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더러워서 피해다닙니다~ 걍 피해야 합니다 부모가 있는데 올케가 절대 나서면 안되고 되도록이면 마주칠일 없게하고 무시하는게 답인듯합니다~ 나도 싸가지 없는 손위시누가 있는데 나이60이 넘어도 그본성 없어지지 않고 가끔 가다 대판 싸워버리면 한동안은 조용하고 또 조심하더군요...
솔직히 현실적으로 여자분입장이시면..ㅠㅠ 나이도잇고.연하에 부모님안정적이고 늦은나이 자식강요없고,시월드도아니고 어떻게한결혼일텐데 남편이 바람,도박,폭행도아니고 시누이얄미운거정도는 그냥감수하셔야 될것같네요.. 그리고시누이끼는자리는자주함께하지않는쪽으로바쁘다고하거나..넘기시거나~부러워하는사람들많다하셧는데 솔직히사연자가 밖에 나가서 이런 얘기 하면 티는안냇을뿐이지 ..다른분들도 나같음 저런조건에 그냥넘겻을거다 분명잇을거에요 40대 나이 와 5살 연하 열몇살어린 시누 조금만 유추해도 다 본인 이야기 할 텐데 이런걸 언론에공개하다니... 뭐든 완벽할슈없답니다
[1] 한국여자들의 특성인가? 저런 일은 그냥 시누이에게 직접 말해야지! 왜 시부모에게 말하냐? 무슨 일 생기면, 당사자에게 직접 말해야지! 사내 공개 채팅창에 올리지않나! 아파트 게시판에 올리지않나! 당사자에게 직접 말하는것 무섭나 아니면 감정상하게하기 싫어서? 참나! 직접 말해야지! 서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일단 당사자에게 직접 자기의사표현하는 것이 매너야! 그런다음에도 시정이 안 될시, 시부모에게 말하던가, 상사에게 말하던가, 공개 채팅창이나 게시판에 말하던가, 법적으로 하던가 그래야지! [2] 시누이에게 직접 말해! 예의를 지키면서 친밀감을 표시하고 의사표현하라라고... 예의를 지키면서 얼마든지 친밀감을 표현할 수 있다! 손아랫사람에게 존중받지못하면 기분 나쁘다라고! 그리고, 아무리 친밀한 사이여도 지킬 것은 지키는 습관은 앞으로 니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해! 시부모가 교육자라고하는데, 아이에게 뭘 가르친거야? 결혼할때 시댁도 봐야된다라는 말이, 돈을 봐야된다라는 말인가? 가풍을 보고 결혼상대자가 예(매너)와 가정교육을 얼마나 잘 받아왔는지 한번 정도 확인하라라는 뜻이지! 요즘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 잘하기만 되니깐, 학교건 가정이건 아이들에게 매너를 전혀 안 가르치나보네! 아이들이 감정조절하는 법도 모르고... 쯥!
ㅇㅇ 사연자가 좀 지혜가 부족해 보이네요 15살이나 어린 애랑 같이 열내고 쩔쩔매고 그럼 되겠어요. 하는 행동 그대로 쿨하게 대해주면 됨 무례하게 얘기하면 못 들은 척하고 집안일 상의할때 애처럼 굴면 의견 무시하고 그게 싫다고 땡깡치면 투명인간 취급. 이성 잃고 빼박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면 가볍게 경찰 함 불러주고. 교양있게 밟아주면서 사람이 되거나 터지면서 살거나 선택시켜서 사람 만들면 처녀 하나 구제하는 거죠. 애 대신이라고 치고..
싸가지 없는 시누이 절댜 안 바뀐다. 나도 막내 시누이가 명절때마다 손 하나 까딱안하고 40년동안 밥 해다 바쳤다 수저 하나 안놓고 설거지 한번 안하고 자식들까지 다데리고 와도 손가락까딱 안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작년부터 명절때 시댁 안간다고 했다 그 오랫동안 시부모 남편 아무도 말 하는 사람엇었다. 손절이 답
저도 시어미,시누, 올케,며느리,친정엄마, 장모, 딸, 언니, 누나, 여동생, 부인, 엄마, 할머니 모두 체험하고 느낀 것^^ 그 마음의 본질은,상대를 나의 처지(입장)와 견주어보는 것, 시기 질투가 샘물처럼 퐁퐁 ㅋ, 평생 선생님이고 평생 자원봉사 평생 신앙생활 속에서, 끊임없는 번뇌, 결론은 죽는 순간까지도 참을 것인가? 그때그때 해결할 것인가를, 자알^^ 분별, 구별해야죠. 순간순간 빠르게 번뇌하고, 빠르게 결정하고, 나중에 되새겨보고 스스로 다짐도 하고, 내 삶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 최대 목표. 나는 지금 행복한가? 앞으로 주욱 행복할 껀가? ❤
이혼 상담도 아니고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라는 질문이라니 안참으면 어떻게 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걸 방송에까지 상담하는게 제가보기엔 선넘는 것 같은데 시댁식구들도 자기들 사연이 방송탔다는걸 알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마도 좋은 반응은 절대 아닐것 같아요. 상담을 해도 일단 남편이 최우선이고 두번짼 시누이, 마지막은 시부모 이런걸 다 거치고 도저히 못살겠다 싶고 이혼하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다 수준까지 와야 방송에 사연 보내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고. 내용도 뭐 저게 그리 못참을 수준인가 싶기도 합니다. 시대가 바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시집살이라는게 쉬운일이었던 적이 없고 그리고 저집은 따로 살지 않나요? 어쩌다는 시누이 일텐데 그냥 만날때 조금 고생하고 헤어지면 그만이잖아요. 시누이가 오빠집에 찾아와 눌러 앉아서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내 화장품 마구 쓰고 내 옷 가방 맘대로 가져가서 흠집내고 등등 뭐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반말도 아니고 반존대 정도도 못받아들이는건가 싶기도하고.. 뭐 남에게 민폐끼치는건 문제겠지만 그건 자기보단 시부모의 문제라서 본인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아니구요.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그냥 가방 달라면 주고 자기편으로 만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의 선물인 가방을 시누이가 달란다고 해서 주면 아깝긴 하겠지만 남편에겐 더 큰 점수를 딸수 있을 기회같습니다. 이혼할 마음은 없는것 같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낼수도 없는거고 둘이 서로 부대끼며 서로에 대한 요령을 찾아가는게 답일것 같네요.
진짜 얄미운 시누이네요. 꼭 그렇게 속썩이는 한 둘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벌받더리구요. 왠만하면 같이 안만나도록 해보는것이 좋겠는데 물건 달라면 빌린거라 하던지 핑계되야겠네요. 쉽지 않을지 몰라도전 큰일 아니면 따로 행동하자고얘기했네요.거리를 두세요.남편께 확실히 말하고 시부모님뵐때도 시누이랑 안 마주치게 전락을 짜시길ᆢ에휴
![[가족회의 ] 식사 중 '폰게임' 열중하는 남편…"적당히 타일러" vs "싹을 잘라"/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K5pxIj7ooPc/mqdefault.jpg)
원래 타고난 천성 자체가 저런거에요.
저거 안바뀌어요.
최대한 안보는게 정답
바꿀라고 하면 큰 싸움 나니깐 그냥 최대한 안보고 사는게 정답
정답
부모가 더 문제요
천성보다 엄마 교육이 잘못된거 예요
애 잘못 키운거고 지금도 오냐오냐 하구만 무슨 타고난 천성
인성은 교육임.
뭔 천성
늦둥이라 싹박아지가 없는게 아니라 늦둥이라고 오냐 오냐 키웠으니까 저 지경으로 큰거지 아주 참 잘 키워놨다
어느 집이든 또라이는 꼭 있다. 시부모님 좋고 시누이 또라이인 집 은근 많음.
시누이는 꼭 시부모와 죽을때까지 살아야죠. 다른 남자 인생을 망칠일
을 하면 죄를짓는겁니다
요즘세상에 시누짓거리라
니?? 시집살이가실종된지
가 언제인데 ㅡㅡ. 원만한시집이면 옥의티라고생각하고 시누이는 생무시하고살면
되죠 ㅡㅡ
시누이를 올케언니가 어떻게 가르쳐요.. 그냥 알아서 살다 시집가서 똑같은 시누이 만나서 철들길 바래야지!!
5실 연하의 전문직이라~~~~
시누이 장도는.... 참아야 되겠군...
시누이일은 무시하세요. 교육은 부모가 있는데 올케가 간섭할일이 아니에요.죽이되던 밥이되던 부모가 책임져야죠 올케가 무선 자격으로 참교육을 시켜요 무시하세요 나만반듯하게 행동하고 시누는 가급적이면 멀리하세요.나중에 불행해져도 각자인생입니다
안보면 몰라도 매번 저렇게 부딧치면 병 날거 같은데요
보지 말고 전화 차단 해야
할말은 해야죠 가만히있으면 가마니로 보는게 시댁이고 시누이입니다
누가 교육을 시키려고 하는거는 아닌데
매번 부딪치니까 문제지
사회성 떨어지세요?? 그게안되니까 지금 고민올린건데 뭔소리ㅡㅡ 뭘 무시를해ㅡㅡ
시누이는 새언니를 그저 전문직 오빠가 벌어오는 돈이나 받아쓰는 내세울 것 없는 늙은여자로 보는 거임.
사이좋을수가 없지.. 결혼전에 남편인 오빠가 얼마나 잘 사주고 잘해줬겠어.시누이 공주대접해주는 남편 만나기도 힘들것 같고 최대한 안보는 수 밖에..
동네 네일샵,헤어샵에서 얼마나 별난짓을 많이 했기에 예약을 취소 시킬까? 부모님이 지금이라도 시누이 두둔하지 말고 며느리가 참교육시키게 놔두세요
사연자에게만 잘못하는 게 아니고 원래 그런 성격인 것 같은데... 직장에서 만난 사람이라 생각하고 마음 비우세요. 나중에 오빠네와 동거할 일만 안 만들면 될 듯. & 백다혜 아나운서 연기 완전 굿 ㅋㅋㅋㅋㅋㅋㅋ
박변도 최고 ㅋㅋㅋ
@@rarakids27언니 이 악무릇다 ㅋㅋㅋ
인정ㅋㅋㅋㅋㅋ 그냥 잠깐잠깐 비위만 맞춰주면 될듯ㅋㅋㅋㅋㅋ
똥이 더러워서 피해다닙니다~
걍 피해야 합니다
부모가 있는데 올케가 절대 나서면 안되고 되도록이면 마주칠일 없게하고 무시하는게 답인듯합니다~
나도 싸가지 없는 손위시누가 있는데 나이60이 넘어도 그본성 없어지지 않고 가끔 가다 대판 싸워버리면 한동안은 조용하고 또 조심하더군요...
무조건 거리두기 바꿀려고하면 갈등만 깊어진다
안보고 살면됨.
부모님이 문제네~확실히 고치세요
으이그 입 뒀다 모해요 쌍욕 날려버려요
대면금지 가 상책.
사연은 심각한데 전 변호사님 연기보려고 사건반장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해지고 있었는데 진짜웃겨여
솔직히 현실적으로 여자분입장이시면..ㅠㅠ 나이도잇고.연하에
부모님안정적이고 늦은나이
자식강요없고,시월드도아니고
어떻게한결혼일텐데
남편이 바람,도박,폭행도아니고
시누이얄미운거정도는
그냥감수하셔야 될것같네요..
그리고시누이끼는자리는자주함께하지않는쪽으로바쁘다고하거나..넘기시거나~부러워하는사람들많다하셧는데
솔직히사연자가 밖에 나가서 이런 얘기 하면 티는안냇을뿐이지 ..다른분들도 나같음 저런조건에 그냥넘겻을거다
분명잇을거에요
40대 나이 와 5살 연하 열몇살어린 시누
조금만 유추해도 다 본인 이야기 할 텐데
이런걸 언론에공개하다니...
뭐든 완벽할슈없답니다
참 동감 가네요~^^
그냥ᆢ가만나두는게 최선~
그냥 무시하세요~시누와 잘 할려고도마시구 신랑님과만 잘사세요~
인정ㅋㅋㅋㅋㅋ
백다혜 아나~연기 잘 하신당~~❤❤
참지말고 손절하고 안보는게 답임..
참으면 병 생김. 특히 암. 주위 잘 참는 사람들 젊은 나이에 암걸린 사람들 꽤 있음.
계속 저러면 시가 출입 자체를 금지 해야죠~
시부모가 이상이 없다고 ㅋㅋ 시부모 남편이 제일 문제인데
게를 잘키우고 있네 해수인 인가
다섯살 연하 전문직 남편이라.... 40대 여성... 시부모도 손주 부담 안 주시고.. 시누이 그냥 참고 살아도 되겠..^^; 시누이랑 거리를 두세요.
근데 박변 왜케 웃겨요. '참교육 드가야 되는데'래 ㅋㅋㅋ 😂
[1] 한국여자들의 특성인가? 저런 일은 그냥 시누이에게 직접 말해야지! 왜 시부모에게 말하냐? 무슨 일 생기면, 당사자에게 직접 말해야지! 사내 공개 채팅창에 올리지않나! 아파트 게시판에 올리지않나! 당사자에게 직접 말하는것 무섭나 아니면 감정상하게하기 싫어서? 참나! 직접 말해야지! 서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일단 당사자에게 직접 자기의사표현하는 것이 매너야! 그런다음에도 시정이 안 될시, 시부모에게 말하던가, 상사에게 말하던가, 공개 채팅창이나 게시판에 말하던가, 법적으로 하던가 그래야지! [2] 시누이에게 직접 말해! 예의를 지키면서 친밀감을 표시하고 의사표현하라라고... 예의를 지키면서 얼마든지 친밀감을 표현할 수 있다! 손아랫사람에게 존중받지못하면 기분 나쁘다라고! 그리고, 아무리 친밀한 사이여도 지킬 것은 지키는 습관은 앞으로 니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해! 시부모가 교육자라고하는데, 아이에게 뭘 가르친거야? 결혼할때 시댁도 봐야된다라는 말이, 돈을 봐야된다라는 말인가? 가풍을 보고 결혼상대자가 예(매너)와 가정교육을 얼마나 잘 받아왔는지 한번 정도 확인하라라는 뜻이지! 요즘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 잘하기만 되니깐, 학교건 가정이건 아이들에게 매너를 전혀 안 가르치나보네! 아이들이 감정조절하는 법도 모르고... 쯥!
따끔하게 아닌건아니라고 말해주는게 맞는거죠
바르게 잡아주는게 더중요~^^
ㅋㅋ 내상황이랑 비슷하군..그시누 40넘도록 시집도 안가고 캥거루로 아직도 시부모집에서. 절 피곤하게하네요.우리시누랑 똑같네요.ㅋㅋ.지난번 뷔폐 델고 갔더니 나이40넘었는데 초밥회만 쏙쏙 뽑아먹더니 기가찼는뎅..😅😅시모가 그모습 보더니 시모가 시누가남긴 밥만 드시네요.기가차서..
어휴...진짜 jtbc나올일임😅😅
저거 진짜 내예기군..아주미침.
중요한건 이제 그시누43살인데 시집도 못갈듯.너무피곤.
나도 남편이 연하인데 딱 저런 분위기임.ㅋㅋ
진짜 골치덩어리네요 시집까지 안가니 앞으로 오빠네한테 의지하면 안되는데ㅠ
누가 미쳤다고 데려가요 43살 먹은 노처녀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캥거루면 더 안데려가쥬 한심하네요 43살 쳐먹고 캥거루라니;; ㅉㅉㅉ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백퍼 오빠한테 들러붙을거 같은데 칼같이 선 그으셔요~
ㅋ ㅋㅋㅋㅋㅋ내비둬 지가키운걸뭘바래ㅋㅋㅋㅋㅋㅋㅋ
15살 차이나는 시누이!
개망나니라면
맞상대할 것 있나요?
가방을 빌려달라고 하면
"제가 먼저 사용하고
나중에 빌려드릴게요~"
매끄럽게 처세를 못하나요?
지나치게 요구하면
"아가씨!
저는 아가씨의 부모님이나 오빠가 아니에요. 제게 과하게 요구하지 마세요."
단호하게 자르세요
시어머니 시누이 같이 시집살이 한 것보다는 별거 아님. 그리고 뭐하러 쓰잘데기없이 버릇없는 시누이한테 왜 물어보나 ? 물어보는것부터 잘못됐네
졸나게 싸가지 없는거는
야구방망이가 답이다
님이라면 진짜 야구방망이 날리나요? 신고당해도요?
@@user-et7gf3uf5o 알아서
하라고 선물하는거죠
부모가그렇게만드네.단호이고쳐야지
사연자가 너무 욕심이 많네. 전문직에 인성좋은 연하 남편 자식 배려해 주는 시부모님이면 버릇없는 시누이정도면 이해하면서 살면되지.
그런 애는 진짜 동생처럼 대하면 됩니다. 시부모님도 그랬다면서요 친동생처럼 생각하라구요. 나이도 15살이나 어린데 진짜 동생처럼 생각하시고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ㅇㅇ 사연자가 좀 지혜가 부족해 보이네요 15살이나 어린 애랑 같이 열내고 쩔쩔매고 그럼 되겠어요. 하는 행동 그대로 쿨하게 대해주면 됨 무례하게 얘기하면 못 들은 척하고 집안일 상의할때 애처럼 굴면 의견 무시하고 그게 싫다고 땡깡치면 투명인간 취급. 이성 잃고 빼박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면 가볍게 경찰 함 불러주고. 교양있게 밟아주면서 사람이 되거나 터지면서 살거나 선택시켜서 사람 만들면 처녀 하나 구제하는 거죠. 애 대신이라고 치고..
그냥 미친녕이네 저게 그냥 오냐오냐 해서 탄생한 인성이겠냐 태성이 저렇게 태어난거야
참교육😂 너무 웃겨요🎉 할말은 하는 사건반장 최고입니다.
시부모님이 교직에 계셨다면서... 많은 아이를 보아도 본인 아이는...
시누이 분도 부디 가족 포함 주변에 폐 끼치지 않고 독신으로 살면서 진정한 성인이 되길 바랍니다.
본인이 새언니한테 저렇게 대하는데 결혼하면;
반대로 참아가면서 살지 못할 듯...
교사인 부모덜 지자식교육 지대로안된!!!! 경우. 마~~~~이 겪었소....
(사교육종사 20여년 경험)
교사부모요!!
친구네집 아버지 교장으로 퇴직 하셨는데 아들둘은 노름꾼 결혼해도 그놈의 노름으로 이혼하고 딸셋인데 하나빼고 둘은 바람 바람 살다 가정있는 여자가 저렇게 사나 할 정도
그냥 화냥 여러 남자 골라 걸치니 교직자 자식이라 교육 잘된건 아니라는 뜻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구요~
네일샵이나 다른가게에 예약 취소한다는건 예의가 아니죠 김상희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럼 이혼 안하실거면 시누이 그냥 무시하고
철없다 생각하세요 말하는거 대꾸도 하지 마세요 그래 그냥 내 친동생이 싸가지 없다 생각하고 물론 힘들다는거 알아요 어쩌겠어요
첨에 딱. 분명하게 선 그으시길. 되는건 되는거고.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시누이 미래 인생을 위해서.
딱 잘라 거절하세요. 선 넘어오지 않게
싸가지 없는 시누이 절댜 안 바뀐다. 나도 막내 시누이가 명절때마다 손 하나 까딱안하고 40년동안 밥 해다 바쳤다 수저 하나 안놓고 설거지 한번 안하고 자식들까지 다데리고 와도 손가락까딱 안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작년부터 명절때 시댁 안간다고 했다 그 오랫동안 시부모 남편 아무도 말 하는 사람엇었다. 손절이 답
말 대꾸도 해주지마세요.손절 그게 정답입니다~
한번 날잡아서 본때를 보여주세요 철이 없다고 생각하면되지만 따끔한맛을 못봐서 그래요 강하게 대처하세요 실제로 친여동생도 싸가지없는애들도 있어요 근데~친여동생은 속된말로 막 싸워도 되지만 시누라서 대하기 어려워서 그래서 그렇지 버릇은 고쳐야합니다
이런건 본인이 우습게 대처해서 그렇습니다. 저런 인간들은 기어오르지 못하게 확실히 밟아주면 됩니다.
어떻게 밟아줄건데 ㅋㅋㅋ
시부모는 정년교직퇴임에
연하 전문직 남 ㅋㅋㅋㅋㅋ
자기가 그 집안보다 잘났으면 이런 꼴 안났지
뭘 참고 살어 ㅋㅋ 그냥 이혼 해
해결 방법은 남편이든 시모든 잘못된 시누에게 바른말을 해야는데 그게 아니니 문제는 부인 혼자 문제를 삼으니 해결될수도없고 바른소리하면 며느리만 힘들듯
시부모가 교육자라면서 진정한 교육자는 아니네요.
정작 본인 자식을...ㅉㅉㅉ
아무리 약한 몸이었어도 예절은 가르쳤어야지 저렇게 키우면 밖에 나가서 미움 받고 산다
안보고 살면 됨
욕심이 참 많으시네요 그시누이분은 원래부터 그집에 공주로 태어난분이신데 그냥 이뿌게 봐주시면되죠^^그거못하겠으면 이혼하세요 제가 가서 살께요^^저는 그런 시누이한테두 잘할수있어요
어쩌겠습니까 분에넘치는 결혼했으면 감수해야지
친동생처럼 대해줘야 겠네 ㅋㅋ
연하에 전문직. 그럼 시누이
잠시만 봐줘요
모든게 완벽한건 없습니다
제주변에 딱한사람과 비슷합니다 크게싸우고나서 미친년이라생각하고 손절했어요
저런사람 안 고쳐져요 조금씩 멀 리해보는것도
시부모님들이 교육자이셨다는데…중이 제 머리를 못 깎으셨네;;;
시누이 인격장해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인간 손절이 답인데 가족이라 그것도 못하고
주변사람들이 정말 고생 많겠어요ㅠㅠ
40대 여성님.집안이 부잔가요?
ㅋ
참고사세요
완벽한시댁 없습니다.
겪어보질 않아서 알고리즘떠서 보게되었네요
시누이 절대 결혼 하지 말길 그게 애궂은 한남자 인생 안망치는 유일한 장한일
한두해산다면모를까 언제까지참구살기는힘듬니다 결정을내려야할거같내요
부모가 문제네...선생했다면서 자식교육을 저따구로 하냐.... 저런애는 친구도 없고...집에서만 왕노릇....
교직에 있었다는 부모님 딸 잘못 키우 셨네요 특히 올케 되시는분 시누이 투명 인간 취급하세요
윗사람에게는 반말과 존댓말 섞으며 은근히 하대하는 인간들은 자기보다 아랫사람에겐 존나 대접 받으려고 염병함.
여기 댓글에서는 차마 이혼해라는 말은 없네 ㅋㅋㅋㅋㅋㅋ
남편직업이 변변치 않았으면 진작에 이혼인데 난 시누이 응원한다!
부모님이 잘못이시네요
무시하며 사세요
시누이 공기업 다니고 이번에 승진도 했다는데 안 보는게 답
저 시누이 여자애가 유별스러운 여자애가 맞는 거네.시누랑 올케 둘만의 문제만이 아니라잖아.
간섭질할라면 결혼을시키지마 일단결혼하면 남애집이란걸인식하시길
다 나빠도 하나만 좋으면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 좋은데 하나 나쁜거네요 그걸 불만 삼는 며느리가 이상한데 저만 그런가요 살면서 시누이 볼일이 얼마나 있다구 그걸 불만 삼다가 시부모와 남편과도 거리 생깁니다 남편만 좋으면 됐지 뭘 더바라나요
배아프세요???? 님은 못난남편 만났나봐요
봐 주세요 공짜는 없지요 ㆍ그냥 참으세요 양심이 있어야조ㅡ
내 동생이었음 줘 팼을거다
원래 친동생면 아예 패버리죠😂
저런거는 그냥 산에가서 묻어버려야 됨요
댁들은 동생들을 패나요?
폭행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 봤는데.. 본인들이나 잘 하세요.
인성타령하는 사람 치고, 무례하지 않은 사람 못 봤음~
주변에서보면 어릴때 자기친동생을 더 패더라구요 근데~크면 아무래도 안패죠 즉 친동생같으면 아무래도 편해서인지? 가만히 안둔다는거죠 여기는 시누니깐 남편이나 시부모눈치보여서 더 강하게 대처를 못하는거죠
@@에르브 님이 말뜻을 잘 알아 들으심요 똑똑님
여동생도 한 개 사 주지
개차반이라 가족도 포기한듯...
그리고 결혼해서 고생이 아니라 결혼 못함
지금은 막내..늦둥이..결혼을안해서..~등등 변명거리가 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더 드러날거에요 어려서가아니고 원래 인성이 저런거라는걸!
저도 시어미,시누, 올케,며느리,친정엄마, 장모, 딸, 언니, 누나, 여동생, 부인, 엄마, 할머니 모두 체험하고 느낀 것^^ 그 마음의 본질은,상대를 나의 처지(입장)와 견주어보는 것, 시기 질투가 샘물처럼 퐁퐁 ㅋ, 평생 선생님이고 평생 자원봉사 평생 신앙생활 속에서, 끊임없는 번뇌, 결론은 죽는 순간까지도 참을 것인가? 그때그때 해결할 것인가를, 자알^^ 분별, 구별해야죠. 순간순간 빠르게 번뇌하고, 빠르게 결정하고, 나중에 되새겨보고 스스로 다짐도 하고, 내 삶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 최대 목표. 나는 지금 행복한가? 앞으로 주욱 행복할 껀가? ❤
지금이라도 시부모님은 성격을 바꿔야 합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 가야지요.어디로? 정신과로~~~
저런가시나는 버릇을 고쳐줘야한다
안만나면됨
인연을 끈으세요^^
25살이 뭐가 어려....
그걸 가만두는 남편을 언제까지 참고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
그 정도면 그냥 살아 시누이가 얼마나 얄밉겠어
먼가 좀 찔리네 ㅠㅠㅠ
이혼 상담도 아니고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라는 질문이라니 안참으면 어떻게 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걸 방송에까지 상담하는게 제가보기엔 선넘는 것 같은데
시댁식구들도 자기들 사연이 방송탔다는걸 알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마도 좋은 반응은 절대 아닐것 같아요.
상담을 해도 일단 남편이 최우선이고 두번짼 시누이, 마지막은 시부모 이런걸 다 거치고
도저히 못살겠다 싶고 이혼하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다 수준까지 와야 방송에 사연 보내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고.
내용도 뭐 저게 그리 못참을 수준인가 싶기도 합니다.
시대가 바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시집살이라는게 쉬운일이었던 적이 없고
그리고 저집은 따로 살지 않나요? 어쩌다는 시누이 일텐데 그냥 만날때 조금 고생하고
헤어지면 그만이잖아요.
시누이가 오빠집에 찾아와 눌러 앉아서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내 화장품 마구 쓰고
내 옷 가방 맘대로 가져가서 흠집내고 등등 뭐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반말도 아니고 반존대 정도도 못받아들이는건가 싶기도하고..
뭐 남에게 민폐끼치는건 문제겠지만 그건 자기보단 시부모의 문제라서
본인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아니구요.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그냥 가방 달라면 주고 자기편으로 만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의 선물인 가방을 시누이가 달란다고 해서 주면 아깝긴 하겠지만
남편에겐 더 큰 점수를 딸수 있을 기회같습니다.
이혼할 마음은 없는것 같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낼수도 없는거고
둘이 서로 부대끼며 서로에 대한 요령을 찾아가는게 답일것 같네요.
시누이 진짜 피곤 참견좀 안했으면..
왜 맨날 만나야 하는지 우리집안도 미치겠어요.
버릇을 고쳐줘야 사회생활 할수있음요,,정상적으로 성장하려면 차근차근 가정교육 필요합니다 시누이 시집살이는 없습니다
똑같이 해줘요 니 가방이쁘다 쓰고 .. 말도 안하고 옷 가져가서 입고 ..
개념없는 시누이때문에 이혼해야할 판
40대면인생좀살았다고보는데저걸무슨교육시키고고쳐지겠냐무시하던가아니면이혼해라
진짜 얄미운 시누이네요. 꼭 그렇게
속썩이는 한 둘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벌받더리구요. 왠만하면
같이 안만나도록 해보는것이
좋겠는데 물건 달라면 빌린거라
하던지 핑계되야겠네요. 쉽지 않을지 몰라도전 큰일 아니면 따로 행동하자고얘기했네요.거리를 두세요.남편께 확실히 말하고 시부모님뵐때도 시누이랑 안 마주치게 전락을 짜시길ᆢ에휴
눈!!눈!!이!!이!!
싸가지엔~~~!!!
네가지로 대응!!
저도 친해져서 사람바꿨어요ㅜ
여자가 욕심이 너무 많네요
완벽한 집이 어디 있나요??? 시누이 참아주겠네요^^
진짜 시부모도안하는 막내시동생의 시집살이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얼굴안보고 삽니다ㆍ조카보고싶어 애한테 매달리네요😅
피하고 참고 5년만 버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