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경제적 지원 바라는 시부모…남편은 모르쇠?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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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 고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는 김씨 부부.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은 한동네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이웃이었고, 결혼 과정은 순탄했습니다.
그러나 양가의 경제적 차이로 인해 최근 갈등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경제적으로 넉넉한 김씨의 친정에 비해 시댁은 주식 투자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웃사촌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정 부모님은 김씨 모르게 이미 수백만 원의 돈을 사돈인 시아버지께 여러 차례 드렸다고 하는데요.
시아버지는 점점 더 노골적으로 금전적 요구를 하고 있는 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오랜 알고지낸 부모님들이 알아서 하실 일이라며 선을 긋는 남편의 태도인데요.
김씨는 이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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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을 잘못들이면 들이면
큰일납니다.
도와주는 것 당연하게 생각하고 점점 더 큰돈을 바랄겁니다.
ㅇㄱㄹㅇ
공감
공감 돈주면 가족 돈안주면 남 쳐죽일년 이라고 욕함 한번주면 계속줘야함 주는게 당연하다생각함 가족이라는 명분하에 노골적으로 요구함 없다하면 대출받아서 달라함 가족이니 당연히 줘야지 가족할려면 돈줘야지 돈안주면 뒤에서 욕하고 날리침 격어보니 줄필요없음 돈벌어서 쓸생각은 안하고 남돈은 쉽고 이혼하자고 날리치니 안보고 사는걸로 근데 안보고살아도 며느리만 안보고 사는데 남편한테 계속 돈요구 형편어렵다 는게 자랑 돈빌려달라 얼마 필요하다 이혼이 답
어쩔 수 없나,,,, 이혼 밖에는 답이 안 나온다 돈을 적당히 바래야지. 땅 파면 10원이라도 나오나??
늙어서 돈없고 아프면 손 벌리지말고 깨끗하게 동반 자살하는게 낫다. 젊어서 자살은 죄악이지만 늙어서 자살은 축복이다. 굶을 지언정 구걸하지 말라.
시부모가 아들 이혼시키게 되는 주 원인이 되고있지만, 사실 가운데서 중재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는 아들이 문제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가 그러면 부끄러워서라도 아들이 말려야 할텐데....
저런 남자가 돈이 많아지면, 결국 젊은 여자와 바람을 피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깽 없는 집에 존심이 있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잘살아요.
존심이 없으니 저리 사는 거겠죠
@깽
아들도 여자네 돈바라고 결혼한거니 저러겠지요
이래서 여러면으로 엇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해야되나봐요
창피해서 도와달라는말도못하겟다 에휴
누구는 돈이 하늘에서 떨어젔나 땅에서 솟았나
남의 돈은 쉽게빼앗아써도 된다는건가
아니 자기가 한탕주의에빠저 재산다날리고 누구한테 떼를쓰나
난 주식해서 돈벌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다 우리앞집도 밤새담배피며 하니 집안에 어린애들도있는데,오족하면 애들데리고 나갔어요
친구중에도 '너가 더 버니까' 라면서 얻어 먹는게 당연한거고 돈 꿔달라는게 당연한 애들이 있다.
백번 사주고 빌려주다가 나중에 얘기 한번 하면 도리어 당연한듯 서운한 소리하고 무시한다고 화낸다.
이 집안도 똑같다고 생각하고 남편도 비슷한 마인드일거라고 생각한다. 정상인은 오히려 민폐가 미안해서라도 부모를 말린다.
나중에는 이 일로 분명 서운한 소리나오고 불화 생긴다. 그땐 본인도 상처입고 친정부모도 상처입고 금전적 손해까지 보고..끝이 더러워진다.
꼭 미연에 방지하세요. 남편의 태도에따라 이혼까지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날때마다 내가 사면 뭣하러 만남? 그런 무개념은 빠른 손절이 답.
@@natureman2223 친구 사이에 돈이 더 있음 살 수도 있는데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면 확실히 무개념들이지.
@@natureman2223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친구가 돈이 없으면 매번 내가 낼 수도 있죠. 근데 요지는 그게 아니라 그 친구가 얻어먹는걸 고맙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손절을 생각해봐야 한다는거죠. 내가 매번 사더라도, 그 친구를 만나서 기분 좋고 위안이 된다면 서로 윈윈 아닌가요?
@@estefangualberto1187 윈윈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맞긴한데 내가 돈이 많아도 이번에 한우같은 비싼 걸 샀으면 친구는 다음에 국밥이나 커피 정도는 사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님이 말씀하신 얻어먹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고맙게 생각하는 친구라면 절대 얻어먹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natureman2223 님 말도 확실히 맞아요. 양심있으면 작은 거라도 내려고 그러죠. 근데 경험상 형편이 진짜 안좋으면 얻어먹기 그래서 아예 사람들도 안만나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성격도 괜찮은 사람들이었는데, 돈 없으니깐 점점 폐쇄적으로 바뀌더라구요. 돈이 돌고 돈다지만 사정 진짜 안좋은 친구들도 있음. 그럼 작은 돈이라도 제가 못쓰게 하게되죠.
선을 넘는행동은 하면 안되지요
사돈이란 서로 자식을 나눈입장이지만
아무리한동네서 살아서 사돈까지 되었다지만
노골적으로 사돈한테 기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는거 받는것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껴야지 어떻게 도움을 바라기까지하나
자식들 이혼시키는 지름길이네
시아버지가 뻔뻔스럽네
다자기복대로 사는거지
누가 욕심내서 주식하라고했나
자기가 망해먹어 어려운 상황을 왜 애꿎은 사돈한테 떼를쓰나
당신은 당신복대로 참고 살아요
며느리 피말리지말고요
어떻하면 저리 뻔뻔할수가 있을까
자기복대로산다는 그말에
진짜 동감요.
시아버지의 거지근성이 참.. 대단하다..부끄러움을 모르는구나..
니네도 그렇지 않냐? ㅎㅎ
거지근성을 은근히 바라는데
이 시아버지는 노골적으로 바라네요~?
자식이 아빠의 돈은 어차피
내 돈이야~? 하는것처럼~?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너나그렇지 거지야
법적으로 사돈은 완전남임 도와줄이유가 전혀없음 계속 요구하면 고소해도되는사이임 그래도 도리상 고소 못하더라도 선을 그어버려도 도덕적으로 비난받을이유도 없습니다
양심팔아 먹었냐???
왜 여자 부모가 니들 노후을 책임져🤬🤬🤬🤬 갈수록 태산 입니다..
신랑 에게 화답을 받고 안풀리면 이혼 하세요
여자 부모가 죄 입니까??
그런데요, 그 부모님이, 시댁에 더이상 돈을 주지말라는 딸한테 야단을 치고 오히려 시부모님께 더 잘하라고 했다네요.
참고로 아내분이 올리신것 같은 (완전 똑같은) 썰에서 봤습니다.
@@mimicat3850
부모님 이 부처 시네요..
@@고혜진-m1d 자신의 딸 한테 '니가 더 고생하면 된다' 는 식으로 들리는데요 ?
@@mimicat3850
딸 이혼 안시키고 싶어 하는 거 아닐까요??
나라면 반대데
부모 랑 어렵네요
부모 남은 부처 을품고 자식 가슴 엔 칼을 품는 다는데...
직접겪어본 사람으로서 더 늦기전에 이혼하세요 진짜 결혼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하라는 부모님들의 말씀 하나틀린게 없습니다
거지냐 거지라도 사돈에게 손 못벌리지 , 남편이란 작자 처신하는거 보면 답 없어요
남편이라도 처신을 제대로 해야지 , 이렇게 되면 이혼각 ,
그 부모한테 그 아들.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평생 갑니다. 본인 돈도 아닌걸 쉽게 생각하고 당연하게 해달라는 저런 사람은 돈이나 벌수 있겠나요
더 힘들기전에 저라도 헤어집니다
친한동창이였으니~부담없이말했겠죠~! !이놈아 저놈아!하는 친구였으니
@@jk-cl1ur 님은 거지되면 , 동창에게 돈좀 달라고 손 벌릴수 있어요 ?
그리고 손벌리면 선뜻 한 재산 떼어줄수 있는 친구 있습니까 ? 솔직히 돈 빌려달라 할수는 있어요
@@jk-cl1ur친한 동창한테도 돈달라는 소리는 안합니다~ 오히려 더 조심해야 맞는거고 그건 친구가 아닌겁니다
친정부모가 수백만원이나 건네줬다는데 또 바라다니..부모님을 위해서 이혼해야지 도리도 모르고 체면도 모르는 사람들 하고 왜 사세요..친정부모님께 안 미안하신가..
수백만원씩 몇차례이면 천단위는 아닐까요 금액을 떠나서뻔뻔한 집구석이네요
아까 썰에서 보니까 (완전히 똑같은 이야기임), 친정부모님께 이제는 돈을 주지 말라고 했더니, 오히려 부모님이 야단을 치면서 시댁에 더 잘하라고 말했데요.
@@mimicat3850 ㅋㅋ
@@mimicat3850 부모가 빙구면 자식이 정신차리고 이혼해야죠.
돈을 빌려도 염치를 알면 돈 쉽게 못빌리는데 장인댁이 알아서 사돈 힘들겠소하는것도 아니고 느그 애비 잘 버니 내 마누라먹일 소고기 좀 도 ㅇㅈㄹ하는거보면 자식인질로 앵벌이하느라 친정부모가 정신 못차리는데 며느리도 자기 부모 살리고 싶으면 이혼해야됩니다.
고생해서 키워주니까 노후자금까지 탈탈 털리고 저러다 개털되고 이혼하면 친정만 풍지박산되는거죠.
딸이 그나마 정신차리고 있을 때 알아서 발 빼야지 저런 그지근성있는 집에 자식까지 낳아봐 얼마나 국가적으로 민폐겠어
참으로 부정하고싶을정도로 싫은말 결혼은 서로 형편이 맞는 급이 얼추 비슷한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하는것 ....
허나 그 말이 어쩌면 맞는말인거 .....
씁쓸하네요 ㅠㅠ 부디 현명하게 잘 이겨나시길요
ㅠㅠ
근데 왜 티비 드라마에선 남자들이 여자보다 우월하게 나올까요ㅋㅋㅋㅋ
@@검은페가수스 한국여성들의 이중성
형편이 비슷해서 결혼했는데 영원히 비슷하지 않으면 이혼하고 다시 비슷한 집 찾아서 결혼해야 합니까
그지근성 가진것들 조심하세요
이혼하세요... 선 넘어 갔네... 딱 보니 습관적으로 돈 필요할때 마다 이제 돈 가지고 오라고 할 사람들이네...
이래서 아는 사이에 사돈을 맺으면 안되나 봄.
어려울때 본성이 나온다고 거지근성이 가득한 늙은이네
그집 아들도 별볼일 없겠다. 아이 생기기전에 이혼.
처음이 어렵지 앞으로 더 헬게이트 열립니다.
친정까지 같이 망하기 전에 손절이 답이라고 봅니다.
심하군....지들이 주식해서 돈다말아먹어놓고 염치도없나..ㅋㅋㅋ
아들이란늠도 마찮가지군...첨부터 결혼할때 부모는 베제하고 지들끼리 행복하게살면된다라고 말을했으면
그렇게해야지.며느리에게 저렇게노골적으로 자꾸 돈요구하게 만드냐?말도 못꺼내게 해야지.
나도남자지만 여자가 남자 잘못만났다...
아들 부부 이혼시키려고 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염치 없고 뻔뻔한 사람들ᆢ
남편의 중간 역할이 없다면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사돈사이에 도가 지나쳤네요 😔😔
사돈은 서로 비슷한 집안끼리 맺어야. 아무 문제가없지 친하면친할수록. 선을긋고 살아야 서로가좋을듯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며느리 친정을 봉으로 보는 시댁은 빠른 손절이 답인듯 합니다
부모님 피 다 빨릴때까지 거머리처럼 들러붙을 겁니다 남편은 애초에 중재할 생각없고 시부모는 염치를 넘어 권리로 착각하시네요
부모들이나 내나이라 비슷하니까 얘길 하겠지만 부모들이 정신연령이 너무 어리다. 거지근성은 못버린다.
딸가진 부모가 을이 된다는것은 옛날50 60년대 소리고, 저런 거지건성은 죽을때까지 못고친다.
후안무치한 인간들은
손절이 답입니다.
정말 안됐지만 ㅠ
빠른 결정이 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만 생각하더라도
행복이 최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돈없을수있고 도움받을수있다 근데 최소한 염치라도 있어야는거아니냐? 어쩜 저래
ㅋㅋ 남편이 정리못하면 손절해야지 호의가계속되었다 너무 당연하다고생각을하네
사돈끼리는 서로 어느정도 어려운 관계여야 한다.
그래야 서로 남의자식 귀한 줄 알고 예의 차리면서 오래 가는거임.
몇 십년동안 티비 프로그램 봐와서 여러 사연 보았지만 대체적으로 결과는 "집안에 일단 거지 하나 들어서면 평생 답없더라"
이거지 ㅋㅋ
며느리를 끌어들이는 순간 어른들의 친분을 넘어선 것이라는걸 남편은 이해 못하냐
부모가 선을 넘으면 자식이 못 사는데 왜 그걸 생각 하시지 않았는지 할말이 없네요
자식이 이혼 하기를 바라시나요 ?
호의를 당연시 하는게 철면피네요
금전을 떠나 태도부터 아니니까 확실히 하는게 맞음.
알고도 털리냐 선을 긋느냐 돌아서느냐 본인의 판단이 필요함.
일단 연결관계의 당사자는 자식인데 자식을 소유물이라 판단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부분이든 조심스러운게 정상인데 그 정상인 부분을 이미 벗어남.
남편의 됨됨이는 모르겠지만 부모와 비슷하다면 매우 안타깝다 생각됨.
돈은 엄청 중요하지만 사람의 마음씨는 그 돈으로 살 수가 없음.
거지랑 결혼을 하셨네요 저같음 이혼할랍니다
정도 차이만 있지 충분히 있죠. 그래서 서로를 위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 한다.
적당히 해야지 ㅡㅡ 무조건 이혼해야 합니다
남편이 왜 남의편인지 알게해주는
남편이 잘랐으면 ... 이 많은 말들이 나왔겠어요?!
@쑹린 그 인성이 남편이 참 ㅋ
이미 시댁이랑 남편은 답이 없어 보이네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아내가 결단 내리는거 말곤 답 없음.
본인이 저런 놈이랑 결혼하는 바람에 부모님이 본인 시댁까지 부양하고 있는 상황인데,
손절을 하든 이혼을 하든 하루빨리 결단 내려야겠구만.
시댁 어르신이 선을 너무 넘내요 따님 현명하게
대처 하세요 난중 후회하지 마시고
염치없는 것들은 상대를 하면 안됩니다.
사돈한테 돈을 요구한다고?
명언이 또 생각나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ㅜㅜ
듣자듣자하니 뻔뻔하고 수치심을 못느끼네
죽으면 죽었지 나라면 그런 말 못한다
딸 키운다고 을이라는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되네 요즘은 딸 가진 부모들이 더 큰 소리 칩니다 그리고 아니다 싶으면 부모들이 나서서 이혼시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로 압니다
당해봐서 잘알지
처음부터 안도와줘야함 그게 불만이어서 불화가 된다면 헤어져야함
며느리도 확실하게 시부모들에게 말을 해야한다
부끄럼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저런시아버지를 전문용어로 할량이라고합니다 도움줘봐야 그돈 술값이나하고 밑빠진독에 물붙는격이다 그냥 대놓고 돈달라고하면 쪽팔리지도않냐고 면전에 말해야함
한량
말도안되 이혼해라~~이차피이런말이
오가는디 우찌살수가있을까~~
거지근성 우리 시모 생각나네 그런데 상담하는 여자분 뭔 아량을 베풀어라는 겁니까??
미친늙은이란말이 자동으로나옵니다ㅠㅠ 그나이 드시도록 세상은 어떻게 살았을까
부모도 부모 다워야한다 자식곤란하게 만드는일 만들지 말자
남편 중재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빨리 정리하세요!!
여유로운 입장에서 힘든상정에 아픈데 병원비정도 도와주는건 감사한 일이지요.......
그 이상은 차라리 아들한테 도와달라세요.
여자분은 고민이 어마어마하시겠어요..
사돈은 가족이 아니다
그냥 자식으로 인해
맺어진 인연일뿐
시아버지와 낭편은 자존심도 없거니와 수치심도 모르는 인간들이네~~~
사돈이라면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지~~ 지아들 이혼 시키려고 작정을 하네요
정신박힌 부모라면 자식 잘되기 바란다면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 거지건성 입니다
시댁 친정 돈거래는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진ㅉ양심없는 시댁이네요
아량이라뇨
이제껏 베푼건 뭔가요???
아들이 재산도 아니고
손 안벌리고 사는 거에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유있어서 자발적으로 도와줄수있으면 그게 좋은거라고 본다 하지만 사돈이 구체적으로 요구하고 그러는건 인간적으로 안할 일이지 그냥 남이거나 친구인데
여유가 많으면 자발적으로 도움주면 제일 좋지 않을까 한다
사랑방 역활은 했던 사람은 도와줘야하는건가 ㅋㅋ 매번느끼는거지만 저기 패널중에 여자분은 진짜 매번 본인이 저상황이면 저래 말할수 있을지 궁금하다 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심리상담을 하다니..
진짜 황당한 사람인것 같아요.
자격 미달….저 여자 한테 상담 받다가는 심정지 올것 같은데…
역활x 역할
@@exo10anniversary5 ㄳ
이런경우에는
조용히 이혼하는게 나을겁니다 좀더 시간이 흐할수록 시댁에서는 더 많이 요구 할 겁니다 저 어릴적 친구 와똑같은 사연이군요 제친구는 견디다 못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더 힘들기 전에 이혼 하세요
사돈끼리는 가까이 지내면 안됨
심리 상담하는 사람이 여성이 하지도 않은 일을 했을거라는 황당한 소리에 또 한발씩 양보하래…
일방적인데 어떻게 양보합니까?
남편이 부인을 이유없이 때리는데 부인한테 한발을 양보하래.
그러면 머리를 들이대고 한대 더 맞으라는 말인가요?
인기가 문제가 아니라 심리 상담 한다는 사람이 진짜 문제가 많은 사람인것 같아요.
한쪽이 잘살면 도아줄수있지...
그러나! 일하다 장사가안되서 힘든게아니라 한방노리고
주식하다 다날려먹고 한번도와주면됐지
호의가 권리인냥 더더욱 노골적으로 뭘바라고 ㅈㄹ이세요
남편놈도 하는짓보니까 뻔하네
완전손질각이다!!!
관계의 대한 예의나 선은 분명히 있어야 되는데 그선을 넘으면 좋은 관계 유지는 힘들다고 봅니다
남편분은 아내가 가정 입니다
가정을 지키실려면 부모님의 경우 없으심을 중간에서 중재를 하셔야 되고 시아버님은 스스로 인생을 책임 지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드님 까지 불행해 질수 있는 상황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고 남의 돈을 함부로 그렇게 쉽게 쓰실려고 하면 안됩니다
뻔뻔함도 세계 최강급이네요 상식이란걸 모르는듯
저런 건 부모님 위해서 라도 이혼 해야 함...형제 자매 끼리도 손 벌리기 힘든 일인데 사돈에게 저러는 건 선 넘은 것 임...
여자가 남자보는눈이 없었네.
시댁에서 도와준다고해도 말려야하는데 염치없이 부자니까 도와달라고하는데 나중엔 처가에 해외여행 보내달라고 한다
빠른이혼이 답이다
염치가 없다고 하죠 보통...
그냥 이혼이 답이다. 저런 집안에서 자란 남자가 제대로 된 남편이 될 수가 없음.
우리이웃에 사는 사람도 저분과 똑같은 케이스인데 줘도 줘도 끝이없고
결국은 더이상 안줌 그리고 이혼했는데 너무 편안하다함
주식으로 탕진하고 노력도 없이 자주 바라기만 하는 시댁쪽은 절대 주지을 말고 헤어진게 최고
일단 방관하는 남편이 문제.
내가 남편이면 부모에게 많이 화날 듯.
며느리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딴 말을 할 수 있나 싶음.
누군가의 귀한 딸이고 좋은게 좋은거라 그러는데 부끄러워 해야지.
가족이 되고자 온 큰 손님인데 아무리 굶어 ㄷㅈ거 같아도 저럴 수 있나.
여동생 있는 그냥 남자인데 엄청 화남.
하물며 아내가 저런 소리 들으면 많이 화냈을듯.
정떨어진다...
아니 왜 이 게스트들은 남의 가정사에 이혼할일 아니다 라고 단언하지? 특히 저 여자. 이혼할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한다. 니한테는 이혼할일 아닐 수 있어도 다른 이에게는 이혼할 일이 될수 있다. 아니 상담가라면서 지가 뭔데 클라이언트한테 지적질이고 갑질하지? 미쳤네. 니나 내담자에대한 이해와 배려를 가져라. 지일 아니라고 막 함부로말하네. 니가 돈 대주라. 그렇게 도와주고 싶으면. 여자와 여자집안ㅇㅔ 여러번 돈 지원했다잖아. 더이상 무슨 배려가 필요한데? 진짜 묻고싶네. 그리고 남자 게스트분. 왜 딸가진 부모가 을이고 남편 부모가 갑이되나요? 이런 표현도 너무나 아닌것 같네요. 시댁이나 친정에 갑을관계가 있을 필요있나요? 발상부터가 이상하네..
그나저나 부모는 그렇다쳐도 남편 태도가 상식이하네. 어서 이혼하세요. 진짜. 이혼하지않으면 친정 부모님 재산도 거덜낼 꺼고 여성분 장래 노후자금도 사라질것입니다. 보아하니 평생 시부모 죽을 때까지 뒷바라지 해야할것 같은데 결국 본인들 인생도 없을것이고.. .남편이 중재를 잘 한다면 모를까.
갑.을 어딧남요
똑같은 부부지
근데 친정이 못살면 살금살금 보태주는건 잘하지요 쥐도새도 모르게
ㅎㅎ
@@야생화-l2v 본인 가정사 안궁금합니다 ㅎㅎ
ㅁㅊ...거지근성 이라는게 저런거구나...애없으면 이혼이 답이네요. 들을수록 가관이다
가족이라는 허울로 평생 괴롭힘당할 수 있다. 뻔~
아주 못된인간들이구만
구질구질하고 심성이안됫다
그 가정교육야 어디가랴 ㅉ
에휴ㅡㅡㅡ
뻔뻔스러움의 극치네....
뭐 저런 집구석이 있나?
이혼 해삐라
저렇게 대놓고 요구하는 집구석 처음들어본다
사돈끼리는 좀 어렵게 생각해야 하는면도 있어야지
거지같은 인간들
뻔뻔함이 극치
시아버지 염치가 없는 사람이네요
혹여나라두 자식한테
민폐될까바 더더욱
조심스럽게 살아야
하는거 안인건가요 ㅠ
자식인생에 민폐되어
자식이 돌씽된다면
촤암 어쩌려구
그러시나~~
아무리 알던 사이라도, 친정부모님이 주고 싶어서 줬겠니??? 딸이 볼모로 있으니 주는거지!!!
갈라서는데 정답 이네요
사돈관계가 불편한 사인데 대단하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사돈께 금전적인 걸 요구하는건 미친짓이다
끼리끼리 결혼해야 싸움이 없어. 한쪽 기울면 꼭 싸움이 나더라
시댁시구들 미첫군!! 거지가?ㅡㅡ저런 인간들은 구제불능이다 이혼이 답이다
감사한 마음이 없네요
해주는건 당연한거고 안해주면 섭섭한거예요
한번~~두번주다보면
감사한줄. 모를꺼에요
당연하다고생각할꺼에요
이혼이정답입니다
공감 능력도 지능이라는 점이 인간의 가장 큰 불행이다
참 양심도 없다. 그게 시댁 돈이지 느그들 돈이냐? 별개로 이제는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개념도 재정립해야함. 사건과 비슷하게 그건 친정 돈이기 때문임.
저 여자분 뭐라고 하냐?? 아니 며느리에게 뭐 가져와라 뭐 달라해라 저렇게 요구하는 시아버지 말에 아량요?? 저게 마인드가 정상인 인간이면절대 나올수 없는 발언입니다. 심리 상담가 시라면서 저게 어느 수준의 후안무치인지 모르나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압니다. 적당한 호의는 없어요
시부모님들 너무 오래사셨군요
며느리분 한번은 집고 넘어가야합니다 살든안살든 얘기해야죠
그래도 안되면 이혼혀요
취중진담 나옵니다
선 많이 넘었네요 사돈지간 어려운관계인데
이혼하세요!!!너무 정신적으로정말힘들어요 살지마세요
친구지만
사돈이 되는 순간
어려운 사이로 정리해야 함
그러므로
어른이 정리 못하면
아들이 정리해야 함
그러나
시어른이 정리 못하면
결혼생활 유지는 어러울듯
돈 맡겨뒀나?
참 뻔뻔한 사돈 이혼은 자유지만 돈 관계는 끊어야 함
생전에 어머니께서
그러셨다
부지런해야 한다
게으르면 가난해진다
그리고 누구라도 가난
하고싶은사람은없다
그러나. 가난하거나
가난해지면 염치라는
양심이 있어야하는거다
라고요 명언이며진리였
어요 주변에도 보면
돈없는게 핑게로 얻어
먹는거 공짜바라는걸
당연히 여기고 자기를
도와주지않는사람들을
나쁘다고 욕하는걸봤죠
자길 돕기위해 돈벌었나
요 그리고 돈 맡겨논것도
아니면서 뻔뻔하고 염치
없는건 가난보다최악이죠
물론 있는사람은 배푸는
미덕이있어야겠지만요
염치눈치양심수치심예의
없는사람들은 돕지말자구요
당장 이혼 해야됩니다
참희안한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이네요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
거지도 이런 상거지가 있나...
헐.... 각자 알아서 사는 거지. 뭘 바래요? 달라 하든 말든 안주면 됨. 계속 말하면 헤어질 수 밖에 없음.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거지근성은 손절하여야 합니다
절대 변하지않고 점점 더크게
빌붙어요
이혼밖에.. 끊어낼 방법이 없네요. 계속 더 심해질건데.. 남편이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저렇게 강요받으며.. 어떻게 사냐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알죠 ~시부모 남편 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 살아가는 인생 자급자족
칼만안들었지 완전도둑심보네요 그옛날 우리시어머니도 친정가서 천만원가져오라하더라고요
창피함도 예의도 없는 시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