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쥬시한 BGM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14

  • @현영-c3i
    @현영-c3i 5 лет назад

    어느날 친구가 김상원의 노래가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나는 비가와서 그런가 그날 따라
    기분이 우울해서 그런가 차가운 말투로
    친구에게 짜증섞인 말투로 말했다.
    “김상원? 그 녀석 방송에서 운좋게 전사한번 이겨서 우쭐대는게 마음에 안들어 그 놈때문에 하스 영상의 댓글이 모두 그 녀석 말뿐인데 뭔 재미로 영상을 봐 “
    라고 나는 친구에게 짜증이 섞인말투로 말하고
    가볍게 무시하려는 찰나
    친구는 김상원의 새로운 노래를 들려주었다.
    “뭐야 갑자기 가슴이”
    그때 나의 가슴에서 뜨거움이
    느껴지고 그때 친구가 말했다.
    김상원 그녀석이 우연히 이긴거 일 수 도 있지만
    하늘의 태양도 우연히 떠올라 우리를 뜨겁게해주지
    그녀석은 태양과 같이 금속으로 얼어붙은 우리의
    가슴을 다시 뜨겁게 타오르게 해줬어 그래,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는것처럼
    그녀석은 우리의 가슴을 다시 뛰게해줬어..
    그러자 갑자기 나의 뺨 아래 따듯한 물방울 하나가 ‘또르르’하고 내손에 ‘톡’하고 떨어지며
    내 머리를 강하게 후려치는듯했다
    그리고 나는 김상원 그가 ‘불꽃’임을
    다시 한번 강하게 느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를 뜨겁게 하는것이 아니라
    그를 보고 우리가 뜨거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김상원계록] 11:24
    어느날 사막에서 걸어온 한 남자가
    모든것을 탐내며 철로된 거대한 괴수를 조종하고
    역겨운 성품을 가진 전사를 처치해 승리 하였다.
    그러자 얼었던 고대 유물이 녹으며 상자안 태엽이
    돌아갔다 그때부터 시간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강철로된 괴물을 이겨 시간을 되찾은 이남자를
    불꽃과같다 하여 불꽃남자김상원이라 기록되었다....

  • @teo-32-do
    @teo-32-do 5 лет назад +163

    "신이 김상원을 만든 뒤, 그걸 자랑하려고 이 우주를 창조했다."

    • @감자칩김치맛
      @감자칩김치맛 5 лет назад +2

      진짜 답글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도 못본 드립이었다

    • @김우혁-l6z
      @김우혁-l6z 5 лет назад +2

      믓시엘..

    • @nomoohyun523
      @nomoohyun523 5 лет назад +5

      @@감자칩김치맛 피기어 : 아 ㅋㅋ

    • @최용준-w9h
      @최용준-w9h 5 лет назад +2

      믓시엘...

    • @최용준-w9h
      @최용준-w9h 5 лет назад +1

      @@syk485 맙소사! 내가 누군지 아직도 모른단 말이야? 나야,나! 감찰국 행동대장. 고라!

  • @Rawshark117
    @Rawshark117 5 лет назад +418

    나는 식당에 갈때마다 2인분을 시킨다
    그냥 많이 먹고싶어서

    • @현성-h7t
      @현성-h7t 5 лет назад +175

      돼지새끼 ;;

    • @cantobean
      @cantobean 5 лет назад +14

      미칭너민가;;

    • @일반인-g4v
      @일반인-g4v 5 лет назад +15

      뜬금없는데 웃기네 ㅋㅋ

    • @wolfjames427
      @wolfjames427 5 лет назад +4

      @@현성-h7t ㅋㅋㅋㅋㅋㅋ

    • @user-nc3yu3gb5d
      @user-nc3yu3gb5d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liiiiiillil8818
    @iliiiiiillil8818 5 лет назад +292

    조회수 13000? 유튜브 언제부터 내가 본 조회수만 표시되게 패치됨?

    • @ibakkim7497
      @ibakkim7497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석훈-d2n
      @김석훈-d2n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ㄱㄱ ㅋ ㄱㄱㄱㄱㄱ ㅋ

    • @wolfjames427
      @wolfjames427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 하스 한판한판마다 들었네

  • @11m93
    @11m93 5 лет назад +286

    '굴'하지 않았다
    '단'지 그뿐이었다
    ㅡ김상원 관전 회고록 발췌

  • @기꾼서
    @기꾼서 5 лет назад

    너 다시 불타오를 거냐...? 그럼 너무 뜨거워 지지는 마. 내가 흘릴 눈물마저 증발하잖아.

  • @kwon_guitar
    @kwon_guitar 5 лет назад +70

    저번 곡은 힘숨찐 엔딩느낌이었는데 이번 곡은 모두가 행복하지 못한 엔딩느낌이네 ㅋㅋㅋㅋㅋㅋ

  • @wtnutna_
    @wtnutna_ 5 лет назад +65

    누구보다 뜨거우면서.. 또 누구보다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남자..
    젠장 김상원... 눈물조차 증발해서 나오지 않잖아..!

    • @S_terma
      @S_terma 5 лет назад +3

      우리의 눈물 따위 보고 싶지 않은 거야 김상원? 쥐엔장! 눈물정도는 흘릴 수 있는거잖아!

  • @축배를들어라-r2h
    @축배를들어라-r2h 5 лет назад +311

    저번부터 느낀건데 진짜 음악 잘만든다. 자작이라고 믿기 힘드네

    • @wdshho7500
      @wdshho7500 5 лет назад +4

      @@isthekim117 그거 만화는 그린거 아니고 인벤꺼 대화내용만 바꾼거 일껄요ㅋㅋ

    • @kks03411
      @kks03411 2 года назад

      @A 취소해라...지금 그말...!

  • @쿤패이
    @쿤패이 5 лет назад +1

    결국 세상엔 평화가 찾아왔다.
    방패 뒤에 숨어있던 전사가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선술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 모든일은 한 남자가 태양보다 뜨거웠음을, 그리고 그 뜨거움을 우리의 가슴에 남겨둔 뒤의 일이 되었다.
    하지만 선술집엔 또 다른 적폐가 도래하고, 수많은 직업들이 그를 이기기 위한 노력을 하겠지.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냐. 또 실패하고 선술집은 또 적폐의 수렁에 잠겨 그저 잠시 유랑하던 이들만 머물다 가는 곳이 되겠지.
    하지만 그때, 그 더러운 수렁에 손을 넣어 선술집을 구원할 이가 새롭게 나타날 거야.
    난세는 새로운 영웅을 만들고, 적폐는 사라지겠지만, 또 다시 새로운 적폐가 나타나 우리와 우리가 사랑한 선술집을 위협할지도 몰라.
    어떨땐 수렁이 너무나 더럽고 추악해서, 손조차 댈 수 없는 상황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우리가 그 남자의 태양과도 같은 불꽃을 기억한다면, 방패 뒤의 그림자 마저 사라지게 한 그 불꽃의 의지를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시 선술집을 우리 모두의 것으로 되돌릴수 있을거야.
    그러니까... 힘내자... 우리 모두의 선술집을 위해, "김상원" 을 마냥 기다리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불꽃이 되자.

  • @십이월십삼일
    @십이월십삼일 5 лет назад +379

    나는 버스를 탈때 항상 두명이요를 말한다
    내 가슴속엔 항상 그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 @모닝-k1s
      @모닝-k1s 5 лет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망고쥬스-f2u
      @망고쥬스-f2u 5 лет наза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서영-v5q
      @이서영-v5q 5 лет назад +11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 @whoisralo
      @whoisralo 5 лет назад +1

      ㅋㅋ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부랄찢고 울었습니다...

    • @하스좋망겜
      @하스좋망겜 5 лет назад +204

      잔액이 부족합니다
      "한명이요"

  • @Null-iq5rj
    @Null-iq5rj 5 лет назад +1

    그가 떠나는날, 모두가 슬퍼하겠지.
    "당신이 없다면 전사는 누가 막냐" 며 말이야.
    ...하지만, 난 알아.
    모두가 타오르는 불꽃만을 보며 동경하지만, 사실 그는 불꽃이 아닌 '장작'이였던거야.
    미래에는 자신을 동경하던 이들이 불꽃이 될수 있도록, 그래서 그 불꽃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그 한 몸을 불살라 도와준...*

  • @OagpR
    @OagpR 5 лет назад +67

    *김상원이 돌아왔다*
    그러나 아무도 놀라지 않았다.
    우리는 그를 매일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있다.

    • @KhyeokJ
      @KhyeokJ 5 лет назад +2

      *김상원이 돌아왔다*
      그러나 아무도 놀라지 않았다
      우리는 그를 매일 보고있었기 때문이다
      언제나 뜨고 지는 태양이 곧 그 이기에..

  • @허준-g4k
    @허준-g4k 5 лет назад +1

    전설이 무너지고있다.
    지금은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 마저 5급은 찍겠지 라는 심리적 마지노선 까지 붕괴된 상태다.
    등급 해체의 단계다.
    하나의 인간으로서 이 붕괴의 구멍이 내 앞에서 무섭도록 커지는걸 지켜만 봤다.
    사제만 했다는 사람이 내 앞에 끌려온 적이 있다.
    기껏해야 30골드가 수중의 전부인 사람의 별을 빼앗은 적도 있다.
    낮엔 그들의 별을 빼앗고 밤엔 전사가 되었다.
    " 네 맘 나도 알지만 어쩔 수 없잖아~ "
    " 블리자드로부터의 지시야. 어쩔 수 없어. "
    우리 사회가 적당히 오염됐다면 난 외면했을 것이다.
    모른척 할 정도로만 썩었다면 내 가진걸 누리고 살았으리라.
    하지만 언제부턴가 내 몸에서 삐걱소리가 난다.
    더 이상 오래된 책 처럼 먼지만 먹고 있을 수는 없다.
    전사들이 해악의 단계를 넘어 사람을 죽이고있다.
    기본이 수십 수백개의 별이다.
    처음부터 칼을 뺐어야 했다...
    첫 시작부터...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조차 칼을 들지 않는다면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리라.
    무너진 시스템을 복구시키는건 시간도, 돈도 아니요 수많은 전사들의 피다.
    수많은 전사들의 피...
    역사가 증명해준다고 하고싶지만 피의 제물은 이제 시작이다.
    바꿔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찾아 판을 뒤엎어야 한다.
    정상적인 방법으론 이미 치유 시기를 놓쳤다.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
    누군가 이 고물을 치워 줄까 기다려서는 안 된다.
    기다리고 침묵하면 온 사방이 곧 발 하나 디딜 수 없는 지경이 될 것 이다.
    이제 입을 벌려 말하고, 손을 들어 가리키고, 장막을 들추어 비밀을 들어내야 한다.
    나의 메카툰이 시작이길 바란다.
    - 어느 방랑자의 회고록 발췌

  • @이민혁-g6e
    @이민혁-g6e 4 года назад +9

    당신 덕분에 울고웃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홀연히 사라진 당신이 이해가 안되고 섭섭하고 조금은 화가 나기도 하지만 자기가 할일을 하러간거죠? 만일 한참 뒤에 돌아오더라도 아니 돌아오지않는다고 해도 계속 기다리겟습니다.

    • @나그네-g3z
      @나그네-g3z 4 года назад +2

      같이기다릴까~?? 혼자선 외로울수도잇잖아~

  • @이호엽-r2o
    @이호엽-r2o 5 лет назад

    상원좌 당신은 못하는게 뭡니까

  • @gorkengos
    @gorkengos 5 лет назад +42

    원숭이가 밝힌 불씨... 그 불씨는 점점 커져 《태양》이 되었다

  • @MoveToLA
    @MoveToLA 5 лет назад +104

    ....이 영상, 핫팩 기능도 있나?
    어째서...가슴이....?

    • @nameless5349
      @nameless5349 5 лет назад +6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yun3636
      @hyun3636 5 лет назад +6

      어..어라?... 나.. 어째서....'열'이?

    • @유승우-l9z
      @유승우-l9z 5 лет назад +6

      핫팩이 아닛... 너가 《핫.맨》이기 때문이라고...

    • @lhk802
      @lhk802 5 лет назад

      bbounce bbounce 뚜근데~~~!

    • @whwns852
      @whwns852 5 лет назад

      그거 감기임

  • @NBRE
    @NBRE 5 лет назад

    불꽃...!
    그가 돌아왔다...

  • @slaveofyoutube
    @slaveofyoutube 5 лет назад

    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

  • @Yomenainamae
    @Yomenainamae 5 лет назад +328

    " 눈이 있는자, 뒤를 보라. "
    " [ 전사 ]는 쓰러졌다 ! ! "
    " 심장이 뛰는자, 앞을 보라. "
    .
    .
    .
    " 마침내, [ 전설 ]은 쓰여졌다. . . "

    • @이준희-y3y
      @이준희-y3y 5 лет назад +20

      (대충 감탄했다는 댓글)

    • @안정민-z9w
      @안정민-z9w 5 лет назад +58

      ???귀가있다면 듣고 눈이있어도들으라!

    • @4561-f3s
      @4561-f3s 5 лет назад +15

      @@안정민-z9w선넘네;

    • @uk8099
      @uk8099 5 лет назад +8

      @@박민준-i6b 미친놈ㅋㅋㅋㅋ

    • @happyday0722
      @happyday0722 5 лет назад +2

      @@4561-f3s 들으라고!

  • @박성호-m3q1g
    @박성호-m3q1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nyone in 2024??

  • @mapsosar3583
    @mapsosar3583 5 лет назад +48

    '화염의 역병이 몸을 감싼다.'

  • @ilsukim
    @ilsukim 5 лет назад

    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김상원!

  • @kjc5029
    @kjc5029 5 лет назад +53

    여러 환경 단체들이 김상원에게 현상금을 걸었다고 한다.
    이유는 그가 [ 지구온난화의 주범 ] 이라나 뭐라나..

  • @강민성-u9q7c
    @강민성-u9q7c 5 лет назад +219

    진지하게 음악에 재능있음

    • @고건우-k2j
      @고건우-k2j 5 лет назад +6

      진짜 씹인정

    • @ibakkim7497
      @ibakkim7497 5 лет назад

      ㄹㅇ

    • @seanmc9114
      @seanmc9114 5 лет назад +26

      음악에 재능이 있는게 아니라 재능이 김상원을 만난거다

  • @박정민-i9n
    @박정민-i9n 5 лет назад +21

    그가 누구냐고...?
    그는 어느순간 검색창에 불꽃만 쳐도 검색창 맨 윗자리를 당당히 차지한 남자이자,
    우리들의 식어버린 마음을 뜨겁게 불태워준 영원히 꺼지지 않는 하스스톤의 '불꽃' [김상원]이다.

  • @legend_Godeulppaegi
    @legend_Godeulppaegi 5 лет назад +9

    순수함을 잃어 버렸다면 그대는 이 노래를 들어라 -버락 오바마

  • @partbrother
    @partbrother 5 лет назад

    준비됐나, 툰?
    방해나 하지마 . 원
    불꽃이 일고. 그는 파괴됐다. 적 전사와 같이.
    괜찮아? 툰?
    니 소원이잖아, 원.
    그래. 그랬지. 니가 없는 세상에도. 우리 인간들은, 다신 포기하지 않아. 전사가 나타나도, 우리같은 현재가 지속돼선 안돼잖아.
    어쩌면. 우리가 이 시대에 살아서 다행인지 몰라.

  • @qwer____
    @qwer____ 5 лет назад +169

    저번 곡은 전사를 무찌르기 위해 힘을 서서히 드러내는 듯한 곡이였다면 이번 곡은 쓰려져있는 전사들의 시체를 등 뒤에 두고 지고 있는 저녁 노을로 서서히 걸어가는 느낌이다
    모든 것을 끝내고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듯이.

    • @배준형-t9d
      @배준형-t9d 5 лет назад +15

      찢었다

    • @김시준-g9e
      @김시준-g9e 5 лет назад +14

      [그]가 곧 태양이다 를 암시하듯한 저 마지막 줄 보고 소름이 돋았다

    • @KhyeokJ
      @KhyeokJ 5 лет назад +1

      레게노..

    • @mk-td6mf
      @mk-td6mf 5 лет назад

      @@KhyeokJ 그건 원숭이가 아니고..팬치

    • @user-ln7cj1yr9t
      @user-ln7cj1yr9t 5 лет назад

      ㄹㅇ 레잔도

  • @반연을관두다
    @반연을관두다 5 дней назад

    또 와버렸다. 추워서

  • @LucifervsStan
    @LucifervsStan 5 лет назад +2

    세기말 느낌에 고독함이 느껴지는 음악에 쥬시하다니...
    당신은 대체 어떤 길을 걸어오셨던 겁니까....

  • @sindonghoon649
    @sindonghoon649 5 лет назад

    명작 쯔꾸르게임 ost같은 느낌

  • @razumari_
    @razumari_ 5 лет назад +7

    "귀가 있으면 듣고! 눈이 있어도 들어라!"

  • @syndrome1128
    @syndrome1128 5 лет назад +7

    떠나버린 당신을 그리워하는 우리들 마음과 같은 선율을 만들어준 이가..
    떠나버린 당신이라니,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네요

  • @suhunkim9353
    @suhunkim9353 5 лет назад

    마치 '그'가 전사와의 처절한 사투 끝에 쓰러뜨리고 지난날들을 감회하는 영상이 그려짐

  • @민재02
    @민재02 5 лет назад

    불꽃남자김상원.. 믿고있었다구..

  • @thisisgoogleaccount
    @thisisgoogleaccount 5 лет назад +79

    브금 느낌이 폭발 직전의 건물에서 동료를 모두 구출해냈지만 정작 자신은 못 빠져나간 한 남자의 마지막 회고 장면에 삽입될 것 같아.. 그 남자의 이름은 아마도...

    • @김진형-b3w1t
      @김진형-b3w1t 5 лет назад +61

      쉿....아무말도 하지마.. 그는 이제... 불꽃과 하나가 되었으니...

    • @빵냥이-l6g
      @빵냥이-l6g 5 лет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ㅋ

    • @cantobean
      @cantobean 5 лет назад +11

      ??? : 얼마나 더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 @Yomenainamae
      @Yomenainamae 5 лет назад +2

      @@김진형-b3w1t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ialp
      @Nialp 5 лет назад +1

      울었다

  • @혁이-z2q
    @혁이-z2q 5 лет назад +15

    잊고싶은사람...
    하지만 계속 내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아...
    대채..왜?...이제 평화로워졌는데 도대체...왜...
    순간 내 마음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기 시작했다.
    "....그래 이거야.."

  • @delivery_
    @delivery_ 5 лет назад +1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왔구나, 우리 아가.
    엄마아빠는 이날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넌 모를거란다.
    너의 이름을 짓는데에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였단다.
    우리아가, 나중에 어른이되면 약자를 위해 밝은 빛을 비춰주길 바란다.
    上 윗 상 圓 둥글 원 . 하늘 위의 둥근 태양같은 사람이 되어라, 알았지 상원아?

  • @연어맛케이크
    @연어맛케이크 5 лет назад

    댓글을 보지 않고도 당신이 누군지 알 수 있었다

  • @Ahrasblue
    @Ahrasblue 5 лет назад

    열정적이었다.
    뜨거웠다.
    그 여름날 밤의,
    「김상원」
    잊지않을게.

  • @typeIess
    @typeIess 5 лет назад +30

    아아.. 왠진 모르겠지만 이번 겨울은 절대로 춥지않을거같군

  • @우엉김밥-c3h
    @우엉김밥-c3h 5 лет назад

    방금까지 내 마음 마음속에 있던 모든 증오와 원념이 사라졌다
    아니 태워졌다라고 하는 편이 맞을려나

  • @MLPsyche3178
    @MLPsyche3178 5 лет назад +1

    돌아왔군요. 김상원. 돌아올거라고 믿고있었습니다. 오늘마주쳤던 그 따스한 햇빛이 마치 당신의 뜨거운 불꽃같은 마음과도 같았습니다.

  • @엄-f9m
    @엄-f9m 5 лет назад

    또 나의 눈물을 훔쳐야 속이 후련한거냐고,,,,

  • @김찬영-u2i
    @김찬영-u2i 5 лет назад

    처절하고 긴 싸움의 끝, 아무것도 남지 않은 전장에 쓸쓸하게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자가 보인다..

  • @쥬지헌터
    @쥬지헌터 5 лет назад +18

    아아.. 역시 너는 사라지지 않았구나 계속 붉게타는 저 태양처럼 하스스톤의 미래를 밝혀줘

  • @jujangjong
    @jujangjong 5 лет назад

    오랜만에 감자좀 먹어볼까? 앗뜨거...!! 이건뭐지..? ㄱ.. 김상원!

  • @딴따라-x8t
    @딴따라-x8t 5 лет назад +1

    불꽃남자김상원...당신이 없는밤 당신을 떠올리며 오늘도 하나의 별이 집니다

  • @hynseok
    @hynseok 5 лет назад +26

    [쿵..]
    "이게 마지막 녀석인가.."
    저물어 가고있는 석양속에서 김상원이 나지막이 말했다.
    지친몸을 이끌고 여관에 들어온 김상원을 여관주인이 반겨준다.
    "이봐 자네 어디갔다 이제오나? (호탕한 웃음을 지으며)
    요새 전사녀석들이 하나도없구만 하하!
    자네도 여기와서 앉게!"
    "(쓴 웃음을 지으며) 전사가 없어졌나? 그것참 다행이군 .."
    "(신난목소리로)누군진 모르겠지만 누군가 전사를 쫓아냈다고 하더군"
    "아 그렇군.. 난 피곤해서 이만 .."
    돌아가는 김상원의 뒷모습에서 여관주인은 느꼈다.
    "꼴통 녀석..결국 해냈구만.."

    • @djqn
      @djqn 4 года назад +3

      꼴통ㅋㅋㅋㅋㅋ
      .
      .
      .
      그 꼴통을 지금알다니.. 난 인생의 얼마만큼을 손해본것일까?

  • @레일로-i7i
    @레일로-i7i 5 лет назад

    쥬시하다는 게... 촉촉해진 내 눈시울과 바지적삼을 말하는 거였을 줄은 몰랐지.

  • @fiveneckeyetooth
    @fiveneckeyetooth 5 лет назад

    태엽을 감는 소리와 함께 주마등이 스쳐지나간다.
    전사를 향해 맞서싸웠던 기억들과 함께 뜨겁게 불타던 그 역시도 조금씩 천천히 식어갔다.

  • @Al_ffa_no
    @Al_ffa_no 5 лет назад

    이 봐, [상원]
    뭐야?
    언제쯤 출발 할 생각인거야?
    벌써 출발 하자는거야? 성격 급한건 여전하구만 넌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잖아.
    아직 아니야.. 그런 생각으로 안일하게 조금이라도 쉬면.. 니 경지에서 뒤쳐질거 같단 말이지. (웃음)
    아아- 정말 성가신건 여전하단말이지 너란 자식 피곤하게 한단 말이야.
    *알았어 내가 졌다 [밴 브로드] 짐 챙겨, 다시 가보자구.*

  • @taeyunhwang1134
    @taeyunhwang1134 5 лет назад +9

    하스 프로? 작곡 프로? 웃기지말라고해
    ... 김상원 넌 불꽃의 프로일 뿐이야..

    • @lilium2602
      @lilium2602 5 лет назад +7

      아니.. 불꽃을 인간에게 전해준 '프로'메테우스다.

    • @2233-j1m
      @2233-j1m 5 лет назад

      오우쉣ㅋㅋㅋㅋㅋㅋㅋ 대댓까지 완벽

  • @clicexdice
    @clicexdice 4 года назад

    새벽에 들을 때 생각이 많아지는 노래

  • @layzbooi
    @layzbooi 5 лет назад

    작곡 ㅈㄴ잘한다 씨발;;; 현직 프로듀선데?

  • @김범규-f5l
    @김범규-f5l 5 лет назад +9

    마지막의 마지막에 이긴 '김상원'.
    그는 그저 묵묵히 걸었을 뿐이지만
    나는 그처럼 살고자 그 걸음을 좇는다.

  • @khahn3604
    @khahn3604 5 лет назад +51

    내가 왜 이 음악을 좋아하는건지, 어떤 부분에서 감동을 받는지는 모른다. 돌이켜보면 언젠가 한 유저의 하스스톤 플레이를 보았고, 그냥 눈물이 난적이 있었다. 슬퍼서 울었던 게 아니다. 그 플레이가 아름다워서 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내 안의 무엇인가에 그 소리가 닿아서 일종의 화학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의 플레이와 음악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어딘가 다른 곳, 내 안에 있지만 평소에는 닿을 수 없는 곳의 문이 잠시 열린다.
    이 문을 열수있는건 당신 뿐이야. 김상원.

    • @mooneung
      @mooneung 5 лет назад

      쥐엔장...........................!!!

    • @김태정-o5q
      @김태정-o5q 5 лет назад

      엿같은데 공감가잖아요......젠장

    • @김원준-r7w
      @김원준-r7w Год назад

      캬 시발...

  • @나까무라성용시키
    @나까무라성용시키 5 лет назад

    "그대가 잃어버린것이 무엇인가?"
    알수없는이가 내게 물었다
    "잃어버린것.. 인가요"
    내게 왜그런걸 묻는지도 알지못하고 난 답했다
    "희망... 전 희망을잃었습니다..."
    그러자 알수없는이가 답했다
    "되찾고 싶은게냐?"
    난 답했다
    "할수만 있다면요.."
    [그소원... 이루어주마....]

  • @siss8093
    @siss8093 3 года назад

    "지지않는 태양 김상원이 쓰러졌다"

  • @안선생
    @안선생 5 лет назад

    요새 유난히 맑은날이 많더니..
    김상원이 우리를 비추는 불꽃의 마음이 하늘에 투영된것이였던가..
    아아..김상원..당신은..

  • @Zo_Sang
    @Zo_Sang 5 лет назад

    전사와 싸울때마다 힘이 부치면 당신의 이름을 부르렀습니다

  • @user-ttqqre
    @user-ttqqre 5 лет назад +4

    당신이 묵묵히 걸어간 그 길...
    우리가 감히 따라 걷겠습니다..

  • @teo-32-do
    @teo-32-do 5 лет назад +1

    규칙적인 태엽소리, 잔잔한 멜로디, 심금을 울리는 비트, 그리고 김상원

  • @user-ih3pc1bm8b
    @user-ih3pc1bm8b 5 лет назад +4

    황혼의 끝에서 떨어지는 불꽃은 다시 여명을 밝힌다....

  • @fiveneckeyetooth
    @fiveneckeyetooth 5 лет назад +1

    그가 바라던 대로 전사들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성을 보내지만,
    나는 어쩐지 이 노래처럼 아쉬운 기분이 든다.
    이제 더이상 그를 보지 못할 것만 같아서.

  • @권지호-m1h
    @권지호-m1h 5 лет назад

    그날, 별이무수히 쏟아지던날.
    그것은 마치 꿈속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광경이었다
    소중한사람,잊고싶지않은사람,
    잊으면 안되는 사람 그리고 그사람의 이름은 아마....

  • @jjoggossongi
    @jjoggossongi 5 лет назад

    더이상 '그들'은 없다.
    하지만 내 가슴속에서 '그들'을 무찌른 '그'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 @국밥-e1b
    @국밥-e1b 5 лет назад +253

    당신이 사라진 날 수십, 수백, 수천, 수만.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무수히 많은 불꽃이 피어났습니다.
    방밀 전사는 강렬한 염원의 불꽃으로 인해 시들어버렸어요.
    모두의 꿈이 이뤄지고, 방밀 전사의 빈자리를 다른 이들이 채우기 시작했죠.
    모두가 웃었어요.
    모두가 즐겼어요.
    모두가 우리들이 만들어낸 승리를, 진정한 해방을 위해 한마음 되어 싸웠죠.
    그 결과가 이거랍니다.
    하지만.
    어째서 당신만이 이곳에 없는 걸까요?
    저 역시 올돔의 구원자란 칭호를, 당신과 비교하면 부끄러운 이명을 받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의 외로움 싸움을 몰라요.
    아마도 당신은 자신의 싸움을 알리고 싶지 않았겠죠.
    당신이 걸어가고 있는 가시밭길은 누구나 걸을 수 없기에.
    그렇기에 당신은 홀로 외로운 싸움을 이어나간 거겠죠?
    "어이 엘리스! 하늘에 보석이라도 있어? 뭘 그렇게 올려다 보고 있어. 같이 즐기자고!"
    "리노. 오늘은 조금 쉴게요."
    "엥? 음... 아무래도 안 좋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군."
    그렇게 리노는 다시 파티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 선술집으로 되돌아갔다.
    오로지 엘리스만이 드넓은 초원의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빛을 바라봤다.
    잊지 않기 위해, 불타는 그의 의지와 최대한 비슷한 별빛을 바라보며.
    '당신을 잊지 않을게요.'
    영원히.
    -- 탐구자 엘리스의 회고록 중...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며 --

  • @끝지
    @끝지 5 лет назад +2

    이건 마치...모든 전사를 잡고
    쓸쓸하게 돌아가는
    김상원의 뒷모습 같은 노래구나

  • @gruen1131
    @gruen1131 5 лет назад

    '그'가 돌아온 날 9월 23일...

  • @훈토
    @훈토 5 лет назад +3

    상원...너는 또 다음 싸움을 준비하고 있구나.
    "기다릴게, 미래에서"

  • @애니멀필름
    @애니멀필름 5 лет назад +71

    김상원이 마지막 전사를 쓰러트리고 '대전사 시대' 인 방밀 전사 가 사라지게 되었다.
    " 이걸로 끝이야 이제 다시 그때 그시절로 돌아갈수있어.. 하루에 100골드씩 모으며
    떠들썩하던 그때로.. "
    그러나 보이는것은 아무도 없이 어둠만이 차있는 폐허가 된 여관뿐이였다.
    " 방밀전사가 사라졌어 그런데 왜지? 어째서 유저들은 돌아오지 않는것이지?? 어째서.. "
    김상원은 아무도 없이 적막함만 감도는
    여관에서 울부짖었다.
    " 툰.. 내가 너무 늦게 구해냈는지도 몰라..
    구해준다는것은 이전과 같게 지켜내줘야 하는데.. 이젠 전부 떠나버렸어.. "
    " 난 하스스톤을.. 모두의 불꽃을 지키지못했어.. "
    " 결국 내 ' 소원 '은 이뤄지지가 않았구나.. "
    " 아아 그러면 내가 '어둠'이 되겠어
    이 '어둠'을 빛나게 해줄 '영웅'을
    기다리면서.. "
    김상원의 뜨거웠던 불꽃은 검게 타올라 세상을
    덮어버렸다.

    • @eclp-qg3ob
      @eclp-qg3ob 5 лет назад +1

      올라가라

    • @Al_ffa_no
      @Al_ffa_no 5 лет назад +14

      아- 이런것도.. 나름 나쁘지 않군... 준비됐나 [툰]?
      이제 처지가 바뀐 상태인가.. 물론이지 [원].
      *가볼까*

    • @애니멀필름
      @애니멀필름 5 лет назад

      @@Al_ffa_no어ㅓ..이건 그런게 아니라 빛상원의 흑화 이야긴 ㄷ..

    • @Al_ffa_no
      @Al_ffa_no 5 лет назад

      이혜진 됐죵

    • @SI_ave
      @SI_ave 5 лет назад

      다크소울?

  • @FidgetSpinny
    @FidgetSpinny 5 лет назад +5

    이번에는 또 어떤 여정을 떠나려 이런 브금을...

  • @신일광-h3z
    @신일광-h3z 5 лет назад

    《당신의 마음은 "불꽃"으로 차올랐다 !》

  • @김진관-b3d
    @김진관-b3d 4 года назад +1

    보고싶어 김상원 어떡해야해

  • @dalktr1904
    @dalktr1904 5 лет назад +1

    내 마음에 불을 질러 놓고 떠나고선...
    어째서 되돌아 온거야...!

  • @wolfjames427
    @wolfjames427 5 лет назад +2

    전사는 숨었기에 졌고
    김상원은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겼다..

    • @wolfjames427
      @wolfjames427 5 лет назад +1

      하지만 500rpm 딸딸이 덱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지!

  • @이건영-y9g
    @이건영-y9g 5 лет назад

    이녀석들아 영웅의 귀환이다... 눈물따윈 집어 치워 모두 기쁘게 그를 맞이하자구~!!!

  • @블아조아
    @블아조아 4 года назад

    올해 겨울도 "그"의 노래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있겠구나

  • @Hhhhhhhhhhhhjj12
    @Hhhhhhhhhhhhjj12 5 лет назад +74

    “ 메카툰은 던져졌다. ”
    “ 막았노라, 뽑았노라, 이겼노라. ”
    - B.B 47년, 가이우스 율리우스 김상원

  • @김상민-v9p9d
    @김상민-v9p9d 5 лет назад +80

    "이봐. 프로메테우스, 대체 왜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것이냐?"
    "아. 난 사실 불을 전해준 적이 없어. 이미 꺼지지 않는 [ 하나 ]의 불꽃이 있더라구.. "

  • @얃아-v7h
    @얃아-v7h 5 лет назад

    어째선지 전사가 사라진 지금보다 너와 열정을 가지고 싸울때가 더 심장이 뛰는 것 같아 그리워 상원 ...

  • @11Sal_Baque
    @11Sal_Baque 5 лет назад

    오늘은 유독 뜨거웠어... 그가 우리들을 불태웠기 때문인가...

  • @말머리국밥
    @말머리국밥 5 лет назад

    김상원님 BGM 공모전영상에 사용해도될까요?

  • @kor_b_yam4215
    @kor_b_yam4215 5 лет назад

    김상원... 당신이 그립다....
    당신의 뜨거움이 그립다....

  • @user-jz7bj4ev8u
    @user-jz7bj4ev8u 5 лет назад

    만났노라. 태웠노라.. 이겼노라!!!

  • @우진-e6w7y
    @우진-e6w7y 5 лет назад

    그 회색도시엔 곳엔 오직 김상원만이 태양보다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 @JordanPierreAyew
    @JordanPierreAyew 4 года назад

    올 겨울이 따뜻했던 이유..이제 알겠어

  • @user-gn2nw8sd9o
    @user-gn2nw8sd9o 5 лет назад

    그는 뜨거움을 느껴본 적이 없다.
    이 우주에 그보다 뜨거운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 @jinholi8523
    @jinholi8523 5 лет назад +1

    모두가 포기했을 때 선두에 서서
    전사와 맞섰던 이가 있었다
    전사가 사라졌을 때 모두가 환하게 웃던 곳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사라진 이가 있다
    오늘따라 너를 더욱이 그린다
    불꽃처럼 하염없이 길을 밝히던 그대여..

  • @지권-y6c
    @지권-y6c 5 лет назад +1

    당신덕분에 제 수족냉증이 해결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김상원.

  • @돈땃쥐와타베저스트룩
    @돈땃쥐와타베저스트룩 5 лет назад

    '꺼지지 않는 불꽃'이 곁에 있음을 알기에, 당신은 의지로 가득찼다.

  • @담원너구리
    @담원너구리 5 лет назад +21

    오늘 흑마퀘를 뽑았습니다... 당신에게 아주 조금은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 @_galakrond2528
    @_galakrond2528 5 лет назад +3

    오는구나... 그 「열기」가 느껴져

  • @KingGodMia
    @KingGodMia 5 лет назад

    몇시간짜리좀 만들어줭쇼

  • @small-and-cute-Estelle
    @small-and-cute-Estelle 5 лет назад +8

    김상원...이제... 냥꾼을 잡으러....가는거야....

  • @seenabro
    @seenabro 5 лет назад

    그의 이름 앞에 불꽃남자를 붙힐 필요가 있을까?
    그 이름만으로 이미 그 어떤 불꽃도 남자도 뛰어넘을 수 없는 사람인데.
    .
    아... 마치 신의 이름 대신 주를 외치는 것처럼 김상원 대신 불꽃남자를 외치는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하다.

  • @s__ie-v9h
    @s__ie-v9h 5 лет назад +6

    김상원을 욕하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마음을 타오르게 해준적이 있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