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며느리에 '네 팔자'라는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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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6년 전,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남편.
아내 최씨는 남편 간병을 위해 2살 터울의 세 아이는 친정엄마께 맡겼습니다.
간병인을 구해 직장에 계속 다니고 싶었지만, 시어머니가 아들을 남의 손에 맡길 수 없다고 하는 탓에 결국 1년간 휴직했고, 승진 기회도 날아갔습니다.
간병은 오롯이 며느리에게만 맡겨놓고, 시가 행사에도 참석하라는 시어머니.
최씨의 몸과 마음은 지쳐만 갔는데요,
이제는 아픈 남편과 아이들에게만 집중하고 싶다는 최씨.
시어머니와는 서서히 멀어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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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상담소] '차례상 간소화' 원하는 며느리들…시어머니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sUJOyx9gyCU/mqdefault.jpg)
![[별별상담소] '차례상 간소화' 원하는 며느리들…시어머니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 JTBC 사건반장](/img/tr.png)
![[별별상담소] 쓰러진 남편 겨우 살려놨더니 "내 인생 살래…이혼해줘"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Qx9jKeXYTtM/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시부모에게 폭행&사이비 종교 강요당한 아내💥 고된 시집살이 계속 방관해 온 남편 | 이혼숙려캠프 | JTBC 250206 방송](http://i.ytimg.com/vi/5DL6uVSxkz0/mqdefault.jpg)
시어머니가 직장 관두라고 하던지 말던지 뭘 해라 말아라 하던지 말던지 신경끄세요. 직장 다니시고,간병인 두고. 지금 시어머니 큰 불이 얼마나 많는데 신생아도 아니고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 때문에 사람 하나 죽게 생겼네. 신경 끄는게 답입니다. 손절. 해야만 됩니다. 집에 찾아와서 해꼬지 하면 경찰에 신고해야 돼요 진짜. 나르시시스트한테 아주 잘못 걸렸어요. 대화로 풀어볼 생각 하면 안됩니다. 내가 뭘 하는데 시어머니한테 허락 받지 말고 하세요. 뭘 하던지 허락이나 타협이나 그런걸 해 줄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냥 손절이 답이에요. 옛날에 했어야 돼요. 지금이 시대가 어느땐데 시어머니라고 막말이야 어디서.
저 정도면 남편 뇌졸중마저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 온 과거와 상관 있나 생각해 보게 만드는 시어머니네;
저런분을 시어머니라 할수없죠 손절하셔도 욕할사람 없습니다...시어머니 당신행동의 자업자득이죠
시어머니가 아들 돌보게 하시고 며느님은
직장 계속 다니세요 직장을다니셔야 생활 유지가 됩니다~시어머니 말은 무시하시는게
나으실듯요~
대화가안되는사람은무시가답입니다
이혼할 맘은 없다면 시어멈은 대놓고 무시하고 따질 거 따지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 그래야 가족을 지키고 가장 펑화로울 듯
맞아요
남편간병 아이들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직장 다니세요 시댁에서 뭉텅이돈을 주는것도 아니면서 간섭하는 인간 개무시해버리세요
이판사판 아들 반품해버리고 싶겠네
팔자는 무슨xx 니만 없으면 내 팔자도 없어진다
며누리는 친정으로가고 아들은 시엄마가 보게하세요 진짜 싸가지없는 시엄마네
니가 싸가지 없다
너나아들낳서 그렇게살아
그러믄요 연끉는것은 늦지않은듯 아기들과 남 편을 며칠맡겨보세요 친정분들과 상의하셔서요 절대 연 안끊깁니다
@@mnbvc647 사연속 시모 등장 ㅋㅋ 부들부들
@@mnbvc647 왜 이렇게 혼자 화가남? 싸가지 없는 인간이
며느리는 아이들과 먹고 살아야 하니 시어머니가 도와줘야 겠네요.친정도 도와줘야 하고.
시어머니에게 단호하게 말하세요.
신경 꺼주라고 아니면 이혼 할거리구요.
당장 입꾹 할 듯~
본인 힘든 건 절대 안할겁니다.
화납니다 제발 시모와절단하고원가족만챙기세요
힘내세요
이혼 안당하는게 어딘지...고마워해야지 괴롭히다니...시어머니 품으로 보내주세요
남편은 내가족입니다.. 시부모랑 연끊어야죠
미친 할망이네
아들 쓰러졌는데 도움은 못 줄 망정
무슨 인테리어야?!
며느님이 어려서 힘들어 하시는데 시모 뭐라든 무시하시고 며느님 본인 밈 편한대로 하세요 남편아픈데 남이뭐라든 본인 생각대로 하세요 병나요
웃긴다 지가 아들보고 며늘 돈벌게해도 미안할텐데... 웃기는시모네~
상식적으로 요즘 정상적인 젊은시모들은 이해 못 할걸요?
며느리님 왜 담대하지못하고 시어미 한테끌려다니시나요
이게아니다싶으면 뭐라하든말든 무시하고 내가 안만나면됩니다
니아들 니가 간병해라
그렇다고 부인만 1년 365일 간병하냐? 시어매도 지자식인데 하는일도 없으면 당연히 돌봐야지. 손자라도 돌보던가.@@현정환-f9s
새댁은 평소 시댁과 친하게 지내셨나봐요~@@바람늬나라
이런 시어머니
기가 찹니다
며느리를 고마워 하기는 커녕
시모가 주책이다 시어머니가 아들을 간병하든가
끊으세요. 괜찮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사세요
고마운줄 결코 모릅니다
끊으세요 시모가 진짜 노답이네요
시댁에 다 소문내고 전화도 차단하세요 ㅠㅠㅠㅗ
이기적인 사람에게 끌려 다니지 마세요. 책임지셔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상황이신데, 진짜 냉철하게 판단하고 임하셔야 합니다.
와 간큰 시어메네 요즘도 그런사람있나 당장 시어메하고는 당장인연 끊어버려요 애들아빠니 할수없잖아요
열받네요 착하게 살지 마세요 단절하고 사세요 며느님 속터지네요
나도 시엄니지만 저런 시모는 대체 뇌가있는시몬가 시모냐 양심있냐 ?간호를 시모가 해주던가 못된시모야 당신도 딸잊있을거아냐 그죄를 어떻게 받을라고
사연속 시모는 아예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이네요 그어느것 하나 쉽지 않은 일이우~중환자 간병만으로도 힘이드는데 세아이 케어와 살아갈 생활비 마련에 시댁의 대소사까지 그 며느리 몫이라니!~시모의 악행과 악업이 끔찍한 현실을 만든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ㅠ
내 안위 내 욕심이 먼저인 사람들하고 인연을 맺어서 그래
사람을 만날 때 꼭 상대 집안을 겪어보고 판단하세요... 결혼으로 여자인생 개차반으로 변하는거 순간입니다
결혼에 목숨 안 걸었으면 이 여성분이 사건반장에 나올 처지였겠냐
사람보고 결혼하지 마시고 집안 사람들 관계적인 면과 행실을 보고 결혼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여성분들 결혼에 인생 걸지 마십시요 개차반같은 집안만나 말년인생 골로 갑니다
맞아요
우리 시모도 저럴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시댁 많아요
보면서 속상하고 울아가 터지네요
울아는 머임?? 울화지 기본 맞춤법은 좀 지켜라;
@@버터-b2n댓글보면서 맞춤법 하나하나 수정해. 주시게요?
그럴거. 아님 그냥 읽고 지나가세요 ㅎㅎㅎ
아휴~본인이 답답한분이네요
도움도 안되는 걸림돌의 시어머니와 폰 차단하고 연 끈어세요
미친 시어머니네 나두 시어머니지만 정말 힘들게 자기 아들 간병 하는데 도와주지 못할 망정 시집대소사에 참석하라고 그런다고 휴직을 하라고 해요 시집에서 도와주는것도 아니면서 며느님 그냥 인연끊으세요 시어머니는 남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인연 끊어야 합니다
어휴..
메모장 켠다.
저런 마인드로 살거면 아들이고 딸이고 결혼 시키지 마라
남자고 여자고 각각 다 사람이고 각자 인생 있는건데
왜 자기 편하자고 한 쪽 고생시키는 인생 만드냐?
시어머니는 원수 그 자체 입니다. 두말 할것없이, 시어머니와 연을 끊어야 합니다.
저 시어머니…
이혼이 답이다
어처구니없는 시어머니 아들돌보세요 당신아들입니다 며느리분은 친정으로가시고
세상에 못된 시모!남의 이목이 중요한 게 아니고 아들과 손주들 살수 있게 챙기는 며느리의 건강과 마음챙김이 더욱 중요한 것이죠
그시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는못고칩니다 족보에만남는가족으로두세요 자녀를위해서라도그만끊는게정답
시어머니 아들은 반품하세요
남편은애들아빠니돌본다하더라도,시어머니는무시하시고본인인생뚫고나가세요
시모말에 따르는거보다 나스스로의결정에 따라야죠
왜 남의말에 힘들어하는지..,
제생각이 아무리생각해도 맞습니다 하고 밀고 나가야죠~
지금은 좋아져서 잘 살고 계시겠죠?
못한다고하세요 직장도 못다니면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요ㅠ 그리고 애가 셋이면 얼마나 힘든데~친정엄마는 도와주는데 오히려 시엄마는 시집살이나 시키고ㅠ 아무리 어른이라도 그말 다 듣을필요도 없어요
시어머니를 봐서라도 이혼이 답이네요.자기 아들이니 시어머니가 이제 병간호 담당 하셔야죠.피는 물보다 진하거든요
제발 결혼전 시모 잘 살펴보고 결혼하세요.미친 시모는 답도 없음
진짜
너무 하네요
시어머니 못됏당
시어머니 한테 아들 돌려주세요
인연 끈은게 나아요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안변합니다
하늘아래 이런부
류도있고 참 무섭
다 그놈의아들갖
은 유세가 이정돈
가? 차라리 연을
끊어요.제발 끊고
사는게 정말옳은
방법입니다. 스트
레스 더받으면 큰
병얻어 자식들과
살기 더 힘드니 손
절하세요 제발.정말
너무힘든시간 보내셨을것같아요
이제는 남편과 아이들만생각하세요
며느리가 너무 물러 터지셨네요.
그러니 시엄니하는 사람이 더 싸가지 없게 그러지...
남편이 신혼때부터 중간역할을 못했네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시댁쪽은 잘못을 몰라요
시어머니한테 욕세게 해버리고 끊어버려야되요...인간이아닌거같아....
시어머니랑 연 끈어야
살수 있네요ㆍ
진짜 저런인간성
할머니, 축하합니다.
곧 아들 병간호 직접하시게 되겠네요.
당신 아들은 이혼당할테니
이혼한다고 통보를하면
시어머니왈. 그동안벌써 바람나서 남자생겼다 그럴겁니다
울시어메와 어찌이리 같을까요
쎄게나가셔야합니다 아님 90좀가까이되면
해결이돌런지
답이없습디다
와~~~~~진짜 시엄마 너무 이기적이네. 이혼 안한것만해도 며느리한테 감사해야죠.
연끊으세요..시모가 나중에 시모간병도시킬거같아요
님의 생각대로 사연자 시모 노후 간병 역시 사연자 몫이 될거유~지금 당장 이혼이나 다른 선택 하세요
빨리끊어야 애들 잘키울수 있습니다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남의손에 안맡긴데 요양사가 하면 더잘할텐데 저렇게 생각없는 시엄니도 있구나 도와주진 못할망정 손주들도있는데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이 먼저일거 같은데 정말 미친 시어머니네
아직도이런 시어마시가ㅡ아이셋을 홀로기르는 며늘에게ㅡ인간인가싶네 나는 사위도 아들이던데 다 경제적인도움을 주시나요? 그렇다면 참고견디던가 아니면 아기들을 그분한테 한달만 맡기고 휴식겸 나와보세요 😅 다른남자가 생긴것처럼 연기도좀 해보시던지 ㅉ 이게 방송에 나왔으니 실패죠 ㅡㅡ그렂죠 죄송하지만 친청도움이 원인도있네요
병납니다,다짊어지다가는
남자 같으면 여자 벌써 버렸다 또 바람 피고 자식도 돌보지 않는다
내주위에도 저런 경우있는데 1년이내에 이혼 당했는데 저 시어머니는 못됐다
시어머니 하는거보니 이혼을 해야 정신 차리겠네요 너무 좋은 며느리인데 무슨 잔소리 가족만 돌보기도 힘드는데 만나지도 말고
자식 잘키우는게 좋고
저런 며느리가 어디 있겠나
11:23 이혼사유
며느님 절때로 시집에가지마세요 인연끈고사세요
안가면 됩니다 간병도 또 병원비는 누가 대나요.부모 형제가 간병하고 여성분은 직장도 다녀야 살아 갈거 아녜요 시부모 신경 쓰지 마세요 직장 다니세요 시부모님께 낮에 간병 부탁 하세요 강해야 됩니다 며느님 중심껏 하세요
며느리에 대한 배려도 존중도 없고 상황파악도 못하시는 분이네요. 이혼하면 남입니다..
간병도하고, 아이도 키우고, 돈도 벌어야하는 며느리입니다.
안그래도 힘든삶에 도움과 위로는 커녕 오히려 말로 상처만 더 주시네요..
잘났을때는 내아들이고, 아프면 며느리와 친정부모님에게 고이 넘겨주시네요.. 😢
시어머니가 제정신이 아니네~ 손절이 답
이런 시모가 있다고? 연 끊어야 함. 인간도 아님
시어머니가 주제파악이 안되시네요
며느리가 이혼하지않고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셔야 될듯 합니다
아들 간병은 맡아주셔서 됧듯 합니다
그냥 인간이 아니시네.
이혼하세요. 남편은 좀 불쌍하지만 시엄마라는 사람 글렀습니다
속이터지네요
이시어머니는 악질이네요 자신의 아들이 뇌졸증으로 쓰러졌는데 아들 간병도 해주지도않고 돈을 벌어야 살수가 있는데 며느리를 도와주지는 않을망정 이건 이건 정말 인간이 할일이 아닙니다 정말 이런 시어머니와 인연을 끝어야할것 같은네요 남편은 시댁에 보내고 며느리 되시는분은 일을해야 할것 같네요. 누워있는 아들도 돌봐주지도않고 손주도 봐주지않고 그럼 물질적으로 도와주지도않고 거기에 시댁 대소사도 챙기라는 인간은 아주 나쁜 인간이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의 기본도 되어있지않은 시어머니하고는 끝장을 내야 합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시모한테 남편 맡기고 아이들은 처가에. 그리고 본인은 돈벌고
시부오하고연끋고 직장다니세요 단기간이아니고장기간싸움입니다 간병인 사서 하세요
젇또한십년이넘었읍니다
시댁에 돌봄 도움을 받고 우선 회사를 다녀야 생계를 유지할것 같네요
제가 나쁘다 말하지 마시고 이런 시어머님이면 당신 아들 당신이 책임지시고 내 아이는 내가 데려갈테니 양육비 주시고 이혼 합의해 달라고 할것임 양육비는 시가에서 줘야지
시모 경우가너무없네요.
시모와손절하세요.
아들간병 한번씩 시모가해주실수도있지
저도 61살인데 그시어머니 이해불가입니다.
사례자분 지금바로시집식구들끊어세요 예전에저를보는듯 판밖이라 번쩍하네요 사람이지로보트가아닙니다 결국은 나이먹고보니 병밖에남는것이없더이다 병든남편돌보기도 가당찬아요 제가보기엔 살지말고 떠나라는 것같아요 그렇지안고서야 사람이 돌입니까 이미다할순없어요 하루빨리놓아버리세요 똑똑한시어머니가 어떻게하는지 한발멀리두고 보시기바랍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직접해봐야 고통을압니다
미친거 아니야
그렇게 귀하면 니가 보면 되지 않냐
아들이 쓰러 졌는데 리모델링이 대수냐
시댁 연을 끊고 가족끼리만 사세요
손질만이 답입니다
간큰 시모다
아픈아들 대신 생활비도 벌여야지
직장 다니는 며느리에게 간병해라ㅡㅡ라니
끝내야지!
남편은 남편 엄마한테 맡기세요. 꼭. 애들은 엄마가 잘 키우시고.
이사가요.
단칼에 못 한다고 하세요.서서히??? 절대 아닙니다
빨리 끊어요.
애들 잘키울 생각이라면 손절이 덥. 도움은 하나도 없이 말만 많읏 시집은 빨리 버려요
방법있어요ㅡ연끊으세요
어디서자기딸이면그리하겠어요
정말화가난다ㅡ못됐다어른이
그래도 며느리가 착하네 자기아들 돌보는것만도 고맙게 생가해야지 시어머니말 듣지마세요 시어머니보고 간병하라 하세요
뇌졸증 간병 6년째면 평생 갈건데.. 자식들과 거지되란 말이냐~~? ㅅㅍ 👹🤬
뭐먹고 살라고 간병하래
세상에 어린아이들을 친정에다 맡기고
남편의 병간호를 하다니요
시어머니가 미쳤군요
지네엄마에게 아들 돌려주고ㅜ이혼하세요
직장다니면서 아이들 양육에 힘쓰시고, 남편은 시어머니가 돌보게 하셔요
두고두고 자식, 며느리 등꼴 빼먹을 스타일
첫애 임신막달때 ,설겆이 닥달 하시면 안되지요
.보기에그러면 본인이 도우시던가ㅡ 보통여자 같으면 이상황에 가정버리고 도망갑니다
요즘도 이런 여성이 있다는게 안 믿겨지네요.
연끊으세요.두말할거 없어요. 너무착해도 안됩니다. 바보취급받아요. 독하게마음먹고 끊으세요.
돈을벌어야 아이들을 가르키지요 시댁에서 뭐라하든 며느님알아서하세요 긴병에 효자없어요 .
직장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두고 행사 때 혼자서 부엌에서 일만하는 못난 저 였습니다.
후에 재산 상속은 지들끼리 나눠 가져가 더라고요. 직장은 그만 두지마시고 상황에 맞게 현명한 처리하시 길~.
남편 간병인에게 맡기고 직장 다니세요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어차피 한 번은 부딪혀야 할 상황입니다
시어머니는 점차 나이든 늙은이가 될거지만 님 아이들은 앞으로 성장해야 할 나무에요
님 인생에 제일 소중한 일에 집중하세요
지금은 시모와의 관계가 중요한듯 싶어도 더 나이들면 별 의미가 없어요
잘~
그럼 시어머니가 간병해야지 지 아들인데
시어머니 무시하고 내 중심대로 살아 가십시요 그 길 밖에 없습니다연 끄느십시요
인연끊고 사세요
시어머니가 돈을 보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