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원장님. 옆집 아저씨 같이 푸근 하시면서도 어떤 위엄이 보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주셔요 요즘 너무 아프신분들이 많아 참 안타 깝습니다. 근디 환자들도 선생님 말씀 들으면 자신감이 막 생길거 같으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저도 마구 마구 엄청 보냈어요. 받으셨죠? 원장님 께서도 건강 챙기셔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도 있지만 더불어 면역세포를 살리는 면역치료를 통해 간접적으로 암세포와 대항하는 치료법도 있습니다~ 즉 암을 이겨낼 면역력을 키우는 치료가 면역치료 입니다~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열쇠는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살아야 병을 이겨낼 힘이 생깁니다~
다음주 항암3차 들어가요ㅜㅠ 8년을 하루도 안쉬고 일했더니 탈이난거죠 그저 막연하게 빨리 낫겠단 생각으로 전투적으로 생각하고 임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조급하지않도록 더욱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네요 잘먹고 가벼운 운동도 자주하고 일광욕도하고 식이요법 잘해서 길게 잘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봄햇살-b9d 기본항암 6회하고 다지기 항암 1회 후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았어요. 항암부작용으로 피부질환, 심방세동, 손발차가워짐, 체력저하로 아직까진 힘들지만 점차 좋아질 거란 희망으로 지내고 있어요. 평생을 따뜻한 손으로 살다가 지금 날씨에도 때론 핫팩을 쥐고 있어야 하는 현실이 당황스럽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려 노력 중입니다..
@@inin5996 고생많으셨네요 저는 기본 6차로 생각했는데 담주 6차 후 시티 찍은 결과보고 결정은 하는건데 8차까지 생각코 있으라해서 기분이 좀 다운된 상태입니다 저도 항상 핫팩들고 지내고 잘때 지금도 발에 전기담요 깔고 누웠어요 끝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답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하는 치료 과정은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이 있습니다. 그 가이드라인 안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변화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항암치료의 목적은 암세포 억제입니다. 물론 병원에서도 환자의 상태에 최대한 무리가 안 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면역을 살리는 치료라는 표현을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네요. 면역 관리를 위해서는 힘들어도 환자분과 보호자분께서 더 노력을 하셔야합니다. 좋은 음식 잘 드시고 잘 움직이셔서 기본적인 생활 리듬을 지키셔야합니다. 그리고 많이 공부하셔야합니다. 여러 면역을 위한 방법들을 공부하고 또 환자에게 맞는 대체요법이나 보완대체의학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머님께서 건강 관리 잘 되셔서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급해 하지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식습관,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함께 하시면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치료와 함께 보완대체의학 등의 방법들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다는 마음 잊지 않으시길 바라며 건강이 회복되셔서 즐거운 일상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암제로 컨트롤이 안되는 이유는 항암을 놓고 부작용으로 아프고 자꾸 불안한 신경을 쓰고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스트레스만 계속 받을 텐데 그러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항암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암이 더 퍼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 중에 몸을 움직여야 부작용이 덜 해지는데 그럴 생각은 사람들이 하질 않아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일부 공감합니다~ 항암의 부작용은 다양한데 크게 보면 면역력 저하라 이야기 합니다~ 이때 나타나는 증상들로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하던 일상생활들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고 때문에 사람에 따라 움직임이 예전보다 저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힘들지만 활동적이어야합니다~ 조금하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많이 움직여서 활력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만으로는 건강 상태를 알 수 없어 자세한 답변 못해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일반적인 식사가 힘든 상황이시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사를 잘 못하시는 상황에 건강까지 안 좋으신 상황이라면 집에서 임의대로 하는 식이요법은 좋지 않습니다~ 식사가 힘든 상황이시라면 혈액 검사를 통해 수액 등을 통해 영양 결핍부터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고 이와함께 환자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시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난소 낭종 수술후 전이성 난소암 진단받고 원발암을 찾으려 모든 검사를 진행했으나 발견된것이 없네요..지금은 최종 진단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후 항암을 한다네요. 단순 낭종인줄 알았다가 암이라니, 그것도 전이성..막막하고 답답하고 슬프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용기내서 맞서 싸워보려합니다 매일 햇빛쐬며 걷고 있고 입맛이 없지만 억지로라도 건강식을 챙겨먹으려 하고 있구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중입니다. 평생을 암과 싸우며 공생하겠지만 지지않을려구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무엇보다 환우분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접하고 그 정보들을 취합해 본인에게 맞는 식생활습관 변화와 치료 과정을 선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겨낼 수 있다는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조급해하지 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 관리 잘 되셔서 건강한 일상, 행복한 일상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어머니가 대장암4기 폐전이 되어서 수술해서 대장을 잘라내고 폐에 3군데 전이된거 큰거 하나만 잘라내고 점처럼 작게 보이는 두개는 그대로 나두고 오늘부터 첫 항암을 하는데요. 대학병원 의사분은 항암 무조건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보통 암환자들 항암하다가 많이 돌아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연세도 76이라 항암을 견딜수 있을지 몰라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항암하면서 면역을 높이는 식이요법, 운동말고 다른 의학적 주사제나 이런게 있나요? 그리고 그런 보조제를 맞으면 항암 견디는데 도움이 될까요?
저도 작년에 폐전이된 대장암 4기인데 면역병원에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저는 항암은 거부하고 면역병원 치료를 택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면역병원 치료 소용없다고 하는데 상황에 맞게 잘 고려해 보세요. 싸이모신 알파원, 미슬토 주사, 고주파 온열암 치료, 고용량 피타민c등이 있을 거에요. 책 ‘암의 스위치를 꺼라’ 꼭 읽어보시고 공부 많이하세요. 저도 장인 어른이 항암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 많이 합니다. ”우리 몸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화이팅!!!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없어 답변이 힘듭니다~ 하지만 간단히 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암 진단이후 수술, 항암, 방사선 조차 하실수 없는 상황에 있는 분들이 많으시고 치료의 기회도 놓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선 이중 무엇이든 치료를 할수 있다는 것에도 안도감을 느낍니다~ 이때부터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항암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거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텐데요... 우선 많은 정보들을 찾아보시고 환자와 보호자분이 판단을 하셔야하는 부분입니다~ 각 치료별 장점은 무엇이고, 어떤 부분이 힘들고, 어떻게 해야 괜찮은지... 많은 정보들을 접하시고, 의사분의 많은 조언을 구하시고, 그것을 토대로 환자분과 보호자분이 잘 의논하셔서 후회없는 결정과 판단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게 생각하시면 대학병원에서의 치료는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는 암을 없애는 치료이고 이게 명확히 지금의 정통의학입니다 이외에 대체보조요법 등의 다루는 병원에서는 환자의 면역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 수술 항암 방사선을 견디기 위한 보조할 수 있는 수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댓글만으로는 말씀드리기에는 쉽지 않는 것들이기에 꼭 전문가와 다양한 상담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항암을 잘 견뎌내셔서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일단 항암 과정에서 부종 생겼지만 부종의 원인이 항암제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부종이 생겼는지 부종의 원인 파악해서 치료하시는 것이 먼저일 거 같습니다~ 다른 이유로 부종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원인 파악이 먼저 일거 같고요~ 항암을 이겨내기 위한 보완대체의학도 있기때문에 많은 정보를 접하시고 가족분에게 맞는 치료를 잘 판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건강한 일상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어머니가 간암4기 라고 하셔서 조직검사 하고 17일에 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둥근 착한 암이 아니고 나쁘게 생긴 암이 2.5센티라고 합니다 큰혈관 안쪽에 숨어있어서 조직검사하는데도 수십번 한거 같습니다 17일에 결과듣고 항암을 할지 안할지 너무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어머니 65세 입니다 ㅅㅇ대병원 에서 어제 퇴원 했습니다..어떻게 해야될지..잠도 안오고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도움좀 주세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 방법은 주치의에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께서는 치료법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셔서 어머님께 맞는 치료법인지 파악하시고 결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분의 면역력 관리, 체력 관리입니다. 잘 드시고 잘 움직이셔야 어떠한 치료를 받더라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식습관, 습관 개선을 꼭 병행하시면서 현재 치료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치료에 확신을 가지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건강 상태를 알 수 없어 답변을 자제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간략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복막전이가 오면 복수가 차거나 장폐색이 올 수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하이팩 시술을 하시는 선생님이 2~3분 정도 계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치료 과정을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고, 그 결과가 만족스러운 분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이팩 시술을 권하는 의사 선생님들이 많지 않은 것입니다 이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많은 정보들을 접하시고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 방향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의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와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치료 과정을 선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과정의 명확한 과정과 실패 이유를 알아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왜 이 치료를 해야하고 어떻게 대응해 가야 하는 지를 아는 것이 곧 치료받는 환자분의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질병 치료를 위해 조금이나마 환자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폐암 2기 B 였는데 수술하고 항암하고 1년 지나서 뼈 전이가 왔습니다. 등 뼈 수술 양쪽으로 했는데 처음부터 표적치료제 할려고 했으나 멎는 DNA 맞는게 없다고 해서 못하고 2년 지나서 맞는게 있다 하여 할려 했으나 막상 환자들은 맞고 부작용 나고 남보기에 괜찮다면 그냥 살아 볼려고 그럽니다 . 교수님께 표적치료제 맞고 몇 달지나서 내성이 생겨 표적치료제 이거 저서 맞다가 돌아 가신분 또 표적치료제 내성이 생겨 맞는게 없으면 1년정도 있다가 결국 사망한다면서요? 하니까 1년이 어디입니까 하는 바람에 안맞기로 했어요. 나중 언젠가 몸이 마니 안좋아지고 더 조금이라도ㅠ살아야할 이유가 있을때 그때는 그때이구요. 남이 볼때는 아무렇지 않게 잘살아 가고 있는데 굳이 3주에 900만원짜리 맞을 필요가 있겟나 싶어도 엄청 부담스럽지만 완전 낮는다면 모를까 현제는 환자 같지고 않는 내 몸 암이 잇다는거고 나중에는 어떻게 내 몸이 아플지 모르지만 표적제 맞고 죽음을 더 재촉하는거 같고 그렇네요. 사람마다 치료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이렇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치료 방법과 건강 개선 방법들을 알아보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과 식습관 개선을 찾고 접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긍적적인 마음으로 치료를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급하지 마시고 포기 하기 마십시오.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말기암 장기 생존 환자들을 30년 넘게 관찰하고 분석해 보니 이런 공통점들이 있었습니다🚨 [의사결정 ep.20]](http://i.ytimg.com/vi/Gkd3Ftn5xOY/mqdefault.jpg)
![🚨말기암 장기 생존 환자들을 30년 넘게 관찰하고 분석해 보니 이런 공통점들이 있었습니다🚨 [의사결정 ep.20]](/img/tr.png)
암환우분들을 위한 명쾌하시고 위로가 되는 말씀에 다시금 경의를 표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이 재발전이되어 항암15차중입니다 교수님 말씀듣고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여정이지만 조급해 하지 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치료 잘 받으셔서 건강 되찾으셔서 즐거운 생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우 원장님.
옆집 아저씨 같이 푸근 하시면서도 어떤 위엄이 보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주셔요
요즘 너무 아프신분들이 많아 참 안타 깝습니다.
근디 환자들도 선생님 말씀 들으면 자신감이 막 생길거 같으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저도 마구 마구 엄청 보냈어요.
받으셨죠?
원장님 께서도 건강 챙기셔요.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의 명쾌하고 힘찬 강의가 환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모두 홧팅!!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환우로서 좋은 말씀에 항상 감사하고, 많은 도움과 정신적인 자신감도 많이 갖게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자세한설명 감사드립니다.
환자는 치료도 정말중요하지만 어떤의사분을 만나야하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ㅠ. 원장님같은분만 계신다면 마음편하게 이미 치료가 되고있다는 확신을 가지게될꺼같아요.
최고이십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이번에 유방암 재발되서
너무 힘든데 선생님의 말씀
희망이 됩니다
진짜 면역관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이번엔 열심히 관리해서 꼭
이겨낼거에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꼭 이겨내실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생활하셔야합니다~ 잘 움직이시고 잘 드셔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관리 잘하셔서 행복한 일상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언제나건강하시어.환우한자님들을위해더좋은말씀해주세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암이라는게 무섭고 그래요
맞는 말씀입니다~ㅠㅠ
암은 아직 완전히 정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그런 거 같습니다~
하루빨리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의학의 발전이 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시청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잘듣고 가벼운맘으로 돌아왓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급하지 않고 여유로는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쾌차하셔서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올으신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잘 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면역치료동안 몸이 회복되면서 오히려 암세포가 잘 자라는 부작용은 없나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도 있지만
더불어 면역세포를 살리는 면역치료를 통해 간접적으로 암세포와 대항하는 치료법도 있습니다~ 즉 암을 이겨낼 면역력을 키우는 치료가 면역치료 입니다~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열쇠는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살아야 병을 이겨낼 힘이 생깁니다~
3:10
3:38 암덩어리 안에 있는 수십만개의 암세포는 서로 동질성이 아니라 이질성이다.
5:00
9:50 암과 같이 산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3차표적항암제 부작용 작다고하지만 저같은경우는 엄첨 심해서 힘들어요ㅠㅠ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이시겠지만 잘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면역력을 기르려면 잘 드시고 잘 움직이셔야 합니다~ 치료 잘 받으셔서 즐거운 일상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주 항암3차 들어가요ㅜㅠ 8년을 하루도 안쉬고 일했더니 탈이난거죠 그저 막연하게 빨리 낫겠단 생각으로 전투적으로 생각하고 임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조급하지않도록 더욱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네요 잘먹고 가벼운 운동도 자주하고 일광욕도하고 식이요법 잘해서 길게 잘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조금해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림프종 환자로 완전관해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들었던 암 관련 동영상 중 으뜸입니다.
짧은 시간에 핵심만 쉽게 콕콕 찝어서 잘 설명해 주시는 내공이 보통이 아닙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완전관해 ᆢ
축하드립니다
항암 몇회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부작용은 없었는지 ᆢ
저는 지금 6차 앞두고 있는데 손발이 시려 좀 힘이 드네요
@@봄햇살-b9d 기본항암 6회하고 다지기 항암 1회 후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았어요. 항암부작용으로 피부질환, 심방세동, 손발차가워짐, 체력저하로 아직까진 힘들지만 점차 좋아질 거란 희망으로 지내고 있어요.
평생을 따뜻한 손으로 살다가 지금 날씨에도 때론 핫팩을 쥐고 있어야 하는 현실이 당황스럽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려 노력 중입니다..
@@inin5996 고생많으셨네요
저는 기본 6차로 생각했는데 담주 6차 후 시티 찍은 결과보고 결정은 하는건데 8차까지 생각코 있으라해서 기분이 좀 다운된 상태입니다
저도 항상 핫팩들고 지내고 잘때 지금도 발에 전기담요 깔고 누웠어요
끝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답글 감사합니다
@@봄햇살-b9d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곧 좋아지리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힘내시고 힘든 치료과정 잘 이겨내셔서 완치하시길 기원드려요..
참 좋은 내용이네요 ㅎ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도움이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워요😭
원장님 강의 잘듣고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어머니가 유방암 뼈전이로 지금 대학병원에서 항암주사 치료중인데요, 면역세포살리는 치료도 해달라고 담당교수님께 말씀드리면 조치를 해주실까요? 이런질문 난감하시죠😢 저도 부작용때문에 항암주사를 맞는게 맞는지 계속 의문입니다ㅠ 일상생활 잘하시는편이었는데 주사부작용으로 이런저런 힘든상황이 생기는것이 오히려 득보다 실같아서요ㅠㅠ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하는 치료 과정은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이 있습니다. 그 가이드라인 안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변화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항암치료의 목적은 암세포 억제입니다. 물론 병원에서도 환자의 상태에 최대한 무리가 안 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면역을 살리는 치료라는 표현을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네요. 면역 관리를 위해서는 힘들어도 환자분과 보호자분께서 더 노력을 하셔야합니다. 좋은 음식 잘 드시고 잘 움직이셔서 기본적인 생활 리듬을 지키셔야합니다. 그리고 많이 공부하셔야합니다. 여러 면역을 위한 방법들을 공부하고 또 환자에게 맞는 대체요법이나 보완대체의학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머님께서 건강 관리 잘 되셔서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버지가 항암제 내성이 빨리와서 치료가 안되고, 1년만에 돌아가셨네요.
급성 백혈병이었는데 안듣더라고요.
운도 중요해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드님 응원하고 계실 거예요~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위암2기에서3기 넘서가는중에 발견해서 위전절제한사람입니다 수술하고 항암치료로 복용하는것으로두달하다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그냥삽니다 더우울해지고힘들고해서 다포기하고삽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급해 하지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식습관,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함께 하시면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치료와 함께 보완대체의학 등의 방법들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다는 마음 잊지 않으시길 바라며 건강이 회복되셔서 즐거운 일상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암제로 컨트롤이 안되는 이유는 항암을 놓고 부작용으로 아프고 자꾸 불안한 신경을 쓰고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스트레스만 계속 받을 텐데 그러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항암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암이 더 퍼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 중에 몸을 움직여야 부작용이 덜 해지는데 그럴 생각은 사람들이 하질 않아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일부 공감합니다~ 항암의 부작용은 다양한데 크게 보면 면역력 저하라 이야기 합니다~ 이때 나타나는 증상들로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하던 일상생활들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고 때문에 사람에 따라 움직임이 예전보다 저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힘들지만 활동적이어야합니다~ 조금하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많이 움직여서 활력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항암 하시면서 3차까지 하시고
4차항암 당뇨 때문에 기력이 없으셔서 자꾸 연기되고 있고
당뇨로 더 힘들어 하십니다.
암때문에 장폐색와서 급하게 회장루수술까지 받은상태 이십니다
드시는거는 조금인데 당500이 넘어가니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만으로는 건강 상태를 알 수 없어 자세한 답변 못해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일반적인 식사가 힘든 상황이시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사를 잘 못하시는 상황에 건강까지 안 좋으신 상황이라면 집에서 임의대로 하는 식이요법은 좋지 않습니다~ 식사가 힘든 상황이시라면 혈액 검사를 통해 수액 등을 통해 영양 결핍부터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고 이와함께 환자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시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윈장님
면역주사는 몇번정도 맞아야 하나요?.
많이 맞는다구 좋은건 건가요?
적당한 횟수는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주 3회 정도 맞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암 환자의 경우는 3~5년 정도 맞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난소 낭종 수술후 전이성 난소암 진단받고 원발암을 찾으려 모든 검사를 진행했으나 발견된것이 없네요..지금은 최종 진단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후 항암을 한다네요.
단순 낭종인줄 알았다가 암이라니, 그것도 전이성..막막하고 답답하고 슬프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용기내서 맞서 싸워보려합니다 매일 햇빛쐬며 걷고 있고 입맛이 없지만 억지로라도 건강식을 챙겨먹으려 하고 있구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중입니다. 평생을 암과 싸우며 공생하겠지만 지지않을려구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무엇보다 환우분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접하고 그 정보들을 취합해 본인에게 맞는 식생활습관 변화와 치료 과정을 선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겨낼 수 있다는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조급해하지 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 관리 잘 되셔서 건강한 일상, 행복한 일상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혹시 낭소낭종 수술하신 이유가 증상이 잇어서 수술하신걸까요?
원장님
시청 하면서 아무리
보아도 요양병원 이름이
나오지 않아요.
방문해서 구체적으로
일정을 잡아보고 싶은데요
병원이 어디인가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좋은세상제암병원' 02-1800-7585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어머니가 대장암4기 폐전이 되어서 수술해서 대장을 잘라내고 폐에 3군데 전이된거 큰거 하나만 잘라내고 점처럼 작게 보이는 두개는 그대로 나두고 오늘부터 첫 항암을 하는데요. 대학병원 의사분은 항암 무조건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보통 암환자들 항암하다가 많이 돌아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연세도 76이라 항암을 견딜수 있을지 몰라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항암하면서 면역을 높이는 식이요법, 운동말고 다른 의학적 주사제나 이런게 있나요? 그리고 그런 보조제를 맞으면 항암 견디는데 도움이 될까요?
저도 작년에 폐전이된 대장암 4기인데 면역병원에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저는 항암은 거부하고 면역병원 치료를 택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면역병원 치료 소용없다고 하는데 상황에 맞게 잘 고려해 보세요. 싸이모신 알파원, 미슬토 주사, 고주파 온열암 치료, 고용량 피타민c등이 있을 거에요.
책 ‘암의 스위치를 꺼라’ 꼭 읽어보시고 공부 많이하세요. 저도 장인 어른이 항암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 많이 합니다.
”우리 몸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화이팅!!!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없어 답변이 힘듭니다~ 하지만 간단히 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암 진단이후 수술, 항암, 방사선 조차 하실수 없는 상황에 있는 분들이 많으시고 치료의 기회도 놓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선 이중 무엇이든 치료를 할수 있다는 것에도 안도감을 느낍니다~ 이때부터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항암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거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텐데요...
우선 많은 정보들을 찾아보시고 환자와 보호자분이 판단을 하셔야하는 부분입니다~ 각 치료별 장점은 무엇이고, 어떤 부분이 힘들고, 어떻게 해야 괜찮은지...
많은 정보들을 접하시고, 의사분의 많은 조언을 구하시고, 그것을 토대로 환자분과 보호자분이 잘 의논하셔서 후회없는 결정과 판단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게 생각하시면 대학병원에서의 치료는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는 암을 없애는 치료이고 이게 명확히 지금의 정통의학입니다
이외에 대체보조요법 등의 다루는 병원에서는 환자의 면역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 수술 항암 방사선을 견디기 위한 보조할 수 있는 수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댓글만으로는 말씀드리기에는 쉽지 않는 것들이기에 꼭 전문가와 다양한 상담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4세 대장암4기 폐전이 척수전이 뇌전이 2개월 전에 판정받았습니다. 척수 수술하고 항암1차 맞고 지금은 그냥 맨발걷기 시골요양 중입니다. 제가 76세면 병원 안갈거같습니다.
우리시어머니는 항암하시면 부종때문에 더힘들어하세요 ㅜ걷기운동하고싶어도 종아리가 팅팅부어서 삶의의지가 확 떨어지시는..답이없는걸까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항암을 잘 견뎌내셔서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일단 항암 과정에서 부종 생겼지만 부종의 원인이 항암제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부종이 생겼는지 부종의 원인 파악해서 치료하시는 것이 먼저일 거 같습니다~
다른 이유로 부종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원인 파악이 먼저 일거 같고요~
항암을 이겨내기 위한 보완대체의학도 있기때문에 많은 정보를 접하시고 가족분에게 맞는 치료를 잘 판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건강한 일상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에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막상 걸리면 힘들어서 가능할지.. 할머니 엄마 고모 대장암 백혈병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43살 친구까지 폐암걸려서 너무 무섭네요 ㅠㅠ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암은 안 걸리는 게 좋죠...암 발병은 너무 힘든 여정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해결책. 암 세포 죽이거나 세포를 살리거나 (08:00). 암 세포 죽일 때 직접적 죽이거나 간접적 죽이거나. 10년간 같이 살아가실 준비를 하셔야 해요.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병변에 여러종류의 암세포가 있다면
본인들끼리 죽이기도 하나요????
같은 암세포가 아니면 다 경쟁상대가 될 것 같은데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정상세포와 달리 암세포는 각각 특이성이 다르기 때문에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 악성인 놈이 있고 비교적 덜 악성인 놈이 있는 정도의 차이일뿐 획일적으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간암4기 라고 하셔서 조직검사 하고 17일에 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둥근 착한 암이 아니고 나쁘게 생긴 암이 2.5센티라고 합니다 큰혈관 안쪽에 숨어있어서 조직검사하는데도 수십번 한거 같습니다 17일에 결과듣고 항암을 할지 안할지 너무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어머니 65세 입니다 ㅅㅇ대병원 에서 어제 퇴원 했습니다..어떻게 해야될지..잠도 안오고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도움좀 주세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 방법은 주치의에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께서는 치료법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셔서 어머님께 맞는 치료법인지 파악하시고 결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분의 면역력 관리, 체력 관리입니다.
잘 드시고 잘 움직이셔야 어떠한 치료를 받더라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식습관, 습관 개선을 꼭 병행하시면서
현재 치료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치료에 확신을 가지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면역력 키우는데 최선을 😮😮😮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대장암 3기였다가 6개월만엠간복막전이되셔서요 ㅜ
지방이라 복막암전문 하이펙?을 해야하나요 ㅜ 복막전이는 지금하는 혈액으로하는 항암제가 듣질 않는다고해서요.ㅜ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건강 상태를 알 수 없어 답변을 자제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간략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복막전이가 오면 복수가 차거나 장폐색이 올 수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하이팩 시술을 하시는 선생님이 2~3분 정도 계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치료 과정을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고, 그 결과가 만족스러운 분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이팩 시술을 권하는 의사 선생님들이 많지 않은 것입니다
이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많은 정보들을 접하시고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 방향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AI가 빨리 발전해서
환자 한명한명 개개인 각각의 암세포만 골라 잡을 수 있는
항암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루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결론이 뻔히 예상되는데 의사는 연극을 하고있고 환자만 애가 타는군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고 누구도 확답을 할 수 없는 것이죠~
단 치료의 목적은 정상적인 생활을 지속하기 위한 치료 성공률이 높이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치료 과정이 가능하다면 치료하는 것이 좋죠..
아...그래서 내가 갈때마다 자주 수혈을 했구나...😢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즐거움 가득한 생활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래서 당신이 말하고자하는게 뭡니까?
환자들은 매일매일기도로 살아가고있어요
의학은 그저 보조수단일뿐
살려는 의지가있으면 반드시 좋은결과가 있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의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와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치료 과정을 선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과정의 명확한 과정과 실패 이유를 알아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왜 이 치료를 해야하고 어떻게 대응해 가야 하는 지를 아는 것이 곧 치료받는 환자분의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질병 치료를 위해 조금이나마 환자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암을잡는
기계가있잖아요
그런건않해본거요
그런기계도없는가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암을 잡는 기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하루빨리 의학이 발전으로 암이 정복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폐암 2기 B 였는데 수술하고 항암하고 1년 지나서 뼈 전이가 왔습니다.
등 뼈 수술 양쪽으로 했는데 처음부터 표적치료제 할려고 했으나 멎는 DNA 맞는게 없다고 해서 못하고 2년 지나서 맞는게 있다 하여 할려 했으나 막상 환자들은 맞고 부작용 나고 남보기에 괜찮다면 그냥 살아 볼려고 그럽니다 .
교수님께 표적치료제 맞고 몇 달지나서 내성이 생겨 표적치료제 이거 저서 맞다가 돌아 가신분 또 표적치료제 내성이 생겨 맞는게 없으면 1년정도 있다가 결국 사망한다면서요? 하니까
1년이 어디입니까 하는 바람에 안맞기로 했어요. 나중 언젠가 몸이 마니 안좋아지고 더 조금이라도ㅠ살아야할 이유가 있을때 그때는 그때이구요.
남이 볼때는 아무렇지 않게 잘살아 가고 있는데 굳이 3주에 900만원짜리 맞을 필요가 있겟나 싶어도 엄청 부담스럽지만 완전 낮는다면 모를까 현제는 환자 같지고 않는 내 몸 암이 잇다는거고 나중에는 어떻게 내 몸이 아플지 모르지만 표적제 맞고 죽음을 더 재촉하는거 같고 그렇네요. 사람마다 치료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이렇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치료 방법과 건강 개선 방법들을 알아보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과 식습관 개선을 찾고 접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긍적적인 마음으로 치료를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급하지 마시고 포기 하기 마십시오.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윈장님
면역주사는 몇번정도 맞아야 하나요?.
많이 맞는다구 좋은건 건가요?
적당한 횟수는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주 3회 정도 맞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암 환자의 경우는 3~5년 정도 맞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ㅏ@@thegodof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