집도아니고 참나
그러게요 먼가 자식들도 이유가잇지 않을까요?. 정말친자식처럼 대햇으면 자식들이 둘이나 인연을 끊겠어요?
다떠나서 친엄마는 생활비안준다고 부양비소송 생각안합니다.
진짜나쁜애들이엿으면 전세자금이랑 병원비 카드값 안내줌. 남의자식 키웟으니 보상받아야지란 생각에 돈을 자주 요구햇을수도잇고 무슨 사연이 잇을듯
중립
남의 자식은 키우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저도 세 명을 애기때부터 키워 주고
이제는 어엿한 어른인데도
저는 후회는 하지 않아요😢
지금은 제 아이만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가 친자식처럼켰다고 생각하는 거는 엄마 뿐이 거예요😢
아이들의 입장에선
늘 새 엄마였을 겁니다😢
내 자식이든 아니든
자식한테 바라는 건 안 됩니다😢
내가 낳았든 안낳았든 요즘 자식에게 손벌리면 안될듯 하네요, 물론 스스로 주면 고마운 일이 지만요, 참 마음 아프네요.
싸가지 없는 것들아 양심좀 있어라
결국엔 남의자식돌보고,식모노릇하고,잠자리파트너만 해주고, 병수발까지 해주다 버림만 받았네.
이래서 자식딸린 사람과 재혼하는거아님.
자식딸린 사별,이혼 남녀들은 제발 혼자살아라.
내가 저 아들들 같은 입장이면 본인이 낳은 자식도 아닌데 친엄마 빈자리 매꿔주며 키워줬으면 친엄마 이상으로 생각하고 잘해드릴텐데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닌가보다.이래서 옛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하는구만
모르죠 세세한 내용은... 그리고 젊은이들도 자기 앞가림하기도 힘든세대잖아요
아이도 안낳고 키웠는데 너무하네요.연락을 끈다니 근데 친자식한테도 바라진않아요.그게 문제예요.고생하셨어요
내 친구 미국인인데 자기 의붓 아버지에게 'husband of my mother' 이라고 지칭하던데 아마 우리나라도 곧 이런 인식으로 변할 듯 하네요. 의붓자식이든 자기 자식이든 유산 남기지 말고 서로 배우자 먼저 챙겨주는 게 현명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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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자식이 다 큰 후 부모가 재혼 한 경우에 써요. 사연에서처럼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신 분은 stepmom, stepdad, 아니면 이름으로 불러요.
애기때부터키워주신 엄연한 어머니맞아요
내 자식도아닌데 왜 키우고 희생 하셨을까요
잘키워도 친부돌아가시면 돈 때문에싸우고 의절 하는집 봤답니다
죽은남편이무책임했네요.
누가 내 부모도 아닌데 의붓자녀들이 돌보겠소ㅠㅠ
나라도 못하지요ㅠㅠ
그저 안타깝네요ㅠㅠ
어려운 사람 보태준다 생각하고 보태줬으현 하네요 나의 생각엔 그렇네용 또 자식들생각은 다를수가 있겠지만
대학병원.종합병원.요양병원에서 1인 간병인이나.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사시길...
병원비로 재산 다 쓰고 간 남편이 젤 문제임...
본인 노후 준비 안하고, 의붓아들에게 기대는것부터 큰 착각임..
저래서 검은머리 짐승 거두는 거 아니랬었나 보다......모든걸 희생하고산 여자분 인생이 아깝네요 .
인간이기를 포기한듯...친엄마가 할일을 희생정신으로 키웠는데 자식들 너무하네요~
법이 슬프네요
아버지가 처신을 잘못했고. 남의 새끼는. 키워 줄필요가 없네요.
무책임하게 세상을떠난 남편의 처우도 어려서부터키워준 은공도모르는 자식들도 무책임하네요 보고자란 그부모에 그자식
이래서 남의자식은 키우는게 아닙니다 내자식도 키워봐야 소용 없는데 하물며 남의 자식이야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옛속담 명심하세요
니들도 니 자식들한테 똑같이 당해봐라
세상이 삭막하네요
정성으로 올인했어도
친자식도 요즘은 부모
공양하지 않터라구요
본인의 삶은 자신이 스스로
해야된다는것~~ㅠ
계모는 상속도 부양의무도 없는게 현실이다.
며느리들도
하나같이 아들들 수준에 맞는
인성들인가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초혼이면 총각이랑하지... 아. 진짜 안쓰럽다
애들이 그리 부담스럽다하면 전 친엄마라도 부양의 의무는 밀아라할 듯~
억지로 도움받아 뭐하겠어요
서글프지만 있는거에서 이래저래 살아가는게
어떻게 부모한테 "유산받을 것 있으니까 미리 주세요 " 이런 말을 할 수 있나요???ㅠㅠ
싸가지가 없어서 솔직히 부모님이 안남겨주면 끝인거지
친부모들도 안돌봐주는데 누가 키워준 새엄마라고 돌봐주겠냐!!
아들들 직업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넉넉히 살면 당연히 법으로라도 부양을 해야합니다 그렇지만 본인들 살기도 힘이 들면 부양못 받습니다 친아들이라도 요즘 그렇습니다
친자식이라고 해도. 부모님 봉양하기. 쉽지않습니다
나쁜 자식들이다.
새엄마 입장에서 자식도 안 낳고 살았는데 자식들이 완전 잘못했습니다!!!!자식들 이러면 안되지요!!!! 절대 배은방덕입니다!!!
아들들아 인간이되라
요즘 내노후는 내가 책임져야한다 돈없으면 노후는 지옥이다 자식들 교육비에 올인하는건 미련한짓이다 사교육비는 최소한만 나머지는 노후를위해 자식들에게 경제적으로 기대면 안된다
편찮으신 아버지에게 유산을 미리달라고하는둘째놈 못됐네....
자식들 다소용없습니다.
사랑으로키우면서 기쁘고행복했다면 그게다에요. 재산 다주지말고 나 먹고살준비 스스로해야합니다.
친자식도 살기어려우면 부모에게 도움주지않는다
법적으로 남인 의붓자식들에게 도움을바라지마시고 주민센터가서 문의해보세요
친자식이라도........반드시 최소한이라도 노후준비는 해가며, 자식에게 투자(교육, 결혼 등)해야 됩니다.
자식들이 부양하는 시대는 끝났읍니다.
젊은 아가씨가 왜 열살이나 많은 애있는 홀아비한테 시집을 갔을까 결혼 자체가 잘못된 선택이었다. 에고 이제와서 누구 탓을 할꼬 자기 선택인데...
머리검은 짐승 거두면 안된다는 옛말이 간절하네요. 나라에서 ㅈ;원금 신청해서 그돈으로 편안히 사는것이 맘편할듯하네요
친자식이라도 이렇게 부양료 청구 할까요 고생하고도 이러시면 인연은 끊어지겠네요
자식들도 얼마나 살기가 힘든데 친엄마라면
저런 소리도 안 한다
이래서 자식들은 교육만시켜서 내보내고 부모들은 본인들 미래의삶을 준비하고 살아야되요.자식들한테 손벌릴일 없게하고,자식들 꼬임에 돈 퍼주지도 말고 노후준비를 철저히 해야해요.자식들도 결혼하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그래야 부모자식간에 좋은관계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건 모르는거에요 제 시엄마도 본인이 세상 잘한 엄만줄알아요 남편 초등때 들왔는데 엄청난 학대를하면서 보냈어요 그럼에도 자식들은 도리 다하면서 지냈고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등돌렸어요 아버님 돌아가실때 함께계셨지만 생활비 모두 자식이 보냈구 대우 다 해드렸죠 늘 바라기만하고 본인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 이런식이죠 자식들 말을 꼭 들어봐야해요 친자식을 때리고 학교안보내고 구박하고 살지않잖아요 전 저 엄마라는사람말만듣고 못믿음요
하나도 아니고 아들 둘다 그렇다면 뭔가 이유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걱이 드네요
친자식도 부양 안하는데 남의자식을 뭐하러
본인 노후는 본인이 책임져야지
양쪽 아들 입장 없는 뉴스는 중립이 답
이거는 아들들 자체가 노답인거임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계신데 유산요구부터 하고 게다가 아버지는 살던 집을 팔아 치료를 해야될 정도의 형편인데 유산요구를 하는 거 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이재윤-i4u9t 양산로또 사건만 봐도 일방적인 주장이 얼마나 처참한 결과를 보여주는지 알수 있을거 같네요.
자식처럼 키웠는데 먹이고 입힌것 이제와 받겠다는것 부터가 이상하다 엄마없는 어린 너희들 키워졌으니 내 노년은 너희들이 책임져라? 그래도 애들이 전세집도 드리고 카드빚도 해결해 준다 한것 같은데 부양의무 말하며 생활비까지 바라시는것 욕심입니다.
배은망덕, 인면수심 이라더니~ 댓가를 바라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없습니다만 이 경우는 다르지요~ 참 안타깝고 괘씸합니다만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셔야 겠네요.
나는 내 아들 한테
내 노후 책임지라고
안 하고싶다
친자식 한테 그러는 엄마 없다
옆에서 충고.조언하며 진짜 새겨들어야합니다..
그런말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냥정리하고 혼자되니 기초 수급자 만들어서 사는게 정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