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기사에 이런댓글다신분들. 모두가 그렇게 사는게 아닙니다. 내가 보통은 좋은환경에서 자라지 못하였고 그렇게 자란 사람이 비슷한 수준의 남편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인생을 바꾸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안한 스스로를 탓탓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런사람들은 세상 모든 시가가 그런줄 알것입니다.처가에 더 잘하고 행복하게 사는집 많습니다.
에엥???? 그건 아니죠... 효도는 해야죠... 시부모도 부모고... 내부모도 부모니... 남편이 자신의 부모님을 잘 모셔라... 말할수있죠.... 대신 내 부모님도 내가 얼마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다 라고 말하면서 당신도 예의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말고.. 우리부모님을 존경하며 따라라..라고 요구하면되죠..... 효도를 왜해야하나...라는 의미는 잘못된것같아요.... 시집살이를 크게 하는것도 아니고... 조금의 불편함은 어느정도 감소해야죠.... 그것도 싫었으면 진짜루... 결혼은 안했어야죠... 서로 모르고 살다가.. 서로를 이해하고 집안과 집안끼리 잇는것이니...불편한건 당연지사인뎁...
@@앵도리-v5l 서로 가족이 되는 시간도 충분히 갖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해야지... 우리부모님을 존경하고 따라라 요구해서 하는게 효도인가요? 저는 제 배우자가 저희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거 기대도 안하고 억지효도는 더더욱 바라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각자 부모 각자 잘 챙기고, 필요할때 도와주고 하면 된다 생각해요. 상대방한테 기대하고 요구하니까 저렇게 분란이 생기는 거니까요.
외동아들일 경우 시모가 아들을 애인이나 소유물로 생각하는지 꼭 체크해야 합니다. 첫 인사갔는데 시모 표정이 썩었거나 대꾸도 안하고 아들과 평소에 통화나 여행을 자주 하고 스킨십이 과하다면 의심해 볼만 합니다. 시모 입장에선 쌩판 모르는 젊은 여자가 자기 애인을 뺏어갔는데 좋게볼리 없습니다.
끝내 지친다 시댁은 잘 하면 잘 할수록 고맙게 생각 하지 않고 더 잘하길 바라더라 끝이 없는 시부모들의 욕심~ 남자가 너무 어리석다 사위는 손님 며느리도 손님으로 생각하면 큰 탈이 없다 절대 며느리는 자식아닌 내 아들 빼앗아 간 여자로 생각 ㅠ 며느리는 시어머니 한테 시기 질투의 대상인 여자~ 자식한테 보여지는 부모님과 며느리한테 보여지는 부모는 완전 다르다는걸 남편들은 알아야한다
1년 2년 갈수록 힘이듭니다...저도 파파보이랑 결혼했어요 자기네아버지 생신선물은 1년전부터 할부로 머머 살생각부터 하는데 정작 저희엄마 생신은 모르더라구요...효자 제발피하세요...심지어 결혼전에 효자인지도 몰랐어요...시부모님이 무시하진 않지만 그걸로 부부싸움 엄청합니다..
니 부모니까 너한테만 위대한거야 니 아내 부모는 안 위대하냐? 나이를 어디로 처묵은겨 효자? ㅈㄹ ㅋㅋ 진짜 현명한 효자는 시부모 친정부모 차별 하지 않고 똑같이 대한다 위대하신분들이 남의집 귀한 딸은 왜 무시해? 부모 인성도 개판인데 아들도 인성 보소 어휴 -_- 그리 식구끼리 애뜻하면 제발 남의집 귀한딸 데려와서 고생시키지 말고 자기들끼리 오손도손 평생 살다 가라
@@김섭-y4j 뭐라는겁니까? 무슨 돈을 빨아 처먹어요? 남자가 그렇게 결혼을 해놓고 뭔 빨아 먹는데 ㅡㅡ 그럼 결혼할때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 하면되는건데 결혼할땐 괜찮고 결혼하고나니 빨아 먹는겁니까? 돈 많이 내고 결혼했으면 사람을 노예 취급하면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런 법이라도 있어요? 되도않는 억지 부리지 마세요 자기들 인성 문제인겁니다 애보는게 안힘들면 남자들도 애 좀 보세요? 그 쉬운걸 왜 안합니까? 아...돈버니까요? 자 연예인으로 예를 들어 봅시다 남자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버네요? 아내분은 주부예요 말 그대로 당신이 말하는 쉬운 애나 보면서 남편이 벌어 온 돈 쪽쪽 빨아 먹고있네요? 근데 남편이 아내 노예 취급합니까? 안하죠? 그게 정상이거든요? 사랑해서 결혼할땐 넌 몸만 오면돼~ 이러면서 서로 합의해서 결혼해놓고 결혼하고나니 노예 취급하면 그건 짐승도 안 할 짓이라는 겁니다? 뇌는 생각하라고 달려있는거예요? 여성혐오가 몸에 깊숙히 자리잡으신거 같은데 제 주변엔 저런 쓰레기 없거든요 ㅎㅎㅎㅎㅎ 님같은 무맥락 여성혐오자들도요^^
사촌언니네 시모는 딱 하나 부탁하시더라. 지금 내가 나 해 줄터이니 본인이 더 늙고 힘빠지면 그 때 잘 돌봐달라고. 이 얼마나 현명하누. 대접 받기보다 지금 기운 있을 때 젊은 자식을 돕고, 훗날 정말 도움이 필요하실 때 도움받고.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시모라면 힘 안빠지셔도 더욱 잘 모시지.
제발 친정 부모님은 딸이 무시 당하면 시가 다 엎고 딸 데려오세요 딸 가진 죄인 시대 아닙니다 그리고 딸은 친정부모님과 자신이 시가에 무시당하면 그냥 헤어지세요...막말로 말하면 아내는 사람 대접도 안해주고 즈그 엄마 꼬봉짓 제대로 하라고 닥달하는건데 평생 그러고 사실꺼예요? 인간 대우도 못받고?
첫 만남 자리에서 시부모든 장인장모든 저런 반응이면 결혼안하는게 나음. 내 친구도 4년 만나던 남친 엄마랑 남친이랑 셋이서 처음 만났는데 남친 엄마가 내 친구는 절대 쳐다도 안보고 지 아들이랑만 얘기했다고 하더라 이상하다 하면서도 그냥 넘겼는데 후에 더 험한 꼴 당하고 결국 헤어짐 또 내 동창 친구 녀석은 몇 년 사귄 여친을 엄마에게 소개시켜주려고 셋이 만났는데 그렇게나 항상 아들한테 헌신적이고, 다정하시던 엄마가 여친을 투명인간 취급을 함. 그 만남 후 여친이 울고불고하고, 여친 부모님 귀까지 들어가서 결국 헤어짐. 낌새가 이상하면 안 가는게 맞음
25년전 내가 결혼할땐 사연자보다 기도 안 차게 더했는데 난 그냥 살았구나 ㅠ 싸우고 싸우다 답 없음 파혼했어야했는데 등신같이 혼자 속앓이하다 받아들고 넘어가고 ㅠ 게다가 행실도 문제가 많은 인간을,, 이제껏 속썩고 산 내가 참,, 자괴감 들고 지지리 못난 내가 웃프고 슬프다
우리 남편하고 같네요. 남편이 마마보이라서 그래요. 정신적으나 물질적인 면에서나 독립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래요. 저도 결혼 초창기서부터 3년넘게 엄청 싸웠어요. 어쩔 수 없어요. 살면서 하나하나 남편을 가르쳐야 됩니다. 지금 결혼 8주년 넘었는데 많이 고쳐졌어요. 힘들지만 같이살면서 감수해야죠.
효도병도 병이다. 왜 결혼만 하면 효도병에 걸리는지. 결혼해보니 효자 아니고 가족끼리 사이 안 좋은 게 좋은 거더라. 문제는 처가에는 그렇게 안 챙기면서 시가는 더럽게도 잘 챙기면 거기서 싸움남. 저 사연은 처음만남부터 너무 심한데 왜 저런 대접 받아야하는지 내가 다 속상하다.
이거 이민 1.5세 종특임 내가 이래서 이혼함. 시댁에서 돈, 패물 이런거 안해줌(미국식) 맨손으로 결혼시킴 그렇지만 시부모는 모셔야함(한국식) 젊었을때부터 아들 며느리한테 빨대 꼽는 삶 더 웃긴건 사상이 60~70년대임 게다가 한국에서 온 여자들 맘대로 밖에도 못나감 공짜 가정부
결혼전엔 세상 불효자였던 아들이
결혼만 하면 그 누구보다 효자로 변하는 매직~
그렇게 지 엄마를 찾아요 ㅎㅎㅎㅎ
울집이 그래요.. 지는 세상 불효자 였으면서 결혼후에 나한테 우리엄마 대하듯 하래.. 나도 결혼후에 울엄마한테 세상불효년데?
@@TORYNIM남편이 바보 아냐??
첨에 다들 효자인척ㅋㅋ
편들다 이혼이죠
효도는 친자식 니가 하는거란다.
각자 자기 부모에게만 잘하자
장인 장모한테도 똑같이 해라 그럼 인정..본인이 효도하기 싫으면 강요도 하지마라
👍👍👍
이런기사에 이런댓글다신분들. 모두가 그렇게 사는게 아닙니다. 내가 보통은 좋은환경에서 자라지 못하였고 그렇게 자란 사람이 비슷한 수준의 남편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인생을 바꾸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안한 스스로를 탓탓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런사람들은 세상 모든 시가가 그런줄 알것입니다.처가에 더 잘하고 행복하게 사는집 많습니다.
효는 강요하는게 아니다...
옳습니다
베스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도는 셀프다 진짜 효도는 잘살고 건강하게 세월 보내는게 진짜 효도
남편 외벌이 시키면서
남편 월급으로
몰래 처가 니집 부모한테
용돈이나 가져다 주는
파렴치한 짓이나 하지마라
효도가 문제가 아니구만, 남편 자체가 아내 생각을 안 하고 있구만.
오히려 시부모한테 감사해야 할 판임. 거를 수 있게 됐으니.
@2fin488
👍👍👍👍👍
각자집에 알아서하고
자기부모 자기가 챙겨라
그리고 본인들이 일군가정
심혈을 기울여 최선과 정성을 다하라
이게 요즘 제가내린 결론입니다
@@김섭-y4j 남편 외벌이면 여자가 살림 혼자 다하잖아. 살림하는데 월급 주지 않는 한, 남편 월급은 같이 써야지 ㅉ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인줄안다고 시댁도 똑같더라고요 저도 결혼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노력했는데 지금은 왜 더 잘안하냐 그래요 9번잘하고 1번 못하면 욕먹는게 시댁이에요 차라리 9번못하고 1번잘하는게 나아요
첨부터 몬뗀며눌 이 낫소
맞아요 난 어른들한테 싹싹하게 못하는 성격이라 딱 기본만 했는데 더이상 요구 없음 둘째라 그런가??맏며느리들이 힘들지ㅜㅜ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지금은 저도 시댁과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요~! 너무 당연하게 요구 하시는 것들이 많아서 넘 힘들어, 선을 긋게 만드시네요.
@@멋진존재 미움받을 용기 정말 공감되요!
저두 남들보다 노력하고
욕만들었습니다 배려가 권리인줄알고~
진짜 효도는 부부간에 싸우지 않고 별 문제 없이 잘 사는게 효도다. 남편은 지금 불효를 하고 싶어서 안달난거임.
평생 효도할자신없으면 포기하세요.
효도의강도는 점점강해질겁니다
남편이 무조건 시댁편이면 답이없습니다.
사람 고쳐지지않아요.
30년시집살이에 불치병에걸렸는데도
남편 여전히 시부모님만챙겼죠.
죽음을앞두고 제일후회하는건
시부모와남편의 억지요구에 거부하지못한것입니다.
낳아준것도 키워준것도 아닌데.. 남으로 수십년살다가 효도를 왜 해야하나........ 심지어 강요? 그냥 적당히 예의갖춰 대하면 되지.. 각자 부모 각자가 챙깁시다
에엥???? 그건 아니죠... 효도는 해야죠... 시부모도 부모고... 내부모도 부모니... 남편이 자신의 부모님을 잘 모셔라... 말할수있죠.... 대신 내 부모님도 내가 얼마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다 라고 말하면서 당신도 예의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말고.. 우리부모님을 존경하며 따라라..라고 요구하면되죠..... 효도를 왜해야하나...라는 의미는 잘못된것같아요.... 시집살이를 크게 하는것도 아니고... 조금의 불편함은 어느정도 감소해야죠.... 그것도 싫었으면 진짜루... 결혼은 안했어야죠... 서로 모르고 살다가.. 서로를 이해하고 집안과 집안끼리 잇는것이니...불편한건 당연지사인뎁...
@@앵도리-v5l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이니 효도는 기본 베이스지만요…
영상 내용이 진짜라면 남편이 요구하는 효도 감당량이
체감 부인95% 남편5%미만일 것 같은데요ㅋㅋㅋ 내 부모 소중하면 남의 부모도 소중한 법…
서로 잘해야죠…?ㅎ …춍춍⭐️
요즘 얘들이 그래요.개성존준하라면서 시부모무시하는 개인주의를 합리화하는 성향.ㅋㅋ.눈치가 없냐? 젊은 년이 해결할생각없이 따지는것만 배워서..
자기부모 서로각자 잘챙기는게 맞는다고 봅니다.가식적으다 하려니 힘들고 마음에서 우러 나와야지 부모님도 내자식이 소중하지 사위며느리 자식같지는 다르죠
@@앵도리-v5l 서로 가족이 되는 시간도 충분히 갖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해야지... 우리부모님을 존경하고 따라라 요구해서 하는게 효도인가요? 저는 제 배우자가 저희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거 기대도 안하고 억지효도는 더더욱 바라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각자 부모 각자 잘 챙기고, 필요할때 도와주고 하면 된다 생각해요. 상대방한테 기대하고 요구하니까 저렇게 분란이 생기는 거니까요.
저렇게 말하는 남편분은 장모의 핸드폰 번호도 모른다는 부분이 킬포임
ㄹㅇ 이 부분에서 개터졌네 ㅋㅋㅋ
아니 자기 부모한테 잘하라고 하면서 본인 엄마 번호도 모른다는게 진짜 말이 되나??
정말 정신병 있는거같음. ㅇㅅㅇ
장인장모에게 잘하면 와이프도 강요안해도 잘하겠지
남자쪽에서 거의 30억 지원했다네요
@@마인크래프트세상-z7u 그럼 지원 일체받지 말고 기대지말고 자립적으로 살면 인정! 그리고 결혼전에도 효자였다? 그럼인정!
@@마인크래프트세상-z7u 지원 양가에서 하나도 안받고 둘이 자립적으로 다 한다네요
아직 애가 없으면 제발 낳지마세요. 당신들은 애까지 생기면 불행해질 것 같아요. 이제 1년 살고 그렇게 힘들면 그건 아닌거에요. 서로 행복 찾아가세요. 더 일 키우지 마세요
애기를 빨리낳으셔요
그래야 남편이 내식구챙겨서 온전히 아내귀하게 여긴답니다
@@renahonng7213 예?
애 낳기전에 헤어지는게 나아요
결혼 초부터 마찰인데 앞으로 더 심해질거예요
같은 생각
애 낳으면 더 심해져요 틈만나면 시가 갈껄요 그리고 더 트러블 심해져요
결혼했으면 시댁이건 친정이건 거리를 두세요. 부부가 행복하게 자기 가정을 가꾸고 살아야지
경험한 선배로서 조언드립니다
28년동안 참고 살다
쌓일대로 쌓여 불면증에
우울증까지 갱년기에 모두 몰려오더라구요
올해 끝냈습니다
결혼세상 내내 스트레스받지지말고 이혼하세요
저란 남자 안변해요
이혼이답이다 저런남편하고살면 암걸린다
외동아들일 경우 시모가 아들을 애인이나 소유물로 생각하는지 꼭 체크해야 합니다.
첫 인사갔는데 시모 표정이 썩었거나 대꾸도 안하고
아들과 평소에 통화나 여행을 자주 하고 스킨십이 과하다면 의심해 볼만 합니다.
시모 입장에선 쌩판 모르는 젊은 여자가 자기 애인을 뺏어갔는데 좋게볼리 없습니다.
시모 나이도 많은데 낯가림이라고 쉴드도 웃김. 걍 나이많은 싸가지지.
끝내 지친다
시댁은 잘 하면 잘 할수록 고맙게 생각 하지 않고 더 잘하길 바라더라
끝이 없는 시부모들의 욕심~
남자가 너무 어리석다
사위는 손님
며느리도 손님으로 생각하면 큰 탈이 없다
절대 며느리는 자식아닌 내 아들 빼앗아 간 여자로 생각 ㅠ
며느리는 시어머니 한테 시기 질투의 대상인 여자~
자식한테 보여지는 부모님과 며느리한테 보여지는 부모는 완전 다르다는걸 남편들은 알아야한다
속이 시원한이야기네요
남편들은 자신의뇌와부인의 뇌를 동격화함
이혼 해라 ᆢ본인 부모 효도 강요 하는놈 치고 올바른 인성 가진놈이 없다ᆢ미련 없이 이혼해라ㆍ더 이상 싸울 필요도 없다ㆍ
잘못인걸 인지 하지 못하는게 가장 위험한 종자들
1년 2년 갈수록 힘이듭니다...저도 파파보이랑 결혼했어요 자기네아버지 생신선물은 1년전부터 할부로 머머 살생각부터 하는데 정작 저희엄마 생신은 모르더라구요...효자 제발피하세요...심지어 결혼전에 효자인지도 몰랐어요...시부모님이 무시하진 않지만 그걸로 부부싸움 엄청합니다..
효자가 아닌데요. 효자들은 장인장모한테도 잘하던데..그냥 이기적인 새끼. 혼자살지 미쳤다고 결혼해서 남의 귀한딸 고생시키나
어머나......힘드시겠어요..🥲
결혼하면 효자가 돼욤.. 여자가 대리효도하길 바라죠~ 심하면 이혼을 고려해 보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결혼전에 합의 했던일을 결혼 16년후에 강요할라 해서 ㅈㄹ 했어요~ 지금은 잠잠..
똑!!!!!!!!!!!!!!!!!!!!!
같이 해야죠. 니부모꺼 내부모꺼.니부모집 내부모집!
@@k.e6383 ㅊㅋㅊㅋ🥳
니 부모니까 너한테만 위대한거야
니 아내 부모는 안 위대하냐? 나이를 어디로 처묵은겨
효자? ㅈㄹ ㅋㅋ 진짜 현명한 효자는 시부모 친정부모 차별 하지 않고 똑같이 대한다
위대하신분들이 남의집 귀한 딸은 왜 무시해? 부모 인성도 개판인데 아들도 인성 보소 어휴 -_-
그리 식구끼리 애뜻하면 제발 남의집 귀한딸 데려와서 고생시키지 말고 자기들끼리 오손도손 평생 살다 가라
당신이나 남의 집 귀한 아들
돈 빨아 쳐먹고 살지나 마쇼
결혼비용도 적게 내고 결혼하고 집구석에서
인터넷하고 tv 보며 댓글질 이나하고
쳐하고 놀고 먹으면서
살림 하느라 힘들다
애 보느라 힘들다고 거짓말 하고
남의 집 귀한 아들 사기 쳐 먹고 살지나 마쇼
@@김섭-y4j ㅋ 아재 설거지나 좀 하쇼. 자기가 먹은 그릇 치우기는 하나? 손가락 까딱도 안하면서
@@김섭-y4j 우히힝??
@@김섭-y4j 뭐라는겁니까? 무슨 돈을 빨아 처먹어요? 남자가 그렇게 결혼을 해놓고 뭔 빨아 먹는데 ㅡㅡ 그럼 결혼할때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 하면되는건데 결혼할땐 괜찮고 결혼하고나니 빨아 먹는겁니까? 돈 많이 내고 결혼했으면 사람을 노예 취급하면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런 법이라도 있어요? 되도않는 억지 부리지 마세요 자기들 인성 문제인겁니다 애보는게 안힘들면 남자들도 애 좀 보세요? 그 쉬운걸 왜 안합니까? 아...돈버니까요? 자 연예인으로 예를 들어 봅시다 남자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버네요? 아내분은 주부예요 말 그대로 당신이 말하는 쉬운 애나 보면서 남편이 벌어 온 돈 쪽쪽 빨아 먹고있네요? 근데 남편이 아내 노예 취급합니까? 안하죠? 그게 정상이거든요? 사랑해서 결혼할땐 넌 몸만 오면돼~ 이러면서 서로 합의해서 결혼해놓고 결혼하고나니 노예 취급하면 그건 짐승도 안 할 짓이라는 겁니다? 뇌는 생각하라고 달려있는거예요? 여성혐오가 몸에 깊숙히 자리잡으신거 같은데 제 주변엔 저런 쓰레기 없거든요 ㅎㅎㅎㅎㅎ 님같은 무맥락 여성혐오자들도요^^
@@lovelycatS3 양극성 장애 개 쩐다
남자보고 그렇게 결혼해 놓고
불만이라고 말할꺼면
저 여자도 그렇게 결혼했으면
알아서 맞추고 살것이지
방송국에 사연을
보내면 안되지
머리만 나쁜게 아니라
남혐도 심하네 ㅉㅉ
아 마마보이구나 핵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 여자분 정신 바짝 차리세요. 시어머니도 남편도 정신병자에요. 심각한 강박성 정신병자 라구요. 그거 고쳐서 살려다가 님의 10년이 날아가고 정신만 피폐해져서 공황장애 우울증 옵니다.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불행한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이혼하는게 비겁한거 아닙니다. 도망치는거라 한들 도망치는게 비겁하거나 추악한게 아닙니다.
서로 잘해야지 일방적인거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른이 어려운건 서로 같아요~ 강요에의한 효도는 부부관계에 싸움의 원인이됩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으니 방송에까지 나오는거지만
요즘 여자들이 무슨 효도를 한다는거죠?
말해보라면 아무것도 말 못하던데??
묻어가기?
@@김섭-y4j 효도는 아들이랑 잘 사는게 효도죠! 사위는 장인장모께 무슨 효도를 하나요? 말해보라면 아무말도 못할껄요?^^
@@김섭-y4j 섭아섭아섭아섭아아~~~~~~~~~~~~~~~~~~~~~~~~~~~~~~!
시댁친정 필요없이 결혼한 부부만 살기 그래야 편해 아유 관섭하면 부부가 싸움만나고요
며느리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건 새대가 바껴도 변하지 않네요
왜들 이러시는건지 며느리도 귀한집 딸입니다
심리상담 받을 정도면 헤어지는게 답이 아닐까 합니다
남편의 태도는 바뀌지않아요 절대
저도 헤어지는게 답인듯 저걸로 인해서 좋다던 부분까지 나빠질거같아요
이래서 요즘 젊은 애들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으려는 커플이 늘어 간다. 저런 효도빈대같은 인간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면서 부모님께 평생 효도하면서 살거라
걍 무시해라... 시부모는 원래 남이다.
저도 그런대요 시부모가 싫어지니 남편도 점점 싫어지다라고요
저도요.시자 다 싫어요.큰 싸움의 주 원인이 시어머니,시누입니다.전 친정 올캐언니나 형부에게 싫은소리 아예 안하는데 시댁은 진짜 지겨워요.
사촌언니네 시모는 딱 하나 부탁하시더라. 지금 내가 나 해 줄터이니 본인이 더 늙고 힘빠지면 그 때 잘 돌봐달라고. 이 얼마나 현명하누. 대접 받기보다 지금 기운 있을 때 젊은 자식을 돕고, 훗날 정말 도움이 필요하실 때 도움받고.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시모라면 힘 안빠지셔도 더욱 잘 모시지.
뭐..장인장모 극진히 모시면서 상대도 그러길바란다면야...
절대 안하죠?
장인 장모 극진히 모시지마! 내가 할테니
니는 니엄마 아빠한테나 효도해!
남의 부모 극진히 모실수 있는 사람은 없죠 그러니 시부모 극진히 모실수 있는 사람 없고 특히 요즘 세상에 셀프효도시대다!!!
아우ㅡㅡ 이거 듣는거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네ㅠㅠ
그렇게 효자는..제발~ 부모님 모시고 알콩달콩~ 천년만년 사시길~♡
아내가 시부모에게 잘하길바라면 그만큼 남편도처가부모님에게도 잘해야됨요
이 남자 세뇌를 당했다
우리남편 이랬는데
시어머니 안보고삽니다.
역사적으로 긴 얘기 생략하고 행주로 얼굴은 맞은 며느리 입니다.
@@산삼-t1l행주 다시 던지지 그랬어요
기가 막히네요
제발 친정 부모님은 딸이 무시 당하면 시가 다 엎고 딸 데려오세요 딸 가진 죄인 시대 아닙니다
그리고 딸은 친정부모님과 자신이 시가에 무시당하면 그냥 헤어지세요...막말로 말하면 아내는 사람 대접도 안해주고 즈그 엄마 꼬봉짓 제대로 하라고 닥달하는건데
평생 그러고 사실꺼예요? 인간 대우도 못받고?
결혼 전부터 문제가 많았으면 결혼안하는게 맞다
제말이요 ㅋ 첫만남에 시부모한테 투멩인간 취급당해놓고도 뭔가 이익되는게 있으니 결혼해놓고 이제와서 뭐 어쩌라고?
첫 만남 자리에서 시부모든 장인장모든 저런 반응이면 결혼안하는게 나음.
내 친구도 4년 만나던 남친 엄마랑 남친이랑 셋이서 처음 만났는데 남친 엄마가 내 친구는 절대 쳐다도 안보고
지 아들이랑만 얘기했다고 하더라 이상하다 하면서도 그냥 넘겼는데 후에 더 험한 꼴 당하고 결국 헤어짐
또 내 동창 친구 녀석은 몇 년 사귄 여친을 엄마에게 소개시켜주려고 셋이 만났는데
그렇게나 항상 아들한테 헌신적이고, 다정하시던 엄마가
여친을 투명인간 취급을 함. 그 만남 후 여친이 울고불고하고, 여친 부모님 귀까지 들어가서 결국 헤어짐.
낌새가 이상하면 안 가는게 맞음
며느리와 시부모가 평등한 캐나다에서 자랐어도 한국식 시월드는 못버렸구나
시엄니가 로마에오니 로마법을따르라고 하네요ㅡㅡ
교포들이 더 심해요 자기들이 이민간 90년대에 마인드가 멈춰있음
@@user-cq4xf1xiq 진짜요 교포들이 이민 간 그 시점에서 시간이 멈춰 있음
@@user-cq4xf1xiq 제가 쓰려던 말을 톳시하나 안틀리고 하시네요 ㅋㅋ
교포들은 자기가 한국 떠난시기에 시간이 멈춰있데요. 시월드 더 심하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보통 저렇게 나불대는 사람 중에 타인 제대로 챙기는 사람 본 적이 없는데...
20년전 내가 캐나다에서 사연 보냈는줄.......90이 된 시모는 아직도 가스라이팅중....이젠 무시할 짬 생겼지만 괴롭기는합니다
90세이신데 아직도 그게 괴롭히는건지 모르시나요?
밑도 끝도없는...답도앖는 마마보이네.
자기 부모에게 효도를 강요하지말고 자기가 처가에 더 잘하면 부인도 내 부모에게 잘하는 법이다.
문제는 처가에는 그저 그렇게하면서 부인에게는 자기가 처가에 하는거보다 더 해주길 바라니까문제.
막말로 시부모가 남편 널키웟지 날 키운건 아닌데 왜 효도를 강요해 ㅋㅋ 효도는 남편 니나 많이 처해라
시부모님의 저런 처사는 안고쳐지는데...남편이 중재라도 잘하면 다행인데 그것도 아니고..결혼 유지한다면 평생 맘고생길 열림..
이혼만이 답이네요
자기부모한테 효도는 본인이 하는겁니다
저런인간 주변에 꽤 많다
무시하는걸 잘못 느낀다?
바보냐고요 시어머니가 지혜롭지 못하네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남편이랑 이야기하지말고
시어머니한테 직접 물어봐야하는데
“어머니 저 마음에 안드세요?”ㅎㅎㅎㅎ
효도는 셀프 서로 적당히 선지키면서 하는거임
진짜 진짜 효도 강요하지마!
남자놈들아!
효도는 니들이 해!
빈 껍데기로 시집 왔으면
시부모 비위라도 맞쳐
날강도식으로
매춘으로 결혼하냐?
돈은 빼먹고 대접은 안하게
그러게말입니다 남자들 대부분 대리효도 바라더군요 그래서 저는결혼안하지요 ㅋ 저는 시댁생기니까 결혼하기싫어요
결혼전에는 제사나 생신때도 핑계대면서 안가던데 결혼하고는 애랑 마누라 앞세워 효자노릇 할려는 사람많더라
그냥 헤어져야 할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효도는 셀프 입니다. 맞벌이든 외벌이든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번 돈으로 알아서 챙겨야죠. 이래서 돈 관리도 각자 하는게 좋습니다.
하나를하면 둘을 요구하는게 시집입니다 제나이70인데 내것보다는 시집챙기느라 살아보니 지금부터라도 내생각대로 살아갈려고하니 보수적인 남편이 문제예요 사람고쳐쓰는 못사는것같아요
돈 관리는 각자하는게 맞음
서로 한달 200만원씩 내 놓고
그외는 자기 돈으로 가져가야 함
여성분들 결혼하지마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경력단절되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우며 집안일에 ᆢ 애키워놓으면 다시 돈벌러나가야하고. 남편바람이라도피면 속은썩는데 이혼은 선뜻못하고.
여자는 결혼하면 을의입장이되죠ㅉ 개한민국은 애들을 노동자로만 키우는 불행한사회이기도하고요~~
@@최순조-v8c 맞았요저도 양쪽손에 달래요 지금 은 그리안하것든요
@@최순조-v8c 옜날에는 대부분 그렇게 살았음
25년전 내가 결혼할땐 사연자보다 기도 안 차게 더했는데 난 그냥 살았구나 ㅠ 싸우고 싸우다 답 없음 파혼했어야했는데 등신같이 혼자 속앓이하다 받아들고 넘어가고 ㅠ 게다가 행실도 문제가 많은 인간을,, 이제껏 속썩고 산 내가 참,, 자괴감 들고 지지리 못난 내가 웃프고 슬프다
서로 기대 하지않고 사는게 제일 편하다 효도 하라고 강요하지 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말 한마디
결혼은 둘이서 하는겁니다 두분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댁 처가 가 아니라 두분이요
빨리헤어지세요
그사람들은변하지않아요
평생고통스러울겁니다
효자남편 만나도 힘들지만 불효자도 결혼하면 효자되는 아이러니한 현실..
반대로 결혼전 효녀가 결혼후 불효녀가 되는 얄굿은 현실..
문제삼지말고 상황을 시부모님께 말씀하세요 그래도 아니면 조용히 관두세요
정말 시부모께 바로바로 말씀하세요
맘 힘들게 살지 말길 바라요
이혼하고 셀프효도 시키세요
저거 못 고쳐요
헤어지셔야 …방법이 없어보여요
남자는 결혼하면 부모로 부터 독립해야하고 정서적이든 물질적이든 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정이 유지되기 힘들다
이혼하세오 애생기기전에
살아보니 최대한 빨리끝내는게 답
남편이란 사람은 눈치란게 전혀 없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릴 줄도 모르네 모든걸 지 입장에서만 생각하네
아무리 잘해줘도 주위에서 이렇게 나온다면 헤어질수밖에~
아직 자녀 말이 없는걸 보니 지금 결단을 내리세요~
절대 고칠수없는 중병입니다
이꼴저꼴 볼바엔 혼자사는게 정말행복한거네ᆢ
그냥...이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바껴요.. 주변보니까 잠시뿐 똑같더라구요...
그냥 결혼하지말고 부모챙기며 살아라.
결혼은 독립된 가정꾸려나가는 건데 부모 극진히 모시라는 건 너무 일방적이다.
효자 남편 피곤하다
진리 ㅜㅜ
결혼 전부터 그랬는데 남편 조건이 좋았나 보네요. 당장은 사랑해서 헤어지기 힘들면 정 떨어 질 때까지만 살고 갖다 버리세요. 어쩔 수 없지 뭐. 안 맞으면...
시부모될사람을 결혼전에 만나서 이상하다 싶으면 그만두는게 답이다 괜히 결혼을 밀어부치면 불행이 기다리고 있다주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듣기만해도 스트레스다ㅜㅜㅜ
시부모, 시어머니가 잘못
가정이 평화로우려면 어른이 잘행동해야는데 아들 가정을 파탄내고싶은가봄
그문제는 평생 갑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잖아요?
그냥 이혼이 답입니다~!!!
정신병 얻기 싫으면
아니
살고 싶으시면
이혼이 답입니다.!!!
부모가 아들 세뇌교육을 잘시켰네요~~가정교육이 중요한데~자식들 덕 볼려고 아들을 북학식 교육 시켰나보네요~자신만 모르게 시켰으니 어쪄겠어요~부모는 위대하고 순종하도록 요즘 식으로는 그걸 가스라이팅~~~~!!
자기 부모 자기가 챙기면 됐지 뭐 피한방울 안섞긴 사람한테 뭐 얼마나 정이 있다고 효도를 강요 해
효자 효녀 좋지 혼자살면 효자 효녀일수록 상대는 스트레스 모든 적정선이있어야
여자분 이혼이답입니다. 남편은 남의 인생 망치지말고 이혼하구 부모님 잘모시구 사셔
남여불문 본인 "친가"쪽은 본인이 해결하지 못 하면 결혼할 자격이 없음.
남편or아내(=상대방) 보고 혼인을 하는거지, 양가 부모님을 보고 결혼하는게 아님.
연끊으세요
저도 30년동안 우울증걸려 고칠 수 없습니다
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옛말에 "효자 아들하곤 살아도 효자 남편하고는 못산다" 라는 말이 있다.. 그냥 나온 말이 아냐. 이혼해 늙어서도 남편은 그걸로 괴롭힐 인간이 될꺼야
ㅎㅎ 상황극 잘하시네요~~결혼의 현실은 이런겁니다..ㅜㅜ
시모는 아들을 진짜 뺏겼다고 생각한다
말은 못하고 무시하며 무언의 압박을 하느것 같다
아마도 이혼을 바랄수도 있는것 같다
마마보이에 아들을 며느리가 뺏어갔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상대부모만나봤는데 그정도면 안하셨어야죠 본인이 알고도 하신 겁니다 후회하시지만 늦었네요
지금이라도 다른분 만나세요
애기 없으시다면요 행복찾아가세연
마미보이는 답도 없어요 정신병걸리시기 전에 빨리~
참 잘도 살고 있네요. 시부모님이 뒤에서 아들에게 계속 불만을 하는거죠. 뭐가 착하고 잘해요. 아내분 잘 판단하세요.
우리 남편하고 같네요. 남편이 마마보이라서 그래요. 정신적으나 물질적인 면에서나 독립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래요. 저도 결혼 초창기서부터 3년넘게 엄청 싸웠어요. 어쩔 수 없어요. 살면서 하나하나 남편을 가르쳐야 됩니다. 지금 결혼 8주년 넘었는데 많이 고쳐졌어요. 힘들지만 같이살면서 감수해야죠.
저런 자식은 부모입장에서 최고의 효자지만
저런 자식은 노후에 혼자살게 될수도 있는 운명
효자는 결혼조건중에 걸러야할 사항이에요 글고 본인이 효도 하던지 말던지 하고 피도 안섞인 부인에게 효도 강요할거면 독신으로 평생 효도 하면서 남편님 부모에게 원없이 하고 알코달콩 사세요 결혼은 왜해가지고 무슨권리로 효도강효해요 혼자살면 효도지나치게 해도 머라하사람없죠 헤어지세요 그시부모 에게 효도하기 위해서 태어난거 아니에요 이혼각
그냥 별로 안됐을때 헤어지는게 나을듯..기본적인 예의를 무시당하면서 사는건 아닌것같네요
와~~ "그냥 너는 이혼하고 니엄마랑 살아라" 저런 인간이랑은 못산다. 심리상담? 남편이 절대 안받을껄? 그냥 최대한 빨리 그냥 헤.어.지.세.요
알아서 잘하면 강요를 안함. 이뻐 보이지 그냥 여자 예의가 없을 확률이 높을듯...
본인 부모는 본인이 모시기.
이혼하시오
이건 뭐 이혼이 답이네요
시어른들 돌아긴시기까지 50년 기다리실거 아니면 갈라서세요. 평생 변하지 않습니다.
고민을 왜하나? 그냥 헤어지면 되지 더큰 불행이 오기전에 헤어지세요.
캐나다 이민을 가서 살아도 뼛속까지 한국시어머니 효자아들이네요. 이 사연내용이 한국 출산율 저하의 원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런 집이 많다는 얘깁니다. 애 낳고 발목 잡히기 전에 결단 잘 내리시길..
효도병도 병이다. 왜 결혼만 하면 효도병에 걸리는지. 결혼해보니 효자 아니고 가족끼리 사이 안 좋은 게 좋은 거더라. 문제는 처가에는 그렇게 안 챙기면서 시가는 더럽게도 잘 챙기면 거기서 싸움남. 저 사연은 처음만남부터 너무 심한데 왜 저런 대접 받아야하는지 내가 다 속상하다.
결혼하니 효자가 되어버린 남편 자기가 잘해드린게 없다며 ...장남이니까 부모를 책임져야하듯이 말하는 시부모 .. 그럼 장남이 잘살수있도록 뒤를 밀어주시던지. 곶감 빼가듯 있는돈 다 뺏아가고...
어쩌라구
결혼해서 효자가됫다는건 마누라가 개 페급이란이야기지ㅋㅋ
진작부모님께잘하지 왜 결혼하고나니 그런데요ㅋㅋ저런사람 나중에 이혼당해 지몸하나믄 그때 또 지부모안챙김ㅋㅋ
@@lk3772 어떻게아셨어요 ?ㅋㅋ18년만에 이혼했어요
첫 만남에서 한마디도 안하셨다니... 결혼 자체를 진행시키지 않았어야 할듯해요
남편늠 가스라이팅 오지네요 이혼이 답입니다
자기 부모한테 잘 하라고 강요하는 남자는 죽을때까지 지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일 가능성 90프로 이상임
진짜 가망없는데
아내분 고생길 어쩔 ㅠㅠ
이거 이민 1.5세 종특임
내가 이래서 이혼함.
시댁에서 돈, 패물 이런거 안해줌(미국식) 맨손으로 결혼시킴
그렇지만 시부모는 모셔야함(한국식) 젊었을때부터 아들 며느리한테 빨대 꼽는 삶
더 웃긴건 사상이 60~70년대임
게다가 한국에서 온 여자들 맘대로 밖에도 못나감 공짜 가정부
저와 똑같은 경우네요. 삶이 지옥입니다.
이혼이 답이네 😢😢😢😢😢😢
시부모 요구는 적당히 둘러댈수 있는데 남편이 저러면 답이 없어요
술만 안먹으면 좋은사람이야 이런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