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물방울 어느 시대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결혼비용 거진 반반하지 않나요?;; 또 대부분이 맞벌이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며느리가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이라도 과연 시부모가 아들에게 시킬꺼라고 보시나요?;; 며느리가 아들보다 돈을 잘버니 내아들 앞길 막는다고 며느리한테 직장 그만두라는 시부모도 봤어요;;
중국 유학 갔을 때 현타와서 황당했던 것 중 하나가 구정에 공자 후손인 중국인들은 배터지게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고.. 그냥 놀고 쉬는데, 왜 정작 공자랑 상관도 없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대손손 제사로 고통받고 부모 자식, 형제자매 간 얼굴 붉히며 살고 있는가 하는 거였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제사 그게 뭐길래 그래서...😢
제사 안 지내는 집들은 명절을 기다리는데 제사 지내는 집들은 명절이 두렵다. 제사 지내는 돈으로 모여서 놀러가거나 맞있는 것 먹으면 관계도 좋아질텐데 제사 지내느라 돈쓰고 신경쓰고 몸쓰면서 3일 내내 같은 음식을 먹는 고충을 일년에 3번 이상씩 하면 오만 정이 다 떨어진다. 이번 명절은 길기도 해서 더 힘들었다. 제사 지내는 집은 명절이 짦은 것이 좋다. 어차피 노동절이 되니까.
@@푸른물방울 삶의업적이 존재하지도 않는 귀신밥상차린것 밖에 없어서 내세울것 없는 불쌍한 인생. 귀신이 없다고 인정하게 되면 본인이 여태까지 힘들게 해온게 부정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억울해서 끝까지 인정하고 싶지 않지? 꼬우면 젊은 사람들 처럼 지금이라고 책좀 읽고 공부좀 하고 능력을 키우세요. 귀신밥상차리는 헛짓거리로 부심 부리고 본인 존재감 찾을 생각하지말고. 요즘 세상에 귀신 밥상 차리는 걸로 부심 부리면 미신에 휘들려서 자식들 인생 앞길까지 막는 사이비 ㅈㅅㅂㅈ소리 들어요.
아들 결혼시키기전에 명절차례 모두 없애고 작년에 제사마저 다 없앴습니다. 아들 결혼전에 제사는 아들만 참석하라했었습니다. 아들 조상이지 며느리 조상아니라고.... 그나마 다 없애고 남편과 저만 산에다녀옵니다. 우리대에서 정리해야한다는 생각이 컸기때문입니다. 올 추석에 며느리는 친정에, 저는 친정오빠들가족과 1박 2일 놀러다녀왔어요. 결혼 35년만에 처음입니다. 어른들이 변해야자식들이 편한 세상입니다. 참고로 전 큰집의 외며느리입니다. 차례. 제사 없애니 이런 세상도 느껴보네요
@@푸른물방울 하이고. 요즘 누가 남자집에서 집을 다해오나. 대부분 반반하고 나는 심지어 우리 친정에서 집차신혼여행비용 결혼식장 비용 혼수까지 다 해왔는데도 명절때 2틀자고 하루 친정가려고 해도 눈치 엄청나게 주더라. 그리고 맞벌이까지 한다. 요즘 세상에 안맞는 소리 애지간히 우려먹고 다녀라. 너만 이조시대 사냐?
아직도 저런 집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저는 외국 사는데, 우리 엄마는 형이랑 형수 저녁에 와서 외식해서 밥만 먹고 갔으면 좋겠다던데... 자고 가면 본인이 더 불편하다고... 근데 주변 친구분들도 다 그렇다고 하던데... 며느리는 휴가인데 그걸 막노동 시키면 당연히 빡치지. 요새가 어떤 세상인데...
저희 친정은 할머니가 계속 차례 지내셨었어요. 84세까지요.. 그리고 올해 드디어 손 놓으셨습니다. 며느리인 할머니가 손 놓으시니 할아버지도 아빠도 삼촌들도 차례지내겠다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그렇게 차례가 사라졌어요. 이 얼마나 허무한가요... 시댁은 가족 다 같이 차례 지냅니다. 특히 시아버지께서 7할이상 일하십니다. 장보기, 전부치기, 탕국 재료 썰고 산적 까지 아버지 담당이세요. 어무니는 나물무치시고 전 튀김해요. 설거지는 돌아가며 하구요. 아들들은 다음날 차례상 차리는거랑 간식배달 담당? (아 참고로 신랑이 전부치기랑 안하는게 아니고 시아버지가 맘에안들어하셔서 손을 못대요;; 신랑은 요리엄청좋아합니다..) 이렇게 다같이 차례를 준비하다보니 몸은 힘들어도 스트레스는 없어요. 다 울가족 입에 들어가는거니까요. 울 시아부지 완전 경상도상남자시고 고집불통이시지만 진짜 존경합니다!!
아버지는 우리 제사는 물론 먼친척 제사까지 챙겼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해야 조상들이 도와준다면서요 ㅎㅎ 건강하고 돈 잘 벌게 해주신다고 믿으셨어요 남한테 잘 하시고 자식들한테도 존경받는 뷴 이셨죠 그렇게 조상님들 잘 하셨는데 돌아오는건 50대 초반에 암 찾아옵니다...결국 돌아가셨네요 제사 그놈의 제사...제사...아버지 돌아가시고 모든 제사 컷트 쳤습니다 물론 어르신들한태 욕 존내 먹었죠 그러나 저희 어머니 와이프 좋아라 합디다 지금부턴 우리엄마 건강이 우선이고 아내가 스트레스 안받는겁니다 잘 한거라 믿습니다...아빠 죄송함니다...
멋진 남편 착한 아드님이시네요. 영혼이 있다면 죽음 후 빛을 보고 저승으로 갈지 선택을 한다고 하더군요. 한이나 미련, 집착이 강한 이들이 구천을 떠돕니다. 내 조상들은 모두 영적 수준이 높아 저승으로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제사지내는 집의 조상들은 낮은 수준의 영들이라 후손들을 도울 능력이 안된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효도의 마음은 참으로 중요하니 마음속 깊이 간직하면 좋겠습니다!
친정은 엄마와 형제들 의논해 제사는 다 없애고 명절 1년 2번만 지내다가 것도 최대한 간소화해서 올케들이 너무 좋아함 근데 뭣도 아닌 집구석인데 물가도 너무 비싸고하니 조금 간소하게 지내자했더니 씨알도 안먹히고 남편이 지 엄마 편들며 더 지 ㄹ 정말 무식하고 이기적인 집구석은 답이 없음
시댁에 제사가 없습니다 명절 전날 오후에는 음식준비 안하고 가족 모두 영화보고 옵니다 저녁메뉴도 고기 구워 먹고 회 떠 먹고 부침개만 안부쳐도 명절이 아주 수월합니다 결혼 초에는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남은 음식 안 먹는다고 하나도 안싸가지고 왔더니 어머니 남은 음식 부담스럽다고 음식량을 확 줄이시더라구요 시댁가는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명절만 되면 난리 난리. 이런 기사가 아직까지 나온다. 참 대단들 하다. 대대손손 쌈질하는 제사를 아직까지 지내는 집구석이 문제아니냐? 여자 남자 짝지워 탓하는 것도 식상하다.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다들 대학까지 공부할만큼 한 사람들끼리 아직까지도 이런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면 이건 집구석이 망할 징조다. 애도 안낳는 판국에 죽은사람 목구멍에 밥 숟가락이 웬말이냐?
아들들이 음식 준비 한다고 하면 바로 제사 없앨거다. 아들 힘든건 못 본다. 며느리 만 부려 먹는 시어머니 심보가 못된거다. 아들들 시켜라
@@푸른물방울요즘은 대부분 맞벌이입니다~
결혼비용도 같은 비율로 하기도 하고~
@@푸른물방울 예전엔 그랬었지만 최근엔 많이 바꼈답니다~😅
@@푸른물방울 어느 시대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결혼비용 거진 반반하지 않나요?;; 또 대부분이 맞벌이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며느리가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이라도 과연 시부모가 아들에게 시킬꺼라고 보시나요?;; 며느리가 아들보다 돈을 잘버니 내아들 앞길 막는다고 며느리한테 직장 그만두라는 시부모도 봤어요;;
어떤 페미 1명의 망상ㅋㅋㅋ
요즘 며느리들이 하긴 뭘 합니까?
다해놓으면 오고 핑계되고 안오는 며느리도 많어요 안와도 괜찮어
오거나 말거나 신경안씁니다든@@푸른물방울
중국 유학 갔을 때 현타와서 황당했던 것 중 하나가 구정에 공자 후손인 중국인들은 배터지게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고.. 그냥 놀고 쉬는데, 왜 정작 공자랑 상관도 없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대손손 제사로 고통받고 부모 자식, 형제자매 간 얼굴 붉히며 살고 있는가 하는 거였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제사 그게 뭐길래 그래서...😢
맞습니다,,,중국은 청명절에 묘?지에 가서 건과류나 꽃다발 이면 다입니다… 비용도 2만원 미만이면 되는데,,한국은 너무 힘듭니나😂😂😂😢😢😢
차례 제사 정말 싫어요
죽은사람 한테 쓰잘데없는 공들이지말고 산사람을 살려주시야죠
제사 안 지내는 집들은 명절을 기다리는데 제사 지내는 집들은 명절이 두렵다. 제사 지내는 돈으로 모여서 놀러가거나 맞있는 것 먹으면 관계도 좋아질텐데 제사 지내느라 돈쓰고 신경쓰고 몸쓰면서 3일 내내 같은 음식을 먹는 고충을 일년에 3번 이상씩 하면 오만 정이 다 떨어진다. 이번 명절은 길기도 해서 더 힘들었다. 제사 지내는 집은 명절이 짦은 것이 좋다. 어차피 노동절이 되니까.
싫은 사람들 만나는게 더싫어요 시어머니 할줄도 모르면서 설레발 치는것 도 보기싫고 시어머니 나이도 많으면서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고 제사는 좋아하고
@@푸른물방울 너나 나이먹고 점잖게 입좀 닫고 살어라. 나이먹고 생각 없이 경솔하게 댓글 쓰고 다니지 말고 댓글들 달린거 봤겠지만 니편 아무도 없다.
@@푸른물방울 삶의업적이 존재하지도 않는 귀신밥상차린것 밖에 없어서 내세울것 없는 불쌍한 인생. 귀신이 없다고 인정하게 되면 본인이 여태까지 힘들게 해온게 부정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억울해서 끝까지 인정하고 싶지 않지? 꼬우면 젊은 사람들 처럼 지금이라고 책좀 읽고 공부좀 하고 능력을 키우세요. 귀신밥상차리는 헛짓거리로 부심 부리고 본인 존재감 찾을 생각하지말고. 요즘 세상에 귀신 밥상 차리는 걸로 부심 부리면 미신에 휘들려서 자식들 인생 앞길까지 막는 사이비 ㅈㅅㅂㅈ소리 들어요.
아들 결혼시키기전에 명절차례 모두 없애고 작년에 제사마저 다 없앴습니다. 아들 결혼전에 제사는 아들만 참석하라했었습니다. 아들 조상이지 며느리 조상아니라고.... 그나마 다 없애고 남편과 저만 산에다녀옵니다. 우리대에서 정리해야한다는 생각이 컸기때문입니다. 올 추석에 며느리는 친정에, 저는 친정오빠들가족과 1박 2일 놀러다녀왔어요. 결혼 35년만에 처음입니다. 어른들이 변해야자식들이 편한 세상입니다. 참고로 전 큰집의 외며느리입니다.
차례. 제사 없애니 이런 세상도 느껴보네요
저희는 시어머님이 제사 없애셨습니다 ㅎㅎㅎ 나도 놀러다니고싶다고!!
아버님이 허락해주셨어요^^^^
며느리보다는 아들들이 나서야 갈등이 적다
아들들은 어머님 원하는대로 해드리려고 함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함시롱..😪
아들들이 나서면 제사 없어져요.
@@hgkim2512 울집 아들들은 부모님 위해ㆍ서 계속 제사 지내야한다고 생각해요..ㅠ
어리석게 굴다가 며느리들 다 도망간 후 후회하지 마세요 3년전에 몸이 아파서 다 접어서 세상 편하고 좋구만요 할매올림😂
돌아가신분 챙기시는거보다 현재들 살아계실때 서로잘하시는게 젤좋은거같아요
맞소이다
죽은사람이 뭘 먹냐고
앞으로 젊은 세대는
제가안지낼거다 지금부터라도 슬슬 준비를해야합니다
명절 차례 제사 의미없다
명절 때마다 음식 땜시
싸우고 불편하고....
현재 삶이 중요하다.
명절 때 각자 자기집으로 가든지....
장남인 내가 나서서 우리집안 제사.차례 다 없애버렸다. 모두가 편안하다.
잘하셨어요
울친정은 며느리 하나 데리고 차례 지내기 힘들다고 울엄마가 없앴음
조상은 멘붕일듯 ㅋ
@@제미미지 악습을 폐지하라는데 스윗이 왜 나옵니까?
부럽습니다
저흰 시어머니가 살아계실동안은 하고싶어해서 없앨수가 없어요
명절에 해외여행 가고싶어요
@@sun-tg1vd 아들 많죠??? 그런집들은 며느리들이 다 분담해서 음식 다 해오니 없앨 필요가 없죠 울시댁도 안 없앴음 아들이 셋이라 시누이는 없고
오지도 않는 조상님들 위해서 하는 차례 제사때문에 산사람이 죽는다
정확한 팩트 입니다
미친짓거리죠
백만원씩!!!
간소화 하게 해도 다 먹지 못하는데
시어머니까지 돌아가시니까 끝났어요 진작에 끝내야하는데 아들들이 시어머니 눈치보니 나서 지 않아요
@@푸른물방울 하이고. 요즘 누가 남자집에서 집을 다해오나. 대부분 반반하고 나는 심지어 우리 친정에서 집차신혼여행비용 결혼식장 비용 혼수까지 다 해왔는데도 명절때 2틀자고 하루 친정가려고 해도 눈치 엄청나게 주더라. 그리고 맞벌이까지 한다. 요즘 세상에 안맞는 소리 애지간히 우려먹고 다녀라. 너만 이조시대 사냐?
맞는말씀이네요ㆍ@@tv-eq5tk
@@tv-eq5tk맞는 말씀이시네요ㆍ
차례상 없애고, 배달시켜 먹거나 간단히 갈비찜 하나만 해서 밥먹고 5시간안에 헤어져야함.
갈비찜이 간단한가요? 안만들어보신분이네 얼마나 힘든데요
5시간도 길어요
2시간이면충분
한끼식사만하고 땡
갈비찜이 간단?? 웃기고있네
@@hyunjiann494갈비찜 요즘 양념도 사서하는데요 뭘...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난이도 별두개? 차례상에 비할바가 아니죠..
아직도 저런 집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저는 외국 사는데, 우리 엄마는 형이랑 형수 저녁에 와서 외식해서 밥만 먹고 갔으면 좋겠다던데... 자고 가면 본인이 더 불편하다고... 근데 주변 친구분들도 다 그렇다고 하던데... 며느리는 휴가인데 그걸 막노동 시키면 당연히 빡치지. 요새가 어떤 세상인데...
마쟈요 시어머니도 그래요 애들 오는것도 구찮고 힘들어요
명절 날은 각자의 집으로 가는 법안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럼 싸움의 거의 반이상은 없어질듯..
저희 친정은 할머니가 계속 차례 지내셨었어요. 84세까지요.. 그리고 올해 드디어 손 놓으셨습니다. 며느리인 할머니가 손 놓으시니 할아버지도 아빠도 삼촌들도 차례지내겠다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그렇게 차례가 사라졌어요. 이 얼마나 허무한가요...
시댁은 가족 다 같이 차례 지냅니다. 특히 시아버지께서 7할이상 일하십니다. 장보기, 전부치기, 탕국 재료 썰고 산적 까지 아버지 담당이세요. 어무니는 나물무치시고 전 튀김해요. 설거지는 돌아가며 하구요. 아들들은 다음날 차례상 차리는거랑 간식배달 담당? (아 참고로 신랑이 전부치기랑 안하는게 아니고 시아버지가 맘에안들어하셔서 손을
못대요;; 신랑은 요리엄청좋아합니다..)
이렇게 다같이 차례를 준비하다보니 몸은 힘들어도 스트레스는 없어요. 다 울가족 입에 들어가는거니까요.
울 시아부지 완전 경상도상남자시고 고집불통이시지만 진짜 존경합니다!!
세상이 바뀌는만큼 명절차례도 변화는 필요할듯
명절이 즐거워야 하는데
부담이 생기면 의미도 변질될듯
진짜 개무식한 풍습임 개인적으로 엄청난 집안 아니면 다 없애야함 꼭 가난하고 못배우고 조상덕 1도 안본 집안이 더 제사에 집착함^^
40년 나혼자 개고생 했네요
며느리 본후 시어머니 약점 잡을때마다 하나하나 줄였구요
건강도 안좋고 어떤 계기가있어서 차례랑. 7번의제사
싹 없애버렸네요
40년 어깨 무거운 돌덩이 치워버린 느낌이랄까요? ㅎ
너무 좋아용~~~~^^
명절에는 각자 집으로 가서 본인 부모님께 효도 하는게 나을듯.
추석 전날 온집안 식구가 외식했어요.식당이 터져나가더만요.추석 당일날 카페도 가족단위 손님들이 얼마나 많은지..싸울 일 없고 화목하게 명절 보내니 얼마나 좋아요.
아버지는 우리 제사는 물론 먼친척 제사까지 챙겼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해야 조상들이 도와준다면서요 ㅎㅎ 건강하고 돈 잘 벌게 해주신다고 믿으셨어요 남한테 잘 하시고 자식들한테도 존경받는 뷴 이셨죠 그렇게 조상님들 잘 하셨는데 돌아오는건 50대 초반에 암 찾아옵니다...결국 돌아가셨네요 제사 그놈의 제사...제사...아버지 돌아가시고 모든 제사 컷트 쳤습니다 물론 어르신들한태 욕 존내 먹었죠 그러나 저희 어머니 와이프 좋아라 합디다 지금부턴 우리엄마 건강이 우선이고 아내가 스트레스 안받는겁니다 잘 한거라 믿습니다...아빠 죄송함니다...
잘하셨어요 ^^
자식으로서 죄스러운 마음도
있겠지요 결론은
결정 잘하셨어요
제사문화 대물림
하지말고 끊어야합니다
우리집도 제사에 목숨걸고 시가는 더한데
암환자만 수두룩하고
한창 건강해야될 아이들이 고등학생만 됨
픽픽 쓰러져 몸이 안좋아요 친정은 없앴고 시가는
내아이가 아프다는데 저더러 제사 한번으로 줄여준다고ᆢ
홧병 나서 아프다가 찾아가서
한번도 안지낼꺼라 얘기했네요
그리지내야됨 건강한 남자애 둘있는
막내네한테 지낼껀지 물어보라하니
거긴 뭐하러 ᆢ 이러시더라구요~
산사람이 중요한 세상이됐음 좋겠어요😢
멋진 남편 착한 아드님이시네요.
영혼이 있다면 죽음 후 빛을 보고
저승으로 갈지 선택을 한다고 하더군요.
한이나 미련, 집착이 강한 이들이 구천을 떠돕니다.
내 조상들은 모두 영적 수준이 높아 저승으로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제사지내는 집의 조상들은 낮은 수준의 영들이라 후손들을 도울 능력이 안된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효도의 마음은 참으로 중요하니 마음속 깊이 간직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제사 지내나? 제사 안지내도 아무일도 안생김
맞아요. 시어머니도. 바꿔세요.
아무일도 계속없음 괜찮은데
제사 차례없앴다가 집안에 안좋은일생김 바로 조상을 잘모시지않아서 이런거라고 제사없애자한사람 엄청 비난하더라구요
저희도 제사 없애니 모두가 세상 편하고 살만하다. 생전에 자주 찾아뵙고 즐겁게 해드리는게 부모가 더좋아할것이다
맞지 세상이 변하는데
시어머니도. 간소화하지. 요즘 세상에. 우린. 며느리. 일을 안시키는데. 시어머니들도. 변해야. 가정이. 편해요. 우린 아에. 제사안해요. 며느들도. 남의집. 귀한딸이에요.
그래서 자주찿아뵙니
그것도 싫어하면서
웃기고있네
@@김선옥-k6s9v맞아요
조상 덕 못 본 못 배운 시어머니라 답이 안 나올 듯
조상 덕 본사람들은 명절에 차례 안지내고 해외여행 다니죠.
아무도 안가고 아들 들만가면 어쩔가요 달라질가요
그놈의 전통...맞벌이하는 가정에 전통이 어딨어요 ..
기도만 한다면서 차례상을
왜 차리지???하나만 해야지
나는 아내가 힘들어해서 20년전에 제사 지내지 않는다.지금생각하닌까 참으로 잘했다 생각한다.지금도 우리아이들이 나보고 이런말을한다.아빠는 세상을 다른집보다 앞서간다고 말을한다.제사는 중국놈들의 풍습이다.그리고 이수정이 넌 나오지마라
며느리들은명절에
시가에가지마라
악습이다
남의집딸 괴롭히지말고 아들들이랑 오붓하게들 하세요
성균관에서 발표한 것이 나한테 도움이 될줄 몰랐는데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X세대 70년생들 슬슬 애들 대학보내기 시작했던데 결혼시키고 며느리보면 제사 없애버려라 화이팅
결혼안하는지 못하는 청년들이 50%가 넘는다니...... 아들 둘셋있어도 며느리 한명이거나 한명도없는집도 봤어요
70년대생 저희 아부지는 저 결혼하고 아들낳고나니 제사 강요합니다ㅎㅎ 요즘은 남녀평등시대라 딸이 제사 물려받아도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짓이다..저렇게많이 만들면 낭비도심하고 몇날몇일 질리긋다 어휴
즐거운 명절이 되게끔 시장서 사서 간소하게 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한국 시어머니들 바꾸세요
서로간에 갈등되는건 으른이 양보하고 먼저 변할 줄 도 알아야는거.
명절에 친정으로 가세요
지아들과함께 격식차려 준비하심되것네요
100만원이고 200만원이고. 없애자고 한거도 아니고 간소화하자는데. 그게 왜 펄쩍뛸 일인지 모르겠다. 대화 안되는 시엄니랑 이제 협상은 없지요.
통보한대로 실천하시면 될듯.
웃긴건 신랑은 결혼전 자기혼자 밥차려먹고
주방도 들락거렸는데
나라는 며느리를 하인으로 보셨는지
결혼한후엔 주방 옆에만 와도
남자가 어디 주방에 들어오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시심
아주 집안이 떠내려감
아니 그럼 평소에 아버님은 왜 밥차려드시고
설거지도 하시는지
나도 시아버님께 어디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시냐고
소리질러 드리고 싶었음
결혼전엔 제사고 뭐고 술먹으러 다니고
신경도 안쓰던 아들들이 왜 결혼과 동시에
제사에 목숨을거는지
산사람이 백배천배만배 더 중요한데
것도 신혼때 그리 괴롭히는지 ᆢ
내가 암이걸려도 본인이 암이셔도 아주 꿋꿋하심
이젠 희귀병 손자붙잡고 제사 니가 지내야한다고
세뇌까지 ᆢ진짜 답없음😢
저는 어머님이 원하시는대로 많이 다 했습니다..그리고 어머님 가실때 통에 다 담아서 저희는 먹을 사람없으니 어머님 가져가서 드시라고 매번 다 싸드렸더니 나중에는 음식 조금만 해도 별 말씀 안하시더군요 ㅋㅋ
60대임다 10여년전부터 산소 다녀오고 형제들 모여 여기저기 여행다닙니다.차고생 안하려고 올 추석부턴 명절 1주일전 평일 2박3일 진도목포 여행하며 우애 돈독히 다지고 명절전 날 산소갔다가 맛집순례하고 이쁜 까페서 수다만땅,, 명절 4형제 만나는것이 넘 즐겁고 행복합니다.다음 명절엔 어디갈까 행복한 고민합니다. 성당에 미사도 올리는 형제도 있어요.
참고로 전 셋째며느리임다. 어른들 다 돌아가신후부터 형제계모임하고 매달 5만원씩 모으니 회비 천만원 모아져 맛집순례합니다. 동서들 만나는게 기다려져요.
@@정영숙-s5l그럼 얼마나 좋아요 시어른들도 자식들 한테 맞기고 같이 맛집 순례 하면 얼마나 좋아요 나같음 좋을텐데 나이드신 옛날어른들 어림도 없어요 명절 남의집 가도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
산소만간다. 형제지간에도 안만난다. 친구들하고 여행간다
형제 만나는것 안 좋아해요. 구두쇠라 돈을 안 써요. 만날 내는 사람이 내고 짜증나요 . 친구가 좋죠
맞벌이는 전통이었어?
지들 좋은 것만 전통 찾아!
ㅋㅋ
요즘은 상다리휘게 차리면 근본없는 집인거 티난다던데ㅋㅋㅋㅋ
의식이 개화 되지 않는 노인들과 사는거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음
저걸 아들들이나서서 말해야지 며느리들이 말했다는거에서놀랍다.
우린 시할아버지 살아계실때까지 했는데(것도 남자들 음식준비부터 치우는것까지 다 같이함) 할아버지 돌아가신뒤 아버님이 제사 없애심...
시가에서 시부모
혼자 차레지네라
아들 며느리 부르지말고. ~
아들 꼬라지 보니 아들은 불러도 됩니다,
만약에 딸아들 하고만지내면 문제가 없어요
참 답답하네요 전통을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원래 차례는 고려시대때부터 차(다기)와 예를 갖춰서 차례라고 하는겁니다 사람들이 복받을려고 많이 차리면 정성인줄알고 관습은 좋은쪽으로 변해야 하는데 그래서 학식이 필요합니다 배우지못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딱 내 애기네 제사비용 부모용돈 애들 용돈 왕 짜증남 돈도 안보태면서
음식 많이 해서 딸님들
가져가길 원함 무식한 시어머님 보면 홧병남
우리 시어머닌데?😂 우린 아가씨들이 시댁 안가고 친정 와요. 나한테 30이 다되어가는 조카 넷을 돈
주라고 등떠 밀던데...
내 아들 초딩 만원 한장 안
주는 싸가지들...
명절이 없어야해~~~
와.. 진짜 얄밉겠다... 양심 너무 없는 할매네요
제사 차례같은거 이제 없애야지 ㅋㅋㅋㅋ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들들보고 제사 하라고 하고 며느리들은 다들 가지마세요
안가도 됍니다
자기들 자손들이 지내라고 하세요~
며느리들 모두 모두 가지마세요 ~
결혼하니 생전모시지도않던 제사만들어서 지내게하시던데 며느리는 돈안드는 일꾼~
70대 시어머니들이 깨어 있지 않아서 큰일이예요
60대는 일처리 이래 안해요 ㅠ
우리 시어머니 67년생인데
제사 물려받으라 강요하니 환장이에요..
조상신과 서양신의 환장의 콜라보네
장남은 뭐 하고. 막내며느리 입에서 제사상 차리는 거에 말나오게 하노 부끄러운줄알아라
그니깐요. 이날 큰며느리 둘째며느리 시숙들은 다 오지도 않은거 같던데요
차례상 100만원 하고 기도한다고?ㅋㅋㅋㅋ 개퓨젼이네 ㅋㅋㅋㅋㅋ
그 많은 음식 누가 다 먹는다고 못사는 시대도 아니고 ㅜㅜ
차례는 간소화 하지
먹지도 않는데
뭘 그렇게 복잡하게 하는지
미련하게
그돈은 시어머니가 부담하면 그렇게 못할걸요 자식돈으로 하니까 그렇게 하는겁니다
시부 시모가 무식하고 고집스러울때 일어나는 일
결혼전과 결혼후 명절이 완전 달라짐.결혼하고나니 명절은중노동하는 날이라 두렵고 머리가 지끈지끈아프다
요즘 못먹고사는사람 어딧다고 그토록많은 음식타령이야 저희때는 직장안다니고살림이나하니 그럴여유나 시간이있으니까 가능하지 지아들벌어오는것으로 생활이안되니 맞벌한다고힘든데 양심이있으며 작작부려쳐먹어
제사 20년 같이 지내고
좀 줄이자고했다가
뭐 하는게 있다고
욕만 먹음.
며느리가 건의하는게 용납이
안되는거같아요.
내집에서 지내고 그동안
내가 한거는 꿈속에서 한건가봐요.
이런 형식이 뭐가 중요한가요.
내가 보지도 못한 남편조상 모시다가
홧병나는 며느리입니다
이상하네. 기독교 집안에서는 저리케 차례상 준비 안하는데.
그냥 식사준비만 하면
되는데
그 시어머니 정작 본인 제사상은 못받는다는걸모른다
제사를없애야한다
아들들이 앞장서지않으면 며느리들은 그냥 어른이시키면 시키는대로해야합니다 ㅠㅠ허리아파 팔다리아파 죽는건 며느리몫ㅠ
명절후유증 몸살은 일주일갑니다;;;
울시엄니 현명하신줄알고 살았는데 이것은 왜 바뀌지않을까요??? 돈돈하시는분이 제사는 안아까우신듯 ㅋㅋ
깨어있는 시부모님들 부럽네요..ㅜ
친정은 엄마와 형제들 의논해 제사는 다 없애고 명절 1년 2번만 지내다가 것도 최대한 간소화해서 올케들이 너무 좋아함
근데 뭣도 아닌 집구석인데 물가도 너무 비싸고하니 조금 간소하게 지내자했더니 씨알도 안먹히고 남편이 지 엄마 편들며 더 지 ㄹ
정말 무식하고 이기적인 집구석은 답이 없음
남의조상제사에 왜 남의집여자들만 고생하고 서로 스트레스받아야하는지 에휴
아들 이혼하면 일할 며느리 없어서 제사 없앤다죠.
아들덜 더러 음식하고 제사지내라카든지. 제사를 읎애든지. 간!!!!!!소화하든지.
이미 돌아가신 조상들에게 잘 보이려 하지말고 산 며느리 들에게 잘 해라 늙어 힘 없을때 산 며느리들이 수발한다
어림도 없는소리~
시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시아버님 형제들 죄다 오는건 좀 아니다라고 본다
시부모님 살아계실땐
오지도 않고 사이도
안 좋았으면서 돌아가신뒤 오는건
양심불량이라본다
남편이 참다가 제사
없애니 스트레스도
안받고 넘 좋다
사람들이 참 못된게요 남에 자식은 잘도 시켜먹으면서 자기자식은 절대안시킨다
나로써는 이해불가
제사는 죽은사람에게 지내는 음식 예의고 차례는 명절에 조상님께 올리는 음식 예절이다. 살아있는때는 불효하고 죽은뒤에 제사를 정성 드린다
세월따라 부모님도 변해야 합니다 명절에는 멀리있는 자녀들 생각하시고 간단하게 합시다
저희 어머니 이번 추석때 강원랜드 로 여행하고 오심. So Cool
신세대 며느리 화이팅입니다.
속이시원합니다.
대리만족 ㅎㅎ
그럼 혼자 준비하던지 왜 남의집 딸이 해야하는지...셋다 안가면 그만입니다
글고!!!!!!!! 그럴 돈 있으믄 기부를 하소!!! 제사 팍! 간소화하고 명절때마다 돈 백씩 기부를 혀!
차례상은 성균관 추천 간소화로 해야한다..상 다리 부러지게 차리는 것은 농경사회 배고픈 시절의 산물이다...줄여야산다
시댁에 제사가 없습니다
명절 전날 오후에는 음식준비 안하고 가족 모두 영화보고 옵니다
저녁메뉴도 고기 구워 먹고 회 떠 먹고 부침개만 안부쳐도 명절이 아주 수월합니다
결혼 초에는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남은 음식 안 먹는다고 하나도 안싸가지고 왔더니 어머니 남은 음식 부담스럽다고 음식량을 확 줄이시더라구요
시댁가는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시대가 변했잖아!! 제발 시대흐름에 올라타!!
언제까지 구시대적인 관습에 매달려 있을건지..
빵터짐 퓨전제사!!
교회 다니는데 무슨 제사입니까?
시어머니가 윽~~~수로 이상하네.
시엄니 왕따 시키세요 .
시엄니 시대변화 하세요 .
차례 안하는지 6년 되었다.
시어머니는 자기조상 제사상도 아닌데...왜그러는걸까.....자가기 여지껏 한게 아까워서 너도 당해봐라인가..ㅠ
제사는 좋아하는사람들이 지내먄된다.
시어머님 돌아가시면 없어집니다ᆢ그 제사ᆢ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명절입니다ᆢ
나는기도교 제사없슴 기이날 산소에감. 명절때 여행가라고 권함 나는 절대 따라붙지않음. 내나이 80
난 시댁제사 일년8번
나중에5번으로 주리고 했는디 넘 넘 시집살이 힘들어 친정부모님 몇년전 돌아가셔서 올케들게 제사 하지말라하고 친정은세상 편하다고 여행다니고한다
늙은 시엄니
본인도 여자면서 남의 집 귀한 딸 집안일 시키고 싶니?.!
며느리도 부모님 찾아뵙고
인사 하고 싶다 .
저런걸로 아들며느리 이혼시켜야정신차리지 저시어머니
이혼 시켜도 정신 못차리는 시어미둘 많아요
차례비용은 누구돈으로 하는건데요?
이때 아님. 언제 최상급 먹겠나 1년2번 천상의 음식을 먹는다 생각하고. 즐겁게 하고 맛있게 먹으세요.
아들들이 나서야지 왜 조용히 있나요? 자기집 제사 여자들 고생하는데 뒤에 숨지 말고 먼저들 나서서 얘기해야죠
제사 간소화하자는 얘기가 기절할 얘긴가~그시모님 오바하네~~~
명절만 되면 난리 난리.
이런 기사가 아직까지 나온다.
참 대단들 하다.
대대손손 쌈질하는 제사를 아직까지 지내는 집구석이 문제아니냐?
여자 남자 짝지워 탓하는 것도 식상하다.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다들 대학까지 공부할만큼 한 사람들끼리 아직까지도 이런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면 이건 집구석이 망할 징조다.
애도 안낳는 판국에 죽은사람 목구멍에 밥 숟가락이 웬말이냐?
박변호사님이 이 방송의 감초세요ㅋㅋㅋ 매번 연기 보려고 시청합니다ㅋㅋ
해마다 남의조상때문에 싸우는거는 시집온 여자들 뿐이네 본인들 조상인 낭자들은 마무런 말이없다 왜냐 남자들은 힘든 음식안하니까 그러니 시어머니 며느님들 남의 조상때문에 싸우지들 마셔요
한번 죽은 영혼은 산사람의 음식 먹으러 못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살아있는 후손들 평화롭게 잘사는것 이 효도라 생각됩니다
요즘에도 저런 집이 있다니.....
울시댁은 명절제사없앴더니 친인척들이 아무도안옴ㅋㅋ이래저래좋다ㅋㅋ
물한그릇이라도내정성입니다
시모님며느리들너무힘들겠네요
지긋지긋 하다 쓸데없이 돈만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