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우리나라 기상청의 예보 기술력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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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 일기예보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기상 관측자료
개인의 옷차림과 외부 활동은 물론 농어업과 유통, 여행과 레저, 스포츠 등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걸쳐 일기예보는 아주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확한 일기예보를 위해 전국 80여 개 기상대와 관측소, 500여 지점의 자동기상관측망을 통해 다양한 관측 자료를 수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슈퍼컴퓨터를 도입해 좀 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하지만 설상가상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까지 겹치면서 기후 예측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미래 기후를 예측하는 일은 과연 어디까지 가능한 일이며, 예보의 오차 범위를 줄여나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요?
거대한 자연과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맞서기 위한 예보 기술의 무한도전을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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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 영상 ▶ • [다큐S프라임] 갈수록 어려운 기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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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기상관측 #기상자료 #기상대
우리나라 기상청의 예보 기술력은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한국사람들이 원하는 기상정보는 적어도 2~3일전에는 비교적 정확한 예측을 원하는데 한국 기상청은 때때로 3~4시간전에 기상예측이 틀리면 기상정보를 수정해버림.. 그래서 욕먹는거고..많은 사람들이 기상청이 잘한다는 평가안해줌... 날씨도 그렇지만 태풍경로 예측은 더 심각함... 겁만 가득주는 예측이 허다해서 또 얻어먹음.. 일본이나 미국기상청보다 태풍경로 부정확함..
대한민국 기상청은 일기예보가 아닌 일기중계를 합니다. 아. 이것도 제 시간에 못해 한시간씩 늦장 중계 하기도 합니다.
중2때 나라에서
F4팬텀추가로 필요하다고해서
방위성금납부후
에어쇼를 했었지요😅
예전 뉴스에서 보도하길 대한민국의 일기예보는 중국산 슈퍼콤을 5백억에 들여와서 측정하고 있어서 안맞는다던데 근데 중국이 우리보다 기상청이 앞섰다니 기가막히다 여전에 비하면 어느정도 잘맞긴 하지만 아직 칭찬 할 만하지 않는 일기예보
그럼에도 날씨 앱 Windy 처럼 다양한 기상 정보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팩트 : 오존층 파괴로 인한 기상 변화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져,
돌발적 변수가 많아짐~
좁은땅인데도 여름철 날씨는 변덕이 너무심해 면소재지만 벗어나도 예보가 틀려요
날씨 찐으로 못 믿어요. 특히 경북지방은 더더욱 날씨가 안맞습니다.
기상청이 꼭 필요한 이유는 ? 1차 산업에 가장 핵심이기 때문이다.
난 아직도 기상청. 안믿는다
아직도. 기상청은. 예보가 아닌. 중계를 하고 있다
한달이 지난 지금 적중률 역대 최하 ㅋㅋ
굳굳
"이젠"
우리나가꺼보단 윈디가....났지안수
그냥 windy 앱이나 레이다 영상 보는게 더 편해졌음
뭘 믿어요? 차라리 그냥 개구리를..
기상중계 모델?
올해들은 개소리중에 제일 개같은소리네 ㅋ
🐕🐕🐕
왈~왈~왈~
짜잔~ 심심해서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시간이나 잘해!!!!!!😂😂😂😂😂
내일 날씨는
내일 이돼 봐야알겠습니다
예보는무슨개떡같은
소리
에라이!
기상청 끄지세요 ㅋㅋㅋ
기상청도 밥먹고 살아야죠. ㅋㅋㅋ
오랜만에 열심히 일 하는 모습 보여주고 좋은데요.
어짜피 ‘완벽’이라는 것은 없으니, ‘최대한 노력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낮죠.
ㅋㅋㅋ 전 재미있는데.
저 연구자들이 뭐 하고 있는지 볼 수 있자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