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많이탈거같다 나처럼.. 나도 밖에 나가면 밝은척 푼수같이 말 엄청 많이 해서 오해도 받지만.. 내내면은 늘 외롭고 공허하다.. 나는 어색한 분위기에서 이기적으로 침묵하는사람보단 상대를 배려해서 내가 좀 망가지더라도, 내목이 좀 아프더라도 내 속내를 다보여주며 웃겨줄줄 아는 나같은 사람이 참 좋더라
첫 애가 젤 힘들어요. 처음 겪어보는 육아. 늘 잠이 부족하고 시도 때도 없이 울고 업고 화장실 가고...머리 감다 뛰쳐 나오고...정말 고통이였어요. 육아 시기에는 양가 부모님과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합니다. 전 혼자 울면서 첫 딸을 키워서 참 힘들었어요. 그래도 둘째는 아는 일이라 수월 하더라구요..지금은 두 아이를 낳아 키운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 생각하며 행복합니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내가 산후 우울증 이였는데 친구가 나보다 일년 먼저 아기를 낳았고 산후 우울증이 너무 심해 일년이 넘게 좋아지는거 없이 증상이 점점 심해저 아기 낳고 산후 조리하는 나에게 거의 매일 전화해서 몇시간 몇십분씩 하소연 하고 울고 그랬다.들어 주고 있는 순간엔 나의 우울을 잃었었다. 늘 베란다에 걸처 앉아 전화를 했었고 친구를 잃을까봐 울고 매달리고 그랬다. 왜 ? 베란다에 앉아 있냐 ? 들어가서 통화하지 그러면 시원해서 그렇고 밑을 내려다 보는게 좋다고 그래서 어지러우면 자칫 큰일 나니 들어가주라 그러면 떨어지면 시원 할까? 이래서 남편이 그 여자 죽든 말든 내 여자 우리 아이 엄ㅁ마 죽게 생겼다고 내버려 두라고 해서 문 잠그고 전화 받아 주곤 했다. 그당시 산후 우울증으로 아기와 함께 죽은 사람들도 종종 있고 했다.산후 우울증은 너무 무서운거다. 남편의 지극 정성이 다 버겁고 아이에 대한 사랑 책임감 미안함 부족함 기타 등등이 알수 없는 눈물만 주룩주룩~~ 이걸 스스로 이겨낸 오영실님 진짜 씩씩하고 대단하다.
오영실 씨 아내의유혹에 부족한 사람으로연기하는데얼마나 재미있는지몰라요 어쩜그리 모자라는역활도 잘하는지 웃으면서도 재미있어요
외로움 많이탈거같다 나처럼.. 나도 밖에 나가면 밝은척 푼수같이 말 엄청 많이 해서 오해도 받지만.. 내내면은 늘 외롭고 공허하다.. 나는 어색한 분위기에서 이기적으로 침묵하는사람보단 상대를 배려해서 내가 좀 망가지더라도, 내목이 좀 아프더라도 내 속내를 다보여주며 웃겨줄줄 아는 나같은 사람이 참 좋더라
최고의 말 마술사입니다.정말 똑똑하고 귀엽고 야무지고 최고로 예쁩니다.듣고 있으면 기분이 짱 좋아져요.사랑합니다.
오영실씨의 얼굴은 정말 귀엽고 예뻐요.^^ 그리고 연기두 잘해요.^^
첫 애가 젤 힘들어요. 처음 겪어보는 육아. 늘 잠이 부족하고 시도 때도 없이 울고 업고 화장실 가고...머리 감다 뛰쳐 나오고...정말 고통이였어요. 육아 시기에는 양가 부모님과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합니다. 전 혼자 울면서 첫 딸을 키워서 참 힘들었어요. 그래도 둘째는 아는 일이라 수월 하더라구요..지금은 두 아이를 낳아 키운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 생각하며 행복합니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유치원때 오영실 아줌마가 진행하던 엄마와 함께 동화나라로 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오영실 아줌마 좋아했는데 요즘은 말씀을 조리있게 재미있게 하셔서 좋아요ㅎ
오영실님하고 정말잘어울리심 ㆍ남석진선생님한테 수술받았는데 말이없고 진중한분이고 귀여운 오영실님하고 잘어울린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남교수님 !!!
ㅣㅣㅣㅣ
생각이 다른 것
내 생각에는
오영실씨 말도 재밌게 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자주 보고싶는데...
오영실씨 야무지고 성격 밝고 부지런하고 닭고 싶은 사람이에요, 진짜로
오영실 씨
이번 유트브 보고 반했어요^^
재미있게 입담풀어 주시네요★
결혼은감정이아니라 행동으로보여주는것이다
김수환 추기경말씀 !
내가 산후 우울증 이였는데 친구가 나보다 일년 먼저 아기를 낳았고 산후 우울증이 너무 심해 일년이 넘게 좋아지는거 없이 증상이 점점 심해저 아기 낳고 산후 조리하는 나에게 거의 매일 전화해서 몇시간 몇십분씩 하소연 하고 울고 그랬다.들어 주고 있는 순간엔 나의 우울을 잃었었다. 늘 베란다에 걸처 앉아 전화를 했었고 친구를 잃을까봐 울고 매달리고 그랬다. 왜 ? 베란다에 앉아 있냐 ? 들어가서 통화하지 그러면 시원해서 그렇고 밑을 내려다 보는게 좋다고 그래서 어지러우면 자칫 큰일 나니 들어가주라 그러면 떨어지면 시원 할까? 이래서 남편이 그 여자 죽든 말든 내 여자 우리 아이 엄ㅁ마 죽게 생겼다고 내버려 두라고 해서 문 잠그고 전화 받아 주곤 했다. 그당시 산후 우울증으로 아기와 함께 죽은 사람들도 종종 있고 했다.산후 우울증은 너무 무서운거다. 남편의 지극 정성이 다 버겁고 아이에 대한 사랑 책임감 미안함 부족함 기타 등등이 알수 없는 눈물만 주룩주룩~~
이걸 스스로 이겨낸 오영실님
진짜 씩씩하고 대단하다.
맞아요 적당한 때 예쁜말해주는 남편감
답답한 면이 있지만 진국이예요 젊잖고
영실씨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가 않아요
입담 최고입니다
진양혜씨가 보기완 다르게?? 헐 청첩장을 찢다니 성격 보통 아닌가 보네요. ㅎㅎ
마음이 외롭고 위로는 끔꾸지 말아야 할 사람하고 사는 방법 선택기준에 선착순이던 모습이 두번째 봤던 모습에서 발견하셨습니다
오영실씨정말반갑읍니다
수홍시 보니 참반갑네요?😅 영원한 수홍시 좋아요
맞아요 그당시 의사는 열쇠3개
제주도 아름다운 뷰맛집 그리고 차박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길되세요~~
지금 이쁜대 어릴때 귀여웟겠지요
영실언니 짱좋아요ᆢ
민정이가젤예뻐요맘씨도좋을듯ᆢ
오영실씨 너무좋아욧^^
하하하 호호호 움직여 😊😅😂🎉
왕종근아저씨 어디아프세요? 병자같아보여요
오영실씨 늘 응원합니다~~
근데 남편은 서울대 오영실은 홍익대인데 어떻게 캠퍼스커플?
모든 것은 나람 나름~
울남편 의사라도
립서비스 최고인데
문제는 모든 여자에게~
결국 바람끼로 연결되는 남편보다는 무뚝뚝한 사람이 더 좋다고 봄
밥하고 빨래는 기본이지
오영실 엄청 웃긴다.ㅋㅋㅋ
의사남편도 돈잘버는거 말고 별거없네 ㅎ
오영실이 더 많이 벌어요~~ 종합병원 의사니깐 월급쟁이~ 물론 연봉이 높겠지만, 연예인만큼은아니죠
남편들 부인이병 걸려도 몰라 죽어도 몰라 시간 지나면 빈자리로 조금알아요 신이 그렇게 만든 방법 남자 여자는 만물에 섭리 아무나 아나
제발 선우은숙 16체널에서 부르지 말것 주책이 바가지 !그런인사는 안불렀으먼 안
너가나갓
올은은숙이안나왔나요 그럼볼께요
오영실은 인물은 아님. 지 얼평은 어떻구, 합죽이스탈
합죽이고 우아함 없고 진짜 자기 주제를
실제 보면 예뻐요
ㅋㅋ합죽이
오영실이는전부거짓말하는것같아
신뢰가없어보여요
의사아들 장가보내는데 집까지 준비해서 보내야되냐,,,, 당근 니가 사서 와야지
호강 바치는소리하네
편해서 하는소리지
살기바쁘면 그런말이
어디있어 옛날에 우울증어디있나
엿튼,,여자에게 눈물까지 나게 한것은 남자 백퍼 잘못됨이야! ㅠ오영실,오히려 남편보다,,백배 인간성이 있다! 인상 별로야! 남편,,
오영실은 말좀적게 하면 좋겠다 너무 잘난체하고 말이 많다
진짜 남편이 아까워서
너무달변이라말이전부거짓으로보여요
진실성이없어보여요
팔뚝살좀봐 긴팔을입지그냥
연극하 듯 말 빨
오영실은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나보네
홍대미대 1년선배였어요. 완전예뻤어요.
이쁘지 않나요? 저는 이쁘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뻐요
가족오락관 mc때 봤는데 화면보다 실뮬이 훨씩이쁨니다
예쁜 아줌마죠
애낳은 여자 태반이 어떻게 산후우울증 소리를하냐
한국여자들은 다른인종인가? 산후조리원도 유일하게 있다던데
결혼을 조건보고 하니 남편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
방솜에 본이 않됨 말은 와그리 많아!
오영실은 언제봐도 잼나게 꼬소하게 이야기를 해요!~
남자가훨씬낫내. 자상한 남편바라기전자상한여자가돼라
배불러 나와서 쓸때없는 소리만 하는 선우은숙 등등 저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