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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씨 너무 먹으니 속쓰림 생겼어요. 과유불급__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건강하셔요

일반암 환자들이 부러워요 저의 남편은 희귀암 육종암인데 항암약이 없어요 말기라서 마약 진통제 맞아야되어서 병원에 있어요 넘 힘들어요

"야메" 스위츠온 다이어트 후기 들고 왔습니다! (참고로 아직 다이어트 진행 중이에요) 저는 20대 여자이고, 키는 164입니다. 먼저 "야메"후기인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 식단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ㅎㅎ 후기: 74->67, 체지방만 7kg 뺐고, 골격근량은 0.3 늘었어요!! 1주차: 우선 처음 3일동안은 침대에 누워만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몸무게 보면 아시겠지만 그 전에는 한 번도 굶어본 적이 없었어서 신기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처음 3일은 집 안에만 있을 수 있을 때(최대한 사람과 안 만날 수 있을 때) 시작하세요. 그렇게 3일을 버티고 나면 본인 스스로가 기특해서라도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2주차: 사실 저녁에 밥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점심밥과 거의 비슷하게 먹었어요. 대신 1주차와 마찬가지로 탄수화물 최대한 적게, 채소, 단백질 위주로 챙겨먹었습니다. 그리고 단식 하루는... 인생 첫 단식이었어서, 그 하루 동안은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물론 그 다음 단식부터는 버틸만 했답니다 3주차: 이때부턴 단식하는 날에도 운동을 갈 수 있게 됐어요. 다만, 2주차보단 식단을 조금 느슨하게 했더니(치킨 등과 같은 외식도 함) 저는 1,2주차에 비해 몸무게가 가파르게 안 줄어들었어요. 4주차: 3일 단식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배고픔을 즐기면서 했던 것 같아요. --> 식단을 더 지켜서 했다면 더 효과가 좋았을텐데...(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먹고싶은걸 먹더라도 먹는 양을 조절해가며 먹었고, 간식&음료 등은 절대 먹지 않았어요. 운동은 매일 런닝머신 30분을 했고 그 외에 약 같은건 따로 챙겨먹지 않았습니다. 그럼 저는 아직 남은 목표를 향해 힘을 내보겠습니다! 모두 다이어트 화이팅하세요~!!

언제나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 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박사님 감사해요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신 내용과 비슷하게 생활하고 있는거 같아 안심이 되요^^ 저는 2023년 4월 유방암 3기 진단받고 6월말부터 항암시작해서 8회, 수술후 방사선 23번 했어요~2024년 3월초에 끝났네요 식단관리 우유,치즈,커피 , 햄 , 훈제오리등 가공 육류 섭취x, 밀가루도 자제하는데 밖에서 식사시엔 어쩔수 없이 조금은 먹습니다 튀김류, 탄산음료 안먹어요 아침공복엔 융용 소금물 미지근 하게 한잔 야채수프 300미리 한잔 사과 1개, 두유 한잔 콩은 불려서 씻은다음 냉동보관 아몬드,호두도 물에 12시간 이상 담궈서 씻은후 냉동보관 아침마다 함께 두유제조기로 갈아서 (구운소금 조금 넣어요)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요 콩은 불리지 않고 바로 갈면 속도 더부룩 하고 깔끔한 맛이 없는 거 같아요(개인적 느낌) 샐러리나 피망은 생야채로 아점 먹기전에~ 계란은 난각번호 1번 글구 11시~1시 사이에 현미,귀리,콩,쌀, 기장,수수,콩 듬뿍 넣은 잡곡밥과 가능한 야채반찬 (우엉조림, 표고버섯 볶음, 더덕무침,김치등등과 두부나 순두부는 항상 냉장고에 구비해놓고 자주 먹어요 기름은 국산 현미유 사용 봄~가을까지 집근처 산 황톳길에서 맨발걷기 만보이상 걷고 지금은 겨울이라 산책로 데크길 1시간 이상 걷거나 중란천길 만보이상 걸어요 외부일정 있음 운동 못하지만 약속없을때 매일~~ 원래도 마른체질이었는데~~더 찌지도 않네요^^ 저녁에 식사후에 마그네슘 섭취(유방암 강의갔다가 박사님께서 먹으면 좋대서) 잠 잘오구 호르몬제 부작용인 관절통과 갑자기 짜증나고 우울하고~~이런 마음들을 릴렉스 시켜주더라고요..확실하게 먹은것과 안먹은거 차이 있어요 아침마다 레몬1개 즙내서 텀블러 한병에 따뜻한 물 탄 후 수시로 마셔요 독서배출, 배변활동에도 좋아요~~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네요~ 곧 3월에 재검진 있겠네요~ 먹는거, 운동하는거 진짜 중요해요~긍정적 마인드도요 아프면서 오래사는거 보다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하자나요~모두 화이팅요~!! 지금도 암투병중이고 치료 끝내신분들 보실꺼 같아 참고하시라고 경험담 올렸습니다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박사님 ~~ 두고 두고 박사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가를 몇개월째 하고있는데 허리옆 좌측이 갑자기 아파서 명절에 병원가기도 어려워서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친절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유익한 강의입니다 이런 의사선생님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딘. 한번 더 듣고 많이 공유하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내생명 주인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허락 하시면 삽니다 주님 말씀에 너는 지킬만한것보다 네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완성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7:24) * 나성교회 TV (정동석목사님,36년생)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17:24

강의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그런데 꼭 궁굼한게 있어요 다른 의사분이 홍삼을 먹으면 유방 암 온다고 먹지말라하던데 정말 안돼나요 다른 암에는 홍삼도 좋다고 들어서요 꼭 알고싶어요 새해 건강하세요

.70새.임니다❤허리.무름.아프대 어치해야되나요

❤

간증 글들 보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나도 한번 해보고싶어졌어요!!

굿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해내자❤

물곰팡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은 말씀 감사 하게 잘들었읍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바다도 바다 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바다를 병들게 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암은 관리하는 병, 전방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병~ 너무나 맞는 말씀

박사님. 100% 공감 되는 휼륭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올해 71세나이지만 지금까지도 힘든일 하면서도 외모나이는 제 나이로 안 봅니다 박사님 말씀이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되면 좋겠습니다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선생님 방송만 열심히 듣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 층 암발병에 커피가 일조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 이해하기쉽고 너무 감사합니다 박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좋은 일 많이 해주셔야해요❤❤❤❤❤

남편이 암4기로 항암 방사선 치료중인데 병원에서 사골국 먹지말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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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지방 나쁜지방 이렇게 정의하는 걸 보니 old fashioned doc이시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식습관 건강하게 지키고 암의특성 잘들었읍니다.박사님 건강하십시오

한국사람들은 내가 암환자라고 말해주면 소문나고 수근수근대니 말을 안하고 싶은거죠~ 미국하고 달라요ㅎㅎ 조심성이 없는 한국은 참 소문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니 굳이 알리고 싶지않은거죠! 박사님 말씀 감사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선생님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위장이 약한데다 변비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는데 음식. 식습관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복지사회는ㅇ근심걱정 없죠 공직자 독재사회는 민이 근심없이 살면 세금 관여를 하려할텐데요

즐거운강의 고맙습니다0

유익한 말씀대단히감사합니다,,,,,,,, ,,'

정말 성의 있으시고 소중한 말씀 내용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합니다

선생님이 이 댓글들을 다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아들(중학교1학년)이 과체중이라서 방학중에 시켜보려고 하는데 추천하시나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재미있게 그리고 구수한 억양으로 이웃집 어르신이 말씀하듯... 1시간이 금방 가네요

그럼 뱃살 많은 사람들은 지방흡입하면 도움될까요.지방에도 에스트로겐을 만든다했으니..진짜궁금.운동해도 잘 안 빠지는 뱃살.의견부탁합니다.

이번에 스위치온 1주차 하고 있습니다. 교사라는 특성 상 아이들 수백명을 상대하다보니 학기중에는 엄두가 안 나서 방학이 되어서야 도전하네요 ㅎㅎ... 단쉐 3일 생각보다 쉽게 지나갔고 5일차 진행 중인데 점심 생각하면 고기 씹을 생각에 하루를 보낼 힘이 나네요. 첫날은 너무 힘들어서 쉬었고 이틀부터는 괜찮길래 하루 1시간씩 걷고 있어요. 고기 씹은 어제부터는 근처 작은 산 등산으로 헬스 대신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거 같아요~ 워낙 집순이 기질이라 나다니질 않으니 간식 유혹이 덜한 거 같기도 하네요. 한 달 후 일본 여행인데 그전까지 한 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오늘 5일차입니다 할수있다 화이팅

살고자하면 죽을것이요 죽고자하면 살것이다. 이런 자세로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