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머느리는 어럽고 불편한 사람이지만 통큰선물은 포기 못 하는 거구요, 작은며느리는 만만하니 막 부리고 막대하는 겁니다. 계속 이런 대접 안 받으시려면 전화차단 하시고 안가시면 되구요 남편은 간다고 하먼 남편만 보내세요. 착한머느리병은 빨리 버리시고 호구잡히지 마시길 바래요.
나중에 애들 낳으면 애들끼리도 비교 당함. 그냥 안 보고 사는 게 답. 명절에 가지 마라. 뭐하러 스트레스 받고 머슴처럼 일 다하고 살아? 잘났으면 잘난 아들, 며느리만 데리고 살라 해. 아직도 이렇게 눈치보며 사나? 안 본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 저런 화살 다 맞아가며 왜 이리 피곤하게 사냐...?
남편분이 이래저래 중심을 못잡는 듯, 본인도 무시 당하고, 나 때문에 아내까지 비교 당하는 걸 모르네요ㅡㅡ 시어머니한테 이제껏 서운했던 일 다 말씀하시고, 남편의 여부를 떠나 본인은 시가와 연 끊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단톡방도 나가시고 몇 년 걸리더라도 이사 계획 하시길 그런 부모, 형제한테 평생 인정 못받습니다. 그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위축하고 잘해봐야지 해봤자 내인생만 아까움 힘내시고 벗어나세요
그냥 한숨 밖에 안 나오네요 사연 듣는것만 해도 스트레스 받네요 결혼 생활이 50~60년 인데 저 짓 거리를 그 긴 세월 동안 하면서 살아갈 생각하니 그냥 절래절래 갑갑 하네 이랬다가 저랬다가 여기저기 흉보며 이간질 하는 시어머님도 문제인거 같고 잘난 판사 형님도 대놓고 여우짓이고 형과 아우가 평생 비교 당하는 삶이 기저에 깔려 있고 한 마디로 사방이 다 막혀 있는데 저걸 어떻게 50~60년간 사는지 사연자분 정말 다 내려 놓지 않으면 솔직히 많이 힘들거 같네요
맞습니다. 만만히 보이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ㅠㅠ 저희 시부모님도 기가 쎄신 편이셔서 말도 좀 서운하게 하시기도 하고 그랬는데 남편은 더 기가쎄서 부모님한테도 ㅈㄹㅈㄹ해서 저는 사실 편한 시집살이했습니다. 남편은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서 어려우실듯하고 사연자님은 너무 착해서 어려우실듯하고... 안타깝네요.
아 우리집 얘기랑 진짜 판박이네. 형제 있고, 형이 공부 잘해 전문직이고, 동생댁한테 형님 흉보고 등등. 저는 형님 입장입니다. 동생댁 입장에서 속상할껍니다. 저희도 그랬거든요. 저는 멀리 살고 일도 하고 아이도 많고. 동생네는 부모님집에 얹혀 살고. 근데 그집 저희 남편이 사준 집이고 보이는 가전제품 뿐 아니라 동생네가 모르는 금전적 지원이 많습니다. 부모도 부끄러우니 말 못하는거죠. 물론 돈이 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돈도 우리가 힘들게 번겁니다. 부모나 동생네가 저희 일하는데 보탬준 것도 없어요. 애 한번 봐준적 없고. 다 친정에서 해주었지. 저한테 동서흉 엄청 보아도 저 내색 한번 안했고. 동서도 심술 부리고 어머니한테 못하고 저한테 화풀이해도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지금 시부모 돌아 가시고 동서가 철 들어 저한테 무지 잘합니다. 자기가 젊을 때 철딱서니 없었다 시인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껍니다.
형님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랫동서를 인격적으로 함부로 대하고 말투가 항상 명령어 사용하고 명절이나 제사때 음식을 하면 감시하듯 자기 마음에 안들면 가르쳐준다는 명분에 지시하고 넘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나마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는 함부로 대햐는건 좀 나이졌지만 이제는 저도 웃으면서 할말을 하고 있어요 ㅜㅜ
누가 뭐래도 귀닫고 , 용서하고 내 할일 열심히, 나를 욕하는 가족이라도 , 그건 그 사람의 정신적인 병, 마음아픈 사람에게 휘둘리면 안되고 , 내 할일 잘하며 나에게 만족했으면 좋겠습니다. 난 잘하는데 옆에서 지랄하는건 그 사람 문제임 휘둘리지마세요~ ( 지랄하건 욕하건 )나는 내 할일 기본적인 것들 잘한다 마이웨이 , 정말 부당한 것들은 녹음 기록해놓기 그런데 가족이니까 얄미운 짓 해도 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면 어떨까요
갈등은 해결을 해야하는데 극단적인 방법은 그 다음에. 평소 불만 있을 때 얘기하세요. 말 안하면 모르는 사람이 많죠. 쌓아놨다 시댁 안보네 이런 것보다. 전 신혼초부터 불만 있을 때 말했어요. 남편과 시모는 한팀이고 저는 혼자인 느낌, 잠시 싸늘한 분위기는 되지만 ..그 불만 이외에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건 잘하고요.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가끔 불만 있으면 말씀 드려요. 쌓아드면 미움이 생길까봐. 그랬더니 이젠 친정엄마 같아요. 시모도 딸보다 편하다고 하고.. 다만 시모가 그걸 못받아들이는 분이라면 그땐 멀리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큰머느리는 어럽고 불편한 사람이지만 통큰선물은 포기 못 하는 거구요, 작은며느리는 만만하니 막 부리고 막대하는 겁니다. 계속 이런 대접 안 받으시려면 전화차단 하시고 안가시면 되구요 남편은 간다고 하먼 남편만 보내세요. 착한머느리병은 빨리 버리시고 호구잡히지 마시길 바래요.
그런 취급 당해도 괜찮은 아들만 보내세요
아들도 싫다면 인연 끊으면 될일인듯ᆢ
12:26 남편분과 큰집과 연끓고 독립해서 살아갈 능력이 있다면 냉정하게 연끓고 가지도 연락도 하지도 받지도말고 사시길 세상사 얼마나 산다고 비굴하게 삶을 삼니까 특히 형제간의 사이는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안가고남편만보내세요
어차피며느리는잘해도본전도안됨
저는안가니편합니다
저는 20년넘게 시부모님은 참 좋으신분인데
형님이라 대우해드리고 참고 살다보니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계속 속도 모르고 전화와서 솔직하게 말하고 서로 부딪히치지 않고 지냅니다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잘 대처하세요
차단하세요~~
시가에 휘둘리고
시가에 잘하는건
남편이 해야죠
며느리가 아니더라구요
전., 시가를 위해
살아온삶 헛살았네요
든든한 빽 이네요 ^^
작은 며느님도 일 하세요 .시부모 한테 휘둘리지 말고요
이런집 그냥 차단 하세요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 후회하며 이혼 했어요
지 이혼했다고 못됐고로 고민하며 잘해결 할려고 사연 보낸 사연자를 이혼 부추기네
차단하라고했지 이혼하라고 하지않았는데요
저도 남자지만 내 와이프 무시받으면 안갑니다. 가지마세요.
크게 도움 받는 것도 없을 것 아닙니까?
존경스럽습니다.
남편이 아내편 들면 어떤 가시밭길도 헤쳐 나갑니다.
남편에게 더 잘하게 됩니다.
대단하시네요 못난남편은 시댁에서 마누라 트집잡는데. .
와.. ㅇㄷ 님멋지시다
모든남편들이 ㅇㄷ님같은 마인드면 얼마나 든든할까 싶네요.
나도 이런 트인 남잘 만났어야되는데...
잘합니다. 이미부모도움으로
컸네요. 자식낳지마슈.
당신 닮을테니. 도움? 부모가ㆍ
돈인가? 남자 윤리 도덕 빵점이네.
가족을 원수로 만드는 시어머니의 인격은 저 나이에 고쳐지지 않는다.
남편과 합의하고 거리두기만이 전염되지 않을 방법이다.
나중에 애들 낳으면 애들끼리도 비교 당함. 그냥 안 보고 사는 게 답. 명절에 가지 마라. 뭐하러 스트레스 받고 머슴처럼 일 다하고 살아? 잘났으면 잘난 아들, 며느리만 데리고 살라 해. 아직도 이렇게 눈치보며 사나? 안 본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 저런 화살 다 맞아가며 왜 이리 피곤하게 사냐...?
이런 시어머니 끝까지 안 좋습니다. 인성은 거기서 거기라
며느님이 벅차고 힘드시겠네요
남편분이 이래저래 중심을 못잡는 듯, 본인도 무시 당하고, 나 때문에 아내까지 비교 당하는 걸 모르네요ㅡㅡ
시어머니한테 이제껏 서운했던 일 다 말씀하시고, 남편의 여부를 떠나 본인은 시가와 연 끊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단톡방도 나가시고 몇 년 걸리더라도 이사 계획 하시길
그런 부모, 형제한테 평생 인정 못받습니다. 그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위축하고 잘해봐야지 해봤자 내인생만 아까움
힘내시고 벗어나세요
그냥 한숨 밖에 안 나오네요
사연 듣는것만 해도 스트레스 받네요
결혼 생활이 50~60년 인데 저 짓 거리를
그 긴 세월 동안 하면서 살아갈 생각하니
그냥 절래절래 갑갑 하네
이랬다가 저랬다가 여기저기 흉보며 이간질 하는 시어머님도 문제인거 같고
잘난 판사 형님도 대놓고 여우짓이고
형과 아우가 평생 비교 당하는 삶이 기저에
깔려 있고
한 마디로 사방이 다 막혀 있는데
저걸 어떻게 50~60년간 사는지
사연자분 정말 다 내려 놓지 않으면
솔직히
많이 힘들거 같네요
글 쓰니 와 남편이 꼭 한 팀이 돼야 합니다. 남편의 사랑만이 글쓴이의 힘을 실어줄 수 있네요. 글쓴이의 심정과 상황이 안쓰럽네요. 시부모님의 행태는 며느리 양쪽을 이간질하는 모습입니다.
그런건 가족이 아닙니다.
손절하고 남편과 아이들하고 알콩달콩 사세요~
남편이 단절 못 할듯
@@아름드리-g8x 슬픈현실... 그런 남편이라면 남편도 단절해야 할듯... 평생 죄인으로 살기엔 한 여자의 인생이 아깝습니다...ㅠㅠ
명절에 그냥 음식하지 말고 각자 회비내고 외식합시다.
아파봐야 바쁜아들보다 가까이 있는 아들이 좋은줄 알죠
멀리 이사가야 합니다
내가 그집 작은 아들이면...집에 안간다
형님이 문제가 아니고 시어머니가 문제입니다. 꼬박꼬박 가는 그대는 더 문제고요. 시어머니는 그대가 편한게 아니고 무시하는겁니다.
으이그...하지마요
시가에 잘한끝은 없답니다
시모랑 형님네랑 잘먹고 잘살라고 하세요
착한며느리병 버리세요
부질없어요
인정요 씨發
착하다 소리 들을 필요없어요 그냥 깽판치고 가지마요 ..그럼 알아서 비위맞춤
사연자님 본인 위해 사세요 왜 시집에 휘둘러 사세요 남편도 어린시절이 불운했네요 차별하는 시집에 뭐하러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시집 시모나 판사동서 다 부질없어요 차단하세요
시댁에 안가고싶어도 애 보고싶어서. 왜ㅠ안오냐 화를 내시니까 만나게 되는거에요..
애만 보내세요. 남편이랑~ 그리고 화 내는걸 왜 받아줍니까? 갑을 관계가아니에요
본인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져있는것 같아요 시댁에 의미두지마시고 잘보여서 칭찬받는 며느리가 되어야지 이런생각 버리세요~~~~
멍청한 판사형님이네요.
동서도 자기편으로 만들었어야지!
심보가 못되서. 배탈까지 났네.ㅋㅋ
시모가 욕심이많구먼 한쪽에선 돈챙기고 한쪽은부려먹고 게다심술까지부리나?
바보같이 살지말고 할말하고 사세요 호구되지 말고 차별하는 집안하고는 손절하세요
가난해서 빈대붙고 손 벌리는 형제보단 나아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잘나기라도 했잖아요. 딱히 잘난 것도 없는데 장남이라고 우쭈쭈하는 게 더 킹 받음.
이 시부모 병들면 제보자한테 올 겁니다.
빨리 손절하세요.
안가면 되지 물려 받을 재산이 많나 시모 꼴 보니 주지도 않겠네 나중엔 손주 까지 차별 할낀데 연끊어요 차단 박고 시가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 가던가
착한게 아니라
바보네요.
하고나서 투덜거리지 말고...
돈으로 다 해결하려는거
너무 싫다
차단하세요
사연자는 한마디로 호구에요 호구
저런 집안은 부모가문제다xx 에휴 저런집안에서 자란다고 남편은 얼마나 서러웠을까 xx
차단하세요! 나이 먹어가면서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형제? 다 필요없어요 ㅎㅎ
다른 사람한테 억울한 심정 터 놓고 싶은심정 그대로 안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꼭 이래야 됀다에 너무 사로잡히질마시질
욕먹는ㄱㅓ랑 자신이랑 바꾸질 마시길~~
결혼 25년차 착한 며느리 올림
양변호사님. 맞습니다
직업이 판사인거지요. 가족끼리는는. 그냥손위동서입니다
시어머니가 중간역활을 못하는군요
형님이 동서한테 뭐 해준거 있나요?
사람은 평등해요. 차별당하면 시댁에 가지마요. 화병납니다.
제대로된 판사가
몇명이나 있다고. ?
시엄니가 큰형님 흉보면 녹음해서 보내버려라?
아주 못된 시엄니~
겁나게 힘들겠다 인생이?
남 흉보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고 당사자앞에서는 제대로 말도 못하더라
가지마라 이건 시어미고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간성이 걸러먹은거다
그냥 안보고 안가면 끝
서운해하던 말던 신경쓰지 마세요.
나도 비교 당하고 아내도 비교당하게 하면서 꾸역꾸역 가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요.
들을 죄도 받을 죄도 없으니 내 자유의지대로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됩니다.
양변말이 맞다. 밖에서 판사지 집에서 판사냐, 죄지은사람이 판사 무서운거지. 그냥 동서지간일뿐.
윗사람이라도 자기 할일 안하고
아랫사람 무시하면 나또한 개무시할 생각으로 대응하면 됌.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비혼과 저출산이 답..
가족끼리 비교하고 따지고 하는게 은근히 많음..
며느리 스트레스 만큼이나 자식들 스트레스도 큼.
시댁스트레스 받고살필요없어요 가지마세요
시어머니 덕분에 두 며느리 사이 갈라지것네ㅜㅠㅎ
시댁 가면 처음부터 서열 정해지고 갑ㆍ을이 정해 집니다 평생갑니다
그런데 불만 가지게 되면 싸움 되니
결국은 등지게 되지요
바보같이 사네요~
맞습니다. 만만히 보이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ㅠㅠ 저희 시부모님도 기가 쎄신 편이셔서 말도 좀 서운하게 하시기도 하고 그랬는데 남편은 더 기가쎄서 부모님한테도 ㅈㄹㅈㄹ해서 저는 사실 편한 시집살이했습니다. 남편은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서 어려우실듯하고 사연자님은 너무 착해서 어려우실듯하고...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판사님의 인격을 알게되어서^^세상의 모든 판사님이 저렇구나^^^^^^^^ㅎㅎㅎㅎㅎ
저런 판사가 가해자에게 넓은마음으로 관용을 베풀구나ㅎㅎㅎㅎㅎ^^
판사가 왜 가해자들에게 관대한지 이제알겠네요ㅎㅎ저런 인격을가졌으니ㅎㅎ전부 피해자들에겐 박대하고 판사랑같은자질과 인격을가진 가해자들에겐 관대하군요ㅎㅎ이제알았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ㅎㅎ판사님들ㅎㅎㅎㅎㅎ
사랑 받으려고 하지 말고 살자.
며느리가 식민지 주민이 아닙니다. 며느리들 민주화 운동하세요. 식민지 주민이면 독립을 하시고 독재면 독립운동하세요 화이팅
일하세요 애도없는데
전업주부하니 무시당하죠
집안 그지같은거보다 훨씬 좋네뭐. 집안에 큰일 터지면 형이 다 처리해줄거니 부담도 적고. 사업한다고 돈작살내는 형제도 아니고. 괜히 자격지심 갖지말고 형인데 좀 세워주면 어때. 시댁에 돈 들어가는거 형이 다처리해주는구만.
저도둘짼데 저를 만만하다 대놓고하십니다 형님내외한테는 어려워 말한마디못하십니다 직선적인성격이고 저는 참는성격이다보니 당신화를 저한테박에픈다하시며 만만히보셨습니다 모시고살며 많은 스트레스받았었네요ㅠ명절 간소하게 서로 같이하며 즐겁게보내야죠
노예 근성에서 벗어 나세요 남들에게 과하게 잘보이려 굽신거리는 것은 남들로 하여금 나를 함부로 대하도록 허용하는 것 입니다
듣다보니 더 열받네
욕까지 나온다
시키지말고 사오지
짜증난다
며느리 사이 이간질하는 시어머니ㆍ 직장ㆍ학교서 시람 사이 이간질 하는 사람은 손절이 답입니다
큰 아들 내외 손 큰 며느리 승인데 뭘 더하고 잘하려고 하시는지
가지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돌아가신 시어머니인줄. 나는 반대경우. 밎벌이라고 늘 물질 요구해서 어쩔 수없이 병원비니 가전이니 용돈이니. 명절이면 제사비 가족모임 지출 다 감당하고 열등감 쩌는 동서 눈치 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 사이 오가며 욕하고.
이집은 시어머님만 없으면 될것 같은데
아 우리집 얘기랑 진짜 판박이네. 형제 있고, 형이 공부 잘해 전문직이고, 동생댁한테 형님 흉보고 등등. 저는 형님 입장입니다. 동생댁 입장에서 속상할껍니다. 저희도 그랬거든요. 저는 멀리 살고 일도 하고 아이도 많고. 동생네는 부모님집에 얹혀 살고. 근데 그집 저희 남편이 사준 집이고 보이는 가전제품 뿐 아니라 동생네가 모르는 금전적 지원이 많습니다. 부모도 부끄러우니 말 못하는거죠. 물론 돈이 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돈도 우리가 힘들게 번겁니다. 부모나 동생네가 저희 일하는데 보탬준 것도 없어요. 애 한번 봐준적 없고. 다 친정에서 해주었지. 저한테 동서흉 엄청 보아도 저 내색 한번 안했고. 동서도 심술 부리고 어머니한테 못하고 저한테 화풀이해도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지금 시부모 돌아 가시고 동서가 철 들어 저한테 무지 잘합니다. 자기가 젊을 때 철딱서니 없었다 시인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껍니다.
솔직히 판사 며느리랑 전업주부 며느리랑 차별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현실적으로....
가지마셔요
뭐 저런 사람이 다있지🤔
신기함
참다가 남는건 우울증뿐
그리고 시모는 늙으면
외면받을듯 지혜롭지못한자 대접못받아요
아무리 해도 작은며느리 는 대우못받고 나중에 병들어요
시어머니가 중심을 잘 잡으셔야지요~
남편님 무시당하면서 살으셨는데 하나뿐인 와입님까지 똑같이 살게 하시는거세요 어머님이 이간질 하시는가봅니다 그걸 남편님이 그러지못하게 차단 하세요
시어머니도 힘들다.
어떻게 두 며느리들을 그들의 입맛에 맞게 만족
스럽게 해줄까?
사람들은 똑같지 않다.
인생관이나 가치관이나 성장과정이나 다 다르다.
정신과 의사는 말한다.
사람들은 그 기질이
50가지라는데, 생각이 모두 똑같을 수 없다.
어디나 갈등이 있다
혼자만 걸릴수 있어요 나도 혼자만 걸려서 굴 먹을때 익혀서 조금밖에 못 먹어요
가지마세요. 기분나쁘고 신경쓰이면 신경안쓰는게 답인듯 해놓고도 열받고 고마워히지도 않고 그게 시댁이에요.
가지마세요...
전업주부만 아닌 내일을 갖고 시댁을 멀리 하세요 마트 알바라도해서 명절에 출근해야한다고 미리다녀오고 그게 답이예요 ..
진짜 너무 쎈데요ㅋ 판사 변호사!!
그냥 내 할도리만 열심히 하시고ᆢ
솔직히 큰형님네랑은 비교대상이 아니라 수용하셔야될듯요ᆢ
그래도 무시하는듯 한다면 그때는 거리를 좀 두시는 방법으로~
형님이 시댁에 내몰라라 하는것보다 통크게 쓰면 좋은거 아닌가? 형님과 비교하지말고 자기 형편대로 하면 될것 같은데.
시어머님 맘에들어 뭐할려구요..??한국에서는 시댁에 아예 기대를 접으세요~차라리 독거노인들한테 봉사하는게 의미 있을듯요
왜 무시당하면서 이용당하고 살아요 시댁 식구들하고 거리두고 딱 기본만 하시고 할말은 하고 사세요.스트레스 받으면 몸에 안좋아요
그냥빨리 시댁과손절하는게 ..
법정에서나 판사지 집에서도 판사냐!!! 큰며느리도 돈으로 다 할려고 하지말고 정성을 보여라 시어머니도 돈에 굴종하지말고 공정하게 대우하라!!!
명절때마다 머리가 지끈지끈..왜 모이는걸 원하면서 분위기 안좋게 하는건지
서방놈이 잘나고 능력있어야
마누라도 무시 안당함
못난 서방만나면 마누라도
그냥 도매금으로 넘어감
아니 그걸 왜 다 받아주나요???
힘들면서 왜 다 해주나요??
나참
힘드시겠다...
형님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랫동서를 인격적으로 함부로 대하고 말투가 항상 명령어 사용하고 명절이나 제사때 음식을 하면 감시하듯 자기 마음에 안들면 가르쳐준다는 명분에 지시하고 넘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나마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는 함부로 대햐는건 좀 나이졌지만 이제는 저도 웃으면서 할말을 하고 있어요 ㅜㅜ
시엄니..제정신아니넹
시댁은 가지마세요,갈필요없어요,
남편과 이야기해야 되는 문제 아닌가요? 자기 아내가 저런 취급을 당하는데도 꼭 가야만 한다는 남편이라면 같이 살 이유가 있나요? 자식 때문에?
변호사.판사...자존감 떨어질수밖에 없겠네😢
시어머니 당신이 하세요 제발. .작은며느리 부려먹지말고
힘드시겠다ㆍ
누가 뭐래도 귀닫고 , 용서하고 내 할일 열심히, 나를 욕하는 가족이라도 , 그건 그 사람의 정신적인 병, 마음아픈 사람에게 휘둘리면 안되고 , 내 할일 잘하며 나에게 만족했으면 좋겠습니다. 난 잘하는데 옆에서 지랄하는건 그 사람 문제임 휘둘리지마세요~ ( 지랄하건 욕하건 )나는 내 할일 기본적인 것들 잘한다 마이웨이 , 정말 부당한 것들은 녹음 기록해놓기 그런데 가족이니까 얄미운 짓 해도 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면 어떨까요
연락 끊고 사시는게 ㆍㆍㆍ
신랑은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
시댁과 잘 지내려는 생각 자체를 버리세요.
2024년에 왜 1900년대 생각을 하고 살면서 스트레스 받으세요?
사람 안변합니다.
10년 후엔 똑같은 고민에 홧병까지 추가 되어 계실겁니다.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그럼에도 붙어있는건 부부 둘다 뭔가 바라는게 있어서 그런거 아님? 바라는게 있음 굴욕 참고 꼭 붙어있어야지 뭐 어쩌겠음? 😂
싫다고 어찌안보고 사나요.ㅠ
이혼하지않음 싫어도 살아야하고 보고살아야하니 힘든삶이 되는거죠.
뭘 바래서가 아니라 안보고 살거아니니 어쩔수없이 사는거조ㅡㅠ
갈등은 해결을 해야하는데
극단적인 방법은 그 다음에.
평소 불만 있을 때 얘기하세요. 말 안하면 모르는 사람이 많죠.
쌓아놨다 시댁 안보네 이런 것보다.
전 신혼초부터 불만 있을 때 말했어요. 남편과 시모는 한팀이고 저는 혼자인 느낌, 잠시 싸늘한 분위기는 되지만 ..그 불만 이외에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건 잘하고요.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가끔 불만 있으면 말씀 드려요. 쌓아드면 미움이 생길까봐. 그랬더니 이젠 친정엄마 같아요. 시모도 딸보다 편하다고 하고..
다만 시모가 그걸 못받아들이는 분이라면 그땐 멀리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부모님이 조금 더 현명해지셔야겠네요~
자식들 우애 상합니다.
가지마세요
앞으로는결혼하지마요우리
빨리 이혼하세요
이런영상들이 30년전에만 있었어도.
바보같이 안살았을텐데.
같이먹어도 사람마다 체질이 다 므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