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는 유일한 부활의 목격자 기록: 다른 신화와 달리 정경복음서는 예수님뿐 아니라 예수님 주변인물들과의 상호 인간관계에 대해 세세한 부분을 알고 있는 회상기억의 특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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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4 дня назад +1

    우상을 위한 변명.

    • @Once-nt4gk
      @Once-nt4gk  3 дня назад

      우상은 사랑보다 집착과 허망함 만을 줍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자유 진정한 치유를 주신 분이십니다. 저는 정직한 회의론자들을 존경합니다. 그분들이 다짜고짜 불신자들을 저주하는 기독교인들을 피하려고 싫은소리 하지않으려 하기보다 솔직하게 무엇이 의문인지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기독교인으로 모든 회의론적 관점에 대답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정직한 마음으로 기독교 교리 자체를 신화와 다를 바 없다고 여기는 마음에는 일정 부분 공감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대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신자 입장에서 예수님은 신화와 달리 역사성을 밝힐 수 있고 신화의 인물과 명확히 다른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일방적으로 외면하는 회의론적 관점 또한 옳지 않다고 여깁니다 종교 교리인만큼 서로의 입장을 나누는 마음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하는 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3 дня назад

      @@Once-nt4gk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근본이자 전부는 신과 예수를 찬양하고 그들에게영광을 돌리는 것이죠. 그런 생각이 예수를 우상으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는 자신이 숭배의 대상이 되기를 원했을까요?

    • @Once-nt4gk
      @Once-nt4gk  3 дня назад

      자신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기를 원하셨고 그렇게 도마의 고백을 받으셨습니다 이제야 믿느냐고 하시면서. 다른 신화는 자신의 능력 특히 다시 살아난 이후 그 사실을 믿고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라는 당부가 없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예수님은 경배받을 하나님 어버지와 동등한 존재로서 제자들이 인식하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회의론자라 하더라도 그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그내용 자체를 믿지 않아서 회의론자라 하지만 예수님의 의도는 명확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는 회의론자들의 주장처럼 제자들이 후대에 예수님을 신격화 한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관점을 달리하여 믿음을 두는 과정에서 각각의 복음서의 차이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특정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주장하시는 점에 초점을 맞추면 서로 다른 복음서에 동일한 정체성을 주장하는 예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3 дня назад

      @@Once-nt4gk 예수가 신으로 인정받고 싶었다면 요즘 말로 관종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근런 주장은 예수를 한낱 시정잡배로 몰아 넣는 짓입니다.

    • @Once-nt4gk
      @Once-nt4gk  3 дня назад

      기독교는 인류 속죄를 목표로 한 하나님의 구원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성자 예수님의 희생 안에서 탄생한 종교입니다. 물론 자신의 신성을 가르치시는 가운데 자칫 현대 이단 교주처럼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당시 예수님의 가족들까지 미쳤다는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초기 예수님의 신성을 믿을 때 드는 반감, 그리고 비난은 일단 감수하고라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반대하던 가족도 제자도 심지어 바리새인 바울 역시 예수님의 신성과 메시야 이심을 믿었고 그들의 증언 문서가 남아서 전해 내려오는 이유 역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다른 동영상에서 올렸듯이 짧은 댓글에 다 말할수 없으나 히브리언어는 모든 동사에 대명사가 다 포함된 언어여서 대명사를 사용하는 것을 교만으로 여기는 관점은 올바른 판단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신화예는 추종자들이 박해를 받아가며 신의 죽음과 부활을 확신을 가지고 전하는 기록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전하라는 당부의 말씀과 그 말씀을 생명을 걸고 지키려했던 희생을 기록한 문서는 그 말씀이 신화가 아니라는 근거에 더 가깝습니다 신화가 아니라 확신을 가질 증거를 개인적으로 얻은 확신 있는 행동입니다 시정잡배라 하셨는데 예수님을 설사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예수님처럼 배신하는 제자에게까지 인격과 사랑으로 대하신 종교의 지도자에게는 지나친 비판은 자제해주세요 사기를 저지르고 성범죄를 저지르는 종교지도자에게는 할 수있어도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