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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넷플릭스에서 한국에 대한 충격적인 묘사로🔥 난리난 "클로이 모레츠" SF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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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2
- 최신영화와 드라마를 가장 재밌고 빠르게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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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넷플릭스 #마더안드로이드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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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마더/안드로이드] 보러가기 www.netflix.co...
클로이 모레츠와 알지 스미스 주연의 디스토피아 스릴러
《프로젝트 파워》의 작가 맷슨 톰린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의 결말을 보고도 충격받지 않으시면 당신은 진짜 강심장..[공포영화]](http://i.ytimg.com/vi/LNS-uVNTjiw/mqdefault.jpg)
![이 영화의 결말을 보고도 충격받지 않으시면 당신은 진짜 강심장..[공포영화]](/img/tr.png)
![와...반전이 진심 예술이다.. "하정우"가 아버지한테 추천했다는 명작 [결말포함]](/img/1.gif)
진짜 맨날 아시아 하면 일본이나 중국을 언급하는데 2010부터 한국이 더 많이 나와서 신기하네
@@user-kt9zc5zi1v 좀 이상하긴 함..
ㅋㅋㅋ북조선or ㅈ선족 애들이 나와서 한국인척하던디
여전히 중국 일본이 많긴 해 ㅋㅋ 한국은 개성이 부족해서 좀 그럼
@@user-kt9zc5zi1v 맞음ㅋㅋ 북한으로 데려 간다니 뭔가 아오지탄광 생각나서 감정다깨짐ㅋㅋ 뭐 이딴 ㅈ같은 영화를 만들었을까
단순 'korea' 라고하면 북한을 먼저 생각하는 외국인이 아직 많긴하지.. 글로벌에서 북한은 유명한 '문제아'니까.. 그래도 '에밀리인파리'에서 bts노래 부르고, 사우나가고 하던데.. 젊은세대 target으로 하는 미디어들은 좋게 표현하는듯.
와.. 아서가 처음 나타나면서부터 되게 순조롭게 잘 풀리는게 완전 디스토피아는 아니고 좀 편하게 가는 스토리구나 했는데.. 어쩐지 혼자서 다 쓸어버릴 때 뭔가 오바다 싶었어..
전체적으로 꽤 자연스럽고 몰입감이 드네요.
아 근데 만삭인데 오토바이 타는거라든가 좀 오바인 부분들도 없진 않네요..^^; 암튼 만삭에 출산임박이라 어쩔 수 없이 함정에 빠져버린 여자와 그걸 이용하는 전개가 제법 흥미로와보이네요. 완전히 신박한 전략은 아니지만 정황이 저렇다보니 의심을 접어두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경계심은 덮여진 채로 함정에 빠진 미끼가 되버리는 전개가 꽤나 자연스러운 흐름인 것 같습니다.
이거 제목이 뭐에요? 넷플릭스에서 하나요?
그냥 보지마세요 직접보면 쓰레기영화임
조금 오래된 미국영화에서 한국 묘사할때 소가 나오는데 누렁이가 아니라 뿔이 뾰족한 동남아 흑우가 나오고 한국사람은 발음이 어눌하는등 고증없이 그냥 대충 찍어 됐는데 지금은 바뀔때가 됐다 싶은데도 이번 영화에서 한국사람들이 북한사람처럼 되어 있고, 배는 군함이나 큰 여객선도 아닌 통통배고.. 저걸 타고 태평양을 건널거야?라는 생각이 ㅎㅎ 저 감독은 아직도 한국을 덜 떨어진 국가로 보는구나 싶네요.,.
통통배 떠나는 장면보시면 뒤에 큰 모선(컨테이너선)이 있습니다 아이가 타고간 배는 모선으로 가는 서브보트에요..
@@leejinsoo0722 헐. 큰 배는 봤는데 모선이라고하기에 안어울려서 그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한번 보고 왔어요. 한국사람들은 군인복장이고 모선은 컨테이너 여객선이라 여전히 안어울리지만, 어쨋든 감독이 모선으로 했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사이보그가 보급이 않된 북한이 안전한것으로 표현한것
남한이 아니라 북한인듯요
@@judy2510 그러기엔 마지막 서류에 대한민국이라 나와있구요 대사자체도 사우스코리아라고 했을걸요? 걍 감독의 무지에요
재미 있었다가 중간에 확 깨는 개연성 부족 시나리오 자체가 어설픔.. 클로이 모레츠 제발 제대로 된 영화 만나서 뜨길 ㅂㅏ란다. 그나저나 킥애스 꼬맹이걸이 이제 산모 역할을 하니 감회가 남다르네...
저 korea가 north 아닐까요ㅋㅋ 기계들로부터 안전하려면 기계가 없어야할텐데ㅋㅋ
배보니 맞는듯요
인공다리 달아줄거라는 말로봐서는 북한아닌듯
@@mj730408 말이 돌고 돌아서
살이 붙은 소문같음
@@mj730408 south korea로 인지하고 있었다면 그렇게도 생각했겠죠 ㅋㅋ 인터넷 없이 생존하느라 정보는 대부분 팜플렛에 의존한게 전부였으니까요
전 통일한국이라 생각했어요.
다만 옷 차림새가 북한 느낌이라 아직 완전히 서로 적응하진 못한것으로
오 지자스!!마지막 한국의 군인은....북한군.모자에 별을 달고 있고 군복 이미지도 북한임.한국이 북한에 먹힌 세계관인 섬뜩.안전 지대가 안전 지대가 아닌.애만 데리고 가는 이유가 탄광과 마약 따는데 노동력 확보가 목표인가..
그냥 킬링타임용 저예산 영화에용 큰 기대없이 봐야함
손성희님 댓글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 했어요.. 초반부 루즈함이 아니라 아이를 위한 결정과 결단과 결과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끔 만들어주는 과정이이였고 그렇게 목숨처럼 아낀 사랑스런 아이를 현제 상황에서 책임 질 수 없는 과정으로 보내야만 하는 선택. . 또 다른 나는 다른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선택하는 과정을 그렸던거 같아요. . . 입양이라는 틀에 맞추어 그렸던 영화 같아요 . . 영화 마지막에서 크게 묵직한 한방을 주는데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현실과 삶. . . 어떤 선택이 옳은 결과를 나올지는 세월이 지나야 알겠지만... sf가 아닌 휴먼 다큐같은 . . 슬픈 . . .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 카랑님 감사합니다 ~~
방금 영화 먼저 보고 리뷰 찾아 보러 왔는데요, 전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간에 반전도 (반전이 있을거라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꽤 참신하니 좋았구요. 극중에서 한국군(?) 등장하는건 진짜 마지막에 잠깐입니다. 인민군같은 모습에 얼탱이 없겠지만, 그냥 전 미래에는 뭐 통일되어서 알 수 없는 복장이 되었겠거니 했어요 ㅎㅎ 아직 인식이 저정도라는게 화가 난다기 보다는 어찌보면 좀 귀엽다는 좀 느낌도 들고 그랬습니다.
모자에 별 박혀있는건 빼박 미래의 남한이 적화통일 됐다는 의미이겠죠? ㅋㅋ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거 보고 그렇게 설정한듯하네요...
@@koreafashionyoutube ㅉ
북한군 묘사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북한만이 엄청 고립되고 경제적으로 낙후된 국가이니 안드로이드가 없었을것이고 온 세계가 멸망할때 북한만이 살아남았다? 이게 말이 되는거 같은데...
@@koreafashionyoutube 제 정신인지...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본영화
한국군인의 모습이 좀 중공군 스럽긴 했지만 서양인 눈에는 다같은 동양이겠죠..
북한군같아보였어요.
말투도
사이보그 없는 북한. 북한군을 묘사한듯요
한국군 군복이 중공스러워서 북한이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마지막 포기각서 서명할때 서류에 대한민국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ㅎㅎ
저도 옷때메 의심함ㅋㅋㅋ
그럼 더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제작진이 상정한 미래 대한민국은 친중국 공산주의 노선의 국가 아니면 적화통일된 한국이거나...
@@koreafashionyoutube 저도 북한이 통일했나 싶긴 했는데 굳이 s.Korea 라고 했으니 그냥 제작진의 무지
북한을 대한민국으로 착각했거나 적화통일당한 korea라는 설정인듯
생각해보면 AI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AI가 없으면서도 나라를 유지할만한 군대는 보유하고 있는 국가밖에 없을거라고 봄
즉 드럽게 가난해서 AI를 사용할 형편이 안되면서도 체제유지를 위해 선군정치를 하는 국가 = 북한
카랑님 복 많이많이 받고 계시죠?
건강ㆍ행복하세요 ~~
이게 영화로만이길
현실이 되지않도록
이게 현실로 이루어질까 두렵다
고로 현대과학의 쓰임과 발전이 오히려
악이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미 큰 차이는 없는 걸 수도..
그래서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인문학도 같이 발전되어야 합니다..
과학자 수만큼 인문학자 들도 많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함..
무엇을 위해서냐... 우리들을 위해서
@@kgvfffggrvgff ㅋㅋㅋㅋㅋ화이팅
카랑누나때문에 바로 봤네요 반전도 있고...근데 클로이 모레츠가 평소에 한국 잘 알고 있는 걸로 아는데 이것도 반전이네요 ㅎㅎ ㅠㅠㅠㅠㅠ
여기서 언급한 KOREA는 북한같음. 미국이 북한을 악의축이라며 적대시했는데 미국이 안드로이드에게 점령당하며 미국 IT AI기술이 아직 뚫지 못한 죽의장막같이 뒤떨어진 북한이 오히려 안전지대가 되었다란 뉘앙스로 저는 봤네요. 그래서 지금은 북한이 미국에게 수교해달라고 아쉬운 소리하지만 앞으로 입장이 바뀌어질거다?식의 뒤틀어 비꼬기?로 느껴지네요.
북한이죠. 병사들 복장 머리도 별모양.
말투도 북한말투임
이 누나 목소리때문에 더 조마조마 하면서 보게 돼 ~_~ 아 나의 모레츠 제발 한국에 무사히 오라구~
주연배우 "클로이 모레츠" 는 헐리웃 배우 중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한다라고 스스로 공언한 대표 친한파 배우로도 잘 알려져있죠. 클로이의 이런 각별한 한국사랑을 감독이 알고 안전한 망명국의 국가로 한국을 의도적으로 설정한 것인지 궁금하군요. 영화에는 직접적인 한국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는 것 같군요. 8:49 아서가 G에게 참치캔 통조림을 던져주는 씬에서 등장하는 참치캔은 혹시 한국산 참치캔? 아서야 먹을 거 함부로 던지는 거 아니야. 그런 행동은 아서라~!
클로이만 보면 예전 snl에서 신동엽이랑 김치싸대기 때리던 장면 생각이나요 ㅋㅋㅋ 완젼 매력적인 클로이
좀 아쉬운건 한국을 정확히 어떻게 표현 하지 못하고 몇몇 등장인물의 복장으로는 대한민국은 아닌거 같네요-
@@codedizain 복장은 북한같다고 생각했어요. 저만 그런가.. 그리고 스타일도… 한국과 가까운 느낌으로 표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컸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봐야지 국뽕 맞으면 안됨.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을 추천했어~ 꺄~~~" 이런건 좀 자제 좀요.
@@lukeskywalker8959 네
줄거리를 완벽히 꿰뚫고 계시네요 wow!
단순한 해설만이 아니라
완벽한 타이밍에 완벽한 추임새까지 완벽합니다
인정합니다 :)
클로이모레츠 좋아하는데
이번것도 잼나겠어요
이민 처음 왔을때 거의 일본이나 중국인 이냐 물어 보고
한국인 이라 하면, 북? 남? 물어볼 정도로 2001년 캐나다엔 한국을 아예 몰랐죠.
요즘은 "두유 노" 당할 정도로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관심 많아요
오징어 게임 나왔을때 맨날 두유 노 달고나 두유 노 무궁화 ㅋㅋㅋㅋㅋ
2018 에 한국식 핫도그집 생겼을때 몇 블록 마비 되고 로컬 뉴스 까지 나올 정도로 한국은 요즘 최고 관심사 인듯 해서 놀랍네요
근데 마지막 부분에 나온 한국사람은 머리에 별마크가 있는 북한군 같네요? 아닌가? 왜 북극곰모자에 별이...
그리고... 잔인한 현실이네요....
우울할때보니 더 우울해지는 영화네요.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는 만들지 말자!!!
보니깐 오류라고함 ㅋㅋ 서류랑 수송선은 한국꺼인데 아기 보내는 보트는 러시아제임 ㅋㅋ
이 영화 정말 눈물이 나요 마지막에 북한에 팔려가는듯한 외국 아이의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ㅋㅋ
한국의 이미지에 검증이 더 많이 필요 할것 같네요. 감독의 의도가 한국을 좀 깍아 내리는 듯한 느낌. 북한으로 간걸까? 몰입도 좋고 스토리도 재미있는 내용인데 아쉬운건 한국 표현이 너무 형편 없어서 기분 나빴음요.
저두 여군보고 깜놀했네요..
주인공들이 북한으로 잘못 간 줄 알았어요..
그러게요 어떤나라에 대해서 넣으려면 그래도 최소한 검색이라도해보던지 조금 알아보고는 해야될텐데 영화나 드라마나 뭐 의도한거라면 어쩔수없지만 그냥 넣고보자하고 무작정 알지도못하고 하는거같아서 좀 별로네요 ㅠㅠ
내 생각에 남한도 안드로이드로 작살나고 낙후된 북한만이 안전하다는 설정인것 같은데 영화에서 설명이 부족한듯 아님 편집과정에서 나라간듯 생각이듭니다
@@user-sd5tw8ul8t 제일 그럴듯한 이야기네요 어쨋든 설명이 많이부족한거같아요 ㅠㅠ
ㅇㅈㅇㅈ.저출산 국가에 젊은 인력하고 애기가 오느데,
뭐랄까,,,, 리뷰만 봣지만
극장엔 걸리지 못하고dvd로만 발매되는 영화같은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한국이라고 하지말고 북한이라고 했어야지..
그리고 마지막에 배 타고 가는데,
큰 선박 이름이… 큰배.. KEUN BAE에서 무릎을 탁 첬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 보다 그냥 영화자체가 개 망작
아 쓔발 ㅋㅋㅋㅋ
영화만드는데 구글번역기 쳐 돌리노 ㅋㅋ
이 영화 별 기대없이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고 뒤엔 너무 슬퍼서 눈물났음🥲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리뷰 정말 잘하시네요 재밌어요
응원합니다
카랑님..미워
결말을 줘줘야지.
이번 별점은 3점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결말 걍 뻔함
한국이 유토피아임
북한으로감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군요. 빨랑빨랑 올려 주세요.눈빠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시구 그리고 행복하시고.....좋아요 구독 알람 부르르~~~~
항상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당~
한국을 표현한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방금봤는데 영화에서 한국은 북한처럼 묘사되어 있어요;;;;
요즘들어 출시한 영화를 보면 일본은 없고 그자리에 한국이 들어갔네요
인간이 관리하지 않아도 몇달동안 안드로이드네 충전 전력이 공급될까?
가정용 안드로이드가 사람을 죽일수 있는 살상적 몸체를 가지고있는것도 아쉬운부분이죠 배터리는.. 뭐 로봇청소기처럼 대기할땐 충전장소로 이동하겠죠 ㅎ
@@user-ll3zs4mc6b 흠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발전소인데 원자력은 그래도 오래갈테지만 나머지 발전소는 연료공급 과 유지보수 없이 동작되진 않을거 같은데
인공지능이 설마 에너지 공급원도 못찾을까봐요...
가정에도 안드로이드가 보급될 세계관이면 발전소같은 주요 시설 유지관리는 이미 안드로이드가 많은부분 관리하고 있지않까요? 이미 안드로이들이 인간을 상대로 공격을 계획했을때 안드로이드의 생존에 필수적인부분은 다 검토도되었을것같구요
@@user-cb7nj9rw5l 그렇게 생각하면 맞는 말 같은데 자원획득과 가공 운송은 전세계국가가 단일조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매우 복잡함 처리과정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자원 수급에 차질이 있고
생산에 필요한 또다른 자원 역시 필요함
물롬 이렇게 복잡하게 따지면 다큐영역으로 들어가니 영화는 영화로 보는게 정답 ㅎㅎ
목소리 텐션 좋으시고 위트도 재미있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카랑님 리뷰 보고 품위있는 그녀 영업당했는데 ㅋㅋ 이것도 보러갑니다 ㅋㅋㅋ리뷰 너무 찰떡이에여ㅜㅜ👍🏻👍🏻👍🏻
저도 영업당했네요 ㅋㅋ
인간의 본성을 닮은 압도적 능력의 인공지능이 창조주이자 자기들을 없앨 수 있는 인간을 살려둘 이유를 찾기가 어려움.
눈동자를 부르르 떨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이를 떠나 보낼때의 장면은 정말 애절함이 절절 묻어나옴
넷플 구독자들은 무조건 봐야되는 띵작이죠 - 거기에 "클로이 모레츠" ... 게임 끝
마지막 한국보단..복장이 북에 더 가까운듯....보였음
카랑님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JTBC방구석1열 측에서 트레일러 제작 제안 받으신적이 있나요?
한국에 오지 말고 자국에서 행복을 누리라는 넷플릭스 영화는 없냐>>>
이 세상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한국으로 몰려 들어 온다...
나중에는 어떡할 거야... !!!!
남한 아님... 인간이 종의 열세로 싹 지워지는 동안 안드로이드가 없었던 비 문명 국가인 북한만이 살아남음...
한국이 북한인거 같앗다는 털모자 가운데 별이 한개 박혀잇는게...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에 좀비가 생겨도 아마 세계에서 제일먼저 싹 다 청소하고 피자국까지 이줌마들께서 다 닦아내고 정규직 전환 데모하고 하실걸요~ 이 한국이라는 나라는 참 여러모로 놀라게 하는 신기한 곳입니다. 외국서도 그걸 슬슬 눈치채기 시작한 겁니다.
처음엔 한국의 위상이 올라가서 한국이 나오는 줄 알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아가만 한국에 데려가는 걸 보고 .. 한국이 해외로 입양아들을 많이 보내는 것에 대한 일종의 아이러니적인 비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아니고 북한으로 나옵니다.
@@user-pn7mt2vr3u 한국입니다
그냥 미국애들이 존나 멍청한거에요
우와 옛날에는 서양영화에서 안전한 평화적인 이미지는 스위스나 캐나다 였는데 어느덧 안전한 나라가 한국이 되다니 정말 오래살고 볼일이군요 대한민국 만세 ㅎ
와...진짜 안전한 나라..한국으로 가려고라는 대사가 눈물이 나는 ㅜ
한국인 대신 북조선 인민군 나와서 어이 없음. 근데 생각해보면 한국이라면 보스턴 다이나믹 사간 현대도 있고 최첨단을 달렸을테니 개인이 총도없는 남한은 진즉 망했을 듯 하고 아마도 북조선 맞는듯......
북조선에 아이 보낼바에 그냥 직접키우지 ㅅㅂ ㅋㅋ
북조선 떡상
@@newfacekorean 그러게요. 생긴거 보니 또 지상낙원 헛소리 하려고 그러는 듯한데...
군인이 치사하네. 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아니 어캐 한국임 보자마자 북한군인데
방금 보고 왔는데 우리나라에서 해외입양 많이 보낸 것울 입장을 바꿔서 다시 해석한것 같아요. 그래서 서양인들의 보편적 인식이 많아 달라지고 있구나 싶었네요. 영화 안에서 이런주제로 마무리 하다니...
그런데 한국군인 복장이 인민군 같지 않나요? 머리에 별도 그렇고..ㅎ
아마 가장 덜 발전한 곳이 덜 위험하다..
아 이 말이 딱 맞을 수도 있겠네요 ai발전이 가장 더딘곳 ㄷㄷㄷㄷ
어케 넷플릭스 1위 했지…신기하다…
역시 대한민국이 최고여!!!
2년 전 한국 왔을 때보다 나이들어 보여 걱정이네요. 뭔일이 있었던 거지? 코로 시기!!
한국이라면서 데려가는 사람들은 북한사람들....개성공단 노동자확정이네ㅋㅋㅋ
넷플에서 볼려다 요걸보니 다봤네 ㅜ ㅜ
근데 인공지능이 미쳐서 살인 안드로이드가 판치는 상황에서 한국은 절대 안전한 공간이라는 얘기는 결국 인공지능 안드로이드가 없는 곳이라는 얘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자면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최신 테크놀러지 인프라는 없고 구시대적 문명만 있는 후진국이라는 설정 아닌가...
북한이겠죠
드럽게 가난해서 AI를 이용할 형편이 안되기 때문에 내부의 AI 반란이 없음 + 그러면서도 체제유지를 위해 선군정치를 하는 국가라서 외부 AI의 침입은 막아낼 군대는 있는 나라 = 북한이죠
제작진들이 무지해서 북한을 대한민국이라고 착각했나봄
보스턴에서 유학해서 보스턴 말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 근데 거리도 멀고 그렇다고 예전부터 직항 노선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왜 뜬금없이 보스턴이지 ㅋ
저래서 일론 머스크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테슬라봇의 신체능력이 인간을 초월하지 않게 만든다고 했죠 ㅎㅎㅎ
안드로이드 정도 똑똑이가 인간을 죽이는데 꼭 인간보다 우월한 바디를 가질필욘 없죠. 사람을 죽이는 방법은 칼부림 말고도 넘쳐납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brute force를 굳이 얹어줄 필요다 없겠죠..?
10분 50초에 클로이 모레츠는 못 보는 거 그렇다 치고.. 바로 뒤에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아서를 못 보는 로봇들이 이상했음.. 귀신같이 찾더니만.. 뭔가 수상했음..
15:12 한손으로 권총들고 얼굴 일점사, 역시 힛걸인가..
마지막에 인민군 복장이 한국이라니ㅠㅠ
세가족을 다 포용해주는 남한군인 복장의 대인배였으면 결말이 좋아 후속편이 없었겠지요
터미네이터 더 비기닝이 나온다면 이 작품이 아닐까 싶군요. 엔딩도 여주를 보니 사라코너 삘 나기도 했고요.
아직도 아쉬운건~남한을 북한으로 잘못표현이 되는부분은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전달하시길 바라봅니다.~^^
세계적으로 오징어게임처럼~대단한 인기를 누리게되면 오해할수도 있는부분이니깐요~
드라마 계속 기대됩니당~^
클레이모히츠 배우님도 여전히 멋있구,아름답네요♡쭉쭉~흥해라!>_
0:08 드론쇼 좀 보여드릴까?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한국으로 널 보내줄수 있어. 한국은 의료시스템이 너무 잘 돼있고 의료기술도 뛰어나고 산모를 위한 산후조리원도 잘 돼있지.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영화 내내 코리아코리아거리길레 최후의 국가가 남한인지 북한인지 계속고민하면서보다 환상의나라 코리아에서 로봇발달아줄거라고 샘이 기대하는장면에서 아 그럼 남조선이겠구나 하면서봤는데 북한군복장보고 아*발 그럼그렇지 AI없는 북한이였구나 하는 생각듬
ㅋㅋ 이게 제일 반전임
남한 떡밥 존나 뿌려놓고 마지막 한타로는 북조선 😂
한국관객을 위한 서프라이즈 였을지도 ㅋㅋ
뻔히 모자에 별 박혀있는거 보여주는거 보면 감독이 의도한걸수도..
결론은 무식한 남주 흑인놈이 북한선전에 넘어가서 셀프 아기 헌납한 결말 ㅋㅋ
나중 시즌에 한국에 무사히가서 에릭남이 도와주면 레전드ㅋㅋㅋ
아 반전에반전… 마지막이 ㅠ
마지막에 한국 사람 나올때 군복 보고 나서 느낀게 북한과 한국을 헷갈려 하는 느낌이랄까.. 누가봐도 한국 사람이라기엔 북한 군복인데..
근데 한국군인들 무슨70년대 북한군같이 나옴.
재밌게봤지만 역시 영화라는 한계가 아쉬웠어요 2시간안에 내용을 담기에는 전개가 너무 아쉬운영화
수 십년 후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은 없을테지....
마지막 대반전... 김치국 마시는 댓글들 어쩔....
이제 무적의 혁명 전사로 거듭나서 안드로이드를 박살내는 2편이 나올땐가 ㅋㅋ
2020~2022년도 영화중 제작비 가장 적게 들어간 영화라고봄 재미는 상 중 하 고르라면 하 ;;;
생각보다 마니....아쉬움.......제왕절개한지 얼마안되서 피철철인데 다리로 철창막고 위로 버튼누를려고 그런다???? 와 고증성제로였음
썸네일 원슈타인 뭐냐 ㅋㅋ
약간 미스트삘... 다 끝낫다고 생각하고 본인외에 다자살로 죽어버리는데 총알이 부족해서 자살못해 좌절하는데.. 갑자기 장갑차 지나가고..미군들이 정체불명의 미스트안에 괴생명체들을 밀어내고 생존자 구조중..
딱 마지막장면은 미스트삘..
크로이드나오는거니 무조건봅니다 ㅎㅎ^^
코리아가 남쪽이 아니고 북에 있는 코리아 였어..
근데 한국은 AI에 사활을 걸고있는 국가중 하난데 왜 더 안전한 곳으로 묘사되는지 좀 말이 안되네요 ㅎㅎ.
CCTV 활성화 잘 된것처럼 안드로이드에 대한 안전장치가 잘 보급되어 있을수도 있고 국토가 작아 통제가 용이해서 상황을 잘 해결 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북미 한정으로 저런 사태가 일어난거 같기도 하고 뒤에 나온 한국 선원들이 남한이 아니라 북한인거 같기도하구요 ㅋㅋㅋ north korea가 맞다면 ai기술이 없는 북한이 체제전환도 이루어졌다면 안전할수도 있겠네요
천신만고 끝 한국으로 달아났으나 정작 그들을 환영한건...안드로이드 대통령 허경영,이상한 메이크 업에 '내눈을 바라봐'란 같은 말만 반복하는 Made in Andromeda Android,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Next season!
이러면 정말 재미있을듯.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북한 군인.
한국을 사랑하는 클로이모레츠의 의견이 반영된게 아닐지? ㅎㅎ 기분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복장이 너무 인민군스럽다는게
영화속 코리아가 노스 코리아인가~!?ㅎㅎ
그리고 로봇만 발전되고 사회기술이나 인프라같은건
지금보다 후퇴된거같은 느낌 지울수없음
미국에서 걸어서 한국으로 오려면 알래스카에서 북극 얼음이 얼면 러시아 국경을 넘어서 해안선타고 북한지나서 남쪽으로 쭈욱내려가면 부산 까지 갑니다
서류에는 대한민국이라 적혀있음... 북한이 아니라 진짜로 대한민국 군인을 저렇게 표현한거임....하...
먼미래니까 통일한국이라는 설정일수도 있지만
처음엔 영화 말미에 북한군 겨울 여성 모자를 보고 의아해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안드로이드가 사람과 대적할 정도로 고도의 진화를 할 정도의 미래라면 남북한 통일이 이루어졌을 것이며 해외로 부터 입양되어오는 피난민들이 향할 지역은 한반도 내에서 인구밀도가 적은 북쪽 지방이 아니겠는가 하는 다소 억지스러운 상상을 하며 셀프 납득을 하게 됩니다. 일본이나 중국 (티벳)이 아닌 한국이 안전한 피난처로 묘사된 것이 중요한 것이지, 상세한 복장고증 이런 것 무시해버려도 될듯합니다. IMHO.
작고 형편없는 배로 대양을 건너서 한국까지(그 배는 도라에몽 마법의 양탄자도 아니고 먹일 입이 어디에 그렇게 타있는건지)+북한같은 모습 ㅁㅊ
다른 큰 배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haechulryu 아 그 큰 배도 한국 배였던거에요?
한국을 너무 판타지한 동네로 묘사해주었네요.. 고맙지만 조그만 나라여서 너무많이 오면 힘들어요 ㅎㅎ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인간의 전쟁이면 모를까
안드로이드가 인류를 공격할 수 있단 가정은 인간을 너무 무시하는 상상력이라고 봄
핵이 개발되고 이 나라 저 나라가 핵을 만들었을 때 모두는 핵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할거라 생각했지만
아직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음
영상보고 땡겨서 보긴 했는데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아쉽다. 한국+클로이 모레츠 때문에 봤지만 재미있다고 말하기는 힘들겠다.
중간에 한국사람들 잠깐 등장하는데.... 북한마냥 털모자를 쓰고 나옴
이런 완벽한 로봇인간이 탄생할려면 적어도
2만년이상걸린다
2만년이 걸려? ㅋㅋ 수십만년 전에 이미 만들어짐 ㅋㅋ
그게 너고
북한은 폐쇠적인 나라고
타 국가에 비해 최첨단 시설이 적고 기술 발달도 덜 되어있으니
안드로이드가 침투하지 않았거나
있더라도 그 수가 적어서 쉽게 제압가능하고
또 군에 몰빵한 가난한 이미지라서
부모를 다 데려가지 못하고 입고 먹고 치료받고 하는데에 한정적이라 아이만 데려가는것도 설득력이 있음.
여기에 복장마저 북한 복장이랑 가깝기에 북한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맞음..
다만 노스코리아로 정확하게 말하지않고 코리아라고 하여 코리아를 애매모호하게 설정하여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수도 있다는것에 대해 아쉬운 생각이 드는..
여튼 코리아 라고 했다고 당연히 한국을 떠올리는게 웃긴일이고 문제임. 애초에 설정이랑 의도가 북한으로 잡혀있을수도 있는 문제니까..
남편이 다리를 절단하고 농담삼아 더좋은 로봇발 만들어줄수도 있지않나 라고 하는 부분에선 대체 감독이 북한을 말하는건지 한국을 말하는건지 헷갈리긴 하는데 , 위의 북한을 암시하는 연결점등을 미루어 볼 때 북한이라고 생각해도 될것이 북한이라고 로봇발 못만들라는법은 없으니까..뭐 원시생활 하는것도 아니니..
감독이 왜 북한이라고 안하고 코리아라고 하게했는지 약간 의아하긴함.
카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댓글 후감상 할게요.
여기서 말하는 코리아는 노스코리아임. 먹을 것도 없는 마당에 무슨 로봇? 당연히 북한빼고 지구망 결국 북한만 살아남았다는 설정 와우! 대단
영화를 끝까지 보고 여기서 말하는 korea가 south korea가 아닌 north korea 스럽다는 것이 함정.
한국이 아니라 북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