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원한 타격감을 느끼게끔 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높은 퀄리티로 조화롭게 잘 만들어짐 2. 유저가 짜증나지 않게 하면서도 적당한 난이도 조절이 되는 조작감 3. 초반에 재미들리게끔 하고 후반부엔 난이도를 높혀 도전욕구 자극시키는 적절한 난이도 조절 4. 세계 최고 수준의 도트 그래픽 5. 각종 슬러그, 무기들을 통한 다양한 경험 제공
6:46 비행기가 외계우주선 안으로 진입해 자폭하는 연출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끝부분 오마주로 매우 유명하죠. 그나저나 메탈슬러그1을 심취해서 플레이 했었는데, 2 부터는 너무나도 가벼운 분위기가 적응이 안되더군요. 단지 피오라는 캐릭터 하나에 꽂혀 2 초반부는 좀 해봤던게 다였고, 3부터는 메탈슬러그는 제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8:48 앗^^제가 좋아하는 멛날슬러그 브금이 나오네요. 긴박한 브금이라 아주 좋아합니다. 메탈슬러그와 철권을 좋아하는데 그들 공통점 중 하나가 스타일리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행동들이 유머가 있고 이스터애그마냥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캐릭셀릭화면에서 캐릭을 고르면 보통는 화이팅포즈!를 취하는데 마르코는 플레이어를 째려봅니다.😑 절벽끝자락에 서면 어~어~하면서 팔다리를 휘젓고 콧물도 흘려요. 미라가 피를 토하는 장풍은 너무나 멋있고 좀비는 자신의 뇌를 짖눌러서 용액을 분출해 공격합니다. 이런것들이 지금도 촌스럽지않고 재밌습니다. 그래서 제게 메탈슬러그는 계속 힙한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2편이 프레임드랍이 많아서 RTA 유저에게는 지옥같겠지만 저에겐 시리즈 입문작이기도 하고 프레임드랍이 발생할수록 오히려 적의 공격이 느려지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피할 여유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요소까지 전부 즐길거리였던 메탈슬러그 2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프레임드랍을 전면수정한 X.
메탈슬러그는 미션마다 제목들이 존재하는데 2의 미션 제목들이 과거 8~90년대 일본 노래 제목들임 그 중 유일하게 일본 노래 제목이 아닌 미션이 있는데 미션 4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釜山港へ帰れ) 임 과거에 일본에서 히트쳤다던 노래라곤 들었는데 이 사실 알고 깜짝 놀람
제작자놈들 반성하라는 리뷰 잘봤습니다. 어딜 제작자 따위가 유저들을 기만하고 불편하게 만드나ㅡㅡ 결국 지들 배부를 생각에 장난질만 하는게 정말 열받았는데 아주 속시원하게 까주시는게 고맙습니다. 밥이고 뭐고 그딴거 없이 주리를 틀어서라도 우리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어도 모자랄판에 애휴...
진짜 도트그래픽이 예술의 경지임...
맞습니다!
1. 시원한 타격감을 느끼게끔 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높은 퀄리티로 조화롭게 잘 만들어짐
2. 유저가 짜증나지 않게 하면서도 적당한 난이도 조절이 되는 조작감
3. 초반에 재미들리게끔 하고 후반부엔 난이도를 높혀 도전욕구 자극시키는 적절한 난이도 조절
4. 세계 최고 수준의 도트 그래픽
5. 각종 슬러그, 무기들을 통한 다양한 경험 제공
😊
2:40 저도 같은 생각 ㅋㅋ 서브컬처에서도 자폭버튼은 커버 재끼고 누르거나 패스워드를 넣어야만 작동되는 클리셰인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 버튼은 메탈슬러그 4 부터 바뀝니다.
피오인가 에리는 첫판에서 헬리콥터 나오기전에 잠깐 건물이 부서지면서 양손을 새처럼 하는 모션도 있어요ㅋㅋㅋ1편보다 2편이 쉽고 더 재미있어서 동네문방구 앞에 꼭 한대씩 있었죠^^
애들 모션이 다양해서 재밌는 것 같아요!😊
6:46 비행기가 외계우주선 안으로 진입해 자폭하는 연출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끝부분 오마주로 매우 유명하죠.
그나저나 메탈슬러그1을 심취해서 플레이 했었는데, 2 부터는 너무나도 가벼운 분위기가 적응이 안되더군요.
단지 피오라는 캐릭터 하나에 꽂혀 2 초반부는 좀 해봤던게 다였고, 3부터는 메탈슬러그는 제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맞습니다! 그 영화의 패러디라고 하네요 😊
3편 재밌으니까 나중에 한번 해보세요 😊
다른 리뷰들이 그래픽, 스토리, 노래 이런 부수적인것에 집착하고있는 와중
게임이 진짜 추구해야하는 재미라는 본질을 중심으로 고찰했다는 점이
간만에 기본에 충실한 리뷰를 본것 같아요
허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닷!! 😊
저는 개인적으로 메탈슬러그 3를 좋아합니다..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방구석 게임평론가 쥐냥님
8:48 앗^^제가 좋아하는 멛날슬러그 브금이 나오네요. 긴박한 브금이라 아주 좋아합니다.
메탈슬러그와 철권을 좋아하는데 그들 공통점 중 하나가 스타일리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행동들이 유머가 있고 이스터애그마냥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캐릭셀릭화면에서 캐릭을 고르면 보통는 화이팅포즈!를 취하는데 마르코는 플레이어를 째려봅니다.😑 절벽끝자락에 서면 어~어~하면서 팔다리를 휘젓고 콧물도 흘려요. 미라가 피를 토하는 장풍은 너무나 멋있고 좀비는 자신의 뇌를 짖눌러서 용액을 분출해 공격합니다. 이런것들이 지금도 촌스럽지않고 재밌습니다. 그래서 제게 메탈슬러그는 계속 힙한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20년전 게임이지만 되게 세련됐죠! 저도 저 브금 좋아합니다 😊
키스 인더 다크 !
후속작은 이렇게 만들어야한다는 표본 중 하나
2편이 프레임드랍이 많아서 RTA 유저에게는 지옥같겠지만 저에겐 시리즈 입문작이기도 하고 프레임드랍이 발생할수록 오히려 적의 공격이 느려지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피할 여유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요소까지 전부 즐길거리였던 메탈슬러그 2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프레임드랍을 전면수정한 X.
다음에는 X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은 X랑 2중에 어떤게 더 좋으세요?
@@gnyang 종합하면 X가 더 좋습니다. 입문작이라는 것과는 것과 별개로 2에서 미흡했던 밸런스 조절에 성공했다는 느낌이 강하니까요
게임 자체가 재미있고 난이도 기복없이 안정적인 느낌은 2편이 최고인것 같네요! 3편은 다양한 분기를 통해 여러번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지만, 난이도는 2편에 비해 들쭉날쭉해서 입문자에게 추천하긴 좀 그렇습니다
3편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제작사가 브금을 만드는 성향이 제 취향이라 좋았죠
네오지오 골프게임 네오 터프 마스터라는 게임도 메탈1 제작사 나즈카에서 만들었었는데 브금이 좋아서 따로 듣고 다녔었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6:07 에 나오는 범고래먹방쇼에서 알렌오닐이 살아남은 이유는 아직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을 생각하며 범고래를 안에서부터 찢어발겼다네요
띠요옹 죽은게 아니고 살았군요!
우와 나 메탈슬러그 2와x 등을 오락실에서와 게임cd 사서 여러번 플레이해본 기억이나요😃
전 메탈슬러그 2,x 중에서 인상깊었던 스테이지가 있다면
■2
▷4스테이지 중후반의 배형태 포장마차와 기리다등의 탱크들의 공격
▷마지막 스테이지의 플레이어와 포로어르신의 마즈인 애들과의 대결
■x
▷ 2스테이지의 미라개
▷ 3스테이지의 부보스 메탈2의 1스테이지 보스
▷ 5스테이지의 탱크등의 전용낙하물, 중반부의 부보스 메탈1의 4스테이지 탱크보스
등이 넘 좋았어요^^!!!!
메탈슬러그2때 입문한 사람으로써 1보다 어렵지는 않았고, 탑승할 장비들이 더생겨서 좋았음
2:39 존나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 2편을 처음으로 메탈슬러그 입문했었는데, 그땐 말그대로 아무생각없이 플레이했던 ㅋ. (그건 즉 슬러그 타자마자 자폭했다는 의미...)
참고로 자폭버튼이 따로 생긴건 4편부터입니다.
4편이 그 파란머리 나오는 그 게임이죠?!
@@gnyang 맞습니다~! 겉멋만 멋진 그 캐릭 ㅋㅋ.
3편은 적이였던 군인들이 같이 싸우는 장면이 크
저는 어렸을때 게임하다보면 멀리 보이는 배경이 좋았던거 같아요 bgm이랑 미션3 bgm 맛있음
마지막 비행기 우주선에 박는 거는 인디팬던스 데이라는 영화 패러디이죠 ㅋㅋ
맞습니다! 😊
저때 외계인이 배신한 이유가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모덴군을 못믿는거였음
+ 모덴군여자랑 외계인이랑 연애한 기록도있음
😱😱😱
전 메탈 1편 먼저 접했는데 2편부터 분위기 달라서 좀 놀라긴 했습니다. 저에게는 1편이 기준이다보니 밀리터리 느낌이 안 나니까 좀 애매하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들 2편 이후부터 좋아했지만 갠적으로 좀 더 진지한 분위기였던 1편을 더 좋아했었습니다..
헤헤 1편도 재밌어요! 😊
슬러그 자폭 버튼이 남일같지 않네요. ㅋㅋㅋ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07 이건 ㄹㅇ ‘범고래’ 먹방쇼라고 한다…
옛날 한 팬이 이런 질문을 했죠 설정 상 모덴군이 지구의 90%를 점령했다 하는데 왜 주인공들과 싸우는 모덴군들은 엄청 약한건가요? 그러자 제작진이 왜냐하면 주인공들은 적 후방에 낙하해서 특수방해공작을 펼치기 때문에 모덴군 주력과 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라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슬러그 자폭버튼은 따로 만들어야된다!!!! ㅇㅈㅇㅈ
분석력이 ㄹㅇ ㅅㅌㅊ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흐미 감삼닷!! 😊
메탈 5인가 6에서야 구현됨
@@YADDOLAN 4임돠
@@melody5950 그렇구뇽 긴가민가했음
가정용 네오지오판에서는 2인가 X부터 설정이 가능하긴 했음
가끔 궁금했는데 모덴병사가 장전하는 kar98과 판져 파우스트는 무기로 안나오는 게 좀 아쉬워요 방패도 그렇고
구현하기 좀 어려운 무기라서 그런가봐요! 😊
초등학교때 메탈슬러그2의 비주얼은 그야말로 충격이었어요.. 비행기 양 옆에서 불을 뿜는데 게임 특유의 박력이 있었죠
6:07
범고래 먹방쇼요?
쟤 '프리 윌리'에요!
2:41 후에 메탈5가 나오면서 슬라이딩 추가와 함께 따로 자폭버튼이 추가되었지만 4개의 시리즈를 즐기는 동안 적응된 유저들은 오히려 오폭하는 웃지못할 사건들이 있었죠
ㅠㅠㅠㅠㅠ
저도 2,3편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사실 4편이후는 있는지도 몰랐는데
6:48 이건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오마쥬네요
3에서 좀비가 되면 강해진 것 처럼 미라가 되면 뭐가 좋아지는게 있을거라 생각했단 말이죠... 영상 홍콩 배경스테이지에서 머리속에 자동으로 "파워업! 비이익" 이 들리는 것 같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는 그런거없이 너무 약해요 ㅠㅠ
이 영상을 보니 후에 나오는 메탈슬러그4편 이후 평가가 내려가는게 이해가네요. 새롭게 보여줄수 있는게 다 떨어져서 새로운 느낌을 못받은게 큰듯
모든걸 불태웠던 작품 이후라서 더 그런 것 같네요!
메탈슬러그는 미션마다 제목들이 존재하는데 2의 미션 제목들이 과거 8~90년대 일본 노래 제목들임
그 중 유일하게 일본 노래 제목이 아닌 미션이 있는데 미션 4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釜山港へ帰れ) 임 과거에 일본에서 히트쳤다던 노래라곤 들었는데 이 사실 알고 깜짝 놀람
메탈은 1에서 시작하여 2에서 완성됬고 x에서 확장되었으며
3에서 클라이막스 정점을 찍었음
이후 3를 잇는 후속작이랍시고 몇편이 더 나오긴했으나
전작인 3를 계승하긴커녕 3의 40%정도밖에 구현하지 못한 열화판 마이너카피 버전에서 신시스템이랍시고 양념이나 살짝 쳐서 나온정도임
메탈리쉬가 그랬고 나디아와 트레버가 그랬으며 슬라이딩은 유저를 빡치게 했고
이카리팀은 어딘가 하나씩 나사빠진 성능
그리고 덥레기는 시발 x의 명성을 계승하고 3만큼의 스케일큰 분기점을 추가하긴 개뿔
ㅋㅋㅋㅋ 이번영상 연출(?)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슬러그 타다가 자폭~ 하나도 재미없어~~
아... 연출아니고 다큐실화인가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실력이 좀 안좋은편에.....ㅠㅠㅠㅠㅠ🤣🤣
내가 생각하는 메탈슬러그는 3이 끝
4부터는 snk도산건도 있고 퀄리티가 발퀄리티가 되는 바람에
정식후속작으로 인정하기가 싫음
킹오파2001부터도 그렇고
사무라이5도 그렇고 완전히 아마추어 초보자들이 만든걸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그 이후에는 개발자들이 전부 퇴사를 했으니까요ㅠ
모덴군 소총 쏘고 재장전 할때 가끔 탄피 안 빠져서 총 퍽퍽 친 다음에 재장전 하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그런 모션도 있나요? 신기하네요!
기둥 조사하다 미라가 되는 그 고고학자는 보석을 주는 시체의 아들이죠
아니 이거 오피셜이에요!?
@@gnyang 미라의 이름 - 스콧 아문센, 고고학자 - 스콧 아문센 주니어입니다
끝내주는 도트, 디테일있는 모션, 무거움 가벼움 다 챙긴 분위기, 쉬운듯 어려운듯 훌륭한 레벨디자인 그저 갓겜 추후 후속작도 이게 유지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런 고품질 도트는 과거의 유산인걸로
메탈슬러그 2는 그냥 게임이 아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갓겜이다
외계인이 모덴 납치하는이유 : 지구 자연을 지키고싶은데 모덴이 너무 파괴하고다녀서
분석 깔끔해서 좋습니다 !
😊
그래서 나중에는 자폭버튼을 따로 만들어줬죠...
좋은 아이디어네요!
진짜 어릴때 저 실험실 스테이지 너무 무서워서 저기까지하고 껐었는데ㅋㅋㅋ
😊ㅍ
애들이 왜 여캐만 고르나했는데 나빼고 친구들은 이미초1때부터 썩었네요...
😊
2000년대 이전에 만들어진 게임중 지금도 재밌다고 생각하는 게임 2개가 있는데 하나는 하프라이프고 하나는 이거
둘 다 진짜 재밌죠!
아니요~ 영상 너무 짧습니다 더가져오세요
앗!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구만!
😊
2:40 뇌절 나레이션 웃기네 ㅋㅋㅋㅋㅋ
🤣🤣🤣
이 영상하나보고 바로 구독
7발 쏘고 탄창 바꾸는건 메탈1에도 있어유
2가 가장대중적이고 난이도도 가장 쉽고 적절함
8:14 남캐는 12발, 여캐는 7발 입니다.
다음에는 메탈 X?
아니면 건너뛰고 메탈 3?
x, 3순서대로 할 예쩡입니다!
꿀잼!
감삼닷! 😊
전설의 폭탄세발 따다다 구간 ㅋㅋㅋ
😊
3:10 ???: 여긴 후방이니까 정규군들 안오겠지 ㅋㅋ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탕 집 필수 겜
피오가 에리목소리로 죽어나간다는 특징이 있는 2
헐 이런것도 있었나요!?
제작자놈들 반성하라는 리뷰 잘봤습니다.
어딜 제작자 따위가 유저들을 기만하고 불편하게 만드나ㅡㅡ
결국 지들 배부를 생각에 장난질만 하는게 정말 열받았는데 아주 속시원하게 까주시는게 고맙습니다.
밥이고 뭐고 그딴거 없이 주리를 틀어서라도 우리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어도 모자랄판에 애휴...
😊
근데 샷건 플레임샷은 1편에도 있지않았나?
X도 리뷰 만들어주시는군요.
1편과 2편 리뷰 보면서 기다리겠습니다.
3편과,4편 리뷰도 볼수 있다면 좋겠네요.
(옛날에 오락실 가면 항상 메탈슬러그 3와 x,가끔씩 4편이 보여서 이것들 위주로 했거든요.)
아쉽게도 4편은 구할 수 없었고, X랑 3까지만 예정에 있답니다 😊
메탈슬러그는 3죠
3이후는 퀄이 떨어지기도 하고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렵고 아케이드 시장이 지는게 크죠
월드컵인데 스포츠게임 하나가시죠 ㅎ
앗...! 영상거리는 밀려있어서 ㅠㅠ
갓겜슬러그
맞습니다!
더 올려줘
노력하겠습니다 😊
코딩을 잘못해서 특정구간에서 반드시 렉걸리는그게임
아 ㅋㅋㅋㅋㅋㅋ
메탈슬러그 X가 재미있는 이유:차부시기+뚱땡이로 샷건쏘기
??? : 점프 폭탄 3개 파파파 !
😊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덕쑥덕
😡
오잉? 갑자기 알고리즘에?
😊
3까지 존잼 6까진 애매하지만 그래도 재밌음 그 이후는 ㅈ망
겜설계가 잘못된거보다 형님이 드럽게 못하심 ㅋㅋㅋ
😳
4567xx는 많이 안해봤을거니까
너 이번에 구독했는데 하루에 3개씩 해라
😊
냥쥐짱
🥰🥰
2부터 코믹한것을 넣었지
맞습니다!
붐냥 쥐는 온다
붐붐븀! 감사합니다 😊
메탈슬러그는 진짜 3가 너무 재밌었지요 내용도 길고
헤헤 3이 젤 재밌죠!
@@gnyang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ㅎㅎ
근본은 3아닌가
맞습니다!
앉자쏴 ㅎㅎ
앉아서 쏘면 좀 더 빨리나가는 것 같아요 ㅋㅋ
칙-쑈오오옷!!!
메탈은 3까지만 있는거라구...테메엣!!!
나머지는 똥이고 설사고 토사물이라구...
뎃...데뎃...ㅠㅠ
리뷰는 좋은데 플레이가;;;
🤐🤐🤐🤐🤐🤐🤐🤐🤐🤐🤐
난3
저듀!
메탈3편이후 작품들은 진짜노잼