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공감되네요. 첫인상은 참 선하고 순수해보여서 좋았는데, 쭉 만나다보니 느껴지더군요...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연령이 실제 나이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한 게 보이고, 눈치 없고 (모순점은 눈치는 많이 보는데 눈치가 없음ㅋㅋ), 알게모르게 이기적이고 배려 없고 센스 없고, 의존적인 성향이 강하고... 사람자체는 너무 착한데 같이 있으면 지치고 기 빨리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연락 끊어버렸습니다. 말씀대로 그런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는 마음은 훌륭한 마음 가짐이나, 정말 쉽지 않아요 정말, 내가? 굳이? 걔를? 왜? 안 만나면 그만인 것을... 사람 고쳐가며 만나기엔 스스로가 너무 괴로우니 놓아버리는게 상책입니다.
제가 미성숙한 사람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아요😢 큰 도움이 됬어요 상대의 거절을 건강하게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제 주변에 최근 제가 싫다고 의사표현하면 굉장히 섭섭해하고 삐지고 그러더라고요 전 상대가 싫다고 거절해도 마음상하진 않던데요 쿠키를 건네주는데 먹기 싫다니깐 기분상해하고 아무런 관계도 아닌 일적관계인데 지금 연애생각 없다니깐 차단하고 사회에 애같이 잘 삐지고 섭섭해하는 분들 너무 많음...
저 역시도 이미 정신적으로나 전반적인 면에서는 미성숙 상태이기 때문에 배우고 살고 있습니다 가장 미성숙한 사람은 겸손이란 자세가 없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기득권 의식에 특권의식 등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고 제일이라는 우월감에 도취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기 중심주의인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성숙한 사람이라고 다 다른 사람 중심인 것은 아닙니다 자기 중심주의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과 소통을 할수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서로 돕고 살아야죠!
2024년 12월에 들어서ㅍ차희연 교수님의 이 영상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 보고 나서 느꼈던 것들은 이미 종전 가요면에서도 미성숙한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정확하게 이야기 드리면 가수 "달샤벳"이라고 있었는데 걔네들이 만든 곡 때문에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2013년 7월쯤에 달샤벳이 "내 다리를 봐" 라는 곡을 낸 적이 있는데 내용들은 먼저 가사에서 사회적으로 분란을 일으킬 만한 부분이 이미 상당수였고 게다가 뮤직비디오에서 군인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데 여자들이 그 위에서 군인들을 조롱하면서 비하를 하고 있는 장면도 발견 됐습니다 2014년 6월에도 몇몇 가수들이 성차별과 갈등을 일으킬 만한 내용이 들어간 곡들을 내놓고 해서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었습니다 이 때 당시 곡들의 제목이 "그런 남자" 와 "그런 여자" 였는데 내용을 보니까 이미 조장하고 있는 뉘앙스가 깔려 있었습니다 그 여파 때문에 달샤벳이 만든 논란의 곡도 같이 재조명 됐습니다 2014년 12월에도 다시 달샤벳의 그 곡이 블로그 글 형태로 올라와서 논란이 재점화 된 적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재조명 되어서 논란이 생겨난 적도 있습니다 (이미 최근 6514번 버스에서 브이로그와 블로그 글 보다가 그 논란의 뮤직비디오가 들어간 블로그들이 발견됐음.) 이렇듯 아무리 표현에 있어서는 자유라고 하지만 사회적인 분위기와 정서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는 것 역시 미성숙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또 추가로 종전에 씨야와 다비& 티아라가 만든 "여성시대" 라는 곡도 있었는데 내용 역시 성차별을 조장할 만한 내용이 들어가 있었고 이 곡이 2008년 ~ 2009년 쯤에 만든 곡이고 2014년 6월에 다시 블로그 글로 올라와서 논란이 재점화 되기도 했음.)
이 영상을 다시금 보고 나서 저 역시도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배우려고 노력하고 겸손의 자세를 가지기 위해 다스리고 있습니다 경계가 없고 선을 넘는 사람들 편을 듣고 딱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이미 최근 종전 직장에서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부서에서 근무를 하였고 이 부서는 분위기와 정서 자체가 정원이 30명이지만 남자가 13명이고 여자가 17명이어서 여초부서였습니다 (여자가 과반수였기 때문에 여초 분위기임) 근데 종종 갈등이 생기면 여자들은 회피할 생각만 하고 지혜롭게 풀고 해결할 생각을 안 하고 편가르기 해서 정치질만 했습니다 게다가 그 여자들은 이미 다 50대가 넘어간 엄마뻘 분들이셨고(결혼도 하셔서 자식들도 있음) 저를 같은 자식처럼 대하지 않고 남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하대를하고 성차별도 했습니다 그리고 모여서 뒷담화에 정치질 그것도 모자라서 여자들끼리 하는 기싸움을 남자인 저에게 까지 걸기도 했고요 이런 식의 미개하고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입니다 (여기서의 경계는 구분할 건 구분 안 하고 무분별하게 행동하는 것을 뜻함) 이 역시도 미성숙한 사람들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선생님께서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 질문을 드리는 것은 의견도 나누고 같이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함입니다) (영상 보고 느꼈던 것은 3가지가 아닌 9가지 ~ 12가지 그 이상 이고 속되게 이야기 드리면 체감으론 300 ~ 400가지가 넘습니다)
또 추가로 회사에서 능동적이지 않고 수동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역시 손절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종전에도 직장생활에서 겪었던 경험도 있고 여초 직장 또는 여초 부서에서 이러한 성향이 많습니다 남초라고 예외는 아니고 남초회사라고 해도 여자가 30% 이상이면 그것 역시 그런 상황들이 많습니다 (절대 부정할 수 없는 팩트 게다가는 이미 최근 다른 채널에서 얻은 정보이기도 함) 그렇기 때문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 역시 손절 대상이 이닌가 싶네요
공감능력하고 공감욕구는 엄연히 다르죠???? 영상을 보다가 댓글 중에 "공감능력"이란 단어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공감능력과 공감욕구는 같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공감능력하고 공감욕구를 똑같이 보고 잘못된 의미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본래 다른 것은 다르게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하는 그런 면이 없고 자신들이 유리하고 편하게만 해석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곳 영상 오늘 아침에 다시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포착한 게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 이미 최근 다른 채널에서 이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바로 "자기애성 성격장애"라는 정보를 들었는데 선생님께서도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애성 성격장애" 같은 뉘앙스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또 추가로 미성숙한 사람들 강의를 들으니 이와 비슷한 사례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미 종전 광고들 중에 논란이 됐었던 광고들이 있습니다 초코파이 광고에서 군인 조롱하는 뉘앙스가 있었고 또 국민은행 광고 역시 군인 조롱하기도 했고요 이미 상식 자체가 없는 사람들 역시도 미성숙한 부류들입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남녀불문하고 가장 손절해야 할 사람들은 아집이 많은 사람들과 시대감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무슨 의미냐면 과거의 환상에 빠지고 치우쳐서 현재에도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경우입니다 예로 들어 먼저 연애에 있어서 초기의 방식을 시간이 3년 4년 이상 지났음에도 그 초기 연애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그런 상황 등등 입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과 차이를 해석할 때 다양성이라는 기본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아예 망각한 경우도 해당됩니다 (속되게 이야기 해서 70년대 80년대식의 낡은 사고방식과 가부장시대의 사고방식 등등) 이미 최소한의 지켜야 할 선을 넘는 사람들은 가장 손절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글 수정 중에 하트가 올라왔는데 사라져서 다시 썼습니다)
@@차희연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댓글 쓰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을 해서 그렇지 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죠 근데 최근 뉴스들을 접하면서 느꼈던 것은 어떤 것이냐면 이러한 경우들로 인한 범죄행위 사건들이 많다는 뉴스를 본 적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감해 하는 것은 있죠
◈ 메리피플 스윗 소개팅 신청
forms.gle/7W3FSiSTGzd2FSybA
◈ 결혼상담
pf.kakao.com/_VBXCs/chat
심리학자 차희연이 직접 소개하는 인공지능 검증기반 하이엔드 결혼정보회사 [메리피플]
이런 미성숙한 자를 격어본사람 입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의 영상입니다. 저를 너무 힘들게 하더군요. 절대 바뀌지 않으니 빨리 손절하는게 최선입니다, 나르시시스트 라고도 합니다.
영상 너무 공감되네요. 첫인상은 참 선하고 순수해보여서 좋았는데, 쭉 만나다보니 느껴지더군요...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연령이 실제 나이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한 게 보이고, 눈치 없고 (모순점은 눈치는 많이 보는데 눈치가 없음ㅋㅋ), 알게모르게 이기적이고 배려 없고 센스 없고, 의존적인 성향이 강하고... 사람자체는 너무 착한데 같이 있으면 지치고 기 빨리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연락 끊어버렸습니다. 말씀대로 그런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는 마음은 훌륭한 마음 가짐이나, 정말 쉽지 않아요 정말, 내가? 굳이? 걔를? 왜? 안 만나면 그만인 것을... 사람 고쳐가며 만나기엔 스스로가 너무 괴로우니 놓아버리는게 상책입니다.
진짜 감정기복 자주 바뀌는 사람 너무 짜쳐요... 데이트 실컷 재밌게 하고 집에 바래다주고왔는데 갑자기 이유도 안 말해주고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 참 그렇더라구요
감정기복 정도가 심하면
이건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다는 뉘앙스가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연인관계에서 헤어지자고 하는데 집착하는 사람도 미성숙하게 보임..
드레스가 검은색이 잘 어울리시네요 역시 자기한테 어울리는 옷이 있다니까요~~
손절 하더라도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니 조심해야겠다. 그 사람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을테니
제가 미성숙한 사람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아요😢 큰 도움이 됬어요 상대의 거절을 건강하게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제 주변에 최근 제가 싫다고 의사표현하면 굉장히 섭섭해하고 삐지고 그러더라고요 전 상대가 싫다고 거절해도 마음상하진 않던데요 쿠키를 건네주는데 먹기 싫다니깐 기분상해하고 아무런 관계도 아닌 일적관계인데 지금 연애생각 없다니깐 차단하고 사회에 애같이 잘 삐지고 섭섭해하는 분들 너무 많음...
@@INFJ3027animus 이 부분은 저는 정말 매우 공감합니다
이미 종전 직장에서 겪었던 사례이고 사회에 나와서도 왕자나 공주대접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같이 일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712% 공감을 하고요
저도 아직 미성숙이며 배워나가는 중입니다^^늘 감사해요🙄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줄 모르는 경우가 많죠~요 영상 좀 봐야하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기분 달라져 눈치보겠끔 하는 거 진짜 피곤합니다 정말 좋은데 그럴 때 마다 지친답니다~🤣🤣 내가 왜 눈치를 보고있찌? 한답니다
저 역시도
이미 정신적으로나 전반적인 면에서는 미성숙 상태이기 때문에 배우고 살고 있습니다
가장 미성숙한 사람은 겸손이란 자세가 없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기득권 의식에 특권의식 등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고 제일이라는 우월감에 도취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기 중심주의인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성숙한 사람이라고 다 다른 사람 중심인 것은 아닙니다
자기 중심주의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과 소통을 할수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서로 돕고 살아야죠!
그러나 자기중심적인 그런 사고방식은 대부분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참고하시길
예로 들어 님의 말씀처럼 물론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최소한의 선을 넘은
즉 범죄행위에 해당하는 경우면 문제가 됩니다
좀 맥락을 파악하세요 영상이 그런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gunofGalois 어쨌든 교수님이 하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그냥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입니다.. 교수님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또 생각 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남자들에게 끼를 부리고 성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행동 역시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해서 자존감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를 뜻합니다
이는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약속 잡았는데 본인 배부르다고 밥 안먹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이기적인거 아닌가..... 간댜히 먹자던가 옆에만 있어주겠다거나 하는 타협이 아니라 내가 배부르니까 너 먹지마, 아님 그러니까 오늘 약속은 끝이야 이게 더 이기적으로 보이는데....
2024년 12월에 들어서ㅍ차희연 교수님의 이 영상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
보고 나서 느꼈던 것들은
이미 종전 가요면에서도 미성숙한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정확하게 이야기 드리면
가수 "달샤벳"이라고 있었는데
걔네들이 만든 곡 때문에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2013년 7월쯤에 달샤벳이 "내 다리를 봐" 라는 곡을 낸 적이 있는데
내용들은 먼저 가사에서 사회적으로 분란을 일으킬 만한 부분이
이미 상당수였고 게다가 뮤직비디오에서 군인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데 여자들이 그 위에서 군인들을 조롱하면서 비하를 하고 있는 장면도 발견 됐습니다
2014년 6월에도 몇몇 가수들이 성차별과 갈등을 일으킬 만한 내용이 들어간 곡들을 내놓고 해서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었습니다
이 때 당시 곡들의 제목이 "그런 남자" 와 "그런 여자" 였는데 내용을 보니까
이미 조장하고 있는 뉘앙스가 깔려 있었습니다
그 여파 때문에 달샤벳이 만든 논란의 곡도 같이 재조명 됐습니다
2014년 12월에도 다시 달샤벳의
그 곡이 블로그 글 형태로 올라와서 논란이 재점화 된 적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재조명 되어서 논란이 생겨난 적도 있습니다
(이미 최근 6514번 버스에서 브이로그와 블로그 글 보다가 그 논란의 뮤직비디오가 들어간 블로그들이 발견됐음.)
이렇듯 아무리 표현에 있어서는 자유라고 하지만 사회적인 분위기와 정서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는 것 역시 미성숙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또 추가로 종전에 씨야와 다비& 티아라가 만든 "여성시대" 라는 곡도 있었는데 내용 역시 성차별을 조장할 만한 내용이 들어가 있었고 이 곡이 2008년 ~ 2009년 쯤에 만든 곡이고 2014년 6월에 다시 블로그 글로 올라와서 논란이 재점화 되기도 했음.)
대표는 목소리가 차분차분하니 촬영당시 목컨디션 안 돌아오셨네요~ 작아도 좋습니다😍
이 영상을 다시금 보고 나서 저 역시도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배우려고 노력하고 겸손의 자세를 가지기 위해 다스리고 있습니다
경계가 없고 선을 넘는 사람들 편을 듣고 딱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이미 최근 종전 직장에서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부서에서 근무를 하였고
이 부서는 분위기와 정서 자체가 정원이 30명이지만 남자가 13명이고 여자가 17명이어서 여초부서였습니다
(여자가 과반수였기 때문에 여초 분위기임)
근데 종종 갈등이 생기면
여자들은 회피할 생각만 하고 지혜롭게 풀고 해결할 생각을 안 하고 편가르기 해서 정치질만 했습니다
게다가 그 여자들은
이미 다 50대가 넘어간 엄마뻘 분들이셨고(결혼도 하셔서 자식들도 있음) 저를 같은 자식처럼 대하지 않고 남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하대를하고 성차별도 했습니다
그리고 모여서 뒷담화에 정치질 그것도 모자라서 여자들끼리 하는 기싸움을 남자인 저에게 까지 걸기도 했고요
이런 식의 미개하고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입니다
(여기서의 경계는 구분할 건 구분 안 하고 무분별하게 행동하는 것을 뜻함)
이 역시도 미성숙한 사람들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선생님께서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 질문을 드리는 것은 의견도 나누고 같이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함입니다)
(영상 보고 느꼈던 것은 3가지가 아닌
9가지 ~ 12가지 그 이상 이고
속되게 이야기 드리면
체감으론 300 ~ 400가지가 넘습니다)
시기질투 편을 보고 나서 문득 떠오르는 질문이 있는데 시기 질투가 많고 그것을 조절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끼리 편을 만들고 험담하고 뒷담화를 하는 것 외에도 여왕벌 짓 하는 것도 해당이 되죠????
(직장에서 여왕벌과 시녀 짓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네~~
미성숙한 사람들은
또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사고방식 자체가 근시안적 사고방식인 사람들과
비신사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도 해당됩니다
이미 사고방식 자체가 시야가 좁고 옹졸한 경우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성숙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추가로 회사에서 능동적이지 않고 수동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역시 손절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종전에도 직장생활에서 겪었던 경험도 있고 여초 직장 또는 여초 부서에서 이러한 성향이 많습니다
남초라고 예외는 아니고
남초회사라고 해도 여자가 30% 이상이면 그것 역시 그런 상황들이 많습니다
(절대 부정할 수 없는 팩트
게다가는 이미 최근 다른 채널에서 얻은 정보이기도 함)
그렇기 때문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 역시 손절 대상이 이닌가 싶네요
공감능력하고 공감욕구는 엄연히 다르죠????
영상을 보다가 댓글 중에 "공감능력"이란 단어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공감능력과 공감욕구는 같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공감능력하고 공감욕구를 똑같이 보고 잘못된 의미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본래 다른 것은 다르게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하는 그런 면이 없고 자신들이 유리하고 편하게만 해석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곳 영상 오늘 아침에 다시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포착한 게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
이미 최근 다른 채널에서 이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바로 "자기애성 성격장애"라는 정보를 들었는데 선생님께서도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애성 성격장애" 같은 뉘앙스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자기애성 성격장애까지는 아니어도 이기적이고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배려심 없는 사람들이긴 하죠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나르시시스트끼가 보이는사람은 꼭 손절해야함(동네
노총각인 제친구)
그건 저도 공감입니다
이런 걸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풍긴다고 하지 않을까요????
차희연 대표님 섬네일이 좀 아쉬운것 같은데 제가 섬네일만 제작해 드려도 될까요? 받아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안쓰셔도 되요~~~ㅎ 팬심으로 댓글 답니다~~ㅎ 무료이구요~ㅎㅎ
네. 감사하죠~~
저는 탈모도 있고 일관성도 부족하고 질투심도 많고 자기 중심적이고 책임감도 부족하고 통제하려고 하며 선을 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최악이네요 자기객관화 ㄷㄷ
또 추가로 미성숙한 사람들 강의를 들으니
이와 비슷한 사례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미 종전 광고들 중에 논란이 됐었던 광고들이 있습니다
초코파이 광고에서 군인 조롱하는 뉘앙스가 있었고
또 국민은행 광고 역시 군인 조롱하기도 했고요
이미 상식 자체가 없는 사람들 역시도 미성숙한 부류들입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남녀불문하고 가장 손절해야 할 사람들은 아집이 많은 사람들과 시대감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무슨 의미냐면 과거의 환상에 빠지고 치우쳐서 현재에도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경우입니다
예로 들어 먼저 연애에 있어서 초기의 방식을 시간이 3년 4년 이상 지났음에도 그 초기 연애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그런 상황 등등 입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과 차이를 해석할 때 다양성이라는 기본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아예 망각한 경우도 해당됩니다
(속되게 이야기 해서 70년대 80년대식의 낡은 사고방식과 가부장시대의 사고방식 등등)
이미 최소한의 지켜야 할 선을 넘는 사람들은 가장 손절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글 수정 중에 하트가 올라왔는데 사라져서 다시 썼습니다)
ㅎㅎ 그런사람들도 있죠. 그래도 피해주는건 아니쟎아요
@@차희연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댓글 쓰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을 해서 그렇지 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죠
근데 최근 뉴스들을 접하면서 느꼈던 것은 어떤 것이냐면 이러한 경우들로 인한 범죄행위 사건들이 많다는 뉴스를 본 적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감해 하는 것은 있죠
그런 사람들을 곁에 두면서 경찰, 검찰에 불려가서 한 시간만 지나면 허리인사를 하게 만듭니다. 지구상의 찌질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모두 내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