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수술 집도하셨고 새벽까지 환자들 회진하시고 1분 1초도 쉬시지 않는것보고 존경의마음이 절로들더이다. 세상 사람들 구분하는것 아니지만 맡은바 해야할 그릇이 따로있고 그들만의 세계 인정해 줘야합니다. 써포트 해주고 내조해야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집도가 그냥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남선생님 잘은 모르지만 환자를 대하시는 모습과 완치받고 나가는 환자를 등두르려주실때 눈물이 났습니다. 방송의 재미도 있지만 선생님 존경하는 사람들 살짝 얹잖습니다.
존경받을 분들은 몇안되지만 그렇지 않은 의사들이 더 많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저는 무지외반증 수술하고 몇년지났는 데도 제대로 걸음을 걸을수가 없습니다.집에서도 신발을 계속 신어야 되고 그런데도 의사들은 자기 명예 실추될까바 실수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게 대부분 의사들입니다. 발가락 수술한번 잘못해서 우울증에 삶이 피폐해졌습니다.
저희 엄마 수술 집도하셨고 새벽까지 환자들 회진하시고 1분 1초도 쉬시지 않는것보고 존경의마음이 절로들더이다.
세상 사람들 구분하는것 아니지만 맡은바 해야할 그릇이 따로있고 그들만의 세계 인정해 줘야합니다.
써포트 해주고 내조해야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집도가 그냥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남선생님 잘은 모르지만 환자를 대하시는 모습과 완치받고 나가는 환자를 등두르려주실때 눈물이 났습니다.
방송의 재미도 있지만 선생님 존경하는 사람들 살짝 얹잖습니다.
존경받을 분들은 몇안되지만 그렇지 않은 의사들이 더 많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저는 무지외반증 수술하고 몇년지났는 데도 제대로 걸음을 걸을수가 없습니다.집에서도 신발을 계속 신어야 되고 그런데도 의사들은 자기 명예 실추될까바 실수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게 대부분 의사들입니다. 발가락 수술한번 잘못해서 우울증에 삶이 피폐해졌습니다.
남편이 의사니 형제들이 뜯어가려 하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라 할까
의사한테 시집가려면 보통 저시절에도 집 차 병원차려주는 조건이 많았는데
오영실 시부모님이 좋으신 분이네요
오영실은 입으로 망하는 케이스
생각이 비정상
명의 남편 이미지 추락 좀 시키지 마 아무리 돈에 환장해도 그러치 다들 저렴하고 욕망덩어리들인지
오영실 명의남편 저의5년 담당선생님이셨습니다 ()()()
시댁 덕은 받고 싶은데 간섭은 죽어도 싫고....
주는기쁨 !나누는 기쁨!
받는 부담. 무거운 마음!
나눔과 봉사는 내가 행복 하려고 행하는 행위다.
의사한테 맨손으로 시집간게 신기하다
아나운서도 결혼 잘 합니다 ~ 영실씨도 누군가에게 자기 살아온 얘기를 하고 싶었겠죠 ~^^
헐
의사면 몽땅 받고 결혼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더 웃겨요.
친정엄마도 웃긴다 그시대 의사한테 시집가면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나 무명아나운서딸 뭘울고불고 자기들도 돈도없으면서
사돈앞에서 울고불고 몰상식하게
웃긴건 친정엄마 치매걸려 저 사위집에 합가함
에이그~ 빅마마나 오영실씨
시청률 올리려고 이혼할거처럼 하고 불화설처럼 쇼하지만 남편이
의사인 여자들 결코 이혼하지
않습니다 꼭 지켜보세요~
시청률 높이려는 쇼에 넘어가지 마세요
잘 봅니다
오영실님은 말을조리있게 재밌게 잘하시는구만 ᆢ남선생님은 말없이 할일하시는 명의심 ㆍ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영실.남편한테 명품.선물 바라지마라
필요하면 본인이 사면되지 우리시대 남자들은 선물이란것 기대하지마라 나는 내가 필요하면 나한테 투자하면 산다 여자들이여
자신위해 살자 하이팅^^~~
왜요.? 이쁘고 명랑하고 인지도 두 있는 부인이 남편한테 선물을 기대하면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사랑이 없거나 이기적이거나 무정하거나 아니면 사람의 감정따위가 짐승의 생각으로 여기거나 언젠가는 헤어져야 되는 사람일까요?
왜요? 언젠가는 헤어질 사람으로 여기는 이웃으로 사는 사람 이라서요? 이쁘고 명랑하고 사랑스럽게 생긴 이쁜 미모를 가진 아내에게 선물은 기쁨일거 같은데요
오영실 남편은 물질적으로 못 해줘서 문제가 아니라.
마음 씀씀이가 별로인 듯.
좀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면 좋은데
공짜인 말도 잘 못하니....
그게 항상 섭섭한듯.
한국인은 만났다하면 돈타령
오영실이 그렇게 고생한줄 몰랐네 ㅡ남편이여 ㅡ이제는 큰거 한장정도는 건네줘도 되겠네요😅😅😅😅
서울대 의대출신 의사아들인데 그시절 열쇠3개가 아니라 건물 준다는 집도 많은 시절...오영실은 무명아나운서였음..
어쩌라고 ..7년을 연애했다는데 중매랑 비교하네
미모의 아나운서면 가능 ~ 지금은 오영실이 수입이 나을 듯 ... 남편이 명예 ~^^
그와중 치매 친정엄마도 저분이 모시고 삶
몸 안아플땐 갠찬은데 아프니까 나두 좀 그런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오영실 아나운서 미대 출신~
의대생 남편을 오영실씨가 좋아서 결혼한 걸로 들었는데...그만 조용히 살았으면....
나도 남편이하는행동보면
사랑은 내가 돈을 벌었을때,,,
자신에게 이득이될때,,,
씁쓸하지만 그걸 감지하고
확신하게 되었지만 내가 놓친
기회비용을 채울때까진
물러나진 않겠다는 다짐을한다
친정부모, 시부모한테 뭘 바랄 생각하지 말고 두분 부모들도 자식에게 바라지 말자~정말 없어서 도와주는것 외엔 두분 부모님들 사시는 동안 다 쓰시고 돌아가시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
너무하다
서민 좀 생각해서
프로 만들어라
이런 상스런것들
반포아파트 재건축추진할때 뭔불이익을 당했는지 고발프로같은데서 목에 핏대세우면서 조합들끼리 싸우고 고소하고 난리치던데..그런가보다했는데 오늘보니 알겠네 ㅉㅉ
세상에 공짜없음
은근히 동치미 나와서 남편 흉 보면서 남편자랑 엄청 하네
프로그램 자체가 물질만능.. 비교를 조장하는 이런 내용도 방송에서 하네.. 참 수준이...
의사직업이 그렇군요~~ 댓글보니...
갔는데 사과 하나 그래도 좋아요 받으면 😅😅 사과 하나 보면서 하는 일터라고 생각하면 되지않을가
너무 부정적인 댓글들이.
난 오영실 아나운서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좋은데
다 먹기살기 위한 언변일뿐
이분도 머리가 하앟네^^
감사함을 모르시는 여자네요
왜요
남자는여자를사랑하지않앗다 결론은.....
결혼얘기가 아니라 장사얘기를 하네.
8시간 출산이면 첫출산으로 빠른거지 엄살은
4
여자가 개고생 했구만
연애할때 남편이 메스칼로 손가락피부 그어 사랑맹세했다던데. 헐.
7년연애하고 결혼한다고 결심한건 당사자 오영실 남편인데 ㅋㅋ 남들이 열쇠3개 운운하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
남편은 생각이없는 무뇌아겠냐.
열쇠3개 주는 여자랑 정략결혼했으면 오영실처럼 평생 의사남편의 부재아닌 부재를 참아주지도 않았겠지
남편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던 가정을 참고살아주니 왠 3자들이 열쇠타령 ㅋㅋㅋ
그니까요. 의사랑 결혼하는게 로또인줄 아는지....그런 결혼은 돈으로 사람을 사는거지 그게 무슨 ㅋ 그렇게라도 살고 싶어 사는 사람은 안 말리는데 남이 그러지 않았다고 해서 욕하는건 뭔 거지근성인지 모르겠네요 ㅋ
저리 시가에서 누군 뭘 받았니 지입으로 떠드니 그런 댓글 달리죠
친정엄마도 그 귀한딸 시집 보내며
좋은집 해주지 돈은 시가에서 나와야 하나요? 그리 잘났음 왜 치매걸려 저사위랑 합가 하고 았는지 ?
남편이 훌륭한 사람이니 맨날 시가 욕해도 장모 모시고 살죠
아랏1ㆍㅎ어안
언젠가 오영실이 살면서 남편에게 명품백 하나 못받아 봤다는 얘기 듣고 진짜 안됐다는 생각이..
웃기네요 남편한테 명품백 못받으면 안된건가요
나두 못받았는데😂😂😂
나도 명품백 안 받았어요 ~^^
너무 비싸지요 가치가 그 정도 되는지
뭣이중헌디.
나도 30년살았는데 못받았는데.
명품백은무슨.
짠돌이면 난 이해.
사치란사치는 다하고 다녀도 아내한테는 인색.
그냥 본인이 사면 되지요 본인도 돈 버는데 꼭 남편이 사줘야 하나요
영실아~ 상스럽게 그만해라~
그래도 넌 잘 살은 편이잖아~
지하 셋방은 안 살았잖아~
니 엄마만 엄마냐?
비교는 금물
진짜 그러지마
의사 사위 의사 신랑한테갔어면 감사해야지 무슨 나와서 헛소리냐😅
의사 검사 판사가 동네강아지 이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