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lobal Enigma from the Korean Peninsula 3K Years Ago Part 3: The Secret Behind the 290-ton Dol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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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The dolmens from 3,000 years ago were a product of faith and science. What was the purpose of building them and how were they made?
    Let’s take a step closer to the dolmens and learn about the wisdom and culture of the people of the past.
    #Korea #KoreanCulture #KoreanHeritage

Комментарии • 272

  • @taemixstudio
    @taemixstudio 2 года назад +21

    고인돌 축조의 비밀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영상이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heepark2
    @heepark2 2 года назад +3

    화순군 도곡 다녀왔는데, 산세도 심상치 않은 느낌이고 고인돌이 군집을 이루고 있으니 기묘한 느낌이었어요. 산 여기저기 저 큰 규모의 고인돌 사이즈가 널려있다보니 전체를 공원으로 지정하고 임도를 내서, 차로 사이사이를 지나가며 볼 수 있어요. 화순에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중간중간 쉼터가 있고 사람들은 거의 없어서 한적하게 볼 수 있습니다.

  • @SleepingTiger-y9j
    @SleepingTiger-y9j 4 года назад +24

    5000~1만년까지 추정되고 있는 이런발견 유래가 없고 세계 최고 규모인 고인돌과 선사시대 고조선 유물 따위 밀어버리고 레고랜드를 지어버리는 최문순과 그 지지자 춘천인들 대다나다!!!

    • @장승익-g4p
      @장승익-g4p 2 года назад +2

      무식에는 처방전도 없어요~

    • @비켜비켜
      @비켜비켜 2 года назад

      그러니 2번 등엉신을 찍었지.

  • @자녀교육최경선-m3p
    @자녀교육최경선-m3p 3 года назад +18

    너무 유익한 채널이네요~~구독꾸욱 누릅니다.

  • @김순배-y9w
    @김순배-y9w 2 года назад +3

    290t.와우와우 대박 ,
    우리 선조님. 대단. 지혜롭다 굿,,

  • @frhyewfwd2579
    @frhyewfwd2579 3 года назад +21

    청동기 시대 의복 재현을 신석기시대 처럼 했네요..청동기 시대에 대한 몰지각한 편견을 없애갔음 합니다. 그 시대는 굉장히 발달한 문명이었고 흰 의복, 오방색 이용해 입었어요.
    고조선 당시 만든 다뉴세문경은 지금 몇십년간 연구원들이 재현품 시도해봤지만 0.2mm폭의 수려한 기하학무늬들을 1만3천여줄가량 금속에 새기는 것 여전히 못 하고 있어요.

    • @이인-v3e
      @이인-v3e 3 года назад

      청동기 하고 신석기 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남방계 역사가 어떻게 됩니까?

    • @byugsa_heegung
      @byugsa_heegung Год назад

      동감합니다.

  • @allh8570
    @allh8570 7 лет назад +34

    고창에는 북방식과 남방식이 동시에 있으며 저만한 돌도 한개정도 있지 근데 주변에 바위가 없는데 어떻게 그 많은 돌들을 옮겼을까.

    • @AKorean
      @AKorean 4 года назад +1

      크레인 불렀어

    • @KrMorgan12
      @KrMorgan12 3 года назад

      주변에 있는 돌을 다 썼겠지.

    • @이병재-p2e
      @이병재-p2e 2 года назад +1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고등사기꾼이

  • @polyonomata
    @polyonomata 5 лет назад +13

    근데 생각해보면 고대인들은 생각이상으로 큰 공동체였을지도 몰라요. 저는 터키에서 유학하고 있는데 이 나라에 기원전 11000년경에 만들어진걸로 추정되는 신전 유적이 있지요. 괴베클리테페라고 작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지정된거. 이 신전유적에 쓰이는 기둥은 높이도 높이지만 저걸 사람의 힘만으로 어떻게 옮겼나 싶을 정도로 무겁고, 게다가 겉에 전갈이라든가 동물, 새의 형상들이 조각되어 있지요. 학자들 추정하기로는 기원전 11000년경,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3000년전에는 아직 농경도 시작되지 않던 수렵채집시절입니다.

    • @지선진영란
      @지선진영란 4 года назад +1

      그 때가 수렵채집시대라는 것은 현대인들의 망상이고 스리랑카의 시기리아 같은 거대 바위들을 자유자재로 전세계로 보내던 과학기술의 시대임.

    • @지선진영란
      @지선진영란 4 года назад +2

      그리고 테베 유적은 13000년 전 대홍수로 사망한 모든 생명을 기리는 유적.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문화유산이 거의가 그런 목적의 건축물이죠. 로마자 알파, 베타, 감마도 마찬가지로 죽은이들을 기리는 대서사시임. 알파- 알이 깨어졌다, 파괴되었다. 여기서 알이란 earls, 지구를 말하는 것이고 베타- 땅이 움직였다 즉, 대지진이 발생했다 감마- 마 즉, 지구의 땅, 뭍, 육지가 줄어들었다, 감해졌다. 우리의 부도지는 그래서 역법조차 바뀌게 되었다. 라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왜 생기는가? 신의지문을 한 번 읽어보시길....

  • @모카골드-m8p
    @모카골드-m8p 2 года назад +11

    요즘 미스터리 관련 영상을 좀 보게 되었는데 당시에 한반도에도 거인들이 살았을 거 같음. 고구려도 거인족의 후손이고 따라서 아주 명시적으로 자신들은 천손이라고 주장한 것. 고구려 벽화에도 지배층을 크게 묘사했는데 그게 일종의 상징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것이라는 말이 있음. 거기에 중국 사서에 연개소문이 덩치가 아주 컸다고 하는데 그래서 등에 칼을 일곱개(?)나 차고 다닐 수 있던 것이라고 생각함. 칼 7자루면 2키로씩만 잡아도 14키로인데 쌀 10키로 들어보면 만만치 않음. 거기에 무게가 더 나간다고 한다면 정말 보통의 사람은 아니었던 것. 거기에 백제에서도 38센치인 발길이를 가진 청동신발이 발견되기도 했고 신라에는 명백하게 신라왕들의 체구가 아주 컸다라는 기록이 있음.

    • @nondam_4u
      @nondam_4u 2 года назад

      거인은 뼈가 없었나봐요. 매장도 안 하고. 거인신화는 정치력과 인구 수를 과시하기 위한 방편이었을겁니다.

  • @4peace4uni
    @4peace4uni 4 года назад +10

    290톤을 끌 수 있는 줄은 뭘로 만들어졌을까? 290톤을 어떻게 나무기둥위로 올리며 또 그 무게를 버틸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궁금증이 더 하네...

  • @suebongjin4684
    @suebongjin4684 7 лет назад +106

    자기역사 년대를 중일보다 낮춰잡는 자학증이 더 대단하다.

    • @user-ym9ur8ed2k
      @user-ym9ur8ed2k 2 года назад +2

      주건국이 bc.11정도고 고조선 건국이 bc.7~8세기로 보는게 정설이니까 중국보단 느린건 맞음

    • @suebongjin4684
      @suebongjin4684 2 года назад

      @@user-ym9ur8ed2k 크하! 4년 된 댓ㅋㅋㅋ
      근데 뭘 잘못알고 있는듯 해서 지적질좀 할께요
      한국사, 곧 학교에서 가르치는 국사교과서에서 근세조선 이전으로 올라갈수록 학계의 정설이란건 없습니다. 교단의 주류를 형성하고있는 이미 식민지때 만들어진 패거리설을 정설이라 말할 순 없고 걍 통설이라 합니다 그걸 빼박의 진실처럼 가르치니까 님처럼 고조선 건국이 기원전 7세기라고 알죠
      삼국유사의 단군의 개국을 믿지 못한다면-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 성립되었다 는- 13세기보다 훨씬 앞서 기록된 많은 중국사의 기륵들에서 기원전 11세기 주나라가 성립하기도 전에 이미 조선이 있었다는 사실 님 스스로 한국사에 관심이 있다면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 @김은교-n4e
      @김은교-n4e 2 года назад

      @@장승익-g4p 3

    • @김은교-n4e
      @김은교-n4e 2 года назад

    • @김은교-n4e
      @김은교-n4e 2 года назад

      33

  • @epifania4233
    @epifania4233 3 года назад +6

    Wow eso es increíble ¿como movían esas enormes piedras?

  • @칸-e2w
    @칸-e2w Год назад +2

    직접 보고왔는데 크기가 진짜 어마어마함 중장비도 없이 어떻게 옴겼을까 하는 신비로움을 느꼈네요.

  • @polyonomata
    @polyonomata 5 лет назад +17

    나무 밑에 넣고 굴린다는건 이집트 피라미드 출조법에 대한 설이랑 비슷한데, 피라미드에 쓰인 돌은 무거워봐야 5~6톤이고 실제로 그 방법으로 50여명이서 1주일 걸려서 돌을 피라미드 형태로 8층까지 쌓을 수 있다는걸 실험으로 증명했었지요. 그런데 290톤은 진짜 어떻게 한걸까요? 이스터섬 모아이상을 옮겨올때 줄을 두개 걸고 한쪽이 번갈아서 당기는 식으로 마치 석상이 걸어가는 듯한 모양으로 옮겨왔다는 설이 있는데 그거랑 비슷할는지?

  • @이일강-l8s
    @이일강-l8s 7 лет назад +14

    한반도 고대의 매장방법은 땅을 파고 매장하는 고조선 고인돌, 신라 적석목곽분, 토광묘.... 땅위에 유골을 두고 덮어버리는 요하문명-고구려-백제 적석총, 마한의 옹관묘

    • @nondam_4u
      @nondam_4u 3 года назад

      이주민의 파도가 극동이라는 해변에 쌓여 만든 나라죠.

  • @이대원-n7f
    @이대원-n7f 4 года назад +10

    우리조상들은 지식과 과학 기술이 대단했다.

    • @user-nsj5csgwk
      @user-nsj5csgwk 2 года назад

      조상들 별거 아닙니다. 오죽 기술발전을 안했으면 침략당하고 난리났죠

    • @user-nsj5csgwk
      @user-nsj5csgwk Год назад

      아니요...조상들 대단한거 아닙니다

  • @전은주-c9f
    @전은주-c9f 6 лет назад +26

    100톤 이상.., 290톤의 어마 무시한 돌을 그런 식으로 옮길수 있을까요???
    과학적 사고라고 생각하는, 그럴듯한 사고 체계에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어떤 나무가 290톤의 중력을 이길 수 있나요?
    현대에도 가능하겠네요???
    실제로 해 보고나서, 방송하는거 겠죠..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5 лет назад +6

      외국 사학자들은 가설을 증명하기위해 모형으로 실험해보는 데 우리나라는 말로만 다하는...

  • @창모이-n8p
    @창모이-n8p 2 года назад

    따듯한 지역으로 이동하다 보니 우리나라가 따듯하고 살기가 좋았겠지요고인돌을 보면 그런것 같아요 참 대단한 민죽입니다 가야 문명도 그렇고

  • @자덕1일차
    @자덕1일차 7 лет назад +34

    나무위에 굴려서 290톤이 굴렀다.....
    나무위에 290톤이 구를까요? 몇명이서 당겨야 하나요? 1사람이 밀수 있는 무게가 500키로라면 580명이 붙어야 되고.. 200키로는 1450명 100키로면 2900명이 붙어야 가능한 무게인데. 문제는 아래굄목이 290톤을 버틸수 있을까요?

    • @epicepic4512
      @epicepic4512 5 лет назад +1

      나무와 바퀴는 조금 다른 개념이겠지만...
      50톤이 넘는 중량을 가진 차량을 한사람이 밀고 당기는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바퀴는 그만큼 위대한 발견 이었지요
      정승원님께서 말씀하신만큼의 인원이 필요하진 않았을것이에요

    • @떡튀순-m1w
      @떡튀순-m1w 3 года назад +2

      @@epicepic4512 290톤이면 밑에 나무로 만든 굴림대가 그냥 짜부 될 것 같은데

  • @ahahm
    @ahahm 8 лет назад +3

    Amazing!!

  • @layerrare1398
    @layerrare1398 5 лет назад +13

    언덕에서 쪼개진 돌이 굴러 땅에 떨어진 뒤
    그 밑을 파서 묘를 넣고
    흙으로 다시 메운게 아닐까

  • @산전수전-x7f
    @산전수전-x7f 2 года назад +1

    고인돌에 새겨진 글궁굼한데 , 무슨뜻인지 설명이없어 아쉼네요,

  • @손원식-d4n
    @손원식-d4n 2 года назад +2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소식 감사합니다 ~^^

  • @cw73589
    @cw73589 2 года назад +3

    세형동검 모양을 보면 서양인이 했을 듯한 디자인이죠. 그리고 아주 고대 한반도에 지금의 한국인 보다 서양인이 먼저 들어와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대 무덤에 서양인 유골이 출토되는 걸로 봐서 신빙성 있습니다 세형동검 모양도 그렇코..

  • @극단적다이어트
    @극단적다이어트 3 года назад +2

    톱도 없던 시절 통나무 자르는 것도 힘들었겠다

  • @misona1004
    @misona1004 2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거기 한문이 세겨져 있던데 그것에 대해 궁금 한데 아무 설명이 없네요

  • @msls2992
    @msls2992 2 года назад +2

    과연 고대한국은 얼마나 컸을까?고인돌만 봐도 엄청났을 듯

    • @koreanheritage
      @koreanheritage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 규모가 궁금해지네요! 🧐

  • @MakTooL
    @MakTooL 2 года назад +3

    고인돌 상부에 올라가는 돌의 모양은 꼭 마름모꼴이다. 단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 @blhok3724
    @blhok3724 2 года назад +3

    뭐? 뭐? 290대?
    차 색상으로 보아 현대 포터를 대상으로 한듯 한데...
    포터 1대 차중량은 대략 1200kg 대 일듯요.
    기아 봉고3는 1300kg 대 이고 그럼 290대가 아닐텐데요.
    계산이라도 제대로 하지는 1톤 트럭이라고 하니 차중량이 1톤인줄 아나봐요 문화유산채널 피디님!

  • @자연자연여행
    @자연자연여행 5 лет назад +9

    왜 수수깨끼야 못할것도 없지.
    예전 살앗던 사람은 지금사람들 보다 멍청하지 않아 오히려 더 똑똑 했을수도 있지 지금사람들은 배워서 무엇인가를 한다면 . 예전에는 삶에서 지혜들을 습득했으니까

    • @반추피안
      @반추피안 5 лет назад +1

      정답! 기계없이 자연을 이용하는 두뇌는 저때 인류들이 훨씬 뛰어났을 것입니다.

  • @jesushairstyle
    @jesushairstyle 5 лет назад +8

    고인돌 볼때 마다 궁굼한게 밑에 있을 유적들 발굴은 일부러 안하는건가요? 아님 이미 다 없어진 건가요??

    • @냐냐냐냐-u6n
      @냐냐냐냐-u6n 4 года назад +2

      케바케입니다. 파봤더니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제일 많고요. 가끔 부장품이 출토가 되고 아~~~주 운이 좋으면 인골이 나옵니다.

  • @숙숙-p2w
    @숙숙-p2w 2 года назад +1

    와우대단

  • @정현덕-y5d
    @정현덕-y5d 4 года назад +2

    수메르신화에 보면 타락천사들의 후손들이 하늘의 뚯과 맞지않고 죄악을 많이 저지르는 존재들에게 다시는 윤회하지 못하도록 돌 관 속에 넣고 뾰조한 돌들을 올리고 그 위에 무거운 돌을 엊어 다시는 태어나지 못하도록 묻어버려라는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 기록을 보며 고인돌 형태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을 그들을 신으로 숭배했다는 기록이며 그런 방법들이 홍수신화이 후 인간의 왕들이 등장하며 신들이라 믿던 그들방법을 따라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 @bie100282
    @bie100282 3 года назад +6

    아니 근데 거의 마지막에 고대인들 철삽쓰는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방극석-n6u
    @방극석-n6u 2 года назад +1

    곡성군 석곡면에도 사각의 돌무덤이 많이 있던데 ~~

    • @koreanheritage
      @koreanheritage  2 года назад

      어머~ 한번 방문해 봐야겠네요>.

  • @ykokog1813
    @ykokog1813 4 года назад +3

    저때 보다 3000년도 더 전에 피라미드가 세워졌는데 못랄것도 없음.

  • @이대로-r4e
    @이대로-r4e 4 года назад +2

    고인돌도 네피림 거인들이 만들었구나♥

  • @김재환-r8y
    @김재환-r8y 5 лет назад +5

    저게 왜 3천년인데 그리고 저걸 끌어당길수있는 줄이 있었을까 나무의에서 굴리더라도 첫 굴림은 맨바닥에서 시작하는데

  • @manj5723
    @manj5723 5 лет назад +7

    산위에서 굴렸음 .. 돌굴러가유

    • @xena4975
      @xena4975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ack-jade
    @black-jade Год назад

    우리는 고대에 인종들이 신비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고대의 시기 모두 같은 노동을 통해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의 기술이 없어진게 아니라 노동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 노동대비 결과물이 보잘것 없었기에 바뀐 기술을 사용하는것 뿐입니다

  • @박성준-n2v
    @박성준-n2v 5 лет назад +2

    겨울에 눈이 많이 왔을때 물을 뿌리면 어름으로 변한다 그때 옮겼나

  • @푸른산-u9b
    @푸른산-u9b 2 года назад +1

    290톤을 견딜만한 나무가 있을까요?

  • @bravoyourlife7364
    @bravoyourlife7364 7 лет назад +20

    내가 진짜 궁금한것은 고인돌이 전세계에 걸친 유물이란 거지...교류가 있었다는 말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 @조승민-t8w
      @조승민-t8w 7 лет назад +3

      옛날에도 당연히 교류를 하고살았지
      농사가 그럼 모든 인간 부족에서 개인적으로 알아낸줄 아나?
      옆마을 옆마을 퍼지다가 전 인류에게 퍼진거지
      그냥 국지적 유행이였을듯
      옆마을 촌장놈이 지 디졌다고 무덤을 삐까번쩍하게 지었답니다!
      머시??? 우리도 질수없지!! 더 크게 만들어!!

    • @user-yi7nb5en2u
      @user-yi7nb5en2u 6 лет назад +2

      전세계가 조선입니다 공부 하세요

    • @phy7
      @phy7 6 лет назад +1

      초이시 ..진짜 이상하네요 그건.. 윗 중국 한자 닉네임분. 그건 아닌거 같은데? 무덤 더 크게 만든다? 그건 좀 아닌거 같음..

    • @user-dk3bc8uw6h
      @user-dk3bc8uw6h 4 года назад

      걍 인강 종특

  • @브라우니-g6h
    @브라우니-g6h 2 года назад +1

    고인돌 파보면 유골이 나올 것이고 저렇게 큰 돌을 사용한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frhyewfwd2579
    @frhyewfwd2579 4 года назад +1

    앞에 첫 인트로에서 삼한시대 bc400?, 이거 잘못된 역사네요. 상고사 연구와 큰 틀 자체를 재편하는 게 시급합니다..

  • @불가촉천민-v8x
    @불가촉천민-v8x 2 года назад

    驪興 閔氏 祖上은 靑銅器 時代 부터 이곳에 터잡고 사셨네요??? 대단하신 家門 이시네요

  • @주호고-r4n
    @주호고-r4n День назад

    어느 전문가가 290톤이라 합니까
    체적의 사이즈만 알면 1분내로 답을할 수 있는데 우서 눈으로 보기에 어림잡아 30톤 정도입니다.

  • @epicepic4512
    @epicepic4512 5 лет назад +3

    1톤 트럭은 1톤의 적재적량을 가진 수치이죠
    1톤화물차량 290대의 무게면 600톤 정도 될것입니다.

  • @김강우-o4u
    @김강우-o4u 2 года назад +2

    290톤 짜리 돌을 버틸 나무가 있었을까?

    • @koreanheritage
      @koreanheritage  2 года назад

      나무🌳 vs 290톤 돌🪨 과연,,,!?

  • @yellow82811
    @yellow82811 9 лет назад +3

    Around 1000 BC in South Korea 29 Tons weight Dolmen Burial mystery.....

  • @kimyangho9527
    @kimyangho9527 5 лет назад +6

    외계인들이 우주선 견인 광선을 이용해서

  • @bopark824
    @bopark824 5 лет назад +6

    3천년 청동기? 한반도에서 돌굴리던 시대 500년 뒤에 소크라테스, 플라톤이 나타난 그리스 시대 문명과 비교되네. 3천년 맞아?

    • @별나무-c8e
      @별나무-c8e 5 лет назад +1

      늦을 수 밖게 없는 것임 최초 문명의 발생와 청동기 발생지인 중동지역에서 거리상 제일 많이 떨어저 있는 지역이 한반도임(뭐 제일 떨어진 지역은 일본열도가 있지만^^;) 그런데 지중해 일대는 바로 옆동네입니다.

    • @JH-ih7eg
      @JH-ih7eg 4 года назад +2

      @@별나무-c8e 미안하지만 요하문명유적은 8000년전이전. 이걸 식민강단사학자들은 우리와 무관하다 단정하지만 중국은 동이족 유족이라는걸 인정했지요

  • @blodia6914
    @blodia6914 6 лет назад +2

    유튜브에서 김정민박사님 강의보시길바랍니다. 남만주와 한반도일대가 빗살무늬토기와 고인돌이 동시에 오버랩되는 지역이에요

  • @호용수-e9f
    @호용수-e9f 2 года назад

    전 고인돌이 동남아시아 수작농을 상징하는거 같아요. 물론 만주와도 이야기한 같은 문화고 만주 문화와 동남아시아 한반도 문화가 극성으로 나타난게 백제고... 지금 알 수 있는 내 나라 나 민족 최고라 칭할 수 있는 예술문화는 백제니까. 만주와 한반도 고인돌 문화를 유목민들 중심이 왜 중심이 될 수 있던 것이냐 하면 이 고인돌을 막 존나게 만든 삼한 조상 고인돌을 만든 사람이. 물론! 금강아래 바둑판삭 고인돌에선 지하마장유구가 나오고 청동검과 동기 등등이 나옵니다. 그걸 만주에 유목 문화와 고인돌은 이은 옹관묘 삼한, 농경이자 해양문화를 결합한 나라가! 백제입니다. 뭐 백제도 없어지고 고구려도 없어졌지만. 흉노가 한족에게 같은 고조선으로 망하고 짱깨하고 배 마춘건. 에효...... 해바라기’ 영화 대사가 납니다. 꼭 그래야만 했냐! 에흐 ㅠㅠ

  • @해인-e8e
    @해인-e8e 2 года назад +1

    기중기가 있었기에 고인돌을 만들수 있었던게 아닐까? 고대라고 기중기가 없었다는건 근거없는 고정관념이다. 영상에서 제시하는 방식대로는 고인돌을 제대로 옮길수가 없다. 차라리 기중기를 발명하는게 더 빠를것이다.

  • @모카골드-m8p
    @모카골드-m8p 2 года назад

    290톤의 바위를 견딜 수 이쓴 나무가 있나? 나무를 아무 많이 깔았다고 해도 절대로 다 바스라져 버릴 것 같고 설사 견딘다고 해도 과연 290톤의 돌을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있어야 굴릴 수 있나? 1톤당 5명의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도 약 1500명의 사람이 필요할 것이고 이걸 밀거나 굴린다고 해서 과연 움직일 수 있나?

  • @연두-y1j
    @연두-y1j Год назад

    퍄주에도 ''고인돌'잇어요

  • @soso12344
    @soso12344 4 года назад +1

    나무 위에 올려서 굴렸다고? 나무 위에는 뭐로 올리는데? 아니 그리고 저게 무슨 쉿덩이나 운석도 아니고 290톤? ㅎㅎ

  • @정튜더영튜더정
    @정튜더영튜더정 2 года назад +1

    290t×10m/58t×50m
    60m되는 통나무 지렛대 몇개 있으면 되구마.

  • @pearl_w_m
    @pearl_w_m 4 года назад

    청동기 시대 노가다인들
    머릿결 찰랑찰랑~
    노무 이쁘네

  • @ykpark5289
    @ykpark5289 5 лет назад +12

    근데 왜 저 고인돌이 겨우 3천년인거지?

  • @_tv4596
    @_tv4596 4 года назад +1

    음 옛날에는 중력이 작았나?
    그래서 막 하늘을 날듯이 뛰어다닌거 아닐까?
    구름도 막 타고 다니고...

  • @HYWoo-sn3bk
    @HYWoo-sn3bk 2 года назад +1

    290톤 바위를 지탱 할 받침목 나무가 과연 있을까 ?
    설사 구르더라도 그 거대 바위를 묘지 중앙에 정확히 올려놓을 만큼 정확성은 어찌 설명할까. 실제 검증도 없이 말로 너무 쉽게 추론하네.

  • @정튜더영튜더정
    @정튜더영튜더정 2 года назад

    거석을 옮길때 마찰면을 줄이면 잘내려감 스키 태워서 내리면 미끄러지구 평지에서도 290톤을 왜 들어 옮겨
    냉장고 못들어도 혼자 다 옮김
    원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죠.
    기계 기구는 원리를 이용한것
    통나무 스키에 올려서 여러개의 바퀴에
    줄을 감아 이동할수있죠
    땅에 중심을 박은 큰물레를 이용해 당기면 큰힘을 만들었겠죠.
    지식이 구전되던 시절이구
    글이 없어 기록이 없었다고
    그들이 미개하다고 생각합니까
    그 생각이 잘못입니다.
    돌도끼도 묶어야 사용했듯이
    청동기도 사용한 시절에
    원리는 구전 되는 것이었을뿐
    지식이 없었다고 보는건 잘못이네요.

  • @권태호-l7y
    @권태호-l7y 5 лет назад +17

    특히 전라도 지역만 왜 많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김명광-u3u
      @김명광-u3u 5 лет назад +3

      Taeho Kwon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지 2000년에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었음。강화도 많음.무슨 의도로 말씀한거지 모르겠지만 지역감정은 아니였으면

    • @울하나
      @울하나 4 года назад +1

      그곳이 시작이라서 아닌가요? 아니면 끝?

    • @김병희-s6j
      @김병희-s6j 4 года назад +5

      글쎄요, 평야지대, 한반도 곡창지대, 이때문에 노동력 풍부, 이런 이유 때문 아닐까요..

    • @종학최-l8s
      @종학최-l8s 4 года назад +3

      전라도는 세계의 중심입니다.

    • @별나무-c8e
      @별나무-c8e 4 года назад

      그냥 그쪽 동네에서 유행했던 겁니다.

  • @JUDYJJANG
    @JUDYJJANG 5 лет назад +3

    한국사람이 유행에 민감한것을 알면
    고인돌이 많은 이유를 알수있음
    예나 지금이나 근본은 못속임

  • @user-aloche19
    @user-aloche19 3 года назад

    모아이 돌은 어떻게... 손도 안들어가는 축조기술은 ..? 인간외에 지구상에 없었다고 생각하니 의문점만 남지.. 멀리하늘에서온 다른 지구인들이
    반중력으로 물체를 옴기면..쉬운것. 바위면을 절단하는것은 초단파로 절단.

  • @사사사-t5u
    @사사사-t5u 4 года назад +1

    1. 큰돌이 있는 오르막길을 찾는다
    2. 밑으로 땅을 판다.
    3. 받침돌을 한쪽씩 받친다.
    4. 땅판만큼 오르막길을 평지처럼 만든다.
    5. 끝.

  • @이두룡
    @이두룡 8 лет назад +36

    작고하신 외할머니 얘기로는 일제시대에 일본 놈들이 전쟁물자 공출한다고 하면서 숟가락은 물론이요. 고인돌에서 청동기를 수거해 갔다고 하더군요.

    • @forrestkim2919
      @forrestkim2919 8 лет назад +19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 만 년 역사의 문화재들이 얼마나 도난 당했는지는 상상을 하기 힘듭니다.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우리의 역사를 가지고 자기들 역사로 꾸며서 어린 철부지들에게 가짜 역사를 가르치려는 용도로 활용 하고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한자폐지가 바로 한글 전용이란 그럴듯한 민족적인 양 선전하듯 말입니다.민족적 제사 전통을 말살하기위해 고인돌을 무덤으로 선전하고 있읍니다. 성경에 무수히 나오는 번제물 이야기와 제단이란 바로 고인돌이 한님/하나님 나라에서. 제사장들이 번제물을 올려놓고 하나님께 제사지내던 제단 입니다. 모세 5경은 한단 고기의 환인 桓 因 / 한님/하나님 나라의 역사적 기록 입니다.한자의 보일.시 示 는 제단 위에 번제물을 올려놓고 하나님께 제사장이 제사를 지내는 상황을 상형화 한 문자로 30여자에 달하는 보일. 시 示 가 들어간 한자는 모두 신 神 과 관계된 인간과 하나님이나 신에관한 화복 은총 축복 특히 제사에 관한 한자 韓字로 무덤과 관련된 한자는 한 글자도 없읍니다. 물론 구석기 때 부터 돌을 무덤으로 사용한 흔적도 많습니다 그러나 고인돌은 결코 무덤이 될 수 없읍니다.반드시 한자의 용법을 참고 해서 이해 할 필요가 있읍니다. 우리가 조상님께 제사할때 향불과 로마 교황청에서 향불을 향로에 피워 제단에서 그네처럼 띄우는 것은 번제물 제사의 변형된 형태가 아닐 수 없읍니다. 집안으로 들어온 고인돌이 바로 제사 상입니다.하나님과 조상신이나 조상님께 올리는 제사는 엄격하게 지켜져야지 함부로 제사지내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 살필.찰察watch 은 지붕 아래 즉 집에서 고기를 손으로즉 예법에 맞게 엄격하게 제사상에 공손히 올려 놓고 제사지내는 상형 문자로 그것은 성경의 레위기나 출애급기등에 많이 기술되어 있듯이 소홀함이없어야 한다는 뜻으로 살필 찰이 만드어진 문자입니다. 종가집의 제사 상 차리는 전통이 그런 것입니다. 고인돌과 관련된 한자 30여자에는 일만년 혹은 그 보다도 훨씬 더 오랜동안 이어져 내려온 민족 신앙 하나님에 대한 믿음, 신을 마음속에 새기며 살아 온 우리 한민족 모두의 역사가 그 속에 각인되어 오늘날 그 고색 창연한 광채를 발하고 있읍니다 .

    • @yangboojuhn3402
      @yangboojuhn3402 7 лет назад +1

      이두룡 ?.

    • @휘슬러체리
      @휘슬러체리 6 лет назад +3

      @@forrestkim2919
      일리있다고생각합니다.
      우리가 일본넘들의 지맛대로식 식민사관에 길들여진 사관을 바꿀때가되지않았나요?

    • @asdfhg256
      @asdfhg256 5 лет назад

      청동은 무기로 안쓰이는데ㄷㄷ

    • @UDT0815
      @UDT0815 5 лет назад +7

      요강까지 가져 갔음..청동을 전쟁 물자로 쓴게 아니고 기냥 있는건 다 강탈해감

  • @호용수-e9f
    @호용수-e9f 2 года назад

    술 취해 썼음. 복사해놨으니. 반드시 다시 정리해서 옮겨 놀게요. ㅎㅎㅎ 저 학부때 저 화순에서 저 바위들 실측했거든요 . 술 먹다가 이 방송 왜 걸리는 겨. ㅎㅎㅎㅎㅎ

  • @자연자연여행
    @자연자연여행 5 лет назад +2

    생각의 뒤집기를 해야지. 거대한 돌을 굴릴때까지 굴린 뒤에 바닥을 파서 작업을 했을수도 있는거지 거대암석을 들어서 올렸다고만 생각하는것 보단

    • @bnf7255
      @bnf7255 5 лет назад +2

      저돌을 무슨수로 굴림?

  • @임퍼팩트
    @임퍼팩트 7 лет назад +5

    밧줄은 어떻게 만들었나?

    • @diamolee559
      @diamolee559 7 лет назад +3

      임퍼팩트 칡이나 나무 껍질, 삼 등 여러 식물의 껍질로 꼬아 만든지

    • @simhopp
      @simhopp 6 лет назад +1

      볏집, 삼배.

    •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필립의잡동사니 5 лет назад +1

      신석기 시대에도 농사짓고 옷을 지어 입었다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 @phillip7412
    @phillip7412 6 лет назад

    대홍수때 물의 압력으로 밀려난 것은 아닌가요?

  • @DaCrew-ck8ot
    @DaCrew-ck8ot 5 лет назад +1

    간단하게 생각하자. 소 몇천마리 대리고와서 끌고갔것지 아님 저때 무림 고수들의 내공의 힘으로 옴겼던지

  • @昌元李
    @昌元李 2 года назад

    화순 고인돌 유적지를 다녀가봤는데 2500년전으로 알려져있습니다...그래서 생각이 떠오른것이 중국은 저시절 전국시대에 접어들며 진시황이 전국을 통일하기전인 철기시대인데 한반도가 청동기 시대였으면 문명이 천년은 차이가 나지 않았을까? 5000년 역사라고 주장하기엔 혼선이 오더군요..중국도 4000년 역사밖에 안되는데...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건 대단한 일이죠...

  • @박인자-t4x1m
    @박인자-t4x1m 4 года назад

    지금과 같은 자연환경이 아닐수도ᆢ

  • @고구려사랑
    @고구려사랑 6 лет назад +12

    나무를 밑에넣고 굴리다니 정신나간소리하구 있네 돌은 겨울에 옮겼을것이다 왜냐면 물부어 얼음강판낸다음 굴리기가 나무보다쉽지

    • @뿅아리-b1c
      @뿅아리-b1c 5 лет назад +4

      얼음이 부서지지 않을까요..

  • @오봉성-s9w
    @오봉성-s9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동기시대에 무슨 도구로 암석에 구명을 내었을가.
    청동기로?

  • @hichinguya
    @hichinguya Год назад

    네피림 후손의 기술....

  • @smna7244
    @smna7244 6 лет назад +1

    내 고향에도 있는데 3개

  • @cana11usa96
    @cana11usa96 4 года назад +1

    고인돌에 대한 연구는 하고있는가????

  • @Hyuchan1002
    @Hyuchan1002 4 года назад

    비문은 뭐지? 청동기 시대라면서 문자가 있었나?

  • @필승-y5k
    @필승-y5k 5 лет назад +2

    고대 거인들이 옮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피라미드 벽화에도 보면 큰 돌들을 쉽게 옮긴 그림들이 증거로 나옵니다. 성경에 보면 종종 거인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사실인거 같습니다.

    • @user-lz3gv1my1n
      @user-lz3gv1my1n 4 года назад +1

      거인 키가 한 100미터쯤 됩니까? 300톤짜리를 ㅋㅋ

    • @andantino77
      @andantino77 3 года назад

      네피림

  • @푸른산-u9b
    @푸른산-u9b 2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들이 옮겼어요

  • @김착맨
    @김착맨 4 года назад

    돌을 밧줄로 묶고 걸어가듯 끌면 댑니다

  • @박종수-s8w
    @박종수-s8w 2 года назад

    받쳐진 돌위에 바위가 그냥 있었고
    그 아래를 파서 매장하고
    다시 메꿨다면
    그후 바위를 다듬고

  • @seungchoi4470
    @seungchoi4470 3 года назад +1

    땅파봐. 거인유골 나온다. 몇만년 전 일텐데 누가 3000 년전이래.

  • @동석김-z1z
    @동석김-z1z 2 года назад

    겨우 3천 년 밖에 안 되었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 @roadholic
    @roadholic 5 лет назад +9

    정답! 주임원사가 애들을 갈군다!

  • @youngsang8do
    @youngsang8do 2 года назад

    나는 저 바위에 새겨진 문구? 문양 그게 더 궁금한데...

  • @뭉게구름-g4g
    @뭉게구름-g4g 6 лет назад +15

    290톤 이론으로만 된다 하지 말고 실제로 해봐라 그게 가능하나ㅋ 한사람이 100kg 움직인다 쳐도 2900명이란 인원이 필요하다 뉘미럴ㅋㅋ

    • @희심이-s2s
      @희심이-s2s 4 года назад +3

      이런 새끼 특 : 조선시대 태어났으면 (건조중인 거북선을 바라보며) 저런 쇠덩어리가 물에 뜬다고? ㅋ 어휴 한심한 병신들... 뉘미럴ㅋㅋ
      4:40 초 부터 나름 과거에 재현 하려고 한 장면도 나오구만. 수십명의 인원으로 하루만에 저정도 규모 돌을 움직였으면 그 이상되는 인원들이 달라붙어서 했으면 충분히 가능할법도 하지.
      고인돌이 그냥 심심풀이로 하루만에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지배 계층의 권위를 위한 대대적인 토목 공사의 일환으로 만들어지는 건데,
      몇날 몇일에 걸쳐서 수십명 정도가 아니라 수백에서 어쩌면 수천이 넘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달라붙어 했으면 충분히 가능하지
      그냥 쌩으로 드는 것도 아니고 바퀴의 원리를 써서 하는 건데.
      설마 무식하게 ... 고인돌이 열명 쯤 되는 우가우가 부족에서 만든 정도로 아는 거는 아니겠지 ... 기원전 5세기 전후 면 수백, 수천 단위로 빈번하게 뭉쳐살던 시기다. 큰 규모의 고인돌은, 그만큼 큰 부족에서 지배층이 확실한 권력을 잡은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거고
      밝혀진 사실 속에서 최대한 논리에 맞춘 사실을 말하는 건데 ㅋㅋㅋ 방구석에서 어설프게 비웃고 있노ㅋㅋㅋ

  • @kyungchoung42
    @kyungchoung42 4 года назад

    고인돌의 원래 쓰임은 제단이다.

  • @1ductm176
    @1ductm176 6 лет назад +12

    1톤트럭290대에 뿜엇다.

  • @떡신자
    @떡신자 2 года назад

    1만년전 고조선의 유물은중국에다있지...

  • @biopeople6971
    @biopeople6971 5 лет назад

    산에서 바위를 잘라서 굴려 다다른 곳에서 바위 밑을 파고 무덤을 만들었을 듯!

  • @박성국-h1b
    @박성국-h1b 2 года назад

    단군할배가 놓았는뎅....

  • @다윈-t2n
    @다윈-t2n 2 года назад

    돌을 쪼개서 굴러가게 냅두고 착지한 자리에 땅밑을 파면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 @정광우-x7w
    @정광우-x7w 2 года назад

    거인설이 유력하자

  • @심쿵두루
    @심쿵두루 2 года назад

    10톤에 10명 정도가 동원 됐다는데.....
    고인돌 무게로 사회 규모를 알 수 있다고~

  • @금순패밀리
    @금순패밀리 2 года назад

    고대 홍수이전의 네피림 즉 거인들이 세운거다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