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깨달아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들이 14분짜리 영상안에 모두 담겨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1. 심리학적으로 건강하게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방식 : 이만하면 괜찮아 오늘하루 화이팅=>성장의 마인드셋 2. 건강하게 화를 푸는 방법 : 본인(x)주위에 약한사람(x)=>(1)운동 (2)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3)성취감을 주는 취미 (4)예술(미술,음악 등) 3. 사람이 가진 근본적인 두려움 : (1)버려짐 (2)삼켜짐 (3)비어있음=>두려움을 '성장요인'으로 바라보면, '성공'으로 귀결시킬 수 있다
자기애도 과도하면 안 된다 성장마인드셋을 지녀야 한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 나를 공격하는 방식 x ex) 폭식, 과음 나보다 약한 사람을 공격하는 방식 x 1. 운동 2. 성취감을 주는 취미 ex) 축구, 농구, 예술활동 3가지의 두려움 1. 버려짐의 두려움 2. 삼켜짐의 두려움 3. 비어있음의 두려움 적절한 두려움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큰 도움을 준다.
초딩 때부터 20년 넘게 친구였다가 작년에 인연 털어낸 놈 있는데, 뭐지 대체? 하면서 막연했던 답답함을 여기서 정리해주네요. 고착 마인드셋, 나르시시즘,버려짐, 비어있음의 두려움 다 걔한테서 보여졌던 모습임. 아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대화를 하면 이상해.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이상해; 오랜 세월 알던 사람이라 관계 끊으면 맘 아플 줄 알았는데 세상 이렇게 후련하네요. 진작에 털어낼 걸 그게 뭐라고 이어갔나 하는 후회만 남음
정말 좋은 선택을 하셨내요~ 음악을 연주하면서 느끼는 연주의 즐거움과 연주에서 오는 멘탈 치유를 누릴 수 있다는거 정말 좋죠~^^ 개인적으론 종교에 빠지는거 보다 100배 더 좋다고 봅니다~ 종교에 빠지면 종교 지식을 이용해서 결국 "나는 나다"로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음악을 선택하신거 진심으로 박수 보냅니다~^^
그렇구나… 난 고착 마인드 셋이였구나. 주변인들이 잘한다 재능있다 라고 할때부터 고착이 시작된 것 같네요. “뭘 하든 난 재능있어서 잘 될거야 나중에 해도 돼.“ 이렇게 자기 합리화 하다가 결국 끝에 다다라서 막상 하려니 전 아무것도 아니였다죠. 그래서 도피했어요.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건 그거 밖에 없었는데 이게 뭐야? 이러면서 제 자신 갉아먹고… 저와 전혀 맞지 않는 일을 시작하면서 실패들을 겪으면서 또 자책하고…결국은 시작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됐어요. 이제는 바꿔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신이 확 들어요.
두려움때문에 대부분 인간들이 실패하고 도전 꺼리는데 두려움이 성공의 조건 같냐? 성공한 자들 대부분이 하는게 두려움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거야. 유튜브가 여러 사람 인생 버려놓네. 여자들이 인생 어렵게 살고 서민이 평생 가난하게 사는 이유가 저 강사의 얘기라면 다들 성공하고 정서적으뇨 건강해야 하지 않나? 현실은 거꾸로지. 모두 내면속의 가지고 있는 두려움의 작용때문에 실패자로 사는거야. 뭘 알고 써야지.
@@user-ed2dq3iw6h 뭐래 문맹아 니가 말하는 두려움을 제거하는 목적이 성공을 향해 시도하고 부딪혀서 도전하기 위한거잖아. 유튜브에서 하는 말은 그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받아들이라는거지(계속 도전하라는거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두려움이 없는(두려워할게 없는) 상태고. 문맥 읽는 연습이나 유튜브에서 찾아보시길.
저는 설명하신 고착마인드로 인생의 대부분을 살아왔어요. 스트레스와 화 억울함 속에서 살았어요. 제가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우리 사회의 8-90퍼센트는 고착마인드 였던거 같네요. 그래서 제 경우는 가정, 학교, 회사 등 사회 속에 있으면 고착마인드가 강화되는거 같네요. 저는 사회와 떨어진 삶을 살고 나서부터는 성장마인드로 바뀐거 같아요. 1-2년새 말이죠.
말씀은 맞는데 바른 책을 보는 듯한..; 옛 어른들이 하는 말씀이 사람은 안변한다는 것을 들었는데 내가 60인데 살아온 결과 주위 사람들을 보니 역시 그 사람은 안변한다 가 많았어요 이 성격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은 저 사람으로 변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고 행동도 하지 못하더라는 게 경험담입니다. 진짜 독하게 마음을 먹고 실행하는 예외의 사람들이 몇 있지만 보통은 아니더라는.
저는 고착이 아닌 성장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시를 들어주시는걸 보니 성장 추구했지만서도 고착마인드를 지니고 있었네요. 어쩐지 실패와 실수에 직면 시 나의 못난 모습을 드러낸 상황이라 생각하여 시도하는것이 내면적으로 너무 불편해서 피해왔어요. 완벽주의 성향때문인줄 알았는데, 이것이 문제가 아니었네요. 한 층 더 깊게 저를 알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장마인드셋: (실패할때마다) 나는 성장하고 있어 (실패할때마다) 나는 왜 항상 이럴까, 완벽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 스트레스 해소방법 1. 운동 2.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3. 스포츠(승부욕) 4. 예술활동 두려움 세가지 1. 버려짐 2. 삼켜짐 3. 비어있음
1.헐~대박 난, 완전 C타입이네.. 2.뭐야 뭐야~~ㅋㅋ성장마인드셋 ㅎ 3.꿀꿀할때 마음푸는 방법~잠자기, 영화,드라마보기,내 마음 들여다 보며 자기 객관화 하기(일명 자기반성), 그중에 음악듣기가 기분전환 최고! 4.적절한 두려움 ~ OK ~자기개발서 씹어먹고 실천하기 등 오늘도 미래의 나를 시각화 하며 한발짝 앞으로 고고씽~~! 오늘도 수고했쪄여~~^^
요새 안 그래도 사무실 업무에 현장 업무에 버거울때로 버거운데 별일도 아닌걸로 사장님께서 자꾸 찾으셔서 화가 쌓이고 쌓였던게 제 심장까지 요동치며 두근거리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쌓이게 된게 딱 운동 그만두고 나서부터였어요... 이런 화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전거와 점핑운동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성장 마은드셋의 사람은 가까이 고착마인드 셋의 사람은 멀리... 쌓인 화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가지자. 나를 공격하거나 (폭식이나, 과도한 음주) 가장 힘이 약해보이는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고 슬기롭게 화를 푸는 사람이 되자... 운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자.
내가 인생 살면서 느낀 건데 다른 것은 모르겠고,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 때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 대신에 유감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절대로 피해야 함. 절대로...... 그리고 또 한가지는 자신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바람에 주변 사람들에게 일상 다반사로 피해를 주는 사람. 절대로 피해야 함.
저는 스스로 고착 마인드셋의 공격에 승리한 성장마인드셋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고착 마인드셋의 사람들에 장시간 영향력을 받게 되면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과 멀어질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궁극적으로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영상이 제가 가진 철학과 맡 닿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제스스로 성장하고자 다시 노력하고자 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모든분을 응원합니다. 정성훈 작가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하며.. 이글을 접습니다.
# 우주에 대한 나의 가정 첫째.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만큼 작은 입자로 모든 공간이 꽉 차있다 (태양에서 날아온 햇빛이 내 눈에 도달하는걸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햇빛을 볼때 어렴풋이 보이는 무지개 빛 입자들도 생각해보자) 둘째. 이 입자는 원자를 도는 전자들의 움직임정도 의 기본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 위 가정을 기반으로 한 생각1 첫째.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우주에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는 없다 둘째. 기본입자가 모든 공간에 미세한 틈도 없이 꽉 차있는데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입자끼리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 # 위 가정을 기반으로 한 생각2 첫째. 우주는 기본입자로 꽉 차있는데 움직이고 있어 우주는 무한히 변화하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기본 원리는 변화라고도 볼 수 있다 둘째. 기본입자가 우리가 생각할수 없을만큼 작으므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받는다 우리의 행동, 심지어 생각까지도 이 입자에게 영향을 준다. 여기까지의 생각을 통해서 한가지 분석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싶다. # 위 생각을 기반으로 믿음을 분석해보자 첫째. 믿음이란 것은 무엇인가. 믿음이란 것도 믿고 있다고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생각이라고 본다 둘째. 믿음이 곧 생각인데 강한 믿음과 약한 믿음의 차이는 무엇인가? 생각이 뇌세포에서 일어나는 전기적인 에너지라면 강한 믿음은 약한 믿음보다 더 강한 에너지일거란 생각이다. 생각도 곧 에너지이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공간에 꽉 차있는 입자에 물리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결국 강한 믿음은 강한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고 강한 에너지는 더 넓은 공간의 입자에 물리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 우리는 환경의 산물이다 첫째. 우리를 이루는 육체 또한 기본입자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에서 받았던 영향들의 결과다 둘째. 환경에는 모든것이 포함되는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내 환경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생각들도 물리적으로 영향을 줬던 것이고 내 생각 또한 주변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 위의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활용하자 첫째. 우주의 기본원리는 변화이므로 변화를 두려워 하지말고 당연하게 받아드린다. 변화에는 부정과 긍정의 방향이 있는데 당연히 긍정적인 변화에만 초점을 맞춘다 둘째. 우리는 철저히 환경의 산물이므로 좋은 환경에 나를 노출시킬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한다. 특히 생각도 물리적인 영향을 준다는 걸 명심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해야한다. 또한 생각에도 강약의 세기가 있으므로 강한 긍정을 하면 할 수록 좋다는걸 명심한다. #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가지고 있는 것 시간. 시간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가지고 있다 태어난 환경은 모두 다르지만 시간만큼은 똑같이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기본적으로 투자자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매일 시간을 어딘가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시간을 가치 있는곳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위에서 생각한 것들을 머릿속에 깊이 새기고 내가 가진 모든 시간을 긍정적인 환경과 긍정적인 생각에 전부 투자할 생각이다. 제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아마 주변에 멀리해야하는 유형의 지인 또는 직장상사가 많을거같아요 저는 알아요 잘못한건 아니지만 자기 기분이 나쁘면 만만하고 약한사람한테 자기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은 정말 잘못 되었다는걸 물론 모두가 완벽하지 않아 실수도 가끔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워나가는게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 당했다고 또 다시 멀리해야하는 사람과 같은 입장이 되었을때 다른사람을 쉽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건강한 사람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이 되게 텐션이 높으셔서 재수없게? 표현을 하는 면이 있지만 이거 진짜 진리 입니다 고착마인드는 오히려 이분 표현처럼 드러나지 않고 순응 또는 체념의 형태로 나옵니다 "될 사람이 된거지 나는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 뭐 하하" "니가 걔보다 학벌에서 좀 밀린거겠지 라인빨 무시 못하잖아?" 이렇게 들어 옵니다 성장마인드셋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행인건 한국인 DNA에 성장마인드셋이 기본장착 이라는 겁니다 모두들 긍정 에너지 가득한 하루 되시길 응원해 봅니다
잘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피해야할 그 사람도(자기 자신을 낮게 보는 사람),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바꾸고자 우리가 가까이해야할 사람(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보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하고, 그래야 할텐데 "아, 쟤는 너무 부정적이야. 연을 맺지 말자"는 식으로 가면 자기 자신을 낮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어려움일 것 같아요.
@철학 무슨 책을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누구에게나 항상 친절하고 배려와 호의를 배풀라고 강요하는 자기개발은 거의 못 본것 같네요. 원인이 외부와 자기 내부로 나뉠수 있죠 허나 그 상황에 대처하는 건 결국 본인입니다. 자기가 바껴야 외부에서 오는 나쁜 영향도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세상에서 바꿀수 있는건 본인이 어떻게 외부의 자극을 받아 들일 것인가 하는 선택과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 두개지 외부에서 오는 자극을 모두 선택할 수는 없는거죠, 물론 좋은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은 필요하구요. 그리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면 타인에게 배려깊고 친절한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지 하기 싫은 일을 하는것처럼 억지로 하게 된다면 그건 그냥 좋은사람인척 연기 하는거죠.
전 자기개발서 중에 미움받을 용기란 책의 제목이 항상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마치 상대가 미워한다는 감정의 주도권을 지고 그 주도권에 대항하는 느낌이 들잖아요 자기개발서라면 자기를 주체로 할수있는 행동들을 서술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상대의 미움을 받을 용기? 그런건 필요 없다고 봐요 상대를 싫어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보죠 쳐낼건 확실하게 쳐내야죠 상대의 미움을 받아서 뭐하자는 건지 상대는 날 미워해도 그걸 수용하고 예수나 현자, 부처처럼 나는 미덕을 베풀어야 하는 건가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팃포탯이 맞다고 봅니다
두려움이 생존방식으로써 좋은 도구가 되기는 하지만.. 이게 지나친 현대인의 입장으로써는 그다지 현실적이진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려움과 과도한 경쟁구도로 인해 벌어진 개인 개성의 무시, 행복방향성의 획일화... 이 모든 두려움을 강조하고 불안을 높이는 현대인들의 삶의 방식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멀어져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쁜 생각습관을 가진 나 자신.. 일겁니다.
맞지.. 건강한 마인드 셋인 사람을 곁에 두는 게 내 인생 살아가는 데는 정말 이롭고 서로 발전적이겠죠. 근데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을 거리두고 멀리두라고 말하는 것도 조금은 씁쓸한 일인거 같아요 가려서 두는 관계를 정리해주는 게 과연 좋은건가 싶어요 요즘 사회적인 분위기가 맞지 않는 사람은 쉽게 손절하고마는데, 사실 예전 어른들 시대만 해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곁에서 지속적으로 지켜봐줬던 미덕이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이만큼 사회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때가 맞고 지금이 틀리다는 건 아니지만 , 요즘은 너무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다보니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뀔 수 있는 시간도 기다려주질 않고 기회도 주지않는 것 같아요.. 물론 부정적인 감정에 동화되기 쉽죠. 그 역시 사람을 읽어가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경험과 판단에 맡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개는 맞는말이지민, 영향력이 있는 플랫폼 안에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이 고립된 사람을 더 고립시킬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중고등학교때 엄청 우울증 심하던 친구 있었는데 나도 어느샌가 성격이 비슷해져있더라구요 어쩐지 아빠가 보자마자 쟤랑 친하게 지내지말란소리하긴하심 ....아직도 그친구 사귄건 좀 후회함 우울증뿐아니라 다른면으로도 성격에 문제가 굉장히 많아서 상처도 많이 받았어서....ㅠㅠ 나쫓아다니면서 라이벌로 생각하고 견제하다가 내가 자기보다 떨어지니 바로 하대하던 그친구 ㅋ....
저도 그런 느낌받은 적 있는데 저도 똑같이 아빠가 만나지말라했었고요ㅎㅎ 그땐 왜 편견가지고 사람대하는지 아빠가 나쁘다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아빠말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근데 그런 경험이 자연스럽게 사람보는 눈을 키울 수 있게 해주고 내주변에 좋은 사람을 더 빛나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스스로 내면에 상처가 많은 사람들을 동정하는 마음에 함께했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면 동정하는 마음으로는 한계가 있고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 진짜 사랑하면 그사람이 뭘해도 좋더라고요. 그정도로 사랑하는 내곁에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상처받았던 말들이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내인생에 중요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나봐요. 앞으로는 나자신의 마음을 잘돌봐주고 예쁜 말만 듣고 꽃길걸으시길 바랄게요!
성장마인드셋을 가지되 물질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 즉 부자에 대해 받아들이는 자세는 자가성장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고 이것은 사회생활에서 치명적으로 작용하여 결국 고착된 생각을 낳기 때문입니다. '쟤는 부자잖아' 라고 긍정적 사고로 받아들이는것과 고착시키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자를 받아들이고 그들과 어울리며 배울점을 찾는다면 성장마인드셋으로의 전환입니다. 한국은 속담이 있을 정도로 타인이 가진 부와 명예 등 잘되는것을 아니꼽게 보는 경향이 유독 강합니다. 이것은 아무리 성장마인드셋을 지닌다 하더라도 스스로 한계점을 세우는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선입견을 가지지 않는다면 더 큰 성장을 불러올 수 있답니다.
제가 주변에서 알아주는 고착마인드셋입니다. 원래는 성장마인드셋에 가까운 사람이었는데 큰 좌절을 겪고 나서 바뀌게 되었어요. 조금 다른점은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달라서 내가 안되었다고 다른사람도 안될꺼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는 점입니다. 뭐랄까. 안타까운 일이지만 신체 일부를 소실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스포츠 경쟁에서 이기기 너무 힘든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렇지만 시각을 잃은 분께서 청각이 더 좋아진다거나 하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런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 자신의 특성과 맞지않는 일을 해보겠다고 이악물고 덤벼들었지만. 결국 도태되는 순간 아 나는 모든것을 다 잘할수는 없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그렇지만 제가 자라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면 성장 할 수 있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한계가 있다는것을 자꾸만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오늘부터 죽어라 노력하면 그 노력한 일에 대해 전문가는 될 수 있겠지만 국가대표가 될수는 없는것 처럼요... 이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힘들어요...
주변에 그런사람 밖에없다면 아무도 안만나는게 이득이에요 어짜피 다 잘라내도 또 새로운사람들로 채워져요 ㅎㅎ 걔네들은 내가 성공하거나 위로 올라가려하면 끄집어 내리려하거든요 ㅎㅎ 저는 저만의 인간손절 기준이 있는데 가족도 그 기준을 넘어서서 경고했는데 또 선넘길래 손절했어요 ㅎㅎ 예외없습니다. 독해지세요 그래야 내가 살거든요
역시 어느 한쪽으로 극단적인 사람은 피해야죠ㅎ 상황에 맞게 긍정적인건 좋지만, 나는 너무 힘들어 죽겠는데... 위로가 필요한데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분위기 파악 못해서 사람 걱정인형 만들어 버리는 꼴보기 싫은 부류. 반대로 뭐만 하면 한숨만 쉬고 지금 이럴때가 아니다, 보고 있으면 나도 지금 뭘 잘못하고 있나... 괜히 옆사람들 주눅들게 만드는 항상 부정적인 부류. 적당히란게 사실 어려운게 아닌데, 그사람 현재 심정을 공감만 조금 해주면 되는데... 정말 눈치없이 구는 사람들은 피하고 싶음.
와 진짜 듣자마자 바로 떠오르는 사람들이 탁탁탁 그려졌어요. 정말 제가 정리못한 감정들이 딱 명확해진 기분이에요. 으으 끊어내야지.... 제일 정상인 줄 아는 제일 피해야 할 사람;;;; 하나 피하고 났더니 새로운 무리에 그런 사람이 또 있어요. 정말 회사 부서 이런곳이 아닌 사적인 모임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거... 으으
음 그런데 살다보니 다른 사람의 비판을 잘 받아들이고 고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런 사람을 다 나르시스트라고 생각하긴 어려울거같아요. 오히려 자기가 예민하고 자신감이 없는 경우 더 못받아들이기도 하고요.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오히려 굉장히 성숙한 사람인거죠. 앞에서는 너나잘해 그러고나서 점점 고쳐가는 사람도 있고요. 또 너 그거 고쳐라고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어떠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을 거 같아요. 항상 지적질 하는 사람이라거나 부정적인 소리만 하는 사람의 말은 잘 안들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까요.
저는 자신은 인생 그리 잘사는거같지 않은사람이 저한테 충고식으로 이야기하면 기분나쁘던데 예를들어 부부싸움 맨날하는 사람이 저보고 결혼해야 어른이다 뭐 그렇게 말하거나 빚잔뜩있는사람이 돈은 이렇게 써야되하면 귀에 하나도 안들어옵니다. 재태크잘해서 잘살고 있는사람이 저축 어떻게 하고 이렇게 해야 잘살아 이야기해야 받아들여지는거 같애요 저는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거 아니다 사람의 능력은 성장 하기도 하지만 그 한계도 명확히 있다 그리고 노력보다 천부적인 재능이 더 효과적이라는 수많은 사례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연구 결과도 있다 고착 마인드보다 성장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한계는 없다는 생각이 너무 지나치면 현실이라는 한계에 부딛치고 더 크게 좌절할 수도 있다 한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현실은 인정하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인사대천명이다 최선은 다 하지만 결과값은 보장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도 필요하고 그것이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성장 마인드와도 비슷한 결이다 모든지 극단적인 것이 문제다 나르시즘 같은 극단적인 자기애도 문제고 정반대의 자기혐오도 문제다 자기 자신도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단점도 수용할 줄 알아야 하는 거다 적당히 성장해야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적당한 고착도 필요하다 그런 '적당히'가 제일 어렵고 그게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핵심이다
자격지심과 자존심이 결합된 사람 피하는게 좋습니다. 대화의 방향이 항상 삐딱하고 상대를 깍아내리는데 초점이 있어요 본인이 내세울만한게 없어서 그런경우가 대다수에요
딱 저였네요 제가 은근히 삐딱하거 덩요 ㅡㅡ
자존심 높고 자격지심 없는 사람도 남 약점이나 어떤 사람들의 단점 이야기 잘 합니다. 영상에 나온 사람 처럼요.
어떤 의도로 얘기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자격지심 있는 사람은 거의 모든 말과 행동을 가식,자랑, 경멸이라고 꼬아들어요. 자격지심 있는 사람을 괜히 거르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그런 과장하나있는데 ㄹㅇ 대화가안됨 다니탓~
맞아요. 저는 자존심 안건드리려고 무척 신경쓰고 조심하는데. 오히려 상대가 잘난척 하면서 저를 깎아내리더라구요 ㅋㅋㅋ
왜 그랬는지 최근에 관련 유투브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2:56 자존감은 내가 완벽해서 나를 아끼고 존중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약점도 있고 못난게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노력하고 고쳐나갈 것이니까 이런 나를 응원하고 이런 나를 소중하게 여겨"
이게 심리학에서 말하는 건강한 자존감
최근에 깨달아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들이 14분짜리 영상안에 모두 담겨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1. 심리학적으로 건강하게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방식 : 이만하면 괜찮아 오늘하루 화이팅=>성장의 마인드셋
2. 건강하게 화를 푸는 방법 : 본인(x)주위에 약한사람(x)=>(1)운동 (2)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3)성취감을 주는 취미 (4)예술(미술,음악 등)
3. 사람이 가진 근본적인 두려움 : (1)버려짐 (2)삼켜짐 (3)비어있음=>두려움을 '성장요인'으로 바라보면, '성공'으로 귀결시킬 수 있다
@@qidjxuzjw1748 그럼 2번이나 3,4번으로 넘어갑시다!
제가 성장마인드셋인데 가족중에 고착마인드셋이 있어요. 완전 에너지 흡혈귀…….
나는죽어야돼
@@user-bz1wx9rq8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farmingo 에너지흡혈귀 완전 공감하고갑니다 흑...
자기애도 과도하면 안 된다
성장마인드셋을 지녀야 한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
나를 공격하는 방식 x
ex) 폭식, 과음
나보다 약한 사람을 공격하는 방식 x
1. 운동
2. 성취감을 주는 취미
ex) 축구, 농구, 예술활동
3가지의 두려움
1. 버려짐의 두려움
2. 삼켜짐의 두려움
3. 비어있음의 두려움
적절한 두려움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큰 도움을 준다.
저 분이 하신말씀 다 맞습니다. 인정!
1. 고착과 성장의 마인드, 그리고 개선 방법들..
2.버려짐과 삼켜짐 그리고 비워짐의 두려움
초딩 때부터 20년 넘게 친구였다가 작년에 인연 털어낸 놈 있는데, 뭐지 대체? 하면서 막연했던 답답함을 여기서 정리해주네요. 고착 마인드셋, 나르시시즘,버려짐, 비어있음의 두려움 다 걔한테서 보여졌던 모습임. 아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대화를 하면 이상해.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이상해; 오랜 세월 알던 사람이라 관계 끊으면 맘 아플 줄 알았는데 세상 이렇게 후련하네요. 진작에 털어낼 걸 그게 뭐라고 이어갔나 하는 후회만 남음
제가 지금 그래요 감정쓰레기통 역활
....그만 둬야겠어요
"돈 없어, 추워, 나 아파, 나 힘들어 등 징징거리는 사람 옆에 가지 말라" 는 옛 어른들의 말이 다 이유가 있었군요
한국 사람들은 표현을 해야합니다 표현하는 걸 징징댄다고 하지 말고요
@@sjlee1848 대안, 대책없이 주구장창 낑낑거리면 그게 징징거리는거죠.
@@user-ii3jq3vv7p 좋은 의미로 다가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 영상은 아니지만 ㅎㅎ)
ㅋㅋㅋ 처음 들음
@@Studio_6 공감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안을 줘도 결국 바뀌지 않고 10년이 지나도 징징거리고 있더라구요.
매주 혼자 노래방 가는데 진짜 이게 진짜 도움이 많이 된다고 느낍니다
노래방에서 혼자 부르고 싶은 노래 실컷 불러보니
스뚜레쑤가 확 나가더군요 ㅎ
저도 이번 주말에 혼코하러 갈래요~~ㅎㅎ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혼코노는 진리죵
이건 원래 10 여년 전부터 내가 해오던 취미인데, 이젠 나만의 취미가 아니군여~~ㅎㅎ
악기 연주한지 삼년정도 됐는데 스트레스 해소에 확실히 도움이 돼요. 회사 동아리도 만들어서 직원들하고 같이 연주하고 가르쳐주기도 하는데 그 시간이 즐겁고 자존감도 많이 올라간것 같아요.
저는 악기연주를 업으로 하는 사람인데 정말 연주하고 공연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가게되는것같습니다. 정말 동의해요!
정말 좋은 선택을 하셨내요~ 음악을 연주하면서 느끼는 연주의 즐거움과 연주에서 오는 멘탈 치유를 누릴 수 있다는거 정말 좋죠~^^ 개인적으론 종교에 빠지는거 보다 100배 더 좋다고 봅니다~ 종교에 빠지면 종교 지식을 이용해서 결국 "나는 나다"로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음악을 선택하신거 진심으로 박수 보냅니다~^^
ㅇ완전 동감합니다. 갑자기 업무 스트레스 받게되었는데, 너무 빡쳐서 이틀 정도 잠 못 자고 나서 기타 배우기 시작했어요, 확실히 코드에 집중하면서 잡생각이 날아갑니다. 악기 배우는거 정말 좋더라구요.
저도 글을 쓰거나 노래하는 것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정도 자랑질 하고 싶은 마음이 섞여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도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어린애 같은 마음이 있네요 어서 빨리 마음이 자라야 할 텐데 참..
구웃 멋지세요
얼마전 외국 심리 사이트에서
들은 얘기에 많은 도움이.
"멘탈이 강하다는건
思考가 유연하다는 것이다"
한자뭐임
@@realworld1301사고 에요
@@user-jy8tb3ij9q귀두인줄 ㅜㅜ
@@Bitcoin77722 거기가 유연해도 좋은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성장 마인드 셋 - 성장에 초점맞추기, 배우는게 중요
고착 마인드 셋 - 인정받는거에 초점맞추기, 얼마나 많은것을 타고났느냐가 중요
주위 사람도 보고 느낌
그렇구나… 난 고착 마인드 셋이였구나.
주변인들이 잘한다 재능있다 라고 할때부터 고착이 시작된 것 같네요.
“뭘 하든 난 재능있어서 잘 될거야 나중에 해도 돼.“
이렇게 자기 합리화 하다가 결국 끝에 다다라서 막상 하려니 전 아무것도 아니였다죠. 그래서 도피했어요.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건 그거 밖에 없었는데 이게 뭐야? 이러면서 제 자신 갉아먹고…
저와 전혀 맞지 않는 일을 시작하면서 실패들을 겪으면서 또 자책하고…결국은 시작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됐어요.
이제는 바꿔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신이 확 들어요.
두려움을 없애려다가 제 자신이 도태되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그 두려움을 느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시니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려움때문에 대부분 인간들이 실패하고 도전 꺼리는데 두려움이 성공의 조건 같냐?
성공한 자들 대부분이 하는게 두려움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거야. 유튜브가 여러 사람 인생 버려놓네.
여자들이 인생 어렵게 살고 서민이 평생 가난하게 사는 이유가 저 강사의 얘기라면 다들 성공하고 정서적으뇨 건강해야 하지 않나? 현실은 거꾸로지. 모두 내면속의 가지고 있는 두려움의 작용때문에 실패자로 사는거야.
뭘 알고 써야지.
@@user-ed2dq3iw6h 뭐래 문맹아 니가 말하는 두려움을 제거하는 목적이 성공을 향해 시도하고 부딪혀서 도전하기 위한거잖아. 유튜브에서 하는 말은 그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받아들이라는거지(계속 도전하라는거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두려움이 없는(두려워할게 없는) 상태고. 문맥 읽는 연습이나 유튜브에서 찾아보시길.
저는 설명하신 고착마인드로 인생의 대부분을 살아왔어요. 스트레스와 화 억울함 속에서 살았어요. 제가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우리 사회의 8-90퍼센트는 고착마인드 였던거 같네요. 그래서 제 경우는 가정, 학교, 회사 등 사회 속에 있으면 고착마인드가 강화되는거 같네요. 저는 사회와 떨어진 삶을 살고 나서부터는 성장마인드로 바뀐거 같아요. 1-2년새 말이죠.
여러 심리학강의를 들어봤지만..다른분들은.. 당시에는 이해가 가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내용이 뭐였더라.. 하면서 머릿속이 복잡한데.
이분은 중요한점을 계속 강조를 하셔서
뇌리에 콕 박히게 해주시네요 ^^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스스로 고립시키는 자해를 하더라고요 인간관계를 끊는다던지 약속을 갑자기 취소한다던지요. 저라는 사람이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저도요… 카톡 탈퇴하고 후회중이예요ㅋㅋㅋ
@@user-vu7bb9gi9s ㅋㅋㅋㅋㅋ다시 지인분들한테 연락하는거 힘드시겠네요ㅠㅠ 이럴땐 차라리 아예 조선시대처럼 말타고 연락 주고받던 때가 나은거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생각 없이 잘 될꺼야 라고 하는 사람도 걸러야죠.
그나마 주위 분들이 절받아 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 두려움
1.버려짐
2 삼켜짐
3.비어있음
두려움을 대처하는 방식에 따라
성장 하느냐 고착 되느냐
생각이 쌓여 신념이 되고
어제 보다 나은 선택을
어제 보다 나은 내가 된다.
말씀은 맞는데 바른 책을 보는 듯한..;
옛 어른들이 하는 말씀이 사람은 안변한다는 것을 들었는데 내가 60인데 살아온 결과 주위 사람들을 보니 역시 그 사람은 안변한다 가 많았어요
이 성격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은 저 사람으로 변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고 행동도 하지 못하더라는 게 경험담입니다. 진짜 독하게 마음을 먹고 실행하는 예외의 사람들이 몇 있지만 보통은 아니더라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고착화된사람들보다 원래고착화되는있는 사람들이라 본인자신이 무너지더라도 견디며 상대를 변화해줄거 아니면 손절이나 거리두기가 젤현명한겁니다.
현명하게사는게 세상에서 젤 똑똑한사람이라 생각해요.
맞습니다
인간은 잘 안변해요
그러니 사람 변화시키려 노력하지마세요
그냥 그사람ㅈ손절하고 새로운사람 사귀는거 오히려 더 쉬워요 ㅎㅎ
여기서 말씀하시는건 인성을 두고 한것 같지가 않네요. 심각한 인격장애자들은 절대 변하기 힘들죠. 반성.후회.성찰 못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죠.
저는 고착이 아닌 성장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시를 들어주시는걸 보니 성장 추구했지만서도 고착마인드를 지니고 있었네요. 어쩐지 실패와 실수에 직면 시 나의 못난 모습을 드러낸 상황이라 생각하여 시도하는것이 내면적으로 너무 불편해서 피해왔어요. 완벽주의 성향때문인줄 알았는데, 이것이 문제가 아니었네요. 한 층 더 깊게 저를 알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장마인드셋: (실패할때마다) 나는 성장하고 있어
(실패할때마다) 나는 왜 항상 이럴까, 완벽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
스트레스 해소방법
1. 운동
2.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3. 스포츠(승부욕)
4. 예술활동
두려움 세가지
1. 버려짐
2. 삼켜짐
3. 비어있음
제 주변에 A,B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C처럼 생각하는 제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졌는데
오히려 가장 건강한 사람이라니!! 작가님 덕분에 완전 위로받고 갑니다..ㅠㅠ
님주변뿐아니라 대부분그래요 부정적이면 현실적인지 착각하는 인간도있고 좀 좋은회사 들어갔다고 위에 군림하려는 인간도있고
제가 완전히 고착마인드셋 사람이었는데 스스로 계속 성과내면서 결과를 만들어가다보니 성장마인드셋으로 바뀌었어요. 하면 된다는걸 본인이 느끼는게 중요한듯
남이 그렇게 생각해야 바뀌어있는거예요
님 혼자 백날 바뀌었다 생각하봐야 실제론 바뀐게 없을수도있음
@@Bitcoin77722 왜이리 댓글 부정적인지? 자신을 사랑하고 격려하는힘이 있다는건 그만큼 좋게 변했다는거잖아요. 이런 내면의 힘이 생긴것까지 남들 눈치보며 결정을 기다려한다는건 무슨 어거지 경우인지.
저는 노력으로 성과거두는 것도 내가 타고나서 된 거라고 생각하는 극단적인 고착마인드셋인간이라 그런지 만족할 성과를 얻어도 잘 안바뀌네요ㅜㅜ
선생님의 통찰에서 엄청난 깊이가 느껴지네요.. 쌤의 태도에서도 느껴지는 알고있는 확실함이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주변과 공유하겠습니다
1.헐~대박 난, 완전 C타입이네..
2.뭐야 뭐야~~ㅋㅋ성장마인드셋 ㅎ
3.꿀꿀할때 마음푸는 방법~잠자기, 영화,드라마보기,내 마음 들여다 보며 자기 객관화 하기(일명 자기반성), 그중에 음악듣기가 기분전환 최고!
4.적절한 두려움 ~ OK ~자기개발서 씹어먹고 실천하기 등 오늘도 미래의 나를 시각화 하며 한발짝 앞으로 고고씽~~!
오늘도 수고했쪄여~~^^
가진사람과 윗사람에게는 약하고 , 반대인경우에게는 강한타입이거나...잘못된 사람 인성이 안좋아도 본인에게 이득이 된다면 따르는 타입은 거르고 봐야하는데 회사생활 하다보면 많이 봅니다. 인간의 한계이지요...
요새 안 그래도 사무실 업무에 현장 업무에 버거울때로 버거운데 별일도 아닌걸로 사장님께서 자꾸 찾으셔서 화가 쌓이고 쌓였던게 제 심장까지 요동치며 두근거리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쌓이게 된게 딱 운동 그만두고 나서부터였어요... 이런 화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전거와 점핑운동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굉장히 인상 깊네요👍
제가 생각했던 부분들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블로그에 까지 소개했네요☺️
아직도 블로그하는사람있나?
성장 마은드셋의 사람은 가까이 고착마인드 셋의 사람은 멀리...
쌓인 화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가지자. 나를 공격하거나 (폭식이나, 과도한 음주) 가장 힘이 약해보이는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고 슬기롭게 화를 푸는 사람이 되자... 운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자.
내가 인생 살면서 느낀 건데 다른 것은 모르겠고,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 때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 대신에 유감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절대로 피해야 함. 절대로......
그리고 또 한가지는
자신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바람에 주변 사람들에게 일상 다반사로 피해를 주는 사람. 절대로 피해야 함.
나르시스트.자기혐오1:45 성장.고착마인드셋3:30 화8:38 10:08운동.대화.성취감취미.예술활동 11:10버려짐삼켜짐비어있음 13:00두려움
세가지 두려움에 대해 말씀하실 때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제 두려움과 완벽하게 겹쳐서요. 저만의 두려움이 아니라고 하니 위안이 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이 세가지 두려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참고도서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53 너무 좋아요~! 못난면도 있지만 늘 노력하며 날 사랑하는 멋진 사람으로 살래요
말씀을 너무 귀에쏙쏙들어오게 해주셔서 몰입해서 시청하게되었네요. . 한 5분본것같은데. .13분가량의 영상이었네요. .너무나 좋은영상감사합니다~2부도기대되요~ ~
정말 말씀 잘 하시네요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좋은 말씀 잘 적용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신기하네요! 희한하게 피곤해도 피아노 치고 오거나 전시회를 다녀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갑자기 에너지가 생기는 기분이 들고 기분이 좋아지던데..ㅎㅎ 진짜 좋은 강의를 유투브로 들어서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이였다니..성장마인드 셋에 해당 되다니..영상보고 자신감도 생기고 많이 배우게 되네요. 앞으로도 성장마인드 셋의 마음 갖고 배워야겠네요.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설명 정말 기깔나게 잘하시네요.
기깔나게 ㅋㅌ
기깔나는게 먼말이야
기가차다는건가?
어디 등신 쪼다같은 말하노
@@Bitcoin77722 노? 신고합니다.
저는 스스로 고착 마인드셋의 공격에 승리한 성장마인드셋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고착 마인드셋의 사람들에 장시간 영향력을 받게 되면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과 멀어질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궁극적으로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영상이 제가 가진 철학과 맡 닿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제스스로 성장하고자 다시 노력하고자 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모든분을 응원합니다. 정성훈 작가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하며.. 이글을 접습니다.
애낳고... 거의 혼자 육아하고 집안일하고하면.... 진짜 우울증에 자존감이 바닥쳐서... 징징대더라구요...... 저한ㅌㅔ 남은게 없다고 생각되니까요... 경력단절에 예쁜 몸매핏, 등등.... 긍데 더우울한건.. 먼가하는게 더 어렵다는 사실이예요 29개월 어린이집보내고 매일 운동하고 알바도 일주일에 두번가지만 아기가 아프면 알바하는곳도 너무 눈치주고... 운동도 내맘같지 않구요... 관절이 후덜덜해요...알바하고 6시좀 넘어서 가면 어린이집에서 눈치주고... 그런데도... 집에서 육아랑 집안일만하기 싫어요 차라리 나가서 돈버는게 편하더라구요 ㅜ ㅜ 육아맘들 징징대더라도 남편분들이 조금은 받아주세요.... 육아 정말 힘들어요 내몸 갈아넣어 만든 예쁜 아가니까요 ㅜ ㅜ
육아는 24시간 근로에요.
잉 그게 인생이죠 인생은 원래 고통이 기본값임 님은 정말 인생 의미 있게ㅜ사시는 거임 책임감 없는 삶은 바퀴벌레와 같은 삶임 애어머니 화이팅입니다
돈벌어도. 육아는 엄마몫이라 알바도눈치보여요 ㅠ남자는 열심히일만하믄대지 애아프면 알바도못나가고. 진짜 축나는몸에 애까지봐야한다능
ㅎ
애가 애를 낳으니 그렇지....에휴 당신은 부모로서 자걱미달이오 보상심리가 너무 강함
# 우주에 대한 나의 가정
첫째.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만큼 작은 입자로
모든 공간이 꽉 차있다
(태양에서 날아온 햇빛이 내 눈에 도달하는걸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햇빛을 볼때 어렴풋이 보이는
무지개 빛 입자들도 생각해보자)
둘째. 이 입자는 원자를 도는 전자들의 움직임정도
의 기본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 위 가정을 기반으로 한 생각1
첫째.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우주에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는 없다
둘째. 기본입자가 모든 공간에 미세한 틈도 없이
꽉 차있는데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입자끼리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
# 위 가정을 기반으로 한 생각2
첫째. 우주는 기본입자로 꽉 차있는데 움직이고 있어
우주는 무한히 변화하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기본 원리는 변화라고도 볼 수 있다
둘째. 기본입자가 우리가 생각할수 없을만큼 작으므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받는다
우리의 행동, 심지어 생각까지도 이 입자에게 영향을 준다.
여기까지의 생각을 통해서 한가지 분석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싶다.
# 위 생각을 기반으로 믿음을 분석해보자
첫째. 믿음이란 것은 무엇인가. 믿음이란 것도
믿고 있다고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생각이라고 본다
둘째. 믿음이 곧 생각인데 강한 믿음과 약한 믿음의
차이는 무엇인가? 생각이 뇌세포에서 일어나는 전기적인 에너지라면 강한 믿음은 약한 믿음보다 더 강한
에너지일거란 생각이다.
생각도 곧 에너지이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공간에 꽉 차있는 입자에 물리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결국 강한 믿음은 강한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고
강한 에너지는 더 넓은 공간의 입자에 물리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 우리는 환경의 산물이다
첫째. 우리를 이루는 육체 또한 기본입자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에서 받았던 영향들의 결과다
둘째. 환경에는 모든것이 포함되는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내 환경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생각들도
물리적으로 영향을 줬던 것이고 내 생각 또한
주변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 위의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활용하자
첫째. 우주의 기본원리는 변화이므로 변화를
두려워 하지말고 당연하게 받아드린다.
변화에는 부정과 긍정의 방향이 있는데
당연히 긍정적인 변화에만 초점을 맞춘다
둘째. 우리는 철저히 환경의 산물이므로
좋은 환경에 나를 노출시킬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한다. 특히 생각도 물리적인 영향을 준다는 걸 명심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해야한다.
또한 생각에도 강약의 세기가 있으므로 강한 긍정을
하면 할 수록 좋다는걸 명심한다.
#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가지고 있는 것
시간. 시간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가지고 있다
태어난 환경은 모두 다르지만 시간만큼은 똑같이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기본적으로 투자자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매일 시간을 어딘가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시간을 가치 있는곳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위에서 생각한 것들을 머릿속에 깊이 새기고
내가 가진 모든 시간을 긍정적인 환경과
긍정적인 생각에 전부 투자할 생각이다.
제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
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마 주변에 멀리해야하는 유형의 지인 또는 직장상사가 많을거같아요
저는 알아요 잘못한건 아니지만 자기 기분이 나쁘면 만만하고 약한사람한테 자기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은 정말 잘못 되었다는걸
물론 모두가 완벽하지 않아 실수도 가끔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워나가는게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 당했다고 또 다시 멀리해야하는 사람과 같은 입장이 되었을때 다른사람을 쉽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건강한 사람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이 되게 텐션이 높으셔서 재수없게? 표현을 하는 면이 있지만
이거 진짜 진리 입니다
고착마인드는 오히려 이분 표현처럼 드러나지 않고 순응 또는 체념의 형태로 나옵니다
"될 사람이 된거지 나는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 뭐 하하"
"니가 걔보다 학벌에서 좀 밀린거겠지 라인빨 무시 못하잖아?"
이렇게 들어 옵니다
성장마인드셋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행인건 한국인 DNA에 성장마인드셋이 기본장착 이라는 겁니다
모두들 긍정 에너지 가득한 하루 되시길 응원해 봅니다
잘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피해야할 그 사람도(자기 자신을 낮게 보는 사람),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바꾸고자 우리가 가까이해야할 사람(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보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하고, 그래야 할텐데
"아, 쟤는 너무 부정적이야. 연을 맺지 말자"는 식으로 가면
자기 자신을 낮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어려움일 것 같아요.
@철학 무슨 책을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누구에게나 항상 친절하고 배려와 호의를 배풀라고 강요하는 자기개발은 거의 못 본것 같네요. 원인이 외부와 자기 내부로 나뉠수 있죠 허나 그 상황에 대처하는 건 결국 본인입니다. 자기가 바껴야 외부에서 오는 나쁜 영향도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세상에서 바꿀수 있는건 본인이 어떻게 외부의 자극을 받아 들일 것인가 하는 선택과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 두개지 외부에서 오는 자극을 모두 선택할 수는 없는거죠, 물론 좋은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은 필요하구요. 그리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면 타인에게 배려깊고 친절한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지 하기 싫은 일을 하는것처럼 억지로 하게 된다면 그건 그냥 좋은사람인척 연기 하는거죠.
전 자기개발서 중에
미움받을 용기란 책의 제목이
항상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마치 상대가 미워한다는 감정의 주도권을 지고
그 주도권에 대항하는 느낌이 들잖아요
자기개발서라면 자기를 주체로
할수있는 행동들을 서술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상대의 미움을 받을 용기?
그런건 필요 없다고 봐요
상대를 싫어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보죠
쳐낼건 확실하게 쳐내야죠
상대의 미움을 받아서 뭐하자는 건지
상대는 날 미워해도
그걸 수용하고 예수나 현자, 부처처럼
나는 미덕을 베풀어야 하는 건가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팃포탯이 맞다고 봅니다
자신은 스스로 바꾸는거지 누군가의 옆에 가까이가서 바뀔수있다는 건 착각입니다...
그 사람들이 왜 굳이 부정적인 사람을 가까이하나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데 근묵자흑이 괜히 생기는 말이 아니죠
두려움이 생존방식으로써 좋은 도구가 되기는 하지만..
이게 지나친 현대인의 입장으로써는 그다지 현실적이진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려움과 과도한 경쟁구도로 인해 벌어진 개인 개성의 무시, 행복방향성의 획일화... 이 모든 두려움을 강조하고 불안을 높이는 현대인들의 삶의 방식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멀어져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쁜 생각습관을 가진 나 자신.. 일겁니다.
풉....
적당한게 좋은거죠.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심한 두려움이 생겨 자신을 더 힘들게 하는것ㅜ. 결국 자기자신과의 싸움. 사람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가장 많이하고, 가장 힘들고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보다보니 영상 보는 동안 시간이 순삭되었네요😊
자존감이 없는 사람 멀리해야합니다. 그 사람은 배의 닻과 같아서 함께 있는 사람을 끌어내립니다. 이런사람은 악의가 있든 없든 손절해야합니다
맞지.. 건강한 마인드 셋인 사람을 곁에 두는 게 내 인생 살아가는 데는 정말 이롭고 서로 발전적이겠죠.
근데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을 거리두고 멀리두라고 말하는 것도 조금은 씁쓸한 일인거 같아요
가려서 두는 관계를 정리해주는 게 과연 좋은건가 싶어요
요즘 사회적인 분위기가 맞지 않는 사람은 쉽게 손절하고마는데, 사실 예전 어른들 시대만 해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곁에서 지속적으로 지켜봐줬던 미덕이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이만큼 사회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때가 맞고 지금이 틀리다는 건 아니지만 , 요즘은 너무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다보니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뀔 수 있는 시간도 기다려주질 않고 기회도 주지않는 것 같아요..
물론 부정적인 감정에 동화되기 쉽죠. 그 역시 사람을 읽어가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경험과 판단에 맡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개는 맞는말이지민, 영향력이 있는 플랫폼 안에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이 고립된 사람을 더 고립시킬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와 마지막 3-4분이 개인적으로 가져갈수 있는게 많아요!
중고등학교때 엄청 우울증 심하던 친구 있었는데 나도 어느샌가 성격이 비슷해져있더라구요 어쩐지 아빠가 보자마자 쟤랑 친하게 지내지말란소리하긴하심 ....아직도 그친구 사귄건 좀 후회함 우울증뿐아니라 다른면으로도 성격에 문제가 굉장히 많아서 상처도 많이 받았어서....ㅠㅠ 나쫓아다니면서 라이벌로 생각하고 견제하다가 내가 자기보다 떨어지니 바로 하대하던 그친구 ㅋ....
근묵자흑
저도 그런 느낌받은 적 있는데 저도 똑같이 아빠가 만나지말라했었고요ㅎㅎ 그땐 왜 편견가지고 사람대하는지 아빠가 나쁘다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아빠말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근데 그런 경험이 자연스럽게 사람보는 눈을 키울 수 있게 해주고 내주변에 좋은 사람을 더 빛나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스스로 내면에 상처가 많은 사람들을 동정하는 마음에 함께했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면 동정하는 마음으로는 한계가 있고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 진짜 사랑하면 그사람이 뭘해도 좋더라고요. 그정도로 사랑하는 내곁에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상처받았던 말들이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내인생에 중요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나봐요. 앞으로는 나자신의 마음을 잘돌봐주고 예쁜 말만 듣고 꽃길걸으시길 바랄게요!
성장마인드셋을 가지되 물질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 즉 부자에 대해 받아들이는 자세는 자가성장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고 이것은 사회생활에서 치명적으로 작용하여 결국 고착된 생각을 낳기 때문입니다.
'쟤는 부자잖아' 라고 긍정적 사고로 받아들이는것과 고착시키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자를 받아들이고 그들과 어울리며 배울점을 찾는다면 성장마인드셋으로의 전환입니다.
한국은 속담이 있을 정도로 타인이 가진 부와 명예 등 잘되는것을 아니꼽게 보는 경향이 유독 강합니다.
이것은 아무리 성장마인드셋을 지닌다 하더라도 스스로 한계점을 세우는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선입견을 가지지 않는다면 더 큰 성장을 불러올 수 있답니다.
긍정적인 사람과 같이 다니면 나도 긍정적으로 변하게되고 부정적인 사람과 같이 다니면 나또한 부정적이게 됨. 부정적인 애들은 그냥 끊으셈
제가 주변에서 알아주는 고착마인드셋입니다. 원래는 성장마인드셋에 가까운 사람이었는데 큰 좌절을 겪고 나서 바뀌게 되었어요. 조금 다른점은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달라서 내가 안되었다고 다른사람도 안될꺼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는 점입니다. 뭐랄까. 안타까운 일이지만 신체 일부를 소실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스포츠 경쟁에서 이기기 너무 힘든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렇지만 시각을 잃은 분께서 청각이 더 좋아진다거나 하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런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 자신의 특성과 맞지않는 일을 해보겠다고 이악물고 덤벼들었지만. 결국 도태되는 순간 아 나는 모든것을 다 잘할수는 없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그렇지만 제가 자라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면 성장 할 수 있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한계가 있다는것을 자꾸만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오늘부터 죽어라 노력하면 그 노력한 일에 대해 전문가는 될 수 있겠지만 국가대표가 될수는 없는것 처럼요... 이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힘들어요...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의지를 심어주는 말을 종종 해주는데, 40%의 사람(성장 마인드셋)이 되도록 자주 힘을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growth mindset과 fixed mindset은 미국의 많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수업과정에서 배워요. 😊
부러워요~~
미국은 마약 총 동성애자 문제
학교에서 성교육보면 답없음
최고 입니다. 나를 공격하지 않는 삶이 생활화 되어야합니다.. 버려짐은 독립을 배우는 것이죠.
흠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고착 마인드 셋이라 성장하면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음 정성훈 작가님 덕에 잘못된 틀에 갇혀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벗어나도록 노력할래요
제가 영상에서 말하는 고착화된 마인드셋을 둔 사람인것 같은데,,,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ㅜㅜ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격지심 있는 사람은 거의 모든 말과 행동을 가식,자랑, 경멸이라고 꼬아들어요. 자격지심 있는 사람을 괜히 거르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세계역사는 두려움없이 확신에 찬 사람들이 성공한예가 무수히 많다 두려움은 필요없는것이다
뭐래? 걔네도 두려워했어
두렵지만 이겨내고 밀어붙인거야
두려움이 없는거랑
두렵지만 이겨내는건 천지차이임
두려움란
일상생활하는것에도 필요합니다. 교통사고에 두려움이 있기에, 교통규칙을 더 잘지키고 교통사고율도 줄일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아예 없다면 아무나 믿다가 큰 코 다칠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두려움은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수단이 됩니다
@@김숙영-s7j 조심과 두려움의 뜻을 구분 못하시는듯
@@kj-pj8zb당신을 교통사고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최악의 인간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가 보군? 두려움이 있으니 점수 안나와서 망칠까봐 공부도 열심히 할수 있는거고. 결국 두려워서 조심하게 되는거고.
버려짐 삼겨짐 비어있음의 두려움. 자극을 받고 계속 변화하자. 두려움을 원동력으로. 레벨업.
설명이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거르고 피하라는 댓글들 종합하면 아무도 만나지 말라임.본인들이 직접 경험하고 주변을 관찰하면서 판단해 가길 바라요.
영상에 대한 요약댓글은 중립적이라 상관없지만,
불특정다수들의 댓글들은 경험 이후에 공감하시고 경험 이전에 참고하는 댓글들은 편견을 가져다 줄 뿐입니다.
주변에 그런사람 밖에없다면 아무도 안만나는게 이득이에요
어짜피 다 잘라내도 또 새로운사람들로 채워져요 ㅎㅎ
걔네들은 내가 성공하거나 위로 올라가려하면 끄집어 내리려하거든요 ㅎㅎ
저는 저만의 인간손절 기준이 있는데 가족도 그 기준을 넘어서서 경고했는데 또 선넘길래 손절했어요 ㅎㅎ
예외없습니다. 독해지세요
그래야 내가 살거든요
@@Bitcoin77722 넹 조언 감사드려요 하지만 주변에 그런 친구들 있다고 쓴 적은 없고,저도 저만의 기준점이 있어서요.본인들이 직접 겪으면서 이런 영상들을 볼 때야 본인만의 기준이 생기고 성장할 수 있는 겁니다.
갱님의 기준은 확실하셔서 좋네요!
주제파악 후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해결방안 또는 계획을 이성적으로 잡는게 나한테는 최고~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C 고른 나~~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자!!!
2023년도 더 성장하고, 발전해야지^^
역시 어느 한쪽으로 극단적인 사람은 피해야죠ㅎ
상황에 맞게 긍정적인건 좋지만, 나는 너무 힘들어 죽겠는데... 위로가 필요한데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분위기 파악 못해서 사람 걱정인형 만들어 버리는 꼴보기 싫은 부류.
반대로 뭐만 하면 한숨만 쉬고 지금 이럴때가 아니다, 보고 있으면 나도 지금 뭘 잘못하고 있나... 괜히 옆사람들 주눅들게 만드는 항상 부정적인 부류.
적당히란게 사실 어려운게 아닌데, 그사람 현재 심정을 공감만 조금 해주면 되는데... 정말 눈치없이 구는 사람들은 피하고 싶음.
우와아~~~~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가 아니라, 위로가 되는 설명입니다 !!!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듣자마자 바로 떠오르는 사람들이 탁탁탁 그려졌어요. 정말 제가 정리못한 감정들이 딱 명확해진 기분이에요. 으으 끊어내야지.... 제일 정상인 줄 아는 제일 피해야 할 사람;;;; 하나 피하고 났더니 새로운 무리에 그런 사람이 또 있어요. 정말 회사 부서 이런곳이 아닌 사적인 모임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거... 으으
성장마인드 셋이라는 긍정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사회 나가서도 진짜 크게 되는 사람임.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받아들이고 배우면서 더 큰 사람이 됨 ㅋㅋㅋ
요즘 10대에겐 볼수없는 마인드..
피해야할 유형 전부 저희 회사에 모여있네요😅
원래 회사는 다그럼
전 감정조절이 힘들때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효과가 좋더라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난 어떤 사람이지?하고 먼저 생각하는 사람
내 주위에 저런 사람들이 많지 인간들 ㅉㅉ 하고 생각 한다면
당신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느낀점 중에,,,
댓글도 꼭 봐야 한다는 것 ^^
댓글 중에 혼자 노래방 가는 사람이 많구나, 나도 해봐야겠다라고 느꼈어요 ㅎㅎ
들으면서 제가 정말 성장마인드셋인 사람임에
감사하며 고착마인드셋인 연인을 만난 1년이
왜그렇게나 힘들었지에 대해 뼈저리게 깨닫고갑니다...
성자마인드셋 유지하면서 멋지게 살아갈래요!
저도 그런 연애를 했는데 7개월 너무 힘들었어요 ㅠ
님들 가끔 혼자 슬픈영화보고 울어보세요
속이 후련합니다
울어서 눈물을 흘리는건 마음을 청소하는 거랬어여
전혀 부끄럽지 않아도 됩니다
건강에 좋아요
늘 고민입니다.
감정조절에 미숙한 저에게요.
감정조절에 유능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배드민턴을 즐기던 제가 엘보로 못해서 더욱 그런것 같네요...
정말 다양한 정보 외에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 너무 좋습니다. 돌리지 않고 바로 바로 직설
성장 마인드셋 가지기! : 내가 얼만큼 성장하고 있느냐
요즘 최애 유튜브 채널~~~ 배울게 너무 많네요!!
너무 이해가 됩니다. 많은 것들을 개연성 있게 설명해 주고 계시네요.
특히 성장마인드 셋
너무 유익하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볼수 없기때문에 절대 변하지 않아요. 그 외 사람은 경험 실수 실패에 의해 반성하고 성찰하고 성장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서 피해야하는 유형의 부모님과 가족내력이 있는 성장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본인이 바로서는 노력을 지속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든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동감입니다
애초에 성장마인드인게 타고난 기질과, 부모님의 양육방식, 여러 환경의 영향으로 성격이 만들어지잖아요..마시멜로우 이야기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해요.
학습된 무기력이 만연한 환경에서 자라면 고착되기 십상이에요..
부정적으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로 인해 고정 마인드셋이 될 위험성이 충분히 크죠. 하지만 바른인성으로 자신을 늘 격려하고 사랑하며 극복해 나가서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죠.
오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부많이 합니다 날위해 제가 a형인데 몸이 늘 바쁜데 요새는 거절을 배웁니다 거절하니제몸이 편한걸 제나이 50에 처음해보고 배우고 즐깁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생 팔로우합니다 ㅎㅎ
음 그런데 살다보니 다른 사람의 비판을 잘 받아들이고 고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런 사람을 다 나르시스트라고 생각하긴 어려울거같아요. 오히려 자기가 예민하고 자신감이 없는 경우 더 못받아들이기도 하고요.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오히려 굉장히 성숙한 사람인거죠.
앞에서는 너나잘해 그러고나서 점점 고쳐가는 사람도 있고요.
또 너 그거 고쳐라고 말하는 사람의 태도가 어떠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을 거 같아요. 항상 지적질 하는 사람이라거나 부정적인 소리만 하는 사람의 말은 잘 안들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까요.
긍정적으로 살면 무조건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사실 이런게 다 가정에서부터 형성되는 마음가짐이라 부정적인 사람들은 안타까울 따름
전 거울을 보며 그래 이 정도면
괜찮네 하면서 심기일전 하고
나갑니다.
결국 구질구질한 놈들은 알아서 세상에서 알아서 사라지라는 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자신은 인생 그리 잘사는거같지 않은사람이 저한테 충고식으로 이야기하면 기분나쁘던데 예를들어 부부싸움 맨날하는 사람이 저보고 결혼해야 어른이다 뭐 그렇게 말하거나 빚잔뜩있는사람이 돈은 이렇게 써야되하면 귀에 하나도 안들어옵니다. 재태크잘해서 잘살고 있는사람이 저축 어떻게 하고 이렇게 해야 잘살아 이야기해야 받아들여지는거 같애요 저는
일인극 공연처럼 풍부한 감정으로 전해주는 고퀄강의!!!
좋은 내용이네요
상사 자신의 화를 만만한사람에게 쏟아내고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은 상사이기에 당위적이고 억울한 만만한사람만 떠나게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가끔 발생하게 되니 이런 사회에서 견디는 힘을 길러야겠어요!!감사합니다!!😊
저는 성장에서 고착으로 바뀌게된 케이스인데 고착마인드셋의 사람들에게서 유전자 대물림 얘기를 들었다보니(예를들어 알콜중독자집안에서 알콜중독자 자녀들이 대다수인점 사업가집안에서 엔터테이너들이 많은점등..)그냥 부정적인 얘기가 아니라 연구결과를 토대로한 얘기들이여서 좌절을 많이했는데요.. 영상을 끝까지 보다보니 전달하려는 얘기가 어떤뜻인지 와닿았습니다 이미 제가 고착마인드셋의 논점을 설명하려고 하고있었네요 한계를 정해두고 이런 연구결과를 들었다고 댓글 서두에 언급한점이요 14분의 영상으로 많은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력 한것 만큼 성장은 당근이지요 다만 귀찮거나 의욕이 없어 안할 뿐죠 ᆢ
강의가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듣고 오프라인저장 까지 했어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거 아니다
사람의 능력은 성장 하기도 하지만 그 한계도 명확히 있다
그리고 노력보다 천부적인 재능이 더 효과적이라는 수많은 사례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연구 결과도 있다
고착 마인드보다 성장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한계는 없다는 생각이 너무 지나치면 현실이라는 한계에 부딛치고 더 크게 좌절할 수도 있다
한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현실은 인정하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인사대천명이다 최선은 다 하지만 결과값은 보장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도 필요하고
그것이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성장 마인드와도 비슷한 결이다
모든지 극단적인 것이 문제다
나르시즘 같은 극단적인 자기애도 문제고 정반대의 자기혐오도 문제다
자기 자신도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단점도 수용할 줄 알아야 하는 거다
적당히 성장해야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적당한 고착도 필요하다
그런 '적당히'가 제일 어렵고 그게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