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죠 저도 삼십년 참고 살었어요 시어머니한테 너무 무서워서 말대답을 못하고 헝님들은 말대답하고 약한사람한테 더그래요 저도 화병걸렀습니다 지금 애들다 커서 혼자삽니다 집안이 조용해서 좋아요 남편이랑도매일 싸우고 나중에 대들고 싸우고 신고하고 그래도 안고처져요 빨리 정리하세요 인생이 길어요
저두 시어머니 때문에 죽으러고 약도 먹었어요 시어매가 모든 돈 권한을 시어매가 쥐고 있었고 시어머니가 불륜으로 살았던 할아버지를 2년을 모시게 했어요 그것도 술주정 뱅이였어요 그것도 시어머니가 남의가정 남편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나쁜짓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결혼하니까 저의 월급도 다 시어매가 가져가서 관리했어요 그때는 시어매가 무서워서 말 대꾸도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엄청 말랐어요 병이없는 아픈것으로 밥도 못먹을 정도였어요 가슴에 한이 맺어있습니다
돈 많다고 저러면 같이 지 수준에 맞는 여자랑 결혼하면 될것을 왜?? 굳이 돈 없는 여자랑 결혼하냐? 종처럼 부려먹을라구??돈 많은데 가사도우미 쓰면 되잖아!!마마보이는 엄마랑 살아도 되는데 욕구해소를 못하니 욕구해소용으로 돈 없는 여자 종처럼 부리고 욕구도 해소하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 살다가 며느리 바꾸면 되니까 더 능력있고 지 아들이 더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돈한푼 안주고 머리채잡고 쫓아낼 사람들이네...하는짓 거리 보니...
@이율 어쩜 요즘 여자들 이렇게 뻔뻔하냐 저 남편이 갈수록 장인,장모 실망시키고 반감만 가지고 말대꾸까지 하고 싸우면서 아내쪽 집안하고 각세우고 으르렁이라도 됐냐? 아니 그랬다가는 폭력적이고 자기 부모님 무시하는 남편이라고 몰아세울것들이 지들이 그짓을 하는건 남편이 지 편을 들어주고 시어머니가 지들한테 맞쳐주길 바라는 소시오패가 내가 졌소 하고 울고갈 이기적인 발상을 당당히 지껄이고 있네
@@Rghuhbhiy4377 어디서 남의 집 귀한 아들 세뇌시키고 로보트 만들어서 돈 빨아 먹고 살려고 들어 부모가 눈 시뻘겋게 뜨고 그꼴 놔두지 않는게 당연하지 남편이 실직당하고 부도당해서 집에서 놀아봐라 장인,장모가 어떤 대우를 해주는지.. 당연한걸 가지고 매매 혼 본성으로 살려고 들어
@@yhc6911 현명한 아들 이였으면 지 엄마가 아내를 때릴 수 있는 상태까지 방관했을까요? 그게 펙트 입니다. 중간에서 어머니를 잘 컨트롤했으면 저 지경까지 갔겠어요. 아내를 엄마와 같은 위치에 놓고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자기 엄마한테 보여줬어야죠. 엄마도 가족 아내도 똑같은 가족이잔아요. 그걸 못하고 엄마 편만 드니 며느리를 함부로 해도 된다는 편견을 준거 잔아요. 어리석은 거죠. 남편이라는 아이가.
@@곱상떠뢋 재 재 재! 자식에게 받으려는 생각으로 사랑하지 마십시요 부모는 당신들의 뜻대로 낳은거면 자식을 성심성의껏 사랑해야 합니다 편하게 살게 해주는것 재산을 주는것 조건을 달지마세요 패륜아의 행동은 남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 경우는 다르지만 결혼한 자식의 가정을 파괴하는것은 횡포입니다 자식의 가정을 인정하고 지켜줘야합니다 횡포부리는걸 받아주는게 효도가 아닙니다그리고 부모의 의도가 불순하다면 그건 이미 잘잘못을 따질순 없습니다 모든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beegray689 늙으면 누가 약자인데 젊었을때 잘해야지요 마음의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참 지혜롭게 잘하셨고 우리 친정엄마도 며느리 한테.잘했거든요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저도 며느리 보면 잘해야 겠다는 생각인데 우리 시어머니는 일체 잔소리 없으셨고 우리집에 오시면..커텐부터 이불 빨래까지 다 하시고 반찬까지 다 해서 갔다 주셨고 돌아가시전까지 고추장 된장 김장 김치는 전부 시어머니가 해주셨다가 돌아가시니까 김치를 다른분이 해주셨다가 지금은 제가 50세 이후엔 ㅜ 직접 해먹고 있습니다
@@과연사실일까지협 나도 돈없고 집 살능력없고 아님 나보다 가진재산이 모자란 남자 하나 데려다가 맞벌이해도 집안일에 육아에 우리 부모님도 깎듯이 모시게 하고 말안들으면 줘패기도 하고 인신공격도 서슴치않고 네가 꼴에 남자시키냐 언어폭행 서슴치않고 자존감 박살내며 매일 그 재미로 살고싶다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ㅋ 아주 인생 살맛나겠는데 ㅋㅋ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함부로 말할 수 없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친정엄마가 남편에게 시어머니가 한 행동을 똑같이 했더니 변했다는건 그나마 그 시어머니가 꽉 막힌 분이 아니고 이성적이고 인성이 좋으신 분이기에 가능한 겁니다. 그냥 기본이 안되었고 내로남불 시전하는 사람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저런넘들 생각보다 엄청많음. 나이 30다되서 어머니 손잡고 옷사러 다니넌 넘도있고, 30살짜리 폰요금 매달 내주는 어머니도 있고, 이게 아들 잘못만은 아님, 모친 한테 왜그러냐 그러지말라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 지가알아서하게 나둬라 .. 라고 말하면 "우리아이는 너희들 하고 틀려"
@@동그랑땡-y8n 우리나라 그 성별녀들 참 유별나지 아들 낳으면 자기편을 만들고 자기 로보트를 만들어 놓고 다 커서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곱게 넘겨주지 않음 며느리란건 시어머니 간섭은 받기 싫어하면서 지가 아들낳으면 시어머니랑 똑같이 또 자기 로보트를 만들어 놓고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하면서 시어머니가 했던짓을 똑같인 반복함 ㅋ 고부갈등은 결국 울나라 여자들 소유욕과 보상심리가 만들어 낸거지 ㅉㅉ
저런 마마보이는 지 엄마하고 살아야지 왜 결혼은 해서 남의 인생을 망치나.
제말이요 시엄마가 문제엄마예요
저도 아들있지만 이런사람처럼 안되려그 노력해야죠
영화 올가미 안보심? 아들에게 사주는 장난감이래잖아
결혼은 뭐 혼자함? 여자도 원하니까 한거지
어허 옛날에 시집살이란 당연한일이엇던것을
@@셀렉트-z1t 마마보이야? 그럼 이해.
딸같은 며느리 친정엄마같은 시엄마 아들같은 사위 없답니다 기대두 실망두 안하고 거리두고 사는게 평화 랍니다 ~~!!
맞아요~~^^
아이 생기기전에 헤어져야합니다 시어머니랑 남편 절대 안 바뀝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박원경 맞아요 애기 생기기전에 빨리 정리하세요 사람이 변하나요 안변해요 그래서 인성을 보는 겁니다 빨리 본인의 행복을 챙기세요 본인만 골병들어요 마음의 병은 고치기도 힘들어요 마음편한게 최고에요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압으로 살날이 많잖아요
근데 애기 낳을때까진 본성을 드러 내지 않을듯 한데요? ㅎ
@@튜브튜브유-w9g 맞아요 옛날얘기긴한데 시골인데 아들도 농사짓고 별로고 한데 연애해서 며느리가 효도 한다고 시골부모님 집에서 합가했는대 애기 낳기전에는 잘했는대 애기낳고 나니까 본성이 들어나서 시집살이 시키기 시작하더래요 남편도 똑같이 무관심하고 결국은친정에서 못살게하고 애기 도 놔두고 이혼하고 그러니까 시엄니가 자기가 애기 키우게 생겼으니까 살림내준다고 살으라고 나중엔 이여자 저여자 살다가 속도 어지간히 썩이다가 시엄니죽고 아들도 죽고 패가망신 노인들 무식하고
@@레이튼-p9u 아유~그야말로 여자에일생이네요~ 마음아프네요~
공감
며느리를 딸같이 여긴다는 시어머니가 제일 문제임.
사위는 백년손님인데 왜 며느리는 딸이야?
남의 딸을 왜 내 딸이래? 그게 도둑놈 심보 라는거지.
난 너무나 미련하게 당하고도 살아온게
억울하다. 애들때문에... 일찍 못한게 후회하고 가슴속에는 한맺힌 세월
화병으로 약먹고 지나간 세월 잊고 나만을 위해 .. 난 이혼이 답이라 생각한다.
맞아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죠 저도 삼십년 참고 살었어요 시어머니한테 너무 무서워서 말대답을 못하고 헝님들은 말대답하고 약한사람한테 더그래요 저도 화병걸렀습니다 지금 애들다 커서 혼자삽니다 집안이 조용해서 좋아요 남편이랑도매일 싸우고 나중에 대들고 싸우고 신고하고 그래도 안고처져요 빨리 정리하세요 인생이 길어요
긴세월 고생하셨네요.
지금이라도 화이팅 하세요
안 변합니다.
제발 이런 상황인 분들 애들 이유로 살아야지 하지 마세요. 그렇게 참는거 애들한테 다 악영향으로 돌아갑니다. 둘 중 누가 한명을 괴롭히면 아무리 감춘다고 해도 다 알아요. 꼭 둘이서 키울 필요 없습니다. 행복한 한부모가 애들한테는 100배 낫습니다.
저두 시어머니 때문에 죽으러고 약도 먹었어요
시어매가 모든 돈 권한을 시어매가 쥐고 있었고
시어머니가 불륜으로 살았던 할아버지를 2년을 모시게 했어요 그것도 술주정 뱅이였어요
그것도 시어머니가 남의가정 남편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나쁜짓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결혼하니까 저의 월급도 다 시어매가 가져가서 관리했어요
그때는 시어매가 무서워서 말 대꾸도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엄청 말랐어요 병이없는 아픈것으로 밥도 못먹을 정도였어요 가슴에 한이 맺어있습니다
저런 시모들 진짜 추하다. 아들을 결혼 시켰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관 말아야지 뭐 그렇게 참견 질인지 진짜 추해서 봐줄수가 없다. 질투도 정도껏 해야지
그냥 두면 개판을 치고 사는게 눈에 보이니 ㅠ
@@기다림-k5v 제발 한국에만 존재한다는
그 성별녀식 종특질좀 그만하세요
당신도 저 시어머니 입장되면
똑같아 지니까요
저런 시어머니를 남의 일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많은 여자들이 알고 보면
다 저런 심보에요 ㅋㅋ
추하다..진짜 추하다~~시모
@@user-qi7o0dr54h8rq 여자들은 대인관계 불능 환자냐?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분가해서
어쩌다 한번씩 마주치면서
나이가 30개가 넘는 성인인데도
시어머니랑 합리적으로 풀어 가지도 못하고 허구헌날 고부갈등만 생기고
남편 탓하게
여자가 잘 했어봐 시모가 저렇게 했겠냐?
부인이랑 결혼하셔서 가정을 만드셨으면 부인을 지키세요. 이런 행동은 가장으로써 할 일이 아닙니다. 다른 여성분 피해주지 마시고 부모님과 같이 사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웃잖아요.
바뀔까요 .....
저런남자 풀어놓지마세요 가정부가 필요하면 고용하시구요. 모지리 남편 악독한시엄니
남편 엄마가 손찌검?
푸하
진짜 어이가 없다
장모에게 손찌검 당해보라고 해라..
아니죠.장인한테 당해야죠
@@hgkim2512 굿굿
😊
남편분 제 정신 아니네요
맞을 짓이요?
누가요? 세상에 그 누구도
어떤 이유든 폭행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남편이 나 시어미나 둘다 비정상이다!
아니져 많은 이유가 정당해요 당연히 불행히도 폭력을 쓴 사람은 법적 책임을 피할순 없지만
불량난자에 불량정자의 합성인간
둘다 정신병자임, 피해자 넘 불쌍하다ㅠㅠ
폭행 은 나쁘지만 모든게 폭행이다 나쁘다할수없습니다 인생 몇년안사시거나 경험이나 최소 학창시절 군생활안해보셨나요 무조건적으로 나쁘다는 안되죠
그래서 국가도 군대가있는겁니다
결혼은 독립된 가족이다
서로 존중하면서 살자
아이고 남의딸아 당장 그놈 집구석에서 나와야살길이다 아이고 무섭다 무서워 어디감히 남의집 귀한딸 머리채를 잡다니 저 할망구 미처도 단단히미첫구나 그나물에 그밥일세
돈도 남자가 많고 집도 남자집 돈으로 했으면 이정돈 당연히 감당해야하는거아이가 남녀평등 ㅇㅈㄹ함서 집은 남자가 일도 남자가 골라처묵하는 한여국자 특ㄹㅇ
아들이 아내를 무시하니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무시하는거임
@@이성호애미-l1d 돈 많으면 무슨 행동이든 해도된다는건 중국인들 마인드 인줄 알았는데 ㅎㄷㄷ
돈 많다고 저러면 같이 지 수준에 맞는 여자랑 결혼하면 될것을 왜?? 굳이 돈 없는 여자랑 결혼하냐? 종처럼 부려먹을라구??돈 많은데 가사도우미 쓰면 되잖아!!마마보이는 엄마랑 살아도 되는데 욕구해소를 못하니 욕구해소용으로 돈 없는 여자 종처럼 부리고 욕구도 해소하고 아이도 낳고, 그렇게 살다가 며느리 바꾸면 되니까 더 능력있고 지 아들이 더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돈한푼 안주고 머리채잡고 쫓아낼 사람들이네...하는짓 거리 보니...
@@이성호애미-l1d 이런 소리는 당신 동생 또는 누나 엄마에게나 해
가족들에게 적용하고 나와서 떠드시오 그리고 결혼은 하지 마시오
저런 인간이랑 살다가 세월 다 보냅니다. 내나이 6학년인데 그런 남자랑 살면 안됩니다. 인생 참 빨리 갑니다. 여성분 제발 정신 차리세요. 참고 살다보니 병밖에 없어요.절대로 안됩니다.인생 원통하고 절통하고 병만 들었어요. 제발 결단 내리세요. 제발~
힘내시고 본인삶을 소중히여기셔요~!!!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남 이다
딸같은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님은 절대없어요 서로 거리를두고 사는게 맞을듯요
아들도 마찬가지거든요!!!
장인 장모가 결탁해서 남편 돈 뜯어내고 안주면 밥 굶기고 폭행하고~여자만 당한줄 아나보네 구분짓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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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아직도 그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무슨 조선시대 도 아니고
@@SAM-w5j8s 비율이 며느리가 당하는게 남편보단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남편이 부당한 대우받는게 없는건 아닌데 열에 여덟아홉은 여자쪽이 훨씬 많은게 문제죠 쌍팔년도 에 있을법한 일이 지금도 아들부심 이 대단한 시모들이 아직도 많은게 문제죠
맞았요
시댁과의 관계는 어느정도 남편의 영향이 큽니다. 저도 어른들께 그리 못되게는 안하는데 걸핏하면 자기집, 부모 무시한다고... 저도 제가 잘못하면 혼나야죠. 그런데 저희엄마까지 건드리시니 마음의문이 확 닫히더라고요.
요즈음도 저런 시어머니 저런 남편이 있나
둘다자격이없다
저런남편 시어머니한태 보내버려야
답은 이혼뿐이다
마음 문 닫힐만 하네요..!! 자격지심 있는 듯.. 적당한 거리가 정답인 듯!!
시댁과 친정은 멀수록 좋다"
라는말이 괜히있는 말이 아니에요
그럼 고아로 태어나서 고아로살면됩니다
@@해돋이관광 맞는 말인데 먼 개소리여 ㅋㅋㅋ
@@해돋이관광 결혼 안해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돋이관광 먼거리에 살고 가끔 한번씩 보는게 낫습니다.너무 자주 만나면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힘듭니다.
@@해돋이관광 이년 최소 시어머니다 ㅋㅋㅋ
달라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참고 산다면
긴세월 정말 소중한 세월을 보내는거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아닌 사람과는 빨리 이혼하고 새 인생을 사는게 맞다
멍청한 남편 버리세요 사람은 고쳐쓸수가 없어요 고쳐지지 않습니다
제발 주제파악좀 해라
남의 집안 망치지 말구 ㅉ
@이율 어쩜 요즘 여자들 이렇게 뻔뻔하냐
저 남편이 갈수록 장인,장모 실망시키고
반감만 가지고 말대꾸까지 하고
싸우면서 아내쪽
집안하고 각세우고 으르렁이라도 됐냐?
아니 그랬다가는 폭력적이고
자기 부모님 무시하는 남편이라고
몰아세울것들이 지들이 그짓을 하는건
남편이 지 편을 들어주고 시어머니가 지들한테 맞쳐주길 바라는 소시오패가 내가 졌소
하고 울고갈 이기적인 발상을
당당히 지껄이고 있네
@@김섭-y4j 그럼 사위가 말대답하면 장인이 사위 때려도 되는거죠?
김섭이라는 사람 메갈여친을 둔 디씨펨코충입니다. 정상인들은 괜히 상대하지마시오ㅋㅋ
@@김섭-y4j딸이없나보다.여동생이있나요
저런남자 희망없어요 이혼이 답이에요 제가 절절이 겪은 경험자입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에요~~저런 집구석에서는 탈출이 답입니다.
그런데 결혼은 왜. 했을까요?
모자지간에 오붓하게 살것이지~~~
폭행이라니 기가 막히네요. 남의집 귀한딸을 뭐하는 짓인가요. 이혼하세요. 친정부모 피눈물납니다.
완전 찌질한 남편~
저정도면 남편과 시어머니 싸대기 후려치고 이혼이 답이죠~
어허 20년전만 해도 저거보다 더햇음
그러니까 쳐 맞는거에요 ㅋ
@@김섭-y4j 결혼도 못한것같은데 아님 빠꾸당하셨나?
@@Rghuhbhiy4377
어디서 남의 집 귀한 아들
세뇌시키고 로보트 만들어서
돈 빨아 먹고 살려고 들어
부모가 눈 시뻘겋게 뜨고
그꼴 놔두지 않는게 당연하지
남편이 실직당하고 부도당해서
집에서 놀아봐라
장인,장모가 어떤 대우를
해주는지..
당연한걸 가지고 매매
혼 본성으로 살려고 들어
@@김섭-y4j 할배요 곱게 늙으소
제발 마마보이들 혼자 쳐 살아라
남의귀한집 딸 인생 망친다!
어머니가 아들 인생 망치는구나
엄마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니 이런 글을 달지요. 현명한 아들이라면 아내도 챙겨야지요.
@@하쿠나마타타-v9c 맞아요.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죠.이 상황에서 남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죠
남편이 얼마나 여자를 사랑하는가를 알아볼수 있는 대목
@@하쿠나마타타-v9c 답답한 소리를 왜케 당당하게 하는겨 어머니가 폭력을 휘두른다잔아요 아들이 현명하고 나발이고 1차적인건 어머니 아녀
어머니는 때리는데 아들이 아내 챙긴다고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잔아요
@@yhc6911 현명한 아들 이였으면 지 엄마가 아내를 때릴 수 있는 상태까지 방관했을까요? 그게 펙트 입니다. 중간에서 어머니를 잘 컨트롤했으면 저 지경까지 갔겠어요. 아내를 엄마와 같은 위치에 놓고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자기 엄마한테 보여줬어야죠. 엄마도 가족 아내도 똑같은 가족이잔아요. 그걸 못하고 엄마 편만 드니 며느리를 함부로 해도 된다는 편견을 준거 잔아요.
어리석은 거죠. 남편이라는 아이가.
한번 참아주면 평생 참고살아야되요 속에 홧병생기기전에 빨리 갈라서세요 만약 내딸이 저런 대우를 받았다면 그놈의 집구석 싹다뒤집어 엎었네요
평생 아들 끼고 살것이지
왜 남에게 장가를 보내서
이리 민폐를 끼치지
현실판 올가미 인가
손찌검 하는게 사람인가 그것도 시어머니가
애초에 잘못된 만남이다
그지 같은 아들 대체 결혼을 왜 시키는 거야
엄마 없이 못 사는데
평생 끼고 사세요
밥팅이 아들
역시 그성별녀 답다 ㅋ
당신 아들과 결혼하고 싶다고
승락해 달라고 찾아간건 여자다 ㅋ
하여튼 남탓정신은 전세계
최고 수준 ㅉ
시에미가미친사람이니그으ㅏ세끼들도다미친것들이라당하고살은게지금도분하고구역질난다저런것들하고같이살징살고빨리혜여저야된다
맞짱뜨시지ㅠㅠ 저런사람들은 똑같이해야함ㅋ
절대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한다는건 거짓말입니다.며느리는 며느리입니다.
장인,장모는 무슨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해주는지 아네
하여튼 그 성별녀들의
소시오패스급 극단적 이기주의는
전세계 최고 수준
장모가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한다는것두 거짓말!!!
@@가은-g9g 그쵸 진작 이걸 같이 썼으면 제가 맞습니다~ 라고 답했겠죠.
@@김섭-y4j ^^
부모도 자식으로부터
자식도 부모로부터
독립 좀 합시다. 편모가 자신의 세계를 갖고 살면
자식에게 연연하지 않는다.
가끔 만나 식사하는 정도로 규칙을 만들면
며느리가 행복하다. 그러면 가정이 편안하다.
마마보이 그거 엄청나게 무서운 거임. 절대 독립못함. 발견하면 즉시 이혼만이 정답,.
ㄹㅇ
남편이랑 싸우고 시어머니한테
잔소리 들은거 지 애미한테
전화해서 고자질이나 하는것들이
무슨 마미보이 타령
하여튼 우리나라 그 성별녀들 종특들은 ㅉ
재미있게 쓰셨네요
지 엄마가 죽어야지만 독립함..그때까지 기다려야됨
요즘 이혼율이 장난아닌데 아들이 이혼하는걸 원하는 시어머님
여자쪽은 이혼딱지 안붙냐 ㅋ
그런일 많다
이런 사연들 많이 올려서 정신적 모유 못끊은 남편들 부끄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시엄마도 똑같이 정신적 모유 미리미리 끊어서 장가보내셔야지 ㅉㅉ 저런 한심한 인간들~
제발 효도는 결혼 전에
결혼해서 보냈으면 애들 잘살도록 관심꺼주세요.
마마보이 모자를 보면 변태같음 한국여자들은 아들을 남편 대신 남자로 삼는 경향이 있다 역겹다 모정이라고 볼수없지 모정이라면 둘을 잘살게 해줬을거다 진짜 혐오스럽다 아들은 더 벼엉신
글엄 당연히 부모제산도 포기하시고
@@곱상떠뢋 재 재 재! 자식에게 받으려는 생각으로 사랑하지 마십시요 부모는 당신들의 뜻대로 낳은거면 자식을 성심성의껏 사랑해야 합니다 편하게 살게 해주는것 재산을 주는것 조건을 달지마세요 패륜아의 행동은 남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 경우는 다르지만 결혼한 자식의 가정을 파괴하는것은 횡포입니다 자식의 가정을 인정하고 지켜줘야합니다 횡포부리는걸 받아주는게 효도가 아닙니다그리고 부모의 의도가 불순하다면 그건 이미 잘잘못을 따질순 없습니다 모든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곱상떠뢋 당연한 말씀
.부모님돈은 부모님 노후로 쓰셔야지요
결혼후라도 최소한의 효도는 양쪽 집에 또까팅 해야하는거죠.
저건 부모가 아들 인생을 망치고 있는겁니다.
나도 시엄마지만 오라해도 귀찮아서 안갈텐데 시엄마가 아들 망치고있네요
헤어지는건 당연한거고 남편고 시애미 폭행죄로 집어넣어야함
때리면 같이 때려야지. 무슨 맞을짓? 웃기지도 않네. 때릴 용기 없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바로 변호사 사서 둘 다 고소해 버리지. 별 거지같은것들이 다 있네!!
요즘도 저런사람이 있단게 신기방기 2022년 올가미네요
아들 인생지키기 위한 시어머니 아닐까요? 너 저런 여자랑 살빠엔 이혼하라고
저런 남자는 엄마랑 혼자 살아야한다
저건 시어머니 며느리 이런게 아니라 인간성이 저런 사람이다.
결혼하지 말고 혼자살아 피해주지말고..
며느리도 저런 못된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 있어..저런건들은 다 무인도에 보내야 되
정답
같이 머리채잡으세요.
당하고만 사는건 너무 억울하자나요ㅠ
시어머니 입장 며느리입장이 다있겠죠
지금세월에는 왠만하면
서로서로 선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요즘은 그런분들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선을 지키려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혹영상에처럼 하시는 시어르신들 마음을 바꾸세요
그것이 서로에 행복입니다
하지만 요즘 시부모들 선 안넘으려 한다해도 그선의 기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쨌든 불편합니다 요즘 처가집에서의 횡포도 심하죠 아무튼 자녀가 가정을 꾸리면 먼저 연락 자체를 하지 마십시요
아직까지 그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요즘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눈치 보느라고
너무 잘하더던요
@@금란별 있어요. 저거보다 심한 사람도 아직 많습니다. 시대는 나아져도 인간의 정신병은 점점 늘어가는거 처럼. 저런 정도가 심한 아들엄마간의 유대종속관계는 질병이라 시대가 변하는 거랑 상관없이 늘 있어요.
@@beegray689 늙으면 누가 약자인데
젊었을때 잘해야지요
마음의 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참 지혜롭게 잘하셨고
우리 친정엄마도 며느리 한테.잘했거든요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저도 며느리 보면 잘해야 겠다는 생각인데
우리 시어머니는 일체 잔소리 없으셨고
우리집에 오시면..커텐부터 이불 빨래까지 다 하시고 반찬까지 다 해서 갔다 주셨고
돌아가시전까지 고추장 된장
김장 김치는 전부 시어머니가 해주셨다가 돌아가시니까
김치를 다른분이 해주셨다가 지금은 제가 50세 이후엔 ㅜ 직접 해먹고 있습니다
@@금란별 인간사 각자 다 다른거죠. 좋은 고부관계도 있고 아닌사람들도 있고.고부관계라는게 서로 피안섞인 타인이 아들,반려자로 인해서 서로 가족으로 묶인관계인 만큼 각자 인간적인 예의만 지킬줄 알아도 잘지낼수 있겠죠. 그게안되면 결국 다시 남이 되는거구요
원래결혼전에는 다그렇게 잘해주지 숨겨져있던 본성이 나온것이지 저런남자면 그냥 지엄마랑 살아야지 어디많이 모자란 남편데리고살려니 아내분 속터지겠다
사람은 누구든 적당한 거리두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엄니랑 그의 아들둘이사는게 답
모자랑 살라하고 나오셔서
혼사사세요 더 나아지지 않아요
돈도 남자가 많고 집도 남자집 돈으로 했으면 이정돈 당연히 감당해야하는거아이가 남녀평등 ㅇㅈㄹ함서 집은 남자가 일도 남자가 골라처묵하는 한여국자 특ㄹㅇ
@@이성호애미-l1d 성호야 뭔 미친소리를 이리 정성것 하니? 반박을 해봐 저게 정상이라고 보니? 아님 저기에 나오는 마마보이냐?
돈도 남자가 많은데 저여자는 분명 가진거없이 몸뚱이만들어와서 결혼했는것같고 집구할때도 돈없어가 그냥들어왓는거같은데.
@@과연사실일까지협 ㄹㅇ 없는거 구해주면 이래 통수치는 한여국자 특
@@과연사실일까지협 나도 돈없고 집 살능력없고 아님 나보다 가진재산이 모자란 남자 하나 데려다가 맞벌이해도 집안일에 육아에 우리 부모님도 깎듯이 모시게 하고 말안들으면 줘패기도 하고 인신공격도 서슴치않고 네가 꼴에 남자시키냐 언어폭행 서슴치않고 자존감 박살내며 매일 그 재미로 살고싶다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ㅋ 아주 인생 살맛나겠는데 ㅋㅋ
상대방이 정말 나랑 결혼해서 내가족이 최우선이 아닐것 같으면 심히 고민을 해봐야된다. 결혼은 나의 가족을 만드는 일이다.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마마보이인 아들은 결혼해서 가정을 왜 꾸리고, 그 친모는 평생 끼고살지 시시콜콜 간섭하고 남주기 아까워하는 아들을 왜 장가보내서는 한사람 피를 말리냐... 저런사람들은 결혼해서 며느리같은 피해자 안만들게 그들끼리 살아야함..
역시 남탓정신만 대갈에
한 가득한 그성별녀 답다 ㅋ
당신 아들과 결혼하고 싶다고
승락해 달라고 찾아간건 여자다 ㅋ
시어머니는 승락해준 죄밖에 없어 ㅋ
엄마가 결혼하라고 하니까 한 거 아닐까요? 엄마한테 대리효도도 시켜아 되고..
왜 남의 집 귀한 자식 때리고 난리래....
폭행죄로 고소해요. 정신적피해보상까지
널보니까 쳐맞을만했네😂😂
설치는 암컷은 맞아야지
저 집은 이혼이 답이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혼해라
아직도ㅡㅡㅡ이렇게 시집살이하신다는게ㅠ
상대방과
똑같이하시길바랍니다.
당장 이혼해라!!!
맞을짓이라 .. 시어머님 당신은 아들도 맞을짓하면 때립니까 .. 이건 고소해야됩니다 ..시어머니라는분 아들인생에서 빠지셔야 합니다 ..아들분 결혼 준비가 안되셨군요 .. 어쩌다가 저런 천둥괴생명체를 만나셨는지 ..남편과 담판을 보시고 남편에게 똑같이 시어머님 앞에서 하셔야 합니다 . 요즘 저런 정신 나간 시짜들이 있다니
돌앗다요 ㅜㅅㅜ
말그대로 돌앗네요 기막혀라
맞을짓이 어디있어요 남편님아~~~~
혼자살자 아니 어머님 모시고 평생살자
넥타이까지?소소한거까지 엄만테물어?
할말이 없어요😖비정상임😱
ㅋㅋㅋ 방송이 고르지 못하니 간만에 웃어요 ㅎㅎ 고맙숩니다^^
어우 듣기만해도 숨막혀ㅜㅜ
시어메도 남편도 정신적으로 부족한거 같고 아무리 무식해도 며느리에게 저런행동하는 시어머니와 그남편도 답이 없으니 당장 헤어지시길
니들이 백날 시어머니 욕해봐야
양쪽 말 들어보면 며느리도
그 나물에 그 밥이 99%다
당신이 당사자 이신가요? 설령 며느리가 죽은죄를 지었다고해도 그러면안되는거지요 남편이 말그대로 남의편이네요 내편이 아니라
사건반장 메인 엥커님은 정말 진행 잘하십니다ㆍ항상 사건반장 응원합니다
마마보이는 영원한 마마보이다
고로 저런 남자랑 같이 절대못살지요
100%이혼해야지요
저런남자와 시엄마와여자는
시기질투심 많은여자는
절대같이 못살아요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함부로 말할 수 없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친정엄마가 남편에게 시어머니가 한 행동을 똑같이 했더니 변했다는건 그나마 그 시어머니가 꽉 막힌 분이 아니고 이성적이고 인성이 좋으신 분이기에 가능한 겁니다. 그냥 기본이 안되었고 내로남불 시전하는 사람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장가를보내어면
아들며느리가 행복하게살아야
내가행복하다
저런시엄마는 주위에사람들도 방송도안보고사나
못돼고 무식한 시엄마다
나도 처음 사건 개요 들으면서 '저게 이혼 사유가 안 되면 뭐가 된다는거지?'했는데ㅋㅋㅋㅋㅋㅋ
돈도 남자가 많고 집도 남자집 돈으로 했으면 이정돈 당연히 감당해야하는거아이가 남녀평등 ㅇㅈㄹ함서 집은 남자가 일도 남자가 골라처묵하는 한여국자 특ㄹㅇ
@@이성호애미-l1d 으~너무 찌질해~ㅠ
부부사이는 모르는거지ᆢ
@@이성호애미-l1d 그 돈 너나 하세요~~~~ ㅋ
@세종 더 그레이트 ㅇㅇ 니
제발제발 이혼하세요 제발..... 제발 이혼해야합니다 제발....... 그리고 폭행죄로 고소 꼭해야합니다!! 꼭!!! 고소하세요 꼭!!!!
시모한테 맞았다구.
헐~이건 폭행죄로 온가족 불러서 개망신을 줘야겠다.
스무살이 딱 넘으면 부모 자식사이 분리연습을 하고 결혼을 하면 거의 남남처럼 살아야 서로 행복해지는 지름길.
결혼을 하면 독립된 가정인데 간섭하고 끼어들면 무조건 안됨.
무조건!
구구절절 맞는말씀요
맞습니다 자식도 20살 넘음
부모에게 손벌리면 안됍니다
아! 마음 아프네요. 며느리한테 폭행라니...시어머니갑질에 시어머니 횡포라니...그냥 너네들끼리 살아라 하고 해어지시는 게 좋을 듯.
잘해보이는 남자를 만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길
이성이든 뭐든 깍듯한 사람을 보면 경계하는게 좋음
관료제에 익숙해진 허울을 중시하는 인물일 가능성 때문에
사람을 이해하는건 시간이 필요함
맞음 과하게 예의바른 사람 조심해야함. 앞뒤다르고 인정욕구 강하고 자신의 욕구가 발산되지 않아서 꼬여있을 확률 높음. (자기표현이 자유로운 사람은 괜찮음.)
마마보이는 힘들어요
엄연히 이것폭행하는시엄씨라
신중하게 생각하셨야할것같아요
제보자님힘내세요
새인생 살아야조 . . .
스트레스받으면서 사실 필요없어요
저런 시어머니와 저런 남편은 일치감치 냉정해야 할 듯 하네요.
어서와 효도는 남에 귀한자식이 하는 대한민국은 처음이지 ♡
엄마랑둘이살아라 이 못난놈아....
아기없는게천만다행!
지금당장이혼이 답!
이혼해야돼요!!! 그엄마는 그아들 ....
며느리 머리채 잡을 정도의 시어머니면 아들 키울때두 엄청 쎘을듯~~아들이 기죽어서 얘기못하구~~ 만만한 아내만 힘들뿐~~어여 벗어나세요 ~~
며느리한테 손찌검을해 ?? 그런 늙은이를 그냥 놔둬?? 내가 며느리였다면, 그날로 그 시어머니 초상났어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에서 내린다…멀쩡해 보이던 할매들도 며느리만 보면 머리에서는 내 아들의 여자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저 깊숙한 곳에 숨겨진 마음은 내 남편같은 아들을 어떤년한테 뺏긴걸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냥 멀리 살고 명절때만 보는게 답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 위자료 챙겨서 이혼함이 현명함 시가는 망할때가 되었구나 일실화락만복래라 시모와 남편은 인간이 되어라
당장이혼하세요
정말 어이가 없다 소름 끼침.
이혼해야지.
시모에게도 정신적 학대 위자료 받고.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
저런 시엄니 만나면
반드시 피해라
마치 장인,장모를 사위를
아들처럼 생각해 주는지 아네
받는것만 익숙한 한국여자들의
편협한 사고방식
며느리는 잘해도 눈에 가시임 특히 외동아들둔 시어머니 남편도없이 홀로키우신분들 한평생 아들하나 보고 의지했기 때문에 며느리는 아들뺏어간 사람밖에 안됨 우리 고모도 그런 케이스 며느리가 아무리잘해도 밉다고함
하루빨리 이혼하세요
우와...대박...제발 아들데리고 죽을때까지 살아요. 방생금지~
저런넘들
생각보다
엄청많음.
나이 30다되서
어머니 손잡고
옷사러 다니넌 넘도있고,
30살짜리 폰요금 매달 내주는
어머니도 있고,
이게 아들 잘못만은 아님,
모친 한테
왜그러냐 그러지말라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 지가알아서하게 나둬라 ..
라고 말하면
"우리아이는 너희들 하고 틀려"
저런 인간은 50살 되도 안 변함
너희들 하고 틀려~~ 모지리라서 하나까지 챙겨줘야해
그런 엄마들 많아요.자기 없으면 안된다는데서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오히려 그런 엄마들이 자기 인생 살아야 해요
이혼해라!!
저 아나운서님 아무리 결혼을 안했다하더라도 선뜻 헤어져야한다고 대답을 못한다는게 너무 아이러니네요
그러니까요.
저건 명확하게 남편이 잘못한건데 왜 말을 못하는지 답답한 여성들이네요.
솔직히 소신발언할 용기가 없는게 옆의 남자방송인들이나 박명수같은 올드방송인들과 비교되어요.
왜 때려!노망낫나!남의귀한자식한테
저러면 시어미, 자기아들
인생 망치는거지
이혼이 답이디 저건 고치지도 못한다
결혼 할 나이 먹고 부모한테 독립도 못하다니 몸뚱아리만 커졌지 아직도 애구만;;; 그런 애가 왜 결혼했냐 빨리 이혼해라;;; 가면 갈 수록 피곤해 질 거다
시어머니한테 불합격 받을거 같으면
결혼을 쳐하지마
ㅉㅉㅉ
@@동그랑땡-y8n 우리나라 그 성별녀들 참 유별나지
아들 낳으면 자기편을 만들고
자기 로보트를 만들어 놓고
다 커서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곱게 넘겨주지 않음
며느리란건 시어머니 간섭은 받기
싫어하면서 지가 아들낳으면
시어머니랑 똑같이 또 자기
로보트를 만들어 놓고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하면서 시어머니가
했던짓을 똑같인 반복함 ㅋ
고부갈등은 결국 울나라 여자들 소유욕과 보상심리가 만들어 낸거지 ㅉㅉ
ㅉㅉㅉ
@@김섭-y4j 댓글 지분보솤ㅋㅋㅋㅋ걸어다니는 피임약이네
천벌 받아요. 남의 귀한 딸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아
와 인간말종들
며느리가 안 타깝네요ㅠ
제발 이혼하자
가스라이팅 당해서 평생 고통 받지말고
둘이 살면 되겠내 모자끼리
저런 남편은 없어도된다 아휴 이럴땐 시금치도 안먹는단말이 나오죠 ㅠ
엄마랑 평생 둘이 사세요 꼭,
시어머니가 왜
아들부부한테 간섭이 심해
간섭말고 따로살어
심심하면 친구랑 놀든지 꼭 자녀한테가서 꼬장놓으려는인간있어
양반장님 진짜 최고에요 👍👍👍
결혼 할때
시어머니 인성 중요 합니다
요즘에는 시어머니 들이 젊고 오래 살기 때문에
못된. 시어머니. 만나면 평생 스트레스. 입니다
맞고자란 남편이 저런소리 하더라
맞아야 된다고.
어이가 없네 모든건 저 시엄니로부터
저역시 안하무인 막무가내 시엄니 그밑에서자란 소심한 넘편때문에 30여년 속이 썩을 만큼살아왔네요 이젠 몸이 망가져서 조금씩 내려놓고 포기하니까 마음은ㅇ편합니다 고통은 언제나 살아나지만요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삶이 지옥일수가있으니까요~~~
거리두기 합시다 이혼사유 되고 위자료 왕창 받고 이혼각!!!!
아직도 이런일이 미쳤네
왜 시어머니는 자신의 행동이 아들을 불행으로 모는걸 모를까 하기야 안다면 저러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